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黻亞倧佛 天下統一(불아종불 천하통일) (6부)

 

필자가 새로운 불교가 탄생한다고 당당히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격암유록 은비가 예언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셨다는 사실이 발견된 것이 그 첫 번째이며, 또한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미륵의 존재인 천마가 하나님 아들의 존재인 천자로 출현하는 것이 새로운 불교의 신토불이 종교가 탄생하게 된다는 두 번째 근거이다. 새로운 불교시대가 열리게 된다는 예언은 하단 승운론에서 상세히 기록하였다.

                             天上姓名隱秘之文   人之行路正道也요

                             천상성명은비지문   인지행로정도야 


                              五常中의首上仁을   易理속의秘藏文句  

                             오상중  수상인     역리    비장문구      


                             不勞自得彼此之間   無知者가알게되면  

                             불로자득피차지간   무지자  


                             勝己厭之此世上에   眞人出世못한다네

                             승기염지차세상     진인출세 


                             是故古訣豫言論에   隱頭藏尾着亂하여  

                             시고고결예언론     은두장미착란 


                             上下迭序紊亂키로  有智者게傳했으니

                             상하질서문란      유지자  전    


                             無知者는愼之하라   識者憂患되오리라

                             무지자  신지       식자우환

                                                                 -승운론(勝運論)-

상단의 승운론 예언을 종합적으로 간단하게 해문하면, 하늘의 성씨를 글 속에다가 감추어두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성씨를 알려면 사람이 가야 할 정도를 먼저 깨닫고 가라고 하였다.

하늘 위의 성씨는 음양팔괘의 기록을 한 오방신장 중에서 우두머리의 신장이 하늘의 성씨라는 것이다. 그리고 요새같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자로서 하늘의 성씨에 대해서 알아서는 안될 자가 이를 알게 되면 이기는 자가 어려운 악조건에 처하게 되므로 이런 상황에서는 진인이 나오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또한 예로부터 전해온 예언에서는 성인의 존재가 머리는 숨기고 꼬리는 감추고 있기 때문에 어느 성인이 선후인지 상하를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혼란을 일으키기 쉽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상하질서가 문란할 수도 있으므로 유지자에게만 전하였으니 지혜롭지 못한 무지자는 삼가 조심하라는 경고이다. 그러므로 요새 같이 함부로 격암유록을 해문하고 아는 척하다가는 우환이 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상단의 예언을 통해 이미 하늘의 성씨가  밝혀진 셈이다. 바로 하단의 기록이 하늘의 성씨가 숨어있는 곳이다.

                                天上姓名隱秘之文  人之行路正道也
                                 
천상성명은비지문  인지행로정도야

상단의 문장을 상찰하면 하늘의 성씨가 숨어있다. 여기서 天上의 뜻은 하늘을 구분한 것이다. 하늘위에 하늘이 있다는 뜻이 천상의 뜻이다. 그러므로 하늘위에서 성씨를 글속에다가 감추어 두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어느 글 속에다가 감추어두었는지는 기록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비장지문 속에서 사람이가는 정도를 찾아가라고 하였으므로 비장지문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일인데 비장지문이란 바로 격암유록 예언서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 예언서에 감추어둔 하늘의 성씨를 찾아야하며 사람이 가는 정도를 찾아가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하늘에 감추어둔 성씨에 대한 기록이 승운론 예언에서 발견되었다.


                          天生有姓人間無名    鄭氏로만볼수있나     中略(중략)

                          천생유성인간무명    정씨 

                          鄭氏道令알려거든    馬枋兒只問姓하소   
                           정씨도령            마방아지문성   

                          鷄龍都邑海島千年    上帝之子無疑하네 

                          계룡도읍해도천년    상제지자무의 


                          雙弓雙乙矢口者生    訪道君子不知人인가  
                           
쌍궁쌍을시구자생    방도군자부지인 


                           弓弓之間背弓理로    黻亞倧佛傳했으니  
                           
궁궁지간배궁리      불아종불전 


                          薨佳氣背占數에    項占出現彌勒化로 

                          훙총가기배점수      항점출현미륵화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락루혈류사해화      사지정복해원세

