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天符經(천부경)은 하늘나라의 설계도! (1부-1)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앞의 여러 문장들을 두루 소개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天符經(천부경)은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께서 日本을 상징한 日海島(일해도)에서 南朝鮮을 상징한 紫霞島(자하도)로 들어오시면서 가지고 오신 眞經(진경)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또한 眞經(진경) 天符經(천부경)을 가지고 들어오신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께서는 격암유록의 핵심 주인공이며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서 동방으로 강림하신 末世聖君 容天朴(말세성군 용천박)의 주인공의 역할로서, 신종교 傳道館(전도관)을 창설하시고 信仰村(신앙촌)을 건설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이다.

 

또한 백마공자가 나타나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天符經(천부경)을 가지고 들어오신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역할로 밝혀진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함과 더불어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시점에서 격암유록 예언서를 통해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인 傳道館(전도관)의 명칭이 파자로 서술되어 있는 道下止(도하지) 문장에서 다음과 같이 유불선 삼대종교를 檀君(단군)의 神靈(신령)으로 통합하라는 내용까지 소개되어 있는 이유로 국조단군의 존재를 상기시키는 의미에서 天符經(천부경) 내용과 관련이 깊다고 여겨지는 道下止(도하지) 내용의 일부 문장을 전장에서 다시 이기하여 게시하는 것이다.

 

       다시보기)  儒佛仙   合一之道   天下之倧也   訣云  

                  유불선   합일지도   천하지종야   결운      

 

                  利在弓弓   乙乙田田   是天坡之   三人一夕   柿從者生矣     

                  이재궁궁   을을전전   시천파지   삼인일석   시종자생의

                                                                                                                             -格菴 道下止(격암 도하지)-

 

필자가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하기에 앞서 위의 문장을 다시 게시한 이유는 天符經(천부경)의 핵심 역시, 天地人을 통합하라는 것으로서, 이 天符經(천부경)이 곧 격암유록을 통해 眞經(진경)으로 명시되어 있는 바로 그 天符經(천부경)을 지칭한 것이며, 위 道下止(도하지)의 핵심과 일맥상통한 이유로 이기한 문장과 같이 道下止(도하지) 내용 중에서 天地人 또는 유불선을 통합하고 나오는 주인공의 출현을 예언한 내용을 소개하였으며, 또한 유불선 삼대종교를 상징하는 十字의 형상과 학문을 연구하고 修身(수신)을 하여 감람나무를 증거하는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출현할 것을 예고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사실을 상기하기 위하여 다시 게시한 것이다.

 

또한 위문장에서 이기한 다음의 문장은 鄭鑑錄(정감록)의 내용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다시보기)  利在弓弓   乙乙田田   是天坡之   三人一夕   柿從者生矣     

                    이재궁궁   을을전전   시천파지   삼인일석   시종자생의

 

필자가 위 다시보기 격암유록 道下止(도하지)의 ‘利在弓弓 乙乙田田(이재궁궁 을을전전)’의 내용이 鄭鑑錄(정감록)의 내용과 동일한 것임을 재차 강조하는 이유는 격암유록을 僞書(위서)라 주장하는 일부 몰지각한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며, 위문장 바로 다음에 연결되는 내용이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인 傳道館(전도관)의 명칭이 파자로 서술된 문장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道下止(도하지)에 傳道館(전도관)의 명칭이 파자로 기록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傳道館(전도관)에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단군의 신령으로 통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음이 입증되는 것이며, 天符經(천부경)을 가지고 들어오신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이 곧 傳道館(전도관)이라는 종교를 세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道下止(도하지)의 문장에 그 명칭이 파자로 예언되어 있는 傳道館(전도관)을 통해서만이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할 수 있는 자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위 ‘利在弓弓 乙乙田田(이재궁궁 을을전전)’의 문장을 통해 유불선 삼대 종교의 역사가 종국에 가서는 결국 檀君(단군)의 궁전인 槿花宮(근화궁)에서 뜻을 이루게 된다는 사실을 소개하였기 때문에 다시 이기하여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利在弓弓 乙乙田田(이재궁궁 을을전전)’의 문장이 ‘十’字나 또는 ‘공부하는 工(공)’자가 되어지는 상황은 하단에서 별도로 상세히 해문하여 소개하기로 한다

 

이와 같은 예언문장의 뜻의 전제하에 하단에서 소개하는 문장이 天符經(천부경)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天符經(천부경)의 전체적인 문장 구성이 단지 八十一字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하기 이전에 필자는 天符經(천부경)이라는 제목 자체의 뜻은 하나님의 符籍(부적)을 가지고 오는 經(경)이라는 뜻으로서, 天符經(천부경) 내용에는 하나님의 符籍(부적)이나 天符印(천부인)을 사용하는 주인공의 출현이 예고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 근거는 天符經(천부경)이라는 제목의 符(부)자는 ‘믿을 符(부)’ ‘적합할 符(부)’ ‘체험 符(부)’ ‘보호할 符(부)’ ‘조짐 符(부)’ 또는 ‘만물의 首長(수장) 符(부)’자로서 격암유록에 나타나 있는 弓符(궁부)나 靈符(영부), 또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는 天符印(천부인)과도 관련된 글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符命(부명)의 문장에서 ‘하나님의 명을 받고 나와 학문을 연구하고 나오는 사람이 호랑이와 같이 무서운 대인의 존재로 나온다’는 뜻과 符璽(부새)의 문장에서 ‘하나님의 玉璽(옥새)를 받아 나오는 그 사람이 임금의 역할로 나오는 자’라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이 符(부)자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天符經(천부경)의 감추어진 핵심은 우주창조를 큰 테두리로 서술한 것으로서, 우선 하늘과 땅, 사람을 天地人으로 삼등분하여 穹蒼(궁창)도 하나, 땅과 사람도 각각 하나라는 사실을 기록하였으며, 하늘인 天을 一字로 상징하였고, 육지나 땅인 地를 二字로, 그리고 사람을 상징하는 숫자는 三으로 표시하여 天地人을 각각 一 二 三으로 정하여 하늘의 시대와 육지인 땅의 시대와 사람의 시대를 정하였으며, 허공인 하늘은 하나님을, 육지인 땅은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그리고 사람은 그대로 사람을 상징하여 서술한 것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이러한 天地人(천지인)을 神(신)으로 구분한다면 하나님께서 직접 주관하신 天神시대, 하나님의 아들 천자가 다스린 地神시대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주관하신 人神시대로 구분할 수 있는데, 天神(천신)시대인 하늘의 시대는 하나님께서 穹蒼(궁창)과 육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어 놓으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시대를 지칭하여 첫 번째로 서술한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지구에 오셔서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 상황을 두 번째로 정하여 지구에서 天地의 시대가 열리는 상황을 소개한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시대가 지나가고 사람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 天地人의 세 번째 순서로서, 이 人神시대는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고 하나님의 역할을 대행하는 상황을 지칭한 것이며, 이러한 사실을 오방신장을 인용하여 동서는 하나님의 시대로, 남북은 천자의 시대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출현하여 오방신장의 신을 전체 통합하는 방향으로 서술한 것이 天符經(천부경)의 핵심이다.

