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石崇公(석숭공) 十五眞主 불아종불(黻亞倧佛)로 출현! (1부-2)

                           
 

소개하는 하단의 문장은 전장에서 소개한 문장과 연결된 내용으로서, 대강 그 내용을 보면 원하던 삼신산의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몸을 바쳐 하나님을 모시는 동안 어느덧 백발이 되어버린 사람이 바로 紫霞島中(자하도중)의 弓乙(궁을) 仙境(선경)에 있는 사람으로서, 동방의 三八 운에 속하여 서방 예수의 기운을 이어 받아 서방과 동방을 통합한 十五 진주의 역할을 하며, 비단옷에 면류관을 쓴 존재가 되어 국조단군을 모시고 나오는 陰陽人(음양인)의 만인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진인의 역할이라는 예언이다. 

                  願得三山  不老草는  有雲眞雨  變化世요

                  원득삼산  불로초    유운진우  변화세

 

                  拜獻高堂  白髮親은  紫霞島中  弓乙仙境일세 

                  배헌고당  백발친    자하도중  궁을선경

 

                  三八雨辰  十二月에  一干縱行  東運柱요  

                  삼팔우진  십이월    일간종행  동운주 

 

                  四九八兄  一去酉中   始數橫行  西運樑을

                  사구팔형  일거유중   시수횡행  서운량

 

                  西氣東來  此運回에  山凙通氣  配合하야  陰陽相親  하고보니

                  서기동래  차운회    산탁통기  배합      음양상친

 

                  十五眞主  鳥乙矢口  黻亞倧佛  十數之人  萬人苦待  眞人이라 

                  십오진주  조을시구  불아종불  십수지인  만인고대  진인

 

                                               -格菴 弄弓歌(격암 롱궁가)-

 

소개하는 기록은 한문을 아시는 분이시라 하더라도 일부 내용이 파자로 서술되어 있으므로 이해하기가 난해한 내용이다.

 

참고로 단군연합을 방문하는 네티즌 중에 한문을 모르는 독자들이 본 단군연합에서 한문을 인용하여 글을 올리고 있는 일에 대해 한문만을 인용한다는 비난의 글을 올리곤 하는데, 필자로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그 이유는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동양권은 한문 문화권이기 때문에 고전이나 예언서의 글이 모두 漢字(한자)로만 표기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는 알지 못하고 한자 교육을 받지 못한 독자의 입장에서는 읽기 어려우니 비방부터 하는 것으로 필자는 본다.

 

사실 필자도 안타까운 것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예언내용이 모두 漢字(한자)로 서술되어 있는 관계로 불원장래에 이 뜻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예언은 필자의 해문을 끝으로 예언의 임무가 종료되어지리라 본다. 왜냐하면 필자 나름대로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핵심 주인공을 밝혀냈으며, 난해한 문장들을 해문하여 밝혀냈기 때문이다.

 

또한 필자가 해문하여 밝힌 내용도 완벽하지는 않으나, 미숙한 문장이나마 읽을 수 있는 독자층은 한문을 배운 분들만이 가능하므로 60세 이하의 독자들이나 한문을 배우지 않은 독자는 읽기 난해한 문장일 뿐만 아니라, 한문을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관계로 60세 이상의 세대에게나 해당되는 예언내용들이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이다.

 

소개하는 위 예언문장도 한문을 아는 독자에게는 해문이 필요 없는 내용이며, 일부 파자로 서술된 내용만 해문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한 문장인지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위 예언문장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하는데, 우선 ‘願得三山 不老草(원득삼산 불로초)’의 문장을 보기로 한다. 이 문장에서 願得(원득)이라는 문장은 ‘얻기를 원한다’는 뜻으로, 얻기를 원하는 것은 삼신산의 不老草(불로초)라는 것이다.

 

아마도 不老草(불로초)를 모르는 독자는 없으라 본다. 그런데 이 문장에서는 不老草(불로초)가 있는 곳을  ‘有雲眞雨(유운진우) 變化世(변화세)’라 소개하여 알려준 것이다.

 

소개한 有雲眞雨(유운진우)라는 문장은 ‘있는 구름 가운데서 진짜 비가 온다’는 뜻을 서술한 것인데, 이러한 문장을 해문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구름가운데서 비가 내리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있는 구름 가운데 진짜 비가 온다고 하니, 진짜 비가 무엇을 상징한 것인지 헤아려야 하고, 또 이것을 어디에 비유하여 해문해야 하는지 그것도 문제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있는 구름 가운데서 진짜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세상이 변화되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變化世(변화세)라 서술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有雲眞雨(유운진우)의 雲(운)자를 ‘구름 雲(운)’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 雲(운)’자로 인용하여 해문하면 有雲眞雨(유운진우)에서 有雲(유운)의 뜻은 ‘존재하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으로서 ‘하나님께서만이 진짜 이슬비를 내리시는 삼신산 불로초의 주인공’이시라는 사실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有雲眞雨 變化世(유운진우 변화세)’의 뜻과 같이 실행하신 하나님이 말세성군으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그 근거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종교역사를 시작하시면서 색다른 주장을 하셨는데, 바로 성서 호세아 14장의 ‘감람나무는 이슬과 같으리니’ 라는 성서구절을 인용하셨고 이 성서말씀 그대로 이슬과 같은 은혜를 내려 주시면서 종교역사를 시작하신 사실에 부합되는 예언이 有雲眞雨(유운진우)의 역할을 하신 하나님이시라고 필자는 보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에서는 이슬과 같은 은혜를 내리시는 하나님을 받드는 상황을 서술한 것이다.  

 

            다시보기)   拜獻高堂  白髮親은  紫霞島中  弓乙仙境일세 

                        배헌고당  백발친    자하도중  궁을선경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특이한 내용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높은 곳에 계신 조상을 모시면서 백발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으로서 拜獻高堂(배헌고당)의 高堂(고당)의 뜻이 관건이다. 여기서 拜獻(배헌)이라는 기록은 ‘자기의 것을 모두 다 바쳐가면서 숭배한다’는 뜻으로서 자기의 처지는 돌보지 않고 高堂(고당)에 계신 분만을 받들기 시작하여 어느덧 백발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위문장에서 高堂(고당)이라는 뜻은 ‘높은 곳에 계신 분’이라는 의미로서 앞문장과 연계하여 해문하면, 三神山(삼신산) 不老草(불로초)의 역할을 하시는 하늘의 존재이시며, 참 이슬의 은혜를 내려주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화천하신 사실을 拜獻高堂(배헌고당)이라 서술한 것으로 필자는 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앞에서도 논한바있는 堂上父母의 堂(당)자가 ‘바를 堂(당)’ ‘왕의 침실 堂(당)’ 혹은 ‘관청 堂(당)’ 또는 ‘용모 堂(당)’ ‘친척 堂(당)’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高堂(고당)이라는 뜻은 ‘높은 조상을 모신다’ 혹은 ‘왕을 모신다’는 뜻으로 인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서, 문장의 전체적인 내용 자체가 불사약 不老草(불로초)에 관한 내용이므로 필자는 高堂(고당)의 뜻을 세상에서의 왕이나 조상을 지칭한 것으로 보지 않고 神(신)의 역사를 비유한 예언으로 보아 高堂(고당)의 주인공은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역사를 하시다가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지칭한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拜獻高堂 白髮親(배헌고당 백발친)’의 문장과 연결되어지는 내용인 ‘紫霞島中 弓乙仙境(자하도중 궁을선경)일세’ 하는 문장에 근거해서이다.

 

紫霞島中(자하도중)의 紫霞島(자하도)는 남조선을 상징한 것으로서 紫霞島中(자하도중)이라 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남조선 안에서 또다시 弓乙仙境(궁을선경)을 찾으라는 암시인 것이다.

