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天符經(천부경) 지참한 正道令이 일본에서

                       남조선 紫霞島(자하도)로! (3부-1)


 

소개하는 하단의 문장은 전장에서 소개한바 있는 내용으로서, 일본에서 秘文(비문)을 가지고 자하도로 들어온 眞主(진주)의 존재가 이북에서 태어나 天符經(천부경)을 지참하고 일본으로 가서 잠시 은둔하다가 남조선으로 들어와 천수대명을 지휘하면서 구원의 역사를 하신다는 내용이 발견되어 추가로 전장의 내용과 연결하기 위하여 소개하는 것이다.

 

우선 전장에서 소개한바있는 하단의 이기한 기록은 새로 소개하는 격암 송가전 내용과 연관되는 문장으로서, 秘文(비문)을 가지고 자하도로 돌아와 스스로 眞主(진주)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일본에서 들어온 존재이기 때문에 같은 맥락의 기록이라 이기하여 소개하는 것이다.

 

  전장에서 이기한 문장)   秘文  日海島眞人  自出  紫霞島眞主

                          비문  일해도진인  자출  자하도진주

 

                          赤黃之馬  龍蛇之人  柿木扶人  皆之柿木之林

                          적황지마  용사지인  시목부인  개지시목지림

 

                                        -格菴 世論視(격암 세론시)-

 

소개한 이기한 문장에서 秘文(비문)을 가지고 일본에서 들어온 眞人(진인)의 정체를 밝히고 있는  ‘赤黃之馬 龍蛇之人(적황지마 용사지인)’의 문장과 연관되는 문장이 하단의 문장이기 때문에 다시 이기하여 먼저 소개한다. 

 

소개하는 하단의 본문장이 장문인 이유로 두 문장으로 분류하여 해문하며, 소개하는 하단의 본 문장은 읽기만 해도 그 뜻을 알 수 있는 쉬운 내용이다.

 

             보기)     辰巳聖君  正道令이   金剛山 精運氣받아   

                       진사성군  정도령     금강산 정운기       

           

                       北海島에  孕胎하여   東海島에  暫沈터니   

                       북해도    잉태       동해도    잠침       

                

                       日出東方  鷄鳴聲에   南海島로 건너와서

                       일출동방  계명성     남해도

 

                       天受大命  指揮故로   紫霞島에  定坐하사  

                       천수대명  지휘고     자하도    정좌 

                  

                       盡心竭力  修道中에   寅卯時에  心轉하여  

                       진심갈력  수도중     인묘시    심전      

          

                       日月山上  높이올라   焚香再拜  一心으로

                       일월산상             분향재배  일심

 

                       天井水에  祝福하고   聖神劒을  獲得守之  

                       천정수    축복       성신검    획득수지  

   

                       丹書用法  天符經에   無窮造化  出現하니  

                       단서용법  천부경     무궁조화  출현      

   

                                        -格菴 宋家田(격암 송가전)-

 

소개한 보기문장은 본 홈의 학문적 근거 편의 ‘辰巳聖君(진사성군)으로 강림하신 하나님’의 문장에서 소개한 바 있는 내용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북한에서 탄강하시어 소년시절에 일본으로 건너가 잠시 운둔하고 계시다가 대한민국으로 들어오셔서 종교 활동을 시작하신 상황을 그대로 예언해 놓은 내용으로서, 박태선 장로님의 출생과 성장과정을 그대로 서술한 것이 놀라와 다시 소개하는 것이다.

 

상기문장을 통해 드러나는 사실은 辰巳聖君(진사성군)의 존재는 ‘바를 正’字 正道令의 역할로서, 금강산 정기를 받아 북해도에서 잉태하여 동해바다 섬에 잠시 머물러 계시다가, 해가 뜨는 동방의 닭이 우는 시기에 남해바다를 건너와 紫霞島(자하도)에 자리 잡으시고 하나님의 대사명을 지휘하기 시작하면서 온갖 전력을 다하여 수도하시다가 호랑이와 토끼가 나오는 시점에 辰巳聖君(진사성군) 正道令의 존재는 마음을 바꾸어 자기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사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밝히고 세상에 드러내고 하나님께 분향하며 제사 올리는 심정으로 기도하여 성신의 검을 획득하여 天井水(천정수)에 축복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辰巳聖君(진사성군) 正道令의 존재는 ‘丹書用法 天符經(단서용법 천부경)’을 인용하여 무궁조화의 변화를 일으키는 비법을 알고 출현한 辰巳聖君(진사성군) 正道令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상기 문장은 전장에서 秘文(비문)을 가지고 일본에서 들어오는 龍蛇之人(용사지인)의 역할에 대하여 소개한 내용과 같은 맥락이다. 즉 위문장에서 秘文(비문)을 가지고 들어오는 龍蛇之人(용사지인)은 辰巳之人(진사지인)과 같은 맥락의 기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소개한 본 문장에서 辰巳聖君(진사성군) 正道令의 존재와 寅卯(인묘)의 문장과 天井水(천정수), 聖神劒(성신검), ‘丹書用法 天符經(단서용법 천부경)’의 문장이 해문해야 할 내용들이다.

