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자살행위하는 일본의 재무장 (5부)

  

현재 일본이 갑작스럽게 재무장을 하고 미국이 침략당하면 자기들이 공격을 하겠다고 하면서 완벽한 재무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이미 예견하고 질책하는 예언이 격암유록에서 발견되었다.

일본은 일제 36년 동안 우리민족을 강점하고 갖은 만행을 저질렀다. 그런데 왜구들이 36년 동안이나 우리민족을 억압하고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우리민족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여 명산에다 쇠말뚝을 박았던 것은 바로 우리나라에서 의인이 출현하게 된다는 것을 고서와 예언서를 통하여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 오랑캐들은 우리민족을 경계하고 항상 두려워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의인의 존재가 드디어 출현하였다는 하단의 예언이 발견되기에 이르렀다.


  妄動마라저日兵들  何得코저再生인가 最後勝利알고보니 所得함이死亡일세

  망동      일병    하득    재생     최후승리         소득    사망


  大亂之中避亂民들 男負女戴가지말고  一心合力   全家族이 弓乙村을차자보소

  대란지중피란민   남부여대          일심합력   전가족   궁을촌


  牛聲之村見不牛로 人言一大十八寸을 恨心하다草露人生

  우성지촌견불우   인언일대십팔촌   한심    초로인생


  弓乙村을 모르거든 呼天村을 先尋後에 呼母村을 更問하소

  궁을촌            호천촌을 선심후   호모촌   갱문   


  父母村을 모르거든  三人一夕 雙弓道에 至誠感天 天神化로 武陵桃源차자보자

  부모촌             삼인일석 쌍궁도   지성감천 천신화   무릉도원


  修道先出容天朴에  天崩地坼素砂立을  靑鶴福處牛腹洞이

  수도선출용천박    천붕지탁소사립    청학복처우복동


  三峯山下半月有로  深藏窟曲 囊中世界 靈泉水가恒流로다

  삼봉산하반월유    심장굴곡 낭중세계 령천수  항류


                                                                      -출장론(出將論)-


상기 예언 서두에서는 “망동마라 저 일병들 무엇을 얻으려고 재무장을 하고 살아나는 것이냐”고 질책하고 있다. 이는 아무리 일본이 재무장을 하고 날뛰어도 최후에 승리하는 곳은 다른 곳이니 일본이 얻는 이득이란 패망하는 길뿐이라는 것을 일러줌과 동시에 대한민국에서는 왜구들이 그토록b 두려워하는 구원의 주인공인 의인이 출현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일본이 재무장을 하게 되면서부터는 다음과 같이 대란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도 잊지않고 있다. 본 문장은 상기문장을 이기한 문장이다. 

            

              大亂之中避亂民  男負女戴가지말고  一心合力 全家族이 弓乙村을차자보소

              대란지중피란민  남부여대          일심합력 전가족   궁을촌


상기문장에서 일본이 재무장을 하고 날뛰는 것이 바로 천하에 대란이 일어날 조짐이라는 것을 일러주고 있다. 또한 천하에 대란이 일어나서 피란을 가게 되면 시골로 가지 말고 전 가족이 일심협력하여 弓乙村(궁을촌)을 찾아가라는 안내의 말씀이다.


‘男負女戴(남부여대) 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시골로 가지 말라는 뜻이다. 남부여대(男負女戴)라는 뜻은 男子는 짊어지고 女子는 머리에 이고 다닌다는 것으로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시골에서 남자가 짐을 지고 여자가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다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산골 촌락에서도 이런 모습은 보기 드물다.


그런데 구태여 시골이 아닌데도 남자가 등짐을 지고 여자들은 머리에 이고 다니는 곳이 있었으니 신앙촌이라고 하는 곳이 그곳이다.


신앙촌이란 서기 1957년, 박태선 장로님께서 경기도 부천시의 소사 범박동에 세우신 신앙 공동체로 바로 이 신앙촌을 건설하기 위해 남자는 등에 벽돌을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나른 사실이 있었다.


