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假鄭三年政治(가정삼년정치)시작과 中日의 敗亡時期 (6부)

 
                  
上古時代에는 하나님을 盤古(반고)라 하였다는 사실!


아득한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빈번히 북적 중국 오랑캐의 침략을 받아왔다. 침략으로 인한 국토상실은 약자인 우리민족의 몫이 되어 왔고 국토의 상실과 함께 우리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 것은 선조들이 유산으로 남겨준 문화의 상실과 역사의 왜곡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 국민들은 빼앗긴 땅에 대한 아쉬운 마음 뿐, 그들에게 빼앗긴 문화의 반환과 역사 왜곡에 대한 진실성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그다지 크지 않다. 그런데 북적 오랑캐들의 만행에 의해 국토는 물론 현재 요동에 산적해 있는 찬란한 문화와 고대 역사까지 송두리째 강탈당한 사실이 근래에 와서야 비로소 그 흔적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이렇듯 우리민족이 북적 오랑캐들에게 국토와 문화를 송두리째 빼앗기고 심지어는 역사까지 왜곡 당했으므로 우리나라 상고시대에 관한 역사기록이나 유물의 흔적이 희미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본장에서는 북적 오랑캐의 침략으로 빚어진 우리민족이 강탈당한 문화와 역사의 재조명을 위해 예언서의 힘을 빌어보고자 한다.

수많은 역사책을 뒤로 하고 예언서에 의존하는 것은 지금까지 오랑캐들의 만행을 통해 경험해왔듯이 역사책은 왜곡될 수 있으나 예언서만은 역사를 왜곡할 수 없다는 특징 때문이다.


일반적인 역사서적은 누구든지 읽으면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예언서란 하늘의 섭리와 이치를 통달한 자만이 그 뜻을 해문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비서이다. 그러므로 수많은 세월동안 우리민족의 역사서적은 오랑캐들에 의해 밟혀 왜곡되었지만, 예언서는 아무나 해문할 수 없는 난해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또한 예언에 해당되는 시기가 이르지 않으면 해문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는 까닭으로 왜곡의 피해를 면할 수 있었으리라는 견해이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러 하늘의 섭리를 파악할 능력을 받은 신인의 출현으로 예언서의 해문과 더불어 유구한 세월동안 왜곡에 묻혀 희미해진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 것이다.


상고시대의 전설상의 왕이며 황제로 알려져 있는 헌원(軒轅), 복희(伏羲), 신농(神農)씨에 대한 역사가 한 예인데 우리는 이들을 중국 역사의 인물로 알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堯舜(요순)임금도 상고시대 중국의 왕으로 알고 있던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이 일반적인 상식은 왜곡된 것이며,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한자 대 자전을 편찬한 위원들이 한문의 오묘한 뜻을 통달하지 못한 학자들이었던 까닭에 한문 대자전은 왜곡된 역사와 조작된 중국역사를 근간으로 하여 편찬하였으므로 현재 이를 토대로 교육을 받은 후손들은 오늘의 중국 영토에서의 太古 또는 上古時代라 하면 당연히 중국의 上古時代 역사로 인식하여 그대로 믿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하나님께서는 후손들로 하여금 이러한 왜곡된 역사를 올바로 잡게 하고 중국에게 탈취당한 나라와 상고시대의 역사와 유물을 되찾게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예언을 남겨놓으신 것이다.


필자가 하단 마상록의 예언을 하나님께서 남기신 예언이라 단정짓는 이유는 이 예언에서 하나님의 존재가 새로운 이름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예언에서 이채로운 점은 고대 오나라 시대에는 조물주의 존재를 盤古(반고)라고 지칭하였다는 기록이다.


                   昔 盤古 民有言曰 天高在上 地壑在下 人貴在中 成敗興亡與 

                   석 반고 민유언왈 천고재상 지학재하 인귀재중 성패흥망여


                   天地人 三才同道也   天時不如地理 地理不如人和

                   천지인 삼재동도야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


                   修人事待天命  自古至今 一理有之 東西人物一時

                   수인사대천명  자고지금 일리유지 동서인물일시  


                   興亡與天隨時 春夏之道是也  東一變至於  西一變至於

                   흥망여천수시 춘하지도시야  동일변지어  서일변지어


                   東古今有之美 天理人事 亦有之而 國家盛衰 亦一道而    中略

                   동고금유지미 천리인사 역유지이 국가성쇠 역일도이


                                                           -마상록(馬上錄)- 


앞에서 잠깐 설명한대로 상기 '석 반고 민유언왈(昔 盤古 民有言曰)'의 뜻은 옛날에 반고께서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는데 하늘은 높은 관계로 地上에 존재하신다는 것이며 땅의 존재는 낮은 존재로서 地下에 존재한다는 것이며 사람은 中央에 존재하는 귀중한 존재로서 成敗(성패)와 興亡(흥망)을 주관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럼 이 문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기 전에, 우선 盤古(반고)의 존재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그러기 위해 고서 술이기(述異記)를 펼쳐보면 다음과 같은 기록을 볼 수 있다.


                               盤古 (述異記) 盤古氏 天地萬物之祖也

                               반고 (술이기) 반고씨 천지만물지조야


고서 술이기(述異記)에서는 반고씨(盤古氏)에 대하여 ‘천지만물지 조상(天地萬物之祖也)’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천지만물의 조상이라는 뜻은 곧 조물주 또는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다. 이러한 술이기(述異記)의 기록을 통해 현재 하나님으로 불리어지고 있는 명사가 상고시대에는 盤古氏(반고씨)로 기록되어 있으며 따라서 상고시대에서는 조물주께서 盤古氏(반고씨)로 존재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盤古氏(반고씨)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는 술이기(述異記)는 상고시대의 오나라 徐整(서정)이라는 사람이 쓴 고서로, 史記(사기)와 같은 종류의 서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술이기(述異記)의 기록과는 사뭇 다른 盤古氏(반고씨)의 이칭인 조물주를 하나님이시라고 부르게 된 시초가 언제인지 궁금하다.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상기 마상록을 다시 들춰보니 반고의 존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여기서부터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마상록의 예언 문장을 이기하여 해문하도록 한다.