 

우선 辰巳聖君(진사성군)의 문장은 전장에서 소개한 ‘赤黃之馬 龍蛇之人(적황지마 용사지인)’의 문장에서의 龍蛇之人(용사지인)의 뜻과 동일한 뜻으로 소개한 바 있는데, 辰巳聖君(진사성군)의 문장에 正道令이라는 문장이 첨부되어 辰巳聖君(진사성군)이 ‘바를 正’字의 正道令의 역할로 나와 대한민국의 시조인 단군과 같은 역할로 출현하시게 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는 것이 다른 점이다.

 

필자가 正道令의 문장을 국조단군과 연관시키는 이유는 正道令의 正字는 ‘바를 正’字의 正道令의 역할로서, 거국적인 측면에서 ‘바를 正’字의 正道를 가는 역사의 실제적인 상황을 검토해보면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친히 강림하시는 경우나, 아니면 국조단군의 출현을 들 수 있을 뿐, 이외에는 세계 어느 누구도 ‘바를 正’字 正道令의 역할로 나올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바를 正’字의 뜻은 의로운 사람을 상징한 것으로서, 正義(정의)로운 사람은 죄가 없는 사람만이 正義(정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 이외에 백의민족의 조상이신 국조단군 이외에는 죄와 상관없는 正道(정도)를 가는 正義(정의)로운 사람은 없다고 필자는 보기 때문이다.

 

또한 정의란 ‘정도를 간다’는 뜻으로서, 正道(정도)나 正義(정의)에 대한 고전 한서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여 정리하였다.

 

           보기)  正義 (正道) [後漢書]  斯皆君臣之  正義  父子之紀綱

                  정의  정도  (후한서)  사개군신지  정의  부자지기강

 

보기와 같이 정의에 대한 고전 後漢書(후한서)의 기록에서 이르기를, 부자지간의 기강이나 군신지간의 기강을 모두 상하로 분류하여 이 질서를 지켜가는 행위가 올바로 가는 正義(정의)의 道理(도리)라 하였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正道란 조상을 모시고 가는 길이 곧 정도의 역할이라 보기 때문에 필자는 국조단군을 모시고 가는 것이 正道라 보는 것이다. 물론 위의 正道에 대한 문장의 취지도 이와 같다.

 

그러므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뜻은 하나님께서 뱀띠로 강림하시는데, 국조단군의 역할까지 하시며 일인이역의 하나님의 역할로 강림하신다는 필자의 해문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할 수 있는 근거를 하단에서 제시한다.

 

또한 위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寅卯時(인묘시)의 문장으로서, 寅卯時(인묘시)의 문장을 해문하기 위하여 하단의 문장을 다시 소개한다.

 

          다시보기)    天受大命  指揮故로   紫霞島에  定坐하사  

                       천수대명  지휘고     자하도    정좌 

                  

                       盡心竭力  修道中에   寅卯時에  心轉하여  

                       진심갈력  수도중     인묘시    심전

 

                       日月山上  높이올라   焚香再拜  一心으로

                       일월산상            분향재배  일심

 

                       天井水에  祝福하고   聖神劒을  獲得守之  

                       천장수    축복       성신검    획득수지  

   

                       丹書用法  天符經에   無窮造化  出現하니  

                       단서용법  천부경     무궁조화  출현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은 이미 소개한대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존재가 금강산의 정기를 받아 北海島(북해도)에서 탄생하여 東海島(동해도)인 일본에서 잠시 은둔하여 계시다가 日出東方(일출동방) 해가 뜨는 동방의 닭이 우는 시기에 남해바다를 건너 자하도에 들어와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천명을 지휘하기 위하여 紫霞島(자하도)에 정식으로 자리 잡고 진심전력을 다하여 수도하는 중에 寅卯時(인묘시)의 호랑이와 토끼띠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나오는 시점에 이르러 비로소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은 마음을 바꾸어 日月山上 높이 올라 분향재배하면서 聖神劍(성신검)을 획득하여 天井水(천정수)에 축복하면서 丹書用法(단서용법) 天符經(천부경)의 무궁조화법을 터득하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드러난다는 예언이다.

