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하상공의 도덕경을 무시한 유생과 스님들 (2부)

 

전장에서 석가모니가 주장한 사후론의 부당성을 열거하였다. 또한 전 장에서는‘유불운거유불래(儒佛運去儒佛來)니 하불거이하불내(何佛去而何佛來)오’의 뜻에 근거하여 중국의 儒敎(유교)와 인도의 석가모니가 세운 佛敎(불교)는 이방인의 종교이므로 동방예의지국에서 추방되고 새로운 儒敎(유교)와 새로운 佛敎(불교)가 등장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므로 본 장에서는 유불선 삼대종교를 간단하게 분석한 후 새로운 유교와 불교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하단 격암유록 가사총론에서는 유교와 불교 그리고 기독교의 교리를 간략하게 설명하였으며, 이들 삼대종교는 각각의 소망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헛된 길을 가고 있다고 예언하였다.


                                儒曰知識平生人道   名傳千秋死後論과 

                                유왈지식평생인도   명전천추사후론

                

                                佛曰知識越一步로   極樂入國死後論과  

                                불왈지식월일보     극락입국사후론          

               

                                仙曰知識又越步로   不死永生入國論을

                                선왈지식우월보     불사영생입국론  

                

                                三聖各異主張하나   儒佛仙乘運되옴으로

                                삼성각이주장       유불선승운

               

                                河上公의永生論을   眞理不覺儒士들이  

                                하상공  영생론     진리불각유사               

                

                                異端主張猖認하야   儒生들을까라치니

                                이단주장창인       유생     

                

                                坐井觀天彼此之間   脫劫重生제알소냐

                                좌정관천피차지간   탈겁중생

                

                                富死貧生末運에는   上下分滅無知者일세  

                                부사빈생말운       상하분멸무지자                      


                                                                    -가사총론(歌辭總論)-  


상기예언은 한문을 읽을 수만 있어도 그 뜻을 알 수 있는, 쉬운 내용이다. 그 뜻을 살펴보면, 유교의 공자는 지식을 겸비한 선지자이며, 인생사후론을 주장한 공자의 철학은 수 천 년 동안 전수되어 왔다고 하였다. 사후론이란 인생이 탄생하면 반드시 사망을 한다는 지론이다. 

공자와 맹자는 유식한 성인이다. 맹자는 공자의 유학을 이어받은 성인이다. 그런데 맹자의 철학관을 통하여 알 수 있는  맹자의 철학은 인생이 살아가는 자체를 憂患(우환)으로 관철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연하면 맹자는 인생을 근심, 걱정, 고난의 근원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맹자의 기록을 살펴보면, 더불어 공자가 인생 사후론을 주장하게 된 이유를 알 수 있다. 인생이 살아 생존하는 자체가 고난의 길이며 사망하는 것이 가장 안락한 길이라는 주장이 맹자의 철학이다.

  

                               安樂   [孟子]  生於 憂患 而死於安樂

                               안락   (맹자)  생어 우환 이사어안락


한자 대 자전에서 발취한 상단 안락의 뜻이 맹자의 철학이다. 여기서 맹자는 살아있는 자체를 근심걱정거리로 표현하였으며 사망하는 것이 안락한 세상에 가는 길이라는 사망철학을 주장하였다.또한 孟子(맹자)는 憂患(우환)의 뜻을 아래와 같이 기록하였다.

 

                               憂患   [孟子]   生於 憂患  而死於安樂

                               우환   (맹자)   생어 우환  이사어안락


우환의 뜻은 안락의 뜻과 동일한 뜻이므로 재설명이 필요 없는 문장이다. 필자가 공자를 논하다가 맹자의 철학을 주장하는 이유는 인도의 석가모니가 맹자의 철학을 전수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이다. 왜냐하면 중국과 인도는 근거리에 있는 나라이며 불교의 교리가 맹자의 철학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흔적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 근거가 되는 문장 중의 하나가 법화경의 기록이다.

 

                           安樂世界   [法華經]   於此終命 卽往安樂世界

                           안락세계   (법화경)   어차종명 즉왕안락세계


상단 법화경에서는 맹자가 주장한 安樂(안락)과 憂患(우환)의 문장에 담긴 뜻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 상기 법화경에 기록된 안락세계에 대한 설명에서도 사람의 운명이 끝남과 동시에 바로 안락세계로 직행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부연하면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바로 안락세계로 직행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가 주장한 교리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은 석가모니가 상기 맹자의 기록을 인용하여 사후에 이루어지는 극락세계론을 주장하면서 불교인들을 농락하였다는 사실이다.

우선 상단의 격암유록 가사총론의 본문을 소개하면서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하단의 뜻은 석가모니가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보다 한발 진보된 사망 후의 극락론을 주장하였다는 기록이다.

  
                                 佛曰知識越一步로   極樂入國死後論과  

                                불왈지식월일보     극락입국사후론 


앞서 잠깐 설명한대로 공자는 사후론을 주장하였고 또 맹자는 인간이 살아있는 자체가 우환덩어리이므로 차라리 사망하는 것이 안락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석가모니의 종교 철학은 진일보하여 인간은 사망한 후에 극락세계를 들어간다고 주장하였다는 예언이다.

여기에서 석가모니가 주장한 철학의 진의가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은 석가모니의‘極樂入國死後論(극락입국사후론)’이 밝혀지기 이전에 이미 孟子(맹자)는 인간이 생존하여 있는 자체가 우환덩어리 인생이므로 차라리 사망하는 것이 안락한 것이라는 이론을 주장하였던 것이다.