 

이리하여 先天, 地天, 人天 시대가 존재하게 되었으며, 地天을 後天이라 지칭하고 人天을 中天이라 지칭하기도 하여 天神시대와 地神시대, 人神시대 또는 天尊시대, 地尊시대, 人尊시대가 도래한 것이며, 이러한 상황을 서술한 것이 天符經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먼저 소개하면서 다음의 天符經(천부경)의 해문을 시작한다.

                                

         一時無始一析   三極無盡本

         일시무시일석   삼극무진본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一   積十鉅   無櫃化三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일   적십거   무궤화삼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生   七八九運   三四成環   五七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육생   칠팔구운   삼사성환   오칠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불동본

 

         本心本太陽   昻明人   中天地一

         본심본태양   앙명인   중천지일

 

         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

 

소개한 바와 같이 天符經(천부경)은 八十一字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하기에 앞서 필자는 天符經(천부경)이 三位一體(삼위일체)와 관련된 기록임을 소개한바 있다. 三位一體(삼위일체)의 완성은 天 地 人 또는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한 상태를 의미한다.

 

天符經 해문에 들어가 보면 우선 서두의 ‘一時無始一析 三極無盡本(일시무시일석 삼극무진본)’이라는 문장에서 ‘一時’라는 대목을 볼 수 있는데 이 뜻은 ‘한 때’ 혹은 ‘잠시’라는 뜻으로 일반화 되어 있으나 필자는 ‘一時’의 기록을 ‘한 때’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一字의 시대’라는 뜻으로 보며, 一字는 근본 하나님을 지칭한 뜻이므로 一時(일시)는 ‘근본 하나님의 시기’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一時’의 ‘一’字의 기록이 근본 하나님의 역할을 의미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하단에서 별도로 소개한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께서 창조역사를 시작하실 때에는 아무것도 없는 無에서 시작하셨는데, 하나를 셋으로 나누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께서 ‘天’  ‘地’  ‘人’의 존재로 分身하셨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天神, 地神, 人神의 존재를 만드셨다는 뜻인데, 위문장에서 一析(일석)의 析(석)자는 ‘쪼갤 析(석)’ ‘나눌 析(석)’ ‘分析(분석)할 析(석)’자로서, 헤어짐을 말할 때 인용하는 離別(이별)이나 析別(석별)이라 는 단어에 인용하는 글자이다.

 

또한 一字를 셋으로 나누었다는 一時無始一析(일시무시일석)과 연결되어지는 문장이 三極無盡本(삼극무진본)으로서, 이 뜻은 세 가지 極(극)이 생긴다는 뜻인데, 極(극)자는 여러 가지의 뜻이 내포되어있는 글자이다. 

 

부연하여 極(극)자는 天地가 하나로 혼돈된 상태를 뜻하는 ‘덩어리 極(극)’  또는 ‘중심 極(극)’ ‘끝 極(극)’자로도 사용되고 ‘낙원 極(극)’ 또는 ‘모퉁이 極(극)’ ‘노력할 極’자등 여러 가지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三極無盡本(삼극무진본)이라 하면 ‘세 가지로 분류되어 있는 極(극), 즉 天 地 人의 존재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노력을 다해야하는 根本(근본)’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無(무)자는 ‘없을 無(무)’ ‘아닐 無(무)’ ‘허공 無(무)’자이며, 萬壽無疆(만수무강)의 문장에서 장수를 뜻하는 無(무)자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無(무)자의 뜻에 근거한 三極無盡本(삼극무진본)의 뜻은 三極(삼극)으로 분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근본의 역할을 하는 자가 노력을 다하여 통합시키는 일을 한다는 뜻으로 해문해도 무방한 문장이다.

 

또한 三極無盡本(삼극무진본)의 문장을 다르게 해문하면 '三極(삼극)으로 나누어 계시는 세 분의 根本(근본)은 끝없이 노력을 다하는 존재'라는 뜻으로 해문할 수 있다.

 

여기서 本(본)자는 根本(근본)을 지칭하는 글자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지칭하거나 또는 백의민족의 조상이신 국조단군을 지칭한 것이 ‘根本(근본) 本(본)’자이다.

 

그리하여 三極無盡本(삼극무진본)의 문장 바로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에서는 하나를 지칭하는 一字가 분류되어진 상태를 소개하였는데,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一’이라 하여 天 地 人을 각각 구분하여 서술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그 뜻을 보면 天地人을 지칭한 天一一의 뜻은 하늘도 하나, 땅도 하나, 사람도 하나임을 뜻하는 문장으로서, 하나님은 하늘이나 땅에서나 오직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지만 그 신은 오직 하나의 唯一神(유일신)으로서, 천상천하의 唯我獨尊(유아독존)으로 존재하시는 한 분이시라는 뜻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 天一一의 뜻이다.

 

부연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나 一’字의 역할로서, 天一一이라 한 문장을 달리 표현하면 一一一이라 서술할 수 있는 것인데 이 것은 하나님께서는 一字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명시한 것이다.

 

또한 天一一이라 한 문장은 하늘에서나 땅에서 역사할 존재도 一字에 해당시켰다는 견해로서, 사람을 통해 오신 하늘의 존재도 一字에 해당시켜 天一一이라 표현한 것으로서, 一字를 삼등분하여 天地人을 형성하였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이 天一一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 혹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天子(천자)와 사람의 역할로 나오는 하늘의 존재를 모조리 一字로 본 것이 天一一이라는 문장이다.

 

참고로 위문장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을 天地人이라 지칭한 것은 사실이나, 필자가 지적하려는 것은 天地人의 天地의 뜻을 허공이나 하늘 또는 땅이나 육지를 지칭한 단순한 뜻으로 국한시키면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하는데 있어 해석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부딪치게 되므로 해문방법을 좀 더 심오하게 접근해 보면, 天地의 天은 하나님으로, 육지를 지칭한 地자는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지칭하는 地자로 인용해야 하며, 종교에 비유하면 天地人과 유불선 삼대종교를 지칭하여 天神, 地神, 人神으로, 또는 天尊(천존), 地尊(지존), 人尊(인존)으로 분류하여 상황에 따라 인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부연하여 天一一의 뜻은 하나님께서는 ‘하늘 天’자의 역할로서, ‘하늘 天’자의 역할은 ‘하나 一’字와 같은 역할의 ‘天’자라는 것이며, 땅에서 역사하실 때에도 ‘一’의 역할이며, 사람으로 역사하실 때에도 ‘一’의 역할을 하시는 하나님의 역할을 天一一이라 하여 一字의 역할은 곧 ‘하늘 天’자의 역할이라는 뜻으로서, 天天天이라 서술해도 무방한 天一一의 기록이라는 사실을 필자는 지적하는 것이며, 또한 一一一이라 하여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 天一一의 문장이라는 견해이다.