 

이 문장에서 寅卯(인묘)의 문장이 의미하는 바는 육갑에서의 '戊寅(무인) 己卯(기묘)'를 略한 것으로서, 앞에서 赤黃之馬(적황지마)와 龍蛇之人(용사지인)의 문장을 소개할 당시에 언급한 바와 같이 오방신장에 의하면 赤黃之馬(적황지마)는 ‘中央 戊己 五十土(중앙 무기 오십토)’의 역할로서 黃帝將軍(황제장군)과 句震騰蛇(구진등사)의 역할로 출현하는 戊己(무기)의 역할이며, 이 戊己(무기)는 '戊寅(무인) 己卯(기묘)로서 이를 寅卯時(인묘시)라 서술한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寅卯時(인묘시)의 문장을 해문하기 위하여 오방신장의 문장까지 인용하는 이유는 寅卯時(인묘시)의 주인공으로 인하여 북한에서 誕降(탄강)하신 辰巳聖君(진사정군) 正道令의 존재가 日本으로 갔다가 남조선 紫霞島(자하도)에 들어와서 일심으로 분향재배를 하며 전력을 다해 수도하다가 聖神劍(성신검)을 획득하고 寅卯時(인묘시)에 마음을 바꾸어 하나님의 정체를 밝히실 것을 결심하고 天井水(천정수)에 축복하기 시작하면서 丹書用法(단서용법) 天符經(천부경)의 무궁조화의 비법을 가지고 출현하기 때문으로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역할은 위에서 소개한바있는 赤黃之馬(적황지마)와 龍蛇之人(용사지인)의 문장에서 龍蛇之人(용사지인)의 문장이 바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뜻과 같은 맥락이기 때문이다.

 

또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이 寅卯時(인묘시)의 역할로 나오는 三八 戊寅生(삼팔 무인생) 호랑이띠와 丁卯生(정묘생)으로 나오는 토끼띠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위문장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으로 나오는 성군과 寅卯時(인묘시)의 주인공은 불가분의 관계로서, 寅卯時(인묘시)라는 의미는 ‘寅卯(인묘)의 존재가 나오는 시기에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께서 하늘위에 높이 드러나서 天井水(천정수)에 축복하기 시작한다'는 뜻으로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은 寅卯時(인묘시)의 寅卯(인묘)의 존재가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며, 반대로 '만약 寅卯(인묘)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았으면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께서는 하늘위에 높이 드러나서 天井水(천정수)에 축복할 필요가 없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을 지적하는 바이다.

 

