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남녀가 좋아서 하는 일에 마귀가 생산되다니!

 
호사다마(好事多魔)


속담 중에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 성어는 “좋은 일에는 항시 방해되는 일이 있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의 본뜻은 그런 내용이 아니다.


본 내용의 하면(下面)에 나오는 격암유록의 계룡론을 보면 호사다마불면옥(好事多魔不免獄)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내용의 뜻은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 많은 마귀가 생산됨으로서 지옥을 면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호사다마(好事多魔)와 마귀와 지옥불이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호사다마(好事多魔)의 뜻을 일반적인 해석인 “좋은 일에는 항상 마가 있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계룡론의 호사다마불면옥(好事多魔不免獄)의 글은 해석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호사다마(好事多魔)의 본 뜻은 “좋은 일을 하면 많은 마귀가 나온다”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좋은 일을 어떻게 하여 많은 마귀가 나오게 한다는 것인가?


우선 호사다마(好事多魔)의 한문의 내용부터 분석해서 마귀가 나오는 실체를 파악해 보자.

좋은 일을 한다는 好事(호사)의 뜻에 대해 고서 주례(周禮)에는 “사방(전세계)에서 모두가 좋은(好事)일 하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하였다. 전 세계의 인간들이 好事(호사)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일이 무엇인지 好事(호사)의 뜻을 참고하여보면,


                             好事 ; (周禮) 有 好事於四方

                             호사   (주례) 유 호사어사방


이미 앞에서 설명한대로 고서 주례(周禮)에 기록된 뜻은 “사방 즉 세계에서 좋은 일 하는 것을 모두가 좋아서 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좋은 일이 어떤 일이기에 사방에서 다 좋아한다는 것인지 그 좋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한자 대자전에서 좋을 호(好)자를 찾아보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한문은 뜻의 글이기 때문에 한문을 만드신 분께서 글을 만드실 때에 글자마다 그 글자에 합당한 뜻이 내포되어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문을 만드신 분의 의도를 파악하여 그 뜻을 풀려면 좋을 호(好)자가 어떤 변(邊)의 글자로 구성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므로 좋을 호(好)자를 분석하면 계집녀(女)자와 사내남(男)자가 조합되어 만들어진 것이 좋을 호(好)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연하면 女(여)자와 男(남)자가 함께 있는 것이 좋을 好(호)자의 뜻이다.

그러면 좋을 好자를 파자를 하여본다.


                   예 ***   好 - 女 = 子  ***다시 합하면  女 + 子 =  好


상기와 같이 男女(남녀)가 합쳐진 것이 좋은 일이라고 하면 아마도 幼年(유년)들만 제외하고는 이 뜻이 무슨 뜻인지 짐작하리라고 본다. 그러므로 好事(호사)라 하면 무슨 일이 好事(호사)인지 굳이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이라는 예언의 문장이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의 뜻은 “좋은 일을 하는 곳에서 많은 마귀가 나온다는 것이고 그 이유로서 地獄(지옥)을 면할 길이 없다”는 뜻이다. 그러면 幼年(유년)을 제외하고 세상 사람들 男女老少(남녀노소)간 누구나 好事(호사)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男女(남녀)가 좋아서 결합한 후에 벌어지는 상황이란 결국 아이를 생산하는 일이다.


그런데 글의 뜻대로라면 靑春(청춘) 男女(남녀)가 서로 만나서 좋은 일을 하는데서 많은 마귀나 나온다고 하니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이론이다. 왜냐하면 청춘남녀가 서로 처음 만나서 좋아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가 유지되어온 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남녀가 만나서 교제를 시작하고 그 다음 부모에게나 이웃들에게 허가를 받아서 본격적으로 좋은 일을 하려고 결혼식을 한다. 결혼식을 마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蜜月旅行(밀월여행)을 떠난다.


