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하늘 강아지 범 무서운 줄을 모른다

                  

                         


   학문을 연구하는 鼠生源

 

 필자는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을 모른다’는 속담이 언제부터 유래되어 왔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범과 하늘 강아지가 현재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외에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이나 ‘쥐구멍에도 햇볕들 날이 있다’라든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속담, 혹은 ‘닭 쫒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개똥도 모르는 자식’ 등 여러 가지 속담들이 구전해 오고 있다.

 

그런데 긴 세월 동안 이러한 속담들이 유래되어 지금까지 온 것은 언젠가는 상기 속담의 뜻대로 일이 성사되는 시기가 도래한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라 본다.

 

그 근거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 선자이다’라는 말씀에 있다. 이 말씀은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나와서 한문을 연구하게 되면 예수를 능가하는 구원의 역사를 펼칠 자가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의 암시와 함께 그러한 자가 나온다는 사실을 예시한 것이라 보는 것이다.

 

만약,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나와서 한문을 연구하고 구원을 주는 역사를 하여 그 사람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는 자가 나온다면 2.000년 전부터 현재까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영생하게 될 줄로만 믿고 있었던 기독교인들은 닭 쫒던 개가 지붕만 쳐다보는 신세가 되는 형국이 되고 마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말씀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필자는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 말씀대로 한문을 연구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한문 속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백의민족이 하나님 아들이신 천자의 자손이라는 사실과 호랑이가 하나님 아들의 역할을 하고 나온다는 사실과 호랑이가 대인으로 변화되어 한문을 연구하는 존재로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虎拜  ;  [詩經]  - -稽首天子萬年

                         호배      시경      계수천자만년

 

위 문장 호배에 대한 시경의 기록을 살펴보면, 머리 숙여 호랑이를 모시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영원무궁토록 모시는 일이라고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호랑이가 대인으로 변하여 학문을 연구한다는 사실까지 기록해 놓았다.

 

                        虎變 (易經) 大人--其文炳也

                        호변 (역경) 대인--기문병야

 

보기와 같이 고전 역경의 기록에서는 호랑이가 변화되는데 大人이 호랑이로 변화되어 ‘그 其(기)’의 주인공으로서 학문을 가지고 빛을 발휘하는 존재임을 밝혀 놓았다.

위 문장에서 병자는 ‘빛날 炳(병)’ 또한 ‘대인이 호랑이로 변화되어 나타날 炳(병)’자이다.

 

                 炳 ;  明也 光也 著也 (易經 革卦)  大人虎變 其文- 也

                 병    명야 광야 저야 (역경 혁괘)  대인호변 기문- 야

 

상기와 같이 고전에서 등장하는 호랑이의 존재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는 ‘大聖君子 人生於寅’의 존재로서 徐氏의 성씨와 호랑이 띠인 삼팔 무인생으로 출현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뿐만 아니라 성씨가 徐氏인 대성군자의 존재는 다음과 같은 근거를 발견하고 [백의민족은 천자의 자손이다] [천자의 자손을 백의민족이다]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국조단군과 백의민족을 동시에 증거하고 나온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이와 같이 호랑이의 정체는 하나님 아들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호랑이의 정체라는 사실이 학문적인 근거로 밝혀진 것이다.

 

참고로 하단 문장을 소개한다.

 

                白衣(백의) ;  [禮記] 孟秋之月  天子衣  白衣服  白玉

                               예기  맹추지월  천자의  백의복  백옥

 

                天子(천자) ;  [書經] 天子  作民父母以爲天下主

                               서경  천자  작민부모이위천하주

 

위문장의 설명은 생략한다. 상세한 내용은 단군 문장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또한 격암유록에는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나오신다는 기록과 삼국유사, 천부경 그리고 정감록과 마상록, 그리고 대순전경과 삼역대경, 동학과 해월유록 등을 검토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들 고전들은 하나같이 미래에 나타날 주인공의 출현을 암시하고 있다는 사실과 고전의 기록에서부터 정감록과 격암록 그리고 삼역대경과 동학에 이르기까지 이들 예언서들이 각각 예시하고 있는 미래의 주인공은 결국 단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성서 묵시록 예언을 통해서도 이기는 그 자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예언과 관련하여 동양에서의 그 유래는 고전의 기록을 근거한 정감록이 시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필자가 예언서들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격암유록은 결국 정감록의 내용을 좀 더 세부적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라는 점을 발견하였으며 또한 삼역대경은 격암유록의 기록을 약간 수정해 놓긴 했으나 결국 마지막에 출현하는 주인공은 동일한 존재임을 밝히는 것이 그 초점이라는 사실을 감지한 것이다. 

 

또한 필자가 여러 전경을 검토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정감록과 격암유록 그리고 삼국유사와 삼역대경을 통하여 예시되어 있는 주인공은 호랑이와 쥐로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며 또한 정감록과 격암유록, 삼역대경의 기록에서도 나타나 있는 호랑이와 쥐로 상징되는 甲子(갑자)의 존재가 결국 하나가 되어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팔괘 육도삼략과 육십갑자가 생긴 이유를 발견하기에 이르렀는데 그것은 육십갑자의 첫 번째 주자인 甲子(갑자)가 출발한지 3.600년이 되는 시점에서 밤에 활동하는 쥐를 상징하는 甲子(갑자)의 임무까지 맡고 출현하는 존재가 있는데 그는 八卦(팔괘)의 선천팔괘, 후천팔괘, 중천팔괘를 통명한 삼팔괘의 의미를 부여한 三八년 무인생(戊寅生) 호랑이띠의 운으로 나오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렇듯 호랑이의 존재가 하나님 아들의 역할로 나오게 되어 있는 사실을 까마득히 알지 못한 채, 비난과 조소를 일삼고 있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을 일러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유래되어 온 것이라 본다.