부연하여 상기문장에서 ‘하늘위에 높이 드러나다’라고 해석되는 부분은 日月山上(일월산상)의 문장으로서, 日月은 해와 달이 되며, 또는 日月을 합하면 ‘밝은 明’자가 되며, 山上이라 하면 산위는 하늘이나 허공을 지칭한 공중으로서, 日月과 山上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역할’이라는 뜻으로서 ‘日月山上 높이 올라’라 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을 비로소 시행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존재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을 행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역할이 寅卯時(인묘시)의 寅卯(인묘)의 역할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寅卯(인묘)의 문장을 상세히 해문하는 이유는 위문장에서 天授大命(천수대명)을 받아 지휘하는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으로 나오는 존재가 일본에서 남해바다를 건너 들어와 紫霞島(자하도)에 정착하면서 진심 전력으로 수도한 이후에 ‘寅卯時(인묘시)에 心轉(심전)하여 日月山上 높이 올라 天井水(천정수)에 축복하였다’는 기록으로 보아 寅卯時(인묘시)라는 뜻은 寅卯(인묘)가 나오는 시기가 있다는 의미도 되며, 寅卯(인묘)로 나오는 존재는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존재와 불가분의 관계임을 암시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寅卯(인묘)의 뜻은 戊寅(무인) 己卯(기묘)의 띠를 의미한 것으로서, 이 중 하나가 오방신장의 中央(중앙)을 담당하는 존재로서, 戊己五十土(무기오십토)에 해당하는 黃帝將軍(황제장군)의 句陳騰蛇(구진등사)의 역할로 나와 학문을 연구하고 뱀을 타고 올라가는 역할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寅卯(인묘)의 역할과 관련하여 오방신장의 중앙의 역할로 서술되어 있는 戊己五十土(무기오십토)의 戊己(무기)의 문장을 戊寅(무인) 己卯(기묘)의 뜻으로 해문하는 이유는 中央(중앙) 戊己五十土(무기오십토)와 연관되어 있는 것이 ‘학문을 연구한 자가 뱀을 타고 올라간다’는 句陳騰蛇(구진등사)의 문장으로서, 騰蛇(등사)의 ‘뱀 蛇(사)’자가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에서 辰巳(진사)의 ‘뱀 巳(사)’자와 연관되어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오방신장에서의 중앙의 戊己(무기)의 역할은 寅卯時(인묘시)의 문장과 연관되어 있는 문장이라 판단하여 다시 소개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앞 문장에서 소개한바있는 赤黃之馬(적황지마)의 존재가 中央(중앙)의 戊己五十土(무기오십토)의 戊己(무기)에서의 戊寅(무인) 己卯(기묘) 중, 戊寅(무인)의 역할인 三八 戊寅生 호랑이의 존재로서, 이 삼팔 호랑이의 존재가 학문을 연구하고 나와 辰巳聖君(진사성군)으로 나오시는 正道令(정도령)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지적하기 위하여 오방신장에서의 중앙의 문장을 다시 이기하여 소개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뜻이 박태선 장로님께서 이북에서 丁巳(정사)년생 뱀띠로 誕生(탄생)하시어 일본으로 건너가 계시다가 남한으로 들어오셔서 종교역사를 하시면서 물에다 축복하여 생수를 만들어 성도들에게 베풀어주신 상황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의 핵심 주인공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서, 末世聖君(말세성군)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얼굴로 드러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기 때문에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역할은 박태선 장로님이신 것이다.

 

또한 현재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두 주인공이 위문장의 寅卯(인묘)의 역할로 나오는 두 사람으로서, 寅卯(인묘)에 해당하는 토끼띠인 丁卯(정묘) 년생의 조성기씨가 450여 년 전에 서술된 격암유록 필사본을 해문하여 1977년에 세상에서 처음으로 격암유록이라는 예언서를 출판함으로써 현재 격암유록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寅卯(인묘)의 戊寅(무인)의 호랑이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는 현재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백마공자가 寅卯(인묘)에 해당하는 三八戊寅(삼팔무인)년생 호랑이띠로서, 丁卯(정묘)년생인 토끼띠로 나온 조성기씨가 주해 저술한 격암유록을 근거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상황이 위문장의 寅卯(인묘)의 역할이라 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寅卯(인묘)의 역할로 나오는 토끼띠인 丁卯(정묘)년생 조성기씨와 백마공자로 나오는 三八戊寅生(삼팔무인생) 서씨는 한 곳에서 함께 근무하던 사람들로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역할로 나오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신앙촌에 거하던 이 두 사람이 寅卯時(인묘시)의 역할을 하는 두 주인공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天授大命(천수대명)을 받아 지휘하고 나오는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존재는 寅卯時(인묘시)의 주인공 즉 격암유록을 주해 저술한 조성기 씨와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성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해 드릴 백마공자가 나타나 있는 사실을 확인한 후에서야 비로소 당신 자신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드러내기 시작하시면서 天井水(천정수)에 축복하기 시작하신다는 예언이다.

 

天井水(천정수)의 문장은 ‘하늘의 우물물’이라는 뜻으로서, 상기 예언문장의 내용으로 보아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께서 허공인 하늘에서 역사하신 것이 아니고 북한에서 금강산 정기를 받아 잉태한 이후에 東海島(동해도)인 일본에 잠입하여 계시다가 다시 남해바다를 건너와서 일출동방 해 돋는 대한민국에서 닭이 우는 시기에 紫霞島(자하도)인 남조선에 도착하신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께서 지구인 대한민국에서 역사하시면서 天井水(천정수)에 축복하였다는 뜻은 결국 지구인 대한민국 남조선에 존재하는 우물이 바로 하늘의 우물임을 밝히고 있는 것이 天井水(천정수)의 뜻이다.

