10. 成均館 大學校는 儒學敎育을 更新敎育하라! (9부)

    

                 儒道는 宗敎가 아니고 禮儀凡節을 교육하는  지금의 學敎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교 중에서 유학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학교로는 성균관대학교를 들 수 있다.

그런데 본 단군연합에서는 격암유록 예언에 근거하여 孔子의 儒敎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이 사실을 성균관대학교 측에 알리고자 한다.

아울러 儒敎란 宗敎가 아니라 敎育을 시키는 學敎라는 뜻을 밝히는 바이다.

이러한 주장이 유교를 종교로 인식하고 있는 대다수의 세인들에게는 또 하나의 의문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교의 근본은 儒學으로서 儒學을 공부하는 생도를 儒生이라 하므로 儒道는 종교가 아니고 儒學을 敎育하는 學校라는 사실을 단호히 주장하는 바이다.


그런데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구하는 유학이 뿌리 깊은 東方禮義之國인 大韓民國의 先祖로부터 내려받은 三綱五倫의 忠孝思想에 바탕을 둔 儒學인지, 아니면 中國 孔子의 사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儒學인지가 의문이다.

만의 하나,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자의 사상을 根幹(근간)으로 한 儒學의 敎育을 儒生들에게 하고 있다면 東方禮義之國인 大韓民國의 先祖로부터 내려받은 三綱五倫의 忠孝思想 儒學으로의 更新(갱신)의 요구가 본 장의 취지이다.


올바른 교육에 있어서 儒生들에게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先祖들의 三綱五倫 교육의 윤리인 忠孝思想의 禮儀凡節(예의범절)에 대한 교육이라 생각하며, 이러한 교육의 실천 이후에 사회생활의 법도를 배우는 것이 올바른 유학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와 관련하여 옛날 東方禮義之國에서는 일상생활에 대한 禮儀凡節의 교육을 어릴 때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하여 받게 하였는데 이는 書堂(서당)의 교육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이것이 儒學의 근본 형태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儒자가 선비 儒, 학자 儒 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上古時代(상고시대)에는 학문의 수양과정이 뜻글인 한문을 토대로 이루어졌으므로 교육의 주체와 객체에 대한 칭호를 儒자를 사용하여 儒學 또는 儒生이라는 표현을 한 것이라 사료된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하여 하단의 격암유록 예언에서는 ‘先祖들의 學習文字를 현재 儒生들이 잘못된 儒敎思想으로 오인하여 정신이 혼란상태에 빠져 있다’는 내용을 실었다.


                 魚羊之末에愚昧之人  先祖之德學習文字  儒道精神心不離於 

                    어양지말  우매지인   선조지덕학습문자   유도정신심불리어


                 四書三經誤讀誤習   弓乙道德不覺之人  出死入生永不覺    中略

                    사서삼경오독오습    궁을도덕불각지인   출사입생영불각  



상단 예언의 ‘어양지말(魚羊之末)’이라는 뜻은 이미 앞장의 ‘공자에게 탈취당한 유학을 원상 복귀시킬 때가 왔다!’의 문장에서 설명했던 내용이다.

'어양지말(魚羊之末)'의 뜻은 조선 鮮(선)자를 파자하여 기록한 글귀이다. 魚(어)자와 羊(양)자를 연결하면 새벽 鮮(선), 또는 조선 鮮(선)자가 된다. 그러므로 이 뜻은 朝鮮之末(조선지말)이라는 의미이다.


朝鮮之末이라는 뜻은 이조시대 末葉(말엽)을 가리키는 뜻으로서 ‘魚羊之末에愚昧之人(어양지말)’이라 함은 우매지인朝鮮之末부터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뜻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된 이유는 先祖로부터 받은 고귀한 글인 漢文 文字를 연구하지 않고 孔子의 수박겉핥기식의 儒道에만 정신이 빠져서 四書三經(사서삼경)을 잘못 이해하고 읽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弓乙道德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弓乙道德(궁을도덕)을 깨닫지 못한 자는 死亡하는 곳으로 전락하였고 弓乙之道德을 깨달은 자들은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찾게 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조선지말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일제침략으로 인해 나라를 강탈당한 시점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조지말 이후 일제치하 때부터 우리나라의 學者라는 자들이 사서삼경을 讀書했지만 讀書를 하면서도 오독오습(誤讀誤習)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일제치하에 있던 우리나라 학자들이 오독오습(誤讀誤習)했다는 뜻의 의미는 사서삼경을 읽으면서 사서삼경의 뜻을 처음부터 잘못 해석하여 복습하였기 때문에 弓乙道德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며 이 뜻은 四書三經에는 궁을도덕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뜻이기도 하다.

