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어사 마방아지 출두야 (御使 馬枋兒只 出頭也) (2부)
 
                                     
             
   (어사 마방아지가 예수의 권한을 박탈)

  

전 장에서 마방아지의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증하였다. 

그런데 도부신인에서는 마방아지의 존재가 하나님을 모시는 '天馬彌勒(천마미륵)'의 존재로 출현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儒佛仙運三合一의   天降神馬彌勒일세    

                유불선운삼합일     천강신마미륵      

 

                馬姓鄭氏天馬오니   彌勒世尊稱號로다

                마성정씨천마       미륵세존칭호

 

                天縱大聖鷄龍으로   蓮花世界鄭氏王을  

                천종대성계룡       연화세계정씨왕    

 

                平和相徵橄柿字로   柿謀者生傳했다네

                평화상징감시자     시모자생전 

                                                                                                 -도부신인(桃符神人)-

 

상기의 예언은 탐독만하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마방아지의 존재가 유불선을 하나로 통합한다는 예언이다.

여기서 유불선을 통합하는 존재는 하늘에서 강림한 신의 말이 된 존재인 神馬彌勒의 존재라는 기록이 이채롭다. 상기문장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하면,

 

                        儒彿仙運 三合一의  天降神馬彌勒일세

                        유불선운삼합일     천강신마미륵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하늘에서 강림한 신마미륵의 존재가 유불선을 통합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신마의 존재는 하나님의 신령을 모시는 자이며 또한 천마라고도 한다. 다만 미륵이 신마로 나온다는 것이 기이한 것이다.

 

불교에서 미륵의 존재는 석가모니 버금가는 중요한 존재로 부각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불교는 사후론의 종교이다. 그런데 사후론의 종교인 불교의 미륵이 하나님을 모시는 천마의 존재로 나와서 유불선을 통합한다는 것은 상상 밖의 일이다.

 

그럼 이러한 예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그것은 격암유록의 핵심 주인공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신다는 예언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 기록을 다시 참고한다면 하단의 은비가의 기록이다.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朴道令   末世聖君容天朴   弓乙知外誰知人

           상제강림동반도   미륵상제박도령   말세성군용천박   궁을지외수지인

 

이 내용은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백마공자가 세상에서 조소와 비방을 받으시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데 근거로 삼았던 예언내용이다.

 

문장 내용의 요지는 朴氏가 미륵상제인 하나님으로 동반도 한국 땅에 강림하시는데 그 박씨가 말세의 성군으로서 하나님의 얼굴을 하신 분이라는 뜻이며 그 박씨를 하나님으로 아는 사람은 '궁을지외수지인(弓乙知外誰知人)'이라 하였다. 즉 궁을을 아는 자 외에는 박씨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상기의 은비가에서 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신 말세성군용천박(末世聖君容天朴)씨를 아는 자는 궁을지인 외에는 모른다고 하였으므로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자는 미륵의 존재로 나와야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는 천마미륵의 존재가 등장하는 것이다.

부연하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지구상에서 驚天動地(경천동지)할 일이 한국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단 예언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마의 존재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속에 숨겨진 의문의 주인공인 정씨라는 것이며 그 鄭氏가 鄭氏의 성씨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말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서 馬氏로 나오는데 미륵의 칭호도 가지고 나온다는 뜻의 예언이다.

 

                        馬姓鄭氏天馬오니   彌勒世尊稱號로다

                        마성정씨천마       미륵세존칭호

 

부연하면 '마성정씨천마(馬姓鄭氏天馬)'의 馬姓(마성)은 상단에서 설명한 바 있듯이, 마방아지의 존재를 가리키는 뜻이므로 마방아지의 존재가 정씨 역할도 하면서 하나님을 모시는 天馬(천마)의 존재로서 彌勒(미륵)의 稱號(칭호)를 가지고 나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모시는 '天馬'가 '彌勒'의 존재로 나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마방아지의 존재가 하나님을 모시는 '天馬'가 되어 '彌勒'의 존재로 등장한다는 예언이다.

 

                       天縱大聖鷄龍으로   蓮花世界鄭氏王을  

                       천종대성계룡       연화세계정씨왕 

 

상단 예언의 ‘천종대성계룡(天縱大聖鷄龍)’의 뜻은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대성인의 존재로 대한민국으로 강림하셨는데 이 때에 마방아지의 존재가 연화세계를 만들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대성인을 만왕의 왕으로 모신다는 예언이다.

