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어사 마방아지 출두야 (御使 馬枋兒只 出頭也) (1부)

 
 
조선시대의 暗行御使(암행어사) 제도는 청렴결백한 관리가 왕명을 받고 비밀리에 지방을 순행하면서 악정을 규명하고 민정을 살핀 임시관직이었다. 암행어사에 관한 유래는 1435년(세종17)에 암행어사가 말을 빌려 쓸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 마패(馬牌)가 사용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남사고 예언서를 통하여 '천마(天馬)라는 암행어사의 존재가 곧 세상에 출두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기에 이르러 이를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격암유록은 450여 년 전에 격암 남사고 선생께서 신인(神人)으로부터 비문을 전수받아 기록한 예언서로 1977년 조성기씨에 의해 우리나라의 예언서인 삼역대경, 대순전경과 함께 합본되어 출간됨으로써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출간본이 발행되고나서 격암유록을 인용한 가짜 정도령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서 격암유록을 아답인수격(我畓引水格)으로 해석하여 혹세무민(惑世誣民)을 일삼을 것을 이미 예견하신 하나님께서는, 조선시대에 마패가 암행어사를 표시하는 역할을 했던 것과 같이 진짜 정도령이 나올 때에는 말의 존재인 천마로 출현하게끔 조치하시어, 가짜 정도령 노릇을 하는 자들을 색출하여 엄중한 심판을 받게끔 격암유록의 승운론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예언해 놓으셨다.

 

                天上姓名隱秘之文   人之行路正道也요 

                천상성명은비지문   인지행로정도야   

 

                五帝中의首上仁을   易理속의秘藏文句

                오제중  수상인     역리    비장문구

 

                不勞自得彼此之間   無知者가알게되면 

                불로자득피차지간   무지자           

 

                勝己厭之此世上에   眞人出世못한다네

                승기염지차세상     진인출세

 

                是故古訣豫言論에   隱頭藏尾着亂하여 

                시고고결예언론     은두장미착란     

 

                上下迭序문란키로   有智者게傳했으니  

                상하질서           유지자  전

 

                無知者는愼之하라   識者憂患되오리라

                무지자  신지       식자우환

 

                天生有姓人間無名    鄭氏로만볼수있나  中略(중략) 

                천생유성인간무명    정씨               

 

                鄭氏道令알려거든    馬枋兒只問姓하소   

                정씨도령            마방아지문성

 

                鷄龍都邑 海島千年   上帝之子無疑하네            

                계룡도읍 해도천년   상제지자무의

 

                雙弓雙乙矢口者生    訪道君子不知人인가  

                쌍궁쌍을시구자생    방도군자부지인 

 

                弓弓之間背弓理로    黻亞倧佛傳했으니  

                궁궁지간배궁리      불아종불전 

 

                薨怱佳氣背占數에    項占出現彌勒化로  

                훙총가기배점수      항점출현미륵화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락루혈류사해화      사지정복해원세

 

                                          - 격암유록 승운론-

 

위 예언 문장의 요지는 하나님께서도 육신을 입으시고 오시게 되어 있으므로 존함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육을 쓰시고 오신 하나님의 존함을 비문 중에 숨겨두었다고 하였다. 비문 중에 숨겨둔 하나님의 존함을 발견하여 발표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예언서 속에 비밀로 들어있는 문장은 피차지간 노력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이 예언을 無知者(무지자)가 먼저 알게 되면 眞人(진인)의 출현이 방해를 받는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단군연합에서는 상단 예언의 뜻대로 격암유록을 통하여 파자의 기록으로 예언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함은 전도관이라는 종교를 세우시고 신앙촌을 건설하신 박태선 장로님의 존함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어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기에 이른 것이다. 

 

상기 본문예언은 알기 쉬운듯하나 단순한 학문이 아니다.

상고 때부터 예언된 글의 상하를 잘못 이해하여 해석하면 세상의 상하질서가 문란해져서 수습하기 곤란하므로 有智者(유지자)에게만 전하였으니 無知者(무지자)는 삼가 조심하라고 하였다.

 

이 글은 한문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배워 아는 척하는 자에게는 글이 반드시 우환이 된다는 예언이다.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주인공은 정도령인데 정도령의 존재를 알려면 마방아지라는 사람에게 그 성씨를 문의하라고 하였는데 마방아지의 존재는 하나님 아들의 존재라는 것이며 마방아지의 존재는 사망하게 되어 있는 인생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는 존재임을 밝히고 있는 예언이다. 

