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안타까운 문 목사(文 牧師)

 

 

문 목사가 안타까운 이유는?


문 선명 목사는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고 가련하기도 하다. 왜냐하면 재림예수와 감람나무가 되고 싶은 욕망에 앞뒤 생각도 하지 않고 격암유록을 도용(盜用)하여 설교를 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문선명 목사는 세계적으로 부와 명예를 함께 소유하고 계신 분이다. 또한 문 총재를 뒷받침해주는 학자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우선 원리학의 지론을 펴고 있는 교수들과 다른 분야의 종교를 담당하는 학자들도 있으리라 본다. 그런데 어떻게 하여 격암유록을 연구하는 학자는 없었을까? 궁금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1995년경 문선명 목사는 미국에서 격암유록 별지 내용을 도용(盜用)하여 자기가 감람나무라는 설교를 하였다는 사실을 한국 신종교 역사 연구소를 통해 어느 독자가 기고한 일이 있다. 그러나 문총재가 인용(引用)하고 나온 세론시의 예언 문장은 문 목사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문장이라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문 목사님이 자기가 격암유록의 주인공이라고 설교한 내용에 대한 어느 독자의 기고>

격암유록 세론시(世論示)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나온다.


"삼신산 아래 우명지(=소울음의 땅이 있어)에 소울음 소리가 낭자하니 처음 하늘로부터 태어난 백성이 사람마다 궁궁을 성취하여 극락에 들어가 을을하구나. 글이 없어도 도통하나니 인자한 사람은 땅을 얻어도, 짐승에 가까이 하면 참예치 못하나니

               其庫何處紫霞 南之朝鮮 秘藏之文 出於 鄭氏自出於南 秘文日 海島眞人
               기고하처자하 남지조선 비장지문 출어 정씨자출어남 비문일 해도진인

               自出紫霞島眞主 赤黃之馬龍巳之人 枾木扶人 皆之枾木之林...."
               자출자하도진주 적황지마룡사지인 시목부인 개지시목지림


문선명은 이 글에서 「南之朝鮮 秘藏之文」의 문장을 남한 땅에 비밀히 숨겨놓은 문(=문선명)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그리고 이 글 뒤에 ‘감나무를 붙드는 모든 사람들은 감나무 숲이로다’라는 글이 있는데 감나무 枾자를 감람나무로 해석하고(박태선, 조희성 그리고 청학동 등에서 그렇게 해석하고 있음) 1995년에 미국에서 자기가 감람나무임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기독교 입장으로서는 의외였다. 왜냐하면 감람나무는 본래 재림주 앞에 와서 준비하는 종인데 벌써부터 구세주연 하던 그가 갑자기 감람나무로 물러선 것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감람나무 선포사건은 바로 이 격암유록에 관련된 웃지 못할 사건이었던 것이다.


<문 목사의 설교에 대한 단군 연합의 반론>


문목사가 설교한 내용은 격암유록의 세론시라는 예언서에 기록된 내용의 일부분이다. 특히 격암유록은 문장의 제목마다 핵심을 논한 것이 특이한 점이다.

우리나라의 옛 선조들은 이름을 지을 때에 그 아이의 운명에 합당한 이름을 지어주려고 노력하였다. 격암유록도 예외는 아니다. 예를 들어 말운론이라 하면  말세에 될 일을 서술한 문장이다. 그러므로 문 선명 목사가 미국에서 격암유록을 인용하여 자기 자신이 감람나무라고 주장하고 나온 문장은 세론시라는 격암유록 예언서에 기록된 예언 문장이다.

世論視(세론시)의 핵심은, 기독교를 쳐버리는 의인이 나오는데 기독교를 치는 자가 秘藏之文(비장지문)을 가지고 나온다는 예언이다. 비장지문은 감추어둔 비밀의 책 또는 글이라는 뜻이다. 예언서라는 말이다.

秘藏之文(비장지문)을 증거하는 설교를 하신 분은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를 하는 자는 예수보다 2000년을 앞선 자라하셨다. 이 말씀은 한문 속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문 목사는 안타깝게도 이 비장지문(秘藏之文)의 뜻을 앞뒤의 문장은 전혀 연결하지 않고 문(文)자 하나만 보고 감추어둔 문씨로 해석을 한 것이다. 대인이라는 사람이 이 어찌 이러한 엄청난 실수를 한단 말인가?