弓乙村(궁을촌)을 찾아가라고 한 弓乙은 陰陽(음양) 또는 天地를 뜻는데 天地는 허공과 육지를 지칭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존재하시는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피난처인 弓乙村은 바로 단군연합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현재 단군연합에서는 박태선 장로님과 하나님 아들의 존재이신 단군천자를 모시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재무장을 하는 시기에는 다음과 같이 한심한 인간들도 나타난다고 하였다.


             牛聲之村見不牛로  人言一大尺八寸을 恨心하다草露人生 弓乙村을 모르거든

             우성지촌견불우    인언일대척팔촌   한심    초로인생 궁을촌


우성지촌(牛聲之村)은 소의 울음소리가 나오는 곳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소의 울음소리가 나는 곳에서 소는 볼 수가 없다는 것이 의아스러운 부분인데 그 곳은 信天村(신천촌)이며 그곳을 모르는 인간들은 풀잎에 내렸다가 곧 사라지는 아침이슬과 같이 한심한 존재들이라고 하였다.


人言一大尺八寸(인언일대척팔촌)은 信天村(신천촌)을 파자한 문구이다. 人言은 信자, 一大는 天자,  尺八寸(척팔촌)은 '마을 村(촌)'자를 파자한 글귀이다. 尺八寸(척팔촌)이 村(촌)자가 되는 이유는 尺(척)자를 十字(십자)와 같은 뜻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十字와 八자를 합하면 木(나무목)자가 되고 木자와 마디寸(촌)자를 합하면 마을 村(촌)자가 되는 원리이다. 그러므로 信天村(신천촌)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信仰村(신앙촌)을 지칭한 것이다.


牛聲之村見不牛(우성지촌견불우)에서의 牛聲之村(우성지촌)은 신앙촌을 지칭하며 見不牛(견불우)는 신앙촌에서 소를 볼 수가 없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현재 신앙촌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는 의미는 신앙촌에서는 소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라는 사실을 진실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다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牛聲(우성)의 뜻은 하나님의 음성이나 名聲(명성)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격암유록의 예언에서는 하나님을 소(牛)로 상징하였고 땅에 존재하는 주인공을 말(馬)로 상징하여 天牛地馬(천우지마)라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見不牛(견불우)로'라 하엿음은 현재 신앙촌에서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뜻이 된다. 그러니 현재 신앙촌에 거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뵐 수 없으므로 한심하고 가련한 초로인생들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이 재무장을 하여 천하에 대란이 재발할 시에 신앙촌에 사는 사람들이나 기타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곳으로 찾아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弓乙村을 모르거든 呼天村을 先尋後에 呼母村을 更問하소

                      궁을촌            호천촌을 선심후   호모촌   갱문  


상기 예언에서는 천하대란을 피하여 찾아가야 할 곳을 알려주고 있는데 弓乙村을 모르거든 하나님을 부르짖는 呼天村(호천촌)을 먼저 찾아간 후에 또 어머니라고 부르는 곳인 呼母村(호모촌)을 다시 물어서 찾아가라고 하였다.


하나님을 부르짖는 호천촌(呼天村)이나 엄마라 부르는 呼母村(호모촌)은 다름아닌 단군연합이다.


그 까닭은 단군연합에서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면서 하나님이시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한 呼母村(호모촌)의 뜻에 부합되는 칭호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엄마의 존재를 의미하는 하나님에 대한 별칭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1957년, 신앙촌을 건설할 당시, 당신에 대해 '영을 먹여준다'는 뜻의 영모님의 칭호를 사용하도록 하셨기 때문에 그 당시부터 신앙촌이나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 신자들은 박태선 장로님을 하나님 또는 영모님이라 불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呼天村(호천촌)과  呼母村(호모촌)을 모두 방문을 하면 父母村(부모촌)이 성립되는 것이다. 부연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는 부모의 노릇을 겸하여 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다음과 같은 예언을 전하고 있다.