 

부연하면 필자는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이 현재 육갑의 첫 번째 주자인 甲子(갑자)의 子(쥐)의 존재가 호랑이와 ‘말 馬(마)’의 역할까지 맡고 나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비난하고 있는 세인들에게 접목되는 것이라 본다.

그러므로 이 시점에서 하늘 강아지와 범의 정체를 밝혀내려 한다. 우선 하늘 강아지부터 소개한다.

 

하늘 강아지와 관련하여 필자가 한문을 연구하면서 발견한 새로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강림하실 수 있다는 사실과 모든 인간은 개, 돼지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과 연류되어 개자식 혹은 개새끼라는 속어가 발생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하늘 강아지에 대하여 탐구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한자의 연구인데 그 과정에서 犬馬之心(견마지심)이라든가 犬馬之勞(견마지로)라든가 혹은 犬馬之誠(견마지성)이라든가 犬齒(견치)라든가 또는 인간을 지칭하는 狀態(상태)라든가 豚兒(돈아) 등의 문장을 통하여 인간이 개, 돼지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집 家(가)’자를 분석하면 집에는 사람이 사는데 ‘집 家(가)’자의 구성은 ‘갓 宀(면)’자의 ‘돼지 豕(시)’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결국에는 집에는 돼지와 연관된 욕심 많은 자들이 산다는 결론이다.

 

또한 犬馬之心(견마지심)이라는 문장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세인들이 잘 알고 있는 고사성어이다.

이 뜻을 검토하면 ‘개가 말을 탄 심정’이라는 뜻이 된다. 또는 반대로 이것을 해석하면 ‘말이 개를 태우고 있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상기와 같은 뜻을 사전의 기록에서 해석하기는 ‘신하나 아들이 임금이나 어버이에게 충성을 다하여 몸을 바치는 겸칭’이라 기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狀態(상태)라 하면 인간의 形狀(형상)을 가리키는 뜻이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인간과 관련된 글자인 ‘모양 狀(상)’자에다 ‘개 犬(견)’자를 삽입하여 ‘모양 狀(상)’ 또는 ‘형상 狀(상)’자를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석가모니가 걸식을 하면서 거지생활의 수도를 한 것은 자기 자신부터 인간이 개라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며 불교도들이 개고기를 안 먹는 이유도 인간의 조상이 개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석가모니는 인간이 개와 연결된 이상 도저히 영생불가능이란 사실을 감지하였으므로 사후론을 주장하면서 사망한 후에라도 다시 축생으로 환생할 것을 막기 위하여  살아있는 동안 고행하면서 수도하는 도를 만든 것이다. 또한 축생으로 환생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것을 막기 위한 완벽한 조치를 취하려고 시신까지 불살라버리는 다비식을 치루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송곳이를 犬齒(견치)라 표현한다는 사실 또한 의문이다. 犬齒(견치)를 직역하면 개 이빨을 犬齒(견치)라고 한다. 그런데 왜 인간의 덧니를 견치라 칭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람의 덧니를 犬齒(견치)라고 표현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가령 견치라는 단어의 사용이 상고 시대부터라면 상고 시대부터 현재까지 내놓으라하는 수많은 한학자들이 왜 이것을 수정하지 못하고 있느냐하는 것이 더 큰 문제로 부각된다.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역사로써 중국 호족의 후손인 이성계가 정권을 잡은 이조시대부터 이조 말기까지는 역대 왕의 존재나 벼슬아치들이 말을 타고 다니는 시절이었으므로 犬馬之心(견마지심)이라든가 犬馬之勞(견마지로)라는 문장을 통해 왕이나 父(부)나 벼슬아치들을 학자들이 개로 본 것이다.

반대로 이조시대에는 벼슬아치나 부자들만이 말을 탔으며 여자나 가난한 서민 또는 상민은 감히 말을 탈수도 없었으며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그러므로 주로 개 취급을 받은 존재들은 벼슬아치나 부자 집 남자들이 말을 타는 개 취급을 받았던 것이며 특히 여자가 말을 탄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시대였으므로 개 취급을 받는 존재는 결국 남자라는 이론이 성립된다.

 

뿐만 아니라 속어 중에서도 개새끼라는 속어는 남성에게 욕을 할 때 적용시키는 것이다. 여성에게는 개와 간격을 두어 ‘개 같은 년’이라는 속어를 적용시킨다. 그러므로 여자와 개는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을지 몰라도 직접적으로는 관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자는 개와 무관하지만 개와 동거를 하였으므로 ‘개 같은 년’이라 하는 속어가 유래된 것이라 필자는 단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속어를 통하여 남자만 개로 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이 개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사람의 形狀(형상)을 의미하는 ‘모양 狀(상)’ 또는 ‘形狀(형상) 狀(상)’자의 구성으로 본다면 인간은 개라는 사실이 확연히 증명되는 것이다. 여기서 ‘모양 狀(상)’자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을 위해 ‘모양 狀(상)’자를 파자해 보면, ‘널조각 爿(장)’자와 ‘개 犬(견)’자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글자가 ‘모양 狀(상)’자이다.

