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남북통일(南北統一)은  三八 호랑이가 (2부)

  

칠천만 한민족의 공통적 숙원은 아마도 남북통일일 것이다. 그런데 민족의 숙제로 남아있는 남북통일이 삼팔무인생(三八戊寅生) 호랑이띠로 오신 분이 나타나면서부터 이루어진다는 예언이 격암유록을 통하여 발견되었다고 하면, 어느 누가 이것을 믿겠는가? 아마도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한 사람도 없으리라 본다.

 

그러니 격암유록에 미친 사람의 글이니 한번 읽어나 보시라.

다음에 소개하는 예언을 믿고 안 믿고는 독자들의 자유이며, 본 단군연합에서는 예언서에 기록된 내용을 소개할 뿐이다.

 

예언의 내용은 예언을 기록한 정감록과 격암유록 및 삼역대경에서 발췌해서 소개한 것이며 혹시 열거한 예언의 뜻을 잘못 해문했다면 마땅히 그 질책을 감수하겠다.

 

격암유록의 격암가사의 내용을 보면,

 

    先天秘訣獨信마소  天藏地秘鄭道令은   世人마다알소냐  

    선천비결독신      천장지비정도령     세인            

 

    通和四方박는날의  네賤生이이름이냐  

    통화사방            천생            

 

    要祈人心四覽들아  이길저길분주말고   良心眞理찻아보소  

    요기인심사람                         량심진리         

 

    天人同道十人將을  世不知而人不知라   不信天命誰可生고   逆天者亡이로다

    천인동도십인장    세부지이인부지     불신천명수가생     역천자망   

 

    自此以後人不知면  混沌天地火光人間   電火劫術人不見也   (中略)

    자차이후인부지    혼돈천지화광인간   전화겁술인불견야    중략

 

     圖洛書弓弓理에   大聖君子나시도다   紫霞仙中南朝鮮에   人生於寅나온다네       

     하도락서궁궁리    대성군자          자하선중남조선     인생어인   

                                                                                                   -格菴歌辭 (격암가사)-

     

상기 격암유록 격암가사는 ‘하늘에 감춰져 있고 땅에서도 비밀로 되어있는 정도령을 어찌 세상 사람들이 알 수가 있겠는가?’하는 의문을 내 놓았다. 이것은 곧 정도령을 찾으라는 예언이며, 정도령을 찾으려면 먼저 양심 가운데서 진리를 찾으라고 하였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십인장을 찾으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양심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한다. 양심인이란 착한 마음을 가진 자를 양심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착한 마음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알아야한다. 선하고 착한 마음은 다름 아닌 정결한 피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양심의 진리를 찾는다'는 뜻은 곧 '정결한 피를 찾으라'는 뜻이다. 세계에서 피가 정결한 민족은 백의민족 외에는 없다. 이런 이유로 백의민족을 증거하는 존재가 곧 정도령의 존재가 되는 뜻이다.

 

상기 예언에서 '천인동도 심인장(天人同道 十人將)'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존재이므로 하단에서 이기하

여 다시 설명하고자 한다.

‘천인동도십인장(天人同道十人將)’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명하신 예언 말씀을 믿지 않고 거역하게 되면 망하게 된다는 기록이다.

 

      天人同道十人將을  世不知而人不知라   不信天命誰可生고   逆天者亡이로다

      천인동도십인장    세부지이인부지     불신천명수가생     역천자망

 

상기 예언에서는 세상도 사람들도 '천인동도십인장(天人同道十人將)'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세상도 알지 못한다'는 뜻은 지구상에서 '천인동도(天人同道)'의 길을 가는 존재를 아는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천인동도십인장(天人同道十人將)'의 존재는 천명을 받고 나온 존재이므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십인장(十人將)을 믿지 않고는 살아남을 자가 없다는 것이며 그 사람이 하는 일을 거역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다음 문장에서는 인간의 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自此以後人不知면   混沌天地火光人間   電火劫術人不見也    中略

        자차이후인부지     혼돈천지화광인간   전화겁술인불견야    중략

 

