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금산사 벽화의 수수께끼 (2부)

 

 

 목동이 찾아가는 원형은 앞에서도 논한 바 있지만 아라비아숫자로는 '9' 다음을 '0'으로 표시하고 있으나 뜻글인 한문에서는 구(九)자 다음에 열십(十)자를 표시한다. 그러므로 열십자는 원형(圓形)이 되는 것이다.

 서방에서는 원형의 뜻을 정확히 표현할 수 없으나 대한민국의 글 한문 뜻의 열십(十)자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격암유록의 원형은 십승지를 말하는데 십승지는 곧 진인이 거하고 계신 곳이고 구원을 받는 곳이다. 이는 고서에서는 십방세계라고 하여 극락세계를 말하기도 한다.


 원형을 상징하는 십승지에 대하여 격암유록의 기록에는 '하늘에서는 감추어둔 곳이며 땅에서는 비밀스레 숨겨둔 곳 이라는 것인데, 그 곳은 도를 닦는 자 이외에는 찾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글이 실린 격암유록의 궁을도가편의 일부를 소개한다.


                                天藏地秘十勝地를 道人外는 못찾으리  

                                천장지비십승지   도인외           

 

 이 글의 뜻대로 자칭 도인(道人)인 백마공자께서는, 하나님께서 감추어둔 곳이고 땅의 사람들에게 비밀리에 숨겨둔 십승지에 대해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이 바로 원형의 십승지라고 밝히셨다.

 그 이유는 격암유록의 말중운편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이 파자로 기록되어있고 도하지가 원형 십승지라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형체의 십승지가 기록되어 있는 도하지를 소개하면, 


                                弓乙田田 道下止가 分明無疑 十勝일세   

                                궁을전전 도하지   분명무의 십승       


 여기서 궁을(弓乙)은 양과 음을 말하는데 궁은 하늘, 을은 땅을 표시한다.

 남녀로 표시하면 궁은 남자이고 을은 여자를 말한다. 궁을이 하나가 되면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으로써 땅에 존재하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셨다는 뜻이다.

 전전(田田)은 십승지를 표시하는 글자로 전(田)자를 파자를 하여 입구(口)자, 넷을 분리하면 열 십(十) 자가 된다.

 이곳이 천장지비(天藏地秘), 하늘에서는 감춰둔 곳이요, 땅에서는 비밀로 붙여진 십승지인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곳은 도하지(都下止)이다. 분명한 것은 도하지를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 십승지라 하였기 때문이다.

 도하지는 격암유록의 기록에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교회명칭이 파자로 기록되어있는 곳이 도하지이며 또 유불선 삼대종교를 단군의 신령을 모시고 통합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예언된 곳이다.

 도하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참고하실 분은 홈페이지의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명칭>편을 참고하가 바란다.


 홈페이지 전면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도하지의 내용 중 제일 중요한 부분의 하나로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儒佛仙合一之道 天下之倧也 訣云    

                                    유불선합일지도 천하지종야 결운    


 위문장의 뜻은 천하에 분리되어 분포되어 있는 삼대종교 유불선을 단군신령을 모시는 곳으로 통합하라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단군의 신령께서 존재하시고 계신 곳은 바로 '천하지 종야(天下之 倧也)'의 종(倧)자의 뜻에 나타나 있다.   

             

                    倧 ; (上古神人) [朝鮮古記] 神人降于 太白山 檀木是爲大倧

                    종    상고신인   조선고기  신인강우 태택산 단목시위대종


 종(倧)자는 상고시대의 신인 倧자로 [조선고기]에 기록된 그 뜻은 하나님의 신(神人)의 사람이 태백산으로 강림하셨는데 죄와 상관이 없는, 선한 나무사람을 상징하는 '단군목왕(檀木)'으로 오셔서 유불선 삼대 종교를 통합하시고 단군신령의 대종교를 세우신다는 뜻이다.

 여기서 신인(神人)은 신통력을 지닌 사람을 뜻하고 '단목(檀木)'의 '단(檀)'자는 '박달나무 단'자와 '선한사람 단'자로 사용된다.

