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朝鮮光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을세라 (3부-1)


 

 朝鮮光이라 함은 ‘밝을 明’자가 곧 朝鮮光이라는 사실이 격암유록에서 밝혀짐으로써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를 밝혀주는 밝은 빛의 역할을 하는 나라로 부각된다는 예언이 밝혀지는 동시에, 전장에서 소개한 바 있는 天符經(천부경) 문장인 ‘昻明人 中天地一(앙명인 중천지일)’의 문장에서 昻明人(앙명인)의 역할이 곧 ‘밝을 明’자의 역할로서 버려진 자식의 신분인 白駒(백구)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白駒(백구)는 白馬(백마)의 역할로서, 현재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天符經(천부경)을 가지시고 일본을 거쳐 한반도로 강림하신 辰巳聖君(진사성군)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白馬公子(백마공자)의 역할을 昻明人(앙명인)으로 보는 이유로 天符經(천부경) 문장에서 연결하여 소개한바있는 ‘堯之日月 聖歲月(요지일월 성세월)’의 日月의 문장은 ‘朝鮮光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을세라’의 日月과 같은 의미로서, 하단에서 소개하는 국조단군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신다는 다음의 문장 역시 朝鮮光(조선광)의 의미와 연관된 예언이라 소개하는 것이다.

 

            다시보기)   山川日月   逢此運   君出始祖   回運來   

                        산천일월   봉차운   군출시조   회운래


                                         -격암 말운론에서-

 

소개한 위의 다시보기문장은 전장에서 소개했던 내용으로 천부경의 핵심과 연관되어 있으며, 단군연합에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음에 있어 근거로 삼고 있는 문장이다.

 

위 예언문장에서 ‘국조단군께서 다시 돌아오실 때에는 山川과 日月이 다시 만나는 운을 타고 돌아오신다’는 뜻의 ‘山川日月 逢此運(산천일월 봉차운)’의 기록과 같이 하단에서 소개하는 예언의 기록에서도 日月이 하나가 되어 ‘밝을 明’자가 되어진다는 뜻과 관련하여 朝鮮의 光이 ‘밝을 明’자의 역할임을 밝히고 있어 소개한다.

소개하는 말초가의 일부내용은 전장에서 소개했던 문장이다.

  

     보기)   六六運去   乾坤定에  乙矢口나  槿花江山  留支함이  天運일세       

             육륙운거   건곤정    을시구    근화강산  류지      천운

              朝鮮民族  生日로서  天呼萬歲   處處起세  正當之事人道연만  中略(중략)                 조선민족  생일      천호만세   처처기    정당지사인도  

              
              白狗六六   靑鷄喜聲   鷄三三後  黑蛇運에    
              백구육륙   청계희성   계삼삼후  흑사운

             
              朝鮮光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을세라            
              조선광             일월명              

         
              白羊依水   未越卯止   子商孫讀   運이왔네          
              백양의수   미월묘지   자상손독   운    

                                           -格菴 末初歌(격암 말초가)-

소개한 보기문장은 三十六年 間의 일제 식민지 통치가 끝나고 해방을 맞이한 상황을 예언한 문장으로서, 해방을 맞이하여 온 백성이 즐거워하는 상황을 六六運去(육륙운거)라 기록하였는데, 이는 일제 三十六年의 세월이 간다는 의미이며, 六六運去(육륙운거)의 문장에 연결하여 乾坤定(건곤정)이라 서술한 의미는 하늘과 땅이 정해져 있다는 뜻으로서, 乾坤定(건곤정)의 문장은 天地定(천지정)이라는 문장과 같은 의미로 일제치하 三十六年 동안 하늘과 땅이 고통을 받는 식민지 생활을 하였다는 기록으로서, 대한민국 錦繡江山(금수강산)을 天地로 분류하여 ‘六六運去 乾坤定(육륙운거 건곤정)’이라 서술한 예언문장이다.

 

부연하여 위 六六運去(육륙운거)의 문장에서 六六은 天地나 南北을 지칭한 문장으로서, 六六을 天地라 지칭한 기록은 산수평장 예언문장에서 볼 수 있다.