상기와 같은 기록을 통하여 사서삼경에서 궁을도덕에 대한 내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부연하면 四書三經이라는 것은 大學(대학), 中庸(중용), 論語(논어), 孟子를 四書라 하고 詩經(시경), 書經(서경), 易經(역경)을 三經이라 한다. 그런데 ‘四書三經을 오독오습하였다’는 뜻은 四書三經에는 先祖의 根幹(근간)이 기록되어있는 귀중한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의식으로 공자를 성인으로 추대하는 의식에 만족할 뿐 선조들의 근간이 기록된 사서삼경에 대해서는 더 이상 연구하지 않은 이유로 영생을 할 수 있는 길인 弓乙道德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弓乙之道德(궁을지도덕)을 깨닫지 못한 자는 사망하는 곳으로 전락하였고 弓乙之道德을 깨달은 자들은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찾아간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漢文은 선조들로부터 전수받은 우리나라의 고귀한 글이다. 그런데 學者나 儒生이라는 자들이 四書三經을 독서하는데 있어 儒敎가 공자에 의해 창시되었다는 고정관념에서 헤어나지 못해 선조로부터 전수받은 한자를 중국에서 들어온 학문으로 잘못 인식하여 학문을 통하여 선조들이 기록한 眞理를 찾지 못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은 모두가 공자의 유교문화에 물들어있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弓乙道德 不覺之人’의 뜻은, 弓乙의 존재는 구원을 주는 존재이신데 당시 儒生들이 弓乙之人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출사입생영불각(出死入生永不覺)’이라 하였다. ‘출사입생영불각(出死入生永不覺)’의 뜻은 궁을도덕을 깨닫지 못한 자는 무조건 사망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는 뜻이며 궁을도덕을 깨달은 자는 궁을도덕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야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자들이라는 뜻이며, 弓乙道德을 교육시키는 그 곳에서 나오는 자는 사망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四書三經에는 弓乙道德을 교육시키는 곳에 대한 기록이 분명히 나타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이나 유생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과거나 현재에 四書三經을 연구했다는 학자들이나 유생들이 수박겉핥기식으로 四書三經을 탐독하여 弓乙道德을 영원히 깨닫지 못했다는 결론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자의 유도를 교육시키시는 학자나 유학을 전수받는 생도들에게 사망의 학술을 연구할 것이 아니라 사서삼경에 기록되어있는 弓乙道德의 영생의 학문을 연구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묻습니다.


그런데 사서삼경에 기록되어 있을 것으로 추축되는 弓乙의 존재에 대해 격암유록 예언에서도 언하고 있는데 그것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사실을 弓乙知人외에는 알 수 없다’고 예언되어 있다.

그 예언을 소개하면,
 

                            末世聖君容天朴 弓乙知外誰知人

                                말세성군용천박  궁을지외수지인

                                                           -은비가(隱秘歌)-

상기의 문장은 격암유록 은비가에 기록된 내용이다. 본 문장은 단군연합에서는 매우 중요한 문장이므로 여러 문장을 통하여 제시했던 문장이다.


부연하면 말세가 되면 聖君이 출현하시는데 하나님의 얼굴을 하신 분으로서 박씨의 성씨로 출현하신다는 기록이다. 이러한 말세성군용천박씨(末世聖君容天朴氏)의 존재를 알아보는 사람은 궁을지수지인(弓乙知誰知人) 외에는 누구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기록이다.

사서삼경에도 상기의 기록과 비슷한 진리의 궁을도덕의 내용이 있으리라 사료된다. 이렇게 짐작해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상단 예언내용 때문이다.


                           四書三經誤讀誤習   弓乙道德不覺之人

                               사서삼경오독오습    궁을도덕불각지인


이 문장은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사서삼경을 오독오습한 자들이 궁을도덕을 깨닫지 못한 현실을 그대로 예언하고 있다.

