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바다를 건너온 海鬼(해귀)와  산을 지키는 魔鬼(마귀)  (2부)

 

전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격암유록 말운론에는 하나님의 아들께서 부활하신 사실이 예언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하나님의 아들 국조단군을 부활시키신 하나님께서 강림하신 사실이 하단의 격암유록을 통하여 극명하게 나타나 있다.

                      上帝降臨彈琴聲   道通天地無形外  山魔海鬼躊躇躊躇

                      상제강림탄금성   도통천지무형외  산마해귀주저주저 

             
                       錦繡江山金街路   西氣東來金運回 
                       금수강산금가로   서기동래금운회

 

                      太古以後初仙境   前無後無之中原朝鮮 
                       
태고이후초선경   전무후무지중원조선      


                      從鬼魔嘲笑盡     耳目聽見偶自然   遠邦千里運粮日

                      종귀마조소진     이목청견우자연   원방천리운량일


                      寶貨萬物自然來   豫言不遠朝鮮矣
                       
보화만물자연래   예언불원조선의 

                                                  
                                                       -가사요(歌辭謠)-


 상기예언은 도를 통달하여 무아경지에 이른 사람들이 가야금을 연주하며 하나님께 찬미하고 하나님의 강림을 즐거워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면, 도통하여 경지에 이른 사람들은 지구상의 모든 물건들에 대해 관심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도를 통달한 사람들은 재물에 대하여 아무 욕심이 없다는 뜻이다. 이러한 경지에 이른 사람들을 도통천지무형외(道通天地無形外)라 한 것이다. 


 다음문장부터는 부분적으로 해문한다.


 山魔海鬼躊躇躊躇(산마해귀주저주저)의 문장은 매우 흥미롭다. 앞에서 하나님께서 강림하신 사실에도인들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을 환영하는데 반하여 산에 있는 마귀와 바다의 귀신들은 주저주저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하나님께서 강림하심으로 인해 산에 있는 마귀와 바다의 귀신들은 처신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산의 마귀와 바다의 귀신들의 정체를 밝혀내야하는 것이다.

 산마해귀(山魔海鬼)란 산의 마귀와 바다의 귀신인데 아마도 격암유록을 연구하는 자 중에서 산마해귀(山魔海鬼)를 제대로 해문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의 존재를 옳게 아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山魔(산마)라 하면 혹자는 산에서 죽은 사람의 靈魂(영혼)으로 여길지도 모른다. 이 문장에서 ‘산마해귀(山魔海鬼) 가 주저주저’라고 표현한 점으로 보아 죽은 귀신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海鬼(해귀)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에서 산의 마귀와 바다의 귀신들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독자들은 산의 魔鬼(마귀)를 무엇이라 설명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러나 산의 魔鬼(마귀)에 대해서는 간단히 알 수 있다.


 우선 바다의 마귀인 海鬼(해귀)부터 소개한다.

 

 상기 가사요 외에 귀신에 대해 논한 격암유록 예언은 격암가사이다. 격암가사에서는 성서에 기록된 에덴동산에서의 뱀의 역할을 인용하였다.

 그런데 하기 예언 내용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인데, 6.25당시 북괴가 남한을 침범한 이후에 한반도가 완전히 두 동강이 났다는 예언으로서 6.25 당시의 인간들을 魔鬼(마귀)로 취급하여 예언한 것이다.