결국 석가모니는 맹자 철학의 憂患(우환)과 安樂(안락)의 이론을 인용하여 死後(사후) 極樂(극락)론을 주장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석가모니의 업적으로 남을 수 있는 일이란, 맹자의 기초철학을 응용하여 死後極樂論(사후극락론)을 주장하면서 단식과 문전걸식을 수도라 하며 얻어먹은 일이다. 이러한 짓거리를 수도라고 한 것이다.

독자들 생각을 하여보시라! 불도에서 수도하는 목적은 극락에 가기위하여 수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이 극락에 가기위하여 수행하는 것이면서 왜 농부가 피땀을 흘려 지은 곡식을 달라고 하는 것인가?

현재 불교역사가 2500년 내지 3000년이라 하는데 석가모니와 석가의 제자 중들에게 공양을 하다가 사망한 불자 중, 사후에 극락으로 간자가 있는가?

그리고 현재 석가 자신이 지옥에 있다는 뜻의 禮佛(예불)의 문장이 이미 밝혀졌는데 어떻게 사후극락론을 주장한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는 자그마치 2500내지 3000년 동안을 감언이설로 불도인들을 농락한 것이다.

다음 문장은 석가의 사후극락론과는 그 논지가 다른 예수의 불사영생 입국론에 대한 기록이다.

 

                               仙曰知識又越步로  不死永生入國論을

                               선왈지식우월보    불사영생입국론 


상기 문장은 기독교 예수는 석가모니보다도 한 발 더 진보하여 2000여 년 동안 不死永生論(불사영생론)을 주장하고 있다는 예언이다.

그러나 2000여 년 동안 기독교인 중에 예수의 주장대로 영생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볼 때, 삼대종교 중에서 유교의 공자만이 인간의 일상생활에만 접근한 교리를 전하였으며, 불교의 석가모니나 기독교의 예수는 허황된 교리로 지금까지도 교인들을 기만하고 있는 실태이다. 

부연하면 석가모니가 주장한 ‘사망 후 극락론’도 물거품이 된지 이미 오래이며, 기독교의 예수가 주장했던 영생론도 완전히 허풍으로 끝났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격암유록은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三聖各異主張하나   儒佛仙乘運되옴으로

                               삼성각이주장       유불선승운


‘삼성각이주장(三聖各異主張)하나’의 뜻은 이미 유 불 선 삼대종교의 공자와 석가모니 그리고 예수가 각기 종교관을 달리 주장하고 있으나 각각의 그들의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유불선이 하나로 합쳐야하는 방법 밖에는 소망을 이룰 길이 없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위의 유불선승운(儒佛仙乘運)의 뜻은 유불선이 각기 주장하는 대로 각종교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고 유불선이 하나가 되어야만 기독교에서 주장한 영생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그러므로 우선적으로 연구해야 할 것은 유불선 삼성인이 하나가 되는 방법론에 대한 문제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을 살펴보면 하상공의 존재가 나와서 영생론을 주장하신다는 예언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삼성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과 연관되어 있는 일이다.

 

                                河上公의永生論을   眞理不覺儒士들이  

                                하상공  영생론     진리불각유사               

                  

                                異端主張猖認하야   儒生들을까라치니

                                이단주장창인       유생     


상기예언의 뜻은 하상공의 영생론을 유생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뜻인데 여기서 하상공(河上公)의 존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하상공지도덕경이란 도덕경을 하상공으로부터 전해져 왔다는 뜻이므로 노자의 도덕경은 하상공으로부터 전수받아 저술하였다는 뜻이 된다. 진리가 기록된 노자의 도덕경을 이단이라 비방하는 유생들은 장차 망할 자들이라고 하였다.

그러면 하상공이 도덕경을 통하여 주장한 영생론의 뜻을 알려면 노자의 도덕경을 검토해야하며, 이 도덕경에는 분명히 영생하는 방법을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때 당시의 유생들이 이를 이단이라 몰아세우고 비난하고 조소하며 무시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상공이 주장한 영생론이 무엇이며 유생들이 이단이라 비난하고 조소한 내용은 무엇인지는 추가로 설명하겠다. 이 문장은 격암유록 정각가의 기록이다.

                         孔孟讀書稱士子   見不覺無用人   阿彌陀佛道僧任
          
                공맹독서칭사자   견불각무용인   아미타불도승임

                         末世汨染失眞道   念佛多誦無用日  彌勒出世何人覺
                          
말세골염실진도   염불다송무용일  미륵출세하인각

                         河上公之道德經   異端主唱將亡兆  
                          하상공지도덕경   이단주창장망조 

정각가 예언기록에서는 하상공의 도덕경의 유생과 염불하는 스님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고 하였다.

이 뜻은 공자, 맹자의 제자들이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던 것과 아미타불을 외치고 있는 스님들도 말세가 되어 세속의 물로 타락하여 진리의 길을 잃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염불을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현재 장래불인 미륵이 출현하여있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 못하는 이유라 하였다. 이미 하상공의 도덕경에서부터 미륵이 출현한다는 사실을 기록하였으나 공자, 맹자의 제자 유생들이 이단이라 주장하였다는 것이며 또한 아미타불을 외는 불교의 스님들까지 하상공의 도덕경을 이단시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상공의 도덕경을 이단이라고 주장한 유생들이 망조라는 것이며 또한 말세가 되어 세속에 빠져 있는 스님들이 미륵불이 출현한 것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염불을 한 것이 헛수고가 되었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상단의 정각가의 기록은 격암유록의 예언대로 현재 동반도로 강림하신 미륵상제 하나님의 존재가 출현하시는 것은 이미 하상공의 도덕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라는 것이며, 그 기록을 유생들이 이단시하여 무시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시점에 이르러, 격암유록에 하상공의 도덕경의 뜻이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이 현재 동반도로 미륵상제가 출현하였다는 것이며, 이러한 사실은 하상공의 도덕경에서부터 기록되어 전해 내려오던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상공을 통하여 노자의 도덕경이 전하여져 올 당시부터 이미 동반도로 미륵상제 하나님께서는 출현하시게끔 되어있었다는 것인데, 이러한 사실을 당시의 유생들이 이단시하여 조소와 비방을 하였다는 것이며 말세가 되어서 미륵의 존재가 출현한 것을 속세에 물들어있는 중들이 알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염불을 할일이 없다는 예언의 요지이다.