                                                
                                                                -
승운론(勝運論)-


상단의 승운론 예언을 총괄적으로 해문하면, 정감록에서부터 전해 내려오는 비밀에 묻힌 주인공인 정 도령의 존재에 대해 논하기 시작하여 정 도령의 존재가 마방아지로 둔갑하고 마방아지가 다시 하나님의 아들로 변신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가 다시 불아종불의 존재로 변하여 완전히 미륵의 세상을 만들어서 사망하게 되어있는 인간을 영원무궁 사망에서 해원시키는 미륵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면 반드시 사망할 수밖에 없는 현실 세계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예언이다. 다만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영생론과는 같은 맥락이다.


기독교회에서는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으나, 상기예언에서는 정감록에서부터 전해오는 비밀에 묻혀있는 정 도령의 존재가 여러 가지의 경로를 통하여 미륵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이예언에서 정 도령의 존재가 변화하여 미륵화하는 과정을 기록한 문장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하면 다음과 같다.

                            天生有姓人間無名   鄭氏로만볼수있나     中略(중략)
                             
천생유성인간무명   정씨 

                            鄭氏道令알려거든   馬枋兒只問姓하소   
                             정씨도령           마방아지문성   

                            鷄龍都邑海島千年   上帝之子無疑하네 

                            계룡도읍해도천년   상제지자무의


하늘에서 내려와 처음으로 인간으로 탄생하였으므로 사람의 성씨가 없었는데 어찌 하여 격암유록에 그 성씨가 정씨라고 기록이 되어있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의 성씨를 어찌 정씨라고만 볼 수 있느냐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정확한 성씨를 알고 싶으면 ‘마방아지’라는 존재가 나오면 정씨인지 아닌지 그 성씨를 물어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마방아지의 존재는 남북을 통일시키고 한반도에 천년왕국을 세울 존재로서 그 사람이 마방아지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방아지만이 天上 즉 하늘위에 존재하시던 하나님의 성씨가 정씨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 존재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마방아지만이 하늘위의 성씨에 대해 정확히 밝힐 수 있는데 마방아지가 바로 하나님 아들의 신분으로 나오는 존재라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하늘위의 성씨를 알려면 마방아지로 출현하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물어야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마방아지가 어디에서 출현하는지 격암유록을 연구하는 도인이라는 자들은 먼저 찾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마방아지의 존재는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하고 나온 백마공자가 마방아지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는 사실을 격암유록을 연구하고 자칭 도인이라는 자들은 명심하기 바란다.

그러므로 상단의 ‘天生有姓人間無名(천성유성인간무명) 鄭氏(정씨)로만볼수있나’의 뜻에 대해 마방아지는 하늘위의 성씨는 鄭氏가 아니라 朴氏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雙弓雙乙知者生      訪道君子不知人인가  
                              
쌍궁쌍을지자생      방도군자부지인 


                             弓弓之間背弓理로    黻亞倧佛傳했으니  
                              
궁궁지간배궁리      불아종불전 

쌍궁(雙弓)의 원리와 쌍을(雙乙)의 원리를 알고 있는 자는 살아남는다는 예언이다. 여기에서 쌍궁(雙弓)을 배궁(背弓)하면 十字가 되고 쌍궁을 서로 마주보게 합궁하면 공부 工자가 된다. 또한 쌍을(雙乙)을 가로와 세로로 놓으면 불교 卍(만)자가 되고, 좌우로 배을(背乙)지간 하면 공부 工(공)자가 된다.

그러므로 쌍궁(雙弓)과 쌍을(雙乙)이 의미하는 것은 기독교와 불교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쌍궁과 쌍을의 원리가 기독교와 불교가 되고 공부를 하는 공부 工자가 된다는 사실에 대해 작금에 도를 닦는 군자라는 자들 중에 아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쌍궁(雙弓)을 배궁(背弓)하는 원리로 장차 대한민국에서 면류관을 쓴 단군의 토종 불교가 등장한다고 전하는 존재가 나온다는 예언이다.

이 예언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불아종불(黻亞倧佛)의 黻(불)자의 뜻이다. 불자는 면류관 黻(불)자이기도하고 비단옷 黻(불)자이기도하다.