즉 격암유록의 주인공은 마방아지의 존재로서 하나님 아들에 대한 직분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예언이다.

 

상단의 예언 중에서 중요한 문장만을 이기하여 추가 해문을 하면,

 

                      五帝中의首上仁을  易理속의秘藏文句

                      오제중  수상인    역리    비장문구

 

상단의 ‘五帝中의首上仁(오제중의수상인)을’의 뜻은 음양팔괘 오방신장 중에서 우두머리가 되는 신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를 뜻하는 것이다.

또한 역리속의 '秘藏文句(비장문구)'의 뜻은 '상고시대부터 유래되어오는 역사 과정 속에 감추어둔 글 안에 하나님의 존함이 숨겨져 있다'는 뜻이다. 

 

                      是故古訣豫言論에  隱頭藏尾着亂하여 

                      시고고결예언론    은두장미착란 

 

상단 예언의 뜻은 상고 때부터 전해져 오는 예언의 비결론에 머리와 꼬리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이 머리이고 어떤 존재가 꼬리인지 분간하기가 어렵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정감록과 격암유록에는 정씨, 조씨, 박씨가 등장한다. 그런데 조씨가 정씨로 바뀐 사실을 계룡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鄭趙之變一人鄭矣(정조지변일인정의)’라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조씨는 제외되고 정씨와 박씨만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씨와 정씨중에서 누가 우두머리인가를 구분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에서 박씨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면 '末世聖君容天朴氏(말세성군용천박씨)'라는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박씨는 동반도로 강림하시는 미륵의 상제로 예언되어있는 분이시며 존함까지 파자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 함자는 朴자, 泰자, 善자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격암유록에 나타나 있는 박씨의 존재는 바로 박태선 장로님이심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정도령의 존재에 대한 의문은 본 문장에서 ‘마방아지에게 문의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본 문에서 마방아지의 존재란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으니 의심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것은 정도령의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상기 예언 ‘은두장미착란(隱頭藏尾着亂)하여’의 뜻과 같이, 숨겨있던 머리와 꼬리가 드러난 것이다.  

'숨겨져 있던 머리'가 암시하고 있는 뜻은 세상의 온갖 조소와 지탄을 한 몸에 받고 계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등장하신 사실이 숨겨져 있다는 뜻이며, 꼬리가 의미하는 것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나오는 마방아지의 존재를 꼬리로 표현한 것이다.

 

                     上下迭序문란키로  有智者게傳했으니  

                     상하질서          유지자  전

 

                     無知者는愼之하라   識者憂患되오리라

                     무지자  신지       식자우환

 

앞에서 해문한 바 있는 예언 내용 그대로 머리와 꼬리가 혼돈된 것을 ‘상하질서문란키로’라고 기록한 것이며 또한 상하질서가 문란하게 된 사실을 지혜가 있는 자에게만 구분하여 정리하라고 전하였으므로 알지 못하는 자는 삼가 조심하라고 하였다. 어설프게 아는 척하다가는 우환이 생기게 된다는 충고이다.

 

부연하면 정감록과 격암유록에서는 정씨, 조씨, 박씨 등 세 성씨가 등장하는데 그중에서도 박씨는 ‘末世聖君容天朴(말세성군용천박)’의 문구와 더불어 존함까지 파자로 기록되어있고 박씨가 세우신 종교명칭인 전도관과 신앙촌의 명칭까지 파자로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1976년, 조성기씨가 처음으로 격암유록을 주해하여 출간된 저서를 인용하여 자칭 도인이라고 증거하는 자들이 상당수 출연하였지만 격암유록의 주인공이 박씨라고 증거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었다.

심지어 격암유록을 주해한 조성기씨 조차도 당시, 신앙촌에 거주하면서 박태선 장로님을 따르는 교인이었지만 박태선 장로님을 증거하는 일에는 인색했다.

하물며 기독교의 목사나 스님 중에서 자칭 도인이라고 나타난 자들이 박태선 장로님을 주인공이라고 증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有智者게 傳했으니’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유지자(有智者)'라는 뜻은 지혜가 있는 자는 격암유록의 근본을 올바로 알아본다는 뜻이며, 반면에 무지자는 알 수 없으므로 삼가 조심하라는 뜻이다.    