                         天地人 三才同道也   天時不如 地利 地利不如人和

                         천지인 삼재동도야   천시불여 지리 지리불여인화


반고의 존재는 天地人, 즉 하늘과 땅과 사람의 삼의 존재가 같은 길을 가는 존재라고 하였다. 그러나 天時, 즉 하늘의 때는 땅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과 같지 않고, 또한 땅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사람이 화합하는 것과는 반대가 된다고 하였다.


부연하면 天地人의 三位一體가 되는 것은 땅에서 인간들이 추구하는 이익이나 또는 땅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인간이 화합하는 데는 지장이 있다는 뜻이다. 이 같은 반고의 존재가 주는 교훈은 이 땅의 재물을 추구하는 자는 천지인의 삼위일체가 하나가 되어 가는 길에 결단코 동참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의 문장을 살펴보면,


                   修人事待天命  自古至今 一理有之 東西人物

                   수인사대천명  자고지금 일리유지 동서인물


                   一時興亡 與天隨時 春夏之道是也 東一變至於  西一變至於

                   일시흥망 여천수시 춘하지도시야  동일변지어 서일변지어


앞에서의 반고의 교훈대로 천지인의 삼위일체로 완성되어 출현하는 존재는 수인사대천명의 존재라고 하였는데, 이는 수신제가를 하고 하나님의 명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라는 뜻이다.


또한 수신제가를 하고 하나님의 명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는 예전부터 하나같이 하나의 이치만을 주장하는 존재로서 동방과 서방의 한 사람으로 나오며,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일시에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하는 존재로 봄과 여름을 주관하고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다.


또한 ‘東一變至於 西一變至於(동일변지어 서일변지어)’의 뜻은 동방이나 서방이나 모두 하나로 변화가 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여 동방이나 서방이나 하나로 변화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一變至於(일변지어)의 뜻은 근본이 변화가 되어 서방에서도 역사하였고 동방에서도 근본이 변화되어 역사하신다는 뜻이다. 여기서 근본이란 하나님을 지칭한다.

그 이유는 한자 대 자전에 수록된 다음과 같은 하나 一字의 뜻에 근거해서이다.


                          一也者 萬物之根本也 無敵之道也

                          일야자 만물지근본야 무적지도야


보는 바와 같이 하나의 존재에 대해, 만물지근본의 존재이며 아무도 대적할 자가 없는 無敵之道也(무적지도야)라 하였다. 그러므로 一字의 뜻을 하나님이시라 지칭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수신제가를 한 수인사대천명의 존재는 동, 서방을 주관할 존재로서 일시에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존재인 것이다.

부연하면 單一民族 중에서 수신제가를 이룬 한 사람이 하나님의 명을 기다리고 있는 修人事待天命의 존재로 나온다는 뜻이다.


또한 다음의 예언 문장에서는 수인사대천명의 존재에게 國家의 興亡盛衰(흥망성쇠)가 달려 있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東古今有之美 天理人事 亦有之而 國家盛衰 亦一道而    中略

                    동고금유지미 천리인사 역유지이 국가성쇠 역일도이


이미 소개한 바와 같이 동방에서는 상고시대나 현재나 여전히 아름답고 선한 존재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존재로 출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國家興亡盛衰(국가흥망성쇠) 즉 나라를 망하게 하거나 흥하게 할 수 있는 길은 수신제가를 한 수인사대천명의 존재가 가는, 한 길 외에는 없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하나님의 존재이신 盤古(반고)의 말씀은 “자고로부터 현재까지 국가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수신제가를 하면서 하나님의 명을 기다리는 수인사대천명의 존재에 의하여 국가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기록이다.


이와 같이 반고의 존재가 만물의 시조라 하였으므로 이 마상록의 예언은 하나님의 예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문장도 상단과 연결되는 문장이다.


              東西地球 一貫大通道  一天下以 此觀之則 眞人無難可見矣

              동서지구 일관대통도  일천하이 차관지칙 진인무난가견의 


              西而定 東而不定 非神人 不能能也 非如 軒轅 伏羲 神農不能致

              서이정 동이부정 비신인 불능능야 비여 헌원 복희 신농불능치


              天下道 天意人心 一旦一夕之間哉 乙乙之間 得者生

              천하도 천의인심 일단일석지간재 을을지간 득자생


              與人成事 眞者生  眞在於德 德者生善 朝鮮矣 何處見人生耶   中略(중략)

              여인성사 진자생  진재어덕 덕자생선 조선의 하처견인생야


앞에서 수인사대천명의 존재가 동서의 지구를 통합하는 單一民族중에서 한 사람으로 출현한다는 예언을 소개하였다. 상기문장도 동서를 하나로 통합하여 하나의 지구로 만든다는 예언이다.


‘동서지구 일관대통도(東西地球 一貫大通道)’의 뜻은 동방에서 드러난 수인사대천명의 존재가 나와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면서 단군의 신령으로 서방의 예수를 통합하여 천하의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역사를 펼치는데 이렇듯 眞人의 존재가 나와서 어려운 가운데 동서지구를 통합하는 것을 많은 사람이 보게 된다는 예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한 덩어리이다. 그런데 ‘동서지구 일관대통도(東西地球 一貫大通道)’의 문구에서는 지구를 동과 서로 구분하여 두 덩이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지구의 주인이 두 분이시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 문장은 2004년 전, 서방에서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나온 예수와 4337년 전, 동방에서 존재하시던 하나님의 아들 국조단군 天子의 존재를 의식하고 기록한 예언문장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지구상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두 사람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므로 지구를 두개로 보고 예언했던 것이다.