여기의 미륵의 존재란, 미륵상제박도령으로서 동반도로 강림하신 박 도령의 존재에 대해 세인들이 그리도 싫어하고 조소하고 비난하는 분으로서 1955년부터 신종교의 전도관과 신앙촌의 역사를 시작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라고 주장하며,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나오는 백마공자가 미륵의 존재인 것이다.

이와 같이 하상공의 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진리를 유생들을 가르치는 자들이 대대로 ‘異端主張猖認(이단주장창인)하야 儒生(유생)들을 가라치고서 내려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미륵상제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미륵상제 박 도령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이나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미륵의 존재인 백마를 불교의 스님이나 세인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비난하고 조소하는 것은 이미 하상공의 도덕경이 나오면서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유래된 것이라는 예언이다.


                                坐井觀天彼此之間   脫劫重生제알소냐

                                좌정관천피차지간   탈겁중생


‘앉아서 천정을 쳐다보면서 하늘이라고 한다’는 구체적인 의미는 유교나 불교나 선교에서는 해탈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예언이다.


상기의 예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원의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을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의 실체를 밝혀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으로 강림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심에도 불구하고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기성교회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시고 ‘스님들은 하산을 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앉아서 천정을 쳐다보면서 하늘이라고 하며,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강림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였다. 그들의 말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 다음 문장이 그 해답을 말해주고 있다.


                               富死貧生末運에는   上下分滅無知者일세  

                               부사빈생말운       상하분멸무지자 


상기예언에서 부자는 망하고 가난한 자는 살아남게 되는 때를 일러 말세라고 하였으며, 그 때가 되면 상하를 구분하지 못하는 자는 모조리 멸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고 하였다.

상기 예언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부류에 속하고 있는 현재 유불선 삼대 종교 지도자들과 또 현재 극성을 부리고 있는 노동자들을 가리킨 예언이다. 작금에 노동자들이 극성을 부리면서 대기업을 압박하고 심지어 철도마비와 고속도로를 점거하여 파업을 일삼는 행동은 상하가 함께 망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저지르는 행위라는 예언이다.

또한 이 문장을 종교적인 문제와 연관하여 해문한다면 ‘上下分滅無知者(상하분멸무지자)일세’의 上下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문장 전체의 맥을 파악하여야 한다.


 상기 가사총론의 대략적인 내용은 삼대종교에 대한 논문이므로 여기서 상하란 당연히 삼대종교 중에서 유교를 제외한 불교와 선교를 가리키는 뜻이다.

삼대종교에서 유교를 제외한 이유는, 앞서도 언급했듯이 유교에서는 인간의 생활 자체를 중시할 뿐, 불교와 기독교에서와 같이 사후론(死後論)이나 영생론을 주장하여 인생들을 속이거나 미혹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태어나서 다시 땅속에 묻히는 것을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유일한 종교가 유교이다.

이에 반해 불교에서는 도를 닦으면 사망후 극락에 가게 된다는 구실로 교인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며 또한 선교는 예수라는 사람만 믿으면 사망하지 않고 영생할 수 있다고 하며 2000여 년 동안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그 결과로 인해 말세에 이르러 이들 두 종교의 지도자와 교인들은 함께 멸망하게 된다는 뜻을 담은 예언이 상기한 ‘부사빈생말운(富死貧生末運)에는 상하분멸무지자(上下分滅無知者)일세’이다.

부연하면, 부자는 망하게 되고 가난한 자는 살아남게 되는 때가 되면 그때가 말세라는 뜻이며 그때가 되면 두 종교의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함께 멸망하게 되는데, 이것을 두 종교의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현재까지 영생의 소망을 이루지는 못하고 있으나 그나마도 교리를 통해서만 이라도 영생을 주장하고 있다. 이렇듯 초기의 기독교에서는 지옥 아니면 천국이라는 구원에 대한 극단적인 의식을 심어주고 있는 반면에 불교에서는 육신의 영생과는 거리가 먼 윤회사상을 주장하는데 이 윤회생사에서 六道 중, 天上계를 제외한 5가지의 다른 형태로 변화되지 않기를 소망하는 욕구가 불공을 드리는 목적이 된다. 이것이 불교가 기독교와 다른 점이다. 여기에서 불교의 문제점이 발견되는 것이다.


바로 윤회생사(輪廻生死)의 허점이 발견된 것이다. 인간이 생시에 부처를 따르지 않거나 예불하지 못하거나 또는 덕행을 쌓지 못하면 다시 윤회할 시에 짐승으로 태어나게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석가모니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모르고 단지 인간이 짐승으로 환생한다느니 하는 공상과 망상에만 의존했었던 것이다.