 

                     天生有姓人間無名   鄭氏로만볼수있나

                     천생유성인간무명   정씨 

 

                     鄭氏道令알려거든   馬枋兒只問姓하소

                     정씨도령           마방아지문성 

 

                     鷄龍都邑 海島千年  上帝之子無疑하네

                     계룡도읍 해도천년  상제지자무의             

 

위 내용은 하늘의 성씨를 정씨로만 보지 말라는 뜻을 전하고 있으며, 정도령을 정확하게 알려거든 마방아지에게 그 성씨를 문의하라고 하였다. 마방(馬枋)의 ‘枋’자는 ‘단군 枋’ 또는  ‘아들 枋’ 또는 ‘박달나무 枋’자이며 아지(兒只)는 아저씨라는 뜻이므로 직역하면 단군을 모시는 말이 바로 마방아지(馬枋兒只)라는 뜻이다.

 

馬枋(마방)의‘방(枋)’자에 대하여 한자 대 자전을 인용하여 다시 설명하면,

 

                           枋  ;   [檀]  [管子] 其杞其枋  

                  박달나무 방       단    관자  기기기방       

 

한문 대 자전에 수록된 내용 중, 고서 [관자]에 기록된 방(枋)자는 ‘그 사람 枋’자이다. 여기에 그 사람을 가리키는 분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아들을 칭한다.

또한 '그'라는 존재는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보이시리니’라는 성서의 구절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성서에서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성서의 디모데전서(6:15)의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의 ‘그’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을 표현하신 예언인 것이다.

그러므로 본 문장에서도 '그'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한 것임을 유념하기 바란다.

그 근거는 '그 기(其)'자의 뜻에서 증명된다.

 

                        其  ;   [助辭] [詩經]  彼其之子其

                      그기       조사   시경   피기지자기

 

한문 대자전의 내용 중, [시경]에 기록된 '기(其)'자는 '저쪽에서는 그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는 뜻이다. 어떻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는지는 바로 '기규일야(其揆一也)'의 뜻이 증명하고 있다.

 

                      其揆一也 ; [孟子]  先聖後聖  其揆一也

                      기규일야    맹자   선성후성  기규일야

 

 

상단 고전 [맹자]의 기록이 담고 있는 뜻은 먼저 나온 성인이나 후에 나온 성인이나 똑같은 한 사람의 성인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가리키는 그는 선후성인(先後聖人)의 중책을 맡은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이 뜻으로 볼 때 마방아지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과 하나님의 아들이신 단군 천자를 모시는 천마임이 틀림없는 것이다.

 

                        鷄龍都邑海島千年  上帝之子無疑 하네

                        계룡도읍해도천년  상제지자무의

 

상기 예언의 뜻은 우리의 한반도를 지칭한 것으로, 鷄龍(계룡)은 음과 양, 즉 태극을 의미한 것이고 海島(해도)는 한반도를 지칭한 것으로서, 한반도 어느 읍 소재지에 하나님의 아들께서 와 계심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 분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으며 그 하나님의 아들이 지금 천년동안 살 수 있는 설계를 하고 계신다는 예언이다.

 

위의 뜻을 입증할만한 근거는 아래의 격암유록 말중운의 일부 예언이다.

 

                        君出始祖回運來  訪道君子解寃日

                        군출시조회운래  방도군자해원일

 

이 뜻을 해문하면 '시조 단군 천자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신다'는 예언이며 '단군천자를 증거하는 방도군자는 결국 원하는 일을 이룬다'는 예언이다.

방(訪)자는 기자 조선을 세운 전설에 나오는 기(箕)자라 하였다.

또 '심방할 訪', '뵈올 訪'자로도 사용된다. 그러므로 상단의 마방아지의 존재와 본 말운론의 ‘군출시조회운래 방도군자해원일(君出始祖回運來 訪道君子解寃日)’의 문장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雙弓雙乙矢口者生   訪道君子不知人인가  

                        쌍궁쌍을시구자생   방도군자부지인 

 

                        弓弓之間背弓理로   黻亞倧佛傳했으니 

                        궁궁지간배궁리     불아종불전 

 

상단의 문장은 매우 중요한 뜻을 담고 있는 예언이다.

' 雙弓雙乙(쌍궁쌍을)'의 뜻은 陽陰(양음)으로서 천지 또는 남녀를 의미한다. 여기에서 '陽陰(양음)'이라 하면 '男女'를 뜻하는 것이고 '陰陽(음양)'이라 하면 '女男'을 뜻하는 것이다.