 위의 뜻과 같이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할 수 있는 것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셔서 전도관과 신앙촌을 건설하시고 포교를 하여 모여든 신도들 중에서 기다리시던 생미륵불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큰 뜻을 이루셨기 때문에 화천을 하시게 된 것인데, 벽화 중 흰 소가 떠나 버린 그림에 함축되어져 있는 뜻이 바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신 일이다. 그리고 현재 목동의 존재인 생미륵불이 나오셔서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라 증거하면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구원이 없는 종교라고 쳐버리시고 있는 상황을, 벽화에서는 원형으로 함축한 것이며 또한 이 원형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유불선 삼대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라는 뜻이다.

 

 위에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에서 생미륵이 나타났다고 하였는데, 그 근거는 격암유록의 도부신인편에 있는바, 천마가 생미륵의 칭호를 받아서 성서 구원의 주인공, 감람나무를 겸하여 나오게끔 예언이 되어있다.


            儒佛仙運三合一의  天降神馬彌勒일세  馬姓鄭氏天馬오니 彌勒世尊稱號로다

            유불선운삼합일    천강신마미륵      마성정씨천마     미륵세존칭호


            天縱大聖鷄龍으로  蓮花世界鄭氏王을  平和相徵橄柿字로   柿謀者生傳했다네

            천종대성계룡      연화세계정씨왕을  평화상징감시자     시모자생전

                                                                 

위 도부신인의 예언은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의 존함이 파자로 예언된 바로 그 문장과 연결된 문장이다.

 

  본문의 '유불선운삼합일 천강신마미륵(儒佛仙運三合一 天降神馬彌勒)일세'의 뜻은 유불선 삼대종교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운을 가진 자가 나오는데, 그 사람은 하늘에서 강림하신 하나님을 모시는 말(馬), 신마미륵(神馬彌勒)으로 오신다는 것이다. 신마(神馬)는 백마(白馬)를 말하는데 신마가 미륵의 칭호를 사용하며 나타나신다는 것이다.


'마성정씨천마오니 미륵세존칭호로다(馬姓鄭氏天馬오니 彌勒世尊稱號로다)'의 뜻은

하나님의 말 역할을 하는 분의 성씨는 정씨 성을 가지고 오시는데, 그 마성 정씨가 하나님을 모시는 천마(天馬)로 세상에서 존경을 받게 되는 미륵이라는 칭호의 대명사를 가진 천마(神馬)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천종대성계룡으로 연화세계정씨왕(天縱大聖鷄龍 蓮花世界鄭氏王)'의 뜻은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대한민국에 오신 대성인은 연화세게(극락세계)를 이루실 정씨 성을 가진 왕으로 왔으나, 후에는 성서의 주인공까지 겸하여 평화를 상징하는 감람나무의 존재로 나타나신다는 뜻이다.

 

'평화상징감시자로 시모자생전(平和相徵橄柿者로 柿謀者生傳)했다네'의 뜻은 

신마미륵(神馬彌勒)이 성서상에 존재하는 구원의 주인공인 평화를 상징하는 감람나무(橄柿者)의 역할까지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예언의 뜻에 근거한 유불선 삼대종교의 통합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이 땅에 '말세성군용천박'으로 강림하시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박태선 장로님께서 서방의 예수를 타고 나오시다가 예수를 쳐버리신 후 미륵상제와 감람나무 역할까지 겸하고 오신 관계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 출신이신 신마미륵께서 나오셔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하시면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국조단군 천자의 신령을 모시는 종교로 통합하도록 각본이 짜여져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신마(神馬)나 천마(天馬)는 백마(白馬)와 동일한 인물의 상징어이다.

 

 미륵신마이신 백마공자께서는 '말세성군용천박(末世聖君容天朴)'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심을 증거하면서 유불선 삼대종교 통합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먼저 기독교 예수의 부당함을 드러내는 것이 삼대종교 통합의 시발점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금산사 벽화의 원형체는 목동이 유불선 삼대종교를 단군의 대종교로 통합하라는 하나님의 비문의 예언인 것이다.

 그 비문 원형체의 뜻이 성사되면 목동은 다음과 같은 존재가 된다.    