 

           보기)  六六天地   變易大道   隨時待變   萬年不易之  大道一也

                  육륙천지   변역대도   수시대변   만년불역지  대도일야

 

                              -山水評章 知易理恩(산수평장 지역리은)-

 

보기문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위 문장에서 六六天地(육륙천지)의 문장이 일제 三十六年의 식민지 통치가 지난 후의 상황과 관련된 문장으로서, 三十六年을 六六이라 표현한 것인데, 이는 九九法을 인용한 곱셈으로 天地가 회전한 상황을 서술한 것으로서, 이 문장에 대한 해문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소개한 것으로 위문장에서 六六의 문장이 회전하는 상황은 곧 天地가 회전하는 상황으로서, 이와 같이 회전한다는 의미는 大道(대도) 즉 '하나님의 도를 가는 상황에서는 天地가 수시로 易(역)으로 변화된다'는 뜻으로서, 만 년 전부터 변함없이 유래되어 내려온 大道(대도)로 하나를 이룬다는 예언이다.

 

상기 예언문장에 근거한다면 일제 三十六年의 식민지 통치 기간 동안 하늘과 땅이 일제의 통치하에 존재하고 있었다든가, 아니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이 일제 三十六年 동안의 식민지 통치하에서 실존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문장이 ‘六六運去 乾坤定(육륙운거 건곤정)’의 문장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六六運去 乾坤定(육륙운거 건곤정)’의 문장은 남북한이 일제 36년의 통치하에 있다가 해방된 이후에 남북한이 분단되어 하늘과 땅으로 정해진 과정을 乾坤定(건곤정)이라 서술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격암유록 송가전 예언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남북한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어지는 시기는 人生을 추수하는 시기라 기록하였다.

                       

                 보기)   坤南乾北  人之八卦   地天泰卦  人秋期로     

                         곤남건북  인지팔괘   지천태괘  인추기    

소개한 보기문장에서 坤南乾北(곤남건북)의 문장은 地南天北(지남천북)의 문장과 같은 뜻으로 남쪽은 땅의 역할이며 북쪽은 하늘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기록한 문장으로서, 이와 같이 남북한이 天地(천지) 즉 땅과 하늘의 역할을 하는 시기가 오는데, 이 때는 사람이 八卦(팔괘)의 역할을 하는 시기로서 땅에서 하나님의 대역사가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을 地天泰卦(지천태괘)라 소개하였으며, 더불어 人秋期(인추기)라는 ‘사람을 추수하는 시기’라는 두려운 예언을 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六六運去 乾坤定(육륙운거 건곤정)’의 문장에서 乾坤定(건곤정)의 문장은 남북한을 乾坤定(건곤정)이라 본 것이며, 또는 남녀를 지칭한 문장으로서, 남북한이 일제 三十六年 동안 고통 당할 것을 예언한 문장으로서, 일제 三十六年 간의 식민지 통치가 지나간 이후에 다시 남북한이 하늘과 땅의 형태를 이루게 된다는 사실을 乾坤定(건곤정) 혹은 天地定(천지정)이라 지칭하여 서술한 것이다.

또한 六六이 天地로 형성되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기 위하여 天干地支(천간지지)의 문장을 인용하여 天干地支의 문장에서의 六六의 숫자를 살펴보면 天干(천간)에서의 ‘몸 己(기)’자의 역할이 六字의 역할이며, 地支(지지)에서는 ‘뱀 巳(사)’의 역할이 六字의 역할로서, 땅에서의 ‘뱀 巳(사)’의 역할이 격암유록에서는 辰巳聖君(진사성군) 正道令(정도령)의 존재로 표출되어 있는데, 진사성군 정도령의 신분으로서 天符經(천부경)을 가지고 북한에서 일본을 거쳐 남해바다를 건너 紫霞島(자하도)로 들어오신 주인공은 丁巳(정사)년 뱀띠를 타고 북한에서 탄생하시어 남한으로 월남하셔서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으로서, 이러한 사실이 곧 六六의 역할이 天地의 문장으로 등장하게 되어진 이유라 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단군연합에서 격암유록을 통해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 명시되어 계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고전과 격암유록의 기록에 근거하여 고조선을 창업하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상황과 같은 맥락의 문장이 ‘六六運去(육륙운거) 天地定(천지정)’의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 드러나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북한에서 탄강하시어 일본을 거쳐 남조선 자하도로 天符經(천부경)을 가지고 들어오시는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역할이시며 또한 북한에는 현재 국조단군의 영묘가 실존하고 있으므로 乾坤定(건곤정)이나 天地定(천지정)의 뜻이 성립되어지는 상황인 것이다.

 

이와 같이 일제 三十六年의 식민지 생활이 끝나면서부터 다시 남북한이 정상적으로 회복된 상태를 乾坤定(건곤정)이라 지칭하여 하늘과 땅이 바로 서서 유지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는 심정을 ‘乙矢口나 槿花江山 留支함이 天運일세’라 표현한 것이다.