 

이 뜻은 곧 한반도 남조선에 하늘나라의 역할을 하는 곳이 있다는 의미이며, 그 곳의 우물을 天井水(천정수)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본다면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역할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역사하신 곳에 있었던 우물물이 天井水(천정수)의 우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제 1 신앙촌과 제 2 신앙촌, 제 3 신앙촌에 있었던 우물물이 순서적으로 天井水(천정수)의 하늘나라 우물물의 역할을 한 곳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명실 공히 대한민국이 하늘나라라는 사실을 이미 450여 년 전부터 인정했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 격암유록이다. 뿐만 아니라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역할을 하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성서의 에덴동산이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발표하신 분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서 대한민국으로 강림하셨으므로 성서에 나타나 있는 태초의 에덴동산이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상기문장에서 聖神劍(성신검)의 뜻이 매우 중요하다. 聖神(성신)의 劍(검)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劍(검)이 아니라 聖神(성신)은 보이지 않는 神(신)의 역할로서, 天 地 人 三位一體(삼위일체)의 존재가 하나로 통합한 神(신)의 역할이 聖神(성신)의 역할로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神靈(신령)이 통합하여 한 사람에게 임하여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역사를 성취하게끔, 한 사람이 나타나 역사하면서 사용하는 손의 역할을 聖神劍(성신검)이라 표현한 것이다.

 

그리하여 聖神劍(성신검)의 역할은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역할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 역사하셨으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聖神劍(성신검)의 역할을 행사하는 권한을 소유한 분이심을 다음과 같이 서술한 것이다.

 

         다시보기)   天井水에 祝福하고   聖神劒을  獲得守之  

                     천정수   축복       성신검    획득수지  

     

                     丹書用法  天符經에   無窮造化  出現하니 

                     단서용법  천부경     무궁조화  출현  

 

다시 소개한 위문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聖神劒 獲得守之(성신검 획득수지)’라 한 ‘聖神劒(성신검)을 획득하여 지키고 있다’는 뜻은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으로 출현하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인간의 신으로 역사하신 상황을 예언한 내용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처음에 세상에 드러나셨을 때에는 하나님의 신분으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종교역사를 펼치시면서 최초로 聖神(성신)의 역할을 하고 나오신 상황을 예언하여 ‘聖神劒 獲得守之(성신검 획득수지)’라 기록한 것으로서, ‘聖神劒(성신검)을 獲得(획득)하였다’는 뜻은 聖神(성신)의 神(신)이 함께 역사하고 계시다는 의미이다.

 

또한 聖神(성신)의 劍(검)은 하나님께서 하사하시는 劍(검)으로서, 하나님의 神(신)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聖神(성신)의 역할로서, 聖神劍(성신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상징한다.

현재까지 기독교회에서 聖神(성신)을 받기 위하여 무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예수가 떠나면서 보내주겠노라 언약한 寶惠師聖神(보혜사성신)을 받은 목사가 존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가 구원을 주는 종교로 발전하지 못하고 재물에만 눈이 어두워져 살인강도 음란 행위를 일삼는 배은망덕한 목사들이 속출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위문장에서 聖神劒(성신검)에 대한 필자의 주장은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으로 출현하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일인이역을 하시는 하나님의 신분이시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만이 聖神劒(성신검)의 주인공이시며 聖神劒(성신검)을 행사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이다.

 

참고로 필자가 위문장을 해문하면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으로 출현하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일인이역을 하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주장하는 이유는 辰巳(진사)의 문장 자체가 두 사람의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은 천상과 육지를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지칭한 뜻이므로 하늘의 하나님과 육지에서의 하나님 아들의 역할까지 하고 나오는 사실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표현한 것으로 필자는 보기 때문이다.

 

부연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까지 행사하는 존재를 지칭한 것이므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문장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지칭한 것이며, 여기서 辰巳聖君(진사성군)의 문장은 龍蛇聖君(용사성군)의 문장과 같은 뜻으로서 龍蛇(용사)는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강림하실 때에 뱀띠로 탄강하신다는 뜻이며 또한 正道令(정도령)은 땅의 하나님인 하나님의 아들인 국조단군을 지칭한 것이므로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뜻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의 하나님의 신분으로 하강하시어 국조단군의 역할인 正道令(정도령)의 역할까지 하고 나오신다는 사실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문장의 辰巳聖君(진사성군)의 辰巳(진사)의 문장은 龍蛇(용사)의 문장과 같은 기록으로서, 龍蛇(용사)의 문장으로 해문하여 龍蛇聖君(용사성군)으로 해문하면 龍蛇(용사)의 龍(용)자나 ‘뱀 蛇(사)’자는 서방에서 모두 대마귀로 취급하는 글자이나 동방에서의 龍자는 하나님이나 나라의 王을 상징한 의미로 인용하므로 龍蛇聖君(용사성군)의 뜻은 하나님께서 뱀띠로 강림하시어 성군의 역할을 하신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龍蛇聖君(용사성군)의 문장을 辰巳聖君(진사성군)의 문장과 같이 일인이역의 역할이라 필자가 해문한 것이다.