 

                   天下第一中原國이   不一和而되단말가  

                   천하제일중원국     불일화이               


                   無知하다嘲笑者야   멋안다고조소이냐

                   무지    조소자


                   至公無事하나님은   厚薄간에다오라네   

                   지공무사           후박             


                   成就根本알고보면   從虛實이出一이라    中略(중략)

                   성취근본           종허실  출일              


                   通合하소通合하소   好時不違通合하소 

                   통합    통합       호시불위통합  


                   원수악수 짓지 말라 알고보면 사람하나 죽인 죄가 참 크구나

                    운다운다 鬼神(귀신)운다


                   蛇奪人心저鬼神이   怨讐따라 魔鬼우네  사람일들안슲을까
                    
사탈인심  귀신     원수     마귀                            


                   悔改하소悔改하소   人心魔鬼몰러가면       
                    
회개    회개       인심마귀                            


                   雪永寒水解結되고   人心大道天助來라
                    
설빙한수해결       인심대도천조래


                   此堂彼堂急破하소   無疑東方天聖出이라 
                    
차당피당급 파      무의동방천성출 

 이 예언문은 상세한 설명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다. 다만 魔鬼(마귀)에 대한 내용의 부분만을 설명하고자 한다.     

‘사탈(蛇奪) 인심 저 鬼神(귀신)이 원수 따라 귀신 운다’에서 ‘사탈(蛇奪) 人心 저 鬼神(귀신)’이라고 표현한 것은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뱀에게 유혹을 당하여 선악과라는 것을 먹고 저주받은 인간을 창조한 과정을 인간을 뱀에게 빼앗긴 것이라 표현하여 ’사탈(蛇奪)인심‘이라고 표기한 것이다. 사탈(蛇奪)의 사(蛇)자는 뱀 蛇(사)자이다.

 그리하여 이 때부터 인간은 마귀새끼가 된 것이다. 왜냐하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뱀으로 위장한 마귀에게 하와를 뺏겨 하와가 뱀의 영향을 받아 저주받은 인간을 생산하였기 때문에 인간은 태초로부터 뱀 마귀새끼의 존재로 태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태초에 뱀 마귀에게 빼앗긴 인간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사람을 보내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뱀인 마귀의 정체 조차도 밝혀내지 못하고 떠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鬼神(귀신)이라 하면 女子를 鬼神(귀신)이라 한다. 왜냐하면 태초에 하와는 하나님의 딸로서 하나님과 같은 천신의 존재였다. 그러던 천신의 존재가 대 마귀인 뱀의 꼬임에 빠져서 선악과라는, 마귀가 만들어놓은 물체를 먹고 저주받은 인간을 창조한 존재로 전락하였기 때문이다.


 창조 과정은 뱀인 魔鬼(마귀) + 天神(천신)= 鬼神(귀신)이 나온 것이다.

 부연하면 魔鬼(마귀)의 머리 魔(마)자 와 天神(천신)의 머리 天(천)자를 제거하면 남은 것은 鬼(귀)자와 神(신)자만 남는다. 그리하여 鬼神(귀신)만 남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로 이 땅에 처음으로 鬼神이 생긴 것은 하와가 처음으로 鬼神(귀신)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로 부터 하와가 생산하는 인종들은 모조리 魔鬼(마귀)새끼로 생산된 것이다. 이렇게 하여 人間(인간)이 魔鬼(마귀)가 된 것이다.


 그리하여 상기예언에서 ‘사탈인심(蛇奪人心) 저 鬼神아’라고 한 것은 ‘뱀에게 빼앗겨 생산된 鬼神들아’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회개하소 회개하소 人心魔鬼(마귀) 물러가면 설빙한수(雪氷寒水) 해결되고 人心대도천조래(大道天助來)’라 하였다. 여기서 인간을 통틀어 마귀라고 표현하였으며, 그 중에 특히 남자를 魔鬼(마귀)라 하였다.


 그러므로 인간이 마음이 한번 어그러지면 마귀 짓을 하여 살인강도, 강간, 음란한 짓을 하는 것이고 선한 마음을 다지면 참다운 사람노릇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상단의 ‘회개 하소 회개 하소 人心魔鬼(마귀) 물러가면 설빙한수(雪氷寒水) 해결되고 人心대도천조래(大道天助來)’라고 예언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 속에 있는 인심 마귀를 물러가게 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부터 마귀도 되었다가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왔다가 하기 때문에 본바탕부터 정결한 맑고 깨끗한 핏줄기가 필요한 것이다.