 

필자가 紫霞島(자하도)를 남조선이라 지칭하는 이유는 격암유록의 여러 문장을 통해 紫霞(자하)는 남조선을 지칭한 것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그 중 다음의 궁을도가(弓乙圖歌) 예언문장에 의해서이다.

 

  보기) 南海東半  紫霞島는 世界萬民  安心地요 保惠大師 계신곳이 弓乙之間  仙境일세

        남해동반  자하도   세계만민  안심지   보혜대사          궁을지간  선경

 

소개한 보기의 기록과 같이 남해반도가 紫霞島(자하도)라는 것이며 또한 紫霞島(자하도)는 세계 만민의  안심처라는 문장과 연결되어 은혜를 주시는 保惠大師(보혜대사)께서 계시는 곳을 지칭한 ‘弓乙之間 仙境(궁을지간 선경)’이라 한 문장은 앞에서 소개한 바 있는 弓乙仙境(궁을선경)이라는 문장과 같은 맥락의 뜻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弓乙圖歌(궁을도가)의 기록에 의하여 紫霞島中(자하도중)이라 한 뜻은 ‘紫霞島(자하도)의 안’이라는 뜻으로서 이는 ‘紫霞島(자하도)의 안인 남조선에 仙境(선경)이라는 곳이 있다는 뜻으로서, ‘弓乙之間 仙境(궁을지간 선경)’이라 지칭한 의미는 弓乙(궁을) 안에서 仙境(선경)을 찾으라는 뜻이다.

 

弓乙(궁을)은 天地를 상징한 의미이기도 한 사실을 이미 소개한바 와 같이  ‘弓乙之間(궁을지간)이라 하면 天地之間이라는 뜻으로서, 천지지간에 仙境(선경)이라는 곳이 있다는 뜻이다. 天地之間의 직역은 ‘하늘과 땅 사이’라는 뜻으로서, 이의 구체적인 의미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지칭한 것이므로 ‘弓乙之間 仙境(궁을지간 선경)’이라는 뜻은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고 있는 곳이 仙境(선경)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이유로 仙境(선경)에서 백발이 되어서까지 하나님을 모시는 사람이 나온다는 사실을 ‘배헌고당 백발친(拜獻高堂 白髮親)’이라 소개한 것이다.

 

여기서 紫霞島中(자하도중)에 있는 弓乙仙境(궁을선경)지에 대해 필자는 경기도 경인 부천지방을 지칭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지방은 1957년 박태선 장로님께서 신앙촌을 건설하신 부지이며, 현재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오만제단’이라는 명칭의 성전이 있는 장소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격암유록 은비가에서는 위 주소지가 성전인 동시에 동해바다에 존재하시던 三神主(삼신주) 조물주께서 강림하신 성산지로 서술되어 있는 장소이며, 또한 이 곳은 紫霞(자하)라고 상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며, 海印(해인)을 지참하고 계신 하나님의 궁전이라고도 서술되어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단군 홈의 [박태선 장로님의 정체]의 학문적인 근거에서 ‘(6)남사고 예언 신앙촌과 주소지 발견’이라는 문장에 서술되어 있는 학문내용에 근거해서이다.

 

이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弓乙之間 仙境(궁을지간 선경)지는 경기도 부천 소사 지방의 신앙촌이 일차적인 仙境(선경)지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부연하여 ‘弓乙之間 仙境(궁을지간 선경)’은 ‘天地之間 仙境(천지지간 선경)’과 같은 뜻으로서 天地는 허공의 하늘과 육지인 땅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天地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지칭하여 天地라 한 것이며, 天地사이에 仙境(선경)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弓乙之間 仙境(궁을지간 선경)이라 한 것이다.

그리하여 天地는 先天과 後天을 지칭한 의미로서 仙境(선경)지는 中天을 지칭하여 天地人을 비유하면 三位一體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있는 곳을 仙境이라 한 뜻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高堂(고당)에 조상을 모시느라 백발이 된 사람은 三位一體(삼위일체)의 주인공으로서 仙境(선경)을 건설하는 주인공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仙境(선경)의 역할은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가 공교롭게도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의 신앙촌 출신으로서, 서기 1987년부터 학문을 연구하면서 사용한 간판이 [仙境(선경) 개발연구소]라는 간판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弓乙之間 仙境(궁을지간 선경)의 역할은 단군연합이 되는 것이다.

 

또한 머리가 백발이 되도록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는 三位一體의 역할의 주인공이 동방에서 三八의 존재로 나온다는 내용과 연결되어지는 문장이다. 하단에 소개하는 문장은 위에서 이기한 것이다.

 

           다시보기)   三八雨辰  十二月에   一干縱行  東運柱요  

                       삼팔우진  십이월     일간종행  동운주 

 

                       四九八兄  一去酉中   始數橫行  西運樑을

                       사구팔형  일거유중   시수횡행  서운량

 

소개하는 다시보기의 문장은 오방신장을 인용하여 동방과 서방을 분리하여 파자로 서술한 내용으로서  ‘三八雨辰 十二Ꞣ(삼팔우진 십이월)’의 三八은 오방신장에서 동방을 상징한 숫자이며, 雨辰(우진)은 ‘벼락 震(진)’자를 파자한 글자이고, 十二月은 ‘푸를 靑(청)’자를 파자한 글자이다.

 

부연하여 雨辰(우진)이 ‘진동할 震(진)’자가 되는 이유는 ‘비 雨(우)’자에다 ‘별 辰(진)’자를 합하면 ‘진동할 震(진)’자가 되며, 十二月이 ‘푸를 靑(청)’자가 되는 이유는 十자와 二자를 연결하면 ‘주인 主’자가 되는 이유로 ‘주인 主(주)’자와 ‘달 月’자를 연견하면 ‘젊을 靑(청)’자가 되어지는 것이다. 참고로 위문장 十二月의 月(월)자는 ‘몸 Ꞣ(육)’자로도 사용하는 글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三八雨辰(삼팔우진)은 三八震(삼팔진)의 뜻으로서 三八의 존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뜻이며, 十二月은 ‘푸를 靑(청)’자를 異稱(이칭)한 것으로서, 靑(청)자는 동방을 지칭한 ‘젊을 靑(청)’자이기 때문에 동방에서 천둥과 벼락을 치는 재앙을 몰고 온 존재를 상징하는 三八의 존재가 등장한다는 震靑(진청)의 문장을 파자로 ‘雨辰 十二月(진우십이월)’이라 서술한 것이다.

 

또한 三八의 존재가 동방에서 출현하는데, ‘一干縱行 東運柱(일간종행 동운주)’라 소개하여 一字를 종으로 세워 기둥을 상징한 丨(곤)자를 설명하여 동방의 기둥 역할을 하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三八의 출현을 예언한 것이다.

 

이 문장에서 一干(일간)의 干(간)자는 天干(천간)을 지칭한 干(간)자로서 ‘방패 干(간)’ 혹은 ‘구할 干(간)’자 등 여러 가지로 인용한 干(간)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一干(일간)의 干(간)자의 뜻은 하늘을 지칭한 干(간)자이다.

그리하여 동방의 三八의 역할이 기둥을 세우는 역할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이와는 반대로 다음과 같이 오방신장에서 숫자로 서방을 표시한 것이다.

 

              다시보기)   四九八兄  一去酉中  始數橫行  西運樑을

                          사구팔형  일거유중  시수횡행  서운량

 

소개한 다시보기의 기록과 같이 四九八兄(사구팔형)의 四九의 문장은 서방을 지칭한 숫자로서 八兄이라 한 것은 四九의 존재가 八字보다 나중에 나왔다는 사실을 八兄이라 지칭하여 나중에 나온 이유를 一去酉中(일거유중)이라 소개하여 ‘닭 酉(유)’자에서 一字를 들어내면 서방을 지칭하는 ‘서쪽 西’자가 된다고 하여 四九의 역할은 서방을 지칭한 것임을 암시한 것이다.