결국 석가모니가 터득했다는 득도는 학문을 연구하고 수양하여 득도한 것이 아니라 유치하게도, 앉아서 黙想(묵상)이나 하고 속세를 떠돌아다니면서 방랑생활에 의존하여 이룬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석가모니의 윤회생사에 대한 주장 또한 어패가 있다. 하나님의 존재도 알지 못하는 석가모니일진대 어떻게 하여 석가모니가 천상계를 알 수가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회의 뜻에는 천상계라는 기록이 분명히 남아있다. 석가모니가 천상계를 아는 존재였다면 구태여 묵도를 하면서 무아지경에 도달하기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천상계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일 거수 일 투족을 모두 살펴보시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아는 자는 앉아서 묵도를 하거나 소리를 내어 기도를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듣지 못하는 존재도 아니시며 보지 못하는 존재도 아니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생각과 행실을 체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인지하는 자는 오로지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가 해야 할일만을 찾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는‘至誠(지성)이면 感天(감천)’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으며, ‘人命은 在天(재천)’이라는 사실도 알지 못하는 자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더욱이 석가모니를 유치한 존재로 폄하하게 되는 요인 중에 하나는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남에게 구걸해가면서 헌 누더기 옷을 입어야하고 잠은 나무 밑에서 자야 하는 고행의 득도의 방법이 그것이다. 이러한 것은 득도가 아니라 인간이 헐벗고 굶주리는 상태에서 克己(극기), 즉 자기를 이기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스스로 시험하는 어리석은 행위일 뿐이다. 그것은 도가 아니라 극기를 체험한 것이다.

곡기를 끊고 앉아서 몇 시간씩 묵상하고 난 후, 무아지경에 도달해서 도를 터득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은 도를 터득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육체를 학대하는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석가모니는 인간자체가 영물의 존재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자체가 영물의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자는 시체를 불에 태워 인간의 사체를 훼손하는 행위 따위는 하지 않는다.


인간이 영물이라는 근거는 사람인자의 뜻에 있다.


                    人;   (1) (萬物最靈者) [書經] 惟人萬物之靈人

                               만물최령자  서경  유인만물지령인


                          (2) (賢良人也) [閒遊] 相爲天子  得人於朝廷人

                               현량인야   한유  상위천자  득인어조정인


한자 대자전의 기록에는 사람인 자에 대한 뜻이 10여 가지로 나열되어있다. 그중에서 상기와 같이 두 가지를 이기한 것이다.


(1)의 뜻은 인간이 만물 중에서 최고로 높은 령의 존재라는 뜻이다.


(2)의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천자와 함께 존재하면서 나라를 세운다는 뜻이다. 이 뜻은 우리나라가 하늘나라임을 입증하는 뜻이다.


상기의 뜻과 같이 인간은 귀중한 영의 존재이다. 더욱이 격암유록 정각가에서는 인간의 一人 생명을 宇宙(우주)보다 귀하다고 기록하였다.


  참고)  일인생명귀우주(一人生命貴宇宙)


그런데 석가모니는 인간의 존재가치 조차도 깨닫지 못한 아주 비천한 도를 닦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을 귀히 여기지 않고 사체를 불에 태우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석가모니는 영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한 자였던 것이다. 인간이 영의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자라면 절대로 사체를 불에 태우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격암유록 가사총론에서는 불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人道儒와 地道佛이  日落之運맡은고로  

                              인도유   지도불    일락지운


                              洛書夜運昏衢中에   彷徨霧中失路로서

                              락서야운혼구중     방항무중실로       


                              儒佛仙이各分派로   相勝相利말하지만  

                              유불선  각분파     상승상리                       


                              天堂인지極樂인지   彼此一般 다못하고 

                              천당    극락       피차일반 


                              平生修道十年工夫   南無阿彌陀佛일세 

                              평생수도십년공부   남무아미타불


상기 예언의 문장은 스님정도라면 해문없이도 그 뜻을 알 수 있는 문장이다. 다만 ‘인도유와 지도불(人道儒와 地道佛)이 일락지운(日落之運) 맡은 고로’의 뜻을 보충 설명한다면,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도리를 행할 수 있도록 삼강오륜을 가르친 유교와, 죽어서 땅속으로 들어가는 열반을 주장하는 불교를 가리킨 것으로 이 두 가지의 도가 이제는 해가 서쪽으로 지는 운이라는 뜻이다. 즉 불교를 추종하며 현재까지 산속에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공양미를 받아 착복하던 스님들이 지옥에 간다는 것이다.

불교의 스님들이 지옥에 간다는 필자의 주장은 하단 예불의 뜻에 근거한다.

고서 당서에서는 부처를 받드는 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禮佛   [唐書]  身陷惡逆獄中禮佛

                               예불   (당서)  신함악역옥중예불


상기 고서 당서의 기록은 석가모니를 추종하는 자들은 육신이 지옥에 가게 되는 함정에 빠져있는 자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부처를 모시는 일은 악행으로서 지옥에 가서 부처를 받드는 일을 미리 시행하고 있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석가모니에게 예를 올리는 자들은 모조리 지옥을 가야할 악행을 행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불교인들은 전체 지옥에 간다는 뜻이다.