그래서 單一民族중에서 수신제가를 한 수인사대천명의 존재가 나와서 지구를 하나로 통합한다는 예언을 다음과 같이 기록한 것이다.


                                 一天下以 此觀之則 眞人無難可見矣

                                 일천하이 차관지칙 진인무난가견의 


이미 설명한바와 같이 ‘일천하이 차관지칙(一天下以 此觀之則)’이라 하였다. 이것은 동서의 지구를 하나로 통합하는 역사를 상대편에서 보는 가운데 시작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천하를 하나로 통합하는 진인의 존재가 나와서 통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이 무난하게 여러 사람이 보는 가운데 정당한 방법으로 통합하는 것을 보게 된다는 예언이다.


그 다음에는 상기와 같이 지구를 통합하여 천하를 통일하는 일은 상고시대 전설상의 인물인 軒轅(헌원), 伏羲(복희), 神農(신농)씨도 하지 못했던 일이라는 상단의 기록을 이기하여 해문하도록 한다.


                   西而定 東而不定 非神人 不能能也 非如 軒轅 伏羲 神農不能致

                   서이정 동이부정 비신인 불능능야 비여 헌원 복희 신농불능치


위문장에서 西而定의 뜻은 ‘서쪽에는 이미 정해진 것이 있다’는 뜻이며 東而不定은 ‘서방에 정해진 사실을 동방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문된다.


부연하면 서방에서 정해진 사실을 동방에서 인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방 신의 존재는 신이 아닌 ‘非神人 不能能也(비신인 불능능야)’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비신인이란 신이 아니라는 뜻이며 또한 不能能也라 함은 능력을 행사할 수 없는 존재가 능력을 행사한다며 거짓을 일삼으니 이렇듯 서방에서 정한 西而定의 존재를 동방에서는 인정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또한 ‘비여, 헌원, 복희, 신농, 불능치(非如, 軒轅, 伏羲, 神農, 不能致)’라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헌원씨, 복희씨, 신농씨의 존재에 대해 한자 대 자전에서는 모두 중국 고대 전설상의 왕들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헌원, 복희. 신농씨의 존재들은 중국 고대 전설상의 왕의 존재가 아니라 태초에 인간의 원시생활 속에서 처음으로 농사를 짓는 방법과 고기잡는 방법을 전수하고 문자와 팔괘와 육십사괘를 만드신 왕들로서 실존 인물들이며 우리민족의 선지선현들이다. 이러한 사실을 밝혀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 예언의 역할은 실로 중하다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은 문화의 발상지이며 문화의 발상지에서 문자와 농사짓는 법, 또한 고기 잡는 법도 계발발된 것이기 때문에 헌원, 복희, 신농씨의 존재는 중국 고대 전설상의 황제나 왕이 아니라 문명의 발상지인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태초의 하나님의 역사 창조에 일역을 담당하셨던 왕의 존재들이시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그러나 중국 오랑캐들이 상고시대에 우리나라의 영토를 침략하여 영토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까지 탈취하여 자기네 역사와 문화로 시킨것인데 안타깝게도 우리민족은 이를 회복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헌원, 복희, 신농씨의 존재를 중국 고대사에서 등장하는 인물로 오인하고 있으니 이것이 안타까운 현실로 남겨져 풀어야 할 과제가 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소유한 나라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흔적이 희미한 것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비여 헌원 복희 신농 불능치(非如 軒轅 伏羲 神農 不能致)’의 뜻은 앞의 ‘西而定 東而不定 非神人 不能能也’의 내용과 연결된 내용으로서 헌원과 복희, 신농씨의 존재가 西而定의 존재인 예수만큼 부정적인 존재는 아니나 역시 이들 또한 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비여(非如)의 뜻은 ‘같지 않다’ 혹은 ‘다르다’는 뜻이다. 즉 헌원, 복희, 신농씨의 존재는 예수보다는 우위적인 존재이나 이들 역시 신의 능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여 문자를 만들고 농사짓는 법과 고기 잡는 법들을 전수한 임무에 그친 분들이시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와 헌원, 복희, 신농씨도 신의 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는 기록을 통해, 이들이 아닌 신의 능력을 행사할 누군가가 출현하게 된다는 암시를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의 하단 예언에서는 신의 능력을 행사하는 진인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다.


                   天下道 天意人心 一日一夕之間哉 乙乙之間 得者生

                   천하도 천의인심 일일일석지간재 을을지간 득자생


                   與人成事 眞者生  眞在於德 德者生 善朝鮮矣 何處見人生耶

                   여인성사 진자생  진재어덕 덕자생 선조선의 하처견인생야


‘天下道 天意人心’이라 하였다. 하늘 아래를 천하라고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독자는 없으리라 본다. 그런데 문제는 하늘 아래의 길이라는 ‘天下道’에 내포되어 있는 뜻이다. 즉 하늘 아래가 의미하는 것이 지구덩이 위에서 인간들이 걸어다니는 길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상징적인 의미인지 그것이 문제인데 이 문장에서의 天下道라는 뜻은 地球의 도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께로 향해가는 길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신제가를 한 수인사대천명의 존재가 가는 길이 하나님을 향해 가는 길이므로 그 사람의 마음이 곧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관계로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것이며 이것은 곧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뜻이다.


또한 ‘一日一夕之間哉 乙乙之間 得者生(일일일석지간재 을을지간 득자생)’의 예언이 밝히고 있는 것은 수신제가를 한 수인사대천명의 존재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十字道에 대한 工夫를 하고 나오는데 이는 재생하는 길을 찾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이 문장에서 ‘십자도의 공부를 한다’는 뜻에 해당되는 문장은 乙乙之間(을을지간)의 뜻이다.