여기에서 천종대성계룡(天縱大聖鷄龍)의 존재란 彌勒上帝(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그 근거로 하단의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上帝降臨  東半島  彌勒上帝  朴道令

                       상제강림  동반도  미륵상제  박도령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하나님께서 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셨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을 모시는 미륵의 존재가 등장해야 한다. 그러므로 천마미륵의 존재가 출현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것이다.

 

하단 예언의 뜻은 미륵의 존재인 천마 마방아지가 감람나무로도 둔갑한다는 예언이다.

 

                       平和相徵  橄枾字로   枾謀者生傳했다네

                       평화상징  감시자     시모자생전 

 

상단의 예언에서 기이한 부분은 천마미륵의 존재가 감람나무의 역할까지 한다는 내용이다.

미륵과 감람나무의 존재는 상반된 종교인 불교와 기독교에서의 각각 상징적인 존재이다.

미륵의 존재는 불교에서 주축이 되는 존재인데 그 미륵의 존재가 기독교의 주인공인 감람나무의 역할까지 한다는 내용이 특이하다.

 

상기와 같이 기독교의 감람나무와 불교의 미륵이 함께 등장하는 이유는 상단의 미륵상제의 존재로서 동반도로 강림하신 하나님께서 동방으로 강림하시기 전에 서방의 기독교를 거쳐서 동방의 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신다는 예언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강림하셔서 기독교를 거쳐서 나오시도록 되어있기 때문이었다.

 

부연하면 미륵상제로서 동방으로 강림하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서방의 기독교를 거쳐서 동방의 미륵상제로 강림하시게끔 각본이 짜여져 있었다는 뜻이다. 그 증거가 격암유록의 예언대로, 미륵상제로 강림하시도록 예언되어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상기의 상황과 같이 먼저 기독교의 예수를 증거하시다가 당신이 감람나무라고 나타나시면서 예수를 개자식이라 치셨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상단 예언의 뜻에 부합되는 역사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미륵의 상제인 박도령의 존재는 스스로 예언의 뜻대로 실행하시기 위하여 먼저 기독교를 타고 내려오시면서 스스로 감람나무라고 주장하시다가 예수를 개자식이라고 쳐버리시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승격하셨는데 박도령의 존재에 대해 격암유록에는 미륵의 상제로 기록된 것이다.

이러한 정황은 미륵 상제를 하나님으로 모시는 천마미륵의 존재도 당연히 미륵과 감람나무의 역할을 겸하고 나오게끔 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상단 예언의 뜻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감람나무의 존재는 평화를 주는 상징적인 존재'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감람나무의 존재는 ‘평화상징(平和相徵)의 감시자(橄枾字)로'의 '橄(감)'자와 '시(枾)자가 감람나무의 존재를 뜻하고 있다. 橄(감)자는 감람나무 橄(감)자이고 枾(시)자는 감 枾(시)'자이다. 여기에서 거의 동일한 뜻을 갖고 있는 '감람나무 橄(감)'자와 '감 枾(시)'자를 함께 사용하여 표현한 이유는 감람나무와 감람나무의 가지를 함께 표현하기 위함이다.

 

부연하면 감람나무의 가지가 나와서 원체 감람나무를 증거하여야만 평화상징인 감람나무와 감람나무의 가지의 관계가 성립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감람나무 가지가 원체 감람나무를 증거한다는 뜻을 ‘시모자생전(枾謀者生傳)했다네’라고 표기한 것이다.

재언하면 ‘시모자생전(枾謀者生傳)했다네’의 뜻은 감람나무의 가지가 나와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대로 감람나무 원체를 증거하여 평화를 이룬다는 예언의 뜻이다.

여기에서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는 존재도 '마성정씨천마(馬姓鄭氏天馬)'의 존재인 마방아지의 존재인 것이다.

 

그러므로 마방아지의 존재는 유불선을 하나로 통합하는 사명을 맡은 자로서 하늘에서 강림한 '천강신마미륵(天降神馬彌勒)'의 존재라는 예언이다.

 

                        儒佛仙運三合一의   天降神馬彌勒일세

                        유불선운삼합일     천강신마미륵

 

상기의 뜻과 같이 현재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여 태평성대지상천국을 건설할 주인공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백마공자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천강신마미륵의 존재나 천강백마미륵의 존재나 동일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여 지상낙원을 건설하는 존재는 단군연합의 백마공자가 주인공인 것이다.