                     彌勒出世萬法敎主  儒佛仙合一氣再生   柿木出聖東西敎主 

                     미륵출세만법교주  유불선합일기재생   시목출성동서교주 


 미륵으로 출세한 목동이 만 가지 법의 주인공이 되어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한 유일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존재인 신의 존재로 재생을 하여 동서 종교를 통합하는 감람나무의 교주가 된다는 예언이다.

 다시 말하면 미륵으로 나오신 백마공자께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하면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시고 미륵상제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의 신을 모시는 감람나무로서 동서교주를 겸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금산사 벽화의 소와 목동이 남긴 원형의 비밀인 것이다.

 추가로 벽화의 열 번째 그림에 등장한 원형체에 대하여 설명을 덧붙인다면 공자의 제자, 유자(儒者)들이 원형의 관을 쓰게 되면 천형(天形)을 알게 된다고 고서 [장자]에는 기록하였다.


                               圜冠 ; [莊子] 儒者冠 圜冠者知天形

                               환관    장자  유자관 환관자지천형


 둥근 모양의 관에 대하여 고서 [장자]의 기록에는 유자(儒者)들의 유교 풍습에서 학자나 벼슬아치들이 원형의 관을 쓰고 있었으며 원형의 관에 대하여 정확하게 아는 자는, 원형의 형체가 곧 하나님의 형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내용이다.

 어떻게 둥근 형체를 하나님의 형체인 천형(天形)으로 표현하였을까?

 원형은 태양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여기서 하늘의 형체로 표현한 것은 국조단군께서 하나님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강림하셔서 최초로 왕위에 오르시어 왕관을 쓰셨으므로 왕관을 천형이라 표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타 종교를 믿는 자들도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를 하늘나라에 가서 왕이 된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기독교나 기타 종교에서는 하늘나라에도 왕이 있다고 주장하고 자기 자신도 왕이 되기 위하여 열심히 믿고 있다. 특히 기독교 성서에는 ‘만왕의 왕’이라는 구절도 있다.

 당연히 지상 천국이 건설되면 거기에서는 당연히 왕이 나오게 되어있으므로 이와 같은 논리는 종교의 핵심이 될 수 있다.

 

 또한 '종교(宗敎)'의 '종(宗)'자도 파자해서 살펴보면 '갓을 쓰고 있는 사 람을 보여준다'는 뜻이 담겨있는데, 갓은 대한민국의 조상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 깊은 뜻을 서방의 예수는 감히 알지도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기성교회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시고 “스님들은 산에서 하산을 하라”고 하신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미륵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셨기 때문에 스님들은 산에서 하산을 해야 미륵 상제를 영접할 수 있고 또 “기독교에 구원이 없다”고 하신 이유는 미륵상제로 강림 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먼저 기독교의 예수를 타고 강림을 하시면서 구원을 주는 주인공인 감람나무의 역할까지 가지고 오신 분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금산사 벽화에 등장하는 소와 목동의 관계를 결론지으면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있다가 신앙이 약해져서 잠시 쉬고 있는데, 다시 깨닫게 되어 하나님을 열심히 증거하고 있는 중에 하나님께서 갑자기 화천하셨으므로, 당황하다가 다시 일어나 화천하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는 현재, 세상의 조소와 멸시를 받고 계시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계시는 백마공자의 처지를 그대로 묘사한 벽화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백마공자께서는 어떠한 삶을 사셨을까?


 백마공자께서는 전도관의 초창기인 1954년부터 전도관에 나가기 시작하셨다. 1957년에 소사 신앙촌의 건설대로 들어가셔서 은혜를 받고자 하루 종일 땅을 파는 일을 하시고 고단한 가운데에서도 새벽 4시에 새벽 종소리가 들리기가 무섭게 성전으로 달려가셔서 앞자리에 앉으시려고 노력을 하셨다. 성전 앞자리에 앉으려고 하신 것은 어떻게 하든지 구원을 주시는 분과 가까이 있으려는 믿음때문이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있던 중에 군에 입대를 하게 되므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어 군 복무 삼년 동안을 쉬고 있다가 제대 후, 다시 신앙촌 모 공장에 근무하시다가 공장 부도로 인해 본의 아니게 신앙촌을 떠나게 되셨다.