蜜月旅行(밀월여행)을 떠나서 하는 일이 처음 공식적으로 하는 좋은 일이다. 그런데 그 이후에 생기는 남녀 교제의 결정체가 불행하게도 마귀의 존재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남녀가 만나서 좋은 일을 하고난 후에, 여자에게는 임신(姙娠)이라는 과정이 오게 되며 여기에서부터 고통은 시작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아이를 낳는 것을 남들이 낳으니까 고통스러워도 낳는 것이지 만약 자기혼자 낳는다고 한다면 아기를 낳다가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만큼 해산의 과정이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해산의 고통의 결정체가 남아이든 여아이든 그 존재는 마귀이며 마귀는 지옥 불을 피할 길이 없다고 계룡론에 예언되어 있다. 이 예언에 의하면 마귀라는 존재는 분명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이제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의 뜻을 다시 상고해 보고자 한다. 왜냐 하면 좋은 일을 하고나서 많은 마귀가 나온다고 하였고 이 마귀는 지옥 불을 피할 수가 없다고 하였으니 그 이유를 알아보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남녀가 좋은 일을 하고난 후에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그 과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자 한다. 남녀가 좋은 일을 하고난 후에 일어나는 일은 여자가 懷妊(회임)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러면 회임을 한 여자의 뱃속에 무엇이 생성되어 있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懷妊(회임)이나 임신은 같은 뜻이다. 한자대자전에서 회임의 뜻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놀라운 사실이 기술되어 있다.


                           懷妊, 姙娠 ; (晋書) 以 懷妊  繫獄

                           회임  임신   (보서) 이 회임  계옥


고서 진서에 서술된 懷妊(회임)의 뜻은 “회임을 하고 있는 여자의 배속에서 지옥과 연관이 있는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驚天動地(경천동지)할 일이다. 男女(남녀)가 서로 좋아해서 짝을 맺은 그 결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니 이 얼마나 인간을 경악케 하는 일인가?


이 사실을 세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사실은 그것이 문제이다. 그러나 세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던지 간에 현재 인간의 구조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유로 인해 종교가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인간자체가 구제불능의 존재로 창조가 되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독자들도 심오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도출된 상황으로 본다면 인류가 지구상에서 생겨난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이 명명백백하다. 이러한 연유도 모르고 속세의 인간들은 지금 이 시간도 남녀가 결합하여 어린아이를 생산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으로만 알고 있고, 남녀가 결합하는 것을 축복해주고 있는 현실이다.

사람들은 현 세상을 이구동성으로 말세라 한다. 사실 사회 .정치, 경제 환경 등 여러여건 모든 면을 고려해 볼 때 말세이다.


그런데 결정적인말세는 격암유록에서는 박씨가 성군으로 나오면서부터 말세가 시작이라는 것이다. 또한 박씨는 전도관과 신앙촌을 건설하셔서 역사하시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셨던 분이신데 이와같은 박태선 장로님과 같은 분을 말세에 이 땅에 오신 천상천하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단체가 나오면서부터 말세는 시작인 것이다.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朴道令

                            상제강림동반도   미륵상제박도령   

                   
                             末世聖君容天朴   弓乙之外誰知人 

                            말세성군용천박   궁을지외수지인   


                                                           -隱秘歌(은비가)-


결론적으로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의 내용과 고서 진서의 懷妊(회임)에 나오는 문장의 뜻은 남녀가 좋은 일인 줄 알고 好事(호사)를 하고나니 많은 마귀가 생산되었다는 공통적인 뜻을 담고 있다. 즉 어린아이가 태어난 것이 결국 마귀가 생산된 것이므로 현재 모든 인간이 마귀라는 결론이다.


이러한 사실을 현실의 인간들은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던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던지 본 단군연합에서는 고서를 통하여 발견한 내용과 격암유록에 예언된 사실을 알리는 것뿐이다.


그런데 처녀와 총각이 만나서 好事(호사)를 시작하다보면 여자는 혹시 내가 회임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며 불안하게 되어있다. 그러다가 몸에 이상 징후를 느껴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게 되고 의사의  임신이라는 진단에 “과연 예측했던 대로구나!” 라는 표현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에 미리 예측했던 어떤 일이 이루어졌을 때,  果然(과연)이라는 말을 쓴다. 그런데 한자대자전에서 果然(과연)이라는 문장을 찾아보면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뜻이 나열되어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보기)   果然 ; (莊子)  腹猶果然

