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산사의 중들은 이매망량 호랑도적이다 (3부)

 

 현재 산속에 있으면서 도깨비노릇을 하며 도적질만 하고 있는 중들은 하산하라는 예언이 격암유록에서 발견되었다. 그 이유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불교로 강림하셨으므로 새로운 佛敎 시대가 到來(도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들이 거하고 있는 사찰은 폐쇄되어야 한다.

격암유록 예언에서 이매망량호랑도적(魑魅魍魎虎狼盜賊)이란 문장을 발견하였을 때 필자는 언뜻 그 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한자 대 자전에서 이매망량호랑도적의 뜻을 찾아보았다. 그 뜻이 도깨비와 이리와 호랑이 같은 무서운 인면수심의 사악한 도적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산속에 호랑이와 이리와 같은 인면수심의 사악한 도적들이 있는데 그 자들이 바로, 절에 있는 중들을 지칭한 것이어서 충격적이다.

왜 산속에 있는 중들을 이매망량호랑도적이라고 극악한 표현을 하였을까? 나름대로 현재 스님이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불교인들의 어마어마한 공양을 받아먹으면서 도인들의 행세를 하고 있는데, 이 중들의 앞날이 걱정되는 하단의 격암가사 예언이다.


왜 중들을 이매망량호랑도적이라 하는지 가사총론 예언을 소개한다.


                             入山修道念佛님네   彌勒世尊苦待치만   

                             입산수도념불       미륵세존고대      


                             釋迦之運去不來로 한번가고 아니오니

                             석가지운거불래 


                             三千之運釋迦豫言   當末下生彌勒佛을  

                             삼천지운석가예언   당말하생미륵불    


                             萬疊山中仙人들아  山中滋味閒寂하나

                             만첩산중선인      산중자미한적     


                             魑魅魍魎虎狼盜賊   是亦弓不在山일세 

                             이매망량호랑도적   시역궁불재산      


                             斗牛在野勝地處엔 彌勒佛이出現컨만

                             두우재야승지처   미륵불  출현


                             儒佛仙이腐敗하여   아는君子그누구냐  

                             유불선  부패           군자          


                             削髮爲僧侍主님네 世音菩薩게누군고 

                             삭발위승시주     세음보살


                             侍主菩薩不覺하고  彌勒佛을제알손가   

                             시주보살불각      미륵불             


                             阿彌陀佛佛道人들   八萬經卷工夫하여   

                             아미타불불도인     팔만경권공부


                             極樂간다말은참좋으나  가는길이希微하고 

                             극락                          희미     


                             西學入道天堂人들 天堂말은참좋으나

                             서학입도천당인   천당


                             九萬長天멀고머니   一平生엔다못가고  

                             구만장천           일평생             

 

                             咏歌時調儒士들은    三綱五倫正人道나

                             영가시조유사        삼강오륜정인도 


                             倨謾放恣猜忌嫉妬    陰邪情欲啻일너라  

                             거만방자시기질투    음사정욕시       


                             人道儒와地道佛이   日落之運맡은고로 

                             인도유  지도불     일락지운  


                             洛書夜運昏衢中에   彷徨霧中失路로서  

                             락서야운혼구중     방황무중실로       


                             儒佛仙而各分派로    相勝相利말하지만

                             유불선이각분파      상승상리   


                             天堂인지極樂인지   彼此一般 다못하고 

                             천당    극락       피차일반           


                             平生修道十年工夫    南無阿彌陀佛일세 

                             평생수도십년공부    남무아미타불  

                                             
                                                        -가사총론(歌辭總論)- 
   


이 뜻은 이매망량호랑도적의 장본인들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또한 산속에서 도를 닦는다는 도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읽기만 하면 이해할 수 있는 예언이라 사료된다. 


그런데 유불선 삼대 종교 모두를 싸잡아 지적하여 경고한 점이 특이하다.