 

 그 후 사회에 나와 생활하시다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시고 1987년에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다>의 저서를 집필하셨다. 또한 백마공자회원들이 결집되어 ‘박태선 장로님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는 개자식이다’라는 어깨띠를 걸고 전단을 돌리면서 광화문 사거리와 종로 등지에서 열심히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였다. 그러던 중에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갑자기 화천하셨다는 신문기사를 접하게 되어 이후 백마공자께서는 전단지로 증거하던 전도를 중단하고 은둔하셨다.


 백마공자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알아주시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천부교의 반대와 기독교의 핍박이 심한 가운데 세인들에게 조소와 비난을 받고 지인(知人)들로부터게 미친놈이라는 조소를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적지 않은 빚을 져가면서도 오로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증거하시는 일에만 몰두하시고 계시는데 이는 일편단심 박태선 장로님을 짝사랑하고 있는 셈인 것이다.

 그가 이토록 증거 활동에 전력투구하는 것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구원을 받는 방법은 구원을 주는 자를 만났으면 구원을 주는 사람을 자기소유로 만드는 방법 밖에는 없다”라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깨달았으면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만드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말씀이다.

 
 이미 백마공자께서는 정감록과 격암유록 등 고서를 연구한 바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사실을 분명하게 깨달으시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인정하여 주실 때까지 목숨을 바쳐 증거하고 계신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설교하신 말씀 중 “믿는다는 뜻은 무엇이냐” 하시면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촌에 사는 사람이 영국에 가야하는데, 영국에 가려면 비행기표를 사서 수속을 밟아야하는데 제반 수속을 하지는 않고 시골에서 “나 영국에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어”하고 수 만 번 믿어봐야 믿는 것만으로는 영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다.

 

 이 말씀과 마찬가지로 종교를 믿어도 그 믿는 주인공을 찾았으면, "그 사람을 자기 소유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과 같이 상대가 알아주거나 말거나 상대가 자기를 인정해 줄때까지 노력을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난 하나님을 믿고 있어"라고 다짐만 해봐야 하나님이 알아주지 않으시면 그 사람은 자기 혼자 하나님을 알고 있을 뿐이지 구원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의 성서에도 '두드리면 열릴 것이요' 라는 구절이 있지 않은가.

 백마공자께서는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하여 험난하고 고된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계속하여 증거하고 계신다.

 
 이런 상황과 금산사 벽화에 담겨진 내용에는 서로 공통된 의미가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금산사 벽화속의 소는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며, 목동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백의민족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백의민족의 조상인 시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고 계시는 백마공자이신 것이다.

 

 앞에서 목동이 짊어진 괴나리봇짐 속에는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 2000년을 앞선 자”라는 설교말씀이 목동이 짊어지고 있는 한문을 연구하는 과제였던 것이다.

 백마공자께서 신앙생활을 하시던 중에 잠시 쉬고 있을 때 사회에 물이 들어 다시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이 되도록 방탕한 생활을 하셨던 적이 있다.


 그 탕자화 한 백마공자께서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의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 2000년을 앞선 자”라는 설교말씀에 유념하여 한문을 연구하시게 되고 정감록과 격암유록을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시는 예언 내용을 발견하게 되어 오늘의 백마공자로 소생하시게 된 것이다.

 이것이 목동이 짊어지고 가던 봇짐 속의 과제가 풀린 것이고, 벽화의 원형체에 숨겨진 심오한 뜻이 풀려지게 된 것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격암유록의 은비가에 예언된 ‘천우지마 세부지(天牛地馬 世不知)’의 뜻은 하나님께서는 소의 존재로 오시고 땅을 맡은 주인공은 말의 존재로 오시게 되는 내막을 세상 사람들이 모르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세인들이 모르고 있는 위 예언의 내용을 백마공자께서 출현하여, 하늘의 소가 상징하는 박태선 장로님을 미륵의 하나님으로 증거하시고, 땅의 말의 존재로 오신 백마공자께서 '천우지마세부지'의 뜻을 직접 해문하여 밝히시는 것이다.


