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해에는 까마귀가, 달에는 옥토끼가 존재한다 (4부-2)



 

소개하는 하단의 보기 문장은 전장과 연결되어지는 내용으로서 장문인 관계로 두 문장으로 분류하였던 문장이다.

     보기)  世謠流行  心覺  乙矢口何理  節矢口何意  氣和者  肇乙矢口
             세요류행  심각  을시구하리  절시구하의  기화자  조을시구

            日中有烏  月中玉獸  何獸鳩兎  相合眞人            
             일중유오  월중옥수  하수구토  상합진인

            世人苦待  鄭道令  何意事  永不覺         
             세인고대  정도령  하의사  영불각

                                      -格菴 精覺歌(격암 정각가)-

보기와 같이 세상에서 노래가사로 유행되는 내용으로서 ‘심각한 일’이라고 하였다. 그 일은 다름 아닌 ‘乙矢口 何理(을시구 하리)’ 또는 ‘節矢口 何意(절시구 하의)’ 그리고 ‘氣和者(기화자)肇乙矢口(조을시구)’라 부르는 노래로 유행하는 내용 중에는 깨달아야 할 心覺(심각)한 내용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예언이다.

상기 노래가사 중에서 ‘乙矢口 何理(을시구 하리)’의 노래 가사가 어느 때부터 '좋다'는 심정을 표현한 노랫말로 불려왔는지는 모르나 격암유록을 통해 거론된 것으로 보아 격암유록이 450여 년 전의 예언이므로 500년 이상 유래되어 내려온 노래가사로 추측할 수 있으나, ‘乙矢口(을시구)나’ 하고 ‘何理(하리)’라는 문장을 연결한 것은 何理(하리)는 ‘무슨 이치냐’는 물음의 뜻으로서 乙矢口(을시구)의 뜻이 무슨 이치냐는 물음이다.

상기와 같은 물음에 대하여 필자는 乙矢口(을시구)의 노래가사에다 ‘어떤 이치인지를 알라’는 뜻으로 何理(하리)라 서술한 의미에 대해 乙(을)자를 알라는 뜻으로 乙矢口(을시구)라 서술하여 矢(시)자와 ‘입 口(구)’자를 합하면 ‘알 知(지)’가 되는 원리를 알라고 일깨워주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부연하면 乙矢口(을시구)의 뜻은 ‘알 知(지)’자를 ‘矢(시) 口(구)’라 파자한 것을 알라는 뜻이다. 이러한 이유로 乙矢口(을시구)의 뜻은 노래가사이면서 ‘제비 乙(을)’자를 알라는 사실을 암시하여 현재까지 전해져 온 것이라는 예언이다.

또한 ‘節矢口 何意(절시구 하의)’의 노래가사가 의문으로 남아 있다. 節矢口(절시구)의 節(절)자는 ‘때 節(절)’자로서 어느 節氣(절기)를 지칭한 노래가사로서 節矢口(절시구)라 하고 何意(하의)라 한 이유로 何意(하의)라는 뜻은 어떤 뜻이 암시되어있는 節氣(절기)를 지칭하여 節矢口(절시구)라 서술한 것으로서 노래가사로 유행된 내용 중에는 節氣(절기)를 알라는 뜻을 표시한 노래가사이다. 이 문장에서도 마찬가지로 節矢口(절시구)의 矢(시) 口(구)는 ‘알 知(지)’자를 파자하여 노래가사인 節矢口(절시구)를 만든 것이다.

또한 연결되는 문장에서는 ‘氣和者(기화자) 肇乙矢口(조을시구)’라는 노래가사 내용을 볼 수 있다. 소개하는 노래가사의 氣和者(기화자)의 내용은 기를 화합시켜 주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지칭하여 기를 화합시켜주는 사람이 나오는 사실을 노래 가락으로 알려준 것이다. 