 

이러한 이유로 天一一 문장의 뜻은 하늘에서 하나님의 역할을 할 분이 세 분으로 분류된 양상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 天一一의 문장이다.

 

또 地一二의 뜻은 땅에 존재하시는 존재도 결국 一字의 역할이신 하나님께서 分身하신 하나님의 분신체로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도 결국 하나님의 존재임을 밝히는 뜻으로 그 순서를 ‘두 번째 二’字로 정하여 ‘땅 地’자에 해당하는 하늘의 존재임을 밝힌 것이다.

 

또한 人一三一의 뜻 역시 사람의 존재도 하나님께서 분신한 하나님의 존재로서 一字의 역할을 하는 존재이며, 순서를 ‘세 번째 三’字로 정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역할을 할 시기가 도래되었다는 것을 人一三一이라 서술한 것이다. 이와 같이 天地人의 역할이 정해진 것이다.

 

그런데 사람을 지칭한 문장에서 특이한 부분은 天一一이나 地一二의 문장에 비해 人一三一일이라 서술한 문장에는 一字가 추가로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天一一 地一二라 서술하였으면 사람을 지칭하는 문장도 人一三이라 해야 일률적인데 一字를 추가하여 人一三一일이라 서술하였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필자는 사람의 역할로 나오는 것을 人一三一일이라 서술하여 一字를 추가 기록한 이유는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인 땅에 속한 天子나 사람은 모두 하나로서, 天地人의 역할이  同一(동일)체라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며, 사람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天地人의 세 번째 역할로서, 사람이 三位一體의 주인공으로 나와 天地人을 통합한다는 사실을 암시하기 위한 것이 一字를 추가로 서술한 이유라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아들 역할을 하시는 국조 단군과 백의민족 중에서 한 사람이 나오는데, 그 人間 역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一字의 역할이라는 사실을天一一 地一二 人一三一’이라 서술하여 天地人의 역할을 설명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늘 天’자의 역할은 一一의 역할이요, 땅의 역할인 地자의 역할은 一二의 역할이요, 사람의 역할인 人자의 역할을 一三一 해당시킨 것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하늘 天’자의 역할인 一一은 先天의 역할이며, ‘땅 地’자의 역할인 一二은 後天의 역할이며 ‘사람 人’자에 해당하는 一三一은 人天의 역할인데, 人天이라 하지 않고 中天이라 함으로써 人天을 中天의 역할로 분리시켰음을 하단의 문장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역할로 나온다’는 뜻의 人一三一의 문장 구성에서 天一一 地一二의 문장에 비해 추가로 서술되어있는 一字의 의미는 ‘사람이 하나님의 역할로 나오는 시기에 天地人을 통합하는 한 사람이 나와 천하를 통치한다’는 뜻을 암시하기 위하여 추가로 서술된 것이 一字의 역할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또한 종교로 분류한다면 유불선 삼대종교로 비유할 수 있는 것이 天地人이다.

즉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시대를 天一一이라 한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의 통치 시대를 地一二라한 것이다. 地一二라 한 뜻은 땅의 존재도 하나님의 신분임을 암시한 뜻이며 序列(서열)로는 二位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지칭한 뜻이다. 

 

또한 人一三一이라는 뜻은 사람 역시 하나님의 분신체라는 뜻이며 서열은 三位에 속하고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는 三數에 해당하는 세 번째 자임을 밝힌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天地人의 역할이 모두 하늘에 존재하던 신분이었으며 하나님과의 동일한 一字의 역할을 하는 존재라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三位一體(삼위일체)의 출현을 예고하는 예언이 등장하게 된 것은 天符經(천부경)으로부터 유래된 것임이 밝혀지는 것이다.

 

또한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一’의 문장과 연결되는 내용이 ‘積十鉅 無櫃化三(적십거 무궤화삼)’이라는 문장으로서, 積十鉅(적십거)의 뜻은 ‘하나님 자신이 사람으로 강림하시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陰陽(음양)의 역할로 강림하신다는 뜻이며, 또한 無櫃化三(무궤화삼)의 문장은 세 번째 사람의 역할로 나오는 한 사람의 존재가 사망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나오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위문장에서 積十鉅(적십거)의 積(적)자는 ‘쌓을 積(적)’ ‘포갤 積(적)’자이며 乃積乃倉(내적내창)의 뜻을 담고 있는 積(적)자로서, 乃積乃倉(내적내창)이라는 뜻은 ‘내가 쌓을 積(적)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서, 倉庫(창고)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라는 뜻이다. 이러한 積(적)자의 기록에 근거한다면 積(적)자의 역할은 ‘나 乃(내)’라는 사람의 역할로서, 積(적)자에 쌓여있는 것은 곡식이 쌓여 있거나 포개져 있는 것이 아니라 ‘聖神(성신)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積(적)자에 관한 보기 문장이다.

 

                 보기)   積   (委積儲也)   [孟子]   乃積乃倉

                         적  (위적저야)    (맹자)   내적내창

 

소개한 보기의 積(적)자에 대한 孟子(맹자)의 기록에서는 필자가 소개한대로 ‘쌓을 積(적)’자를 ‘내가 쌓는 역할을 委任(위임)맡은 자로서, 내가 내 창고에 쌓는다’는 뜻으로 설명하고 있다.

위의 委積儲也(위적저야)의 문장에서의 儲(저)자는 ‘쌓을 儲(저)’자이다.

 

또한 필자가 乃積乃倉(내적내창)의 문장에서 ‘나 乃(내)’자를 聖神(성신)이라 지칭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書經(서경)의 기록에 근거해서이다.

 

                  보기)    乃    [書經 大禹謨]    乃聖乃神

                           내    (서경 대우모)    내성내신

 

소개한 보기의 기록과 같이 書經(서경)의 기록에서의 ‘나 乃(내)자의 역할이 聖神(성신)의 역할’이라는 뜻을 서술한 乃聖乃神(내성내신)의 문장이 聖神(성신)과 관련된 문장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의하여 앞에서 소개한 積(적)자의 기록은 쌀이나 곡식을 창고에다 쌓는 일에 대해 서술한 것이 아니라 ‘나 乃(내)자의 역할이 聖神(성신)의 역할로 나온다’는 사실을 서술한 것으로서, 성신을 받은 사람이 출현하게 된다는 뜻이므로 이를 상고하면 ‘積十鉅無櫃化三(적십거무궤화삼)’의 문장은 '세 번째로 나오는 자는 聖神(성신)을 받은 자가 나온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즉 三位一體(삼위일체)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나온다는 기록인 것이다.

