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三位一體 主人公은 人生於寅(인생어인) (1부)

  

'하나님의 역사는 삼수비로 시작하여 삼수비로 끝난다'는 내용의 문장을 소개한 바 있다.

'三數秘(삼수비)'의 의미는 '天 地 人의 삼위일체가 형성되는 과정의 비밀'이라는 뜻이다.

우선 정감록 기록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檀君에 관한  鄭鑑錄 徵秘錄의 內容一部

 

         堪曰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寅 日出於卯 月出於辰 星出於巳

         감왈천개어자 지벽어축 인생어인 일출어묘 월출어진 성출어사

 

         各定其方然後 五行相生 先有理氣 造化之間

         각정기방연수 오행상생 선유리기 조화자간 

 

         次生萬物 萬物之中 天皇軆 天地而 生萬物之首壽 各一萬八千歲云云

         차생만물 만물지중 천황체 천지이 생만물지수수 각일만팔천세운운

 

          沁曰 朝鮮之國 初無君長 自檀君始其前則 何依而爲主乎

          심왈 조선지국 초무군장 자단군시기전칙 하의이위주호

                                                    

          考其史傳都 在書契以前不可考也,  
           고기사전도 재서계이전불가고야                                                          -運奇龜策(운기귀책)-

 

상기의 정감록 예언은 천간지지를 인용하여 기록하였다. 우선 하늘 문을 여는 존재를 '子'라 하여 아들을 쥐로 표시하였고, 땅을 닫는 존재는 '丑(축)'이라 하여 소로 표시하였고, 인생을 상징한 존재는 '寅(인)'이라 하여 호랑이로 표시하였으며, '日'을 상징한 것은 '卯(묘)'로서 토끼로 표시하였다. 그리고 달을 상징하는 '月(월)'을 '辰(진)'으로 표시하여 용띠를 상징하였으며, 별로 나오는 '星'의 존재는 뱀으로 상징하여 '巳(사)'로 표시하여 각기 방위를 정하고 오행은 상생으로 조화를 이룬다고 하였다.

 

정리하면, 天 地 人 日 月 星의 出現이다. 문제는 하늘, 땅, 사람 그리고 일과 월, 별의 존재를 짐승의 띠인 子 丑 寅 卯 辰 巳 로 다시 표현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하늘을 天干으로 표시하는        天 地 人 日 月 星 과

         또 땅은 짐승의 띠를 표시하는 地支로       子 丑 寅 卯 辰 巳 다

 

상기의 내용과 같이 땅에서 짐승의 띠를 소유한 존재들은 天干地支라는 것을 만들어 하늘은 쥐로 상징하였고 땅은 소로 상징하였으며 사람은 호랑이로 상징하였다. 그리고 빛을 표시하는 日은 토끼로 상징하였으며 달을 표시하는 月은 龍으로 상징하였고, 별을 표시하는 星은 뱀 巳자로 지명한 것이다.

 

상기에서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으나 우선 天, 地, 人을 먼저 설명하고 다시 日, 月, 星은 차후에 설명하겠다.

 

여기에서 하늘 문을 연 존재는 쥐를 상징한 '아들 子'자로 표시했다. 하늘 문을 연자라는 뜻은 허공의 하늘이 아니고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세운다는' 뜻이다.

 

또한 이 땅에서 하늘 문을 연 존재는 맨 처음 아들이 하늘나라를 세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비유한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는 단군께서 쥐띠로 오셨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지구상에 와서는 굴에서 숨어 사는 쥐노릇을 했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하나님 아들의 행세를 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혹자는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쥐를 하나님의 아들로 비유하여 단군을 쥐로 상징하느냐고 힐난할런지 모르나 그것은 단군께서 나오시는 기록이 다음문장에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땅을 폐하는 존재가 '소'라고 하였다. '丑(축)'은 이 땅에서는 조상을 상징하면서 犧牲(희생) 제물로 바쳐지는 정결한 동물로 상징되었으며 또한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는 하늘을 소로 상징하기도 했다. 그 예가 天牛地馬이다.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인용하여 소를 해석한다면 소는 하나님의 존재이시므로 '땅을 폐한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땅을 폐하시고 문을 닫으신다'는 뜻이다.

 

그런데 세 번째의 사람을 상징하는 것이 사람이 아닌 호랑이로 등장했다는 점이 주목할 사항이다. 그러므로 '삼수비'라는 문제가 여기에서 유발된 것이다. '삼수'라 하면 '천지인'을 의미하기도 하며 성서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를 '삼수'에 부합시킬 수도 있다.

 

문제는 삼위일체의 주인공이 누구냐 하는 의문이 '三數'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편 상기 정감록에서는 '삼수의 원리'를 天地人에 해당시켜 오는데 삼수 중, 사람을 표시해야할 세 번째 자리에 호랑이를 표시했다.