그리고 격암유록의 말운론 예언에서는 석가모니에 대해 아래와 같이 예언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간략하면 석가모니의 운은 삼천년까지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삼천년이 지나간 후부터는 미륵의 존재가 정씨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釋迦之運三千年    彌勒出世鄭氏運  

                             석가지운삼천년    미륵출세정씨운  


                             斥儒尙佛西運來    天地海印誰何說

                             척유상불서운래    천지해인수하설 

                  

                             佛道大師保惠印    天地人三 火印雨印露印

                             불도대사보혜인    천지인삼 화인우인로인

                                                

                                            -말운론(末運論)-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상기 내용은 석가모니의 운은 삼천년으로 끝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삼천년 이후부터는 미륵의 존재가 정씨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현재 불기는 2500년이라고 한다. 그런데 격암유록은 석가의 운을 3000년이라고 분명하게 기록하였다.

그렇다면 이 예언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불기의 역사가 삼천년 동안은 지탱되어 간다는 것인지, 아니면 불교의 역사가 잘못 전해진 것인지, 아니면 격암유록의 기록이 착오가 있었는지 그것이 밝혀져야 할 것이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격암유록이 450여 년 전에 기록된 예언서라면 이와 관련하여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에 대한 문제가 관건이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격암유록 예언을 중요시하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격암유록의 예언을 토대로 해문 할 수밖에 없으므로, 격암유록의 전체적인 흐름을 참고할 때, 상기 문장은 석가모니의 운이 삼천년 되는 시점부터는 미륵이 출현하는데 성은 정씨로 출현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현시점부터 불교는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 미륵의 존재 정도령이 이미 출현하셨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문장을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의상 상단의 예언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하고자 한다.


                                斥儒尙佛西運來   天地海印誰何說

                                척유상불서운래   천지해인수하설


상단의 뜻은 석가모니 다음으로 정씨가 미륵의 존재로 등장하는데 정씨가 출현하여 기존의 유교를 몰아내고 떳떳한 불교를 세우는데 불교를 세우는 주인공이 서방을 거쳐서 들어온다는 뜻이다.

여기서 서방을 통하여 들어온다는 의미는 미륵으로 출현하는 정씨의 존재가 예수를 증거하면서 나왔다는 뜻과 연결된다.

또한 미륵으로 출현하는 정씨의 존재는 구원을 주는 하늘과 땅의 해인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지만 그 사실을 누구도 모른다고 하였다.

   

                             佛道大師保惠印    天地人三 火印雨印露印

                             불도대사보혜인    천지인삼 화인우인로인


상단 예언의 뜻은 미륵으로 출현하는 정씨는 불교의 대사로서 기독교에서나 인용하는 보혜사 성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또한 불도대사가 가지고 있는 보혜사 성신은 천지인의 삼위일체로서 화인과 우인과 이슬인의 삼위일체 인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기독교에서 인용하는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의 이슬과 같은 은혜와 불과 같은 은혜 그리고, 비와 같은 폭포수와 같은 많은 은혜를 내려주는 불도대사가 구원을 주는 미륵의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뜻이다.

이것은 유불선을 통합하는 존재가 불도에서 주장하는 미륵의 존재로 나타나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한다는 예언이다.

그럼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미륵의 존재는 어떤 모습으로 출현하시는지 격암유록 가사총론의 예언을 통해 알아본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교파의 수는 헤일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삼대종교를 지목한다면 유교, 불교, 기독교이다. 이 세 종교를 통합하는 미륵의 존재는 삼대 종교를 치고 나타나시게끔 되어 있다.

이에 관련하여 이미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예수가 지옥자식이라는 사실을 밝히시면서 기독교를 쳐버리셨으며, 기독교의 목사들이나 신도들은 날이 갈수록 사악해 질것이라고 예언까지 하셨는데, 이 말씀대로 현재 기독교 목사들은 날로 사악해져서 간음하는 목사는 부지기수이고, 살인하는 목사로부터 사기횡령 하는 목사나 신부가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더욱이 기막힌 사실은 대한민국 영토에서 거주하며 국조 단군의 후손으로 태어난 자가 기독교의 교리를 인용하여 자기 아비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라는 내용의 교재를 만들어서 기독교 유년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 신학자와 목사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교활한 인간들인가 하면, 이들은 성서를 개역하는데 이골이 나있었던 자들인데 이제는 성서를 다 뜯어 고쳤는지 백의민족의 조상마저 뜯어고치려고 시도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렇듯 기독교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사악해지는 이유는 서방의 야만인들에게는 예수가 하나님 아들일지는 몰라도 동방예의지국인 한국 땅에서는 바다를 건너온 예수가 海鬼(해귀) 즉 귀신의 존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목사들이 날이 갈수록 사악해지고 교활해지는 것이다.


만에 하나, 바다를 건너온 예수가 선신이라면 기독교 목사들은 자유율법을 지켜야 할 것이다. 분명히 성서에는 자유율법을 지키라고 계명하였다. 그리고 분명히 모세율법 십계명에는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라’고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조상을 섬기라는 계명이다.


그런데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기독교 목사들이 자유율법은커녕 모세율법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은 바다를 건너온 예수의 신이 선신이 아니라 격암유록 예언대로 예수의 신이 악신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십계명도 지키지 못하는 기독교의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자연적으로 지옥에 갈 자들이므로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 백의민족은 할일만 하면 되는 것이다. 성서를 통해서도 ‘너희는 복 빌어라. 너희 원수는 내가 갚아주마’라고 하신대로 하나님께서는 경거망동하는 기독교목사들을 반드시 만 배, 십만 배로 갚아주실 것이다.


 


                           새로운 유교와 새로운 불교가 온다. 2


                            수박 겉핥기 하는 한심한 선비들



본문장은 앞문장과 연결된 내용이다. 하단 격암유록의 예언은 중국의 공자에 의해 발생한 유교와 인도에서 건너온 석가모니의 불교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유교와 불교 시대가 온다는 가사총론 예언이다.