 

그러므로 태초에 한문을 만드신 분께서는 뜻글인 漢字(한자)를 만드시면서 인간이 개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여 만드신 것이며, 한자가 이러한 연유로 만들어진 사실을 발견하는 자가 출현하여 인간이 개라는 사실을 밝힐 때까지 기다리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밝히는 자가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신 분이 바로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도 고도로 앞선 자’라는 설교를 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그러므로 필자는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대로 한문을 연구하면서 인류전체가 개새끼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며 나 자신이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실이다. 그러므로 내 부모가 자식을 생산하는 일이 개새끼를 생산한 일이라는 사실과 필자 자신이 결혼하여 남매를 생산한 일도 결국 암수 두 마리의 개를 생산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개의 탈을 쓴 인간에게서 해탈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구원이며 영생이며 이것이 종교가 생긴 이유라는 사실을 터득한 것이다.

 

석가모니가 걸식을 하면서 거지생활의 수도를 한 것은 자기 자신부터 인간이 개라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며 불교도들이 개고기를 안 먹는 이유도 인간의 조상이 개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원숭이와 관련된 성씨인 申(신)씨가 과거에 개고기를 삼간 이유가 犬猿之間(견원지간)의 사유로 개고기를 삼가 했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써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 선자라는 사실을 밝히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어려운 뜻글인 한문을 통달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감지한 필자는 아무리 연구해도 터득하기 어려운 한문을 통달하신 분이시라면 한문을 만드신 장본이시거나 아니면 한문을 만들도록 후원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통해 필자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감지하였으므로 현재 갖가지 비난과 조소를 감수하면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하늘 강아지가 무엇인지 밝혀진 것이며 개똥도 모르는 새끼라는 속어는 인간이 자기 똥인 人糞(인분)이 개똥인 狗糞(구분)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르는 속어인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격암유록 송가전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현재 인간을 털 없는 짐승 불모지수라 표현한 것이다.

 

                     雜杼世上  當末運에  不毛之獸  丁寧하다     

                     잡저세상  당말운    불모지수  정녕                          

                      浮金冷金  牛運에도  似人不人 전했으며     

                     부금냉금  우운      사인불인          

 

 소개한 게시 내용과 같이 현 세상을 더러운 세상이라 하여 잡저세상이라 표현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雜杼(잡저)의 杼(저)자가 ‘바디 杼(저)’ 또는 ‘개밥의 도토리 杼(저)’자로 사용된다. ‘바디 杼(저)’자의 의미는 시골에서 여자가 베틀 기계로 삼베를 짜는 실을 감는 기구를 바디라 한다. 그러므로 잡저(雜杼)라는 것은 이것저것 섞인 바디라는 뜻으로서 남녀가 서로 한 물건만 먹는 것이 아니라 이 물건 저물건 닥치는 대로 막 먹어버리는 더러운 세상을 의미한 것이며 이러한 세상은 당연히 말운에 해당한다는 것이며 말운에 해당되는 인간의 존재는 당연히 털 없는 불모지수(不毛之獸)가 틀림없음을 밝히는 격암 송가전의 예언기록인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실이 전해진 것은 대한민국에서 기독교가 한참 부흥되던 시기인 해방이후 육이오가 일어난 이후라는 것이며 반대로 기독교가 부흥되는 시점이 예수의 존재가 냉대를 받던 시기라는 것이며 그 시기는 牛運(우운)이라 하여 소의 운명으로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존재가 나오면서 전해주기 시작하였음을 예언하는 격암 송가전의 기록이다.

 

상기문장에서 예수와 관련된 시기를 육이오 이후라 필자가 단정 지어 서술한 이유는 ‘浮金 冷金 牛運(부금냉금 우운)의 기록에 근거해서이다. 위문장에서 부금냉금(浮金冷金)은 서방을 지칭하는 문장이며 사람이다. 그러므로  浮金冷金(부금냉금)의 浮金(부금)은 솟아오르는, 혹은 뜨는 예수라는 뜻이고 冷金(냉금)은 냉대 받는 예수라는 뜻이며  牛運(우운)이라는 뜻은 하나님으로 나오는 운명이라는 뜻이다.

 

위문장에서 浮金(부금)의 떠오르는 예수와 냉대 받는다는 冷金(냉금)의 존재가 의미하는 바를 나열한다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1954년부터 예수를 열심히 증거하시다가 예수를 개새끼라고 치시면서 당신께서 구원을 주시는 감람나무라고 주장하시면서 종국에는 스스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시면서 기독교로부터 이단이라는 낙인을 찍히신 것이다. 이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450년에 예언된 대로 실행하시면서 현재까지 냉대를 받고 계신 것이다.

 

뿐만 아니라 六. 二五 동란 이후, 상단의 ‘浮金(부금)’의 기록과 같이 기독교가 갑자기 번창하기 시작한 것이다. 왜냐하면 6.25전쟁 이후 정국은 혼란에 빠지고 백성은 극도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을 당시 예수교회에서 백성들에게 구호물자를 나누어주면서 전도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갑자기 부상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하나님을 지칭한 이유는 牛運(우운)의 牛(우)자에 근거해서이며 牛(우)의 존재는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는 天牛地馬라 하여 하나님으로 지칭하고 있으며 또한 음양 팔괘에서 中天의 존재로 부각되어 있으면서 八卦(팔괘)에서 장남의 존재가 선교를 지배하던 시기는 地天泰卦(지천태괘)라 하여 소를 하나님으로 모시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반대로 소남소녀의 존재가 유교의 책임자로 출현한 선천팔괘에서는 순서가 뒤바뀌어 乾坤(건곤)의 乾(건)의 하나님의 시대에는 동물로서는 ‘말 馬(마)’로 상징되었으며 소의 존재인 牛(우)를 坤(곤)이라 하여 땅으로 표시한 점이 다르다.