 

부연하여 위 문장에서 日帝 三十六年 간의 식민지 통치가 끝나고 해방을 맞이한 상황을 天運(천운)이라 지칭한 天運(천운)의 뜻은 하나님의 運(운)이라는 기록으로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인하여 일제 三十六年의 식민지 통치가 종결된다는 예언이다.

 

이와 같은 ‘天運(천운)일세’의 역할을 하신 하나님이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2차 대전 당시, 일본에 계시면서 미국의 B 29 비행기와 일본의 하야부시 비행기를 지칭하시면서 일본인들이 하야부시 비행기를 설계 제작하는 과정에서 결함 있게 제작되어지도록 만드신 이유로 하야부시 비행기가 미국의 B 29 비행기를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는 사실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의 말씀은 이미 앞 문장에서 소개한 말씀이기도 하다. 또한 天運(천운)의 역할을 하는 곳에 대해 격암유록 말중운 예언문장에서는 天運(천운)의 역할을 하는 곳을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이라 명시하였다. 이 문장은 하단에서 별도로 소개한다.

 

이와 같이 조국 槿花江山(근화강산)이 하나님의 운으로 유지되어진 사실과 槿花江山(근화강산)을 天地로 구분하여 六六으로 보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六六이 乾坤(건곤)이나 天地로 정하여져 등장한 이유는 조국 강산이 남북으로 갈라진 상태에서 다시 회복되어진다는 것을 예언하기 위함으로써, 대한민국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입증해주고 있으며, 이것이 남북한과 天地를 六수로 지칭한 이유라 보는 것이다.

 

또한 일제 三十六年 間의 식민지 시대가 지나간 다음에 일어나는 상황을 서술한 내용으로서, ‘朝鮮光(조선광)을 모르거든 日月明(명)을 알라’는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상황을 소개한 하단의 다시보기 예언 문장을 소개한다.         

           다시보기)    白狗六六   靑鷄喜聲   鷄三三後  黑蛇運에                          백구륙륙   청계희성  계삼삼후   흑사운

                        朝鮮光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을세라                     
                         조선광             일월명             

                        白羊依水  未越卯止  子商孫讀  運이왔네                            백양의수  미월묘지  자상손독  운

다시보기 예언문장 ‘白狗六六 靑鷄喜聲(백구육륙 청계희성)’을 통해 밝혀지는 사실은 白狗六六(백구육륙)의 문장에서의 白狗(백구)는 庚戌(경술) 연도를 지칭한 것으로서, 白狗(백구)가 庚戌(경술)년이 되어지는 이유는 오방신장에서의 서방을 天干(천간)에서는 庚辛(경신)에 배정하였으며, 또한 서방은 오방신장에서 白虎之神(백호지신)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白(백)자를 인용한 白狗(백구)의 狗(구)자는 개띠를 지칭하는 ‘개 戌(술)’자와 동일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白狗(백구)는 庚戌(경술)년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庚戌(경술) 연도는 일본 놈들이 조선 정권을 협박하여 한일 합방을 한 1910년도를 지칭한 白狗(백구)의 문장이다.

이러한 庚戌(경술) 연도인 1910년 八月 十六日부터 三十六年이 되어지는 시점을 六六이라 지칭하고 靑鷄喜聲(청계희성)이라는 문장을 연결하여 소개하였는데, 靑鷄喜聲(청계희성)의 연도는 1945년도인 乙酉(을유) 연도를 지칭한 문장으로서, 靑鶴(청학)의 문장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연도인 乙酉(을유)년을 지칭한 것이라는 근거는 靑鶴(청학)의 문장은 동방의 닭이라는 뜻으로서, 동방은 오방신장에서 靑(청)에 해당됨과 동시에 天干(천간)의 甲乙(갑을)이 동방의 역할을 하는 이유로 靑鶴(청학)의 문장은 乙酉(을유) 연도를 지칭한 것이 되는 것이다.

또한 靑鷄(청계)의 ‘닭 鷄(계)’자는 ‘닭 酉(유)’자와 같은 뜻의 글자이기 때문에 靑鷄喜聲(청계희성)의 뜻은 해방을 맞이하여 기쁨의 환호성이 넘치던 1945년 乙酉(을유) 연도를 지칭한 것이다.