문제의 비장지문(秘藏之文)이 기술된 세론시 전문의 일부를 소개하겠다.


          西學大熾天運也   天道者生無道者死   量者誰聽者誰  鷄龍愚哉深量白轉必死

          서학대치천운야   천도자생무도자사   량자수청자수  계룡우재심량백전필사


          盡力追人追人其誰 弓弓之朴也  朴固之鄕村村瑞色   未逢其人難求生門

          진력추인추인기수 궁궁지박야   박고지향촌촌서색   미봉기인란구생문


          二人橫三十二月綠  小石之生枝朴  深探其地天旺之近   水唐之廣野鷄龍創業

          이인횡삼십이월록  소석지생지박  심탐기지천왕지근   수당지광야계룡창업  


          曉星照臨草魚禾萊之山  天下名山 老姑相望三神役活  非山十勝

          효성조림초어화래지산  천하명산  노고상망  삼신역활  비산십승


          三神山下牛鳴地   牛聲浪藉始出天民   人皆成就  弓弓矢口

          삼신산하우명지   우성낭자시출천민   인개성취  궁궁지구


          入於極樂乙乙矢口   無文道通仁人得地 近獸不叅

          입어극락을을지구   무문도통인인득지 근수불참  


          其庫何處紫霞    南地朝鮮秘藏之文   出於鄭氏自出於南   秘文日海島眞人

          기고하처자하    남지조선비장지문   출어정씨자출어남   비문일해도진인


          自出紫霞島眞主赤黃之馬  龍蛇之人  柿木扶人皆之柿木

          자출자하도진주역황지마  용사지인  시목부인개지시목


                                                              - 世論視(세론시)-    


상기 세론시의 예언의 총체적인 해석은, 처음부터 성경을 불살라버리는 자는 천운을 받은 자라는 것이다. 서학대치천운야(西學大熾天運也)의 뜻이 성서를 불태워 버리는 사람은 천운을 가지고 나오는 자라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성서를 불태워버리는 자가 나와서 성서를 불태우는 역할을 하는 자의 길이 하늘나라로 가는 길인 천도(天道)의 길이며 이 길을 가는 자는 살게 되고 이 길을 가지 않는 자는 사망을 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예수를 믿으면 지옥 간다는 뜻이다.

성서를 불태우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 누구라고 까지 성씨를 지목한 예언이다. 성서를 불태우는 사람은 박씨라고 정확히 지목하였다. 상기예언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처음 종교 활동을 하신 과정을 그대로 연재한 것이다.


이것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처음에는 열심히 예수를 증거 하시다가 어느 시점에서 예수를 개새끼라고 치신 일을 그대로 예언한 것이다. 예수를 개새끼라고 치셨으면 성서는 볼 필요가 없다. 이러한 뜻을 본 예언서에서는 성서를 불태우라는 것으로 예언한 것이다.

또 하나의 핵심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을 하시게 되면 작은 박씨의 가지 즉 감람나무 가지가 나와서 감추어진 비문을 가지고 박씨를 증거하여 새로운 하늘나라를 세운다는 뜻이다. 이것이 위의 세론시의 총체적인 내용이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여기 세론시에는 문씨(文氏)라는 증가할만한 근거는 없다. 이러한 예언을 가지고 격암유록에 문 목사가 감람나무라고 나와 있다고 증거했다는 사실은 통일교 전체가 무지(無知)의 소치이며 결국 통일교 전체 교리가 가짜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일이다.


문 목사가 얼마나 자기를 증거할 자료가 없었으면 격암유록 여기저기서 말도 되지 않는 것을 연결하려고 이렇게 애를 썼을까? 이런 문 목사의 모양새를 보니 가짜 재림예수와 가짜 감람나무 노릇을 해먹기가 얼마나 힘들지 짐작할 만하다. 이런 사람을 많은 사람이 추종을 하다니 화술(話術)에는 능란한가보다.

이제 문목사가 자기라고 주장하는 문장을 조목조목 연결하여 해문을 하여 문 목사의 주장에 대한 허구성을 입증하겠다.


여기서부터는 상기 예언 문장을 부분적으로 나누어서 해문하겠다.


            西學大熾天運也   天道者生無道者死   量者誰聽者誰  鷄龍愚哉深量白轉必死

            서학대치천운야   천도자생무도자사   량자수청자수  계룡우자심량백전필사


본 문장은 앞에서도 설명한바 있듯이 성서를 불태우라는 뜻이다. 성서를 불을 태우는 자는 천운을 가진 자라는 것이며 그 사람을 따르는 자는 살고 따르지 않은 자는 사망을 한다는 뜻이다.