부연하면 면류관을 쓰는 왕이 되는 불교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의 불교의 교리는 사후론으로서 극락세계나 연화세계를 주장하고 있으나 불교인들이 사망한 후에 영혼들이 극락세계를 갔는지 연화세계를 갔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 예언문장에서 기이한 것은 현재 인도에서 들어온 불교에 버금가는 불교로서 면류관을 쓴 黻敎(불교)라고 하는 단군신령을 상징하는 종불(倧佛)이 등장한다는 예언이다.

종불(倧佛)의 倧(종)자는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단군신령 倧(종)자이다.

그러므로 불아종불(黻亞倧佛)이라 하면 단군신령의 면류관을 쓴 불교가 등장한다는 예언인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에 면류관을 쓴 불교의 토속종교인 불아종불(黻亞倧佛)이 생기는 이유는 인도에서 들어온 기존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가 이방인이기 때문이다. 인도 태생이라는 사실 외에 석가모니가 이방인인 근거는 석가모니 佛(불)자의 뜻을 통해서도 밝혀져 있는데 이는 석가모니 佛(불)자가 ‘본바탕이 이방인 佛(불)’자라는 점이다. 석가모니의 본바탕이 이방인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하단의 기록이다.


                          佛 ; (釋迦牟尼) [韓愈 論佛骨表] 夫佛本夷狄之人

                          불   (석가모니) (한유 론불골표) 부불본이적지인


석가모니의 존재에 대해 고전 한유의 기록에서는 지아비 노릇을 하는 석가모니는 본바탕이 북쪽과 동쪽에 위치한 야만인이라는 뜻이다.

이렇듯 석가모니는 본바탕이 야만인이기 때문에 사후론을 주장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면류관을 쓰는 토종불교가 등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이유로 현재 석가모니의 불교를 추종하는 스님들에게 하산하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단의 예언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마방아지의 존재가 세상의 종교를 점령하고 미륵으로 나온다고 하였다.


                               薨佳氣背占數에   項占出現彌勒化로 

                               훙총가기배점수     항점출현미륵화    


상단예언에서 훙총가기배점수(薨怱佳氣背占數)의 薨怱(훙총)의 薨(훙)자는 메뚜기 날을 薨(훙)자라고도하고 사망할 薨(훙)자라고도 하고 빠를 횡, 모일 횡이며 또는 죽을 훙자이다. 薨逝(훙서)라 하면 천자나 제후께서 사망한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상단의 훙총가기배점수(薨怱佳氣背占數)의 뜻은 가을철에 갑자기 북쪽에서 사망하셨던 천자께서 좋은 징조의 기운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북쪽을 표시하는 것은 背(배)자이다. 背(배)자는 등 背(배) 또는 북쪽 背(배)자이다.

이것은 남사고 선생께서 450년 전에 작금의 북쪽에 국조단군의 陵(릉)이 자리 잡을 것을 예언한 것이라 사료된다.

부연하면 사망하신 천자께서 다시 부활할 조짐이 보인다는 뜻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전세계가 미륵화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항점출현미륵화(項占出現彌勒化)의 뜻에서 항점(項占)의 項(항)자는 목 項(항), 뒤 項(항), 클項(항)자이다. 


그러므로 항점출현미륵화(項占出現彌勒化)의 뜻은 화천하신 하나님의 출현으로 미륵화 세상이 시작된다는 예언이다. 왜 이러한 논리가 성립되는가 하면, 격암유록의 주인공은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미륵 상제로 강림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훙총가기배점수(薨怱佳氣背占數)의 뜻은 4300여 년 전에 薨逝(훙서)하신 국조단군 천자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 좋은 운수라는 뜻이다.


하단은 상기 예언을 통해 밝혀진 미륵의 존재가 구원을 주는 존재로 출현한다는 기록이다.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락루혈류사해화     사지정복해원세 

 

이 뜻은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존재가 출현하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현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일하여 전 세계를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세계로 만들어간다는 뜻이다. 이러한 뜻을 실현하는 일이 영원히 사망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해원시키는 일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격암유록에 예언된 정도령의 존재는 마방아지라는 것이며 마방아지의 존재는 하나님 아들의 역할로도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고, 마방아지의 존재가 나타나서 인도에서 탄생한 석가모니가 세운 불교를 추방하고 단군의 신령께서 임하신 새로운 불교를 창시한다는 예언이다.