그 근거가 되는 문장을 격암유록 을을가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乙乙을 縱橫(종횡) 즉 가로와 세로로 놓으면 十字도 되고 背乙(배궁)하면 공부 工자가 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십자도 공부를 한다’는 뜻은 십자는 종교를 상징하는 것이므로 이 뜻은 종교 공부를 한다는 뜻이며 이와 관련된 ‘종교 공부를 하는 수인사대천명의 존재가 진인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하단의 기록도 참고가 되는 내용이다.


                     與人成事 眞者生  眞在於德 德者生 善朝鮮矣 何處見人生耶

                     여인성사 진자생  진재어덕 덕자생 선조선의 하처견인생야


여기에서 ‘여인성사 진자생(與人成事 眞者生)’이라 하였다. 수신제가를 하고 하나님의 명을 기다리는 수인사대천명의 존재가 자기 혼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함께 동사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성사시키는 진인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내용이다.


진인과 함께 하면서 덕을 쌓은 사람들 또한 진인으로 인하여 살아나게 되며, 진인의 존재와 진인을 따르면서 덕을 베푸는 자들은 선을 행하는 자들로서 이들의 존재는 조선에서만 출현하게 된다는 문장이다.


또한 이와 같은 역사를 어디에서나 여러 사람이 보게 되리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예언은 모두 하나님의 존재로 등장하시는 반고의 예언이시다.

그러므로 마상록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盤古(반고)라는 名으로 예언하신 하나님의 뜻으로서 대한민국 땅에서 수신제가를 한 수인사대천명의 존재가 진인이 되어 등장하게 된다는 것을 이르시는 예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하단의 예언에서는 이조 말엽 일제의 침략으로 이씨 오백년이 끝난다는 예언이다.

지면관계로 일제의 침략으로 이씨조선이 몰락하는 과정과 일제 36년의 강점기간 동안 우리 국민이 받은 고통에 대한 예언내용은 중략하고 일제 치하 36년이 끝나고 또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의 정치사가 지난 후 가짜 정씨의 존재가 등장하여 정치를 한다는 예언부터 소개하고자 한다.


             假鄭三年 三分天下 魚羊亡亡於 古月亡於 倭人亡於 魚羊莫問離又係

             가정삼년 삼분천하 어양망망어 고월망어 왜인망어 어양막문리우계

                              

             山隨從 三扉門 有錢死 無錢難有 穀死無穀難生 富死 賓生 (中略) 但人不知

             산수종 삼비문 유전사 무전난유 곡사무곡난생 부사 빈생 (중략) 단인불지


             三網之倫 東西二京 摠無積德 學文道而 西天不知 

             삼망지륜 동서이경 총무적덕 학문도이 서천불지

 

             五倫都知 財錢好色 色而己 東西之京 爭雄其起

             오륜도지 재전호색 색이기 동서지경 쟁웅기기


상기예언은 이미 소개한바와 같이 일제침략으로 이조 오백년이 몰락하고 난 후에 일제 치하 36년의 정치 變亂(변란)기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정과 그 이후의 정치사가 지나간 후인 근대사에서 남한의 정치세력이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의 세 지역으로 분열된 가운데 가짜정씨가 출현하여 삼년간 정치를 한 후에 일어나는 일을 서술한 것으로서 이것은 현재의 노 정권을 지칭한 것이라 사료된다.

우선 상기예언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하면,


                         魚羊亡亡於 古月亡於 倭人亡於 魚羊莫問離又係山

                         어양망망어 고월망어 왜인망어 어양막문리우계산


‘어양망망어(魚羊亡亡於)’라는 뜻은 魚(어)자와 羊(양)자를 합하면 鮮(선)자가 된다.

鮮(선)자는 朝鮮(조선)을 약자로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어양망망어(魚羊亡亡於)라는 뜻은 조선은 망하고 또 망해있는 상태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원래 조선이라는 나라는 대국이었는데 현재의 조선은 망하고 또 망하여 분단 상태에 직면한 현재의 상황에서 정치도 망해가고 있는 시국을 시사한 예언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고월망어(古月亡於)라 하였다. 이 뜻을 해문하기 전에 古자와 月자를 합하면 胡(호)자가 된다는 것을 참고하면 글의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胡(호)자는 野蠻人(야만인)을 지칭하는 글자로서 中國을 상징하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고월망어(古月亡於)라 함은 한국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천하가정이 나와서 정치를 하는 상황에서는 중국도 망한다는 것을 이르고 있으며 또한 중국 놈들뿐만 아니라 일본 놈들도 망한다는 것을 왜인망어(倭人亡於)라 예언하고 있다.


기이한 것은 천하가정의 존재가 등장하여 정치하는 시기에는 중국, 일본 놈들이 모조리 망한다는 예언이다. 더불어 조선이 망한다는 기록도 볼 수 있으나 조선에 대해서는 ‘어양막문리우계산(魚羊莫問離又係山)’이라 재론하여 조선의 운명이 중국이나 일본과는 다르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 문장 앞부분에서 ‘조선이 망한 가운데 또 망한다’고 기록한 어양망망어(魚羊亡亡於)의 구체적인 뜻은 청국의 침략과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가 망한 지경에서 8.15 해방이후 또다시 남북의 분단으로 우리나라가 멸망의 위기에 처했던 현실을 예언한 기록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겪고 조선이 다시 소생한다는 뜻으로 ‘어양막문리우계산(魚羊莫問離又係山)’이라 하였는데 이 뜻을 통해 조선이 크게 번성하려면 갈라져 있는 후손 중에서 성인의 존재가 등장해야 한다는 뜻을 예언서는 밝히고 있는 것이다. 