            父母村을 모르거든  三人一夕 雙弓道에 至誠感天 天神化로 武陵桃源차자보자

            부모촌             삼인일석 쌍궁도   지성감천 천신화   무능도원


呼天村(호천촌)과  呼母村(호모촌)을 모두 방문하면 父母村(부모촌)이 성립되는데 이곳까지 모르겠거든 수도를 하는 곳을 찾아가라는 예언이다.


상기문장 '三人一夕 雙弓道(삼인일석 쌍궁도)'의 '三人一夕(삼인일석)'이라 함은 수행할 修(수)자를 파자한 형태이다. 또한 雙弓道(쌍궁도)는 두 개의 弓弓이 雙弓(쌍궁)이다.


그러므로 雙弓(쌍궁)을 배궁하면 十字가 되고 합궁하면 공부 工자가 되는 것이다. 이 내용은 이미 단군연합에서 수차례 해문한 내용이다.


이러한 원리로 雙弓道(쌍궁도)는 天地 陰陽의 길을 가는 十字道로서 학문을 연구하며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국조 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인 天子로 증거하고 있는 단군연합을 지칭한 문장이다.


부연하면 十字道는 陰陽道를 의미하며 陰陽道는 天地 또는 남녀를 음양도라 한다고 설명한바 있다. 십자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천지음양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천자를 증거하고 나오는 자들이 十勝道이며 十勝人이 되는 뜻이다.


그러므로 상기 예언에서는 단군연합을 가리켜 하나님께 정성을 다하는 곳이라 하였고 또한 단군연합 회원들은 하나님의 신으로 변화하는 존재들로서 단군연합 회원들이 존재하고 있는 곳을 武陵桃源(무릉도원)이라 지칭하였다.


그런데 하단예언에서는 무릉도원에 다음과 같은 분이 존재하고 계시다는 것을 일러주고 있다.


                       修道先出容天朴에 天崩地坼素砂立을 靑鶴福處牛腹洞이

                       수도선출용천박   천붕지탁소사립   청학복처우복동


단군연합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제위께서는 익히 알 것 보이나 상기 예언상에 나타나 있는 수도선출용천박(修道先出容天朴)의 존재는 바로 세인들에게 비난과 조소를 받고 계시는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이 예언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수도를 하시기 위해 먼저 나오셨다가 동방에 한 사람을 세우시고 화천하셨다는 내용이다.


이 예언에서 天崩地坼素砂立(천붕지탁소사립)의 의미하는 바를 지명으로 해문하면 경기도 부천시 소사를 지칭하고 있지만 또 다른 뜻으로 해문한다면 '하늘이 무너지고 나니 흰 새싹이 솟아난다'는 뜻으로 흰 새싹의 존재는 바로 동방에서 출현하는데 바로 이 존재께서는 하나님께서 잉태한 靑鶴(청학)의 존재인 것이다. 


상기문장에서 靑鶴福處牛腹洞(청학복처우복동)의 뜻은 靑鶴(청학)의 존재가 나온 곳이 복 받는 땅으로 그곳은 소가 자리 잡았던 동네라는 뜻이 牛腹洞(우복동)이다. 소가 자리를 잡았던 복처인 우복동(牛腹洞)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소사신앙촌을 우복동(牛腹洞)이라 표현한 것이다.


왜냐하면 1957년도 경기도 부천시 소사읍 범박리와 계수리의 신앙촌 건설부지의 당시 지형이 배부른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이었으므로 우복동(牛腹洞)이라 표현한 것이다.


靑鶴(청학)은 동방에서 나오는 의인의 존재를 지칭하였다. 왜냐하면 의인은 동방의 백의민족 중에서 나와야하기 때문에 맑고 깨끗한 것을 상징하는 의미로 鶴(학)자를 인용한 것이라 사료된다.


말미에서는 동방에서 나온 의인인 靑鶴(청학)의 존재가 거하고 있는 장소를 암시하고 있다.