뿐만 아니라 肇乙矢口(조을시구)라는 노래가사를 연결하여 氣(기)를 하나로 화합시켜 주는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 나오는지를 알려 주기 위해 노래가사에 肇乙矢口(조을시구)라 표시하여 시작하는 ‘제비 乙(을)’자의 존재를 알라는 기록이다.

위 노래가사의 肇乙矢口(조을시구)의 肇(조)자는 ‘시작 肇(조)’ 또는 ‘민첩할 肇(조)’자로서 어느 시기에 나와서 시작하는지를 알려 주는 肇(조)자이다. 이 肇(조)자를 상세히 알기 위하여 사전에서 참고해 본 결과 다음 보기와 같이 서술되어 있는 것이다.

                 보기)  肇  (始也) [書經]  肇我邦于  有夏                            조  (시야) (서경)  조아방우  유하 

                            (敏也) [書經]  肇牽車牛                            
                             (민야) (서경)  조견거우    

소개하는 보기 肇(조)자에 관해 書經(서경)에서는 두 가지의 내용으로 서술하고 있는데, 먼저 ‘시작한다’는 뜻을 전제로 하여 시작하는 시기를 ‘肇我邦于(조아방우) 有夏(유하)’라 서술하여 肇(조)자가 시작한 방위는 ‘여름 夏(하)’자에서부터라는 기록이다.

또한 민첩하고 예민한 肇(조)자의 역할로서 소를 모시고 가면서 시작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肇牽車牛(조견거우)라 서술한 ‘민첩한 肇(조)’자의 기록이다. 

부연하여 肇(조)자는 민첩한 자의 역할로서 같은 書經(서경)에서 서술한 肇牽車牛(조견거우)의 문장은 소가 수레를 끌고 간다고 해문할 수도 있으나, ‘소 牛(우)’자를 격암유록에서는 天牛地馬(천우지마)라 하여 소를 하나님으로 지칭하는 ‘소 牛(우)’자이므로 肇牽車牛(조견거우)의 車牛(거우)의 ‘소 牛(우)’의 역할을 하나님의 역할로 보아 시작하는 肇(조)자의 역할은 하나님을 수레에 모시고 나오는 肇(조)자의 역할이라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시작하는 肇(조)'자에 대한 書經(서경)의 ' 조아방우 유하(肇我邦于 有夏)'의 有夏(유하)의 내용에 근거하여 ‘氣和者(기화자) 肇乙矢口(조을시구)’라는 노래 가락의 의미는 시작하는 자는 여름에 나오는 자로서 乙(을)의 역할을 하며 기를 화합시켜서 평화롭게 이끌어주는 ‘乙矢口(을시구)나’의 乙(을)자의 존재라는 사실을 알라는 뜻으로 500여 년 동안을 노래 가락으로 유래되어온 것을 心覺(심각)하게 깨달으라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肇乙矢口(조을시구)의 ‘시작 肇(조)’나 ‘민첩한 肇(조)’자의 역할이 여름에 속한 肇(조)자는 앞에서 소개한바있는 동방의 甲乙(갑을)의 역할로서 三八木(삼팔목)의 호랑이띠로 나오는 백마공자가 여름에 태어나 나오는 존재이므로 ‘시작할 肇(조)’자의 역할로서, 현재 백마공자가 天牛地馬(천우지마)의 天牛(천우)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과 肇牽車牛(조견거우)의 문장이 일맥상통하므로 필자는 三八戊寅生(삼팔무인생)으로서 五月 十四日의 생년월일로 나온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서씨 백마공자를 肇乙矢口(조을시구)의 ‘시작 肇(조)’자의 역할과 ‘제비 乙(을)’자의 주인공으로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노래가사는 三八戊寅生으로 태어나서 나오는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시기를 바로 알라는 뜻을 전하고 있는 내용이므로 다시 소개하는 것이다.