'자차이후인부지(自此以後人不知)'의 뜻은 ‘자기 다음에 나오는 사람을 알지 못하면’의 뜻이므로 여기에서 '자기(自)'의 주인공을 알아야한다. 자기 다음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누구일까? 여기에서 '자기(自)'의 주인공은 천상천하의 하나님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왜냐하면 격암유록을 통하여 하나님으로 밝혀지고 있는 분은 분명히 '말세성군용천박씨(末世聖君容天朴)'이시고 그 존함까지 분명하게 파자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자차이후(自此以後)’라는 문맥은 하나님 다음에 나오는 인물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 다음에 나오는 사람을 찾지 못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된다고 하였다.

 

                       混沌天地火光人間   電火劫術人不見也

                       혼돈천지화광인간   전화겁술인불견야  

 

'하늘과 땅이 혼돈되어 빛으로 강림하는 사람이 벼락같이 나타나서 빛을 발하므로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볼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혼돈천지(混沌天地)'라는 뜻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것인지 땅에 존재하는 자의 광체인지 분간할 수 없게 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상기예언은, 말세에 하나님께서 빛으로 강림하실 때에 죄인들은 “바위야 날 가려라”하고 두려워 하며 떨게 되어 있다는 성서의 말씀과 일맥상통한 뜻을 담고 있다.

 

다음은 상단에서 설명한 하나님 버금가는 존재로 나타나는 빛의 존재가 어떤 모양으로 나타나는지 예시되어 있는 기록이다.

 

       河圖洛書弓弓理에 大聖君子나시도다   紫霞仙中南朝鮮에  人生於寅나온다네  

       하도락서궁궁리   대성군자           자하선중남조선   인생어인

                                                                                                            -가사총론(歌辭總論)-

 

상기 '하도락서궁궁리(河圖洛書弓弓理)'의 뜻은 누차 설명한 바 있다. 하도는 선천이요 락서는 후천이라 하였는데 선천의 존재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시고 후천의 존재는 이 땅에 인간의 시조로 강림하신 국조 단군 천자이시다.  

 

선천과 후천의 존재가 '雙弓'의 원리로 강림하셨다는 것이며 선후천의 사명을 이어받을 대성군자께서 나오시는데 호랑이띠를 가지고 아름다운 남조선에서 나오신다는 뜻이다. 

바로 대성군자의 존재가 앞 문장에서 ‘자차이후인부지(自此以後人不知)면 혼돈천지화광인간(混沌天地火光人間) 전화겁술인불견야(電火劫術人不見也)’의 존재이시다.

 

부연하면 남조선에서 나오는 대성군자가 이 땅에서는 하나님 버금가는 존재로 나오는데 대성군자의 몸에서는 광채가 나므로 인간들이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바로 대성군자 인생어인의 존재가 인간을 심판하기 위해 오신 존재이시며 남북통일을 이루시는 주인공인 것이다.

 

여기에서 ‘인(寅)’字는 호랑이띠를 가지고 계신 분을 의미하는 뜻이므로 ‘人生於寅(인생어인)’은 호랑이띠를 가진 사람이 대성군자로 나오신다는 뜻이다. 대성군자(大聖君子)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자를 의미한다.

 

대성인으로 오시게 되어있는 인생어인(人生於寅)에 관하여 ‘정감록 동노년기론’에서는 대성인이 삼팔 무인생으로 다시 태어나서 오시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戊寅己卯運回    別世人民後安亦豈久也 

                     무인기묘운회    별세인민후안역개구야  

                                      

                               -鄭鑑東老年記論(정감동노년기론)-

 

위 문장은 '무인생과 기묘생의 운이 다시 오게 되면서 특별한 세상이 이루어지고, 이후로 세상의 백성들은 영원히 평안함을 누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은 무인생에 관한 기록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말세성군 용천박씨로 나오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에서는 삼팔무인생인 서씨가 하나님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삼팔 무인생 서씨는 신앙촌에서 건설대로 봉사하던 분이시다.