 

그러므로 상단에서 하나님의 존재이신 牛運(우운)의 존재는 當末運(당말운)이라 하여 말세에 해당하므로 이 시기는 음양팔괘에서는 장남 장녀에 해당하는 선교의 시절이며 중천의 존재가 나오는 시기라는 뜻이다,

상세한 내용은 하단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우선 불모지수(不毛之獸)의 존재인 하룻 강아지를 먼저 소개한다.

하늘 강아지에 대하여 고전의 서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蒼狗 (杜甫) 天上浮雲如  白衣  須臾忽變爲  蒼狗

                 창구 (두보) 천상부운여  백의  수유홀변위  창구

 

상기 문장에서 하늘 강아지와 관련한 창구(蒼狗)의 蒼(창)자는 ‘푸를 蒼(창)’ ‘백성 蒼(창)’ ‘번창할 蒼(창)’ ‘많을 蒼(창)’자이다. 그러므로 蒼天(창천)이라 하면 푸른 하늘이라는 뜻이며 蒼生(창생)이나 蒼民(창민)이라 하면 많은 백성 혹은 전 세계 백성에 해당되는 뜻이다.

 

그러므로 창구(蒼狗)의 뜻은 많은 백성을 개로 취급하여 표현한 것이며 창구(蒼狗)에 대하여 고전 杜甫(두보)에서 설명한 것은 백의민족은 하늘 위에 구름같이 떠오르는 존재라는 것이며 반대로 백의민족이 하늘 위로 浮上(부상)하는 시기는 많은 백성이 갑자기 개로 변해버린다는 뜻이 창구(蒼狗)의 기록이 전하는 의미이다.

 

위문장 杜甫(두보)의 기록에서 ‘天上浮雲如 白衣(천상부운여 백의)’의 뜻은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왜냐하면 檀君王儉(단군왕검) 이래 현재까지 하나님의 아들이신 天子의 자손을 白衣民族이라 주창하고 나온 사실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단 두보의 기록에서는 백의민족이 하늘위의 구름위로 浮上(부상)할 민족이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상기 두보의 기록을 통해 백의민족이 하늘위의 구름 위까지 浮上(부상)하여 올라가는 시기가 되면서부터는 전 세계 백성인 蒼民(창민)이나 蒼生(창생)의 뜻대로 모두 하늘 강아지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상기 두보의 기록대로 실행하고 있는 곳이 바로 단군연합이다. 단군연합에서 1987년부터 [단군은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다]라는 저서를 발간하여 백의민족은 천자의 자손이며 천자의 자손은 백의민족이라는 사실을 현재까지 증거하고 있다.

 

또한 상단 두보의 기록과 같이 필자의 주장은 犬馬之心(견마지심)과 形狀(형상)의 ‘모양 狀(상)’자의 근거와 犬齒(견치)라는 문장에 근거하여 태고 이후 현재까지 王(왕)이나 ‘아버지 父(부)’가 개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전 세계의 백성이 하늘 강아지라는 표현의 문장을 쓰고 있는 것이다.

 

상단 고전 두보에서는 ‘수유홀변위 창구(須臾忽變爲 蒼狗)’라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두보가 어느 시대의 사람인줄은 모르겠으나 갑자기 백성을 개로 취급하는 일이 생긴다는 두보의 기록대로 현재 필자가 전 세계 인간이 ‘개’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하단 書經(서경)의 기록에서는 蒼生(창생)의 백성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蒼生  萬民 (書經)  至于海隅- -

                          창생  만민 (서경)  지우해우- -

 

위문장 서경의 기록에서는 蒼生(창생) 즉 만민의 생성의 근원지는 바다 모퉁이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상단의 바다모퉁이라는 기록의 뜻은 서방의 바다가 아니라 동방의 해 돋는 바다모퉁이를 가리킨 것이다. 그 근거는 한학이 동방 대한민국의 글이기 때문이며 세계문화의 발상지가 동방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성서 이사야 41장의 내용과 같이 동방의 땅 모퉁이에서 하나님과 한 사람의 의인이 출현한다는 기록이 해우의 뜻과 일치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고 만민은 힘을 새롭게 하여 가까이 나아와        
          말하고 나로 더불어 변론하자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켜 의로 불러
          그 발앞에 이르게 하신자가 누구냐 열국을 그 사람 앞에 굴복케                                                      - 이사야 41장 1절-

 

다음은 한자대저전에 나오는 해우의 단어를 살펴보면,

 

                       海隅  (書經) 帝光天之下 至于 - - 蒼生

                       해우  (서경) 제광천지하 지우 - - 창생

 

소개한 바와 같이 위 문장 서경의 기록에서는 하나님 영광의 광채가 천하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바다모퉁이의 창생들로부터 드러나게 되어 있음을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상기 해우의 뜻에 나타나 있는 蒼生(창생)의 뜻 그대로 실행하면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곳이 바로 단군연합이다. 단군연합에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이사야 四十 一章을 인용하시면서 당신자신만이 동방의 땅 모퉁이로 강림하신 하나님이심을 밝히신 사실과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이다’라고 하신 말씀과 다음과 같은 격암유록 은비가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동반도로 강림하시는 上帝이시라는 근거에 의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上帝降臨  東半島  彌勒上帝  朴道令