 

또한 十字의 의미는 陰陽(음양)이 하나가 되어진 상태가 十字의 구성과정이며 이와 같은 형태는 一字를 縱橫(종횡)으로 하여 만들어진 十字(십자)로서, 一字(일자)를 縱橫(종횡)으로 세우고 눕혀 만들었다는 뜻은 결국 天地를 縱橫(종횡)으로 만들었다는 의미로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天子께서 縱橫(종횡)으로 하여 十字를 만들었다는 뜻이므로 十字의 근본적인 뜻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天子께서 하나가 되어 있는 상태를 十字로 표시하기 위한 것으로서, 十勝地(십승지)나 十勝大王(십승대왕), 또는 十方世界(십방세계)라는 極樂世界(극락세계)를 지칭하는 문장이 등장하게 된 것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함께 하신 것을 상징하기 위하여 등장한 十字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서방의 기독교에서의 十字의 상징은 예수가 사형을 집행하는 형틀에 매달려 형벌을 받은 十字架로서, 사망을 상징하는 十字(십자)인 이유로 결국 검은 十字架를 교회에 부착시킨 결과를 초래했지만, 필자가 지금 주장하는 十字는 죄와는 상관없는 十字의 역할로서, 一字를 縱橫(종횡)으로 하여 만들어진 十字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하나로 합하여진 상태를 표시한 十字로서, 十勝地(십승지)라 하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함께 계신 곳이 十勝地(십승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격암유록 도부신인 문장에서는 ‘天神地鬼(천신지귀) 분명하고’라 하여 하늘은 神(신)의 역할이며 땅은 魔鬼(마귀)의 역할인데 어떻게 하여 하늘을 먼저 지칭하여 ‘神鬼(신귀)’라 하지 않고 땅을 먼저 지칭하여 鬼神(귀신)이라 하였는지를 지적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男尊女卑(남존여비)분명한데도 陽陰(양음)이라 하지 않고 陰陽(음양)이라' 한 이유와 男尊女卑(남존여비)가 분명하면 外內(외내)라 하여야 하는데 여자를 앞세워 內外(내외)라 한 이유를 지적하여 알려주기를, 하늘신과 땅의 魔鬼(마귀)가 서로 다투다가 하늘의 神(신)이 패하고 땅의 鬼(귀)가 승리한 이유로 하늘의 神이 地上權限(지상권한)을 상실하여 神鬼(신귀)라 하지 못하고 鬼神(귀신)이라 하여 魔鬼(마귀)세상이 되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이 도부신인 내용이다.

 

뿐만 아니라 男陽女陰(남양여음) 분명하지만 땅의 상징인 陰(음)의 역할인 鬼(귀)가 승리한 이유로 陰鬼(음귀)가 먼저 발동하였으므로 남자는 敗者(패자)가 되고 여자가 勝利者(승리자)가 되어 鬼勝神敗(귀승신패)가 되어짐으로 인하여 陽陰(양음)이라 못하고 陰陽(음양)이라 하게 되었다는 것이며, 男外女內(남외여내) 분명하지만 男子를 먼저 지칭하여 外內(외내)라 하지 못하고 女子를 앞세워 內外(내외)라 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陰(음)은 번성하고 陽(양)이 衰退(쇠퇴)해져서 魔鬼(마귀)가 하늘의 권세를 잡아 魔鬼(마귀)세상이 되어진 이유로 ‘先奪十字 鬼勢(선탈십자 귀세)’라 하여 陽(양)의 十字를 탈취하여 먼저 나온 十字에 들어간 자를 先入者(선입자)라 지칭하여 陰氣(음기)를 받아 魔鬼(마귀)를 따르는 자들이 되어졌다고 한 것이다. 

 

또한 이러한 十字는 陰鬼十字(음귀십자)로서, 黑十字(흑십자)가 되어진 十字라는 것이다. 여기에서의 黑十字는 기독교의 十字架를 지칭한 十字로서, 六· 二五 동란 이후에 기독교에서는 검은 十字架를 교회 종각에 달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先奪十字 鬼勢(선탈십자 귀세)’라는 뜻은 陽(양)의 역할인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十字家(십자가)를 기독교가 탈취하여 먼저 사용한 것을 말한 것이며, 기독교를 믿는 신자들을 지칭하여 先入者(선입자)라 함으로써 기독교에 들어간 자들이 따르는 신은 鬼神(귀신)이므로 예수를 믿는 자들은 점점 사악해진다는 사실을 예언하였다.

 

또한 ‘陽氣(양기)는 衰退(쇠퇴)하고 陰氣(음기)가 繁盛(번성)한다’는 것은 기독교나 기타 종교의 대부분의 신도들 중에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지적한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반대로 陽十字(양십자)를 따르는 자는 중간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지칭하여 ‘中入者는 陽氣(양기)바다 神(신)을 따르는 從神者(종신자)가 될 것’이라 서술한 것인데, 여기서 中入者(중입자)의 역할은 三陽(삼양) 즉 세 번째로 나오는 太陽(태양)의 역할로 활동하는 三陽神(삼양신)의 역할로서, 三神이 함께 하시는 陽神(양신)으로서의 十字가 되는 陽十(양십)의 역할은 白十字가 되어진다는 十字의 역할을 서술한 예언문장으로서, 다음과 같이 서술한 것이다.

 

           보기)   先動修道   陰十字요    中動修道   陽十勝을 

                   선동수도   음십자      중동수도   양십승   

 

                    陰鬼十은   黑十字요    陽神十은  白十勝을

                    음귀십     흑십자      양신십    백십승

 

                    陰陽分解  모르고서    十勝仙道  찾을소냐   

                    음양분해              십승선도 

 

                                   -格菴 桃符神人(격암 도부신인)-

 

보기 문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黑十字 白十字를 비교하기 위해서이며 흑십자는 陰道(음도)라는 사실과 백십자는 陽道(양도)라는 사실, 그리고 ‘陰陽(음양)을 分解(분해)하는 방법을 모르고는 十勝仙道(십승선도) 찾을 소냐!’라는 문장을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위의 예언과 같이 서방의 기독교는 陰道(음도)로서 黑十字라는 사실을 450여 년 전에 예언하였다는 사실을 필자는 지적하는 것이며, 白十字가 나오는데 白十字는 陽十字架(양십자가)로서 太陽(태양)이 뜨는 동방의 十字架를 가리켰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사항인데, 이와 같이 기독교와 정반대로 白十字를 다는 곳이 나온다는 예언대로 1955년부터 종교 활동을 시작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白十字를 부착하셨던 사실이다.