                                 과연    장자   복유과연


고서 장자의 기록을 옮겨 놓은 한자 대자전에 서술된 果然(과연)의 문장에는 “과연 예측한대로 여자 배속에 원숭이가 있었다”고 하였다. 독자들 이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진서에 기록된 懷妊(회임)의 문장이나  장자에 기록된 果然(과연)의 문장은 모두 정상적인 사람을 표현하지 않고 지옥 갈 인간이나 원숭이로 표시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인간이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원숭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며, 인간이 지옥에 가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또 이 내용들은 윤리 도덕적인 면에서도 인간이 짐승만도 못한 현재 상황을 그대로 묘사한 글의 뜻이다. 현재 인간들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들인가! 이제는 어디에서도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가 된 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말세가 되면 인간이 짐승이라는 증명을 인간 스스로가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계룡론에 예언된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의 뜻이 이미 앞에서 설명한 회임(懷妊)과 과연(果然)의 문장의 뜻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이미 앞에서 호사다마(好事多魔)의 뜻을 정확히 인지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의 문장이 주는 교훈은 말세를 당한 작금에 남녀 관계를 하면 지옥을 피할 길이 없으니 남녀간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참고로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자처하시고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일찍이, 어린아이를 생산하는 일이 마귀를 생산하는 일이라 말씀하며 남녀관계를 금기 시키신 일은 호사다마불면옥(好事多魔不免獄)에 비춰보면 일리가 있는 일이셨음을 깨달을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멍텅구리들아! 여자의 자궁을 만들어 놓은 것이 너희 인간들이

              아들, 딸 낳고 잘 먹고 잘 살라고 만들어 놓은 줄 알아!

              거기에서 마귀가 쏟아져 나오게 되어 있어”

                                                     (박태선 장로님 설교 말씀)


<계룡론 예언보기>


계룡론의 문장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天下列邦回運來    槿花朝鮮鷄龍地    天縱之聖合德宮    

                      천하열방회운래    근화조선계룡지    천종지성합덕궁              


                      背弓之間兩白仙    血遺島中四海通    無后裔之何來鄭         

                      배궁지간양백선    혈유도중사해통    무후예지하래정                    


                      鄭本天上雲中王    再來今日鄭氏王    不知何姓鄭道令         

                      정본천상운중왕    래금일정씨왕      부지하성정도령   


                      鷄龍石白鄭雲王    鄭趙千年鄭鑑說    世不知而神人知 

                      계룡석백정운왕    정조천년정감설    세부지이신인지


                   好事多魔不免獄   不忍出世百祖一孫   終忍之出三年間

                   호사다마불면옥  불인출세백조일손  종인지출삼년간


                      不死永生出於十勝   不入死又次運出現   四面如是十勝

                      불사영생출어십승   불입사우차운출현   사면여시십승     


                      百祖十孫  好運矣  

                      백조십손  호운의  


위 계룡론을 종합적으로 해석한다면 “대한민국 무궁화 꽃피는 계룡지로 세계에 퍼져 있던 기운이 모두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 때에 하나님을 따르는 여러 무리들은 모두 兩百(양백) 仙人(선인)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곳으로 합치라는 것이며 그곳에는 맑고 정결하고 흠과 티가 없는 조상의 혈통을 이어받은 선인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역사를 하시는데 그 선인이 바로 정도령의 존재로서 아무 후손의 연고가 없이 나와 있다”는 뜻이다.


여기의 兩百仙人(양백선인)에서 兩百의 뜻은 선천과 후천을 말하는 것이고 선인(仙人)은 선후천의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 하는 자로 이분은 조상으로부터 정결하고 깨끗한 혈통을 이어받아 나온 선인이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정씨가 정상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아무상관도 없는 곳에서 정씨라는 사람이 나왔다는 뜻이다. 그 정씨가 근본의 존재로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정씨라는 것이며 현재 그 정씨가 나타나서 스스로 정씨라고 밝히고 또한 왕의 존재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늘에서는 정씨로서 존재하지만 이 땅에서는 그 정씨가 무슨 성씨를 사용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뜻이며, 속세의 성씨를 알 수 없이 고유명사인 정씨라고 나타난 사람은 계룡지인 이 땅에 와서는 흰 돌을 가지고 구름을 타고 온 왕이라고 한 뜻이다. 


그런데 그 정씨는 정감록에서는, 정씨 또는 조씨 성을 가진 자가 천년동안 왕 노릇을 하였다는 사실을 세인들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오직 신인(神人)만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부연하면 정감예언에는 정씨와 조씨가 있는데 두 성씨 중에서 어떤 성씨가 진짜인지 분간을 하지 못한다는 예언이다.