 

부연하여 四九八兄의 뜻은 四九는 서방을, 八兄은 三八을 지칭한 것이라는 뜻이며, 三八은 동방으로서 순서가 東으로부터 시작하여 東西라 지칭하므로 四九八兄의 四九는 三八을 형으로 삼고 서방에서 나오는 동생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이다.

 

부연하여 四九八兄의 문장을 거꾸로 四九가 동방의 三八의 형의 역할이라 해문해도 무방하다. 그 이유는 종교적으로 현재 서방의 예수가 동방 三八의 주인공보다 2.000여 년을 먼저 세상에 드러나서 서방에서 하나님의 아들 역할을 하고 나온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방신장의 순서에 의하면 동방이 서방보다 우선이므로 동방의 三八이 서방 四九의 형이 되는 역할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 선 자’라 말씀하신 뜻은 동방의 三八靑의 존재가 서방의 四九의 역할인 예수보다도 2.000년을 먼저 나온 자라는 사실을 암시하신 말씀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또한 서방 예수의 역할인 四九의 역할은 ‘닭 酉(유)’자에서 一字를 들어내어 西자를 만들어 西方을 지칭한 것이므로 들어낸 一字를 가지고 그대로 橫(횡)으로 가는 역할의 운으로서, 이것이 다음과 같이 집을 짓는데 대들보의 역할인 上樑(상량)의 역할을 한다는 예언이다.

 

                       다시보기)  始數橫行  西運樑을

                                  시수횡행  서운량

 

다시보기의 기록은 앞서 서술한 내용인 ‘四九八兄(사구팔형) 一去酉中(일거유중)’의 후 문장으로서 해문하지 못한 내용이므로 이기하여 해문하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始數橫行(시수횡행)이라는 뜻대로 시작하는 숫자를 지칭하는 수는 一去酉中(일거유중)의 ‘닭 酉(유)’자에서 一字를 들어내 西(서)자를 만든 一字를 말하는 것으로서, 始數橫行(시수횡행)이라 한 문장의 뜻은 一字를 그대로 橫(횡) 즉 가로로 인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一字를 橫(횡)으로 사용하는 곳을 지칭하여 西運樑(서운량)이라 서술함으로서, 서방의 운명은 마치 집을 건축하는데 있어 대들보의 역할을 하는 일명 上樑(상량)나무의 역할임을 나타내고 있는 문장이다.

西運樑(서운량)의 樑(량)자는 ‘대들보 樑(량)’자로서 梁(량)자와 같은 뜻의 글자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동방 三八의 운은 一字를 종으로 세운 丨(곤)자의 형태로서, 집을 건축하는데 있어서 기둥 역할과 같다는 것이며, 반대로 서방 四九의 운명은 一字를 그대로 橫(횡)으로 뉘어 一(일)자의 형태로서, 이는 집을 건축하는데 있어 대들보의 역할을 하는 운명으로서, 집 한 채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東西方이 모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에 있는 주인공들로서 縱橫(종횡)의 十字의 역할을 하는 존재들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이 동서방의 주인공인 三八운의 존재와 서방의 주인공인 四九운의 존재가 서로 縱橫(종횡)으로 기둥과 대들보의 역할을 하여 十字를 형성하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여 마무리 지은 것이다.

 

       다시보기)  西氣東來  此運回에  山凙通氣  配合하야  陰陽相親 하고보니

                  서기동래  차운회    산탁통기  배합      음양상친

 

                  十五眞主  鳥乙矢口   黻亞倧佛  十數之人  萬人苦待  眞人이라 

                  십오진주  조을시구   불아종불  십수지인  만인고대  진인

 

소개하는 다시보기의 기록은 해문하기 위하여 이기한 문장으로서 전체적인 뜻은 서방 예수의 기운이 동방으로 오는 것은 다시 동방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룩하기 위해서이며, 서방의 기운이 동방으로 오는 것은 마치 산과 냇물의 기운이 하나로 통합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서, 서방은 陰(음)의 역할이며 동방은 陽(양)의 역할로서 陰陽(음양)이 서로 화합하여 하나가 되어지고 보니, 十五의 진짜 주가 나오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이 심정을 유행가 가락에 실어 鳥乙矢口(조을시구)라 지칭하여 찬사한 것이다.

 

또한 十五眞主의 존재가 다시 둔갑하여 나온 비단옷의 면류관을 쓴 존재는 국조 단군에 버금가는 上古神人의 존재로서, 彌勒佛(미륵불)의 역할과 陰陽(음양)의 역할의 주인공으로 출현한 만인이 고대하던 眞人의 존재가 되어 나오는 十五眞主의 주인공이라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서방에서 역사하던 기운인 西氣(서기)의 기운은 예수의 기운을 지칭하는 뜻으로서 서방에서 예수를 통하여 역사하시던 하나님의 기운이 동방으로 옮겨온다는 사실을 西氣東來(서기동래)라 지칭한 것이다.

 

또한 서방의 기운이 동방으로 넘어와서 다시 하나님의 역사가 새로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此運回(차운회)라 한 此(차)자의 주인공은 동방으로 강림한다는 뜻으로서, 彼此(피차)라 지칭하면 서방 예수는 彼(피)자의 역할이며 동방이 此(차)자의 주인공으로서 서방 예수가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역사를 동방에서 此(차)자의 주인공이 완성한다는 사실을 소개한 것이다.

 

부연하여 ‘西氣東來 此運回(서기동래 차운회)’의 문장에서 西氣(서기)는 서방의 기운이라는 뜻으로서 서방 예수의 기운을 상징한 것이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서방은 오방신장에서 四九의 역할이며 동방은 三八의 역할이므로 三八의 존재가 예수의 기운을 이어받아 동방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사실을 此運回(차운회)라 서술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비유하여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山凙通氣(산탁통기) 配合(배합)하야 陰陽相親(음양상친) 하고 보니’라 소개한 것이다.

 

부연하여 서방의 기운이 동방으로 와서 동방사람을 지칭하여 此運回(차운회)라 한 사실로서 동방에서 서방의 기운을 받아 역사할 사람을 지칭하여 이루어지는 상황을 山凙通氣(산탁통기)라 소개하여 산과 산골짜기의 물이 하나로 합하여 나오는 기운으로 변화되어지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이와 같이 산과 냇물이 만나는 상황을 陰陽(음양)에 비유하여 陰陽(음양)이 서로 친하여 합해진 상태를 의미한 것이 此運回(차운회)의 뜻이다.

 

위문장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陰陽相親(음양상친)의 陰陽(음양)의 표현방식이다. 陰陽(음양)의 陰(음)자는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의 음지를 지칭하거나 혹은 해의 반대되는 달이나, 하늘의 반대인 육지나 혹은 하나님의 반대인 하나님의 아들 천자나 혹은 남자의 반대인 여자를 지칭하는 陰(음)자이다.

 

그런데 자연의 법칙에서 정상적인 순위를 생각한다면 하늘이나 햇빛, 하나님, 또는 남자를 상징한 陽(양)자를 앞세우는 것이 순리인 듯 하나, 그렇지 않고 하늘의 반대 개념인 육지나 달, 또는 여자를 상징한 陰(음)자를 먼저 지칭하여 陰陽(음양)이라 한 것이다.