            다시보기)   陽來陰退  肇乙矢口  天乙來  (중략)            
                        양래음퇴   조을시구  천을래 

                        乙矢口何理  節矢口何意  氣和者  肇乙矢口                          을시구하리  절시구하의  기화자  조을시구 

소개하는 다시보기의 노래가사에 암시되어 있는 시기적 배경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강림하신 때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강림하시어 예수를 개새끼라 쳐버리신 사실을 陽來陰退(양래음퇴)라 서술한 것이며, 이러한 일을 시작하는 것을 좋은 일이라 하여 肇乙矢口(조을시구)라는 노래가사를 인용하여 시작하는 사람이 乙(을)자의 역할로 나오는 사실을 天乙來(천을래)라 소개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 다음으로 하늘의 역사를 시행하기 위해 나오는 사람도 乙(을)자의 역할로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乙(을)자의 역할이라 하여 天乙來(천을래)라 서술한 것이다.

위와 같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와 하늘에서 내려오는 天乙來(천을래)의 존재가 드러나는 사실을 노래가사를 통하여 그 시기와 어떤 사람으로 나오는지에 관하여 알려주고 있다는 필자의 해문이다.

이와 같은 天乙來(천을래)의 상황과 관련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내가 예수를 개새끼라 쳐버리지 않으면 감람나무가 나올 수 없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마귀와 하나님과의 약정기일이 있어.           감람나무가 만일 나타나도 요전 개새끼라고 치는 날 전에는 나타나질 못하게 돼있어"

                                                        -1981년 2월 21일-

상기와 같은 노래 가락의 가사내용이 전하고자 하는 결론은 위에서 이기한 다음의 다시보기와 같다.

            다시보기)   日中有烏  月中玉獸  何獸鳩兎  相合眞人                           일중유오  월중옥수  하수구토  상합진인

                        世人苦待  鄭道令  何意事  永不覺        
                         세인고대  정도령  하의사  영불각 

다시보기의 기록은 앞에서 소개한바 있는 서방의 금 비둘기와 동방의 나무토끼의 각각의 역할이 노래가사를 통하여 전해져온 사실을 종합한 내용이다.

위문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동방과 서방을 지칭하고 있다는 사실로서, 日中有烏(일중유오)이라 하여 해 속에는 까마귀가 있다고 하였으며, 또한 月中玉獸(월중옥수)라 하여 달 속에는 옥 같은 짐승이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하여 해 속에 있는 까마귀와 달 속에 있었던 옥과 같은 짐승이 변화되어 자리를 바꾸어 서방의 비둘기와 동방의 토기로 둔갑하여 서로 하나가 되어 나왔느냐 하여 何獸鳩兎(하수구토)라는 의문을 던졌으며 이에 대해 相合眞人(상합진인)이라 소개하여 서방과 동방을 통합한 眞人(진인)으로 나왔다는 답을 하였다.

이러한 眞人(진인)의 존재는 ‘世人苦待 鄭道令(세인고대 정도령)’이라 소개하여 세상 사람들이 정도령이 나오기를 고대하고 기다리던 정도령이 眞人(진인)이라는 예언이다.   

또한 鄭道令(정도령)으로 나오는 존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을 ‘何意事 永不覺(하의사 영불각)’이라 소개하여 진인의 역할로 나오는 정도령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는 세상 사람들은 영원히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부연하여 위 日中有烏(일중유오)의 문장에서 해 속에 까마귀가 있다는 의미는 까마귀는 하나님을 지칭한 것으로서 검다는 표현이 하늘을 상징한 것이다. 이는 ‘하늘은 검다’는 천자문의 天地玄黃(천지현황)이라는 문장에 근거한 것으로서 이러한 천자문의 내용을 인용하여 까마귀를 인용한 것은 하늘에는 많은 시체가 있었다는 사실을 상징한 것이다. 그 근거는 성서에서의 하늘의 역사는 소돔과 고모라 성을 유황불로 멸하였고 노아홍수로 인간을 멸망시킨 사실을 상기하면 왜 日中(일중)의 까마귀가 존재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月中玉獸(월중옥수)라는 문장을 소개하여 달 속에 옥 같은 짐승이 존재했다는 의미는 달 속에는 토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다. 이 내용은 다음 이기한 문장에 바로 연결되어진다.