기이한 사실은 정감 예언대로 삼팔 무인생 서씨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이루어지는 이러한 일들이 이미 정감록에 예언되어있다는 것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삼팔무인생인 서씨는 하나님의 각본에 의하여 나온 존재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독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대성군자 인생어인은 말세의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인간을 신판하기 위해 오신 동방의 의인이 틀림없는 것이다. 

 

여기에서의 '삼팔(三八) 무인생(戊寅生)'의 예언은 호랑이띠인 서씨를 가리키고 있다는 근거가 다음 문장에 있다. 그것은 격암유록 성운론의 예언으로서 삼팔년생의 운으로 동방에서 일인이 나온다는 예언이다.

       

                       三八之木仙運바다   東方一人出世하고  

                       삼팔지목선운       동방일인출세

 

여기에서 ‘삼팔’은 동방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사람으로 지목할 시, '삼팔지목(三八之木)'의 뜻은 38년 생으로 나오는 나무 사람의 의인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곧 동방에서 38년생의 의인 한 사람이 나온다는 뜻이다. 삼팔년생(三八年生)은 무인생(戊寅生)이므로 위에서 논한 바 있는 대성군자 인생어인은 '삼팔년(三八年) 무인생(戊寅生)'이 되는 것이다.  

 

즉 구원을 주는 주인공 흰 돌의 주인공인 이긴자 감람나무 사람이 동방에서 나온다는 성서 묵시록 예언과 연관되는 예언이다.

또 최제우 성인께서 저술하신 삼역대경(三易大經)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동방의 의인으로 부활하여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다.

                  

                        天皇氏三八木運이  更生大海之中하여   

                        천황씨삼팔목운    갱생대해지중

 

이 글의 뜻은 天皇氏 즉 하나님의 씨앗이 동방의 감람나무로 부활하여 오신다는 뜻인데 여기에서 ‘목운(木運)’은 나무사람인 감람나무를 의미한다.

 

여기서 천황씨(天皇氏)라 한 '씨(氏)'자가 의미하는 것은 천황에 대한 존칭어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손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글자이다. 그 이유는 '씨(氏)'자의 뜻을 살펴보면 '천(天)'자와 연관되어 있는 뜻이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기 예언의 뜻은 하나님의 아들이 삼팔목인의 운으로서 육지에서 재생한다는 예언이다.

상기 삼역대경의 기록은 단군께서 부활하여 오신다는 '군출시조 회운래(君出始祖 回運來)'의 말운론 예언과 일맥상통한 뜻을 담고 있는 예언이다.

 

또 격암유록 가사요에는 진사성군이신 뱀띠인 박태선 장로님과 '마양(馬羊)'의 양띠인 영생교회 교주인 조희성씨와 또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시는 무인생인, 범띠인 백마공자가 한 성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내용이 예언되어 있어서 이채롭다.

 

                      龍巳 馬羊 戊己宮    白馬乘運喜消息 

                      용사 마양 무기궁    백마승운희소식  

                                                      

                                         -歌辭謠(가사요)-

                                                          

본문 예언의 ‘용사 마양 무기궁(龍巳 馬羊 戊己宮) 백마승운희소식(白馬乘運喜消息)’에서 ‘용사(龍巳)’란 '진사(辰巳)'와 동일한 뜻으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뱀띠로 존재하신 것을 예언한 것이고, ‘마양(馬羊)’은 양띠로서 영생교회 조희성씨를 상징한 것이다.

 

그리고 ‘무기(戊己)’는 범띠[호랑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생존해 계셨던 1987년부터 화천하신 이후 현재까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증거하시는, 三八 戊寅生으로 오신 분을 지칭하는 것이며 성씨는 徐氏로 오신 분이시다.

 

여기에서 '궁(宮)'의 뜻은 신앙촌을 표시한 것이다.

그런데 현 시대에 위의 세 사람이 한 성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이미 450여 년 전에 예언해 놓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일이다.

 

그런데 왜 세 분이 한 곳에 있도록 예언되어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 안에서 박태선 장로님의 후계자를 드러내시기 위하여 이 문제에 대하여 예언해 놓으신 것인데, 이것은 곧 전도관(신앙촌) 자체 내에서 ‘삼위일체’를 만들어 놓으시기 위함이시다. 