莫(막)자의 뜻은 성인의 꾀 莫(막), 클 莫(막), 정할 莫(막) 또는 사방을 관찰할 莫(막), 없을 莫(막), 번성을 할 莫(막)자 등으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어양막문리우계산(魚羊莫問離又係山)'이라는 뜻은 조선에서 성인의 존재가 나오시는데 어느 곳에서 나오는지 문의하여 離又係(리우계)라는 곳을 찾아가가라는 것이다. 離又係山(리우계산)의 離(리)자는 여러 가지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글자이다.


우선 離(리)자는 베풀어 줄 離(리), 떠날 離(리), 떠돌아다닐 離(리), 불분명 할 離(리), 아름다울 離(리), 두 사람 離(리), 빛날 離(리), 神名 離(리), 말이름 離(리)자 등으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이 여러 가지의 뜻 중에서 수인사대천명의 존재이신 진인에 합당한 뜻을 찾아야 하는데 여기서는 어느 뜻으로 해문하든지 진인의 존재에게 합당한 뜻이 된다.

離又係(리우계)라는 뜻은 또 갈라져서 나간 계열이라는 뜻으로서 어느 단체에 속해 있다가 갈라져 나갔다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離又係山(리우계산)의 뜻은 갈라져 나간 가운데 또 갈라져나간다는 뜻인데 이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밝힌다면, 격암유록의 주된 예언은 그 주인공이 박씨인 정씨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박씨의 존재는 세인들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고, 또한 정씨의 역할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백마공자가 등장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격암유록의 주인공이신 박씨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離又係山(리우계산)의 예언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종교역사를 시작하실 때에 기독교의 예수를 증거하고 나오시다가 갈라져서 천부교를 세우신 역사에 부합된다.


그리고 又係山(우계산)이라 하였는데 이 뜻은 천부교회에서 백마공자가 갈라져 나와서 단군연합을 설립한 것을 又係山(우계산)이라 예언한 것으로 사료된다. 그 이유는 又係山(우계산)이라는 뜻은 다시 연결한다는 뜻이 되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 연결하여 계속 이어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즉 이것은 현재 백마공자가 나타나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더불어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고 증거하면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쳐 버리시고 삼대종교를 통합하시는 역사를 예언한 것으로 사료되는 문장이다.

神의 계열이라 해도 무방하고 또 馬의 계열이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양막문리우계산(魚羊莫問離又係山)의 뜻대로 조선의 후손 중에서 수인사대천명의 진인의 존재인 백마공자가 등장하여 이룰 역사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隨從三扉門 有錢死 無錢難 有穀死 無穀難生 富死 賓生 (中略) 但人不知

              수종삼비문 유전사 무전난 유곡사 무곡난생 부사 빈생 (중략) 단인불지


위문장에서 隨從(수종)의 뜻은 수행의 뜻과 같은 뜻이다. 다시 말하여 ‘따라서 순종을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누구를 따라서 순종을 하라는 뜻인가? 그것은 바로 분단된 조선의 후손 중에서 나오는 수인사대천명의 존재로 나오는 진인을 따라서 순종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수종삼비문(隨從三扉門)의 삼비문(三扉門)의 뜻은 扉(비)자가 싸리문 扉(비)자이므로 시골집의 싸리문을 상징하는 문장이다.

그러므로 세 번째로 나오시는 그 진인은 싸리문을 단 집에 존재한다는 뜻으로서 싸리문을 단 집이라는 의미는 수인사대천명의 존재인 진인의 존재는 가난한 농군의 자손으로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밝히고자 하는 표현이다.


여기서 세 번째 나오는 진인이란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증거하고 나오는 사람을 세 번째 사람이라 이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자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으므로 '돈이 없는 가난한 자들이 모여서 어려운 가운데 생활한다'는 것을 '싸리문을 단 집'이라 표현한 것이다. 요즘 신세대들에게는 싸리문이 조금은 낯설지도 모르겠다. 옛날 시골의 가난한 집에서는 대문을 싸리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렇게 가난한 자들이 등장하는 시기에는 곡식을 쌓아 둔자는 사망하고 곡식이 없는 빈한한 자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존재하게 되며 부자는 사망하고 빈자는 생한다는 이와 같은 예언의 뜻을 인간들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위의 예언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삼강오륜의 윤리에 대한 논란이 동방과 서방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三網之倫 東西二京 摠無積德 學文道而 西天不知 

                          삼강지륜 동서이경 총무적덕 학문도이 서천불지

 

                          五倫都知 財錢好色 色而己 東西之京 爭雄其起

                          오륜도지 재전호색 색이기 동서지경 쟁웅기기


앞서 소개한바와 같이 동방과 서방의 수도에서 삼강오륜의 충효사상 예의범절을 지키고 있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이 문장에서 東西二京은 東西의 두 수도를 말하는데 동방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나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나 서방은 서양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중국을 가리키는 것이다.