누가 감히 이 뜻을 깨닫고서 행하는 자가 있겠는가? 그리고 계룡산에 입산을 하여 수도를 하고 있는 자들도 어리석은 짓이니 빨리 하산을 하라고 하였다. 하산을 하지 않으면 반드시 사망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예수를 믿는 것도 불교를 나가는 것도 모두 사망하는 길이라는 뜻이다. 즉 기독교와 불교 두 종교 모두 구원이 없다는 것이다.

위의 예언과 똑같이 실행을 하신 분이 바로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예수를 개새끼라고 치셨으며, 또한 전도관 초창기에는 이미 스님들에게 산에서 하산을 하라고 경고 말씀을 하신분이시다.


             盡力追人追人其誰 弓弓之朴也  朴固之鄕村 村瑞色   未逢其人難求生門

             진력추인추인기수 궁궁지박야  박고지향촌촌서색    미봉기인란구생문


그런데 학문을 연구하면서 노력을 다하여 박씨를 증거하면서 추종을 하는 자가 있는데 그는 박씨를 시골에서 모시고 있다는 뜻이며 그 박씨를 증거하고 추종하는 자는 어려운 구원의 길을 찾은 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사람은 미래에 박씨를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부연하면 상기예언의 뜻과 같이 현재 자칭 백마공자로 나와서 시골에 거하면서 열심히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그대로 예언한 것이다.

이러한 문헌은 문 목사가 도용을 할 수가 없는 문장이다.


             二人橫三十二月綠  小石之生枝朴 深探其地 天旺之近水唐之廣野  鷄龍創業

             이인횡삼십이월록  소석지생지박 심탐기지 천왕지근수당지광야  계룡창업


본 문장 예언의 뜻은 인천에서 젊은 청년이 작은 돌의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박씨의 가지로 나온다는 뜻이며 그 사람은 땅에서 학문을 깊게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계신 근방인 광야에다 새로운 나라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자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천왕지근 수당지광야 계룡창업(天旺之近水唐之廣野 鷄龍創業)’의 천왕지(天旺地)의 근처라는 곳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제2신앙촌 덕소 근처를 말하는 것이고 수당지광야(水唐之廣野)의 뜻은 덕소앞에 있는 강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 소석지생지박(小石之生枝朴) 이라는 뜻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감람나무로 나오셨기 때문에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를 하는 자를 작은 돌과 감람나무가지로비유하여 소석지생지박(小石之生枝朴)이라 한 것이다.


그러므로 덕소 근처에서 소석지생지박(小石之生枝朴) 즉 박씨의 작은 돌 가지가 나와서 새로운 나라를 세울 설계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여기의 박씨는 박태선 장로님을 말하는 뜻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의 작은 가지가 작은 돌의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백마공자가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를 하면서 백마공자가 흰 돌이라 하며 감람나무의 가지라고 주장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건설할 준비를 하는 일을 그대로 예언하고 있는 문장이다.


                    曉星照臨草魚禾萊之山 天下名山 老姑相望 三神役活 非山十勝

                    효성조림초어화래지산 천하명산 노고상망 삼신역활 비산십승


상기문장의 초어화래지산(草魚禾萊之山)의 뜻은 경기도 시흥군에 있는 소래(蘇萊)를 파자하여 놓은 것이다. 소래(蘇萊)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소사신앙촌을 건설하신 소래면소재지 계 수리를 말하는 것이다.

위의 문장을 해석하면, 삼신의 존재가 하늘에서 별빛이 밝게 빛나는 곳으로 임하시었는데 그곳은 소래산과 노고(老姑)산이 마주보는 곳으로서 천하의 명산이라는 것이다. 이곳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성전을 건설하신 노고산으로 노고산은 경기 시흥군 소래면과 경기 부천시 사이에 있는 천하명산 노고산이라는 뜻이다.

또 삼신역할(三神役活)이라는 것은 성부, 성자, 성신을 말하는 것으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삼신의 존재로 역사를 하신 곳이라는 뜻이다.


이곳은 바로 1957년도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소사에 신앙촌을 건설하시고 성전을 건설하신 산이 노고산인데 이 노고산으로 삼신께서 강림을 하시어서 역사를 하시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노고산에서 역사를 하신 분은 박태선 장로님이시기 때문에 삼신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이러한 근거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거가 되는 것이다.