                      三峯山下 半月有로 深藏窟曲 囊中世界 靈泉水가恒流로다

                      삼봉산하 반월유   심장굴곡 낭중세계 령천수  항류


'三峯山下 半月有(삼봉산하 반월유)'의 문구는 마음 心자를 파자한 것이다. 즉 三峯山下(삼봉산하)의 세 봉우리는 세 점을 상징한 것이고 半月有(반월유)는 반달을 표시한 것으로서 반달에다가 세 가지의 점을 첨부하면 마음 心(심)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武陵桃源(무릉도원)은 靑鶴(청학)이 존재하고 있는 곳으로서 깊숙한 굴속과 같이 찾기가 힘든 밀폐된 주머니 같은 세계라는 것이며 그곳에 영생을 하는 영의 샘이 항상 흐르고 있는 곳이라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일본 놈들이 재무장을 한 후 발생하는 전세대란을 피할 수 있는 곳은  弓乙村(궁을촌)이며 또한 武陵桃源(무도원)을 찾으려면 마음속에서부터 찾으라는 예언이다. 마음속에서 영생을 할 수 있는 무릉도원을 찾으라는 의미는 피가 정결한 하나님의 백성만이 찾아갈 수 있는 곳이 弓乙村이라는 뜻이다.


현재 무릉도원에서는 청학의 존재인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예언의  ‘至誠感天 (지성감천) 天神化(천심화)로 武陵桃源(무릉도원) 차자보자!’ 의 본거지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왜구들이 두려워하는 의인의 존재, 백마공자가 출현하였으므로 왜구들의 운명은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해진 것이다.


그런데 격암유록 가사총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의인의 존재가 출현함과 동시에 전세대란이 시작된다고 예언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先天秘訣 篤信마소   鄭僉只는 虛僉只세  
                               선천비결 독신       정첨지   허첨지    

                              天下理氣 變運法이   海印造化 다잇다네
                               
천하리기 변운법     해인조화

                              地理諸山 十處에도   天理十勝 될 수 있고  
                               지리제산 십처       천리십승          

                              天理弓弓 元勝地도   人心惡化 無用으로  
                               천리궁궁 원승지     인심악화 무용      

                              弓乙福地 一處인가   好運이면 多勝地
                               궁을복지 일처       호운     다승지

                              日中之變 及於世界   大中小魚 其亡으로     
                               일중지변 급어세계   대중소어 기망      
 

                              全世大亂 蚌鷸之勢   尙黑者는 生하나니  

                              전세대란 방휼지세   상흑자   생        

            

                              愛燐如己 天心和로   人人相對 하엿에라

                              애련여기 천심화     인인상대

 

                                                                    -가사총론(歌辭總論)-


상기 가사총론은 1977년도 조성기 씨에 의하여 격암유록이 출간되면서 나름대로 여러 도사들이 난무하게 된 원인제공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본 예언에서는 먼저 나오신 하나님의 비결서를 돈독하게 믿지 말라는 충고를 잊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鄭僉只(정첨지)로 나오는 사람이 하늘의 虛僉只(허첨지)이기 때문이다. 虛僉只(허첨지)라는 말을 혹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뜻으로 해문할 수도 있겠으나 虛僉只(허첨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아니라 하늘나라의 첨지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先天秘訣 篤信(선천비결 독신)마소’라고 충고한 것이다. 왜냐하면 정첨지의 존재가 하늘에 존재한다는 표현을 虛僉只(허첨지)라 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다음문장부터는 해문이 수월해지는 것이다. 다음문장을 이기하여 해문을 하도록 한다.