이 예언대로 수많은 학자들이 사서삼경을 읽었으나 그것을 오독오습한 까닭에 궁을도덕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마침내는 궁을지인의 존재가 나타나서 격암유록에 예언되어있는 말세성군으로 강림하신 용천박씨의 존재를 밝혀내서 발표해야 되게끔 되어 있다. 이것이 弓乙知人의 임무인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격암유록을 연구하는 궁을지인의 존재가 등장한 것이다. 자칭 궁을지인이라고 출현한 사람은 말세성군용천박씨(末世聖君容天朴氏)로 나오신 분을 가리켜, 1956년도부터 종교 활동을 시작하시고 전도관이라는 종교를 세우시면서 기독교로부터 이단이라는 오명을 받으시면서 1957년부터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 소사에다가 신앙촌을 건설하시고, 경기도 남양주군 덕소에 다가 제 2신앙촌을 건설하시고, 또 경남 기장군 죽성면에는 제 3신앙촌을 건설하신 후 1990년도에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말세성군용천박씨(末世聖君容天朴氏)시라고 발표하고, 자칭 백마공자로 나온 사람이다.


그럼 弓乙之人의 존재가 맡은 직무는 무엇인가?

궁을지인의 존재에 대하여 격암유록의 은비가에서는 하나님의 권한을 받은 자가 예전부터 내려오는 궁을진인임을 기록하였다.

               

                       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弓乙合德眞人也

                           해인용사자   천권정씨야   고왈궁을합덕진인야

                                        

                                                                  -은비가(隱秘歌)-


이미 소개한대로, 예전부터 존재하시던 궁을합덕진인의 존재는 하나님의 권한인 天權(천권)을 하사받으신 정씨로서 海印을 사용하는 자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海印의 존재는 하나님의 권한을 행사하시며 구원을 주실 수 있는 막강한 聖神恩惠(성신은혜)의 힘인 것이다. 그러므로 정씨의 존재가 예전부터 예정되어있던 구원을 주는 弓乙合德眞人으로 나온다는 기록이다. 더욱이 하단 격암유록 계룡론에서는 진인의 존재인 정씨가 남쪽에서 존재하시는 정씨라고까지 구분하여 기록하였다.

                 

                              南來鄭氏誰可知   弓乙合德眞人來

                              남래정씨수가지    궁을합덕진인래


                                                             -계룡론(鷄龍論)-


앞서 소개한바와 같이 계룡론의 예언에서는 남쪽에서 나오는 정씨를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기록하였다. 이 문장에서 주지해야 할 것은 정씨에 대해 굳이 남쪽을 지목하여 ‘남쪽에서 나오는 정씨’로 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한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기록에서는 鄭氏와 朴氏는 서로 上下의 우열을 구분할 수 없이 혼미한 상태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렇듯 정씨와 박씨의 혼미한 우열의 상태를 해소해주기 위해 정씨와 박씨의 상하를 구분하기위하여 정씨를 남쪽 정씨라고 지목하여 구분한 것이다.

이로써 격암유록을 통해 예언되어 있는 정씨와 박씨와의 상관관계의 函數(함수)가 실제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이와 관련된 예언인 ‘朴氏의 존재인 末世聖君容天朴氏의 존재를 弓乙知人 이외에는 아는 자가 없다’는 기록을 근거로 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로서 북쪽에서 탄생하신 분이 朴氏의 성씨를 타고 오셨다는 사실과 이러한 朴氏를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온 弓乙眞人의 존재인 정씨는 남쪽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상기 계룡론의 예언은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상기예언과 같이 현재 단군연합에서는 실제로 북쪽에서 탄생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시는 백마공자는 남쪽 태생이시다. 그러므로 상기예언의 뜻대로 백마공자가 예전부터 존재하시던 ‘고왈궁을합덕진인래(故曰弓乙合德眞人來)’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부연하면 백마공자가 하나님의 권한을 하사받은 천권의 주인공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하단 산수평장의 예언에서는 궁을의 성씨와 직함까지 기록하고 있다.