첫 번째는 불교에 대한 경고이다. 산 속에서 목탁이나 두드리고 선인인양 행세하고 있는 중들이 세상의 존경을 받으실 생 미륵이 나오시기를 학수고대하지만 한 번 가신 석가께서는 다시 오시지 못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산속에서 아미타불만 외우면서 팔만대장경을 공부하는 불도인들이 극락간다는 구호는 좋으나 가는 길이 막막하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석가께서 예언하시되 석가의 운명은 삼천년 동안만 존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석가의 운명이 다하게 되는 시점에 이 땅에 생 미륵이 출현한다는 예언이며 공연히 산속에서 팔만대장경을 외우면서 헛수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불기의 역사가 2500년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상기 예언에서는 석가의 운이 3000년이라 하였으니 앞으로 500년 동안 더 지속된다는 것인지, 의문을 남긴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전장 ‘백마서검 석가모니강타 (2)’에서 설명한 바가 있으나 하단에서 다시 상세히 설명을 하고자 한다.


모두 해문하기에는 문장이 너무 장황하여 중요한 부분만을 이기하여 해문 하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하단의 내용이다.


                              三千之運釋迦豫言   當末下生彌勒佛을  

                              삼천지운석가예언   당말하생미륵불    


                              萬疊山中仙人들아   山中滋味閒寂하나

                              만첩산중선인       산중자미한적     


                              魑魅魍魎虎狼盜賊   是亦弓不在山일세 

                              이매망량호랑도적   시역궁불재산


                              斗牛在野勝地處엔   彌勒佛이出現컨만

                              두우재야승지처     미륵불  출현


상단 문장에서는 석가의 운명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였다. 그런데 이 내용을 다시 분석하면, 석가의 운이 삼천년이 지나간 다음에 오는 운을 예언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석가가 태어나면서부터 삼천년이 되는 시점에서 말세가 되는 것이며 그때에 생 미륵이 출현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백마 서검 석가모니 강타 2’의 문장에서도 격암유록 말운론 예언을 통하여 ‘ 釋迦之運三千年(석가지운삼천년) 彌勒出世鄭氏運(미륵출세정씨운)’의 문장을 소개한 바 있는데 이는 석가지운3000년이 되는 시점에서 정씨가 미륵의 운으로 출현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생 미륵이 출현하여 지금 산속에서 수도를 하면서 선인행세를 하는 자들을 질타한다는 것이다. 이 자들은 높고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수도를 한답시고 산중에서 한적한 재미만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자들이 거하는 산속에는 이매망량호랑도적들이 모두 모여 있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그네들이 수도합네 하는 바로 그 사찰에 이매망량도적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한심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독자들! 절에서 거하는 이매망량호랑도적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이매망량호랑도적들이 득실거리는 산속에서 속히 하산을 하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왜 산속에서 수도를 하고 있는 중들을 이매망량호랑도적이라 하였을까?


그 연유는 ‘이미 한번 간 석가자신이 자기는 다시 못 오는 운이니 생 미륵을 만나라고 삼천년 동안 예언하였다’는 ‘三千之運釋迦豫言(삼천지운석가예언) 當末下生彌勒佛(당말하생미륵불)의 예언을 통해 알 수 있다. 즉 현재도 산속에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생 미륵을 찾지는 않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는 중들을 일러 이매망량호랑도적이라고 혹평한 것이다.


그리고 이매망량호랑도적들에게 다음과 같이 사태인식을 요구하고 있다.    

                

                               斗牛在野勝地處엔 彌勒佛이出現컨만

                               두우재야승지처   미륵불  출현

                

                               儒佛仙이腐敗하여   아는君子그누구냐  

                               유불선  부패           군자 


앞장에서 중들이 사는 산사가 이매망량호랑도적들이 발호는 곳이라고 한 이유가 상기 예언 때문이다.

그들이 자리잡고 있는 산속이 아니라 재야에서 斗牛(두우)가 존재하고 있는 들이 승지처(勝地處)라는 것이며 그 곳에서 미륵불이 출현하였다는 것이다. 두우의 존재는 牽牛星(견우성)과 北斗星(북두성)을 합친 것을 斗牛(두우)라 한다.