   

                              自古及今預言中에  多數秘文만치마는

                              자고급금예언중    다수비문  

                 

                              孔孟詩書儒士들이  西瓜外시 不味內라

                              공맹시서유사      서과외   불미내 

                 

                              儒佛運去儒佛來니  何佛去而 何佛來오

                              유불운거유불래    하불거이 하불래 

                 

                              兎丈水火能殺我요  斥儒尙佛是從金牛

                              토장수화능살아    척유상불시종금우 

                 

                              似人不人從金之理   東西合運十勝出을

                              사인 불인종금지리  동서합운십승출

                

                              無無中有有中無無   無而爲化天運으로

                              무무중유유중무무   무이위화천운

                 

                              雪氷寒水解結되고   萬國江山春花來라

                              설빙한수해결       만국강산춘화래 

                 

                              尙佛來運運數조타  三聖合運一人出을

                              상불래운운수      삼성합운일인출

                                        

                                                               -가사총론(歌辭總論)-


상단 예언문장을 해문하면,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예언 중에서 비서 예언이 많이 있는데 공자 왈, 맹자왈 하는 선비들이 서방에서 들어온 수박을 겉만 핥고 있어서 속 맛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존재하고 있는 유교와 불교의 운이 다 되었다는 것이며 그러므로 새로운 유교와 불교가 세워지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동방의 나라에서 기존의 유교와 불교의 문화가 퇴보되기 시작한 것은 서방의 기독교가 들어오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상기예언은 이러한 현재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예언이다. 격암유록 예언은 450년 전 에 예언한 기록이다. 그런데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00년 전의 일이다.

백년 전에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에 공자왈, 맹자왈만 하고 있었던 유생들이 성서의 내용을 무관심하게 여기다가 현재와 같이 유교와 불교가 기독교에게 밀려나기에 이른 것을 ‘유불운거(儒佛運去’) 라고 예언한 것이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유교와 불교가 갔다가 다시 온다는 유불래(儒佛來)와 ‘하불거이 하불래(何佛去而 何佛來)오’의 뜻이다. 

 

                               儒佛運去儒佛來니  何佛去而 何佛來오

                               유불운거유불래    하불거이 하불래


앞에서 ‘유불운거(儒佛運去)’의 뜻만 해문하였을 뿐 ‘유불내(儒佛來)니 하불거이하불내(何佛去而 何佛來)오’의 문장은 해문하지 않았었다. 유불운거(儒佛運去)의 뜻은 100년 전에 기독교 예수가 들어옴으로 인하여 중국 국적의 공자가 세운 유교와 인도 국적의 석가모니가 세운 불교의 두 종교의 운명은 사실상 수명을 다하였다는 뜻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는 유, 불교가 간 다음에 다시 유교와 불교가 온다는 사실이다. 또한 어떠한 불교가 가고 어떤 불교가 다시 오는지 그것이중요하게 대두되는 것이다.

부연하면 현재 존재하던 유, 불교는 가고 새로운 유교와 불교가 오는데 어느 불교가 가고 어느 불교가 다시 오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한 답으로 어떤 불교가 오는지에 대해서는 하단의 예언에서 설명하였으나 새로 到來(도래)할 유교에 대해서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유불운거유불래(儒佛運去儒佛來)니’의 뜻은 옛 유교와 불교는 간다는 뜻이고 또 ‘유불래(儒佛來)’의 뜻은 새로운 유교와 불교가 나온다는 뜻으로 해문해도 무방하다.

그러므로 상단의 ‘유불내(儒佛來)니’의 뜻은 새로운 유교와 새로운 불교가 세워진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 대부분이 한문을 중국의 글이라고 오인하고 있으며 공자와 맹자에 대해서도 중국 사람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


그러나 올바른 역사관을 연구하신 분들은 한문이 중국 글이 아니라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한문이 중국 글이 아니고 우리민족의 글이라는 사실이 입증되면 자연히 공자와 맹자는 한국 사람이라는 결론이 내려지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天子시라는 사실이 인정된다면, 마땅히 모든 문명의 시발지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격암유록의 말운론에서는 시종근야(始終艮野)라고 기록한 것이다. 시작도 동방이요 끝을 마치는 것도 동방이라는 뜻이다. 상기와 같이 주장하고 있는 곳이 단군연합이다.

공자나 맹자가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유교는 중국 사람인 공자가 세운 것이 아니라 한국 사람인 공자가 세운 것이라고 단군연합에서 주장하고 나올 것을 예견하고 예언한 것이 ‘유불운거유불래(儒佛運去儒佛來)니’의 뜻이다.


또한 ‘하불거이하불래(何佛去而何佛來)오’의 뜻은 인도의 석가모니가 세운 불교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불교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 문장인 하단의 예언문장은 기독교와 연관된 문장이다.

 

                             兎丈水火能殺我요  斥儒尙佛是從金牛

                             토장수화능살아    척유상불시종금우 


‘토장수화능살아(兎丈水火能殺我)요’의 문장은 예수를 지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토장(兎丈)이라는 뜻은 서방의 예수가 지팡이를 짚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뜻이다. 왜냐하면 오방신장에서 토끼는 서방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화능살아(水火能殺我)요’라 함은, 예수가 주장하기를 자기는 물과 불을 함께 소유한 자로서 이슬과 같은 성신과 불과 같은 은혜를 내리는 능력의 소유자라고 주장하지만 결국은 그와 같은 능력을 가진 예수 자신이 사망하고 말았다는 뜻을 강조하는 글이다.