                        상제강림  동반도  미륵상제  박도령

 

이미 소개한 바와 같이 게시내용에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데 동반도로 강림하신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동반도로 강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불교 미륵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시는데 성씨는 朴(박)도령의 존재로 강림하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성서에서도 ‘동방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서방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 하느니라’라는 구절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단 격암 은비가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은 말세성군의 존재로서 미륵상제로 강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박씨의 얼굴로 오신다는 사실을 陰陽人(음양인)인 弓乙之(궁을지)의 사람 이외에는 아는 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末世聖君  容天朴  弓乙之外  誰知人            
                         말세성군  용천박  궁을지외  수지인

                                    -격암 은비가(格菴 隱秘歌)-

소개하는 상기문장은 단군연합에서 보배보다도 더 귀히 여기는 문장으로써 이미 단군연합에서 학문적인근거와 기타 여러 문장에서 반복하여 인용되었던 문장이다.

그러므로 이에 관한 상세한 해문을 아시고 싶으신 분은 단군 홈 전면에 나타나 있는 박태선 장로님 학문적 근거의 문장을 참고하심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동방의 백의민족이 변질되어 하늘 강아지의 존재로 돌변한 사실을 알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것이다.

반대로 하단의 문장에서는 하늘 강아지가 아닌 백성만이 하나님의 도를 깨닫고 구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蒼民 蒼生 (庾肩吾) 小乘開治道  大覺拯- -

                     창민 창생 (유견오) 소승개치도  대각증- -

 

 사람의 名(명)인지 또는 책의 이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상기의 창민이나 혹은 창생의 뜻을 기록한 유견오(庾肩吾)의 문장에서 동방의 백성을 의미하는 蒼民(창민)의 존재를 小乘開治道(소승개치도)라 하여 이기는 작은 무리들이 스스로 문을 열고 천하를 다스리는 도를 닦는 자들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이 자들이 바로 큰 道(도)를 깨닫고 구원을 받는 도를 닦는 蒼民(창민)임을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단군연합에서는 상단 창민의 뜻에 해당하는 백성을 찾기 위하여 동반도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면서 현재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큰 뜻을 깨달았다는 大覺拯(대각증)의 증자는 ‘구원을 줄 拯(증)’ ‘건질 拯(증)’ ‘도울 拯(증)’자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하늘 강아지의 존재는 상고시대부터 군림하면서 현재까지 유래되어온 犬馬之心(견마지심)의 왕의 존재들과 犬馬之誠(견마지성)의 부모의 존재들로서 그 자들의 후손들이 모두 하늘 강아지라는 사실로 판명된 것이다.

 

필자는 앞에서 필자 자신도 개새끼라고 지칭하였으나 여기서부터는 필자와 단군연합의 회원들은 개새끼의 사슬에서 해탈하는 존재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필자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존재이며 국조 단군 왕검을 하나님의 아들천자시라고 증거하며 백의민족은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라고 증거하는 蒼民(창민)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구문화가 들어오면서 현 사회는 털 없는 짐승 즉 不毛之獸(불모지수)의 인간 개새끼들의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다시 말하여 남녀칠세부동석의 나라로서 남녀의 불륜에 관해서는 엄한 무서운 법도의 나라이다.

 

이렇듯 우리나라가 남녀의 불륜에 관해서만은 법도가 엄했던 이유는 환웅천왕 단군왕검의 후손인 백의민족의 순결한 혈통을 보존하시기 위함이며 또는 각자 자기집안의 혈통에 따라서 분수에 맞는 혈통대로 결합시키는 제도이며 더욱이 남여의 풍기문란한 행위로 잡종인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현재 서방의 유태인 원숭이의 문화를 수입한 청춘남녀의 풍속도는 어떠한가? 서로 만나서 조금만 친숙하면 개새끼들과 같이 좌우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주둥이부터 갖다대고 핥는 등 갖은 추태를 부린다.

이러한 일들은 문화의 개방이 아니라 개새끼들의 본성을 드러내는 과정인 것이다. 그러므로 선조들께서는 서방인들을 가리켜 猶太人(유태인)들이라 하여 원숭이라고 지칭하신 것이며 서구문화의 수입을 꺼리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 강아지들이 최고의 문화생활에서 만끽하고 하고 싶은 짓을 다하면서 고도로 발달된 과학문명의 혜택을 받으면서 호의호식하는 시기로서 하늘 강아지가 우주선을 개발하여 우주여행을 하는 시점이 하늘 강아지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시기이며 이 시기가 바로 하늘 강아지들의 시대는 끝이 나고 신의 세계가 시작되는 사차원의 신선세계가 시작되는 시기인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고전은 다음과 같이 인간의 재주가 고도로 발달하면 하나님께서 모두 박탈해버린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天工 ; (趙孟頫) 人間巧藝奪 - -     (書經)- -人其代之

                 천공   (조맹부) 인간교예탈- -      (서경)- -인기대지

 

위에서 게시한 ‘天工’ 문장과 같이 천공이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天工의 뜻에 대해 조맹부라는 사람은 인간의 재주가 고도에 이르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빼앗아 버리신다는 사실을 기록하였다.

또한 천공의 기록에 대하여 書經(서경)의 기록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조화는 사람인 그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루신다고 기록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필자는 인간중의 백의민족인 창민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늘 강아지라는 사실을 밝히는 일을 하는 그 사람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 자부하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고전 범성대의 기록에서는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아는 자는 하늘에 존재하는 天公(천공)의 존재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밝혔다.