 

다음은 위문장에서 해문하지 못한 丹書用法(단서용법)과 天符經(천부경)에 관해서이다.

 

            다시보기)  丹書用法  天符經에  無窮造化  出現하니

                       단서용법  천부경    무궁조화  출현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丹書用法(단서용법)의 丹書(단서)는 神書(신서)를 지칭한 것으로서, 丹書(단서)의 丹(단)자는 ‘神藥(신약) 丹(단)’ 또는 ‘丹田(단전) 丹(단)’자인데, 필자는 ‘신약 丹(단)’자로 인용하여 丹書用法(단서용법)을 神書用法(신서용법)이라 해문해도 무방하다 본다.

 

그러므로 丹書用法(단서용법)의 뜻은 ‘神書(신서)를 해문하는 법을 안다’는 뜻으로서 神書(신서)는 神(신)이 함께 하신 예언서라 하여 秘書(비서) 또는 秘文(비문)이라 하기도 하며, 天符經(천부경)이나 鄭鑑錄(정감록) 또는 格菴遺錄(격암유록)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격암유록 말운론에서는 ‘神人豫言 世不覺(신인예언 세불각)’이라 다음과 같이 서술한 것이다.

 

        보기)   儒佛柿人  是何人  東西末世  豫言書  神人豫言  世不覺  

                유불시인  시하인  동서말세  예언서  신인예언  세불각

 

소개한 보기 문장의 전체적인 뜻을 보면, 세상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말세를 예언한 神(신)의 예언인 동서의 예언서란 격암유록을 지칭한 것으로서, 격암유록이 神(신)의 예언임을 정확하게 밝혀주고 있는데, 위문장 서두에 소개된바와 같이 眞主(진주)의 존재가 일본에서 지참하고 온 秘文(비문)은 天符經(천부경)과 鄭鑑錄(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예언이라는 필자의 주장이다.

 

그리하여 神(신)의 예언인 격암유록을 해문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 서두에서 ‘儒佛柿人 是何人(유불시인 시하인)’이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종교의 역사는 통상적으로 儒敎, 佛敎, 仙敎의 삼대종교를 지칭할 때에 儒佛仙(유불선)이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위 문장에서는 儒佛柿人(유불시인)이라 서술하여 儒敎와 佛敎 다음에 仙敎(선교)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 ‘감 柿(시)’자를 써서 柿人(시인)이라 서술한 것이 이색적인 것이다.

 

또한 儒佛柿人(유불시인)의 문장에 연결하여 是何人(시하인)이라 서술한 점으로 보아 儒敎와 佛敎 다음의 仙敎(선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감 柿(시)’자의 柿人(시인)으로 나오는데,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는 뜻으로 ‘是何人(시하인)’이라 물은 것이다.

 

그러므로 神(신)의 예언인 격암유록을 해문할 수 있는 주인공은 儒佛柿人(유불시인)의 柿人(시인)의 역할을 하는 자만이 격암유록을 해문할 수 있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감 柿(시)’자의 역할로서 神書(신서)를 해문하는 柿人(시인)의 존재에 대해서는 하단에서 별도로 소개하기로 하고 앞에서 해문하다가 중단한 하단의 이기한 다시보기의 문장을 소개한 이후에 儒佛柿人(유불시인)의 柿人(시인)의 역할을 추가로 소개하려는 것이다.

 

          다시보기)    丹書用法  天符經에  無窮造化  出現하니

                       단서용법  천부경    무궁조화  출현

 

소개한 다시보기의 기록에 나타나 있는 丹書用法(단서용법)의 丹書(단서)를 神書(신서)라고 소개하였으므로 위 문장의 뜻을 간략하게 해문하면 神書(신서)를 인용하는 법을 아는 사람은 天符經(천부경)에 서술되어 있는 無窮造化(무궁조화)의 비법을 알고 출현하는 존재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柿人(시인)의 역할과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해야 하는 과제가 남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선 앞문장과 연결되어지는 문장을 먼저 소개해야 丹書用法 天符經의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하단에서 위와 연결문장을 먼저 소개한다.