서방을 중국으로 보는 이유는 상기 ‘三網之倫 東西二京(삼강지륜 동서이경)’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이 뜻은 삼강오륜을 논할 수 있는 나라는 동서의 두 수도 뿐이라는 뜻이다. 현재 삼강오륜을 논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중국 두 나라밖에는 없으므로 상단의 東西(동서)의 뜻이 의미하는 바를 다시 새겨보면, 여기서 서는 서양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한문의 글자를 사용하는 중국이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이를 西(서)라 표현한 것이며, 東(동)은 우리나라를 칭한 것이다. 그러므로 삼강오륜을 논할 수 있는 도시는 동방인 대한민국과 서쪽에 위치한 중국이라는 뜻을 ‘三網之倫 東西二京(삼강지륜 동서이경)’이라 기록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음문장을 통해서도 西가 중국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忽無積德 學文道而 西天不知

                                   홀무적덕 학문도이 서천부지

 

위문장의 뜻은 삼강오륜을 논할 수 있는 사람들은 東西의 수도에 있는 사람들뿐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학문을 닦으면서 흠과 티가 없이 적선할 수 있는 사람들은 동방인들이라고 하였다. 그 이유를 서방인들은 한문의 뜻글을 알지 못하므로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서쪽 즉 중국에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西天不知(서천부지)’의 또 다른 의미는 현재 중국인들은 사회주의 국가로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 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음 문장에서는 동서 두 도시에 거하고 있는 재물을 가지고 호의호식하는 존재들이 명의를 중시하여 삼강오륜을 서로 자기네 것이라고 다투고 있을 때에 한 사람의 영웅이 출현하게 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五倫都知 財錢好色 色而已 東西之京 爭雄其起

                            오륜도지 재전호색 색이이 동서지경 쟁웅기기


위 문장에서는 삼강오륜에서 삼강을 제외한 五倫都知(오륜도지)를 말하고 있다.

이 뜻을 해문하면, 오륜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재물과 명의를 중요시하는 자들로서 이미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동서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삼강오륜의 윤리사상을 두고 서로 자기들의 역사관이라고 주장하면서 논쟁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시기에 영웅이 나온다는 예언이다.

都知(도지)의 都(도)자는 수도 서울 都(도), 거할 都(도), 주관할 都(도)자로서 도지(都知) 하면 도시 사람들은 학문을 보고 아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상기의 예언은 현재 중국이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영토를 침략하여 자기네 영토로 만든 것도 부족하여 고유의 역사문화까지도 강탈하고 이제 남아있는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역사까지 왜곡하려고 하는 시점에서 한국과 중국의 학자들이 삼강오륜의 윤리사상을 두고 서로 자기네 역사관이라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예언한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필자가 자신 있게 주장하는 이유는 하단의 예언에 근거해서이다.


             天下大亂 九鄭並起四海湧 千里有一人 一人有一家 九山一夫  千里無一家

             천하대난 구정병기하해용 천리유일인 일인유일가 구산일부  천리무일가


             賢人君子何處 逢人因 成事人不近也

             현인군자하처 봉인인 성사인불근야

 

             積德之家 必有休慶 萬家霜落幾家活 有口而不能言 有耳而不能聞 都下止

             적덕지가 필유휴경 만가상락기가활 유구이불능언 유이이불능문 도하지

                                      

                                                              -마상록(馬上錄)-


이 예언에서 강조하고 있는 천하의 대란은 이 땅에서의 마지막으로 정씨가 출현하는 시기와 병행하여 일어난다는 예언이다. 구정병기사해용(九鄭並起四海湧)이라는 내용에서 九자가 의미하는 것은 숫자로서는 마지막 숫자가 九이기 때문에 구정이란 마지막 정씨를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정씨가 세계만방에 드러날 때에 천하의 대란이 시작된다는 뜻이 그 의미하는 바다.


부연하면 말세의 의인이 나타나면 천하의 대란이 시작되는데 다음과 같은 재앙이 시작된다고 한다. 상단의 문장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한다.


                           千里有一人 一人有一家 九山一夫 千里無一家

                           천리유일인 일인유일가 구산일부 천리무일가


천하에 대란이 일어나면 천리 길에 한 사람, 한 가정에 한 사람, 혹은 아홉 산 중에서 한 남자만이 살아남게 되고 천리밖에 한 집만이 존재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대재앙이 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재앙을 면하기 위해서는 현인군자를 찾아가라고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다.


                                賢人君子何處 逢人因 成事人不近也

                                현인군자하처 봉인인 성사인부근야


상기문장에서는 현인군자께서 어느 곳에 거처하고 계시는지를 묻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현인군자를 만나야 하는데, 그를 만나야하는 이유는 현인군자가 존재하고 계시는 곳에서는 모든 일이 성사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부연하면 전장에서 논하였듯이 대재앙이 일어나는 이유는 현인군자의 등장으로 인해 대재앙이 이와 병행하여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현인군자를 반드시 만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현인군자를 만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한 사람은 도하지를 찾아갈 것을 권하고 있다.


               積德之家 必有休慶 萬家霜落幾家活 有口而不能言 有耳而不能聞 都下止

               적덕지가 필유휴경 만가상락기가활 유구이불능언 유이이불능문 도하지


상기예언에서는 덕을 쌓은 집안은 반드시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복을 받을 수 있는 집안은 萬(만)의 가정중에서 몇 집 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또한 萬의 가정중에서 복을 받을 수 있는 집안에서는 흰 이슬이 내리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하였는데 이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집안은 은혜가 연결된 집안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복을 받을 존재들이 도하지(都下止)라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도하지라는 곳에서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말을 한다고 하였으며, 귀가 있어도 들어보지 못하던 말을 하는 곳이 도하지라고 하였다. 그래서 도하지라는 곳을 찾아야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다른 뜻으로 해문한다면, 입을 가지고도 말을 못하는 곳, 귀를 가지고도 듣지 못하는 곳이 도하지라고도 해문할 수 있다.

부연하면 도하지라는 곳에서 발표하는 학문에 대해서는 유구무언이라는 것인데 이는 도하지에서 가리키는 학문의 뜻을 듣고서도 하나님의 도를 터득하지 못한 세인들은 이를 이해할 수 없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격암유록 예언 편에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인 전도관의 명칭이 파자로 기록된 부분이 도하지 편이다. 즉 현재 단군연합에서는 격암유록을 근거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국조단군천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증거하고 있는데, 격암유록 중에서도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의 명칭이 드러나 있으며, 더불어 국조 단군의 출현을 명시한 곳이 바로 도하지 편이다.