                    三神山下牛鳴地   牛聲浪藉 始出天民   人皆成就 弓弓矢口

                    삼신산하우명지   우성낭자시출천민   인개성취  궁궁지구


상기문장의 뜻은 삼신께서 강림하신 곳은 소가 우는 곳이라 하였다. 그곳에는 소우는 소리가 요란하다는 것이며 소우는 소리가 낭자한 곳에서 天民이 처음으로 나온다는 것이며 그 天民들은 개개인마다 자기가 원하는 뜻을 이루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여기에서 소우는 곳이라는 것은 소는 조상을 상징하므로 천상천하의 하나님 박매선 장로님을 상징을 하는 것이며 또 천민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단군연합을 말하는 뜻이다.


                         入於極樂乙乙矢口   無文道通仁人得地 近獸不叅

                         입어극락을을지구   무문도통인인득지 근수불참


본문장의 뜻은 극락세계를 들어가려면 을을(乙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그곳은 글을 몰라도 도를 통달할 수가 있는 곳이며 선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곳을 들어 갈수가 없는 곳이며 그곳은 짐승인간들이 접근을 못하는 곳이라 하였다.

여기에서 乙乙을 가로와 세로로 놓으면 불교 卍(만)자가 된다. 불교 卍(만)자를 깨달으라는 것은 천상천하의 하나님 박태선 장로님께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것을 깨달으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예언은 앞뒤가 정확히 연결되어서 형성되어야하는 것이다.


             其庫何處紫霞   南地朝鮮秘藏之文  出於鄭氏自出於南   秘文日海島眞人

             기고하처자하   남지조선비장지문  출어정씨자출어남   비문일해도진인


상기 문장이 문 목사가 자기가 감람나무로 나오는 문장이라고 주장한 문맥이다.

위 문장의 뜻은 앞 문장에서 글을 몰라도 도를 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하는 곳에 대한 물음의 답변 내용이다. 그곳이 극락세계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비장지문을 보관을 하고 있는 곳이 자하 어느 곳 창고에 있는 것이냐? 하니, 이북이 아니고 이남에 감추어둔 글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여기의 비장지문(秘藏之文)은 격암유록 예언서를 가리키는 뜻이다. 비장지문인 격암유록을 가지고 남쪽에서 정씨가 나온다는 뜻이며 비문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은 일본에서 들어온 진인(眞人)이라는 뜻이다.

일본에서 들어온 진인이란 박태선 장로님께서 일본에서 청년시절을 보내시다가 들어오셔서 종교 활동을 시작을 하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비장지문의 미륵 상제로 나오시는 주인공이시다.


                   自出紫霞島眞主赤黃之馬  龍蛇之人 柿木扶人  皆之柿木之林

                   자출자하도진주적황지마  용사지인 시목부인  개지시목지림


본 예언 문장은 문 목사가 정신병자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는 예언문장이다. 자기스스로 남쪽에서 붉은색과 황색이 섞인 말이 나와서 용사(龍蛇) 즉 진사성군(辰巳聖君)으로 나오신 하나님을 돕는 감람나무라고 하고 나온 자가 있다는 것이다. 적황지마(赤黃之馬)의 뜻은 정직한 땅의 말이라는 뜻이다. 숨기는 것이 없이 발가벗은 말이라는 뜻이다.


여기의 용사성군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것은 용사성군 또는 진사성군이라 하며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감람나무로 나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개지시목지림(皆之柿木之林)의 뜻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며 감람나무이신 박태선 장로님이나 박태선 장로님을 감람나무라 증거를 하는 자나 모두 두 감람나무가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문선명목사가 자기를 감람나무라고 증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온 세론시의 전말이다. 고로 문 목사는 정신병자가 아니면 계획적인 사기꾼이다.


상기 세론시와 같은 예언이 격암유록 말운론에도 서술된 것이 있다.


                 自古豫言秘藏之文   隱頭藏尾不覺書  自古十勝弓乙理由 道下止

                 자고예언비장지문   은두장미불각서  자고십승궁을리유 도하지


                                                          -말운론(末運論)-


위 예언의 뜻은 예전부터 현재까지 감추어진 비문의 어느 것이 머리이고 어느 것이 꼬리인지 분간을 할 수가 없다는 예언이다.