 한문은 뜻의 글이므로 그 뜻을 해석해야 예언을 풀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예언이든 간에 그 예언에 해당하는 주인공이 나오지 않으면 그 뜻을 해석할 수가 없다. 결국 예언은 그 주인공이 나오셔서 해문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참고로, 앞에서 목동이나 견우는 같은 존재라 하였다. 견우의 뜻은 “오작교 완성 견우, 직녀 상봉박두”의 내용에 상세히 설명되었으므로 참고 바라며 다만 목동에 대하여 설명을 하면,


                           牧童 ; [杜牧] 借問酒家何處有 牧童遙指杏花村

                           목동    두목  차문주가하처유 목동요지행화촌 


 목동에 대하여 고서 [두목]의 기록에서 “술집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물으니 목동은 “은행꽃이 피어 있는 먼 곳으로 가라”고 가리켰다. 여기서 은행꽃은 황색이 아닌 백색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목동이 소를 찾아가야 할 곳은 술집인데 그 곳에는 은행꽃이 피어 있다고 했다.

즉 소가 백색으로 변하자마자 떠나야 했던 연유는 목동에게 은행꽃이 피는 술집을 찾으라는 뜻을 남기기 위해서이다.

 술집은 글을 쓰는 성인이 계신 곳이다.


 술집에 대해서는 단군 홈에 있는 [요지경 별세계]편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 바란다.


 백의민족이 세계에서 술을 가장 즐기는 민족이기에 대한민국을 비유하여 은행(銀杏)꽃이 피는 술집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은행꽃으로 표시한 위 문장은, 술을 즐기고 있는 백의민족을 세계만방에 드러내는 것이 목동이 받은 사명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銀杏 ; (白果) (玉果) [劉基] 銀杏子成邊雁到

                           은행    백과   옥과   류기  은행자성변안도


 은행은 흰 과일(白果)이며 옥과(玉果)라고도 한다. 백과는 흰색 과일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단순한 식물이 아닌 글 속에 잠복된 뜻을 표면으로 끌어내는 것이 문제다.

 그러므로 혈통과 관련된 옥과나 흰 과일을 찾아야 한다. 백의민족의 조상인 단군천자의 과일이 흰 과일이다. 옥과는 백의민족 중에서 나오는 의인을 ‘옥과’라고 한다. 옥과나 흰 과일은 같은 뜻이다. 남자 아이를 흔히 옥동자라고 말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이다.

 

 금산사 벽화에서 하나님께서 흰 소로 변화되어 떠나시면서 목동에게 묵시적으로 가르치신 것은, 백의민족의 자손이 있는 곳으로 가서 뜻을 이루라고 암시하신 것이며 이것이 은행(銀杏)이 담고 있는 의미이다.

 위 내용 중 기러기 안(雁)자는 가을에 오는 손님을 상징한다. 가을에 오는 손님은 맹추지월에 오신 단군천자이시며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국조 단군의 정체]의 '천자(天子)'의 뜻에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위의 내용과 같이 현재 백마공자께서 나타나시어 백의민족을 증거하시면서 소의 상징인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계신다. 더불어 국조단군을 천자라고 천명함도 오랜 고증과 충분한 사료섭렴을 통해 증거하시는 것이다.  


 이제 결론을 지을 단계이다.

 금산사 벽화의 수수께끼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셨다가 화천하신 사실과 이 땅에 불교인들이 기다리는 생미륵이 백마공자로 출현하셨다는 사실을 불교인들에게 밝히는 것이다.


 생미륵으로 출현하신 백마공자께서 격암가사의 예언을 인용하여 특히 산사에 있는 스님들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바이다.

 

    

          削髮爲僧侍主님네   觀世音菩薩게누군고  侍主菩薩不覺하고  彌勒佛을제알손가  

          삭발위승시주       관세음보살          시주보살불각      미륵불  

  

          阿彌陀佛道人들     八萬經卷工夫하여 極樂간다말은참좋으나 가는길이希微하고

          아미타불도인       팔만경권공부     극락                         희미

     