 

이 예언에서는 백마공자가 마방아지의 존재로도 나온다는 것을 예언한 것인데 다음의 계명성 예언에서는 마방아지가 세상에 출세를 하게 되니 멸시하지 말고 잘 모시라는 부탁의 말씀까지 기록되어 있는 것이 기이할 뿐이다.

 

                       馬枋兒只나오신다 蔑視말고 잘 모시어라

                       마방아지         멸시  

                                                -계명성-  

 

이를 보면, 아마도 마방아지가 나오면 세상에서 마방아지를 멸시하게 되어있는 모양이다.

이 예언과 같이 이 세상에 진인이 나오면 멸시와 천대를 받게 되어있었던 것이다.

 

이와 더불어 격암유록 송가전에서도 진인이 출현하면 세인들로부터 비난과 조소를 받는다고 예언하였다. 반대로 이해한다면 조소와 비난을 받지 않는 진인은 진인이 아니라는 뜻이다.

 

          萬邦父母槿花江山   擇名조타無窮者라

          만방부모근화강산   택명    무궁자  

 

          可憐하다百姓들아   八鄭七李蜂起時에  

          가련    백성       팔정칠이봉기시

 

          豫曰皆聖出名將에   誰知烏之雌雄으로   千鷄之中有一鳳에  

          예왈개성출명장     수지오지자웅       천계지중유일봉

 

          어느聖이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성  진성       진성일인           우성입중

 

          陷地死地 嘲笑中의   是非만흔眞人일세   

          함지사지 조소중     시비    진인             

 

                                            -송가전(宋歌田)-

 

상기 예언의 뜻은 무궁화 꽃이 피는 대한민국 금수강산은 세계 인류의 부모국이며 택함을 받은 백의민족들이 영원무궁토록 존재할 곳이라는 예언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백성들은 가련하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팔정칠이봉기시(八鄭七李蜂起時)'에 나와 있는바 이 뜻은 '2002년에 정씨와 이씨가 나와서 한바탕 선거전에 돌입할 시에, 성인이 출현하시는데 성인을 구별하기가, 까마귀의 수컷과 암컷을 구분하는 것이나 또는 천 마리 닭 중에 섞여있는 한 마리의 봉황을 찾는 것과 같이 어렵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 세상에는 자칭 성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오므로 그 가운데서 진인 성인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 진인 성인을 찾고 싶으면 소음성이 나는 가운데로 찾아가라는 예언이다.

 

그곳에 가면, 사망이 존재하는 지구함정에 빠져 조소와 비방을 받는 시비 많은 진인이 있다고 한다.

부연하면 진인을 찾으려면 소음성이 요란하게 나는 가운데 함정에 빠져서 사지를 헤매면서 조소와 비방을 받고 있는 시비 많은 진인을 찾아보라는 뜻이다.

 

시비가 많은 진인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뜻을 ‘함지사지 조소중의 시비만흔진인일세(陷地死地 嘲笑中의 是非만흔眞人)일세’라고 예언하였다. 함지사지(陷地死地)의 상세한 뜻은 하늘의 사람이 사망이 존재하는 지구에 와 있다는 뜻인데,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 다시 하늘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는데 세상 사람들의 조소와 비난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소우는 소리가 난다'는, '우성중입(牛聲入中)차자들소'의 문장이 의미하고 있는 바는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계신 장소에 관한 예언이다. 그 근거는 하늘을 소로 상징하여 '우(牛)'로 지칭하고 또 땅은 '말(馬)'로 상징한다는 예언에서 찾을 수 있다. 부연하면 격암유록 세론시에 기록된 '천우지마(天牛地馬)'의 예언이 구체적인 근거이다. 하나님은 소의 존재로 또 땅을 주관하는 자는 말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소울음 소리가 난다고 명시된 곳은 하나님께서 출현하셔서 야단법석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것인데, 그 곳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인 전도관과 신앙촌으로서 그 곳에서는 박태선 장로님을 '靈母(영모)님'이라 부르기도 하고 엄마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모님이라는 것은 영적엄마라는 뜻으로 '엄마'라는 표현은 구원을 주시는 영의 젖을 먹여주신다는 의미도 되고 죄를 사해주시기 위하여 해산의 고통을 당하시는 구원의 주를 어머니로 상징한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시어 기독교는 물론이려니와 세인들에게 현재까지도 조소와 비난을 받으시고 계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성중입(牛聲入中)'의 '소가 우는 중앙'이란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신앙촌을 가리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의 중심 본부가 신앙촌이기 때문에 '우성중입(牛聲入中)찾아들소'라고 지시한 것이며 또한 신도들이 박태선 장로님께 엄마라는 호칭을 사용하였으므로 '소우는 소리'에 비유한 것이다.