 

이와 같이 陰陽(음양)이라 하여 陰(음)을 앞세운 이유는 에덴동산에서의 인생창조 과정에서 마귀인 뱀의 역사로 인하여 여자가 먼저 범죄를 하여 여자의 자궁을 통하여 저주받은 인간이 생성되어진 이유로 남자를 먼저 지칭하지 않고 여자를 먼저 지칭하여 陰陽(음양)이라 서술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과 관련된 ‘陰陽相親(음양상친)하고 보니’의 문장에서는 陰(음)자를 앞세워 인용하였으며, 반대로 陽(양)자를 앞세워 陽陰(양음)의 원리를 인용한 山凙通氣(산탁통기)의 문장에서는 골짜기의 물을 먼저 지칭하지 않고 山을 먼저 지칭하여 ‘山凙通氣(산탁통기) 配合(배합)하야’라 서술하여 정상적인 陽陰(양음)의 법칙을 적용하여 서술하였으나, 사람과 관련된 문장에서는 陽陰(양음)이라 하지 않고 여자를 먼저 지칭하여 陰陽(음양)이라 지칭한 바와 같이 사람과 사물을 구별하여 서술한 사실을 필자는 지적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구에서의 인생창조 역사는 마귀가 에던 동산에서 하와에게 먼저 선악과를 먹여 저주받은 인간이 생성되어 현재까지 유래되어 왔으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표면적으로는 존재치 않는 것이며 전체가 마귀의 백성들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의 역할도 현재는 마귀가 하나님의 역할을 하는 상태이므로 陽陰(양음)이라 하지 못하고 陰陽(음양)이라 하여 陰(음)의 세상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陰陽(음양)의 원리를 상세히 소개하는 이유는 종교역사도 동방에서 먼저 시작되었다면 陰陽(음양)이라 하지 않고 陽陰(양음)이라 하였을 텐데,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낸 종교 역사라 빙자한 마귀의 역사가 성서를 바탕으로 해가 넘어가는 陰地(음지)인 서방에서 먼저 시작된 이유로 陰陽(음양)이라 하여 예수가 하나님의 역사를 먼저 시작하였다는 사실을 지칭하여 ‘陰陽相親(음양상친)하고 보니’라 서술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해탈이나 갱생을 할 수 없는 존재이므로 동방으로 와서 동방 三八의 존재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것을 陰陽相親(음양상친)이라 서술한 것이다.

 

또한 서방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지 2.000여 년이 경과되었으나 현재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지 못한 이유로 동방으로 와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상황을 ‘西氣東來 此運回(서기동래 차운회)라 서술한 것이다.

 

그러므로 ‘山凙通氣(산탁통기) 配合(배합)’의 뜻은 산과 냇물이 만나는 운에 비유하여 서로 配合(배합)하여 친해져서 다시 시작하는 역할로 나오는 것을 陰陽相親(음양상친)이라 하여 ‘月과 日이 만난다’거나 또는 ‘女子와 男子가 만나서 친해지는 것’으로 비유한 것이며, 이로 인하여 十五眞主의 존재가 나오게 되어 어찌나 좋은지 ‘十五眞主 鳥乙矢口(십오진주 조을시구)’라 소개한 것이다. 

 

十五眞主(십오진주)의 뜻과 조을시구(鳥乙矢口)의 뜻은 쉬운 듯 하나 간단한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서는 오방신장에서 찾아야하는데, 이미 앞에서 서방을 四九라 소개하였으며 동방을 三八이라 소개하였듯이 서방 四九와 동방 三八의 사이에서 十五眞主(십오진주)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 十五라 하면 三x五 = 十五가 되는 구구법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三과 五의 수가 모두 陽(양)의 숫자로서 홀수라는 점이 의문이다. 위 예언문장은 陽(양)의 수 즉 홀수만으로 十五를 만들라는 것이 아니라 짝수와 홀수가 합해진 상태의 陰陽(음양)의 수가 합해진 十五의 수를 요구하여 ‘陰陽相親(음양상친)하고 보니’라 한 것으로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가 나와서 좋다는 것을 鳥乙矢口(조을시구)라 서술한 것이다.

 

그러므로 陰陽(음양)의 十五수를 찾기 위해서는 오방신장에서 찾기 전에는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미 소개한바 있는 오방신장에서의 天干(천간)에서는 동방을 甲乙로 정하고 數理(수리)는 三八로 정하고 오행은 木(목)에 해당시키고 직위는 靑帝將軍(청제장군)으로, 神의 역할로서는 靑龍之神(청룡지신)으로 나온다는 기록이다.

 

또한 天干(천간)에서 西方을 庚辛(경신)으로 정하고 數理(수리)로서는 四九로 정하고 오행은 金(금)에 해당시켰으며, 직위는 白帝將軍(백제장군)으로, 神(신)의 역할로는 白虎之神(백호지신)에 해당시킨 것이다.

 

상기와 같이 동방의 靑龍之神(청룡지신)과 서방의 白虎之神(백호지신)이 하나로 합해진 神(신)의 역할이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로 둔갑한 이유로 동방의 靑龍之神(청룡지신)의 역할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神이므로 서방의 예수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다는 뜻으로 해문되는 문장이 西氣東來(서기동래)로서 此運回(차운회)라 소개하고 산과 냇물이 하나로 합해져서 나오는 존재를 十五眞主(십오진주)로 지칭한 此運回(차운회)의 운명인 것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의 靑龍之神(청룡지신)의 문장을 필자가 하나님이시라 지칭한 이유는 靑龍(청룡)의 龍(용)자는 서방에서는 마귀로 상징되어 있으나, 동방에서는 하나님이나 왕을 상징하는 龍(용)자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靑龍之神(청룡지신)의 뜻은 동방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西氣東來(서기동래)의 뜻은 ‘서방의 기운이 동방으로 왔다’는 뜻으로서 ‘서방의 기운을 하나님께서 동방으로 끌어오셨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서방의 氣運(기운)인 西氣(서기)의 예수의 기운이 동방으로 와서 동방의 하나님과 하나로 통합한 사실을 陰陽相親(음양상친)이라 서술한 것이며, 陰陽(음양)이 합쳐져 月과 日이 합하여 만들어진 산물이 ‘밝을 明’자로서 ‘밝을 明(명)’자의 역할이 十五眞主(십오진주)가 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十五라는 의미는 ‘十五夜(십오야) 달 밝은 밤’이라는 시문도 등장하였듯이 한 달의 반을 지칭한 十五의 숫자이다.

 

또한 十五의 의미를 九九法에서 찾아보기 위하여 三자와 五자를 곱셈하면 十五의 수가 형성되어지는 숫자임을 생각할 수 있으나 위문장에서 陰陽(음양)의 수 즉 짝수와 홀수로 十五를 만들어야한다는 법칙을 밝혀 陰陽相親(음양상친)이라 서술하였는데, 三수와 五수는 모두 홀수로서 陽(양)에 속한 이유로 三자와 五자로는 十五를 만들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서방의 四九의 숫자와 동방의 三八의 숫자에서 三자는 있으나 五자가 없는 이유로 3X5=15를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十五眞主(십오진주)란 밝은 明月을 의미한 것으로서 보름달을 지칭한 것이나 밝은 明月(명월)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을 찾아야 하므로 이를 오방신장의 中央(중앙)에서 찾아야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서방을 상징한 四九의 白虎之神(백호지신)의 역할인 예수와 동방의 三八의 靑龍之神(청룡지신)의 존재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을 하시는 분은 모두 고인으로서 영물의 역할을 하는 신의 존재이시라는 사실이며, 서방의 四九의 숫자와 동방의 三八의 숫자로는 十五의 숫자가 형성되어지지 않으므로 이미 소개 한바있는 오방신장에서 땅의 역할로서 학문을 연구하고 나오는 중앙의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의 주인공을 찾기로 한 것이다.