 

위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陰陽分解(음양분해)모르고서 十勝仙道(십승선도) 찾을소냐’의 문장으로서 陰陽(음양)을 分解(분해)한다는 의미는 현재 필자가 陰(음)의 십자는 黑十字로서 서방 예수의 十字가 陰(음)十字가 되어진 것이며 陽(양)의 역할은 하나님의 十字로서 白十字를 지칭하는 동방에서 나오시는 하나님으로 분류한 것이 陰陽分解(음양분해)이다.

 

또한 陰陽(음양)은 陰(음)이 먼저 활동하였다는 의미로서, 陰陽(음양)의 원리를 東·西方에 적용시키면 동방은 陽(양)의 역할이며 서방은 陰(음)의 역할인데 서방 예수가 먼저 黑十字를 달고 나온 이유로 도부신인 예언문장에서 ‘先奪十字 鬼勢(선탈십자 귀세)’라 하였는데 이는 陰(음)의 역할인 서방 예수가 陽(양)의 역할을 하실 하나님보다 먼저 黑十字를 달고 나온 이유로 ‘先奪十字 鬼勢(선탈십자 귀세)’라 하여 陽(양)이 十字의 역할보다 먼저 나온 사실을 先奪十字(선탈십자)라 지칭하여 陽(양)의 十字를 탈취하여 나왔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사실은 魔鬼(마귀)의 세력에서 나온 역할임을 말하고 있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예언문장에 근거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동방으로 강림하시는 하나님의 신분으로서, 陽(양)의 역할의 白十字를 달으셨던 것이며, 예수가 당신께서 하시는 역할을 먼저 하고 나왔다고 말씀하시면서 魔鬼(마귀)새끼라 쳐버리신 사실이 위 예언문장과 동일한 상황일 뿐만 아니라 동일한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十勝仙道(십승선도)찾을소냐’의 문장은 ‘十勝(십승)의 역할을 하는 곳은 仙人(선인)들이 존재하는 곳’이라는 뜻으로서, 十자와 관련된 天符經(천부경)의 積十鉅無櫃化三(적십거무궤화삼)의 문장과 연관되는 문장이라 소개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十字에 대하여 格菴 甲乙歌(격암 갑을가)에서는 一字가 縱橫(종횡)하여 十字가 되어진다는 사실을 서술하였으며 또한 十勝歌(십승가)에서는 ‘上帝再臨 十勝(상제재림 십승)’이라 한 十字의 역할로서 하나님께서 재림하시는 상황까지 서술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하단에서 상세히 소개한다.

 

이러한 ‘積十鉅 無櫃化三(적십거 무궤화삼)’의 문장에서 鉅(거)자는 ‘클 鉅(거)’ ‘강한 쇠 鉅(거)’ 또는 ‘갈고리 鉅(거)’자로서 ‘큰 자’를 지칭하는 뜻의 ‘鉅公(거공)’이라 하면 높은 벼슬을 하는 사람을 지칭한 것이며, 鉅萬(거만)이라 하면 돈 많은 부자를 지칭하며, 또 鉅儒(거유)라 하면 大學者를 지칭하는 鉅(거)자로서 史記(사기)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지칭한 鉅(거)자로 설명하였다.

 

                  보기)    鉅   (大也)   [史記]   天子曰 鉅公

                           거   (대야)   (사기)   천자왈 거공

 

보기 史記(사기)의 기록에서는 鉅(거)자에 대하여 大也(대야)라 하여 큰 사람을 지칭한다는 전제하에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지칭하여 鉅公(거공)이라 서술하였는데, 이러한 鉅(거)자의 뜻에 근거하여 天符經(천부경) 문장에서 ‘積十鉅 無櫃化三(적십거 무궤화삼)’의 積十鉅(적십거)의 뜻을 해문하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함께 하신다’는 뜻이 되며, 無櫃化三(무궤화삼)의 문장은 ‘무덤 속에 가지 않을 세 번째 사람이 변화되어 나온다’는 뜻이다.

 

부연하여 無櫃化三(무궤화삼)의 뜻은 ‘사망하지 않는 세 번째 사람이 나와서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라는 필자의 해문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하는 이유는 無櫃化三(무궤화삼)의 櫃(궤)자는 사망한 사람이 들어가는 ‘관 櫃(궤)’ 또는 ‘상자 櫃(궤)’자이다. 그리하여 積十鉅無櫃化三(적십거무궤화삼)의 뜻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함께 하시는 十勝地(십승지)에 있는 자 중에서 세 번째로 나오는 사람은 관 속에서 부활하여 나올 사람의 역할이거나 아니면 관 속에 들어갈 일이 없는 사람으로서, 영원무궁 사망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화하는 세 번째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예언한 기록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天地人의 天地 즉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역할은 十字로 변화되어 드러나는 것이며, 사람의 역할로 나와 十字가 상징하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고 가는 사람으로 나오는 자가 영원무궁 사망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위 ‘積十鉅 無櫃化三(적십거 무궤화삼)’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이며 이러한 기록은 先天에서 일어나는 天地人의 三位一體(삼위일체)의 역할인 것이다.

 

다음은 하단에서 소개하는 다음의 이기한 天符經(천부경) 문장을 해문할 차례이다.

 

     다시보기)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  六生  七八九運  三四成環  五七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  육생  칠팔구운  삼사성환  오칠

 

다시보기의 문장에서는 天地人의 地의 역할인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세상을 지칭하였으며 사람의 역할로서 中天(중천)의 역할로 나오는 사람에 대해 서술한 것으로 필자는 보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한 天二三의 문장이 땅의 역할인 後天의 역할을 서술한 문장으로서, 天地人 중에 땅, 즉 地에서부터 시작이라는 사실을 표시한 것이며, 푸른 색깔의 人二三의 의미는 세 번째로 나오는 사람의 역할을 분별하기 위하여 색깔로 표시한 것이다.

 

소개한 위의 문장 역시 육지를 지칭하는 ‘땅 地’에서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세상이 시작되어지는데,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天地人으로 분류하여 땅의 숫자는 두 번째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뜻으로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이라 서술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의 문장에서는 땅 또는 地를 지칭하는 방법으로 一과 二 중에서 二자를 땅으로 표시하였으며, 天 地 人의 세 문장의 중앙에 표시한 二字를 합한 것을大三合 六生(대삼합 육생)’이라 서술하였는데, 이것은 天 地 人의 셋을 합한 것을 大三合(대삼합)이라 지칭하였으며, 天 地 人의 세 문장의 중앙에 있는 二字를 三數에다 곱하면 六數가 생기는 사실을 六生이라 서술한 것이다.