 

또한 하단의 격암유록 초장에서는 소우는 소리가 나는 곳이 신앙촌이 건설된 주소지와 연관되어 기록되어 있다.

 

                      三神山下牛鳴地   桂樹範朴是吉地  

                      삼신산하우명지   계수범박시길지 

 

                      眞人眞人何眞人   眞木化生是眞人  

                      진인진인하진인   진목화생시진인 

             

                      天下一氣再生人   海印用使是眞人            
                       천하일기재생인   해인용사시진인

 

                                    -격암유록 초장-

 

상단, '삼신산하우명지(三神山下牛鳴地)'의 뜻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상징한 문장이다. 그 이유는 하단의 격암유록 은비가에서 삼신의 존재를 인생조물주라고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聖住 蘇萊老姑地   人生造物三神主   東海三神亦此山

                 성주 소래노고지   인생조물삼신주   동해삼신역차산

 

성주란 하나님의 주소지를 의미하는 것인데 소래 노고지는 현재 경기도 부천시와 경기도 시흥군 사이에 있는 노고산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동해에 존재하시던 인생 조물주 삼신주께서 부천시 노고산으로 강림하셨음을 예언한 기록이다.

이곳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1957년 경,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전을 건설하신 곳이다. 그러므로 삼신조물주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명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三神山下  牛鳴地  桂樹範朴是吉地 

                        삼신산하  우명지  계수범박시길지  

 

상단의 ‘삼신산하 우명지(三神山下 牛鳴地)’라는 뜻은 '인생조물주 삼신조물주께서 소우는 곳으로 강림하셨다'는 뜻이다. 그 소우는 곳은 계수와 범박으로, 길지라는 것이다 

지명이 구체적으로 표기된 '계수(桂樹)'와 '범박(範朴)'은 말할 것도 없이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과 시흥군 소래 계수리를 가리킨다. 이곳은 1957년부터 박태선 장로님께서 신앙촌을 건설하신 곳이다.

그러므로 소우는 곳은 삼신께서 강림하신 경기도 부천시와 시흥군 소래 사이에 있는 계수리와 범박동이 소우는 곳이다. 그 곳에서는 신앙촌 사람들이 박태선 장로님을 '영모님' 혹은 '엄마'라고 부르기 때문에 ‘삼신산하 우명지(三神山下 牛鳴地)’라고 예언한 것이다.

 

                           眞人眞人何眞人   眞木化生是眞人  

                           진인진인하진인   진목화생시진인

 

상단의 뜻은 진인에 대하여 묻고 있다. 진인은 어떤 존재냐는 것이다. 그 대답으로 진인의 존재는 나무사람으로부터 변화를 받은 진인으로 나온다고 하였다. 나무사람으로부터 변화를 받은 진인이라는 뜻은 인생조물주 삼신조물주께서 朴氏의 성씨로 강림하신 것을 비유한 것으로서 朴氏의 姓氏에 나무 木자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박씨를 나무사람으로 상징한 것이다.

부연하면 인생조물주 삼신조물주로서 노고산으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진인의 존재를 세우신다는 뜻을 '眞木化生是眞人(진목화생시진인)'이라 한 것이다.

 

또한 하단의 뜻은 진인의 존재가 이 땅에서 처음으로 재생하여 나온 진인이라는 예언이다.

 

                           天下一氣再生人  海印用使是眞人             

                           천하일기재생인  해인용사시진인

 

상단의 예언은 종교의 소망을 해결하는 주인공이 나온다는 것이다. 자고이래 처음으로 사망한 인간 중에서 한 사람의 재생한 사람이 나온다는 예언이며, 이 진인은 하나님의 권한인 해인을 행사하는 진인이라는 예언이다. 그런데 격암유록 은비가에는 해인을 사용하는 존재에 대해 더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弓乙合德眞人也            
                        해인용사자  천권정씨야  고왈궁을합덕진인야

                                                    
                                             -은비가(隱秘歌)-

 

해인을 사용하는 존재가 하나님의 권한을 받은 정씨라고 한 것이다. 그 정씨의 존재는 예전부터 음양이 합쳐진 덕을 베푸는 진인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弓乙'은 음양이고 음양은 天地(천지)이며 천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한 뜻이다.