그 불교(黻敎)가 불아종불(黻亞倧佛)의 불교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종불(倧佛)의 뜻이 새로운 단군신령의 불교가 설립되는 불교(黻敎)의 명칭이다.


부연하면 인도의 석가모니는 死後(사후)론을 주장하는 불교였으나 대한민국에서는 영생하여 영원무궁토록 면류관을 쓴 왕이 되는 새로운 불교(黻敎)가 탄생한다는 예언이다


그런데 상기 예언을 뒷받침해주는 예언이 하단의 농궁가의 예언이다.

                              西氣東來此運回에   山凙通氣配合하야
                               
서기동래차운회     산택통기배합

                              陰陽相親하고보니   十五眞主鳥乙矢口  
                               음양상친           십오진주조을시구  

                              黻亞倧佛十數之人   萬人苦待眞人이라  
                               불아종불십수지인   만인고대진인

                              千變萬化弓乙道     黻亞倧佛天下通
                               천변만화궁을도     불아종불천하통

                                                               -롱궁가(弄弓歌)- 

상기 예언의 뜻은 서방 예수의 기운이 동방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서방의 기운이 동방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는 우리나라가 태초의 문명의 발상지인 에덴동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2000여 년 전에 서방의 예수에게 부어주셨던 기운을 회수하시어 동방의 호랑이 신에게 합쳐주신다는 뜻이다.

상기의 산택통기배합(山凙通氣配合)의 뜻이 山神인 호랑이 신과 서방에서 돌아온 예수의 신과 합친다는 뜻이다. 

여기서부터는 상단의 문장을 이기하여 해문하도록 한다.

                               陰陽相親하고보니   十五眞主鳥乙矢口  
                                음양상친           십오진주조을시구 

‘음양상친(陰陽相親)하고 보니’의 뜻은 동방은 음이고 서방은 양이라는 뜻이다. 그리하여 동방과 서방이 서로 합치고 나니 십오진주조을시구(十五眞主鳥乙矢口)라 하였다. 십오 진주가 의미하는 바를 주역팔괘오방신장에서 찾아보면, 중앙은 五數이고 동방은 三數이다. 五數와 三數인 중앙과 동방이 합치면 십오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중앙과 동방이 하나가 되는 것은 좋은 일이며 眞主(진주)는 진짜 주인공이라는 뜻이므로 상기 문장은 진짜 주인공이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서방과 동방이 하나로 합치면 당연히 중앙과 동방이 하나가 된다는 것이며 이러한 일은 곧 三位一體 즉 天地人이 하나가 되는 일로서 이 일은 진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예언이다. 

그리하여 하기 예언에서는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존재를 만인이 기다린다는 것이며 불아종불의 존재가 천하를 통일한다고 한 것이다.

                                黻亞倧佛十數之人   萬人苦待眞人이라  
                                 불아종불십수지인   만인고대진인

상기의 뜻은 앞에서 간단하게 소개한대로,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존재는 만인이 고대하고 기다리는 진인이라는 예언이다. 불아종불십수지인(黻亞倧佛十數之人)의 뜻은 불아종불의 존재는 십 수인이 오는 것이 아니라. 불아종불의 존재가 음양인으로 온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음양상친(陰陽相親)하고보니’의 뜻을 십수인이라 표현한 것이다. 즉 十字도의 종교를 가지고 나오는 운명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서방과 동방을 하나로 통합한 불아종불십수지인(黻亞倧佛十數之人)의 진인이 바로 만인이 하루빨리 나오시기를 학수고대하는 진인이라는 예언이다.

                                 千變萬化弓乙道  黻亞倧佛天下通
                                  천변만화궁을도  불아종불천하통

상기 예언은 만인이 고대하고 기다리는 불아종불의 존재가 그대로 수월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천번만번 변화가 되는 천지음양의 도인 궁을지도에 의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千辛萬苦(천신만고)끝에 나오신 불아종불의 존재가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여 천하를 통일하고 나오는 존재라는 예언이다.