                       다시보기)  何獸鳩兎   相合眞人                                    하수구토   상합진인

소개하는 다시보기의 기록에서 何獸鳩兎(하수구토)라 소개하여 어떤 짐승이 변화되어 서방의 ‘비둘기 鳩(구)’의 역할로서 성신의 역할을 하는 비둘기가 되었는가를 물었으며, 또한 어떤 짐승이 동방의 토끼의 역할을 하여 비둘기와 토끼가 서로 하나로 합하여 진인의 역할로 드러나 나온다는 기록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서방의 비둘기의 역할로서 성신의 역할을 하는 짐승은 해 속에 존재하던 까마귀가 성신의 역할을 상징하는 비둘기로 둔갑한 것으로서 이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까마귀의 역할을 하시면서 서방의 예수를 통하여 성신을 내리신 역사를 지칭한 예언이다.

또한 어떤 짐승이 토끼의 역할을 한 짐승인가의 물음에 대해서는 이미 소개한대로 달 속에 있었던 月中玉獸(월중옥수)의 옥과 같은 짐승의 존재가 토끼로 변신하여 서방의 비둘기와 하나가 되어 진인의 역할을 하는 토끼로서 동 서방을 통합하여 나오는 三八木ꟙ(삼팔목토)의 진인의 역할이라는 예언이다.

이와 같이 서방의 성신의 비둘기와 동방의 옥토끼가 하나 되어 나오는 진인의 존재를 세상 사람들이 고대하고 있었다는 하단의 예언이다.

                다시보기)  世人苦待  鄭道令  何意事  永不覺                             세인고대  정도령  하의사  영불각 

소개하는 다시보기의 예언과 같이 세상 사람들이 고대하고 있는 것은 서방의 聖神(성신)의 역할인 金鳩(금구)와 동방의 木ꟙ(목토)의 역할로 부활하여 保惠師(보혜사)의 역할로서 서방의 성신의 존재와 하나가 되어 동방에서 나오는 사실은 세상 사람들이 고대하던 일이라는 것이며, 保惠師(보혜사)의 역할로 나오는 三八 木ꟙ(목토)의 존재는 정도령의 역할로서 정도령이 어떠한 마음을 먹고 일을 할 사람인지는 세상 사람들은 영원히 깨닫지 못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정도령의 마음을 모른다는 뜻은 聖神(성신)이 하는 일을 세상 사람들은 영원히 모른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서방의 金鳩(금구)는 동방의 木ꟙ(목토)와 하나되어 再生(재생)을 하여 은혜를 베풀어 주는 保惠師(보혜사) 성신의 역할로서, 三八木運(삼팔목운)과 甲乙(갑을)의 역할로 나오는 사람은 하늘에서는 감추어 둔 것이며, 땅에서는 비밀로 부쳐둔 존재로서, ‘乙矢口(을시구)나 何理(하리) 節矢口(절시구)나 何意(하의) 氣和者(기와자) 肇乙矢口(조을시구)’라는 노래 가락으로 그 사람의 출현을 전하고 있는 그 주인공은 바로 오방신장에서 東方甲乙의 乙(을)의 역할로서 三八年 戊寅生(무인생)으로 백마공자가 등장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을 다음의 다시보기와 같이 서술한 것이다.

    다시보기)  六六運去  乾坤定에  乙矢口나  槿花江山   留支함이  天運일세                 육육운거  건곤정    을시구    근화강산   유지     천운

 