 인간의 마음을 다스려주는 것은 피이다. 핏속에 마음이 거하므로 마음이 결정한 자는 피가 정결하게 되어 있다. 그리하여 예수가 자기의 피를 보혈의 피라고 주장했었던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피가 참 하나님 아들의 피인 보혈의 피인 줄로 믿고 보혈의 피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찬송가에도 ‘내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 하시네’라는 찬송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적인 측면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문제가 피의 원리이다. 피가 정결한 자는 구원을 받는 것이고 피가 더러운 자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 종교의 근본 원리이다. 이러한 이유로 백의민족의 피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보혈의 피를 빌미삼아 구원도 주지 못하는 예수가 대한민국에 120년 전에 상륙하여 현재까지 활동하면서 교인들을 유혹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을 海鬼(해귀)라 하는 것이다. 바다를 건너온 鬼神(귀신)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에도 다음과 같은 예언이 기록된 것이다.


                            此堂彼堂急破하소   無疑東方天聖出이라 
                             
차당피당급파       무의동방천성출 

 이것은 현재 유불선 삼대종교들이 서로 자기들의 종교가 옳다고 주장하면서 파당을 짓는 것을 질책한 예언이다. 더불어 동방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출현하시는 것을 의심하지 말라는 예언이다.

 상기한 무의동방천성출(無疑東方天聖出)의 존재가 바로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다시 본장의 상부에 기록된 가사요 예언을 연결하여 설명하여야만 전체적인 문장의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사료되어 하단의 문장을 설명하고자 한다.

                       錦繡江山金街路   西氣東來金運回 
                        금수강산금가로   서기동래금운회

 

                       太古以後初仙境   前無後無之中原朝鮮 
                        
태고이후초선경   전무후무지중원조선      


                       從鬼魔嘲笑盡     耳目聽見偶自然   遠邦千里運粮日

                       종귀마조소진     이목청견우자연   원방천리운량일


                       寶貨萬物自然來   豫言不遠朝鮮矣
                        
보화만물자연래   예언불원조선의 

                                                   
                                                       -가사요(歌辭謠)-


 이 문장은 본장 상부의 가사요 내용 중, ‘도통한 자들은 하나님의 강림을 환영하는데 산에 있는 마귀와 바다의 海鬼(해귀)들은 주저주저한다’고 소개한 내용 이후의 문장이다.


 우선 부분적으로 해문하겠다.


                                 錦繡江山金街路   西氣東來金運回 
                                  금수강산금가로   서기동래금운회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동방으로 강림하시면서부터 금수강산에는 금길이 생긴다는 예언이다. 이와 같이 금수강산에 황금길이 생기는 이유는 서방을 축복하여주시던 하나님께서 서방의 황금의 기운을 걷어 동방으로 옮기시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太古以後初仙境   前無後無之中原朝鮮 
                                
태고이후초선경   전무후무지중원조선 

 상기와 같은 일은 태고 이래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역사로서 지상선국이 생긴다는 것이며, 전무후무한 일로서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는 예언이다.

                         從鬼魔嘲笑盡   耳目聽見偶自然   遠邦千里運粮日

                         종귀마조소진   이목청견우자연   원방천리운량일

 이와 같이 대한민국에 전무후무한 지상천국이 건설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예수를 구세주로 따르고 있는 마귀새끼들은 조소와 비방을 일삼고 있지만 마귀새끼들이 불원장래에 외국에서 식량을 실은 배들이 한국으로 오는 것을 자연히 보고 듣게 된다는 예언이다.

                                寶貨萬物自然來   豫言不遠朝鮮矣
                                 
보화만물자연래   예언불원조선의 

 뿐만 아니라 금은보화를 싣고 오는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이며 이러한 사실은 멀지 않은 장래에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은신하여있던, 바다를 건너온 海鬼(해귀)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마귀인 해귀는 본국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불지옥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산속에 있는 山魔(산마)들의 정체를 밝힌다.