그리고 100년 전에 불교가 번창하고 있을 시기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유교와 불교를 동시에 밀어내고 기독교의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는 예언의 뜻이 ‘척유상불시종금우(斥儒尙佛是從金牛)’의 뜻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예수가 사망한 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바로 척유상불시종금우(斥儒尙佛是從金牛)의 뜻에서 척유상불(斥儒尙佛)이란 불교가 들어와서 유교를 밀어내고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자리를 잡았다는 뜻이고, 시종금우(是從金牛)의 뜻은 서방의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가 다시 들어오기 시작한다는 예언이다.

여기에서 시종금우(是從金牛)의 뜻이 예수가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다는 뜻이다. 시종금(是從金)의 종금의 뜻이 서방을 가리킨다. 종금(從金)의 金(금)자는 오방신장에서 서방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시종금(是從金)까지가 예수에게 해당되는 문장인 것이다.

 

부연하면 종금(從金)의 단어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나오는 예수를 가리키는 뜻이다.

從(종)자의 뜻이 하늘에서부터 강림할 從(종)자, 종횡무진 從(종)자, 시작 從(종)자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스스로 하늘에서 강림하였다는 뜻으로도 해문할 수 있는 문장이 종금(從金)의 뜻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종금우(是從金牛)의 소 牛(우)자가 내포하고 있는 뜻이다. 소 牛자도 격암유록 에서 하나님을 상징하는 天牛地馬의(천우지마)의 문장과 연관된 뜻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시종금우(是從金牛)의 뜻은 미륵상제 하나님께서 예수를 타시고 동방으로 강림하신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독자들은 어떠한 근거에 의해 시종금우(是從金牛)의 牛자를 미륵상제로 해문하는지 의아해 할 것이다. 그러나 격암유록의 핵심은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셨다는 내용이 그 요지이며 특히 상기 예언에서 아직 해문하지 않은 ‘하불거이 하불래오(何佛去而 何佛來)오’의 뜻이 牛자가 미륵상제를 상징하고 있음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상기와 같은 예언의 뜻을 이루기 위해 격암유록을 통하여 이미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미륵상제로 동반도로 강림하신다는 사실을 예언한 것이다.

그리하여 동반도로 강림하신 미륵상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면서부터 새로운 유교와 새로운 불교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종금우(是從金牛)의 뜻은 미륵상제로 강림하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서방의 예수를 타시고 강림하신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격암유록의 예언을 통해 밝혀진, 박씨의 성씨와 존함을 지니시고 미륵상제로 강림하시게끔 되어있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 바로 박태선 장로님이신 관계로 단군연합에서는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상단의 시종금우(是從金牛)의 뜻과 같이 처음 종교 활동을 시작하실 때에 예수를 먼저 증거하시다가 1980년에 이르러 예수를 마귀새끼라고 치시고, 자기 자신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밝히시고 나오신 것이다.

그래서 격암유록 은비가에서는 미륵상제로 강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박씨로 오신다는 예언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朴道令  末世聖君容天朴 弓乙之外誰知人

                  상제강림동반도 미륵상제박도령  말세성군용천박 궁을지외수지인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동반도로 강림하시는데 미륵의 하나님으로서 박씨의 성씨를 가지신 도령으로 강림하신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박씨의 성씨로 강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말세의 성군으로 강림하시는데 하나님의 얼굴로 오시는 박씨를 알아보는 사람은 궁을을 아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모른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상기 예언에 나타나있는, 하나님의 얼굴로 오신 박씨를 알아보는 사람으로 나온 존재는 궁을의 존재인 백마공자이시다. 이것은 백마공자가 미륵상제박도령으로 강림하신 박씨를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으며, 백마공자께서는 궁을의 존재뿐만 아니라 생 미륵의 존재도 되시는 것이다.

 

백마공자께서 생미륵이라는 근거 또한 상제강림동반도 미륵상제박도령의 예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박도령께서 미륵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셨으므로 미륵의 존재가 나와서 동반도로 강림하신 미륵의 하나님을 증거 해드림으로 인하여 미륵의 상제가 존재하실 수 있는 이유에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상기 ‘하불거이 하불래(何佛去而 何佛來)오’의 뜻이 해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불교가 가느냐는 하불거이(何佛去而)의 뜻은 당연히 사후론을 주장하는 인도 국적인 석가모니의 불교가 추방당한다는 뜻이고 어떤 불교가 오느냐의 ‘하불래(何佛來)오’의 뜻은 동방예의지국에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새로운 하나님이 영생하는 생 미륵의 불교시대가 열린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유불래(儒佛來)’의 뜻은 현시점까지는 세인들이 공자를 중국 사람으로 알고 있었으나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미륵상제로서 동방으로 강림하신 것은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이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늘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신령의 존재로서 육신을 입으시고 서방을 거쳐 동방으로 강림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공자는 오량캐인 중공 사람이 아니라 동방예의지국 사람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정립하는 것이 ‘유불래(儒佛來)’가 내포하고 있는 뜻이다.

지금부터는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似人不人從金之理   東西合運十勝出

                                 사인 불인종금지리  동서합운십승출

                      

                                 無無中有有中無無   無而爲化天運으로

                                 무무중유유중무무   무이위화천운


사인불인종금지리(似人不人從金之理)의 뜻은 예수를 증거하시고 나오시는 박태선 장로님을 가리키는 문장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시면서도 육신으로 강림하신 연유로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사람 같으나, 그 분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인불인의 존재는 동서를 합쳐서 나오는 십승운의 존재를 출현시키신다는 예언이다.