이 예언은 한마디로 말하여 격암유록 예언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으면 비장지문을 해석을 못한다는 예언이다. 격암유록은 정씨와 박씨가 나오는데 어느 사람이 머리가 되는지 분간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정씨기 머리인지 박씨가 머리인지를 밝혀내는 사람이 비장지문을 해문을 하는 진인이 되는 것인데 비장지문을 해문을 하여주시는 분에 대하여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自古十勝弓乙理由 道下止

                                   자고십승궁을리유 도하지


예전부터 십승지는 궁을로 인연하여 만들어진 것인데 십승지는 도하지가 십승지라는 것이다. 여기의 십 승지라는 곳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고 궁을은 음양으로서 역시 십승지를 표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도하지에서 알 수가 있다는 것인데 도하지란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교회명칭인 전도관이라는 명칭이 파자로 기록된 곳이 격암유록의 도하지이다.

또 도하지에서는 유불선을 단군신령으로 통합을 하라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으며 그 근거로서 백마공자가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신령으로 증거하는 문장이 도하지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고예언비장지문 은두장미불각서(自古豫言秘藏之文  隱頭藏尾不覺書)’의 문헌을 해문을 하여주신 분이 백마공자이시다. 백마공자께서는 전도관 출신이시며 박씨의 성씨를 가지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를 하였기 때문에, 자연히 머리가 되시는 분은 박씨이시고 정씨는 꼬리가 되어서 박씨를 증거를 하는 적황지마가 된 것이다. 이 뜻이 격암유록의 비장지문의 뜻이다.

고로 문선명목사가 설자리는 이 세상에서는 없다.


이와 같이 이 문장에는 문선명씨가 자기라고 주장할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다. 분명히 바를 正자 정 도령도 아니고 분명히 나라 鄭자로 나온다고 하였는데 이 문장을 가지고 문 목사가 사기를 치다니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러한 주장을 할 수도 없으며 이러한 주장을 하는 데도 문 선명목사를 추종을 하는 교수라는 자들이 수두룩한데도 묵인했다는 사실은 진리 때문이 아니라 밥줄 때문에 붙어있는 비열한 자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는 교인들이야 격암유록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므로 문 목사를 구세주로 믿을 수 있으나 격암유록을 읽은 자들은 문 목사가 가짜라는 것을 알고도 따라가는 자들이다

아니면 문 목사가 격암유록을 읽어보지도 않고서 보좌하는 자들의 말만 믿고 설교를 하였다면 문 목사의 행위를 이해할 수도 있겠다. 

이런 핑게이든 저런 핑게이든 격암유록을 통하여 확인했듯이 문 목사는 감람나무도 아니고 메시아도 아니고 국제적인 사기꾼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문 목사가 文자 하나를 보고 자기를 증거한 문장이라고 억지를 부린 이 문장의 전체 내용은 세론시의 주인공이 박태선 장로님과 박태선 장로님을 증거 하는 백마공자와 무리들에 대한 예언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예언서란 어느 한 부분을 통하여 주인공을 밝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언서 전체의 문장을 통하여 예언서의 주인공의 존재를 밝히고 있는 것이며 그러므로 그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예언서는 풀릴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의 주인공은 박태선 장로님과 박태선 장로님을 증거하는 백마공자에 대한 예언이다. 그러므로 백마공자가 나타난 지금에야 격암유록 필사본을 소장하고 있었던 이도은씨와 한학의 대가였던 조성기씨마저도 해문하지 못했던 부분, 즉 박태선 장로님에 대한 예언 외의 부분들이 이제야 모두 풀리는 것이다.

이러한 비밀을 모르고 글자 하나만을 보고 자기가 격암유록의 주인공이라고 설교하는 문목사나 그 외의 무리들이 참으로 안타깝고 가련하기 그지없다.


신종교 역사연구소에 올려진 cccchaung의 글>


[격암유록에 대한 문선명의 해석]


총포사업으로 재계에 두각을 나타내어 방위산업에까지 박차를 가하고 미국에 진출하여 저명인사가 되었으며 탈세로 투옥되었었으나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 자기가 있던 감옥의 출소자들에게는 양복 한벌과 한끼 식사와 직업을 알선하여 줌으로써 뒷골목의 새로운 구세주가 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그는 어딘가 허전한 구석이 있었던 것 같다. 더 많은 사람이 자기를 믿어만 준다면 아니 어쩌면 자기 자신도 자기가 구세주라는 걸 너무너무 믿고 싶어서 무슨 일이라도 서슴치 않았다. 1995년도에 일본에서 격암유록이라는 한국의 예언서에 문선명이 구세주로 기록되어 있다는 주장을 하여 일본에서 격암유록이 100만부도 더 팔렸다.