 

오방신장에서 中央(중앙)의 역할을 하는 존재는 땅의 역할로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보기)  中央戊己  五十土   黃帝將軍  句陣騰蛇   

                         중앙무기  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보기의 기록과 같이 오방신장의 中央에 속해 있는 역할들을 살펴보면 天干(천간)에서 戊己(무기)의 역할이며, 數理(수리)로는 五十에 해당되고, 오행의 土(토)로서 땅에 속하며, 직위로는 黃帝將軍(황제장군)의 역할로 나오며, 神(신)의 역할로는 句陳騰蛇(구진등사)의 역할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상기문장에서 중요한 문장은 五十의 數理(수리)와 句陳騰蛇(구진등사)의 문장이다. 우선 句陳騰蛇(구진등사)의 句(구)자는 ‘글귀 句(구)’ ‘책임 맡을 句(구)’ ‘굽을 句(구)’자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또한 陳(진)자는  ‘진열 陳(진)’ ‘영구 陳(진)’ ‘베풀 陳(진)’ ‘고할 陳(진)’자이며 騰(등)자는 ‘오를 騰(등)’ ‘복사할 騰(등)’자로서 謄寫(등사)라 하면 사진이나 서류를 복사한다는 뜻이며, 騰蛇(등사)의 蛇(사)자는 ‘뱀 蛇(사)’자이다.

 

이와 같은 한자 글자의 뜻에 근거하여 句陳騰蛇(구진등사)의 뜻은 ‘학문을 연구한 사람이 뱀을 타고 올라간다’는 뜻이 되며, 이와 같은 뜻에 근거하여 오방신장에서 句陳騰蛇(구진등사)와 관련된 中央의 戊己五十土(무기오십토)의 뜻은 ‘五十세가 되어서부터 학문을 연구하여 뱀띠로 강림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는 존재’라는 것이 필자의 해문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위문장에서 西氣東來(서기동래)의 역할로서 서방의 四九의 白虎之神(백호지신)의 존재와 동방의 三八의 靑龍之神(청룡지신)의 존재가 합하여진 존재가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서방과 동방이 합해진 상태는 서방의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와 동방의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합해진 상태이므로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신을 받은 존재가 삼위일체 聖神(성신)의 역할로서 두 하나님의 은덕으로 나오는 자이며, 두 하늘의 존재가 합해진 상태의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땅에서 나오는 존재는 五十세의 운명에서부터 학문을 연구하고 나오는 역할의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이라 보기 때문이다

 

필자가 이같이 단정하는 이유는 자기의 운명이 천명으로 나오는 사실을 五十세가 되어서부터 알게 된다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서술한 고전 論語(논어)의 기록에 근거해서이며, 또한 격암유록을 통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로 명시되어 계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뱀띠로 탄강하신 사실과 박태선 장로님의‘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 선 자’라는 말씀을 듣게 된 三八 戊寅生으로 나오는 鼠生員(서생원) 徐氏가 五十세가 되는 시점에 학문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자기 자신의 운명이 天命(천명)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자이기 때문이다.

 

                      보기)  知命  [論語爲政]  五十而知  天命

                             지명  (논어위정)  오십이지  천명

 

보기의 기록과 같이 知名(지명)이라는 뜻은 ‘자기의 운명을 알게 된다’는 뜻으로서 論語(논어) 爲政(위정)의 기록에서는 五十세부터 자기의 운명이 천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論語(논어)의 기록에서의 五十이나 오방신장에서의 ‘戊己 五十土(무기 오십토)’의 五十을 필자는 같은 맥락의 뜻으로 보아 戊己(무기)의 역할은 천간에서 다섯 가지로 나오며, 그 중, 동방의 三八과 직결된 戊己(무기)의 역할은 戊寅己卯(무인기묘)가 그 정확한 역할로서 동방과 중앙이 연결되어지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방의 三八과 연결되어 나오는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은 三八년생인 호랑이 띠의 戊寅年 五月에 탄강하여 五十세부터 학문을 연구한 鼠生員(서생원) 서씨로서, 백마공자의 역할을 하는 그가 五十세의 나이에 그 운명이 천운으로 바뀌면서 五十세에 비로소 거꾸로 뒤집혀지는 陰陽(음양)의 역할인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을 하는 운을 받게 된 것이다.

 

부연하여 中央 五十土의 역할은 땅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서 일인이역의 陰陽(음양)의 역할을 하는 운을 타고 나오는 사람이 五十세가 되어지면서 스스로 천명의 운을 맞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부터 영원히 살 수 있는 운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는 사실과 관련된 五十의 수를 뒤집어서 十五라는 수를 만들었다는 해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天命을 타고 나오는 자는 여름에 태어난 자라고 까지 고전 書經(서경)에서 소개한 것이다.

 

                      보기)  天命  [書經]  誕膺天命  以撫方夏

                             천명  (서경)  탄응천명  이무방하

 

소개한 보기 書經(서경)의 기록은 천명으로 태어나서 나오는 자는 여름에 태어나 오는 자이며, 편안함을 주는 자로서 당연히 나올 자가 나온다는 天命(천명)의 기록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의 誕膺天命(탄응천명)의 誕(탄)자는 ‘태어날 誕(탄)’자이고, 膺(응)자는 ‘당연할 膺(응)’ ‘가슴 膺(응)’ 또는 ‘응징할 膺(응)’자이다. 이러한 膺(응)자의 뜻에 의하여 誕膺天命(탄응천명)은 ‘마땅히 천명의 존재로 나올 정당한 자’라는 뜻임을 알 수 있으며, 以撫方夏(이무방하)의 撫(무)자는 ‘위로할 撫(무)’ 또는 ‘어루만져줄 撫(무)’자로서 상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는 뜻의 撫(무)자이다.

 

또한 方夏(방하)는 천명을 받은 자가 여름철에 탄생하여 나오는 사실을 암시한 기록이다. 이러한 천명의 뜻과 같이 동방의 三八의 역할로서 戊寅生(무인생) 호랑이띠로 나와 백마공자의 역할을 하며,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鼠生員(서생원) 서씨가 공교롭게도 보리 고개인 五月에 탄생한 사실이 천명의 뜻과 일맥상통하여 추가로 소개한 것이다.

 

그러므로 三八年生 戊寅生 호랑이띠로 나오는 백마공자가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이라는 사실이 여러 가지 근거에 의해 밝혀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은 서방의 예수를 지칭한 四九의 숫자와 동방의 하나님을 지칭한 三八의 숫자 사이에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이 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가 다시 둔갑하여 나오는 상황을 다음과 같이 다시보기 예언문장에서 소개한 것이다.

 

        다시보기)  十五眞主  鳥乙矢口  黻亞倧佛  十數之人  萬人苦待  眞人이라 

                   십오진주  조을시구  불아종불  십수지인  만인고대  진인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는 三八의 존재로서 백마공자를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이라 소개하였으며, 이러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가 나오게 되어 좋다는 뜻을 鳥乙矢口(조을시구)라 하였는데, 이 문장은 노래 가락의 가사내용이 아니라 鳥乙矢口(조을시구)의 鳥(조)자와 乙(을)자는 동일한 뜻의 글자로서 鳥(조)자가 ‘새 鳥’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독자는 없으리라 본다.

 

또한 乙(을)자 역시 ‘새 乙(을)’ 또는 ‘제비 乙(을)’자로서 鳥乙矢口(조을시구)의 뜻은 鳥자와 乙자의 역할을 알라는 뜻이 鳥乙矢口(조을시구)의 뜻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鳥乙矢口(종을시구)의 鳥(조)자의 역할은 하늘을 상징한 의미이며, 乙(을)자의 역할은 땅을 상징한 ‘제비 乙(을)’자로서, 甲乙(갑을)이나 弓乙(궁을)로 기록된 문장에서의 乙(을)자의 역할은 하나님에 버금가는 땅의 第 一人者(제 일인자)의 역할로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鳥乙矢口(조을시구)의 문장이다.