‘동서합운십승출(東西合運十勝出)’의 뜻은 동서의 종교를 하나로 합치는 주인공이 나온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동서의 종교라 하면, 서방의 종교는 기독교이고 동방의 종교는 단군의 신령이시다.

그러므로 서방의 예수신이 동방으로 와서 단군 신령의 신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이미 서방의 예수신은 1954년부터 박태선 장로님을 통하여 단군신령의 신과 하나가 된 것이다.

그 이유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예수를 구세주라고 증거하며 나오시다가 다시백 의 민족을 증거하셨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나오는 사람이 동서합운십승출(東西合運十勝出)의 존재가 되는 사람인 것이다. 부연하면 기독교를 쳐서 멸망시키는 존재가 동서합운십승출(東西合運十勝出)의 존재라는 뜻이다. 또한 성서묵시록에 나오는 이긴자라는 것이다.

또한 ‘무무중유유중무무(無無中有有中無無) 무이위화천운(無而爲化天運)’의 뜻은,

 

                                無無中有有中無無   無而爲化天運으로

                                무무중유유중무무   무이위화천운


현재 십승출의 운으로 나오는 백마공자의 존재가 세인들이 보기에는 재물이 없는 것도 같고, 있는 것도 같으나 실제로는 재물이 없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운명으로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예수를 증거하고 나오시는 하나님께서는 동서를 통합할 존재인 십승인을 출현시키신다는 것인데 이와 같은 일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일로서 하나님의 천운을 받은 존재만 할 수 있다는 일이라는 뜻이다.

 

상기 예언은 현재 백마공자께서 처하신 상황을 그대로 묘사한 것이다. 백마공자는 의지할 집 한 칸이 없는 사람이시다. 재물하고는 담을 쌓은 분이시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다는 뜻은 새로운 면류관을 쓴 불교를 설립하는 역사를 뜻한다. 약 3000년 동안 뿌리내린 기존의 불교 역사를 몰아내고 새로운 불교를 설립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 격암유록의 예언을 근거하여 새로운 상불(尙佛)을 세우는 일을 ‘무이위화천운(無而爲化天運)으로’라고 예언한 것이다. 

                    

                                尙佛來運運數조타  三聖合運一人出을

                                상불래운운수      삼성합운일인출

                  

                                雪氷寒水解結되고   萬國江山春花來라

                                설빙한수해결       만국강산춘화래


상기단 예언의 뜻은 미륵 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은 떳떳하게 새로운 불교의 창시자인 부처를 모시고 나오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며 이 사람들은 운수가 좋은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 바로 유불선 삼대 종교를 통합하고 나오시는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새로 강림하신 미륵 상제를 모시고 나오는 사람이 유불선을 통합한 이후부터 금수강산 대한민국에는 겨울이 없는 살기 좋은 늘 사시봄철의 절기가 시작된다는 예언이다.

 

                                尙佛來運運數조타   三聖合運一人出을

                                상불래운운수        삼성합운일인출


부연하면 상기 예언의 ‘상불래운운수(尙佛來運運數)좋다’의 뜻은 떳떳하고 존경받는 존재로 오시는 상불(尙佛)의 존재는 운수가 좋은 존재로서 유불선 삼성인을 통합하는 한 사람으로 나오는 운이라는 뜻이다.

상기 예언의 뜻으로 본다면 현재 석가모니의 존재는 존경을 받지 못하는 부처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불교의 부처가 인도에서 들어온 석가모니와 차별이 되는 것이 바로 상불(尙佛)의 尙(상)자에 의해서이다.

 

尙(상)자를 한문 대 자전에서 참고한다면 숭상할 尙(상), 주관할 尙(상), 귀히 여길尙(상), 군자 尙(상)자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온 국민의 존경을 받고 온 국민이 숭상할 수 있는 존재는 그 나라의 조상뿐이다. 또한 격암유록의 예언으로 보아서는 국조단군 천자의 신령이외에는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상불(尙佛)의 존재는 단군신령께서 부활하시어 부처의 존재로 등장하신다는 예언의 뜻인 것이다.

상기의 예언을 통해 밝혀진 상불(尙佛)의 존재와 같이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한 사람의 의인이 나오게 되면 하단과 같이 살기가 좋은 세상이 된다고 하였다.

  

                                雪氷寒水解決되고   萬國江山春花來라

                                설빙한수해결       만국강산춘화래


상기예언은 굳이 해문하지 않아도 그 뜻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얼었던 얼음이 녹아버리듯이 현 세상 인간들이 생로병사의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가운데 얽히고 설켜있는 복잡한 일이 해결되고 만국강산이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된다는 뜻이다.

 

상기예언의 뜻으로 본다면 백마공자가 하루속히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유불선을 통합해야만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는 예언이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유불선 삼대종교가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가 존재한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산속에서 도깨비노릇을 하면서 공양미를 받아먹고 있는 중들은 속히 하산하라는 것이다.


 
                              先聖預言 明示하라  逆天者는 亡하리라
                                선성예언 명시      역천자   망  


참고로 위의 예언은 선성인의 예언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뜻이다. 선성예언이란 현재 세상에 떠도는 여러 가지의 예언을 정확하게 밝혀내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예언이다. 만약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예언서를 관찰하고도 게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이므로 망한다는 예언이다.

필자는 상기의 예언의 뜻에 따라서 만부득이 발표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이 단군연합에 게시된 두려운 정감 예언의 뜻을 믿든지 말든지 독자들은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필자는 정감의 예언에 기록된 사실을 해문하여 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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