 

                          天公 天帝 ; (范成大)  須知天子是--

                          천공 천제   (범성대)  수지천자시--

 

위에 게시한 내용과 같이 천공은 천제와 같은 뜻이며 이에 대해 범성대의 기록에서는 천자를 올바로 알고 따르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자는 天公의 대우를 받을 수 있음을 전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의 역사는 지구상에서 삼수비로 시작하여 삼수비로 막을 내린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며 또한 택함을 받은 인간 이외에는 구원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또한 조물주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를 깨닫기에 이른 것이며 조물주께서 장차 인간을 어디에 사용하실 것인지에 대해서도 깨닫게 된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강림하셔야 하는 이유와 마지막 세상의 인간을 하늘 강아지라고 발표하는 자가 바로 호랑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음양팔괘가 생긴 것이며 팔괘의 선천팔괘, 후천팔괘 그리고 중천팔괘인 삼팔괘가 생긴 것이다. 삼 팔괘를 삼대종교에 비유하여 유교를 선천팔괘로 보고 불교를 후천팔괘로, 또 선교를 중천팔괘로 연결하여 삼차원의 세상이 형성된 사실을 팔괘와 오방신장과 천간지지의 육갑에서 발견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독자들도 잘 알고 있듯이 팔괘는 음양팔괘라 하여 여덟 식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덟 식구를 부모와 3남 3녀로 분류하여 부모 乾坤(건곤)을 제외한 삼남삼녀에게 유불선 삼대종교 수장의 임무를 부여했는데 유교의 책임자는 소남 소녀가, 불교의 책임자는 중남중녀가, 선교의 책임자는 장남장녀가 임무를 맡고 삼형제가 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유불선 삼대종교의 책임자가 각각 음양 팔괘의 乾坤(건곤)을 제외한 震巽(진손) 坎离(감리) 艮兌(간태)의 주인공을 거꾸로 시작하여 소남 소녀 음양 艮兌(간태)가 先天(선천)으로써 유교의 책임자로 선천팔괘의 주인공으로 출현한 것이며, 중남중녀 음양의 坎离(감리)의 존재는 불교의 책임자로써 후천팔괘의 책임자로 출현한 것이다. 또한 장남장녀의 음양 震巽(진손)의 존재가 선교의 책임자로서 中天(중천) 팔괘의 책임자로써 사람(人) 팔괘의 존재로 장남의 존재이므로 부모를 모시고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는 책임을 지는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이 때 중천의 존재가 삼팔괘의 의미가 부여된 삼팔 무인생으로 출현하게 되는 것으로 음양팔괘의 운명은 끝을 맺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뜻이 내포되어있는 것을 통칭 太極(태극)이라 기록한 것이다.

 

부연하면 하나님께서는 삼형제를 두시고 삼형제에게 아시아 영토를 분할하여 주시면서 제후로 봉하신 것이다. 우선 장남에게는 만주지역 즉 현재 중국이 고구려 문화를 세계의 문화재산으로 신정한 현 위치를 위시하여 한반도를 분할해 주시고 차남의 존재에게는 인도지역을, 그리고 막내에게는 장남의 영토근방인 만주지역인 현재 중국의 영토 일부분을 내주어 그 고을을 다스리는 領主(영주) 諸侯(제후)로 봉한 것이다.

 

그런데 상기문장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삼형제중 장남보다는 막내아들을 몹시 애지중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장남과 차남을 미워하신 사실이 엿보인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영토를 분할해 주시면서 장남의 존재에게는 악산이 많은 바다모퉁이와 만주일대를 내주셨으며 차남의 존재에게는 미워하셨으므로 멀리 印度(인도) 땅으로 내 보내신 것이며 막내의 존재는 요지인 중국의 본토를 내주신 것이다. 

 

상기와 같이 음양팔괘의 내용은 三天(삼천)의 존재 즉 유교 선천과 불교 후천, 선교 중천 그리고 팔괘 삼남삼녀를 지칭한 것이며 종국에는 장남의 존재인 甲子(갑자)가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호랑이로 나온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 팔괘이다.

 

그러므로 팔괘를 시작하면서 선천을 儒敎(유교)로 정하고 삼남 삼녀 중에서 막내인 소남 소녀를 유교 책임자로 세우신 역사를 통해 현재 호족인 중국인의 시조가 하나님의 아들 중에서 말손에 해당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밝히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후천을 佛敎(불교)로 지칭하고 중남중녀라 칭하신 것은 불교가 탄생한 인도를 중남의 존재로 본 것이며 또한 선천의 유교와 후천의 불교 다음에 중천의 존재를 선교로 정하여 장남장녀로 칭하신 이유는 서방의 기독교 예수를 장자로 보신 것이다.

그러나 여기의 선교는 기독교가 아니고 장남의 존재가 선교의 창시자라는 의미이다.

그 당시에는 굳이 종교가 필요없이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仙人(선인)의 존재들이었던 것이다. 仙道(선도)나 仙人(선인)이라는 뜻은 영생불사의 도를 닦는 존재들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장자는 선인들이 존재하는 나라의 왕의 존재이면서 영생불사의 선도의 교주였던 것이다.