                眞人之姓名也 靈曰弓乙眞人也 世曰鄭氏也 鄭氏者馬也 馬者天馬也

                진인지성명야  영왈궁을진인야  세왈정씨야  정씨자마야  마자천마야


                                         -산수평장 유록십편(山水評章 遺錄 十片)-


이미 소개한 바와 같이 진인의 성씨에 대한 예언으로 ‘진인지성명야(眞人之姓名也)’라 기록하였다. 진인의 성씨를 소개하겠다는 뜻이다. 우선 진인의 존재는 ‘靈曰弓乙眞人也(영왈궁을진인야)’라 하였다. 부연하면 진인의 존재는 영을 움직이는 궁을진인이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弓乙의 존재는 음양의 존재이시다. 음양은 天地 또는 男女의 존재이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음양은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존재이신 天子를 궁을 또는 음양으로 표시한 것이다.


그런데 영의 존재로 움직이는 궁을진인의 존재를 세상에서는 정씨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예언문이 ‘세왈정씨야(世曰鄭氏也)’이다. 이와 같이 弓乙眞人의 존재를 정확하게 세상에 존재할 정씨라고 지목한 연유는 정씨의 존재가 육신을 입고 땅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그 정씨의 존재가 어떤 모양으로 나오는 것까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鄭氏者馬也 馬者天馬也

                                    정씨자마야  마자천마야


위 문장이 전하고 있는 뜻은 정씨의 존재는 말의 역할로 나온다는 것이며 말의 역할도 하나님을 모시는 天馬로 나온다는 기록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하나님을 모시는 말이 天馬라는 뜻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로 궁을진인(弓乙眞人)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백마공자이시며 백마공자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 나오는 ‘眞人 鄭氏’라는 사실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하단의 산수평장 유록 십일편의 예언에서는 백마공자가 신을 모시는 말로서 항상 神靈(신령)을 모시고 다니시는 수레의 역할을 하시는 존재라고 소개하였다. 


                                神馬白馬 靈車神飛機出後

                                    신마백마  영거신비기출후      


                                                          -산수평장 유록 십일편-


앞서 소개한바와 같이 백마공자는 신의 말의 존재이시며 신령을 모시는 수레의 존재로서 후세에 신의 존재로 등장한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현재 단군연합을 통하여 백마공자가 출현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백마공자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들고 등장하신, 구원을 주시는 海印天權(해인천권)을 행사하시는 弓乙合德眞人의 존재이신 것이다.


그런데 하단의 격암유록 롱궁가의 예언에서는 해인천권을 행사하는 궁을도덕의 존재가 천하를 통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天降弓符天意在   極濟蒼生誰可知 舊染儒者不覺理

                         천강궁부천의재   극제창생수가지 구염유자불각리


                         孔孟以後混沌精神   水流不息當末世 搖頭轉目人不見

                         공맹이후혼돈정신   수류불식당말세 요두전목인불견


                         千變萬化弓乙道   黻亞倧佛天下通

                         천변만화궁을도   불아종불천하통

                                                                 -롱궁가(弄弓歌)-


상단 예언의 뜻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하나님의 옥쇄를 가지고 강림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옥쇄를 사용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玉璽(옥새)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위 문장에서 궁부(弓符)의 뜻이 玉璽(옥새)에 해당되는 뜻으로서 옥쇄를 사용하는 존재가 하나님께서 의인에게 하사하시는 징표인 海印의 존재이기도 한 것이다.


부연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 강림하는 의인에게 하사하시는 징표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옥쇄나 궁부(弓符)가 아니라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 또는 하나님의 천권을 받은 의인이 속세 인간에게 구원을 주는 존재라는 표현을 격암유록에서는 궁부(弓符)또는 해인을 지참한 자라고 표현한 것이다. 


여기에서 弓(궁)자는 활 弓자이다. 弓자는 陰陽으로 男子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구원을 주기위해 오는 존재는 남자라는 것이다. 또한 여기의 符(부)자는 징조 符(부), 부적 符(부)자이다.


그런데 儒道(유도)자들이 옛 풍습에 오염되어 말세에 많은 백성을 구원주기 위하여 온갖 노력과 정성을 다하는 존재가 나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유도자들이 오염되었다는 주장은 ‘구염유자불각리(舊染儒者不覺理)’의 문장에 근거한 것이다. 부연하면 현재 유도자들이 자기 자신들이 옛 풍습에 오염되어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도자들이 옛 풍습에 물들어있다는 예언의 의미는, 학문의 뜻은 도외시하고 단순히 공자를 성인으로 추대하여 문화의 발생지를 중국으로 착각하고 있는 양상을 지적한 기록이다. 실상 적으로 문화의 발상지는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이라는 뜻을 내포한 문장이기도 하다.