 

이러한 이유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가 땅에서는 第 一人者(제 일인자)로 나오는 사실을 지칭한 것이며, 땅의 일인자로 나오는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은 비단옷과 면류관을 쓴 왕의 존재이며, 또한 태백산을 통하여 내려온 上古神人(상고신인)의 역할로서, 이에 미륵의 역할까지 하고 나오는 존재는 만인이 고대하던 진인의 모양이라는 예언이다.       

 

필자가 위문장에서 비단옷과 면류관을 쓴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이라 소개한 이유는 바로 다음의 이기한 문장에 근거해서이다.

 

                다시보기)   黻亞倧佛  十數之人  萬人苦待  眞人이라

                            불아종불  십수지인  만인고대  진인

 

소개한 다시보기의 黻亞倧佛(불아종불)의 黻(불)자는 이미 앞에서 소개한대로 ‘비단옷 黻(불)’ ‘면류관 黻(불)’자이면서 亞(아)자는 ‘버금 亞(아)’자로서 예수와 맞먹는 존재라는 뜻이나 또는 국조단군에 버금가는 역할을 지칭한 亞(아)자이다.  

 

또한 倧佛(종불)의 倧(종)자는 ‘대종교 倧(종)’자로서 태백산으로 강림한 上古神人(상고신인)을 뜻하는 倧(종)자이므로 단군을 지칭하는 倧(종)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黻亞倧佛(불아종불)의 뜻은 태백산으로 강림한 上古神人(상고신인)의 존재가 면류관을 쓰고 불교 미륵의 역할로 나오는 신의 역할로서, 陰陽(음양)을 합한 한 사람으로 나오는 만인이 고대하던 진인의 존재라는 예언이다.

 

위문장에서 十數之人(십수지인)의 뜻은 열 사람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陰陽(음양)이 하나로 합하여 나오는 사람을 상징한 것으로서, 앞 문장에서의 ‘陰陽相親(음양상친) 하고보니 十五眞主(십오진주 鳥乙矢口(조을시구)’에 연결되는 문장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2.000여 년 이상을 서방에서 수장노릇을 한 예수 신이 동방으로 와서 十五眞主(십오진주)와 하나가 되어 나오는 존재가 三八 戊寅生으로 탄강한 백마공자로서 그가 만인이 고대하던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역할로 나온 존재라는 사실이 궁을도가 예언에서 밝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하여 성서 마태복음에서는 다음과 같이 예언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 마태복음 21장 43절 -

 

위와 같은 성서의 말씀은 예수는 동방의 열매 맺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긴다는 뜻의 말씀이라 보는 것이다. 여기서의 ‘그 나라’는 동방을 지칭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참고로 필자가 위에서 十五眞主(십오진주)의 문장을 해문하면서 오방신장에 나오는 ‘中央 戊己五十土(중앙 무기오십토)’의 문장을 ‘三八 戊寅生(삼팔 무인생)’이라고 주장한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예언문장이 있어 추가로 소개한다.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三八木人 十五眞主

 

다음의 내용은 앞 문장에서 소개한 十五眞主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서술되어 있는 문장으로서, 삼팔목인의 존재가 十五眞主의 역할이라는 사실이 서술되어 있는 격암 말운론의 문장이다.

 

      보기)  吉運十勝  何地  南朝鮮四面  如是如是  三年工夫  無文道通

             길운십승  하지  남조선사면  여시여시  삼년공부  무문도통

 

             肇乙矢口   氣和慈慈   二七龍蛇  是眞人  三八木人  十五眞主

             조을시구   기화자자   이칠룡사  시진인  삼팔목인  십오진주

 

             兩人相對   馬頭牛角   榮字之人  變化君 

             량인상대   마두우각   영자지인  변화군

 

             乘柿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儒佛柿人  是何人  東西末世  豫言書  神人豫言  世不覺  

             유불시인  시하인  동서말세  예언서  신인예언  세불각

  

                                          -格菴 末運論(격암 말운론)-

 

소개한 보기의 예언문장은 구원을 받는 곳인 十勝地(십승지)에 대해 언급한 내용으로서, 격암유록의 예언서를 해문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곳을 十勝地라 지목하였는데, 이 十勝地가 있는 땅을 지칭하여 남조선의 전면적이라 하였으나, 삼년동안 공부한 이후에는 학문 없이 도를 통달하는 곳만이 十勝地가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으며, 이 十勝地에서는 남쪽에서 나오는 龍蛇(용사)진인과 동방에서 나오는 三八木人이 하나가 된 十五眞主의 존재가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빛나는 영광을 받는 군자로 변화되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吉地(길지)에 존재하는 사람은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서, 천지를 통합하고 나오는 정씨로 존재한다는 것이며, 정씨의 앞날은 소나무의 운명과 같이 장수하는 운을 받아 앞길이 탄탄대로인 운을 탄 정씨가 바로 十五眞主의 역할이라는 예언이다.

뿐만 아니라 동서방의 예언서를 정확하게 해문할 수 있는 것은 유교와 불교를 통합하고 나오는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고 나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의 지혜만으로 가능한 것이며, 동서방의 말세에 관한 예언서는 신의 예언이므로 神人(신인)이 아니고는 세상 사람들은 도저히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위문장의 전체적인 뜻을 대략 간략하게 소개한 것이다.

 

상기문장의 뜻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상세히 소개하면, 우선 十勝地에 관한 내용은 격암유록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서, 구원의 방주이며 피란처가 되는 곳이 십승지이다. 위 예언문장에서도 역시 십승지를 중요시 하여 그 곳을 길지라 하였으며, '吉運十勝 何地(길운십승 하지)'라 하여 십승지의 구체적인 지명을 가리키길 요구하였다.

 

이에 대한 답은 남조선 전면적이 십승지에 해당된다 하여 ‘南朝鮮四面 如是如是(남조선사면 여시여시)’라 가리켰으나, 여기에 단서를 붙인 것을 보면, ‘三年工夫 無文道通(삼년공부 무문도통)’이라는 문장을 연결하여 ‘삼년동안 공부하고 학문이 필요 없이 도를 통달하고 있는 곳’을 십승지라 명시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십승지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해서는 이기한 다음의 문장내용과 같이 소개한 것이다.

 

      다시보기)  肇乙矢口  氣和慈慈  二七龍蛇  是眞人  三八木人  十五眞主

                 조을시구  기화자자  이칠룡사  시진인  삼팔목인  십오진주

 

                 兩人相對  馬頭牛角   榮字之人  變化君 

                 량인상대  마두우각   영자지인  변화군

 

                 乘柿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주목을 끄는 부분은 노래 가락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조을시구 기화자자’라는 내용인데, ‘기화자자’를 부를 수 있는 즐거운 때란 남방에 존재하는 龍蛇眞人(용사진인)과 동방의 의인인 三八木人 十五眞主의 두 사람이 상면하게 되는 때로서 이 때가 바로 ‘말머리에 소뿔을 단 형상’의 상징적인 표현이 현실화된 상황으로서, ‘영화 榮(영)’자의 주인공 역할을 할 사람이 군자로 변화되어 등장하기 때문에 ‘조을시구 기화자자’가 저절로 나온다는 예언이다.

 

상기문장에서 짚고 넘어 가야 할 것은 노래 가락에서 인용한 듯 한 肇乙矢口(조을시구)의 문장은 단순한 노래 가락의 의미가 아니라, 하늘의 역사는 두 번째 존재인 乙(을)의 존재가 시작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라는 뜻을 노래가락을 통해 전달하고 있는 것임을 앞 문장에서 소개한 바 있다. 