이러한 靑鷄喜聲(청계희성)의 문장과 연결되어지는 문장이 ‘鷄三三後 黑蛇運(계삼삼후 흑사운)’이라 지칭한 문장이다. 위 鷄三三後(계삼삼후)의 문장에서 ‘닭 鷄(계)’자는 乙酉(을유)년을 지칭한 것이며, 三三은 九九法으로서 九수가 되어지는 상황을 지칭한 숫자이므로 乙酉(을유) 연도인 1945년도에다 九年을 합하면 1953년도가 되어지는 문장으로서, 黑蛇運(흑사운)이라 소개하여 어느 연도부터 활동하는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는 운을 黑蛇運(흑사운)이라 이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黑蛇運(흑사운)의 뜻을 오방신장을 통해 찾아보면, 북방은 天干(천간)에서 壬癸(임계)의 역할이며, 黑帝將軍(흑제장군)과 玄武之神(현무지신)에 해당되어 있는 이유로 黑蛇運(흑사운)의 黑蛇(흑사)는 1953년도인 癸巳(계사)년을 지칭한 뜻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1945년 8.15 해방이후 九年이 경과한 1953년의 癸巳(계사)년의 운으로 나온다는 黑蛇運(흑사운)의 역할은 다름 아닌 세상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셨던 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이다.

전장에서 소개한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남대문교회에서 집사의 신분으로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장로의 임명을 받으신 후부터 전국의 교회를 순회하시면서 집회를 시작하신 연도가 1955년도이므로 癸巳(계사) 연도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남대문교회에서 집사의 신분으로 안내 활동을 하셨던 시기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이러한 예언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일제가 한일 합방을 시작한 연도인 1910년 8.16일부터 三十六年間의 식민지 통치가 막을 내린 1945년 8.15 이후로부터 九年이 경과한 1953년부터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을 남사고 선생께서 450여 년 전에 정감록을 토대로 하여 예언하신 내용이 현실적으로 실행되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와 같은 문장에 연결되어지는 문장이 ‘朝鮮光(조선광)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라’는 다시 이기한 보기의 예언문장이다.

           다시보기)    朝鮮光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을세라                          조선광              일월명             

                        白羊依水  未越卯止   子商孫讀  運이왔네                            백양의수  미월묘지   자상손독  운


 다시 이기한 보기 문장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울 듯 하나 ‘朝鮮光(조선광)’이라는 문장은 아마도 격암유록 예언문장에서나 볼 수 있는 문장으로서 ‘朝鮮光’은 古朝鮮(고조선)을 창조하신 단군의 나라가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는 의미를 함축한 것으로서, 다시 빛을 발휘하는 朝鮮光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라고 서술한 문장에서 朝鮮光의 의미는 日月이 합해진 ‘밝을 明(명)’자의 광이 새로 빛나게 되는 朝鮮光(조선광)이라는 사실을 알려준 예언이다.

 

이러한 문장을 통해 조선의 나라가 更生(갱생)하여 전 세계에 빛의 나라로 부각된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부연하여 새로운 朝鮮光(조선광)이 나오는 사실을 日과 月이 합해진 상태에 ‘밝을 明’자의 光(광)이 새로운 朝鮮光(조선광)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예언인 것이다.

 

이러한 日과 月이 합해진다는 글을 직역하면 '공중에 떠 있는 日과 月이 합해진다'는 뜻으로 밤과 낮이 합해진다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나는 상황을 지칭한 의미로서,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을 말하고 있는 듯하나 日과 月이 합해져서 ‘밝을 明’자의 역할을 한다는 日과 月의 문장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역할을 하시는 천자께 부합시키면 간단히 해석되는 日月의 문장인 것이다. 

 

이와 같은 역할을 실행하는 곳이 단군연합으로서,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이 日과 月이 합해지는 새로운 밝은 세상을 만드는 역할이라 자부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앞 문장에서 소개한대로 堯(요) 임금께서 日과 月이 합해지는 역사를 하신 사실과 국조단군께서도 역시 日과 月이 합해지는 상황과 같이 山과 川이 만나는 운으로 다시 돌아오신다는 다음의 기록이 상기한 ‘朝鮮光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을세라’의 문장과 같은 맥락의 예언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다시보기)   堯之日月  聖歲月  世間人生  解寃地 

                         요지일월  성세월  세간인생  해원지


                          人心天心  今日是 
天地人心  中天降     
                          인심천심  금일시  천지인심  중천강

 

소개한 다시 이기한 보기의 문장은 전장에서 소개했던 문장으로, 해문은 생략하고 국조단군께서도 日月(일월)이 만나는 운명으로 다시 돌아오신다는 하단의 예언문장을 소개한다.