다음의 문장은 앞문장과 연결된 문장으로서 도하지 내에서 나오는 존재를 열거하였다.


                    巽巳方大吉 艮寅方次吉 月出東領有人宅 六大九月解龍開

                    손사방대길 간인방차길 월출동령유인택 육대구월해룡개

                                                      

                    辰巳堯舜 文武昌大時 午未樂堂堂運

                    진사요순 문무창대시 오미락당당운


                    知者 中略 佛者 仙者 儒者 如一体 同道以天數而

                    지자 중략 불자 선자 유자 여일체 동도이천수이


                    六國合九國 貢他國歸 古國之人以

                    육국합구국 공타국귀 고국지인이

  

                    天數南朝鮮 天下太平春 世人不知

                    천수남조선 천하태평춘 세인부지

 

                                                         -마상록(馬上錄)-


그런데 본 도하지의 문장에서는 뱀과 호랑이가 함께 존재하고 있음을 일러주고 있다.


                    巽巳方大吉 艮寅方次吉 月出東領有人宅 六大九月解龍開

                    손사방대길 간인방차길 월출동령유인택 육대구월해용개


상기 예언에서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문장에서 손사방(巽巳方)의 巽(손)은 동남방을 표시한 것이다. 또한 巽(손)은 주역팔괘의 乾坤(건곤), 震巽(진손), 坎离(감리), 艮兌(간태)중에  震巽(진손)으로서 震(진)은 장남을 표시하고 巽(손)은 장녀에 해당된다.


이러한 원리를 참고하여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뜻을 새겨보면 이는 뱀의 존재가 장녀에 해당된다는 뜻으로서 여기에는 손사방의 존재가 여자를 상징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으며 또한 동남방에서 존재하는 뱀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부연하면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는 뱀의 존재가 여자의 운으로 나온다는 뜻이며 여자의 운을 타고 뱀으로 나오는 존재에게는 대운의 길이 열리게 된다는 예언이다.

한편, 뱀은 성서상에서는 대마귀의 존재로 나타나 있는 존재이며 지혜가 하나님을 능가하는 존재였다. 성서에서 '지혜를 하나님같이 하라'고 하지 않고 '지혜를 뱀같이 하라'고 기록 것은 곧 뱀의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를 앞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뜻은 뱀이 존재하는 손사방에서부터 대운이 열린다는 것을 알리는 예시이다. 그렇다면 뱀이 존재하는 손사방(巽巳方)에서 어떻게 대운이 열리는지 그것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했듯이 뱀의 존재는 지혜가 하나님을 앞섰던 존재였다.

그러므로 뱀의 존재와 뱀의 지혜를 알아내야만 대재앙을 면할 수 있으며 대복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격암유록에 나타나 있는 뱀의 존재란 龍蛇聖君(용사성군)의 존재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시는 시비 많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바로 뱀의 존재이시다.


그러므로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이 뜻하는 바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드러나시게 됨을 예언한 것이다. 직역하면 뱀띠가 동남방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드러나는 여자의 운세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 예언을 통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신도들로 하여금 당신에 대해 여자를 상징하는 엄마 또는 영모님이시라 부르도록 명하신 이유를 엿볼 수 있다.


그 다음으로 간인방차길(艮寅方次吉)이라는 내용을 볼 수 있다. 간인방(艮寅方)은 동방을 가리키며 寅(인)자는 호랑이를 상징하고 있으므로 간인방(艮寅方)인 동방에서는 호랑이가 뱀 다음으로 열리는 운을 타고 왔다는 뜻이다.


한편 호랑이로 출현하는 간인방의 존재에 대해 격암유록 격암가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성군자가 인생어인으로 출현한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大聖君子나시도다   紫霞仙中 南朝鮮에  人生於寅나온다네   
                     대성군자           자하선중 남조선    인생어인             


이와 같은 이유로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 다음에 등장하는 간인방차길(艮寅方次吉)의 존재는 호랑이띠를 가진 대성군자로서 대성군자는 남조선에서 출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현재 격암유록 예언 그대로 호랑이띠를 타고 오신 대성군자가 계시는데 바로 삼팔 무인생 호랑이로 나타난 백마공자이시다. 그러므로 백마공자가 뱀띠를 타고 오신 성인인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 다음의 운으로 나오는 호랑이띠를 타고 오신 간인방차길(艮寅方次吉)의 존재인 것이다.


또한 간인방(艮寅方)의 艮方(간방)은 동북방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동남방의 존재인 뱀과 동북방의 존재인 호랑이가 나타나는 시기에 다음과 같이 동방의 최고 높은 집안에서 한 사람의 여자가 등장한다는 예언 기록 역시 심상치 않은 것이다.


                                  月出東領有人宅 六大九月解龍開         
                                   월출동령유인택 육대구월해용개 


상기문장에서 월출동령유인택(月出東領有人宅)이라 하였다. 月出(월출)의 뜻은 여자가 나온다는 뜻이고 동령유인택(東領有人宅)이란 동방에서 최고의 높은 곳에 위치한 집이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月出東領有人宅(월출동령유인택)의 달의 존재이시며 여자의 존재이신 존재는 뱀띠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이시다. 왜냐하면 다음 문장에 기록된 해룡개(解龍開)의 뜻에 근거해서이다.  


'육대구월해용개(六大九月解龍開)'라 하였는데 六大라는 의미는 짐승의 띠를 지닌 인간 가운데서 진리를 깨닫게 되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이른 자를 제일 큰 자라 일러 六大라 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중에서 六大, 즉 제일 큰 자가 나오는 九月 경에서야 龍(용)의 존재가 해원하여 모든 것을 개방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해룡개(解龍開)의 龍(용)의 존재는 서방에서는 마귀의 존재이고 동방에서는 하나님의 존재이시다.