'弓乙'은 '甲乙'이라고도 한다. '甲乙'은 '男女'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天地'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雙弓'이라는 것은 '하늘이 두개가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雙乙'이라 하면 '땅이 두개가 있다'는 뜻이다. 남녀로 비유한다면 남자가 둘, 여자가 둘이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雙弓雙乙'은 先天과 後天의 陽陰을 의미한다. 즉 쌍궁쌍을의 이치를 아는 자는 살아난다고 명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雙弓雙乙'의 이치를 아는 자는 訪道君子(방도군자)인데 그 방도군자를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도군자(訪道君子)의 訪(방)자는 '방문할 訪(방)', '심방 訪(방)', '찾을 訪(방)'자 등으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그런데 '訪(방)'자의 뜻에는 옛 고조선의 箕子朝鮮(기자조선)의 내용이 연관되어 있으니 기이할 뿐이다.

         

            참고)   訪  (1) (問也) (書經) ; 訪于箕子

                    방       문야   서경     방우기자

 

                        (2) (訪問 尋訪) (朱熹) ; 門人有相訪者 氣像皆好

                             방문 심망   주희  ; 문인유상방자 기상개호

 

 

상단에서 訪(방)자의 뜻을 두 가지로 기록하였는데 (1)에서는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세웠다는 전설의 風神(풍신)인 箕子(기자)의 존재가 방문하였다고 하였다. 

(2)의 뜻은 평상시 일상생활의 상호 심방이나 방문을 뜻한다.

이와 같이 訪(방)자의 뜻으로 볼 때, 아마도 옛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세운 조상의 神靈(신령)이 다시 부활하여 방문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모른다는 뜻이 아닌가 사료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弓弓之間背弓理로  黻亞倧佛傳했으니

                        궁궁지간배궁리    불아종불전 

 

상단의 '弓弓之間(궁궁지간)'에 대해서는 이전 예언에서 '雙弓(쌍궁) 雙乙(쌍을)'에 대해 해문 한바 있다.  그 뜻에 이르면 '쌍궁(雙弓)을 弓弓之間(궁궁지간)'이라 한다.

‘궁궁지간배궁리(弓弓之間背弓理)로’라고 하였다. 이 뜻대로 '활 弓(궁)'자를 背弓(배궁)하면 '十'字가 된다. 그러므로 '雙弓之間(쌍궁지간)'이란 선천과 후천이 되므로 이것은 곧 儒敎와 佛敎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뜻은 유교와 불교의 시대가 지나간 다음에 등장하는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출현을 전하라는 뜻이다. 상단의 예언에 나타나 있는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존재는 유교와 불교의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불교가 등장하는 일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黻亞倧佛(불아종불)의 '黻(불)'자는 '비단옷 黻(불)' 또는 '왕의 면류관 黻(불)'자이다. 그러므로 '불아(黻亞)'라는 뜻은 기존 佛敎에 버금가는 종교라는 뜻이다. 문제는 '불아종불(黻亞倧佛)'의 '倧佛(종불)'의 뜻이다.

여기의 '倧(종)'자는 '대종교 倧(종)' 또는 '단군의 신령 강림할 倧(종)'자이다. 

그러므로 불아종불(黻亞倧佛)의 뜻은 새로운 佛敎가 등장하는데 檀君의 神靈을 모시는 黻敎(불교)가 등장하게 되어 있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뜻은 아마도 격암유록 예언에서나 볼 수 있는 문장일 것이다.

앞으로는 인도 태생의 석가모니가 세운 佛敎는 사라지고 새로운 백의민족 黻敎(불교)의 등장을 예언한 기록이다.

                           

                        薨怱佳氣背占數에   項占出現彌勒化로  

                        훙총가기배점수     항점출현미륵화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락루혈류사해화     사지정복해원세

 

상단의 '훙총가기배점수(薨怱佳氣背占數)'의 예언 문장은 앞에서 설명했던 마방아지의 존재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오는 것을 의심하지 말라는 문장과 연결되는 문장이다.

본 문장에서 '薨怱(훙총)'의 '薨(훙)'자는 '메뚜기 날을 薨(훙)'자라고도 하고 '사망할 薨(훙)'자라고도 한다. 하나님의 아들 天子께서 사망하신 것을 '薨逝(훙서)'라 한다. 