                               天下理氣 變運法이   海印造化 다잇다네
                                
천하리기 변운법     해인조화

상기문장에서 ‘天下理氣 變運法(천하리기 변운법)’이라 하였다. 부연하면 천하의 기를 다스리는 이치는 변화하여 오는 운에 의하여 완성된다는 것이며 이로써 해인의 조화가 변화되기 시작한다는 예언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존재를 통하여 해인을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地理諸山 十處에도   天理十勝 될 수 있고  
                                지리제산 십처       천리십승          

‘지리제산 십처(地理諸山 十處)에도’의 뜻은 이 땅에 존재하는 여러 산의 ‘십처지’라는 곳도 하나님께서 이루시려고 하는 십승지가 될 수 도 있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격암유록이 세상에 나타나자 이를 인용하여 여기저기서 자칭 도사라는 자들이 나와 자기가 정도령이라 주장하기도 하고 격암유록의 주된 요지 중의 하나인 십승지에 대해 여기다 저기다 주장이 많았는데 이렇듯 서로들 십승지라고 주장하던 장소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십승지로 지정하신 곳이 될 수도 있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鄭僉只(정지), 虛僉只(허첨지)라 표현한 것이다. 다시 말하여 정첨지는 하늘의 첨지라는 뜻이며 하늘의 첨지라는 뜻은 정씨의 존재는 땅의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서 온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天理弓弓 元勝地도   人心惡化 無用으로  
                                천리궁궁 원승지     인심악화 무용      

                               弓乙福地 一處인가   好運이면 多勝地라
                                
궁을복지 일처       호운     다승지

‘天理弓弓 元勝地(천리궁궁 원승지)’의 뜻은 하나님의 眞理는 弓弓에 있다는 뜻이며 弓弓의 원리가 원래부터 승리하는 곳으로 정해져있었다는 뜻이다. 弓弓의 존재는 여러 가지로 해문할 수 있다.

弓弓(궁궁)에 대해서는 격암유록의 弓乙論(궁을론)이나 弓弓歌(궁궁가) 또는 乙乙歌(을을가)를 참고하면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는데 弓弓歌(궁궁가)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世人難知弓弓인가   弓弓矢口生이라네   兩弓不和背弓이요   雙弓相和彎弓이라
           세
인난지궁궁       궁궁시구생         량궁불화배궁       쌍궁상화만궁

          利在弓弓秘文인가   四弓之間神工夫라  老少男女有無識間   無文道通世不知라
           
리재궁궁비문      사궁지간신공부     노소남녀유무식간   무문도통세부지 

                                                                   -弓弓歌(궁궁가)-

상기문장을 검토하면 '弓弓(궁궁)의 이치를 알게 되면 영생을 한다'는 내용을 발견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利在弓弓秘文(이재궁궁비문)’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남녀노소간에 글을 몰라도 弓弓(궁궁)의 원리만 알게 되면 도를 통달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상기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四弓之間神工夫(사궁지간신공부)’의 내용이다. 四弓之間(사궁지간)이라는 뜻은 단군연합에서 수차 설명한바 있는 문장이다.


四弓之間(사궁지간)은 弓弓(궁궁)이 네 번 반복된다는 뜻이다. 예를 들면 弓弓(궁궁) 弓弓(궁궁)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四弓(사궁)이 변화를 일으켜서 무엇인가 만들어져야 신의 공부가 되는 것이다.


四弓之間(사궁지간)의 뜻에 대한 다음의 문장은 이미 앞에서 해문한 바 있다.


                      三人一夕 雙弓道에 至誠感天 天神化로 武陵桃源차자보자

                      삼인일석 쌍궁도에 지성감천 천신화로 무릉도원


四弓之間(사궁지간)의 뜻은  雙弓(쌍궁)을 배궁하면 十字가 되고 또 雙弓(쌍궁)을 합궁하면 공부 工자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四弓之間神工夫(사궁지간신공부)라’의 뜻이 자연히 풀리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四弓之間神工夫(사궁지간신공부)’의 뜻과 같이 구원을 받는 십자도의 길은 신의 공부를 하고 가는 길인데 이것을 ‘利在弓弓秘文(이재궁궁비문)’이라 기록한 것이다.


