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무식한  예수

 

 참종교와 미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고고학이나, 사학가나, 철학이나, 천문학이나, 모든 학문은 그 학문을 계속 연구하는 중에 그 마지막에서는 결국 [사람이 죽는 것을 연장할 수 없나?] 하는 것을 연구하기 시작하게 된다. 

 결국 사람이 생명을 더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된다. 석가의 가르침이나 성경도 같은 길이다.

 고대의 인물인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한 것은 더 오래 살기 위해서 구한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무슨 학문이든 깊이 연구해 들어가게 되면 인간이 죽음에서 벗어나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연구해 들어간다.

 이렇듯 영생(永生)을 찾은 학자의 글은 참 종교이다. 반면 여기에 미달되어서 영생은 연구하지 않고 푸닥거리나 하고 갖은 굿을 하는 것은 미신이라고 일컫는다. 즉, 영생을 찾지 못한 것은 결국 미신이고 영생을 찾은 것은 참종교인 것이다.
 
 [나를 믿으면 죽어서도 살 수 있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라고 한 예수의 말대로 이것이 이루어졌다면 2천 년 전에 참종교는 존재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를 믿으면 영생하리라] ['주여'라고 내 이름만 불러주면 구원얻어] 하며 숱한 말들로 미혹했을 뿐 정작 성경에는 인간이 구원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 즉, 죽게된 원인의 중요한 부분인 죄의 거처나 죄를 해결 짓는 방법, 죄의 종류 등 죄를 씻어 구원을 얻는데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것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모든 인간이 원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가르쳤지만 아담 해와의 원죄가 어떻게 내 자신에게 왔는지 그 경로는 가르치지 못했다.

  또한 조상만대를 흘러 내려오는 동안 그 조상들이 음란죄를 천 번씩 지었으면 그 모든 죄(罪)들이 만대를 흘러 내려와 그 기막힌 죄가 나에게 흘러온 것이 유전죄라는 것을 가르치지 못했다. 

 이 모든 죄와 마지막에 최종의 자범죄를 지은 것까지 전체 포함되어 혼합 된 죄가 현실의 자신에게 거하고 있는 사실을 모른 예수가 성경의 최고의 인물인 것이다. 예수가 이것을 알았다면 분명히 성경에 기록했어야 하고 제자들에게 가르쳤어야 한다.
 
 이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원죄가 있고, 조상만대에게 받은 유전죄가 있고 자범죄가 있는 마리아의 몸에서 핏덩이로 자란 예수가 스스로 가장 신성한 것으로 자기를 표현했고, "내가 길이다. 구원의 문이다."등 자기를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증거 함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몽땅 가로막아 전체 영광을 받은 장본인이 예수이다. 
 
 생각으로 조금 짓는 것의 천분의 일밖에 되지 않는 엷은 원죄로도 인생이 죽게 되었으니 그 나머지 죄는 말로 할 수 없다.
 
 그 원죄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에게 왔는지, 자기가 원죄가 있는 원죄덩이인지, 원죄가 어떠한 형체로 되어 있고, 어떠한 경로를 통해 현실의 인간에게 왔는지 그 전체를 예수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전체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수세기에 걸쳐 내려온 유전죄가 하나도 없다고 가정하고 자범죄를 하나도 짓지 않았다고 가정하더라도 원죄라는 것이 흘러내려온 그 죄만으로도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이다. 
 
 그런데  [나는 길이요, 내가 짊어진 십자가의 흘린 피로 너희 죄가 씻어지니 나는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 얻을 자가 세상에 하나도 없다]라고 하였으니 참람한 말이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의사가 [심장병] 걸린 사람의 맥을 짚어보고 "그 감기가 걸렸습니다. 그 감기약 하루 지어먹으면 낫겠습니다" 라고 하면 이런 의사를 돌팔이 의사라고 한다.

  병명을 알고 병이 어디에 거하는지 진단이 올바르게 나와야 병이 생긴 원인이 파악이 되고, 병이 진행된 경로가 밝혀지고, 치료 방법이 나와서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심령의 병을 치료하는 의사인 예수가 환자의 병명도 알지 못하고 병이 어디에 거하는지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떤 방법으로도 그 병을 치료할 수 없음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그러한 예수가 "내 이름만 불러달라!" "주여! 하면 구원 얻는다" "날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라고 하여 신성 불가침이라 누구도 침범을 못하게 하고, 자기는 신성하고, 완전히 하나님의 형체이며, 자기가 하나님 대신 나타났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다 받은 것이다. 
 
 자칭 길이라 하던 예수가 자기가 죄덩이인 것도 모르고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하여 하나님 행세를 다 했으니 그것이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되는 것이다. 거짓으로 많은 수를 유혹한 장본인이 예수인 것이다.
 
 극히 적은 죄이지만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인간이 죽게 된 죄이므로 원죄는 빠지기가 어려운데 이런 원죄가 자기에게 있게 된 그 흐름을 알지 못하고, 유전죄가 흘러 자기에게 온 것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지은 죄는 자범죄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는 예수가 다른 사람을 구원한다는 말은 거짓과 미혹에 불과한 말이다. 
 
 죄의 거처도 알지 못하고 아담 해와가 지은 죄가 현실의 인간에게 어떻게 온 것도 모르는 예수가 어찌 중생을 할 수 있겠는가? 중생이란 것을 알지도 못하는 예수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깨끗한 생명을 부어 넣어서 빚으신 아담 해와는 죄를 짓지 않았으면 예수와는 비교할 수 없이 신성한 존재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솜씨로 빚어진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먹어 죄를 지면서 피가 더러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은 말로 다 할 수 없이 귀한 하늘의 존재가 급기야는 땅에 떨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지금의 인류가 존재하게 된 것이다. 
 