여기에서 삼수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 것이다. 즉 삼위일체의 주인공으로 호랑이 사람이 출현하게 되는 삼수의 비결을 전하고자 함이 정감록과 격암유록이 유래되어 온 이유다.

 

또한 격암유록을 통해 밝혀진 '大聖君子가 人生於寅으로 출현한다'는 예언도 호랑이 사람의 출현을 예고한 문장이다. 이것이 바로 상기 정감록에서의 삼수 중, 세 번째인 사람의 자리에 호랑이가 등장한 형태이다. '人生於寅'의 '寅(인)'자는 호랑이를 가리킨다.

 

이것은 '호랑이가 사람위에 군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득히 먼 옛적에는 호랑이가 山神(산신)으로 존재했었다는 유래가 있으며 지금도 토속종교 중에서 호랑이를 山神靈(산신령)으로 모시고 있는 무속인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상기 정감록 예언의 뜻에 부합되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제 체계상으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과 또 사람 가운데 호랑이라는 존재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천지인'의 형태가 형성된 것이다. 여기에서 삼수비의 주인공은 호랑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 문장에서 또 다른 세상이 온다는 사실을 명시한 부분이 중요하다.

 

          次生萬物  萬物之中  天皇軆  天地而  生萬物之首壽  各一萬八千歲也

          차생만물  만물지중  천황체  천지이  생만물지수수  각일만팔천세야

 

보는 바와 같이 앞에서 해문한대로 천지인의 존재가 드러난 것이다. '차생만물 만물지중(次生萬物 萬物之中)'이라 하였다.

 

'다음에 나오는 존재가 만물 가운데 중앙에 존재하는 자'라는 뜻이며 '그 사람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서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역할을 하시는 존재'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차생만물 만물지중(次生 萬物萬物之中)'이라는 내용이 중요한 문장이다. '차생(次生)'이라는 뜻은 다시 태어나는 존재를 가리키는 뜻이다. '차생의 존재로 다시 나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강림하신다'는 뜻이며 '강림하신 하나님께서는 또 한 사람과 같이 하늘과 땅을 주관하시면서 18000세 동안을 존재하시면서 세상을 주관하신다'는 예언이다.

또 '한 사람의 존재가 나온다'는 내용은 하단의 문장이다.

 

                         天地而生  萬物之首壽  各一萬八千歲也

                         천지이생  만물지수수  각일만팔천세야

 

여기서 '天地而生(천지이생)'이란 '하늘과 땅에서 한 사람씩 나온다'는 뜻이며 '각각 한 사람씩 나오시는 존재는 만물의 수장으로서 하나님의 존재나 땅에 있는 존재나 각각 따로 존재한다'는 뜻으로 各(각)자가 두 사람을 의미하는 글자이다.

 

부연하면 '天地而生(천지이생)'의 '天'字는 하나님을, '地'字는 하나님의 아들을 표시하는 글자이며 天地而生(천지이생)이라 하였으므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함께 만물의 우두머리가 되어 존재하시는데 함께 일만 팔천세를 생존하신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현재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하는 상황을 예언한 것이다. 그리하여 하늘의 하나님과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증거하는 상황을 '天地而生 萬物之首壽'라 예언한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은 수명이 같은 한 생명의 존재라는 뜻이다.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일치하는 설교말씀을 하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당신은 하늘 위의 하나님이시고 감람나무는 땅의 하나님이라는 설교말씀을 하시면서 감람나무를 증거하셨다. 이러한 일이 상기 정감록 예언과 일치하는 상황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상단의 정감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잠깐 다른 곳으로 안내한다.

 

'하늘에서도 개혁이 일어난다'고 하면 사람의 탈을 쓴 자들은 비웃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의 개혁혁명은 이미 1980년도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일으키셨다는 사실. 서방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나온 예수를 개새끼라고 치시고 자기 자신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라 밝히고 나오신 역사가 하늘의 靈魂革命(영혼혁명)인 것이다.

부연하면 현재까지는 하나님의 존재가 무형으로 존재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맹목적으로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신 존재로만 믿고 살아왔던 것이다. 그런데 그야말로 천지가 개벽할 일이 일어난 것이다.