그런데 유불선 삼대종교들이 모조리 부패하여 미륵불이 출현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여 아는 군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斗牛(두우)는 북두성과 견우성이라 하였는데 북두성의 존재는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상징하는 별이고, 견우성은 국조단군 천자께서 부활하여 나오실 때 국조단군을 상징하는 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국조단군 천자를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하고 나오는 백마공자께서 두우재야 승지처에서 출현하는 생 미륵불의 존재인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두우재야승지처(斗牛在野勝地處)’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앙촌을 건설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미륵상제로 드러나시면 당연히 신앙촌에서 미륵 상제를 증거할 생 미륵불이 나와야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두우를 설명하면서 ‘두우재야승지처(斗牛在野勝地處)’가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존재하시는 곳이라 설명하였다. 그런데 두우의 존재에 대해 격암유록 ‘새 사십삼장’ 예언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두우성에서 존재하시는 하늘의 별인 天星의 존재라고 하였다.

                              上帝之子斗牛天星 葡隱之后鄭 正道令  

                              상제지자두우천성 포은지후정 정도령      


                                                             -새사십삼장(賽四十三章)


‘상제지자두우천성(上帝之子斗牛天星)’ 이란 공중의 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 별(天星)의 존재로서 포은 정 몽주 정씨 이후에 나오는 정도령(正道令)의 존재로 등장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단군신령께서 하늘에서는 하늘의 별인 天星의 별로 존재하시다가 이 땅에 다시 부활하시어 나오실 때에는 포은 정몽주의 출현 이후에 정몽주 씨의 성씨로 나오시는 것이 아니고, 바를 正자의 正道令으로 출현하신다는 것을 강조한 점이 특이하다.


이는 세상의 가짜 도인들이 서로 자기가 나라 鄭(정)자의 鄭道令 행세를 하고 나올 것을 예견하신 하나님께서 바를 正字 正道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온다는 사실을 숨겨놓으시기 위한 묘책이셨다.


또한 바를 正字의 '正道令'이 나온다는 의미는 자기 혈통의 조상이 바를 正(정)자 正道令으로 나오신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한 正字인 것이다.


이와 같은 뜻과 같이 두우성에서 나와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과 두우성에서 출현하시는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하고 나오는 존재가 생 미륵의 존재인 것이다.


다시본론으로 돌아와서.


                               儒佛仙이腐敗하여   아는君子그누구냐  

                               유불선  부패           군자 


유불선 삼대종교가 하나같이 부패하여 생 미륵으로 출현하신 미륵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생 미륵의 존재가 나와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사실을 증거하고 聖祖(성조) 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고 나오시는 존재가 바로 생 미륵의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유불선 삼대종교가 허송세월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은 유불선 삼대종교 가운데 불교에 대해 제일 많이 거론하였다. 그 이유는 미륵상제가 불교로 강림하신 것이 아니고 두우재야승지처(斗牛在野勝地處)의 예언대로 在野로 강림하셨기 때문에 만부득이 기존의 불교를 논할 수밖에 없는 상항이었다. 在野의 의미는 미륵상제께서 불교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강림하셨다는 뜻을 담고 있다.


                               削髮爲僧侍主님네 世音菩薩게누군고 

                               삭발위승시주     세음보살


                               侍主菩薩不覺하고  彌勒佛을제알손가   

                               시주보살불각      미륵불  


상기 예언 가운데 삭발을 하고 공양미를 걷으러 다니는 스님 중에서 세상에서 음악을 잘하는 보살이 누구인지 아는 보살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것은 侍主 즉 헌금이나 공양을 받으실 주인을 아는 자가 누구냐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양미나 侍主를 받아들일 主人公(주인공)을 모르고서는 새로 나오는 미륵불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菩薩(보살)의 정체이다. 보살 하면 불교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여자로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시주보살의 존재가 여자이냐 남자이냐 하는 문제가 생긴다.