하단의 문장을 통하여 유생들이 어디에 오염이 되어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孔孟以後混沌精神   水流不息當末世   搖頭轉目人不見

                       공맹이후혼돈정신   수류불식당말세   요두전목인불견


유생들이 구염에 오염되기 시작한 것은 바로 공자와 맹자가 등장한 이후이며 이 때부터 우리나라의 儒生들이 정신이 혼돈되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그 근거로는 공자, 맹자의 문화가 들어오기 이전에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가 따로 존재했었던 사실을 들 수 있다.


그런데 공자와 맹자가 등장하면서부터 고유의 우리문화를 도외시하고 중국의 공자와 맹자의 수박겉핥기식의 유교문화를 받아들이므로 정신이 혼돈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며, 당시의 상황은 물같이 흐르는 역사를 거역하지 못하여 유생들이 공맹자의 유교사상에 오염되어 정신이 혼란한 상태에 빠진 것이 현세까지 이르러 말세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공맹자의 유도정신에 혼돈된 유생들은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눈알을 굴리면서 글을 보면서도 말세가 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격암유록 예언을 보고도 말세가 다 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가운데 궁을도덕의 존재가 천하를 통일한다는 하단의 예언이다.


                                 千變萬化弓乙道  黻亞倧佛天下通

                                 천변만화궁을도  불아종불천하통


상단의 예언은 앞에서도 설명한바 있는 弓乙道에 대하여 논한 예언이다. 弓乙은 天地 또는 陰陽이라 하였다. 그런데 천번 만번 변화를 일으키는 도는 궁을도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궁을도는 천번 만번 변화를 일으키면서 영원무궁토록 존재한다는 것이며 弓乙道通(궁을도통)으로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존재가 천하를 통일한다는 예언이다.


이 문장에서 궁을도통이라는 뜻은 천지음양도통을 의미한다. 천지음양도통이라는 뜻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하나님의 아들을 찾기 위해 증거를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을 찾아 증거하는 역사를 天地陰陽道通(천지음양도통)이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서 인간의 육을 입으시고 불교 미륵 상제로 강림하시어 종교 활동을 하시면서 백의민족의 혈통을 증거하셨는데 이것이 실질적으로는 백의민족의 조상을 증거하신 일이며, 그 일을 마치신 후, 육을 입고 오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화천하신 것이다.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하단의 예언 내용과 같이 천상천하 하나님의 존재로서 동반도로 강림하신 미륵의 하나님이신 박씨로서 그것도 말세에 성군으로 나오시는 하나님의 얼굴로 오시는 박씨를 궁을지인 외에는 누구도 모른다고 한 것이다.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朴道令 末世聖君容天朴 弓乙知外誰知人

                  상제강림동반도  미륵상제박도령  말세성군용천박  궁을지외수지인


그런데 자칭 궁을지인의 존재로 백마공자가 나타나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 백의민족의 혈통을 증거하신 관계와 격암유록 말운론의 ‘君出始祖回運來(군출시조회운래)’의 기록과 白衣의 뜻이 기록된 고서 禮記(예기)를 근거로 하여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고 증거하고 나오는 것이 곧 弓乙道通인 것이다.

부연하면 천지음양의 도통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이러한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불아종불의 존재가 천하를 통일하는 것이다.

                     

불아종불의 존재는 불교에 대한 문장인 토속종교 편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 있다.

천하통일을 하는 불아종불의 존재는 국조단군의 신령께서 유불선삼대종교를 통합하시고 아름다운 비단옷의 면류관을 쓰신 왕으로 부활하신 존재이시다.


참고로 黻(불)자는 면류관 黻(불)자와 비단옷 黻(불)자이다. 천하를 통일하는 존재가 불교의 면류관을 쓴 불교로 나오는 이유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셨기 때문이며 불교의 주인공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중국에서 들어온 공자의 유교사상을 재조명하여야하며 인도에서 들어온 석가모니의 死後論(사후론)의 불교는 당연히 폐하여야하고 바다를 건너서 들어온 해귀 예수마귀도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가 토속종교 단군 신령의 존재인 불아종불천하통일(黻亞倧佛天下統一)의 역사이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성균관대학교는 공자의 유학교육을 국조단군조상의 삼강오륜의 이론으로 경신교육(更新敎育)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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