 죄를 지으면 피가 더러워지고 피의 정도가 다르다. 그러므로 마음이 다르고 죄의 정도대로 피가 달라지므로 생김새 또한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 해와가 죄짓기 전에는 그들의 형상이 하나님의 형상과 동일하였으나 범죄한 후에는 죄의 정도만큼의 마귀의 형상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러므로 깨끗한 피가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피로 빚어진 아담 해와가 아주 작은 원죄 때문에 죽게 되었으므로 그 원죄마저도 씻어져야 다시 영생을 얻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온 세상이 죄가 어디 거하는지를 아는 자가 한 사람도 없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지으신 것처럼 온전히 하나님의 솜씨로써 예수를 나사렛 동네에서 빚으셨다면 예수가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라고 한 것이 죄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원죄가 흘러 내려오고, 조상 만대에 흘러 내려온 유전죄까지 뭉쳐져 있는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다. 또한 마리아는 자범죄가 하나도 없는 절대적인 참 하나님이 바라시는 성스런 의인도 아니었다. 이런 인간의 몸을 통하여 태어난 예수이므로 저하된 질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어린아이가 생기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죄는 보이지 않는 정자(精子) 하나밖에 함유되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만이라는 수에 그 하나가 들어가서 만분의 일이 되는 현상이므로 말구유에서 예수를 태어나게 한 피 중에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그 만분의 일이 맑은 것이다.

  예수가 설령 하나님의 씨라고 해도 하나님의 피는 2%도 되지 않는 아주 경미한 것만이 함유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기는 어머니의 경수가 끊어지면서 어머니의 99%이상 되는 그 피가 정통으로 흘러내려와 그 피로 어린 아기의 뼈와 살, 머리카락, 손톱까지 만들어지는 것이며, 어머니의 피로 어린아기가 자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마리아의 몸 속에 예수가 생긴 다음 그 혈관은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배를 뚫어 하나님의 혈관이 거기에 결부가 되어서 피가 주입되어 자랐다면 예수는 죄인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씨가 하나님의 씨라 해도 죄덩이인 마리아의 피로 자란 98% 이상의 죄로 구성된 몸이다. 

 또한 말구유에 예수가 태어난 다음에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젖을 내려주셔서 하나님의 젖을 예수가 먹고 자란 것이 아니라 죄덩이 마리아의 젖을 먹고 자랐다.
 
 예를 들어, 부부가 싸움을 한 다음 부인이 잔뜩 분기가 난 상태에서 어린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그 어린 아기가 병이 난다. 그것은 분기(憤氣)라는 죄가 젖에 함유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리아의 젖을 먹고 자란 예수는 마리아의 죄를 받고 자랄 수밖에 없다. 이런 마리아의 죄를 받은 98% 죄를 지닌 죄덩이인 예수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말한 것이 성경상에 표시된 곳이 없고 자기를 가장 신성한 존재처럼 꾸며 하나님의 영광을 모두 가로막아 그 영광을 전체 자기가 받은 것이 예수다.

  세상에 많은 수가 예수를 통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믿고 구원의 장본인이라고 하는 그 예수가 인간이 죽게 된 원죄가 우리에게 어떻게 흘러 내려왔는지 그 경로를 알지 못하고 가르치지도 못했기 때문에 현재의 온 세상 인간들도 알지 못하고 있다.
 
 죄가 피로 흘러 내려와서 예수는 자기가 원죄가 있는 자이고 조상만대의 죄가 흘러 내려온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자기는 거룩하고, 하나님을 닮았다고 하여 [날 봐라 날 보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왜 그 아버지를 보여 달라 하느냐? 나를 봐라!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라는 망언을 결코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자기가 완전하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죄가 핏속에 있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참람한 말을 한 것이다.
 
 원죄가 어떻게 자기에게 온 것도 모르고 유전죄가 어떻게 흘러 내려온 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자범죄가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하는 예수를 유대인으로서는 오히려 '예수가 신(神)이 아니고 사람인데...그를 왜? 신이라 믿는가' 하며 예수를 믿는 자가 없다고 하지 않는가!
 
 죄의 소재를 모르고 죄가 어디에 거한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가 원죄를 받은 죄인인 것을 모르고 자기가 조상만대로 흘러 내려온 유전된 죄가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내가 길이다 구원의 길이다. 그런고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얻을 자가 없다'라고 말한 것은 예수 자신도 구원이란 자체를 알지 못하고 한 말인 것이다. 
 
 온 세상 6천 년 동안에 태어났던 헤일 수 없는 수중에서 죄의 소재와 그 문을 여는 사람이 있기 전에는 진정한 빛이라는 것은 거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6천 년 간 하늘은 막혀 있었다.
 
 성경 66권의 거물인 예수가, [나는 빛이다]라는 말만 했을 뿐 구원 문제의 중요한 부분인 죄의 소재, 거처를 찾아서 하늘과 통할 수 있는 구원의 문을 찾지 못했다. 즉, 문을 찾지 못한 자는 문을 열 수가 없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지금까지 6천 년 간 암흑속에서 구원의 문이 닫혀있었던 것이다.
 
 구원의 방향을 찾지도 알지도 못한 온 세상인데, 온갖 기사이적을 일으키고 승천을 하였다고 하며 성신을 받았다고 한들 무슨 소리를 하든지 하늘에 억만 배 올라갔다 해도 근본을 모르는 가운데에서는 그 무엇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된다.


                                -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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