이와 같은 예언의 뜻을 대입시켜 상단의 ‘天理弓弓 元勝地(천리궁궁 원승지) 人心惡化無用(인심악화무용)으로’의 뜻을 새겨보면 이는 하나님의 진리와 함께 근본들이 존재하는 구원을 받는 승지처라 하더라도 인간들이 사악해져가기 시작하면 승지처라고 하더라도 아무 쓸모가 없는 무용지물의 땅이 되고 만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다음과 같이 구원의 승지처가 바뀌게 된다는 예언이다.      


                             
 弓乙福地 一處인가   好運이면 多勝地라

                              
궁을복지 일처       호운     다승지


이 뜻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天理弓弓 元勝地(천리궁궁 원승지)’의 사악한 인간들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었으므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한 곳에 복된 땅을 정했는데 궁을(弓乙)을 福地(복지)처로 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곳은 호조건이면 많은 사람의 승지처가 될 수 있으나 악조건이면 여러 사람이 거하지 못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상기 예언이 이르고 있는 궁을복처를 단군연합이라 주장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상단에서 소개한 ‘利在弓弓秘文(리재궁궁비문)인가 四弓之間神工夫(사궁지간신공부)라’의 예언은 단군연합에서만 해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예언에서는 상기와 같은 의인의 역사가 단군연합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일본과 중국이 급성장을 하면서 세계적으로는 대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日中之變 及於世界   大中小魚 其亡으로     
                               일중지변 급어세계   대중소어 기망      

                              全世大亂 蚌鷸之勢   尙黑者는 生하나니  

                              전세대란 방휼지세   상흑자   생        


                              愛燐如己 天心和로   人人相對 하엿에라

                              애린여기 천심화     인인상대


상기예언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일본과 중국이 갑자기 세계에 급부상한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시기가 되면 대국이건 소국이건 간에 좀이 먹어가듯이 점점 쇠하여 망해 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때를 맞추어


                              全世大亂 蚌鷸之勢   尙黑者는 生하나니  

                              전세대란 방휼지세   상흑자   생  


전세대란(全世大亂의 뜻은 세계대전을 가리키는 것이며 蚌鷸之勢(방휼지세)의 蚌(방)자는 조개 蚌자이고 鷸(휼)자는 황새 鷸(휼)자로서 이 뜻은 조개와 황새가 서로 세력싸움을 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황새와 조개의 세력싸움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 대란의 징후가 보인다는 예언이다. 蚌鷸之勢(방휼지세)의 비유는 2001년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을 침략하여 시작된 전쟁을 가리키는 것으로 조개가 의미하는 것은 굴속에 숨어서 전쟁을 하는 아프카니스탄의 빈 라덴과 그의 병사들이다.  


또한 황새의 의미는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신무기와 아프카니스탄의 산악지대를 무차별 공격하는 미국의 비행기들을 가리킨다. 그러나 전쟁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숨어있는 자가 생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보는 바와 같이 ‘尙黑者(상흑자)는 生하나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항상 굴속에 숨어있는 자는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이다. 현재 미국이 2001년에 아프카니스탄을 침략하여 전개한 전쟁에서 자기들이 승리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전쟁은 현재까지 소모전으로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예언한 것이 ‘尙黑者(상흑자)는 生하나니’의 예언이다.

 

결국, 상기 예언으로 본다면 蚌鷸之勢(방휼지세)의에서는 조개가 승리한다는 예언이다. 다시 말하여 아프카니스탄의 전쟁에서 미국은 패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더불어 일본과 중국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세계대전의 시초인 蚌鷸之勢(방휼지세)의 뜻대로 황새와 조개의 존재인 미국과 아프카니스탄의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로 인도하기를 다음과 같이 사람을 구분하여 상대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愛憐如己 天心和로   人人相對 하엿에라

                              애련여기 천심화     인인상대


자기 자신의 육체를 사랑하고 아끼라고 하였으며, 자기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화하도록 노력하여 사람을 상대할 때에 분별하여 상대하라고 한다.


상기 예언을 근거로 일본과 중공이 아무리 설쳐보아야 그들 앞에 놓인 천망을 피할 수 없으며 비참한 패망의 길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밝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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