격암유록 세론시(世論示)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나온다.


"삼신산 아래 우명지(=소울음의 땅이 있어)에 소울음 소리가 낭자하니 처음 하늘로부터 태어난 백성이 사람마다 궁궁을 성취하여 극락에 들어가 을을하구나. 글이 없어도 도통하나니 인자한 사람은 땅을 얻어도, 짐승에 가까이 하면 참예치 못하나니 其庫何處紫霞(기고하처자하) 南之朝鮮(남지조선) 秘藏之文(비장지문) 出於(출어) 鄭氏自出於南(정씨자출어남) 秘文日(비문일) 海島眞人(해도진인) 自出紫霞島眞主(자출자하도진주) 赤黃之馬龍巳之人(젓황지마용사지인) 枾木扶人(시목부인) 皆之枾木之林(개지시목지림)...."


문선명은 이 글에서 「南之朝鮮 秘藏之文」을 남한 땅의 비밀히 숨겨놓은 문(=문선명)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그리고 이 글 뒤에 감나무를 붙드는 모든 사람들은 감나무 숲이로다 라는 글이 있는데 감나무 枾자를 감람나무로 해석하고(박태선, 조희성 그리고 청학동 등에서 그렇게 해석하고 있음) 1995년에 미국에서 자기가 감람나무임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기독교 입장으로서는 의외였다. 왜냐하면 감람나무는 본래 재림주 앞에 와서 준비하는 종인데 벌써부터 구세주연 하던 그가 갑자기 감람나무로 물러선 것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감람나무 선포사건은 바로 이 격암유록에 관련된 웃지 못할 사건이었던 것이다.


이 비장문(秘藏文)의 원류는 정감록의 핵심부분이랄 수 있는 삼한산림비기(三韓山林秘記)에 처음 나오는 이야기다. "삼국이 나뉘어 서는 일은 틀림없이 묘년과 진년 사이에 생길 것이다. 태백산 아래 자리잡은 나라가 제일 강성하여 170년 후에 끝내 두 나라를 병합하나 결국에는 전읍(奠邑=鄭씨)인 외성(外姓=다른 성씨 또는 외국인의 성)에게 빼앗길 것이다. 이 때의 인사들은 반드시 계룡산 아래를 물으라. 돌로 만든 휘장 6자폭이 궁전터의 땅속에 뭍여 있는데 명(銘=비석 같은 데에 새긴 글)이 쓰여 있으되


沙用無爲當時八萬沙界(사용무위당시팔만사계) 在塵劫摩訶전檀大國土出世統領(재진겁마가전단대국토출세통령) 如是人膽有誠性自抱括令我초(여시인닫유성성자포괄령아초) 塵 起六有凡(진 기육유범) 이란 42자가 그 귀통이를 드러낼 것이다. 마땅히 금성 목성을 가진 이가 서쪽에서 찾아와 구기자나무 덤불 속에서 찾아낼 것이다.----------중략---------이미 명산에 감추어두고 아는 사람을 기다리니 큰 난이 일어날 즈음 혹시 이 글이 나오면 현명한 군자가 그대로 실행함으로써 우리들의 소원인 구세(救世)가 다소 이루어질 것이다."


비밀히 감추어둔 글이란 바로 이 42자의 명이다. '그 자하선경은 어드메인고 비장지문이 나오는 남지조선이로다. 정씨가 스스로 남쪽에서 나오니 비문(=비장지문)이 햇빛을 보면 해도(자하도의)진인(정씨, 구세주)이 스스로 자하도에 나타나 참 주인이 되도다. 적황지마(새 세상이 되기 위한 전쟁을 통해 나오는 이)이며 용사지인(전과 동의)인 감나무(=참서.정감록 등의 감계)를 붙드는 사람은 모두가 그 감나무의 숲(백성)이다.'라고 해야한다. 그러므로 앞뒤가 맞지 않는 근거 없는 해석으로 부끄러움을 당치 말이다.


통일교인들은 상하문장을 분석을 하고 올바른 선택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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