 

또한 肇乙矢口(조을시구)의 矢口는 ‘알 知’자를 파자한 것이며, 肇(조)자는 ‘시작할 肇(조)’자로서 이 肇(조)자를 통해 ‘시작하는 시기는 여름철’이라는 사실을 전달하고 있는 뜻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러므로 ‘肇乙矢口 氣和慈慈(조을시구 기화자자)’의 氣和慈慈(기화자자)의 뜻은 두 번째로 나오는 자의 기운으로 하나로 화합시켜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는 것을 氣和慈慈(기화자자)라 서술한 것이다. 

 

이러한 역사는 남쪽에서는 龍蛇眞人(용사진인)이 출현하고, 동방에서는 三八木人의 존재가 十五眞主의 역할로 출현하게 되면서부터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위에서 필자가 ‘남쪽’이라 해문한 것은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뜻에 근거해서인데, 二七龍蛇(이칠룡사)의 상징적 의미를 보면, 오방신장에서의 남쪽은 數理(수리)로는 二七에 해당되며, 천간에서는 丙丁(병정)에 해당되고, 오행에서는 火(화)에 해당되고, 직책으로는 赤帝將軍(적제장군)이며, 神(신)의 역할로는 朱雀之神(주작지신)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龍蛇(용사)는 辰巳(진사)나 같은 뜻으로서 天干地支(천간지지)의 地支(지지)에서 다섯 번 째, 여섯 번 째에 해당되는 용띠와 뱀띠의 역할을 지칭한 것이 辰巳(진사)이다. 그러나 격암유록에서는 辰巳(진사)의 문장을 辰巳聖人(진사성인)이나 혹은 辰巳聖君(진사성군)으로 인용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뱀띠로 강림하신다’는 뜻으로 해문되는 문장이 辰巳(진사)이다.

 

뿐만 아니라 오방신장의 天干(천간)에서 남쪽에 해당되는 것이 丙丁(병정)이고, 辰巳가 되는 년도인 丙辰(병진)丁巳(정사)년의 천간 역시 丙丁(병정)인데, 격암유록을 통해 辰巳聖君(진사성군)의 존재로 증거되어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공교롭게도 뱀띠인 丁巳(정사)년생으로서, 1917년 북쪽에서 탄생하시어 남쪽으로 오셔서 성신의 역사를 시작하신 분이시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위문장의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뜻은 뱀띠를 지니신 하나님께서 남쪽에서 眞人(진인)의 역할로 출현하신다는 예언이 되는 것이다.

또한 동방에서 출현하는 三八木人의 역할에 대해서는 이미 위에서 소개하였으며, 三八木人이 十五眞主의 역할을 하며 남쪽에서 출현하시는 辰巳眞人(진사진인)의 존재와 상면하는 상황을 다음 보기와 같이 서술하여 소개한 것이다.

 

           다시보기)   兩人相對   馬頭牛角   榮字之人  變化君 

                       양인상대   마두우각   영자지인  변화군

 

                       乘柿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兩人相對 馬頭牛角(양인상대 마두우각)’의 문장에서 兩人(양인)의 역할이란 眞人(진인)의 역할이신 남쪽에서 나오시는 辰巳(진사)의 존재와 三八木人의 역할이 兩人(양인)의 역할이며, 兩人(양인)이 상면하게 되는 상황을 馬頭牛角(마두우각)이라 표현한 것인데, 말머리에서 소뿔이 나오는 것은 현실 불가능한 일로서 이는 이미 앞에서 소개한 바 있듯이 상징적 의미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榮(영)’자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君子(군자)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뜻은 격암유록 은비가에 기록된 ‘天牛地馬(천우지마)의 역할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는 문장과 연관된 의미로서, 天牛(천우)의 뜻은 하나님께서 소의 역할을 하신다는 뜻이고, 地馬(지마)의 뜻은 땅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말의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서, 馬頭牛角(마두우각)이나 天牛地馬(천우지마)나 그 뜻은 같다.

 

이와 같은 기록의 뜻과 같이 실현하는 사람이 백마공자로 출현한 三八 戊寅生으로 나오는 鼠生員(서생원) 서씨로서 그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이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이며, ‘大聖君子 人生於寅(대성군자 인생어인)’의 예언대로 백마공자가 호랑이띠로 나오는 상황을 예언한 것이 ‘영화 榮(영)자의 사람으로 나온다’는 뜻의 ‘榮字之人 變化君(영자지인 변화군)’의 의미이다.

 

뿐만 아니라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서 三八木人 十五眞主으로 출현하는 존재의 또 다른 하나의 역할은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서, 천지를 통합하는 정씨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부터  三八木人 十五眞主의 존재는 ‘영화 榮(영)’자의 영광을 받는 대성군자로 변화되어 천지를 통합하면서 나오는 ‘나라 鄭’氏의 역할까지 하면서 나오는 三八木人 十五眞主의 앞날에는 소나무와 같이 장수하는 운이 불원간 열린다는 예언이다.

 

이 문장을 해문하면서 필자가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까지 하는 주인공이라 주장하는 것은 바로 ‘乘柿之人 弓乙鄭(승시지인 궁을정)’의 乘柿之人(승시지인)의 문장에 근거해서이다. 乘柿之人(승시지인)의 乘柿(승시)의 문장은 ‘감람나무로 오른다’는 뜻으로서 乘(승)자는 ‘탈 乘(승)’ ‘오를 乘(승)’자이며 柿(시)자는 감람나무 가지를 지칭한 ‘감 柿(시)’자이다.

 

상기와 같은 예언이 실현되어지는 상황을 해문하는 주인공을 지칭하여 다음 이기한 문장과 같이 서술하여 소개하였다.

 

        다시보기)    儒佛柿人 是何人  東西末世  豫言書  神人豫言  世不覺  

                     유불시인 시하인  동서말세  예언서  신인예언  세불각

 

소개하는 다시보기의 문장은 이미 해문하여 백마 홈 문장에 게시한 내용으로서 위문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동서방의 말세에 관한 예언서는 神(신)의 예언이므로 세상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며, 유교와 불교의 역사가 지나간 다음에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출현하게 되는데, 그 사람만이 해문할 수 있는 예언서라는 사실을 명시하였다.

 

상기 문장에서 특이한 부분은 종교적으로 儒敎, 佛敎 다음에는 仙敎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데 仙敎를 연결하지 않고 감람나무의 역할을 대행하는 감람나무 가지를 뜻하는 ‘감 柿(시)’자를 연결하여 서술한 점이다.

 

또한 ‘儒佛柿人 是何人(유불시인 시하인)’의 문장을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儒佛柿人(유불시인)의 문장에서 儒佛 다음에 柿人(시인)이라는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온다 하여 柿人(시인)이라 서술한 것이다. 

 

또한 감람나무의 역할을 대행하고 나오는 존재가 어느 사람인지를 물어, 是何人(시하인)이라 한 사실이다. 是何人(시하인)이라는 뜻은 ‘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 어느 사람이냐’하는 뜻으로서 是何人(시하인)의 존재는 이미 소개한바 있듯이 三八木人의 역할로서 十五眞主의 역할까지 하면서 天地를 통합하고 나오는 弓乙鄭(궁을정)의 역할까지 하면서 三八 戊寅生으로 나오는 백마공자라는 사실을 필자는 여러 가지 정황을 참작하여 밝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람나무의 역할을 대행하고 나오는 ‘감 柿(시)’자의 역할에 대해 서술한 격암 새 35장에서는 예언서를 해문하고 나오는 감람나무의 역할을 대행하고 나오는 존재를 末世聖君(말세성군)의 역할로 나오는 ‘그 사람’이라 지목하였다.