 

부연하면 다시보기의 기록에서와 같이

 

             다시보기)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   六生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   육생

 

다시보기 문장에서 ‘天二三 地二三人二三 大三合 六生’이라 서술한 문장이 담고 있는 뜻은 하나님께서 육지인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의 문을 열기 시작하시는데, 육지인 땅에서도 앞문장과 마찬가지로 天 地 人 즉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과 사람이 등장하는 역사가 이룩된다는 사실을 소개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땅 즉 ‘육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단정하여 해문할 수 있는 근거는 天 地 人의 문장에 모두 각각 二三이라 서술한 점에서 찾을 수 있는데, 하늘에서와 같이 天 地 人의 문장에 육지 즉 ‘땅 地(지)’자에 해당하는 二字를 각각의 가운데에 삽입시킨 이유는 二字의 역할이 主役(주역)이라는 의미심장한 뜻으로서, 여기서의 二字의 의미는 하나님의 아들 天子께서 二字의 역할이며 地球(지구)의 주인공임을 밝히는 상징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것은 앞 문장에서는 무조건 가운데 숫자를 一字(일자)로 하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一’이라 서술하여 마지막에 사람을 지칭하는 문장에서는 一三이라 지칭하고 一字를 추가 서술하여 一字가 하늘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大三合 六生’이라 서술한 문장에서 ‘大三合 六生’이라 한 문장은 이 문장에서 天地人 각각의 가운데 숫자인 二字와 관련된것으로서, 大三合이라는 문장이 성립되는 이유는 天地人을 합하면 三이 되고 六生이라 한 이유는 天地人의 중앙의 숫자가 모두 二字이므로 天地人의 三수와 天地人의 중앙수인 二자를 곱하면 二 X 三 = 六數가 되어지므로 六生이라 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六生이라 한 의미는 ‘六자가 새로 生成(생성)되었다’는 뜻으로서, 六자가 새로이 등장하였다는 기이한 의미이다.

 

위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의 문장에서 생성되어진 六生자를 一 二 三 四 五 七 八 九 十數에 부합시키면 새로운 자가 하나 더 생기게 되는 이유로 기존의자 위에 자가 하나 더 존재하게 된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六자가 生成(생성)되었다’는 의미의 자는 天干(천간) 甲 乙 丙 丁 戊 庚 辛 壬 癸에서 여섯 번째자를 지칭한 의미이며, 地支에서는 子 丑 寅 卯 辰 午 未 申 酉 戌 亥의 (사)자를 지칭한 것이자의 역할이다.

 

이러한 여섯 번째에 해당하는 地支의 자인 ‘뱀 巳(사)’자의 존재는 서방의 성서에서는 마귀로 상징되어 있는데, 이 뱀의 존재는 ‘智慧(지혜)를 뱀같이 하라’ 할 정도로 智慧(지혜)의 상징으로 표출되어 있는 역할로서, 성서에서는 하나님이나 예수보다 우월한 뱀의 존재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혜가 많은 새로운 마귀의 존재가 육지에서 나왔다’는 뜻으로 해문해도 되는 六生의 문장이다. 이러한자와 관련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공교롭게도 자에 해당하는 뱀띠인 丁巳年생으로 탄강하셨다는 사실이 주목되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魔鬼(마귀)라는 것이 魔鬼(마귀)가 하나님이게 되어 있어”라는 천지가 진동할 말씀을 하신 바와 같이 새로운 六자가 새로 생긴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땅 地’에 해당하는 地支(지지)에서는자가 한 자 더 늘어났다는 것이며, 이러한 점으로 보아 앞에서 一字를 소개할 당시에 소개한바있는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一’의 문장 중, 사람을 지칭한 人一三一의 문장에 추가로 남겨 놓은 字와 새로 생긴 六자와 연결시키면 一六수가 생성되어진다.

 

이러한 一六의 숫자는 天地가 합해진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一字는 先天의 一字의 역할이며 字는 땅을 지칭한 문장에서 天地人의 字를 합한 숫자가 六字인 이유로 六字는땅에 속한 六字라는 사실을 필자는 지적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一 二 三 四 五七 八 九 十의 문장을 陽陰(양음)으로 분류해도 자연적으로 一字는 홀수로서 陽(양)의 역할이요, 二字는 짝수로서 陰(음)의 역할이므로 자연히 땅의 역할로 구분되어지는 六字이다.

 

그리하여 陽數(양수) 즉 홀수는 一 三 五 七 九字가 陽(양)수이면서 홀수이고 陰(음)수이면서 짝수는  二 四 八 十字는 라는 사실을 필자는 지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陽數(양수)는 하나님과 太陽(태양) 또는 日과 陽地(양지) 혹은 男子를 상징한 숫자이다.

반대로 陰數(음수)의 존재는 두 번째인 地의 역할인 天子 또는 月이나 陰地(음지) 또는 女子를 상징한 역할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문장에서의 一字의 역할은 홀수로 陽(양)수에 속하고, 六生의 六자는 짝수로서 陰(음)수에 속한 글자이기 때문에 陰(음)으로 본다면 六一수로 보아야하는 숫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陽陰(양음)의 원리의 순서라면 六生의 문장을 一六수와 六一수로 변화시켜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으로 인용해야할 문장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六生의 문장을 상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六生의 뜻에 의해기존의 一 二 三 四 五  七 八 九 十의 수에의 수가 더 추가되어진 이유로서, 六生의 뜻은 六六이 되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며, 一六수는 오방신장에서 북방에 해당하는 수로서, 玄武之神(현무지신)의 역할의 ‘물 水’자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字와 六生의 숫자가 天符經(천부경)에서 더 추가되어진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음수의 六一수의 숫자에 대해 격암 甲乙歌(갑을가)에서는 다음과 같이 一字가 縱橫(종횡)하여 생성된 숫자가 六一수임을 서술한 것이다.

 

              보기)   一字縱橫   十勝運   鷄龍出世   伽倻知 

                      일자종횡   십승운   계룡출세   가야지  

 

                      一字縱橫   六一出   自身滿滿   不成事  

                      일자종횡   륙일출   자신만만   불성사 

 

소개한 보기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은 鷄龍(계룡)에서 출세하여 나오는 사람이 절인 伽倻(가야)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라고 소개하면서 伽倻(가야)의 절에서 나오는 사람은 一字를 縱橫(종횡)으로 하여 만든 十字(십자)로 상징되는 勝利(승리)자의 운명으로 나오는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鷄龍(계룡) 伽倻(가야)에서 출세하여 나오는 사람은 一字를 縱橫(종횡)으로 만들어진 六一의 존재로 출현하는 역할로서, 자신만만하여 교만해 있는 사람은 일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는 예언이다.

 

위문장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一字(일자)를 縱橫(종횡)으로 하여 만들어진 것이六一出(육일출)이라는 점으로 보아자를 一字와 같은 역할로 보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 ‘天二三 地二三人二三 大三合’의 문장에서 생성되어진 六生의 뜻대로 天地人의 중앙의 숫자인 二字를 모두 합하여 만들어진 六字를 一字로 본 이유는 땅에서 활동하는 二字의 존재 역시 하늘에 속한 존재라는 사실을 지칭한 것으로, 하늘 수인 一字의 역할이 곧 땅에 강림하여 땅에서 天地人을 통합하는 三位一體의 역할이라 보기 때문이다.