다시보기의 기록과 같이 六六運去(륙륙운거)의 역할은 감추어져 있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六六의 역할로 드러난다는 것이며 이러한 六六의 존재를 하늘과 땅으로 정하여 乾坤(건곤) 또는 天地(천지)로 정하였다는 것이며, 삼팔목운의 역할로 나오는 백마공자가 나타나 六六의 하늘과 땅으로 정해진 乾坤定(건곤정)의 존재와 관련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이 六六運去(륙륙운거)의 역할로서 이러한 일을 하며 나오는 사실을 '乙矢口나 槿花江山 留支함이 天運일세'라 서술한 것이라 필자는 해문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문장에 근거한 天運(천운)의 뜻은 하나님의 역할로 타고난 운명이라는 뜻으로서 나라가 天運(천운)에 해당되려면 天命(천명)을 받은 주인공이 그 나라에 존재해야 그 나라가 天運(천운)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天運(천운)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사람이 천운의 역할로서 東方甲乙 三八 木運으로 재생하는 保惠師(보혜사)의 역할로 나오는 三八 戊寅年 여름철에 태어난 백마공자가 天運(천운)을 타고 나오는 존재라 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앞 문장에서 肇乙矢口(조을시구)의 肇(조)자를 ‘시작할 肇(조)’ ‘민첩할 肇(조)’자로 소개한 이유로 시작하는 자가 여름철에 해당하는 자라는 다음 다시보기의 기록에 근거하여 시작하는 자는 여름에 태어나서 나오는 자가 天運(천운)에 해당하는 자요 天命(천명)을 받은 자로 필자는 보는 것이다.            

               다시보기)   肇  (始也) [書經]  肇我邦于  有夏                               조  (시야) (서경)  조아방우  유하 

소개하는 보기 肇(조)자의 기록과 같이 肇(조)자는 시작하는 肇(조)자의 역할로서 書經(서경)의 기록에서는 '肇我邦于(조아방우) 有夏(유하)'라 서술하여 내가 시작하는 방위는 ‘여름 夏(하)’자에 해당하는 곳에서부터라는 기록이다.

위문장의 邦(방)자는 ‘나라 邦(방)’ ‘봉하여 둔 곳 邦(방)’자이다. 상기와 같은 肇(조)자의 기록을 서술한 書經(서경)에서는 夏(하)자를 ‘나라 夏(하)’자로 인용한 것인지 여름철을 지칭한 夏(하)자인지는 書經(서경)의 전체문장을 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한자 사전에 서술되어 있는 肇(조)자로 보아, 필자는 ‘여름 夏(하)’자로 인용하여 天運(천운)에 해당하는 자는 여름에 태어나서 나온다는 사실을 명시한 기록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같은 書經(서경)에 기록된, 天命(천명)을 받은 자는 여름에 탄생한다는 다음 보기의 기록이다.           

                   보기)    天命  [書經]  誕膺天命  以撫方夏                              천명  (서경)  탄응천명  이무방하


 소개하는 보기의 기록과 같이 天命(천명)의 뜻을 書經(서경)에서 기록하기를, 誕膺天命(탄응천명)이라 서술하여 誕膺(탄응)의 誕(탄)자는 ‘탄생할 誕(탄)’ ‘클 誕(탄)’ ‘기를 誕(탄)’ ‘속일 誕(탄)’ ‘방탕할 誕(탄)’자이며 膺(응)자는 ‘가슴 膺(응)’ ‘친할 膺(응)’ ‘당연할 膺(응)’ ‘받아들일 膺(응)’ ‘응징할 膺(응)’자로서 誕膺(탄응)이라는 기록은 당연히 태어나서 나올 사람으로서 天命(천명)으로 나오는 자라는 것이며 天命(천명)을 받아 나오는 사람은 여름에 태어나서 나오게 되어 있는 사실을 以撫方夏(이무방하)라 서술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以撫方夏(이무방하)의 뜻은 天命(천명)으로 탄생하여 나오는 사람을 以(이)사람이라 지칭한 것이며 以(이)사람은 사람을 위로하고 어루만져서 편한하게 해주는 사람으로서 바로 여름에 태어나서 나오는 사람이라는 기록이다.

 

위문장의 方夏(방하)의 方(방)자는 ‘사방을 가리키는 方(방)’ 또는 ‘지금 方(방)’ ‘비교할 方(방)’ ‘떳떳할 方(방)’자 등, 여러 가지로 표현 하는 方(방)자이다.