그러므로 해인을 사용하는 존재는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신을 모시는 정씨의 존재로 나와서 정씨가 마방아지로 변화된 예전부터 존재하던 진인이라는 기록이다.

이와 같은 진인의 존재가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함께 하시는 진인이라는 사실은 다음의 은비가 예언에서 증명해 주고 있다.

                 世上眞人誰可知  三眞神中一人出   中略(중략)           
                  세상진인수가지  삼진신중일인출  

                 三聖一體一人出  三龍巳出三聖合  末福合理一人出            
                  삼성일체일인출  삼용사출삼성합  말복합리일인출

                                                    
                                             -은비가(隱秘歌)-

 

상단 예언과 같이 현재 세상에 출현하신 진인을 누가 알 수 있느냐고 하였다. 그 진인의 존재는 유불선 삼성 진인의 신중에서 한 사람으로 나온 진인이라는 뜻이다.

또한 龍蛇(용사) 성인의 존재가 출현하심을 기점으로, 삼성인이 일체가 되어 일인으로 나오는 진인께서는 유불선 삼대종교 성인의 신을 통합하는 복을 받을 한 사람의 진인으로 출현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시점은 龍蛇聖君(용사성군)으로 나오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출현하시는 때를 기점으로 유불선이 하나로 통합되기 시작한다는 예언이다.

 

이와 같은 예언을 근거로 하여, 龍蛇聖君(용사성군)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나오는 마방아지의 존재인 백마공자의 존재가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여 말세에 복을 받는 한 사람의 진인으로 나온다는 예언이다.

 이 예언을 미루어,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 교인 중에서 진인이 나오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도관 초창기부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기독교회에는 구원이 없다'고 단언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진인은 세인들의 조소와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부연하면 진인의 존재는 시비와 조소를 받고 나오는 존재가 참 진인이라는 예언이다. 상단 예언의 뜻으로 본다면 현재 조소와 비방을 많이 받고 있는 분은 바로 전도관과 신앙촌을 건설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인 것이다.

 

독자들은 '我田引水(아전인수)'라 하겠지만 격암유록 예언이 백마공자 입장에서 '我田引水(아전인수)'로 해석하게끔 구성되어있는 것이다.

즉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하나님과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나오시는 역사와 또 백마공자가 나오셔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한다는 예언이 격암유록의 핵심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방아지의 존재는 서방의 기운을 받아 동방으로 와서 재생한 신의 사람임을 밝혀주는 예언을 소개한다.

 

                        西氣東來再生神人  木變爲馬何姓不知

                        서기동래재생신인  목변위마하성부지

 

                                       -궁을론(弓乙論)-

 

앞에서 이미 설명한바와 같이 서쪽의 기운을 받아 동쪽으로 옮겨와서 재생한 신인(神人)이 있는데 그 성씨는 나무사람이 변화된 말(馬)의 성씨라는 사실을 세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서기동래재생신인(西氣東來再生神人)’의 뜻은 성서상에서 구원을 주는 주인공인 묵시록의 '이긴자' 또는 '흰 돌'의 주인공인 성신의 존재가 바로 서방에서 동방으로 옮겨온 것을 '서기동래(西氣東來)'라고 표현한 것이다.

 

'목변위마하성부지(木變爲馬何姓不知)'의 뜻은 나무사람의 변화를 받아 생긴 말의 성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말의 존재의 성씨를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목변위(木變爲)'의 나무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을 가리키는 것이며 '마하성부지(馬何姓不知)'의 존재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가 말의 존재인 것이다.

 

부연하면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신 후에 백마공자가 불원장래에 나올 것을 예언한 것이며 '서기(西氣)'는 서방의 기운을 뜻하는 것으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종교 활동을 시작하실 때 서방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시면서 예수를 타고 나오셨기 때문에 그 예수의 신(神)을 서기(西氣), 즉 서쪽 기운(氣運)이라고 표현한 것이며, 그 서쪽의 기운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통하여 동방의 마방아지인 백마공자께로 옮겨와서 백마공자가 재생한 신의 존재가 되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백마공자의 실명은 밝히는 것이 아니고 백마공자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서에도 '서방에서 촛대를 동방으로 옮긴다'는 성경 구절이 있듯이 동방에서 신인이 나오시게 되어 있다는 뜻을 담은 예언이다.

 

촛대가 서방으로부터 동방에 계신 마방아지인 백마공자께로 옮겨졌기 때문에 서방의 예수를 믿는 기독교회에는 구원이 있을 수 없으며 지옥을 면하기가 어렵다는 예언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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