 

               보기)   天井名은  生命水요   天符經은  眞經也며

                       천장명    생명수     천부경    진경야

     

                       聖神劒名  掃腥塵에   無戰爭이  天下和라  

                       성신검명  소성진     무전쟁    천하화    

        

                       在家無日  手苦로서   諄諄敎化  가르치니  

                       재가무일  수고       순순교화          

     

                       天下萬方  撓動하여   是是非非  相爭論에

                       천하만방  요동       시시비비  상쟁론

 

                       訪道君子  先入者들   曰可曰否  顧後로다  

                       방도군자  선입자     왈까왈부  고후      

 

                       十年義兵  天受大命   逆天者는  亡하나니  

                       십년의병  천수대명   역천자    망      

 

                       是是非非  모르거든   衆口鉗制  有福者라

                       시시비비             중구겸제  유복자

 

                                      -格菴 宋家田(격암 송가전)-

 

소개하는 보기문장은 북한에서 탄생하여 일본으로 건너가 잠시 은둔하다가 남해바다를 건너서 紫霞島(자하도)인 남조선으로 秘文(비문)과 天符經(천부경)을 가지고 들어온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이 주장하는 말씀으로서, 읽기만 해도 그 뜻을 대충 알 수 있는 문장이다. 위문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하늘의 우물물인 天井(천정)을 생명수라 명시한 사실과 天符經(천부경)을 眞經(진경)이라 한 사실이다.

 

또한 聖神劒(성신검)은 더러운 것을 죄를 씻어주는 역할이며 聖神劒(성신검)으로 죄를 사하여줌은 물론 전쟁을 하지 않고도 천하를 화평하게 만드는 능력의 聖神劍(성신검)이라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의 聖神劒(성신검)으로 죄사함을 받기위하여 가정마다 쉬지 말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거듭 교화시키니 천하 만방이 요동하기 시작하면서 시시비비가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辰巳聖君 正道令(진사성군 정도령)’을 따라서 먼저 들어와 도를 닦던 존재들도 지난 일을 가지고 옳다 그르다 시시비비가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訛(와)중에도 천수대명을 받아 십년동안 수련한 義兵(의병)이 나오는데, 義兵(의병)이 하는 일을 거역하는 무리들은 망한다는 것이며, 이 義兵(의병)들이 하는 일을 올바로 알지 못하면 입에 재갈을 물고 있는 것이 오히려 복을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예언이다.

 

상기 문장의 전문을 대충 소개하였다. 이와 같이 위문장의 핵심대로 丹書用法(단서용법)으로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하는 주인공과 十年동안 수도하고 天授大命(천수대명)을 받고 나오는 義兵(의병)의 정체가 밝혀져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丹書用法(단서용법)의 丹書(단서)인 神書(신서)를 해문할 수 있는 존재를 찾아내야만 天符經(천부경)의 해문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미 앞에서 소개한바있는 ‘감 柿(시)’자 역할의 柿人(시인)의 존재를 다시 이기하여 소개한다.

          

     다시 보기)  儒佛柿人  是何人  東西末世  豫言書  神人豫言  世不覺  

                 유불시인  시하인  동서말세  예언서  신인예언  세불각

 

다시보기의 동서방의 豫言書(예언서)는 神人(신인)의 예언으로서 세상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는 기록에서 유교, 불교 다음에 기독교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감람나무의 역할로 나오는 ‘감 柿(시)’자의 주인공 역할로 나오는 柿人(시인)이 어떠한 사람이냐고 물은 것으로 보아 柿人(시인)의 역할이 神書(신서)인 격암유록의 예언서를 해문할 수 있는 사람이라 판단하여 필자는 柿人(시인)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을 먼저 찾기로 한 것이다.

 

이 柿人(시인)의 역할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 소개한바 있으며 다음과 같이 일본에서 비문을 가지고 건너온 日海島眞人(일해도진인)과 紫霞島眞主(자하도진주)의 존재가 스스로 진주의 역할임을 밝히고 출현하는 赤黃之馬(적황지마)와 龍蛇之人(용사지인)의 두 존재가 각기 相扶相助(상부상조)하면서 두 감람나무 역할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는 이유로 앞 문장을 다시 이기하여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할 수 있는 주인공을 소개하려는 것이다.