 

이와 같은 方(방)자의 기록에 근거한 以撫方夏(이무방하)의 뜻은 이 사람은 사람을 위로하고 어루만져서 편안하게 해주며 떳떳하게 나오는 사람으로서 바로 여름에 태어나서 나오는 사람이 天命(천명)을 받아 나오는 사람이라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撫(무)자는 ‘어루만질 撫(무)’ ‘안아줄 撫(무)’ ‘위로 撫(무)’ ‘억압할 撫(무)’자이며 以(이)사람을 지칭하는 以(이)자의 역할은 ‘그’라는 사람의 역할로서 論語(논어)의 기록에서는 일을 하러 나오는 사람으로서 視其所以(시기소이)라 서술한 以(이)자의 역할은 있는 장소에서 사물을 살펴보는 역할을 하는‘그 其(기)’자의 역할이므로 그라는 사람이 天命(천명)을 받아 나오는 사람이라는 書經(서경)의 기록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라는 사람은 ‘아들 子’의 역할을 하는 자이므로 天命(천명)을 받아 나오는 자는 ‘아들 子’를 성씨로 표시하는 ‘아들 子’의 역할로서, 밤의 역할을 하는 ‘쥐 鼠(서)’자가 ‘아들 子’와 일치된 역할이므로 ‘쥐 鼠(서)’자는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성씨인 서씨를 상징한 것인데, 현재 백마공자가 서씨로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사실이 백마공자가 天命(천명)을 받은 존재로서 ‘아들 子’의 역할을 하는 증거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말세에 일을 시작하러 나오는 사람은 여름에 나오게 되어 있다는 고전 禮記(예기)의 기록을 소개한다.

                    보기)   末造  (末世)  [禮記] 夏之末造也      
                             말조   말세   (예기) 하지말조야 

소개하는 보기의 기록과 같이 末造(말조)라는 기록은 末世(말세)와 같은 뜻이라는 전제하에 禮記(예기)에서는 夏之末造也(하지말조야)라 서술하여 여름에 나오는 자가 말세의 역사를 시행하러 나오는 사람이라는 기록이다.

위문장의 末造(말조)의 造(조)자는 이미 소개한대로 ‘지을 造(조)’ ‘시작 造(조)’ ‘올 造(조)’자로서 末造(말조)라 하면 말세에 일을 하러 온 사람이라는 뜻이다.

또한 夏之(하지)의 之(지)자는 ‘갈 之(지)’자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어조사나 어느 것을 지칭하는 所有格(소유격)이나 主格(주격)을 주장하는 之(지)자로서 ‘아들 子’의 역할이나 ‘그 其(기)’사람을 지칭하는 之(지)자이다.

이러한 末造(말조)의 기록에 근거하여 말세에 일을 하러 나오는 사람은 그라는 사람이 여름에 태어나서 일을 하러 나오는 사람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末世(말세)의 역사를 시행하러 나오는 사람이 하는 일은 末世(말세)의 聖君(성군)으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기 위하여 天命(천명)을 받아 현재 백마공자의 역할을 하는 서생원 서씨가 여름에 탄생하여 나온 사실을 상기와 같은 문장에 근거하여 해문하는 것이다.

또한 末造(말조)의 造(조)자에서는 時代(시대)를 가리키는 造(조)라 하여 같은 고전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末造(말조)의 내용과 꼭 같이 서술한 것이다.    

                 
                  
  보기)  造  (時代) [禮記 郊特牲] 夏之末造也

                          조  (시대) (예기 교특생) 하지말조야

 

소개하는 보기의 기록과 같이 造(조)자의 기록을 ‘時代(시대) 造(조)’자라 소개하고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夏之末造也(하지말조야)라 서술한 것이다.