 

                 다시보기)   山川 日月 逢此運    君出始祖  回運來                               산천 일월 봉차운    군출시조  회운래

 

이기한 다시보기 문장에서 국조단군께서 산천과 日月(일월)의 만나는 운으로 돌아오신다는 문장이 ‘朝鮮光(조선광)을 모르거든 日月 明을 알을세라’의 뜻과 일맥상통한 문장이다.

 

이러한 이유로 본 문장으로 돌아와 日月이 합해진 상태의 역할을 하는 사람의 출현을 예고한 문장으로서, 위에서 이기한 다시보기 문장을 다시 소개한다.

 

                다시보기)   白羊依水  未越卯止   子商孫讀  運이왔네                                백양의수  미월묘지   자상손독  운

다시보기 문장은 이미 소개한 ‘朝鮮光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을세라’의 문장에 연결된 문장으로서, 日과 月이 합해진 상태의 ‘밝을 明(명)’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어느 연도에 어떠한 사람으로 나오는지를 알려주는 문장이다.

위문장에서 ‘白羊依水 未越卯止(백양의수 미월묘지)’의 뜻은 白羊(백양)의 역할을 하는 자는 그 시기에 물을 의지하고 나오는데, ‘다시 未(미)’자를 넘어 토끼를 지칭하는 卯(묘)자에 가서 머무는 자로 나온다는 뜻으로서, 위문장에서 주목되는 글자는 오방신장과 오행에서 인용되며 天干地支(천간지지)의 地支(지지)에 해당하는 연도와 연관되어 띠를 지칭한 글자들이다.

그 예로 위문장 白羊依水(백양의수)의 문장에서 白羊(백양)은 오방신장에서 서방을 지칭하는 白(백)자에 해당되는 글자이며 羊(양)자는 양띠를 지칭하는 未(미)자와 동일한 뜻의 글자이며 또한 依水(의수)의 문장에서 依(의)자는 ‘의지할 依(의)’자이며 水(수)자는 오행에서 북방을 지칭하는 水(수)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白羊(백양)의 문장을 연도나 天干地支(천간지지)의 地支(지지)에 적용시킬 시에 오방신장에서 天干에 속하는 庚辛(경신)의 문장이 존재하는 곳은 서방이므로 白羊(백양)의 문장은 자연히 庚辛(경신)의 문장에 직결되는데, 이에 해당되는 연도나 띠의 역할은 庚午辛未(경오신미) 연도에 해당되는 辛未(신미) 연도인 1991년도를 지칭한 것이다.

또한 이어지는 문장인 依水(의수)의 뜻은 ‘물을 의지한다’는 뜻으로서, 물의 역할인 水자는 오행에서 북쪽을 지칭하는 水자이므로 '북쪽에 존재하시는 분을 의지하거나 기대라'는 뜻이 依水(의수)의 문장으로서, 북쪽에서 존재하시는 분을 의지해야 한다고 하면, 문장의 서두에서 ‘朝鮮光을 모르거든’ 이라 언급한 朝鮮光(조선광)의 朝鮮을 건국하신 주인공은 국조단군이므로 필자는 국조단군을 의지하라는 뜻을 依水(의수)라 서술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현재 국조단군의 靈廟(영묘)가 북한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감안하여 依水(의수)라 서술하여 국조단군을 의지하고 나온다는 뜻을 전하는 것으로 필자는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白羊依水(백양의수)의 뜻은 양띠 연도의 辛未(신미) 연도인 1991년부터 국조단군을 의지하면서 나오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예언한 문장이며, 이어 未越卯止(미월묘지)라 서술한 문장에서의 未越(미월)의 뜻과 관련하여 앞 문장에서 1991년도가 辛未(신미) 연도라는 사실을 명시하였으므로 未越(미월)의 문장은 '辛未(신미)년인 1991년도를 뛰어 넘어가라'는 뜻이며, 넘어가서 머무는 곳을 지칭하여 卯止(묘지)라 서술하여 토끼가 있는 곳에 가서 머무르라는 뜻을 전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1991년도인 辛未(신미)년부터 건너 뛰어 토끼가 존재하는 곳은 연도로는 戊寅生(무인생) 호랑이가 나오는 다음 연도인 己卯(기묘)년이 되는 1999년도이다.

이러한 이유로 토끼가 머무는 연도인 1999년도에 머무는 존재와 관련하여 하단에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행상하면서 독서를 하는 아들의 존재가 행상을 중단하고 머무는 운명을 맞이하는 연도가 1999년부터라는 사실을 예언한 것이다.