그 다음 문장이 문제의 호사다마불면옥(好事多魔不免獄)의 내용이다. 어떤 자들이 好事(호사)를 많이 해서 많은 마귀 들을 생산한 자들이냐 하는 것이다. 그 자들은 지옥을 면하기 어려운 자들로 그 자의 존재를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好事多魔不免獄  不忍出世百祖一孫   終忍之出三年間

                       호사다마불면옥  불인출세백조일손   종인지출삼년간


좋은 일을 하여 마귀를 만들어내서 지옥을 가도록 만드는 사람은 백대(百祖)손 가운데 하나의 후손으로 나온 사람으로서, 나와서는 안 될 사람이 참지를 못하고 세상에 나온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마지막 삼년동안만 참을 수 있었다면 이 세상에 나와서 좋은 일을 하여 마귀를 생산하여 지옥에 가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됐었다는 뜻이다.


독자 여러분!

현재 종교 중에서 좋은(好事)일을 하기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교가 있다. 잠실운동장까지 빌려서 공개적으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을 짝을 지어서 삼만 쌍씩 합동결혼을 시키는 종교가 어느 종교 입니까? 이러한 일이 남녀가 좋은 일을 하여 마귀를 생산하는 일이다.


위의 예언에 나타나 있는, 나와서는 안 될 사람이며 백대 조상이 지나가는 동안에 한 사람 나온 사람이 바로 그 종교의 목사라는 사람이다. 귀한 존재는 귀한 존재이나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의 악역을 담당하고 나온 것이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는 일이다.


삼대 종교인 유불선이 모두 주장하고 있는 참 진리란 정결하고 깨끗한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이다. 성서나 불경을 토대로 예불이나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함이다. 더욱이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은 혈통을 중요시하여 자기의 혈통의 순수성을 자랑하는 민족이다.


하늘의 혈통으로 피가 순수하고 정결한 단일민족은 세계에서 대한민국 외에는 없다. 또한 어느 종교에서든지 수행을 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피를 정결하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기독교의 성경이나 격암유록에서도 피가 정결한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다. 보혈의 피를 필요로 하는 곳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어느 종교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종교인이 아니라면 몰라도 종교인으로서 백의민족의 맑은 피와 이방인의 피를 섞어주는 혼음 체의 결혼을 시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의 최고의 逆天(역천)이다. 그런데 단일민족의 인륜 사상에 있어서 하지 말아야 될 일을 자행하는 사람이, 백대의 조상이 경과하는 동안에 한사람이 삼년을 참지 못하고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 사람이 나와서 한 일이 표면상으로는 남녀간의 짝을 맺어 주어 그 일이 좋은 일로 보이나 실제로는 생산되어서는 아니 될 혼혈아를 생산하여 지옥을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는 뜻과 호사다마불면옥(好事多魔不免獄)의 뜻이 일치하고 있다. 그들은 이 뜻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에 나오는 백대조상을 경유한 가운데 十孫(십손)으로 나오는 존재는 좋은 운을 맞이한다는 예언이다. 


               不死永生出於十勝  不入死又次運出現  四面如是十勝  百祖十孫 好運矣  

               불사영생출어십승  불입사우차운출현  사면여시십승  백조십손 호운의  


상기예언의 뜻은 영원히 사망하지 않은 사람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 사람은 십승지에서 나오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있는 곳은 사망을 하도록 태어난 사람들은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인데 다시 태어난 운으로 나온 자들이 출현하는 곳이라고 한다.


다시 태어난 운이라는 것은 택함을 받은 백의민족을 말하는 뜻이다. 그곳은 사면이 십승지라고 하였는데 이 뜻은 대한민국에서 의인이 나오면 대한민국 전체가 십승지가 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곳이 백조십손(百祖什孫)이 존재하는 좋은 운이 오는 곳이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십손의 뜻은 십승지에서 나온 사람을 什孫이라 한다. 여기의 십승지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교회인 전도관을 말한다. 그 근거가 격암유록 말중운의 기록이다.


                              弓乙田田道下止가   分明無疑十勝일세  

                              궁을전전도하지     분명무의십승


 이 문장은 백마공자 홈폐이지(paikmagongja.drg)에서 여러 번 해문을 한 내용이다. 弓乙은 음양으로 십자를 표시하고 또 田田(전전) 역시 십자를 표시하는 뜻이다. 전(田)자에서 네 개의 입 口자 넷을 떼어내면 십(十)자가 된다.