 

세상에서 비난과 조소를 한 몸에 받으시고 계신 분이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발표하신 것이다. 이러한 일은 천상계를 아시는 분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인간의 머리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실행한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 분이 아니고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발표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따로 하나님의 존재가 계시면 천벌을 받을 일이기 때문에 삼가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이 바로 백마공자이시다. 백마공자가 처음으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게 된 동기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신 설교말씀 가운데 ‘한문을 연구를 하는 자 예수보다 2000년을 앞선 자’라는 설교말씀을 듣고 한문을 연구하게 되어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 이유는 한문은 뜻의 글이기 때문에 '하늘 天'자를 연구하면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하늘 天'자를 연구한 결과, 하나님의 존재가 사람으로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박태선 장로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어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게 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하늘의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은 무형의 하나님의 형체가 사람의 형상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범인들은 믿기 어려운 일이겠으나 한문의 뜻글이나 정감록과 격암유록과 같은 고서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제일 알기 쉽게 기록한 것이 성서의 창세기이다. 창세기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과 꼭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듯 성서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일깨워 주었지만 인간 자신들이 인간의 형상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고 있을 뿐이다.

 

상기와 같이 인간의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강림하시어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것이 하늘의 혁명을 일으키는 역사인 것이다.

 

상기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하늘 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장본인으로 나오시게끔 예언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를 입증하는 근거가 격암유록 갑을가의 기록으로 '영혼혁명재건박(靈魂革命再建朴)'이라는 예언이 그것이다. '영혼이라는 것을 재건하기 위해 오신 박씨'라는 뜻은 '영과 혼의 세계를 박씨가 나와서 다시 재정리하신다'는 뜻이다. 영과 혼의 세계의 정신상태를 뜯어고친다는 뜻이다.

 

영혼혁명을 재건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무형체 하나님의 존재가 친히 육신을 입고 나오셔서 기존에 인식해왔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다시 일깨워주는 운동이다.

 

다시 말하면, 현재까지 인간들이 살아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무형체의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계시므로 그 능력을 입어 인간들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인데,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유형체로 친히 나타나셔서 현재까지 본인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서 인간들의 영혼을 주관하여 오시던 분이시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역사가 '영혼혁명재건박(靈魂革命再建朴)'의 역사인 것이다.

 

부연하면 박태선 장로님께서 새로운 하나님으로 나오신 것이 아니라 태초에서부터 존재하시던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전파하는 일이 영혼혁명을 재건하는 역사인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뜻이 '영혼혁명재건박(靈魂革命再建朴)'의 뜻이다.

 

상기와 같은 역사가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태초의 에덴동산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혼혁명을 재건하는 일은 옛 영혼을 다시 일으켜서 세우는 일이므로 영혼혁명이라 하면 한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두 분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영혼혁명재건박(靈魂革命再建朴)'이라 하면 하나님의 존재가 이 땅에 친히 강림하셔서 사망한 하나님의 아들 즉 단군의 영혼을 부활시키는 일이 영혼혁명을 재건하는 일인 것이다.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신다는 예언 또한 격암유록 말운론에 예언되어 있다. (상세한 내용은 백마홈 국조 단군의 문장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참고)  山川日月逢此運  君出始祖回運來  訪道君子解寃日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방도군자해원일 

 

상기와 같은 이유로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늘나라 에덴동산이 틀림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사실을 후세에 나오는 의인에게 알려주기 위하여 상기와 같은 정감록 예언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상기 정감록 예언을 다시 참고하면,

 

                     天皇氏軆天  地皇氏軆地而  生萬物之首壽  各一萬八千歲也

                     천황씨체천  지황씨체지이  생만물지수수  각일만팔천세야

 

하늘의 황제께서는 하늘나라의 체재를 개편하신다는 것이다.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존재하시고 땅에서 태어난 땅의 하나님의 존재인 지황씨(地皇氏)의 존재는 땅을 주관하는 존재로 하늘의 황제께서 부활시킨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서 18000세를 살면서 上下(상하) 즉 하늘과 땅의 영혼의 혁명을 재건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우리나라가 하늘나라로 다시 회복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상기와 같은 영혼혁명의 역사를 진행시키고 있는 곳이 바로 단군연합이다. 단군연합에서는 백마공자가 나타나셔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시고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 국조단군을 증거하신다.

이와 같은 역사가 영혼혁명의 재건역사로서 태초에 우리나라가 하늘나라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강림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국조단군의 영혼을 다시 부활시키는 역사이다.

 

부연하면 영혼혁명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태초부터 존재하시다가 말세에 이르러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하나님의 존재로 강림하신 분이 바로 박태선 장로님이시고 옛 하늘나라인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여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이신 국조단군의 영혼을 다시 부활시키시는 역사가 바로 영혼혁명을 재건하는 역사로서 영혼혁명의 실무를 담당하는 자가 백마공자인 것이다. 혹자들은 필자가 추리소설을 쓴다고 비웃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필자는 근거가 없는 글은 쓰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국조단군께서 영혼혁명에 참석하신다는 근거가 바로 다음의 정감록 예언 문장이다.