              다시보기)    白羊依水   未越卯止   子商孫讀運이왔네                               백양의수   미월묘지   자상손독운


 소개한 바와 같이 이기한 다시보기 문장에서 푸른색 문장은 해문한 내용이고, 붉은 색 부분은 ‘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이 왔네’의 문장을 해문하기 위하여 이기한 문장으로서,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의 문장에서 子商(자상)의 문장은 누가 보아도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행상이나 여행을 한다는 뜻이며, 孫讀(손독)의 문장은 후손이나 자손이 독서를 한다는 뜻이며, 이에 運(운)이 왔다는 ‘운명 運(운)’자를 연결하여 서술한 이유로 아들의 역할로 나오는 자가 후손의 역할로서, 행상이나 여행을 하면서 독서를 하고 나오는 운명이라는 뜻을 전하는 기이한 내용이다.

 

위문장에서 子商(자상)의 商(상)자는 ‘행상 商(상)’ 또는 ‘여행 商(상)’자로 쉽게 알 수 있는 글자라 본다.

 

상기한 예언문장의 뜻대로 실행하면서 나오는 존재가 바로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三八戊寅生(삼팔무인생) 호랑이로서, 白馬公子(백마공자)가 학문을 연구하고 나오는 상황을 그대로 서술하여 예언하였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기이할 뿐이다.

 

왜냐하면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白馬公子(백마공자)를 추종하는 회원들이 1987년부터 노방전도를 시작하다가 1990년도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갑자기 화천하신 이유로 노방전도를 중단하고 근 1년 동안 은둔하다가 1991년부터 1999년도인 己卯(기묘)년까지 회원들은 노점상을 하면서 독서와 여행을 즐기며 남한 전국을 순회한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격암유록 예언문장에서는 450여 년 이전에 이미 예언한 것이며, 예언한 사실대로 백마공자가 ‘아들 子’의 신분으로 등장하여 회원을 대동하고 전국을 순회 행상하면서 독서로 8년 동안을 소일을 한 것이며 또한 己卯(기묘) 연도인 1999년도에 행상을 중단하는 운명으로 나오는 사실을 예언한 문장이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이 왔네‘의 문장인 것이다.

 

이와 같이 필자가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이 왔네’의 문장을 백마공자의 역할에 부합시켜 해문하는 이유는 앞에서 이미 소개하여 해문한 다시보기의 문장이 백마공자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역사하신 연도를 예언한 문장이기 때문이다.

              다시보기)    白狗六六  靑鷄喜聲   鷄三三後  黑蛇運에                             백구륙륙  청계희성   계삼삼후  흑사운

소개한 다시보기의 白狗六六(백구육륙)의 문장은 庚戌(경술) 연도를 지칭한 문장으로서, 庚戌(경술)년인 1910년도는 한일합방을 당한 연도로서, 한일합방을 당한 1910년부터 三十六年동안 겪었던 식민지 통치하에서 벗어난 연도를 예언하여 靑鷄喜聲(청계희성)이라 서술한 문장이 1945년 乙酉(을유)년을 지칭한 문장이며, 해방을 맞이한 연도인 1945년 乙酉(을유) 연도에서 다시 九年이 지난 후에 등장하게 되는 운을 黑蛇運(흑시운)이라 지칭하여 소개한 것으로서, 黑蛇運(흑시운)이 나오는 시기는 1953년 癸巳(계사) 연도이며, 1953년도 癸巳(계사) 연도에 종교역사를 하시면서부터 하나님으로 드러나신 분은 바로 격암유록에서 동반도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밝혀진 박태선 장로님이시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日의 역할이신 하나님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또한 月의 역할은 위白羊依水 未越卯止(백양의수 미월묘지)’의 문장에서 의지한다는 뜻인 依水(의수)의 문장에서의 水자가 북쪽을 지칭하는 역할로서, 북쪽에는 국조단군의 靈廟(영묘)가 있는 이유로 필자는 依水(의수)의 문장을 ‘단군을 依支(의지)하라’는 뜻으로 보고,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신분으로 나오시는 月의 역할이라 보는 이유로 日과 月을 합하는 역할을 하는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이 日月이 합해지는 새로운 朝鮮光(조선광)이 되어지는 역사라 해문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존재가 나오는 연도까지 지칭한 문장이 이미 소개하여 해문한 다시보기의 문장이다.