또한 여기에 나오는 道下止(도하지)라는 곳이 중요하다.격암유록의 도하지에는 儒佛仙合一之道天下之倧也 訣云(유불선합일지도 천하지종야 결운)이라 기록되어있다. 이 내용의 뜻은 유불선삼대종교를 하늘 아래 있는 倧(종)자로 통합하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倧(종)자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倧(종)자의 뜻을 한자 대자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시하고 있다.

         

                倧 (上古神人)  (朝鮮古記)  神人降于太白山 檀木下是爲大倧

                종 (상고신인)  (조선고기)  신인강우태백산 단목하시위대종


종(倧)자의 뜻에 대해, 조선 고기에서는 상고(태초)에서부터 존재하시던 신의 사람으로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선한 나무사람의 존재이시며, 세계를 지배할 대종교를 만드실 분이시라 하였다.

여기서 神人(신인)은 國祖(국조) 檀君(단군)을 지칭한 것이며 단군께서 죄와는 상관이 없는 선한 사람을 표시하는 나무사람의 존재로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시었다는 뜻이다. 檀木(단목)의 뜻이 단군을 의미하는 문구이다.


大倧(대종)의 뜻은 하늘아래 제일 큰 단군신령을 모시는 종교를 대종교라 말한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유불선 삼대종교가 단군신인으로 강림하신 단군연합으로 통합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正道(정도)이며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 예언된 正道靈(정도령)이다. 바를정(正)자 正道靈(정도령)이라는 뜻이다. 자기나라 조상을 모시는 것이 바를 正(정)자 正道靈(정도령)이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아무리 수많은 교회가 발버둥을 쳐봐야 결국은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上古神人(상고신인)이신 단군의 신령으로 모든 종교는 통일이 되게 되어있다. 이것이 眞理(진리)이다.


참고) 격암가사에서는 인간이 마귀라는 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人心魔鬼몰러가면   雪永寒水解結되고   人心大道天助來라 

                  인심마귀          설빙한수해결       인심대도천조래 


                  此堂彼堂急破하소   無疑東方天聖出이라  

                  차당피당급파       무의동방천성출 


                                                       -格菴歌辭(격암가사)-

 

상기 격암가사의 예언의 뜻은 설명을 하지않아도 알 수 있는 문장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한문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면,

‘인심마귀(人心魔鬼) 물러가면’이라고 한 뜻은 인간자체를 마귀로 본 것이고 인간의 마음을 쓰는 것이 모두 마귀의 마음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사악한 마귀이기 때문에 끔찍한 살인을 하는 자가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인간 속에서 마귀가 물러가고 나면 세상이 늘 사시사철 봄날이 온다는 뜻이며 인간 속에서 존재하던 마귀가 물러가고 나면 인간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뜻이다. 사악한 인간 마귀들이 없어지고 나면 사시사철의 기후까지도 변화가 되어서 늘 사시사철 봄날만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마귀가 빠져 나간 인간의 존재가 나오면 네 교회냐, 내 교회냐 하는 무리들은 모조리 교회를 파괴하여 버리고 동방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라는 예언이다. 여기의 동방으로 나오시는 하나님은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니 의심을 하지를 말라는 예언이다.


인간이 마귀라는 사실은 이 예언의 말씀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부르고 있는 찬송가의 가사를 통해서도 밝혀지고 있다. 아래의 찬송가의 가사내용이 그것이다.

      
"이 땅에 마귀 꽉 차서 성도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싸워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원수가 취한들 상관이 무어뇨 내 주께 있으리로다"


 위의 찬송가의 가사를 살펴보면 "이 땅에 마귀 꽉 차서~"라는 가사내용을 볼 수 있다. 
이 지구상에는 60억의 인간들이 살고 있다. 이 지구상에 꽉 차있는 인간의 존재를 마귀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스러운 무리들이 진리의 무기를 가지고 싸워서 이길 상대란 바로 마귀인 인간의 존재인 것이다.
 
독자들이 이를 믿거나 말거나 격암유록의 예언과 찬송가의 뜻은 인간이 마귀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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