소개하는 造(조)자의 기록은 위에서 소개한 末造(말조)의 기록과 내용은 같으나 다른 점은 時代(시대)라 서술하여 어느 시기를 가리킨 것이 다른 점으로서, 여름에 나오는 사람이 어느 시대에 맞추어 나오는 사람인지를 밝히고 있는 造(조)자의 기록이다.

 

이 造(조)자의 기록에 나타나 있는 夏자와 관련된 문장에서 예부터 사람들이 돼지꿈 꾸기를 소망해 왔던 이유가 밝혀진다. 그것은 욕심이 많은 돼지 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人彘(인체)라는 彘(체)자의 기록에서 밝혀지며, 그 내용을 보면 여름에 돼지가 나오는데, 그 ‘돼지 彘(체)’자가 天子를 상징하고 있는 사실로 인하여 아마도 세상 사람들이 돼지꿈을 꾸는 의미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꿈에서 뵈는 것으로 의식하여 돼지를 보면 복이 온다는 사실로 유래된 것이 아닌가 한다.

 

보기의 ‘人彘(인체)’라는 문장은 ‘人豕(인시)’라는 문장과 같은 내용으로서 漢(한)나라의 呂后(여후)가 高祖(고조)의 愛姬(애희) 威夫人(위부인)을 죽여서 ‘人彘(인체)’라 하는데서 유래된 人彘(인체)의 彘(체)자는 '돼지 彘(체)'자로서 무더운 여름에 하나님의 아들 天子께서 나오신다는 사실이 서술되어 있는 彘(체)자이다.

                      

                보기)  彘  (豕也) (禮記) 孟夏之月  天子乃以 - 嘗麥

                       체  (시야) (예기) 맹하지월  천자내이 - 상맥

 

보기와 같이 彘(체)자를 '돼지 彘(체)'자라 소개하고 있으며, 고전 禮記(예기)에서는 무더운 여름철에 나오는 사실을 孟夏之月(맹하지월)이라 서술하여 무더운 여름철에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聖神(성신)의 역할로 나오시는 사실을 天子乃以(천자내이)라 소개한 것이다.

天子乃以(천자내이)의 문장을 하나님의 아들 天子께서 聖神(성신)으로 오신다는 뜻으로 필자가 소개하는 이유는 天子乃以(천자내이)의 乃(내)자는 고전 書經(서경)에 乃聖乃神(내성내신)이라 서술되어 있는 聖神(성신)을 상징하는 글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더운 여름철에 강림하시는 천자께서는 聖神(성신)의 역할을 하시는 '돼지 彘(체)'자의 주인공으로서 꽁보리밥을 맛보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彘嘗麥(체상맥)이라 서술하여 여름철에 보리밥을 먹는 시기에 나오신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서술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彘嘗麥(체상맥)의 嘗(상)자는 '맛볼 嘗(상)'자이며 麥(맥)자는 '보리 麥(맥)'자이다. 그러므로 麥酒(맥주)라 하면 '보리를 가지고 만든다' 하여 麥酒(맥주)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돼지 彘(체)'자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天子의 존재가 다시 부활하여 나온다는 사실이 '살아날 生(생)'자에서 발견되어 소개하는 것이다.

 

                 보기)  生 (未熟) (十八史略) 興一生  彘肩

                        생 (미숙) (십팔사략) 흥일생  체견

 

보기와 같이 '날 生(생)'자의 기록에서는 미래에 나올 사람이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未熟(미숙)이라 소개하면서 고전 十八史(십팔사)에서는 다시 부활하여 나오는 한 사람이 있는데 모든 것을 짊어지고 돼지로 나오는 사람이라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특이하게 발견되는 것이 興一(흥일)이라는 문장이다. 興(흥)자는 '일어날 興(흥)'자이며, '다시 올 興(흥)'자이다. 또한 興一(흥일)이라는 뜻은 다시 일어나서 오는데 한 사람으로 온다는 뜻이 아니라 '그'라는 사람이 先聖後聖人(선성후성인)의 역할로 나오는 사실을 興一(흥일)이라 서술한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하나 一字'의 기록을 보면 先聖後聖人(선성후성인)의 역할로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彘肩(체견)의 직역은 '돼지 어깨'라는 뜻이나 그 내포된 의미는 '天子의 어깨'로서 天子가 세상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나오는 사실을 彘肩(체견)이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기록은 성서의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한 뜻으로 필자는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죄악을 짊어지고 가는 彘肩(체견)의 역할은 興一(흥일)의 一字의 기록에서 先聖後聖人(선성후성인)의 역할임을 소개한다.