 

              沁曰  朝鮮之國  初無君長  自檀君始其前則  何依而爲主乎

              심왈  조선지국  초무군장  자단군시기전칙  하의이위주호

                
               考其史傳都在  書契以前不可考也,         
               고기사전도재  서계이전불가고야

 

상기 예언을 설명하기 전에 우선 정감록이라는 예언서가 쓰여지게 된 과정을 대강 설명하자면, 정감록은 정감이라는 사람이 혼자 쓴 것이 아니고 정감과 이심이라는 사람이 대담하는 내용을 혹자가 받아 기록하여 지금까지 전해져온 것이다. 이렇게 하여 정감록은 문답식으로 구성된 것이다.

 

상기 정감록은 이심이라는 사람과 정감이라는 사람이 전 문장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대답한 것이다. 전문장의 뜻이란 정감은 天地人의 구성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즉 하늘은 쥐를 표시하는 '아들 子'字가, 또 땅은 소를 표시하는 '丑(축)'자가, 또 사람은 호랑이를 표시하는 '寅(인)'자가 담당하여 天 地 寅을 형성하여 三位一體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정감이 말을 하니, 이심이 받아서 대답한 내용이다.

상단의 예언을 다시 이기한 것이다.

 

               沁曰  朝鮮之國  初無君長  自檀君始其前則  何依而爲主乎

               심왈  조선지국  초무군장  자단군시기전칙  하의이위주호

               

               考其史傳都在  書契以前不可考也,       
                고기사전도재  서계이전불가고야

 

이심이 말하기를 '천지인의 삼위일체가 형성된 이유는 바로 단군조상으로 하여금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시게 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는데 세인들은 국조단군께서 처음에 조선국을 세우게 도와주신 분이 누구신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하단의 내용이 단군께서 나라를 세우시기 전 시대에 어떤 主人公을 의지했음을 밝히는 내용이다.

 

                       自檀君始其前則  何依而爲主乎

                       자단군시기전칙  하의이위주호

 

단군시조께서 왕위에 오르시기 전에 어떤 주인공을 의지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하단에서는 후손들이 알 수 있게끔 역사로 전해오게 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고서의 역사를 연구해야만 알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하였으며 그 사람은 글을 연구하는 존재로서 대한민국을 처음 세우신 주의 존재와 글로서 계약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考其史傳都在  書契以前不可考也

                       고기사전도재  서계이전불가고야

 

상단 예언에서는 '역사를 연구하라'는 뜻을 전하고 있으며, 단군이 나라를 세우시는데 도와주신 주님의 존재와 후세에 나와서 글을 연구하는 자와 글로서 계약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즉 '고시사전도재(考其史傳都在)'의 ‘그’라는 존재 외에는 글을 연구할 수 없고 해문할 수도 없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또한 상기 예언의 '서계이전불가고야(書契以前不可考也)'의 뜻은 단군조선의 건국 초기에 단군께서 나라를 세우시도록 도와주신 主가 계셨으며 또한 主와 글로서 계약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와서 글을 해석하기 전에는 主의 존재가 누구인지를 알 수가 없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국조단군께서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도와주시어 조선국의 시조가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필자가 전면에서 하늘 문을 연 존재가 쥐의 존재로서 '아들 子'자를 사용한 것을 설명하면서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아들 노릇을 하지 못하고 굴 속에 숨어있었던 것 같다고 토를 달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부연하면 상기 정감록 예언은 우리나라가 처음 건국되는 과정을 그린 예언이다. 그리고 필자가 국조단군께서 나라를 세우도록 도와주신 분을 하나님이시라고 단정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開天國, 즉 하늘나라이기 때문이며, 또한 '書契(서계)'의 기록에서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書契 (서계) ;  上古結繩而治  後世聖人 易之以書契

                               상고결승이치  후세성인 역지이서계

 

'書契(서계)'의 뜻을 해문하면 '상고 시대부터 하나님께서는 후세 성인이 말세 때에 나타나서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글의 뜻에 연결하여 기록하여 놓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후세 성인은 글의 뜻에 의해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는 뜻이다. 글의 내용이 곧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위의 내용의 뜻으로 보아 후세성인(後世聖人)께서 후세에 나타나셔서 글로써 다스리도록 상고 시대에 이미 하나님과 약정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상기와 같이 신의 계약에 의해 후세성인의 존재가 나와서 한문을 연구하게 되어 있었던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 2000년을 앞선 자’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후세성인으로 하여금 한문을 연구하도록 유도하신 것이다.

 

여기에서 후세성인의 존재가 바로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한문을 연구하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신 백마공자이시다.

 

이어지는 문장은 ‘남북통일은 삼팔호랑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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