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죄는 피속에 있다

 

  ▶ 죄를 지으면 피가 더러워지고, 피가 더러워지면 마음이 사악해진다

 
 60억 인류라는 수많은 인간이 눈, 코, 입, 귀, 팔 다리 등 그 형체는 모두 같지만 그 생김새가 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의 예도 없다. 1분 차이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라도 어딘가에 다른 점이 있다.

 이렇듯 온 세상 수많은 인간의 생김새가 다른 것은 피가 다르다는 것이고 피가 다른 것은 죄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고 곧 마음이 다르다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후에 아담 해와가 범죄하여 피가 더러워졌으므로 그 범죄하기 전의 하나님의 형상으로는 되돌아갈 수 없으므로 계속 다른 형상의 인간들이 태어나게 된 것이다.

 그것이 몇 조 억 년을 순수하지 못한 범죄한 피가 내려오고 그 더러워진 피로 태어난 인간이 또 범죄하여 피가 달라지고, 그 달라진 피로 태어난 인간이 또 범죄를 하여 또 달라지고 또 달라져서 계속 내려와 지금의 각기 생김새가 다른 인간이 생겨난 것이다. 

 생김새가 다른 것은 피가 다르다는 것이고, 피가 다르다는 것은 마음이 다른 것이다. 곧, 죄를 지으면 피가 더러워지므로 마음이 더러워진다는 것을 심장의 뜻이 증명해 주고 있다.

 오장육부의 중추 역할을 하는 심장은 피로 이루어졌으며 심장에서 펌프질을 하여 피를 전신에 순환시켜주며 폐에서 다시 맑아져서 순환을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피로 이루어졌으므로 피가 담긴 장이라는 뜻의 피 혈(血)자를 써서 혈장(血臟)이라 해야 옳은데 심장(心臟)이라고 한 것은 곧, 마음이 피이고 피가 마음이라는 뜻이다. 즉 죄를 지으면 마음이 더러워진다는 것이다.

 옛날 한문으로 글을 쓴 현인들도 죄를 지으면 마음이 더러워지고 마음이 더러워지면 피가 더러워진다는 것을 알 정도로 상당한 층에 올라간 것이다. 찬송가에 보면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됩니다...." 이것은 곧 "그 맘이 핏속에'라는 뜻과 같다. 이것은 곧 피는 생명이고 생명은 피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피가 더러워지고 그로써 아담 해와의 원죄가 혈통으로 흘러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죄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다.

 그 죄가 어디 거한 것을 알지 못하고는 도저히 그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의사가 병이 어디 있는 것을 정확히 진단해야만 병을 밝혀낼 수 있는 이치와 같다. 병이 위(胃)에 있는지 심장(心腸)에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그 처방을 내릴 수 있는 것처럼 그 죄가 어디에 거하는지를 알아야 죄를 해결하는 방법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죄의 원리이고 피의 원리이다. 곧, 조상 만대의 죄의 흐름이 혈통으로 흘러 내려오는데 아버지의 죄는 정자 하나 함유된 것밖에 없다. 어머니의 죄 된 몸으로부터 아이가 자라게 되므로 어머니 계통의 죄가 흘러 조상 만대의 죄가 피로 뭉쳐져서 인간이란 존재가 되어 나온 것이다. 이것이 근본이다.

 그 죄(罪)라는 것 중에 원죄는 선악과를 먹은 아주 경미한 정도의 죄이고, 음란한 생각만 조금 가져도 벌써 그 원죄의 천 배 정도로써 지옥에 갈 조건이 되는 정도 피가 더러워지는데 음란죄는 직접 몸이 더러워진다, 죄진 정도가 다른 정도에 마음의 정도가 다르고 피의 더러움이 다르고 그 형체가 달라진다.
                                        
                       
                                   -박태선 장로님 설교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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