 

      보기)   一  (萬物之根本) [淮南子]  一也者  萬物之根本也  無敵之道也

              일  (만물지근본) (회남자)  일야자  만물지근본야  무적지도야

  

                  (同也) [孟子] 先聖後聖  其揆一也

                  (동야) (맹자) 선성후성  기규일야

 

소개하는 一字의 기록은 수차 본 홈에서 소개한 내용으로서, 一字는 만물의 근본의 역할로서 고전 淮南子(회남자)에서는 一자의 존재에게는 대적할 적이 없다고 기록하였다.

 

또한 같은 사람의 역할을 하는 一字라는 것이며, 소개한대로 先聖後聖(선성후성)의 역할로서 其揆一也(기규일야)라 소개하여 그라는 사람이 선성후성인의 역할로 나오는 一字의 역할이라는 孟子(맹자)의 기록이다.

 

부연하면 위 맹자의 其揆一也(기규일야)의 其(기)자는 학문을 연구하는 '아들 子'의 역할과 밤에는 '쥐 鼠(서)'자의 '아들 子'의 일인이역을 하는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서씨가 '그 其(기)'자의 주인공으로서, '돼지 彘(체)'자의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까지 대행하면서 모든 죄악을 짊어지고 나오는 백마공자인 것이다.

 

상기와 같은 ‘돼지 彘(체)’자에 대한 고전의 기록과 격암유록의 기록을 근거하여 ‘乙矢口(을시구)나 何理(하리) 節矢口(절시구)나 何意(하의) 氣和者(기와자) 肇乙矢口(조을시구)’라는 노래 가락의 乙(을)자의 주인공은 東方甲乙(동방갑을) 三八木運(삼팔목운)의 역할로서 三八 戊寅生(삼팔 무인생)호랑이 띠로서 여름철인 五月에 탄생하여 나오는 존재로서 하늘에서는 감추어 둔 존재이며, 육지에서는 비밀스런 존재로 가리어져 있는 백마공자 서생원 서씨가 하늘에서 내려온 天乙來(천을래)의 역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예언이다.

 

이러한 이유로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서술한 예언의 뜻이 성취되어지는 것이다.

 

다시보기) '六六運去 乾坤定에 乙矢口나 槿花江山 留支함이 天運일세' 의 뜻이 성취되는 것이다.

         

                            <참고할 문장>

    보기)  天藏地秘  十勝地  出死入生  弓乙村  種桃仙境  紫霞島                
            천장지비  십승지  출사입생  궁을촌  종도선경  자하도

           日日硏究  今不覺  欲知弓弓  乙乙處    
            일일연구  금불각  욕지궁궁  을을처  

           只在金鳩  木兎邊  庚辛金鳩  四九理  甲乙木兎  三八理  一勝一敗縱橫             지재금구  목토변  경신금구  사구리  갑을목토  삼팔리  일승일패종횡

           四九之間  十勝處   欲知  金鳩木兎理 
            사구지간  십승처   욕지  금구목토리  

           世謠流行  心覺  乙矢口何理  節矢口何意  氣和者  肇乙矢口              
            세요류행  심각  을시구하리  절시구하의  기화자  조을시구

           日中有鳥  月中玉獸  何獸鳩兎  相合眞人         
            일중유조  월중옥수  하수구토  상합진인

           世人苦待  鄭道令  何意事  永不覺    
            세인고대  정도령  하의사  영불각                                                     
                                       -格菴 精覺歌(격암 정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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