 

‘용사 마양 무기궁(龍巳 馬羊 戊己宮)’의 뜻은 앞에서 설명한바 있어서 다시 설명할 필요는 없고 박태선 장로님께서 초창기에 건설하신 교회인 전도관과 신앙촌 안에 있던 양띠인 조희성씨와 범띠인 서씨의 역할을 설명하자면 조희성씨는 전도관[신앙촌]의 전도사 출신이고 범띠인 서씨는 초창기 신앙촌의 건설대(봉사대원)출신이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이 맡은 임무가 각각 다르다.

조희성씨는 전도관 전도사의 직무를 맡다가 영생교회를 창설하여 교주로 활약하면서 전도관 교인들을 많이 유인해갔다.

이것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전도관 교인들을 해산시키려고 하시는 일에 대하여 일역을 담당한 일이라 하겠다. 그러나 현재 영생교회는 몰락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조희성씨의 임무는 끝났다는 것이다.

 

반면‘무인생(戊寅生)’서씨는 사회생활을 하다가 1987년부터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영생교회 교주 조희성씨의 역할은 끝이 났으나 ‘삼팔 무인생(三八 戊寅生)’호랑이띠인 서씨의 역할은 이제 시작된다는 사실을 통하여 두 역할을 구분할 수 있다.

 

이것은 곧 상기예언의 글, ‘용사 마양 무기궁(龍巳 馬羊 戊己宮)’에서 '백마 승운 희소식(白馬乘運喜消息)'의 뜻과 같이 호랑이띠인 백마에게 희소식이 왔다는 뜻과 연관되는 일이니 이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앞에서 '38무인생으로 오시는 분의 성씨를 서씨라고 단언하였는데 서씨성을 가진 주인공에 대하여 한문 대 자전에는 '神藥(신약)'과 '寶劍(보검)'을 가지신 분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미 이를 소개한바 있다.

신약과 보검의 내용은 게시판 ‘구세진인 대도 서씨’에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고서 시경에서는 이미 서씨가 어느 가정에 와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어느 가정으로 왔다는 '來庭(내정)'의 단어를 찾아보면,

                   

                          來庭 ; [詩經]   徐方來庭

                          래정    시경    서방래정

 

'서씨가 어느 집 뜰에 이미 와 있다'는 뜻으로 서씨가 이 세상에 육의 몸으로 오셔서 역사하고 계심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來庭'의 뜻은 곧 서씨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에서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서씨가 와 있는 곳에서부터 소요가 일어난다'고 기록하였다. 고서 시경의 기록을 참고하면 다음과 같다.

             
                    
        繹騷 ; [詩經]  徐方繹騷 

                           역소    시경   서방소요

 

시경의 기록에는 서씨가 있는 곳으로부터 시작하여 세상에 소요가 일어난다고 하였는데, 글의 뜻대로 서씨가 나타나면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정치와 삼대 종교를 쳐버리시니 현재 세상에 소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문장은 서씨가 드러나면서부터 온 세상이 떠들썩하게 소동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또한 격암유록 '삼팔가'에는 삼팔선이 생긴 이유와 '三八戊寅生'이 남북통일을 이루는 주인공이라는 내용도 예언되어 있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삼팔선이 만들어지게 된 원인은 하나님의 각본에 의하여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밟혀지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 증거가 바로 고서 남사의 '천참(天塹)'의 기록이다. 이 뜻은  한문 대 자전에서 발취한 것이다.

              

                       天塹 ; [南史]  長江天塹 古來限隔南北

                       천참    남사   장강천참 고래한격남북

 

남사에 기록되어 있듯이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것은 태초부터 정해놓은 하늘의 뜻이라는 것이다. 즉 6.25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과 현재까지 남북이 38선으로 갈라져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파놓은 함정이라는 뜻이다. 여기의 '참(塹)'자가 '구덩이 참(塹)'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파 놓으신 함정을 어느 누구도 메울 자가 없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 외에는 해결할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천참(天塹)'의 뜻은 곧 38선은 38년생인 호랑이 운을 타고 나오시는 분이 통일하게끔 예정되어 있는 사실과 연결되어 있는 뜻이라고 사료된다.