상기와 같이 음양팔괘를 만드신 복희, 문왕, 주역께서 선천팔괘, 후천팔괘를 그리고 중천의 인팔괘를 만드시면서 순서를 뒤바꿔서 만드신 이유는 장남의 존재가 잃었던 나라와 문화를 다시 찾아 장자의 직분을 다시 찾으라는 암시의 뜻으로서 이러한 사실을 장남의 존재만이 알 수 있도록 음양팔괘와 오방신장과 천간지지 육갑을 만들어 놓으셨던 것이다.

 

부연하면 상기 팔괘의 문장에서는 유교의 시조인 공자가 존재하기 이전의 성군이시며 명군이신 堯舜(요순) 임금의 존재가 누락되었다는 사실이다. 순서로 본다면 堯舜(요순) 왕 다음에 孔子(공자)가 등장하여야 하는데 堯舜(요순)왕이 빠지고 공자가 등장한 사실은 堯舜(요순)의 문화가 孔子(공자)에게 먹혀버렸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서 격암유록에서는 선후천의 존재가 뒤바뀌었으니 다시 시정하여 바로 정리하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是故先天  太白數再定  小白  後天數是  
                 시고선천  태백수재정  소백  후천수시  

                故  弓乙兩白間  圖書分明造化定  
                 고  궁을량백간  도서분명조화정

                堯舜以後  孔孟書  字字權善蒼生活  傳來消息妄眞者  
                 요순이후  공맹서  자자권선창생활  전래소식망진자

                自作之孼誰誰家   江山熱湯鬼不知 
                 자작지얼수수가   강산열탕귀부지 

                鷄山石白三山中   靈兮神兮聖人出
                 계산석백삼산중   령혜신혜성인출

                美哉山下大運回  長安大道正道令    
                 미재산하대운회  장안대도정도령  

                               
                             -격암 생초지락(격암 生草之樂)- 

 

상기 문장의 기록은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우리나라가 현재 고구려 문화를 중국에게 빼앗긴 이유를 설명해 주는 내용이다. 위문장에서 ‘시고선천 태백수재정(是故先天 太白數再定)’이라 하였다. 이 기록의 뜻은 다시 시정하라는 뜻을 전하고 있는 의미이다. 즉 예전부터 선천의 존재가 태백이라 정한 것을 다시 정리하라는 것이며 또한 ‘小白 後天數是(소백 후천수시)’라 하여 후천을 소백산이라 정한 것도 다시 시정하라는 뜻이다.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다음에 설명하는 문장은 상기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故 弓乙兩白間  圖書分明造化定        
                         고 궁을량백간  도서분명조화정

예전부터 음양궁을이 선후 양백지간으로써 선천을 河圖(하도)라 하고 후천을 洛書(락서)라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조화가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위문장에서 圖書(도서)란 선천하도와 후천낙서의 약자이다. 또한 弓乙(궁을)의 존재란 천지를 의미한다.

또한 양백이란 선천과 후천을 의미하므로 백의민족은 두 분류로 존재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부연하면 두형제가 백의민족의 우두머리라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造化定(조화정)이라는 뜻은 정상적이 것이 아니고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비정상적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다음의 문장을 통하여 알아본다. 하단에서 소개하는 문장은 상기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堯舜以後  孔孟書  字字權善蒼生活  傳來消息妄眞者       
                   요순이후  공맹서  자자권선창생활  전래소식망진자

현재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기문화라고 주장하는데 상기 문장은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밝혀주는 예언기록이다. 위문장에서 분명한 것은 圖書(도서) 즉 천지가 잘못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위문장에서 지적해 주는 것은 孔孟書(공맹서)의 유학은 堯舜(요순) 임금 이후에 나온 학설이라는 사실이며 그 사실을 밝혀내는 존재는 漢字 한 자 한 자를 연구하면서 구원의 길을 밝혀내는 영생할 존재들로써 한문의 뜻을 전하고 권하면서 선한 일을 하고 나오는 동방 모퉁이에서 존재하는 창생의 백성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식을 전하는데도 진리를 짓밟는 경거망동한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이 비난하다가 강산이 불지옥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날뛰는 마귀새끼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기록이다. 소개하는 하단의 문장도 상기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自作之孼誰誰家   江山熱湯鬼不知   
                        자작지얼수수가   강산열탕귀부지 

                       鷄山石白三山中   靈兮神兮聖人出  
                        계산석백삼산중   령혜신혜성인출

                       美哉山下大運回   長安大道正道令    
                        미재산하대운회   장안대도정도령

위문장에서는 유교의 학설이 요순임금 때부터 유래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이를 비난하거나 또는 자기가 글을 지으면서 스스로 백의민족의 후손 중에서 새싹으로 나오는 존재라 밝히면서 강산이 불지옥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는 이를 부정하는 존재들은 마귀새끼들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부연하면 학문을 연구하고 글을 쓰면서 스스로 자기 자신이 백의민족의 후손 중에서 나온 존재라고 소개하면서 등장하는 존재는 계룡 석백 세 산중에서 나오는 존재로서 신령의 존재께서 함께 하시는 성인의 존재로 나온다는 것이며 이러한 존재가 출현하는 것은 천하에서는 대운을 가진 아름다운 존재로 다시 부활하여 나와 장안에서 활동하실 바른 도를 인도하시는 ‘바를 正’자 正道令(정도령)의 존재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상기문장에서 先天太白과 後天小白을 다시 재정립하라 하시면서 堯舜以後 孔孟書(요순이후 공맹서)라고 밝힌 이유는 앞 문장에서의 팔괘에 관한 문장에서 하나님께서 삼남삼녀에게 영토를 분할하시는 과정에서 공교롭게도 장남이 가장 나중에 등장하는 선교에 해당되었기 때문이다.