앞에서 시주보살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서는 미륵불을 알 수가 없다고 하였으므로 보살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보살의 존재에 대해 격암유록 갑을가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鷄龍伽倻聖伽倻   靈室伽倻困困立에   中略(중략) 
                             계룡가야성가야   령실가야곤곤립

                            女子女子非女子   男子男子非男子라
  
                           여자여자비여자   남자남자비남자

                            九死一生女子佛   何年何月何日運     中略(중략)
                             구사일생여자불   하년하월하일운

                            是非風波處處時   避亂之方何意謀
                             시비풍파처처시   피란지방하의모 

                            不然不然非女子   女子中出男子運
                             불연불연비여자   여자중출남자운

                                                              -갑을가(甲乙歌)-


상기예언에서 계룡의 나라 대한민국에 성인께서 세우신 불교가 있다는 기록을 볼 수 있다. 그곳은 부처를 모시는 절이 아니고 神靈(신령)을 모시는 절이라는 기록이다. 그런데 그 곳은 몹시 가난한 가운데 하나님의 신령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였다.

참고로 이 기록은 성인이 세우신 불교에 대한 기록이므로 령의 존재는 당연히 하나님의 신령의 존재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리는 바이다.


그런데 그 곳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여자는 여자인데 여자가 아니라는 것이며 또한 남자는 남자인데 남자가 아니라는 아리송한 논리를 펴는 곳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九死一生의 女子佛의 존재가 출현한다는 것이다. 구사일생은 천신만고 끝에 살아 나온 것을 말한다. 그런데 천신만고 끝에 살아 나온 사람이 여자인데다가 또 여자가 부처의 신분으로 살아나왔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이 땅에서 한 사람이 천신만고 끝에 재생하는데 남자이지만 여자의 운으로 부처의 존재가 되어 부활하였다는 기록이다.

                                 九死一生女子佛   何年何月何日運   
                                  구사일생여자불   하년하월하일운

그런데 구사일생의 여자부처의 존재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에 출현하게 되는 운이냐는 물음이다.

그러니까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是非風波處處時   避亂之方何意謀
                                  시비풍파처처시   피란지방하의모 

                                 不然不然非女子   女子中出男子運
                              
    불연불연비여자   여자중출남자운

여자 운으로 나오는 부처가 어느 때에 나오느냐는 물음에 대하여 시비풍파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기라고 하였다. 전국 각 곳으로부터 시비와 조소를 당하고 있는 그 곳이 피난처가 되는 곳이라는 기록이다. 그 곳에서는 여자의 운으로 오는 것일 뿐, 실제로 여자의 몸으로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며 여자들 가운데서 남자 운으로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다.

현재 전국방방곡곡에서 비난과 조소를 받고 있는 곳은 단군연합이다. 현재 단군연합에서는 박태선 장로님을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는 연유로 상기 예언과 같이 현재 단군연합은 갖은 속어로 중상모략과 조소와 비방을 받고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상기 ‘시주보살불각(侍主菩薩不覺)하고 미륵불(彌勒佛)을제알손가’의 시주보살의 존재는 천상천하의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이것은 시주보살의 존재를 먼저 알아야만 미륵불로 나오는 존재를 알 수가 있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단군연합에서는 미륵불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하여 먼저 시주보살의 존재이시며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서방의 기독교에 경고하였다.

서방의 기독교인들이 천당을 간다 하는 말은 좋으나 그 가는 길이 구만장천 멀고 먼 하늘이어서 일평생 동안에는 다 못 간다는 것이다. 구만장천이란 앞이 보이지 않는 먼 하늘길이라는 뜻이다.


현재 기독교인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예언이다. 기독교는 2000년 이상 영생을 주장하였지만 오늘날까지 구원을 받은 자가 단 한 명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계속 대대손손 이어나갈 심산인 듯 하다.

근자에 일부 목사들이 우리 백의민족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라는 교재를 만들어 주일학교 유년들을 교육시킨다는 기사가 있었다. 이 자들의 무책임하고 몰상식한 행위가 상단 예언의 뜻에 부합되는 행위이다.