왜냐하면 격암유록 새 사십일 장에서 '삼팔지목(三八之木)'으로 나오는 성인께서 하나님의 대사명을 받은 자라 예언되어있기 때문이다.

 

                   轉白之死 黃腹再生   三八之木出於聖人   天受大命

                   전백지사 황복재생   삼팔지목출어성인   천수대명

 

여기에서 ‘전백지사(轉白之死 )’의 뜻은 백의민족 중에 죽은 자가 다시 부활하여 나오는데 여기서 ‘황복재생(黃腹再生)’은 오방신장으로 '중앙무기토(中央戊己土)'를 가리키는데 황복은 황제장군을 뜻하는 것이고 무기는 무인기묘로서 무인생이 부활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뜻은 앞에서 설명한바 있는 정감동노년기론(鄭鑑東老年記論)에 기록되어 있었던 '무인기묘운회(戊寅己卯運回)'의 뜻과 같은 맥락의 내용이다.

그러므로 삼팔무인생(三八戊寅生)이 천수대명을 받고 나오는 자라는 사실이 여러 문헌을 통하여 입증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앙의 황제(黃帝)장군(將軍)인 무인생(戊寅生)과 동방의 청룡지신인 삼팔운이 합쳐서 ‘삼팔무인생(三八戊寅生)’이 천수대명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천수대명을 받은 자는 서씨로서 미래에 이루어질 남북통일은 ‘38 무인생’에 의하여 삼팔선이 통일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남쪽과 북쪽을 갈라놓으시고 예언의 뜻과 일치하도록 38년생이 나와서 38선을 해결하도록 예언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또 고서 십팔사략(十八史略)에는 땅에 있는 존재가 천하를 다스린다고 서술되었다.

 

                      地氣 ; [十八史略]  天下將治 地氣自北而南

                      지기    십팔사략   천하장치 지기자북이남

 

십팔사략(十八史略)의 기록에 의하면 땅의 힘과 기운을 가진 자가 장차 천하를 다스리게 될 때에는 남과 북을 스스로 통일시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이나 정감록이나 고서가 하나같이 남북통일을 이루고 천하를 다스릴 자가 남한 땅에서 나온다는 것을 예언한 것이 신기할 뿐이다.

 

그런데 격암유록 삼팔가에는, 한반도에 삼팔선이 그어진 동기와 통일되는 방법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취지는 삼팔선을 ‘삼팔무인생’과 연관시키기 위하여 삼팔선과 삼팔가를 연결시켜 놓은 것이다

또 휴전협정에 대해서도 삼팔도선에서 휴전협정을 하게 만드신 것이 신기할 뿐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각본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증명되니 신기할 뿐이다.

                         

                                  三八歌 (삼팔가)         

        

   十線反八三八이요 兩戶亦是三八이며     無酒 酒店三八이니 三字各八三八이라

   십선반팔삼팔     량호역시삼팔         무주 주점삼팔     삼자각팔삼팔

 

   一鮮成胎三八隔에 左右相望寒心事요     兩虎牛人奮發下 破碎三八役事時에

   일선성태삼팔격   좌우상망한심사       량호우인분발하 파쇄삼팔역사시

 

    龍蛇相鬪敗龍下吟 龍一起無三八에      玉燈秋夜三八日을

    룡사상투패룡하음 룡일기무삼팔        옥등추야삼팔일

 

위문장은 판문점의 이름을 파자한 내용이다.

첫째로 ‘십선반팔(十線反八)’이라 했는데 처음에 '십선(十線)' 두 글자에서 '선(線)'자를 빼면 '十(십)'자가 남는다. 여기에다 '反(반)'자와 '八(팔)'자 그리고 앞에서 남은 '十(십)'자를 합치면, 十+八 = 木+反 = 板(판)자가 나온다. 그러므로 판문점을 삼팔선이라고도 한다는 것이다. 원래 삼팔선 고유의 이름은 판문점이라 부른 것을 의미한다.