 

또한 위문장에서 ‘自身滿滿 不成事(자신만만 불성사)’의 不成事(불성사)의 문장은 ‘불가능한 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는 뜻으로 해문할 수도 있는 문장이나, 앞부분의 自身滿滿(자신만만)의 뜻을 교만이 차있다는 뜻으로 보기 때문에 필자는 不成事(불성사)의 문장을 ‘일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문한 것이다. 

그리하여 위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은 ‘一字縱橫 六一出(일자종횡 육일출)’의 문장을 통해 앞부분의 六生(육생)의 문장이 왜 등장했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인데,一字가 종횡하여 六一出이 만들어진다는 뜻은 위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一’이라 소개한 문장에서의 天一一의 一字가 縱橫(종횡)하여 六一出이 형성되었다는 뜻으로서, 六字를 一字로 본 이유는 六字가 형성된 과정을 서술한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 六生’의문장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二字 셋이 합하여 六자가 만들어진 것인데, 字는 땅에 속한 二字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역할을 상징한 二字이므로 六生자를 같은 하늘의 역할인 一字로 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六一出의 문장은 天一一出의 문장과 같은 뜻으로서, 一六으로 인용하면 북방에 속한 玄武之神(현무지신)의 역할이 되며, 六一出의 문장으로 인용하면서 육지의 鷄龍伽倻(계룡가야)에서 나오는 聖人(성인)의 역할인 것이다.

 

이러한 六一出의문장과 관련하여 다음 소개하는 예언 문장에서는 天佑神助(천우신조)의 도움을 받는 兩白聖人(양백성인)을 六一水 의 역할이라 하여 ‘물 水(수)’자를 인용한 것이 특이하다.

 

        
       보기)     朝鮮民族    患難時에   天佑神助    白衣人을   河洛天地
                 조선민족    환란시     천우신조    백의인     하락천지


                 
 六一水로    兩白聖人   出世하야 
                 육일수      양백성인   출세 

                 十勝大船  지여놓고   苦海衆生   極濟로세

                 십승대선            고해중생    극제

     
                                        -格菴 兩白論(격암 양백론)-

 

소개한 보기문장에서는 조선민족의 患難(환난)시에 나오는 성인께서 하나님의 도움과 신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백의민족임을 밝히고 있으며, ‘河洛天地(하락천지) 六一水’라는 문장을 통해서는 그 성인이 先天과 後天의 역할을 하는 六一水로서, 북방에서 나오는 兩白聖人(양백성인)의 역할로 세상에 나와서 十勝(십승)의 배를 만들어놓고 구원을 주는 역할을 하는 聖人(성인)으로 나온다는 예언이다.

 

위문장을 필자가 소개하는 이유는 六一水의문장을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위문장에서 六一水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河洛天地(하락천지)를 六一이라 지칭하여 六자를 하늘로 취급하고 반대로 하늘의 一字를 땅으로 표시하여 철저하게 陰陽(음양)을 만들어서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물 水’의 역할을 오방신장에서 찾아보면 북방에 속한 ‘물 水’자의 역할이다.

 

위문장에서 兩白聖人(양백성인)의 뜻은 백의민족의 조상이 두 분 계시다는 의미로서 先天과 後天의 하나님 즉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출현하시는 국조단군을 지칭한 것이다.

 

또한 위문장에서 중요한 문장이 天符經(천부경)에 기록되어 있는 ‘十’字인데, 十字의 역할은 陽陰(양음)이 합해진 十字로서, 구원의 방주가 되어지는 十字의 역할임이 밝혀지는 상황을 지적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문장에 근거하여 一六의 역할이나 六一의 역할의 주인공은 같은 하늘에 속한 숫자의 역할로 밝혀지는데, 一六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의 실체에 대해서는 하단에서 추가로 오방신장을 인용하여 상세히 해문해야만 다음에 연결되어지는 天符經(천부경) 내용을 이해하기가 수월해지므로 一六의 역할이나 六一의 역할의 주인공에 대해서는 오방신장에서 살펴보고, 天符經(천부경)의 본문으로 회귀하여 해문하려 한다.

 

이와 같이 天符經(천부경)과 오방신장을 연결하는 이유는 천부경 내용도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의 문장을 인용한 것인데 오방신장 문장도 역시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의 문장을 인용하여 서술한 것으로서, 五方神將(오방신장)이라는 것은 五方位(오방위)에 각각의 神(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一二三四부터 十까지의 숫자를 오방위에 각각 홀수와 짝수로 배정하였으며 또한 天干(천간)과 地支(지지)의 역할의 將軍(장군)과 神(신)의 존재가 동거하고 있는 문장이 오방신장이다.

 

이러한 오방신장 중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인용하여 天符經(천부경)에서도 一六수를 인용하여 서술한 것이다.

 

                보기)   北方壬癸   一六水   黑帝將軍   玄武之神  

                        북방임계   일륙수   흑제장군   현무지신

 

소개한 오방신장 보기문장에서와 같이 오방신장의 기록에서 밝혀지는 것은 북방은 天干(천간)의 끝인 壬癸(임계)에 해당하며, 數理(수리)로는 一六당되고, 水자는 오행에서 북방에 속한 글자이며 또한 北方(북방)에 존재하는 장군은 黑帝將軍(흑제장군)이며 神(신)의 역할로는 玄武之神(현무지신)으로서, 玄武之神(현무지신)의 玄武(현무)의 역할은 하늘의 역할로서, 千字文(천자문)에서는 天地玄黃(천지현황)이라 지칭하여 ‘검을 玄(현)’자로 하늘을 지칭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玄武之神(현무지신)은 天武之神(천무지신)의 문장이나 같은 내용이다.

 

부연하여 위 문장에서 ‘壬癸(임계) 一六水’라 한 문장에서 壬癸(임계)는 자체적으로 陽陰(양음)을 형성하여 壬(임)자는 陽(양)자의 역할로서, 홀수인 一字의 역할이고 癸(계)자는 陰(음)의 역할로서, 짝수인 六자의 역할이다.

이러한 이유로 壬癸(임계)를 天地에 비유하면 一六의 기록은 一字는 하늘의 역할이요 六자는 땅의 역할이며, 水자는 당연히 陰(음)의 水자이나 북방에 존재하는 陰(음)의 水자인 이유로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아들 천자나 여자를 지칭한 水자의 역할이다.