 

   앞에서 이기한 문장)   秘文  日海島眞人  自出  紫霞島眞主

                         비문  일해도진인  자출  자하도진주

 

                         赤黃之馬  龍蛇之人  柿木扶人  皆之  柿木之林

                         적황지마  룡사지인  시목부인  개지  시목지림

 

                                      -格菴 世論視(격암 세론시)-

 

이미 소개한대로 상기한 문장에서의 赤黃之馬(적황지마)와 龍蛇之人(용사지인)의 역할이 ‘柿木扶人(시목부인) 皆之 柿木之林(개지 시목지림)’이라는 뜻은 이전 문장에서 등장하는 儒佛柿人(유불시인)의 柿人(시인)의 ‘감 柿(시)’자의 역할과 같은 맥락으로 서술된 것이다.

 

위문장에서 柿木扶人(시목부인)의 뜻은 동방에서 나오는 ‘감 柿(시)’자의 역할을 하는 자에게 도움을 주거나 보호를 해주는 존재라는 뜻으로서 ‘皆之 柿木之林(개지 시목지림)’이라는 문장이 연결되어 소개된 바와 같이 赤黃之馬(적황지마)나 龍蛇之人(용사지인)의 존재는 모두 동방의 ‘감 柿(시)’자의 역할로서, 두 사람이 함께 감람나무의 역할을 하는 두 주인공이라는 예언을 근거하여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할 수 있는 주인공은 일차적으로 赤黃之馬(적황지마)의 역할로 등장하는 존재로서, 三八 戊寅生(삼팔 무인생)이며 鼠生員(서생원)의 별칭을 가진 성씨인 서씨로 나오는 白馬公子의 존재가 天符經(천부경)을 해문할 수 있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는 예언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의 柿木扶人(시목부인)의 문장을 필자가 동방이라 해문한 이유는 이미 앞 문장에서 소개한 柿木扶人(시목부인)의 柿木(시목)의 문장에서의 ‘감 柿(시)’자를 나무사람을 지칭한 뜻으로 해문해도 무방하나, 필자는 여기서의 ‘나무 木’자는 오행에서 동방을 상징한 ‘나무 木’자로 보는 이유로 柿木扶人(시목부인)의 문장을 동방에서 나오는 ‘감 柿(시)’자의 역할이라 해문한 것이다.

 

                                참고할 문장

                  

                    辰巳聖君  正道令이   金剛山精  運氣받아   

                    진사성군  정도령     금강산정  운기       

         

                    北海島에  孕胎하여   東海島에  暫沈터니   

                    북해도    잉태       동해도    잠침       

                

                    日出東方  鷄鳴聲에   南海島로  건너와서

                    일출동방  계명성     남해도

 

                    天受大命  指揮故로   紫霞島에  定坐하사  

                    천수대명  지휘고     자하도    정좌      

    

                    盡心竭力  修道中에   寅卯時에  心轉하여  

                    진심갈력  수도중     인묘시    심전      

       

                    日月山上  높이올라   焚香再拜  一心으로

                    일월산상             분향재배  일심

 

                    天井水에  祝福하고   聖神劒을  獲得守之  

                    천장수    축복       성신검    획득수지  

   

                    丹書用法  天符經에   無窮造化  出現하니  

                    단서용법  천부경     무궁조화  출현      

 

                    天井名은  生命水요   天符經은  眞經也며

                    천장명    생명수     천부경    진경야

     

                    聖神劒名  掃腥塵에   無戰爭이  天下和라  

                    성신검명  소성진     무전쟁    천하화    

      

                    在家無日  手苦로서   諄諄敎化  가르치니  

                    재가무일  수고       순순교화          

     

                    天下萬方  撓動하여   是是非非  相爭論에

                    천하만방  요동       시시비비  상쟁론

 

                    訪道君子  先入者들   曰可曰否  顧後로다  

                    방도군자  선입자     왈까왈부  고후      

 

                    十年義兵  天受大命   逆天者는  亡하나니  

                    십년의병  천수대명   역천자    망      

 

                    是是非非  모르거든   衆口鉗制  有福者라

                    시시비비            중구겸제   유복자

 

                                         -格菴 宋家田(격암 송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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