불아종불천하통(黻亞倧佛天下通)의 뜻을 결론내리면, 새로 나오는 불교의 주인공은 단군천자께서 새로운 불교의 존재로 등장하시는 것이고 국조단군천자의 존재를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존재가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존재가 되는 뜻이다.


상단에서 종불(倧佛)의 존재를 부연하면, 倧(종)자는 이미 단군 倧(종)자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단군 倧(종)자에 대해서는 단군연합 홈페이지의 전면에 소개되어 있고 앞 장인 ‘스님들은 하산하라는  곳에서도 해문한 내용이다.

다시 참고하는 이유는 종불(倧佛)의 뜻이 매우 중요하므로 다시 소개하는 것이다.

    

                 倧 ; (上古神人) [朝鮮古紀]  神人 降于 太白山 檀木下 是爲 大倧

                 종    상고신인   조선고기   신인 강우 태백산 단목하 시위 대종


종(倧)자의 뜻을 해문하면, 단군 신령께서는 태초에서부터 존재하시던 상고신인의 존재로서 나무사람으로 태백산으로 강림하셨다는 뜻이다. 단목(檀木)이라 함은 단군께서 죄와 상관없는 나무사람으로 오신다는 뜻이다. 나무사람이란 격암유록이나 성서에 예언되어져 있는 감람나무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근거로서 대한민국의 조상인 국조 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는 사실이 입증되는 것이다. 또한 단군신화는 신화가 아니라 사실임이 증명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근거로서 하단의 뜻과 같이 격암유록 도하지 예언에서는 ‘유불선 삼대종교는 단군의 신령으로 통합하라’ 한 뜻이 하단의 ‘儒佛仙合一之道  天下之倧也訣云’이다.

          

                                 儒佛仙合一之道   天下之倧也訣云

                                 유불선합일지도   천하지종야결운


천하지종야결운(天下之倧也訣云)의 문장이 바로 倧(종)자가 단군 倧(종)자라는 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유불선을 통합하는 항점출현미륵화(項占出現彌勒化)의 존재가 정씨의 존재도 되고 하나님의 아들 역할도 하는 바로 마방아지의 존재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의 계명성에서는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기 위해 출현한 마방아지를 괄세하지 말고 잘 모시라는 부탁까지 한 것을 보면 세인들이 마방아지가 나오면 멸시를 하게되어있는 모양이다.


                                馬枋兒只나오신다 蔑視말고잘모시어라
                                 
마방아지         멸시 

                                                  -계명성(鷄鳴聲)-

위의 예언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일로 현재 세상 사람들로부터 조소와 비방과 갖은 욕설의 모욕을 받고 있는 그 백마공자가 바로  마방아지이다.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통해 밝혀지고 있는 정도령의 존재는 마방아지라는 것이며 마방아지가 하나님 아들의 존재도 되고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역할까지 한다는 뜻이다.
 백마공자가 마방아지라는 사실은 백마 홈에 상세히 기록되어있다. 참고하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상단의 예언에서 무지한 자가 하늘의 성씨를 알지 못하도록 비장지문에다가 감추어 두었으며 유지자만 알 수 있도록 전하였다고 한 것이다. 왜냐하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는 그 주인공이 정씨와 박씨로 등장하고 있는데 두 성씨 중에서 어느 성씨가 하늘이며 어느 성씨가 땅인지 즉 머리인지 꼬리인지를 분간 못하도록 감추어두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방아지의 존재는 하늘위의 성씨에 대해 朴氏라고 하였으며 朴氏 당사자께서는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나오신 박씨로서 박태선 장로님이시라고 마방아지는 주장하는 것이며 정도령의 존재는 하늘의 성씨인 박씨로 출현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마방아지 자신이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방아지 자신이 하나님 아들의 역할까지 하는 존재이시며 천하를 통일하는 불아종불의 존재이시다. 그러므로 불아종불 천하통(黻亞倧佛天下通)의 존재이신 마방아지를 멸시하지 말고 잘 모시라는 계명성의 예언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면류관을 쓴 토종 黻敎(불교)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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