 

둘째로 '양호역시삼팔(兩戶亦是三八)'이라 했으니 양호는 남북이 갈라 있으니 호주가 두 명이라는 것이고 이것 역시 삼팔선이 가로막혀있는 門(문)이라는 뜻이다.

'무주주점삼팔(無酒酒店三八)'에서 무주라 했으니 '술 酒'자를 없애라는 것이니 '술 酒(주)'자 두자를 없애버리면 '店(점)'자만 남게 된다.

 

여기서 나온 세 글자를 합치면 '板門店(판문점)'이란 것이 나오는데 마지막으로‘삼자 각팔 삼팔(三字 各八 三八)'이 의미하는 것은 판문점 세 글자의 획수가 각각 8획이 된다는 뜻이다.

'板門店(판문점)'이라는 한문글자의 획수를 세어 보기 바란다.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공교롭게도 판문점이라는 고장에 지도상으로 삼십팔도 선상에서 휴전 협정하여 그 장소와 그 선상에서 남북을 갈라놓은 한 맺힌 민족의 분단이 되는 남북한이 갈라지는 역사가 생기게 된 사실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예정해 놓으신 일이며 현재의 이러한 상황들이 450여 년 이전에 만들어진 남사고 예언서에 이미 예언되어 있으니 이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격암유록은 이와 같은 비극의 운이 온다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一鮮成胎三八隔에  左右相望寒心事요

                       일선성태삼팔격에  좌우상망한심사

 

상기의 뜻과 같이 하나의 조선으로 태어난 나라가 어쩌다가 삼팔선으로 분단되어 양쪽이 서로 바라보고 왕래도 못하니 한심한 일이다.

 

                        兩虎牛人奮發下  破碎三八役事時에

                        량호우인분발하  파쇄삼팔역사시

 

본 문장에서 '양호(兩虎)'의 뜻은 남북한을 가리키는 것이고 '우인(牛人)'이란 조상을 상징한 뜻으로서 남북한이 서로 한 조상을 위해 하나가 되어 삼팔선을 없애버리는 역사를 시작하라는 예언이다.

여기의 우인이 상징한 의미를 헤아려 본다면, 격암유록 예언에는 '천우지마(天牛地馬)'라 명시되어 있으므로 '천우(天牛)'는 하나님을 상징한 뜻이다. 그러므로 남북한이 하나님을 받들어서 하나로 통합하라는 예언이 된다.

 

                         龍蛇相鬪敗龍下吟  龍一起無三八에       

                         룡사상투패룡하음  룡일기무삼팔      

 

'용사상투(龍蛇相鬪)'의 용은 하나님을 상징한 의미이고 뱀은 악마를 상징한 것이다. 8.15 해방이후 북한에서는 종교 활동을 할 수 없는 관계로 그 때 당시의 종교인들은 모두 남한으로 피란온 것이다. 이 때에 용의 존재인 하나님으로 나오실 분도 북한에 계시다가 남쪽으로 나오셨는데 이러한 역사과정을 용과 뱀이 서로 싸우다가 용이 패하고 신음하는 것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 '용일기무삼팔(龍一起無三八)'의 뜻은 남한에서 용이 다시 살아나 나오면 삼팔선을 없애버린다는 뜻이다. 여기의 용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시다. 본 문장 삼팔가에는 '옥등추야삼팔일(玉燈秋夜三八日)'의 기록 밖에는 없으나 격암유록 초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남북한이 통일이 된다는 뜻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玉燈秋夜三八日   南北相和太平歌

                        옥등추야삼팔일   남북상화태평가   

                                             -격암유록 초장-

 

격암유록 초장의 뜻은 38주인공이신 백마공자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 어둡던 세상이 밝아지고, 그 때에 비로소 남과 북이 서로 화합하여 통일이 이루어지며, 이 때에 '38무인생’으로 오신, 옥동자와 같이 귀한 백마공자께서 영광의 빛을 발하시게 되며, 이 때에는 밤이 없어지는 세계가 이루어져 태평성대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는 것이다.

 

성경에도 “일어나 네 빛을 발하라”고 예언해 놓으셨으니 격암유록의 예언이 오묘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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