               다시보기)   白羊依水  未越卯止   子商孫讀運이 왔네                              백양의수  미월묘지   자상손독운
 

이기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白羊(백양)의 연도는 1991년인 辛未(신미) 연도이며, 辛未(신미) 연도는 단군연합을 창설한 백마공자가 한문을 연구하면서 격암유록 예언문장과 고전의 일부 기록을 근거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저서를 출간한 연도인 1987년도로서, 1987년부터 백마공자와 함께 한 동고동락한 남녀 회원들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문구와 ‘한민족은 인류의 조상이다’ ‘백의민족은 천자의 자손이다’ ‘천자의 자손은 백의민족이다’라는 문구의 띠를 두르고 서울 광화문 사거리와 세종로 사거리에서 전단을 배포하는 전도활동을 1990년까지 계속하는 중에 1990년 박태선 장로님께서 갑자기 화천하심으로 인하여 전도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은둔생활을 했던 것이다.

 

그 후 1991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한 백마공자는 회원들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때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옮겨가는 장소에서 행상을 병행하면서 저녁시간이나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백마공자가 연구한 한문을 토대로 강의하며 전국을 순회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연도가 辛未(신미)년인 1991년도로서, 위 예언문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그대로 예언한 사실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未越卯止(미월묘지)의 연도는 己卯(기묘)년인 1999년도를 지칭한 것으로서, 기묘년인 1999년부터 백마공자는 행상과 함께 여행 중에 독서를 하던 일을 중단하고 ‘단군은 天子이시다’라는 저서를 출간하기 시작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이한 것은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이 왔네’의 뜻이다. 필자가 지적하는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의 문장은 분명히 ‘아들 子’의 존재가 행상이나 여행을 하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며, 후부의 孫讀運(손독운)이라 서술한 문장의 뜻이 기이하다.

 

이러한 孫讀運(손독운)의 기록은 '자손이나 후손이 독서를 할 운명'이라는 뜻인데, 필자는 이 문장을 행상이나 여행을 하는 ‘아들 子’의 존재가 후손의 운명으로 나오면서 독서를 하는 운으로 나온다는 뜻으로 해문해야 하는지, 아니면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의 문장을 '행상이나 여행을 하는 ‘아들 子’의 존재가 후손과 함께 독서를 하는 운명으로 나온다'는 뜻으로 해문해야 하는지 애매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필자는 후자를 택하여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백의민족 중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문장이라 보는 이유로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오는 자가 백의민족의 회원을 대동하고 나오는 상황을 예언하여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이 왔네’라 소개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예언문장의 뜻대로 실행하고 나오는 사람이 백마공자의 역할을 하는 徐氏로서, 徐氏라는 徐자의 기록에서부터 ‘아들 子’의 역할로서 일인이역을 하는 역할로 서술되어 있는 성씨로 나올 뿐만 아니라,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이 왔네’의 기록과 같이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온 徐氏는 회원들고 함께 여행 겸 행상을 하면서 단군연합을 창설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참고로 徐氏가 ‘아들 子’의 역할과 ‘그’라는 사람의 역할 그리고 어머니의 역할을 병행하며 나온다는 사실을 서술한 다음의 문장을 소개한다.

            

           보기)    徐  (1)  (安行) [孟子]  子謂之   姑徐云爾

                    서       (안행) (맹자)  자위지   고서운이

  

                        (2)  (安隱貌) [莊子]  其臥徐  其覺于于

                             (안은모) (장자)  기와서  기각우우

 

                        (3)  (威儀貌) [爾雅]  其虛其  威儀容止

                             (위의모) (이아)  기허기  위의용지

 

보기 徐자의 기록은 고전 세 곳에서 발췌한 문장으로서, 이미 여러 문장에서 소개한 바 있는데, 우선 (1)번 문장인 孟子(맹자)의 기록을 보면, 편안하고 안전하게 가는 역할의 徐(서)자라는 내용을 서두에 소개하고 ‘子謂之 姑徐云爾(자위지 고서운이)’이라는 문장을 소개하여 徐(서)자의 역할은 ‘아들 子’의 역할과 어머니의 역할을 하고 나오는 존재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위문장에서 姑徐云爾(고서운이) 문장의 姑(고)자는 ‘시어머니 姑(고)’ 또는 ‘姑母(고모) 姑(고)’ ‘子息(자식)과 어머니 사이의 姑(고)’자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이와 같은 孟子(맹자)의 기록을 통해 徐(서)자는 ‘아들 子’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어머니의 역할도 하는 일인이역의 徐(서)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또한 徐(서)자에 대한 (2)번 문장은 莊子(장자)의 기록으로서, 安隱貌(안은모)라는 문장을 서두에 소개하면서 ‘其臥徐 其覺于于(기와서 기각우우)’라는 문장을 연결하여 ‘그 사람’으로 나오는 徐자는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로서, 徐자의 역할은 ‘그 其(기)’자의 역할로 나오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상태에서 앞을 미리 내다보고 가는 것이 徐(서)자의 역할임을 밝히고 있는 莊子(장자)의 기록이다. 