 

그리하여 一六의 숫자는 자연적으로 天地를 상징한 문장이 되는데, 玄武之神(현무지신)의 역할은 하늘의 역할이고 黑帝將軍(흑제장군)의 역할은 땅의 將軍(장군)의 역할로서, 하나님의 신을 보필하는 역할의 將軍(장군)의 존재라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그리하여 위문장에서 소개한바있는 ‘河洛天地(하락천지) 六一水’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은 河洛天地(하락천지)는 天地를 河洛(하락)이라 지칭한다는 뜻으로서, 天地가 뒤집히는 것을 六一이라 지칭하였으므로 六一水의 문장은 地天水(지천수)라 한 문장과 같은 뜻으로서, 지구에서 하나님의 세상이 열리게 된다는 사실을 六一出 혹은 六一水라 지칭한 것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六一出이나 六一水의 문장을 거꾸로 地天(지천)이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지구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기록에 근거해서이다.

 

                        보기)    坤上乾下    地天泰卦

                                 곤상건하    지천태괘

 

소개한 보기의 기록은 격암 세론시 예언문장으로서, 陸地(육지)에 존재하는 사람이 하늘의 역할을 하는데 하늘의 역할을 하기 위해 밑으로 내려왔다는 뜻이며, 하늘과 땅이 뒤바뀐다는 뜻인데, 이것은 地上(지상)에서 하늘나라가 시작되어진다는 뜻으로서, 坤上乾下(곤상건하)라 서술한 문장은 地上天下(지상천하)라 한 문장과 같은 뜻이다.

 

또한 地上(지상)에서 하늘나라가 세워진다는 사실을 地天泰卦(지천태괘)라 서술하여 地上(지상)에서 하늘나라가 세워질 시기가 도래되었음을 地天泰卦(지천태괘)라 서술한 것이다.

 

이와 같이 필자가 위문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河洛天地(하락천지) 六一水’라 지칭한 문장이 뒤집어지는 상황을 밝히기 위해서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河洛(하락)은 天地를 지칭한 것이며 六字와 一字는 역시 순서를 바꾸어 地天를 지칭한 것이다. 그리하여 六一水의 문장에서 陸地(육지)를 지칭한 六字는 하늘의 역할이며 하늘의 수인 一字는 땅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六字는 一字와 같은 역할의 하늘의 六자로서 天六六이라 하면 地一一이라 기록해도 되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위문장에서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이 甲乙歌(갑을가)의 기록에 근거한 것이다.                                                        

      
                 보기)     國家興亡   如草芥   倒一正一   六一數

                          국가흥망   여초개   도일정일   육일수

 

소개한 보기의 기록은 국가와 연관된 문장으로서, 국가의 흥망이 풀과 지푸라기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것과 같다는 기록과 연계하여 넘어진 一字와 바로 선 一字를 지칭하여 倒一正一(도일정일) 六一數라 거론한 사실에 근거하여 六字를 一字와 같은 하늘의 역할이라 필자가 위에서 해문한 것이다.

 

이와 같이 六字는 一字와 같은 역할로 하늘의 역할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유로 六生의 문장은 땅에 속한 六生의 역할과 하늘에 속한 六生의 역할을 하는 六生의 문장에 연결되는 문장이 다음의 天符經(천부경)의 다시보기 문장이다.

'

                   다시보기)     七八九運   三四成環   五七

                                 칠팔구운   삼사성환   오칠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을 해문하기 전에 우선 앞에서 소개한 문장에서 一字와 二字의 역할은 天地의 역할로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각각 一字와 二字의 역할로 구분되어진 것이며, 땅의 역할인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 六生’이라 서술한 문장에 근거하여 天地人이 밝혀진 六生의 문장은 육지 즉 地의 역할인 天 地 人에 각각 기록되어있는 二字를 합하여 만들어진 六生이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六生의 문장과 연결되어지는 문장이 다시보기 七八九運의 문장으로서, 여기서 七八九수의 문장 다음에 ‘운명 運(운)’자를 기록한 것은 七八九의 숫자 역시 사람의 운명을 지칭한 숫자로서, 사람의 運命(운명)을 지칭한 문장은 五方神將(오방신장)에서 참고해야하는 상황이다.

 

그 이유는  五方神將(오방신장)은 사람과 神(신)의 역할을 동시에 기록한 문장으로서, ‘五方神將(오방신장)’의 뜻 자체가 다섯 장수의 신의 존재가 중앙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에 울타리를 만들고 있는 형태라는 뜻으로 직역되며 사람의 운명을 지칭한 숫자가 오방신장에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七八九運의 문장과 연결되어지는 문장이 ‘三四成環 五七(삼사성환 오칠)’이므로 三四成環(삼사성환)의 뜻은 三四의 숫자가 다시 뜻을 이루기 위하여 圓(원)을 형성하여 울타리를 만든다는 뜻으로서, 圓(원)을 형성하라는 뜻으로 三四成環(삼사성환)이라 서술한 成環(성환)의 環(환)자는 둥근 옥반지를 지칭한 環(환)자이며, ‘울타리 環(환)’ ‘얽어 맬 環(환)’자로서 사방을 둘러쌓는 상태를 지칭한 環(환)자로서, 環境(환경)이라 하는 문장에 인용하는 環(환)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三四成環(삼사성환)의 문장이 五七 숫자와 연계되어진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三四 수로 圓(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五方神將(오방신장)을 인용해야 하는데, 七八九運과 연계한다면 오방신장 문장에서 三수와 四수에 해당하는 운명의 숫자는 八九자로서, 三자를 八과 연결하면 三八로서, 동방에 해당하는 숫자이며 四자를 九와 연결하여 만들어진 四九는 서방을 지칭한 뜻으로 만들어진 三四수인 이유로 이것이 七八九運 문장에서의 八九자에 해당되므로 七자에 대한 해문만 남는다. 

 

이렇게 남은 七자와 관련하여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大三合 六生’의 문장에 연결되는 문장이 七八九運의 문장이므로 그 의미를 살펴보면 七八九運 문장에서의 八九의 숫자는 三수와 四수를 연결하여 형성된 三八과 四九에서 표출된 숫자로서, 오방신장에서 동방과 서방에 해당되는 숫자로 밝혀졌으므로 이제 남은 七자를 地의 주인공을 상징하는 숫자인 二字와 연결시키면 자연히 남방을 지칭하는 二七이되는 七자이나 三四成環(삼사성환)의 문장 후에 五七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五七 숫자만 해문하면 七자의 해석은 자연적으로 나온다.

이러한 이유로 위문장에서 三四成環(삼사성환)의 문장이 원하는 것은 동방에서 三八로 나오는 주인공과 서방에서 나오는 四九의 주인공이 圓(원)을 형성하여 뜻을 成就(성취)하는 것으로서, 이 뜻이 이루어지는 길은 동방 三八(삼팔)의 주인공과 서방 四九의 주인공이 만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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