          西學入道天堂人들   天堂말은참좋으나   九萬長天멀고머니  一平生엔다못가고

          서학입도천당인     천당               구만장천          일평생


          咏歌時調儒士들은   三綱五倫正人道나  倨謾放恣猜忌嫉妬    陰邪情欲啻일너라

          영가시조유사       삼강오륜정인도    거만방자시기질투    음사정욕시


          人道儒와地道佛이   日落之運맡은고로   洛書夜運昏衢中에    彷徨霧中失路로서

          인도유  지도불     일락지운           락서야운혼구중      방황무중실로 


          儒佛仙而各分派로   相勝相利말하지만   天堂인지極樂인지   彼此一般 다못하고

          유불선이각분파     상승상리           천당    극락       피차일반


          平生修道十年工夫   南無阿彌陀佛일세 

          평생수도십년공부   남무아미타불  


                                                    

 위의 내용은 불교인들이라면 구태여 설명이 필요 없을 줄로 믿는다.

 참고로 불교인들이 반드시 깨달아야 할 중요한 문장이 있어 소개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侍主菩薩不覺하고    彌勒佛을제알손가  

                              시주보살불각        미륵불


 시주보살을 알지 못하고서는 생미륵불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으므로 여기의 시주보살이 누구인지 스님 중에 아는 자가 있었다면 이미 하산하여 시주보살(侍主菩薩)을 증거하였을 것이다.

 '시주보살'은 격암유록의 은비가편에 기록되어 있듯이 '상제강림동반도(上帝降臨東半島)'의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朴도령이시다.

 시주(侍主)의 뜻은 주인으로 모시라는 것인데 격암유록의 예언에 의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셨기 때문에 박태선 장로님을 시주보살로 모셔야 하는 것이다.

 생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시주보살의 역할까지 겸하셨고 영적 어머니 역할까지 겸하셨다. 보살이란 여자를 상징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스님들은 산에서 하산하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이유는

‘평생수도십년공부 남무아미타불(平生修道十年工夫 南無阿彌陀佛)일세’의 뜻에 있다.

 아마도 스님들이 평생수도십년공부의 뜻은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스님들 자신이 매일 신도들과 인사할 때 답례의 용어로 말하는 ‘남무아미타불’이 무슨 의미인지 잘 알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그 뜻을 해문하고자 한다.

‘남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의 ‘남(南)'자는 '앞 남(南)'자이다. 남무아미타불은 앞에 나온 힘이 막강하던 부처가 힘이 없어졌다는 뜻으로 아미타불(阿彌陀佛) 언덕에서 미끄러졌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스님과 신도가 만나게 되면 신도가 '남무아미타불'이라고 말하면 스님은 '관세음보살'이라고 해야 한다. 만약에 스님이 먼저 '남무아미타불'을 외우고 신도가 '관세음보살'로 응대하면 신도가 스님에게 '절에 있지 말고 보살을 찾아가라'고 가르치는 격이 된다.


 다시 말하면 '남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의 뜻은,  남무아미타불은 먼저 나온 부처는 힘이 없어졌으니 부처를 따르지 말고 관세음보살을 찾아가라는 뜻이다.

 위 예언의 문장에서 '시주보살불각(侍主菩薩不覺)하고 미륵불(彌勒佛)을 제알손가'라고 한 것은 생미륵을 만나기 전에 시주보살을 먼저 찾으라는 것이다.

앞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시주보살이라 설명한 바 있다.


 ‘평생수도십년공부 남무아미타불일세(平生修道十年工夫 南無阿彌陀佛)’하였는데도 중들이 여태까지 계속 산에서 머물러 있는 것은 스님들 전체가 눈 뜬 장님들인 까닭이다.


                    西氣東來上帝再臨   分明無疑되오리다   道神天主이러하니

                    서기동래상제재림   분명무의           도신천주   


                    英雄國서다오리라   東西一氣再生身     何人善心不知고로  

                    영웅국             동서일기재생신     하인선심부지  


                    印度佛國英米露國   特別朝鮮報라       眞僧下山急破하소 

                    인도불국영미로국   특별조선보         진승하산급파    


                    佛道大昌何時望고   都是仙中人間事라

                    불도대창하시망     도시선중인간사


                                                            -  격암가사 -

 

 위의 격암가사의 해문을 알고 싶은 분들은 <불교의 강좌> 5번째 <생미륵 백마 출현 불교를 개혁한다>에 상세히 기록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불교인들은 위 문장을 숙고하여 부디 올바른 길을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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