그러므로 해룡개(解龍開)의 뜻은 하나님께서 문을 개방하신다는 뜻으로 이는 하나님께서 전 세계에 드러나신다는 뜻이다. 龍(용)의 존재에 대해 격암유록에서는 龍蛇聖君(용사성군)이라 예언하였는 바 이는 천상천하 하나님의 존재로 오신 박태선 장로님을 지칭한 문장이다.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月出東領有人宅(월출동령유인택)의 뜻에 부합되도록 여자를 의미하는 영적엄마 혹은 할미라고 자칭하시며 나타나신 것이다.


그리하여 상기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뱀의 존재가 동방에서는 하나님의 역할로 나타나시고 더불어 서방에서는 마귀의 역할을 병행하시고 뱀띠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지칭한 문장이다. 

이것은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로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께 앞으로 대운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예언이다.


또한 간인방차길(艮寅方次吉)의 존재는 동북방에서 의인의 존재로 나오신 호랑이의 존재이신 격암유록 가사총론에 기록된 ‘人生於寅 大聖君子(인생어인 대성군자)’의 존재이시다. 寅(인)자가 간인방차길(艮寅方次吉)의 寅(인)인 호랑이띠를 상징하는 寅(인)자이므로 ‘人生於寅 大聖君子(인생어인대성군자)’의 존재는 동북방에서 출현하는 동방의 의인이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육대구월해룡개(六大九月解龍開)의 六大의 존재와 관련하여 격암유록이나 성서에서는 짐승이나 사람을 六수로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근거로 이 땅에서 인간의 띠를 가지고 존재하고 있는 인간 중에서 호랑이띠로 나오는 인생어인 대성군자의 존재를 六大라 표시한 것이다. 즉 六大란 인간 중에서는 제일 큰 자라는 뜻이다.


상기한 기록의 뜻과 같이 六大의 존재이신 人生於寅大聖君子(인생어인대성군자)의 존재가 삼팔무인생(三八戊寅生)의 호랑이띠를 타고 백마공자가 출현하여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로서 뱀띠로 강림하시고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시고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시고 나오시는 상황이 육대구월해룡개(六大九月解龍開)의 뜻에 부합되는 역사인 것이다.


부연하면 人生於寅大聖君子(인생어인대성군자)의 호랑이 띠인 백마공자가 나와서 뱀띠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것을 六大라 기록한 것인데 다시 말하여 인간 중에서 제일 큰 자가 나와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면서 2006년에 남북통일이 된다는 사실과 더불어 2006년에는 강대국 미국이 국교로 믿고 있는 기독교와 미국이 동시에 망하게 된다고 발표하고 출현함으로서 2006년 九月에 상단의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龍蛇(용사)성군이신 뱀띠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전 세계에 드러남으로서 뱀띠의 존재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께 대운이 열린다는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렇듯 龍(용)의 존재이신 하나님의 운이 열린다는 뜻이 육대구월해룡개(六大九月解龍開)의 해룡개(解龍開)의 뜻이다.


이러한 이유로 간인방차길(艮寅方次吉)의 존재이신 백마공자가 천상천하의 하나님 다음으로 좋은 운을 타고 나오는 존재라는 예언이다.


또한 상단의 육대구월해용개(六大九月解龍開)의 뜻이 격암유록 가사총론에서는 더 상세히 기록되어 있음으로 그 내용을 참고하면 이해가 쉬우리라 사료되어 소개한다.


                            訪道君子 修道人아   十勝福地 弓乙일세

                            방도군자 수도인     십승복지 궁을


                            無道大病 걸인者들   不死海印 나왓다네  

                            무도대병     자     불사해인          

    

                            和氣東風 舊盡悲에   七年大患 비나리듯   

                            화기동풍 구진비     칠년대환          


                            萬國勝地 江山下에   甘露喜雨 民蘇生을

                            만국승지 강산하     감로희우 민소생


                            惡疾多死 免하랴고   全世騷動 海運開로  

                            악질다사 면         전세소동 해운개     

 

                            一夜千艘 出航時에   漢江水를 시러가며  

                            일야천소 출항시     한강수            


                            十勝物品 海外出을   六大九月 아오리다

                            십승물품 해외출     육대구월


                                                           -격암유록 가사총론 예언중에서-


상기 ‘십승물품 해외출(十勝物品 海外出)을 六大九月 아오리다’의 격암유록 가사총론의 뜻과 상단의 마상록의 육대구월해룡개(六大九月解龍開)의 뜻이 일맥상통하는 뜻이다.


부연하면 대재앙이 일어날 때에는 六大九月의 뜻을 알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대 재앙을 면한다는 예언이다. 그리하여 상단의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간인방차길(艮寅方次吉)의 존재인 大聖君子 人生於寅(대성군자인생어인)인 백마공자가 나와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사실을 알리는 예언인 것이다.


이상과 같이 밝힌 예언들을 통하여, 현재 천하가정삼년의 정치 즉 노무현정권이 천하가정의 정치로 등장하여 정치혼란이 빚어지고 있는 시기와 중국과 일본이 동시에 부강한 나라와 무력대국으로 발돋음을 하고 있는 시기, 그리고 백마공자가 나타나 상기예언의 뜻과 같이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며 유불선삼대종교에 대한 통합을 주장하는 시기와 강대국 미국이 망한다고 주장하는 시기가 상기예언과 같이 일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상기예언의 뜻과 같이 손사방대길(巽巳方大吉)의 존재인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과 간인방차길(艮寅方次吉)의 존재인 ‘大聖君子人生於寅(대성군자인생어인)’인 백마공자가 수인사대천명의 존재이시므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시는 백마공자의 출현과 함께 중국과 일본은 동시에 망하게 된다는 것을 예언을 빌어 주장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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