 

그런데 기이한 사실은 위 莊子(장자)의 徐字의 기록과 같이 현재 백마공자의 역할을 하는 徐氏도 회원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徐자의 기록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기이하다.

 

또한 (3)번의 徐(서)자의 기록은 고전 爾雅(이아)의 기록으로서 먼저 서두에 威儀貌(위의모)라는 문장을 소개하여 徐字의 역할은 두려운 사람을 의지하고 나오는 모양이라는 기록을 소개하면서 ‘其虛其 威儀容止(기허기 위의용지)’라는 문장을 연결하여 서술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其虛其(기허기)라는 뜻은 ‘그’라는 사람은 하늘에 있는 ‘그’라는 사람의 역할을 하는 徐자라는 뜻이며, 威儀容止(위의용지)의 문장을 연결하으로써 두려운 容顔(용안)을 의지하고 나오는 徐자의 역할에 대해 명시하였다.

 

부연하여 위 其虛其(기허기)의 문장에서 虛(허)자는 虛空(허공)을 지칭하는 虛(허)자로서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를 지칭한 虛(허)자이며, ‘하늘 虛(허)’ 혹은 ‘약할 虛(허)’자로 인용하는 글자이다. 이러한 虛(허)자의 기록에 근거한 其虛其(기허기)의 뜻은 해석하는 사람의 의향에 따라 달리 해석할 수 있는 문장으로서, 필자는 하늘의 역할을 하는 ‘그’라는 사람이 徐(서)자의 역할로서, ‘그 其(기)’자로 나오는 존재라는 결론을 내린다.

 

위문장에서 주목되는 부분이 其虛其(기허기)의 문장으로서, 徐(서)자의 역할이 ‘그 其(기)’자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하여 그 사람을 지칭하는 其(기)자를 두 번 반복하여 기술하였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어지는 문장에서 ‘그 其(기)’자를 인용하여 徐자를 지칭하면서 威儀容止(위의용지)의 문장을 소개한 이유는 徐(서)자의 역할은 두려운 사람을 의지하고 나오면서 두려운 사람의 근영 밑에서 머물러 있는 역할로서, 威儀容止(위의용지)의 문장에서 威(위)자는 ‘두려울 威(위)’ ‘威嚴(위엄) 威(위)’ ‘세력 威(위)’자로서 威儀(위의)의 뜻은 위엄이 있는 자세나 용모를 지칭하는 문장으로서, 두려움을 풍기는 풍체를 가진 자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다.

 

또한 容止(용지)라는 문장은 進退(진퇴)나 行動擧止(행동거지)를 지칭하는 문장으로서, 필자는 容止(용지)의 뜻을 ‘얼굴 容(용)’자에 머물러 있다는 뜻으로 보는 이유로 徐(서)자의 역할은 ‘그’라는 사람의 역할로서 두려운 존재의 容顔(용안)을 모시면서 나오는 역할이라 보는 것이다.

 

이상의 여러 문장들을 검토해 본 결과 徐字의 역할은 ‘아들 子’의 역할과 ‘그 其(기)’자의 역할과 어머니의 일인삼역의 역할로서, 두려운 존재를 모시고 나오는 역할이라는 사실이 徐(서)자의 기록에서 밝혀진 것이다.

 

이와 같은 徐자의 기록에 근거하여 앞 문장에서 소개한 子商孫讀運(자상손독운)의 문장에서 ‘아들 子’의 역할은 徐氏가 하고 나오는 역할임이 밝혀지는 것이며, 徐氏는 ‘아들 子’의 역할일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라는 ‘그 其(기)’자의 역할로서, 선성인과 후세성인의 역할까지 하고 나오는 徐氏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근거에 의하여 위문장에서 ‘朝鮮光을 모르거든 日月明을 알을세라’의 문장에서 日月明의 역할은 백마공자 徐氏가 한문을 연구하고 나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것이 밝은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 朝鮮光을 밝히는 역할의 日月이 하나로 합해지는 역사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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