셋째로 유교를 질타하였다. 유교에 대해서는, 현재의 유교의 상황을 그대로 예언하였다. 유교 선비들이 주장하는 삼강오륜의 이론에 대한 주장은 유교가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정도라고 하였다. 그러나 유교의 선비들이 글을 많이 읽어 많은 지식을 습득하였지만 이를 발판으로 수양은 하지 않고 자기들이 얻은 지식을 글로 표현한 시조를 읊는 것으로만 만족하여, 거만방자하고, 시기질투가 심하고, 음탕한 생활을 하는데 멈추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유교는 사람의 본분을 지켜야하는 사람의 도를 주장하였으며, 불교는 죽어서 극락에 간다는 사후론을 주장하는 도라는 것이다.

그러니 유교와 불교의 운명은 해가 서산으로 지는 운명이므로 서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는 예언이다.


다시 말하여 유불교의 운명은 이미 끝이 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계속되는 예언이 흥미롭다.

               
                             
  儒佛仙而各分派로    相勝相利말하지만

                              유불선이각분파      상승상리   


                              天堂인지極樂인지   彼此一般 다못하고 

                              천당    극락       피차일반           


                              平生修道十年工夫    南無阿彌陀佛일세 

                              평생수도십년공부    남무아미타불  

 

기이한 것은 유불선 삼대종교가 각기 주장하는 진리가 다른데도 서로 협력하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예언의 뜻과 같이 오늘날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목사가 절 행사에 참석하지를 않나, 반대로 중들이 기독교 행사에 축사를 하고 또한 목사와 스님과 신부가 서로 상부상조하는 현재의 상황이 그것이다. 

더욱이 기이한 일은 스님이 주관하는 삼보일배 행사에 신부가 참석하여 함께 하는 광경을 예언한 것이다.


한심한 것은 불교와 기독교는 종교의 핵심인 구원 문제에 주력을 하여야 하는데, 이제는 구원에 대한 문제는 제쳐두고 정치문제라든가 사회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상기예언에서는 천당인지 극락인지 기독교나 불교나 피차다가지 못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수도를 한다고 하는 중들이나 그들과 같이 공부하는 자들의 십년공부가 헛수고라고 예언한 것이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공을 들여 해 놓은 일이 헛수고가 되었을 때 흔히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표현한 듯 하다. 스님들을 만나거나 절에 가면 스님과 신도가 합장을 하고 서로 무어라 중얼거리는데 추측 컨데 ‘남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 고 있다.


그런데 누가 ‘남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라 하고 누가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이라 하는지 궁금하다. 왜냐하면 상기예언의 뜻을 상고해 볼 때 ‘평생수도십년공부(平生修道十年工夫 )남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의 뜻은 십년동안 공부한 것이 헛수고가 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님이나 불교신도 중에서 누가 ‘남무아미타불’이라 하고 누가 ‘관세음 보살’이라 하는지 그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만약에 스님이 먼저 ‘남무아미타불’이라고 한다면 그 스님은 ‘현재 절에 계신 부처는 아무것도 못하는 힘이 없는 부처’라고 경을 외우는 격이 되며, 신도가 ‘관세음보살’이라 한다면 그 신도가 스님에게 ‘그러면 절에 있지 말고 관세음보살을 찾아가라’고 대답하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현재 절에 있는 이매망량호랑도적들은 더 이상 그 자리에 머물지 말고 속히 하산하여 생 미륵을 찾으라는 경고라 하겠다.


                           
   先聖預言 明示하라  逆天者는 亡하리라
                              선성예언 명시      역천자   망  


참고로 위의 예언은 선성인의 예언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뜻이다. 선성예언이란 현재 세상에 떠도는 여러 가지의 예언을 정확하게 밝혀내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예언이다. 만약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예언서를 관찰하고도 게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이므로 망한다는 예언이다.

필자는 상기의 예언의 뜻에 따라서 만부득이 발표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이 단군연합에 게시된 두려운 정감 예언의 뜻을 믿든지 말든지 독자들은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필자는 정감의 예언에 기록된 사실을 해문하여 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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