그러므로 총가기배점수(薨怱佳氣背占數) 뜻은 4300여 년 전에 薨逝(훙서)하신 국조단군 천자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 좋은 운수라는 뜻이다.

 

그런데 薨逝(훙서)하신 天子(천자)께서 부활하여 오시게 될 때에는 다시 세상을 지배하고 나오시는데 彌勒(미륵)으로 출현하신다는 예언이다.

 

또한 상단의 '薨怱(훙총)'의 '薨(훙)'자를 '메뚜기 날아다닐 薨(훙)'자로 본다면 절기는 가을철을 상징하는 문장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조단군천자께서는 가을의 절기에 미륵의 존재로 부활하신다는 뜻이 성립된다. 

즉 檀君神靈(단군신령)께서 부활해오시는데 彌勒(미륵)의 존재로 부활하신다는 예언이다.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락루혈류사해화     사지정복해원세

 

본 문장의 뜻은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존재가 출현하여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현 세계를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세계로 만들어간다는 뜻이다. 이러한 뜻을 실현하는 일이 영원히 사망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해원시키는 일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격암유록에 예언된 정도령의 존재는 마방아지라는 것이며 마방아지의 존재는 하나님 아들의 역할로도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고 마방아지의 존재가 나타나서 인도에서 탄생한 석가모니가 세운 불교를 추방하고 단군의 신령께서 임하신 새로운 불교를 창시한다는 예언이다.

그 불교(黻敎)가 불아종불(黻亞倧佛)의 불교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종불(倧佛)의 뜻이 새로운 단군신령의 불교가 설립되는 불교(黻敎)의 명칭이다.

 

부연하면 인도의 석가모니는 死後(사후)론을 주장하는 불교였으나 대한민국에서 새로 설립되는 면류관을 쓴 불교(黻敎)는 영생하여 영원무궁토록 왕이 되는 새로운 불교(黻敎)로 탄생된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예언을 증명해주는 예언이 하단의 가사총론이다.

 

                儒佛運去儒佛來니  何佛去而何佛來오  中略(중략)

                유불운거유불래    하불거이하불래  

 

                雪氷寒水解決되고  萬國江山春花來라

                설빙한수해결      만국강산춘화래 

 

                尙佛來運運數조타  三聖合運一人出을

                상불래운운수      삼성합운일인출

                                           -歌辭總論(가사총론)-

상단의 예언에서는 현재의 유교와 불교는 언제 떠나가게 되고 새로운 유교와 불교가 언제 오느냐고 물었다. 또한 어떠한 불교가 가고 어떤 불교가 새로 오느냐고 물었다.

상기와 같이 현재 존재하는 유교와 불교가 가고 새로운 불교가 오게 되면 추운겨울이 없어지고 대한민국 만국강산이 항상 봄 날씨가 되어서 살기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또한 떳떳하게 새로 오는 佛敎는 儒 佛 仙 삼대종교를 통합하기 위해 오는 聖人으로서 운수가 좋은 성인이라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새로운 불교의 주인공께서 출현하시어 유불선 삼대종교만 없어지면 만국강산이 살기 좋은 늘 사시청춘의 세상이 온다는 예언이다.

‘상불래운운수(尙佛來運運數)조타’의 뜻은 떳떳하게 존경을 받는 부처로 오시는 분은 운수가 좋다는 뜻으로서, 미륵상제께서 대한민국으로 강림하신다는 것을 말하는 뜻이다. 대한민국의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분께서는 바로 세상의 비난과 조소를 한 몸에 받고 계시는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이에 대한 근거인 격암유록 은비가 예언을 다시 소개한다.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朴道令                   
                         상제강림동반도  미륵상제박도령

상기문장에 나타나 있는 주인공은 백마 홈의 핵심적인 주인공이시다. 상기와 같이 미륵의 상제께서 동반도 한국 땅으로 강림하셨으므로 새로운 불교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시는 운수 좋은 백마공자가 '삼성합운일인츨(三聖合運一人出)'의 역할을 하여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새로운 미륵의 불아종불(黻亞倧佛)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상단의 예언으로 보아서는 하루속히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성인이신 불아종불(黻亞倧佛)께서 출현하셔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며 반대로 현재 사악한 인면수심의 인간들이 날뛰고 生老病死(생로병사)의 고통에 시달리며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은 모두가 유불선 삼대종교의 발생에 의해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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