 

                보기)  西氣東來  救世眞人  天生化柿  末世聖君

                       서기동래  구세진인  천생화시  말세성군

 

                       天人出   豫民救地   其時  閉目忽開  

                       천인출   예민구지   기시  폐목홀개

 

                                -格菴 賽 三十五章(격암 새 삼십오장)-

 

소개한 보기의 기록과 같이 서방의 기운이 동방으로 와서 세상을 구해주는 眞人(진인)의 존재는 하늘에서 태어나 나온 자이며, 또한 감람나무의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나오는 말세 성군의 역할로서, 감람나무의 역할을 대행하는 救世眞人(구세진인)이라는 사실이 위에서 소개된 예언문장과 같은 맥락이라 보는 것이다.

 

이 문장에서 天生化柿(천생화시)의 뜻은 분명히 하늘에서 태어난 존재가 변화되어 ‘감 柿(시)’자의 역할인 감람나무의 역할을 대행하는 末世聖君(말세성군)이라는 뜻으로서, 이러한 부분은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末世聖君(말세성군)으로 나오시는 상황과는 구분되어 서술된 것이다.

 

또한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구분된 부분이 그 다음의 연결문장에서 ‘天人出 豫民救地(천인출 예민구지)’라 소개하고 하늘에서 나온 사람으로서 미리 예정되어 있는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온 사람이라는 사실과 ‘其時 閉目忽開(기시 폐목홀개)’라 소개하여 때가 되어 그 사람이 나오기 전에는 보지 못하도록 폐하여 둔 문장으로서, 그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개봉하여 발표하게 만든 예언이라 서술하여 ‘그’라는 사람이 나온다는 사실을 지칭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와 ‘그’라는 사람의 존재를 구분한 것이다. 

 

부연하여 天生(천생)의 뜻은 선천적으로 하늘의 운명으로 태어날 존재라는 사실을 天生(천생)이라 하는 문장으로 명시한 것이며, 化柿(화시)라는 뜻은 천명으로 태어나서 나온 자가 감람나무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 변화되어진다는 사실을 명시한 기록이다.

 

위문장의 化柿(화시)의 柿(시)자는 이미 앞에서 소개한대로 ‘감 柿(시)’자로서 감람나무를 대행하고 나오는 말세성군의 역할까지 대행하고 나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위문장의 ‘其時 閉目忽開(기시 폐목홀개)’의 其時(기시)의 뜻은 분명히 ‘그’라는 사람이 나타나는 時期(시기)나 때를 지칭한 것으로서 閉目忽開(폐목홀개)라는 문장을 연결하여 ‘폐하여 둔 눈을 갑자기 보게 한다’는 뜻을 명시하였는데, 閉目(폐목)의 閉(폐)자는 ‘닫을 閉(폐)’ ‘폐할 閉(폐)’자이다.

 

또 目(목)자를 ‘눈 目(목)’자로 보느냐, 아니면 ‘두목 目(목)’자로 보느냐에 따라서 閉目(폐목)의 뜻은 달라지는데, 여기서 필자는 目(목)자를 ‘눈 目(목)’자로 보아 閉目忽開(폐목홀개)라는 문장을 ‘보지 못하도록 가리어 두었던 눈’이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며, 忽開(홀개)라 한 忽(홀)자는 ‘갑자기 忽(홀)’자로서 ‘갑자기 눈을 뜨게 한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필자는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은 三八 戊寅生(삼팔 무인생)으로서 그 사람의 ‘그 其(기)’자의 역할까지 하는 ‘아들 子’의 역할로서 밤에 활동하는 ‘쥐 鼠(서)’자의 역할까지 하는 鼠生員(서생원)의 별칭을 가진 성씨인 서씨가 백마공자의 역할을 하며 동·서방을 통합하고 나오는 救世眞人(구세진인)의 역할인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이라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 黻亞倧佛(불아종불)의 문장을 彌勒(미륵)으로 나오는 三八의 존재라 소개한 것이며 또한 격암유록 도부신인의 예언을 통해서도 백마공자의 존재가 하늘에서 강림한 彌勒(미륵)으로 출현하는 존재임을 명시하고 있다. 

 

               보기)   儒佛仙運   三合一의   天降神馬  彌勒일세 

                       유불선운   삼합일     천강신마  미륵 

 

                       馬姓鄭氏   天馬오니   彌勒世尊  稱號로다 

                       마성정씨   천마       미륵세존  칭호 

 

소개하는 문장은 백마문장에 서술되어있는 내용으로서 단군 홈 여러 문장에서 인용하여 소개한 문장이다.

 

보기의 기록과 같이 하늘에서 강림한 神馬(신마)의 존재가 彌勒(미륵)의 칭호로 나오는 神馬(신마)의 역할로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말의 역할임과 동시에 성씨는 정씨로 출현하여 하나님을 모시는 天馬(천마)의 역할로서 彌勒(미륵)의 칭호로 나온다는 기록에 근거하여 필자가 黻亞倧佛(불아종불)의 倧佛(종불)의 문장을 ‘태백산으로 강림한 상고 신인의 존재가 미륵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라 해문한 것이다.

 

 

    

                                  참고 문장

 

                  立春大吉  建陽多慶  陽來陰退  肇乙矢口

                  입춘대길  건양다경  양래음퇴  조을시구

 

                  天增歲月  人增壽는 東方朔의 延壽이요

                  천증세월  인증수   동방삭   연수  

 

                  春滿乾坤  福滿家는  石崇公의 富貴로다  

                  춘만건곤  복만가    석숭공   부귀

 

                  堂上父母  千年壽는   先後天地  合運時오

                  당상부모  천년수     선후천지  합운시

 

                  膝下子孫  萬世榮은 永無惡臭  末世界라 

                  슬하자손  만세영   영무악취  말세계 

 

                  願得三山  不老草는 有雲眞雨  變化世요

                  원득삼산  불로초   유운진우  변화세

 

                  拜獻高堂  白髮親은  紫霞島中  弓乙仙境일세 

                  배헌고당  백발친    자하도중  궁을선경

 

                  三八雨辰  十二月에  一干縱行  東運柱요  

                  삼팔우진  십이월    일간종행  동운주 

 

                  四九八兄  一去酉中  始數橫行  西運樑을

                  사구팔형  일거유중  시수횡행  서운량

 

                  西氣東來  此運回에  山凙通氣  配合하야  陰陽相親 하고보니

                  서기동래  차운회    산탁통기  배합      음양상친

 

                  十五眞主  鳥乙矢口   黻亞倧佛  十數之人  萬人苦待  眞人이라 

                  십오진주 조 을시구   불아종불  십수지인  만인고대  진인

 

                  無後裔之  鄭道令은   何姓不知  正道來

                  무후예지  정도령     하성부지  정도래

 

                  無極天上  雲中王이 太極再來  鄭氏王은  四柱八字  天受生이

                  무극천상  운중왕   태극재래  정씨왕    사주팔자  천수생

 

                  修身濟家한 然後에  遠理遠理 자던잠을  深理奧理  깨고난후

                  수신제가   연후    원리원리           심리오리      

 

                  石崇公의  大福家로 萬人救濟  먼저하고

                  석숭공    대복가   만인구제   

 

                  東方朔의  延年益壽  千年萬年 살고지고   

                  동방삭    연년익수  천년만년  

 

                                      -格菴 弄弓歌(격암 롱궁가)-  

 

                              추가로 해문한 문장

 

       吉運十勝  何地  南朝鮮  四面如是如是  三年工夫  無文道通

       길운십승  하지  남조선  사면여시여시  삼년공부  무문도통

 

       肇乙矢口  氣和慈慈   二七龍蛇  是眞人  三八木人  十五眞主

       조을시구  기화자자   이칠룡사  시진인  삼팔목인  십오진주

 

       兩人相對  馬頭牛角   榮字之人  變化君  乘柿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량인상대  마두우각   영자지인  변화군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儒佛柿人 是何人  東西末世  豫言書  神人豫言  世不覺  

       유불시인 시하인  동서말세  예언서  신인예언  세불각

  

                                       -格菴 末運論(격암 말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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