 가사총론에서는 산속에 있는 마귀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열거하였다.


                              入山修道念佛님네   彌勒世尊苦待치만   

                              입산수도념불       미륵세존고대                  


                              釋迦之運去不來로   한번가고아니오니  

                              석가지운거불래        


                              三千之運釋迦豫言   當末下 生彌勒佛을  

                              삼천지운석가예언   당말하 생미륵불          


                              萬疊山中仙人들아   山中滋味閒寂하나  

                              만첩산중선인       산중자미한적                       


                              魑魅魍魎虎狼盜賊   是亦弓不在山일세  

                              이매망량호랑도적   시역궁불재산       

                                                                 -가사총론(歌辭總論)-


 스님들이 이 예언을 보게 된다면 기절초풍할 것이다. 왜냐하면 산속 한적한 곳에 머무르고 있는 스님들을 산속의 魔鬼(마귀)로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상기 예언은 다른 문장에서 이미 상세히 설명한 바 있다.

 다시 해문한다면, 산속에서 수도하는 스님들이 세상에서 존경받을 미륵불이 오시기를 고대하고 있지만 석가모니의 운명은 한번 가면 오지 못하는 운명이라는 것이다.


 석가모니가 예언하기를, 석가모니는 삼천년 동안만을 세상에서 존재할 운명이라고 예언하였으니 당연히  말세에 이르러서는 산 아래에서 미륵불이 나오신다는 것을 예언한 것이다.


삼천지운석가예언(三千之運釋迦豫言)의 예언문장을 참고한다면 석가에 의해 창시된 불교의 역사가 2500년이 아니고 3000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곧 석가의 운명은 삼천년으로 막을 내리고 석가가 역사한지 삼천년이 지난, 말세에 이르러서는 생미륵이 출현하시게 되어있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예언의 근간이 되는 문장이 ‘석가지운불거래(釋迦之運去不來)로 한번가고 아니오니’로서 이 문장 또한 석가의 시대는 이미 끝났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선인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깊은 산속 한적한 곳에서 수양을 한답시고 한가로이, 쉬는 재미를 누리고 있으니 그곳은 리매망량호랑도적(魑魅魍魎虎狼盜賊)들이 날뛰고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   


산속에 있는 마귀 새끼들을 표현하여, 리매망량호랑도적(魑魅魍魎虎狼盜賊)이라 한 이매망량(魑魅魍魎)은 도깨비를 말한다. 즉 산속에 있는 중들을 도깨비라 표현한 것이다. 왜냐하면 상기예언은 산속에 있는 중들과 중들이 있는 곳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산속에 거하고 있는 중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미륵불은 산속으로 오지 않으니 하산하라는 충고이다. 또한 산사에서 중들은 자신들이 도깨비나 호랑이, 이리와 같은 무서운 마귀새끼들인 줄도 모르고 수도를 한답시고 한가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그 山寺(산사)는 도깨비요 호랑이 같고 이리와 같이 무서운 마귀새끼들이 있는 곳이라는 예언이다.


 이와 같이 인도에서 탄생한 석가모니를 추종하고 있는 산속에 거하고 있는 중들을 산속의 마귀로 취급한 상황으로 볼 때 예언서에서는 석가모니 자체를 山魔(산마)로 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산마해귀(山魔海鬼)’의 뜻을 통해 山魔(산마) 즉 산의 마귀는 불교의 중들이 산속에 있는 마귀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본장에서 열거한 예언의 뜻을 종합하여 정리하면, 대한민국은 태초로부터 하늘나라였다는 것이며, 현 시점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강림하시어 서로 만나는 시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하늘나라인 우리나라에 외국종교인 유불선 삼대종교가 들어왔다는 사실을 열거하였으며 삼대종교 중 불교와 기독교는 대 마귀 짓을 한 종교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삼대종교를 배타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고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운이 도래하는 신정시대가 시작된다는 예언을 해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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