위문장에서 堯舜(요순) 임금의 존재는 잘 알고 있는 성군이시며 명군으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堯舜(요순)왕의 역사를 우리나라 단군왕검의 역사에 연속되는 역사로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요임금은 하나님의 역할이시고 순임금의 존재는 단군의 역할로 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堯舜(요순)왕의 舜(순)자가 무궁화 舜(순)자로써 우리나라의 나라꽃을 상징하는 글자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상단의 문장과 같이 공맹자가 요순임금의 문화를 전수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상단의 ‘堯舜以後 孔孟書(요순이후 공맹서)’라 기록한 이유를 하나님의 아들 삼형제 중의 막내인 유교의 책임자가 반란을 일으켜서 장자의 영토를 침략하고 堯舜(요순) 임금의 역사를 말살하여버리고 막내인 소남 소녀가 부모를 잘 모시는 군주로서의 격식을 갖추기 위하여 공자의 학설로 새로운 유교를 창설하게 된 과정에서 찾는 것이다.

막내인 소남 소녀가 충분히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소지는 소남 소녀가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써 장자는 소남인 막내에게 빼앗기고 서방으로 망명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써 ‘堯舜以後 孔孟書(요순이후 공맹서)’라 기록된 것이며 선천태백과 후천소백의 존재를 재정리하라는 기록이 전해진 것이다. 왜냐하면 팔괘에서는 유교가 선천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정리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역사가 완전히 유교사상의 역사로 묻혀버리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깨우쳐주는 기록이 ‘堯舜以後 孔孟書(요순이후 공맹서)’의 기록이며 다음과 같이 선천태백과 후천소백을 다시 정리하라고 전한 것이다.

                        是故先天  太白數再定  小白  後天數是     
                         시고선천  태백수재정  소백  후천수시

상기와 같은 근거로써 현재 중국 호족의 무리가 막내 자식에 해당되는 무리가 되며 인도의 종족은 차남의 족속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써 하나님의 나라에서 骨肉相爭(골육상쟁)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은 인도에 불교가 진입한 과정과 연관된 것으로써, 불교의 창시자는 차남인 관계로 소남이 차남인 형의 영토를 약탈하고 형을 몰아내니 ‘이럴 수 있느냐’면서 밀고 들어온 것이 한반도에 불교가 진입하게 된 과정이다.

또한 다음의 문장은 소남 소녀의 유교의 반란으로 영토와 요순임금의 문화까지 상실당한 장남장녀의 출현을 예언한 기록이다.

                        鷄山石白三山中   靈兮神兮聖人出  
                         계산석백삼산중   령혜신혜성인출

                        美哉山下大運回   長安大道正道令   
                         미재산하대운회   장안대도정도령

상기 문장도 위문장을 이기한 내용으로써 위 문장의 鷄山(계산)이란 鷄龍(계룡)의 약자이다. 위 문장의 鷄龍(계룡)의 의미는 남북을 합친 우리나라의 원래 형태를 상징한 표현이며 이를 남북으로 분리하면 이것은 음양팔괘에서의 선천 팔괘의 시기와 후천 팔괘의 시기와 중천 팔괘의 시기에 따라서 鷄龍(계룡)의 남북이 처하는 상황이 변화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유교가 지배하던 선천 팔괘의 시기에서는 鷄龍(계룡)의 남북 중에서 남쪽이 하늘이 되고 북쪽이 땅이 되어 鷄龍(계룡)의 뜻이 의미하는 순리대로 진행되나, 불교가 지배하는 후천 팔괘의 시기에는 상기문장과 같이 鷄山(계산)이라는 순서를 바꾸어 남자가 북쪽이 되고 여자가 남쪽이 되는 중남의 시대가 되는 시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불교가 지배하는 후천의 중남중녀의 팔괘시대에 대해 ‘离南坎北地天八卦(리남감북지천팔괘)’라 기록하고 있는 격암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연하면 위문장에서 음양팔괘의 乾坤(건곤) 震巽(진손) 坎离(감리) 艮兌(간태)에서 중남중녀의 존재가 坎离(감리)의 존재로서 坎(감)이 男子의 역할이고 离(리)가 女子의 역할이므로 상기문장에서의  鷄山(계산)의 기록을 통하여 석백이라는 하나님의 천권을 사용하시는 삼신께서 계신 남쪽의 三山 중에서 신령의 존재이신 성인이 출현하게 되어 있다는 뜻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石白(석백)을 고을 이름으로 해문해도 무방하나 석백의 참 뜻은 하나님의 은총을 상징하는 흰 돌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고을이름보다는 흰 돌로 인용하여 글의 내용 그대로 ‘하나님의 권한 석백’이라 해문한 것이다. 이것은 격암의 도부신인 편에서 石白(석백)의 존재를 다음과 같은 존재로 기록한 것을 참작한 것이다.

 

                    石白海印  天權으로    天下消蕩  降魔世를

                    석백해인  천권        천하소탕  항마세

 

                    世人嘲笑  譏弄이나    最後勝利  弓弓일세

                    세인조소  기롱        최후승리  궁궁 

소개하는 내용과 같이 석백(石白)의 존재는 해인천권이라는 것이며 해인천권의 석백(石白)의 존재는 천하의 마귀를 소탕하기 위하여 강림하였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石白(석백)의 존재가 강림한 사실에 대하여 세상 사람들이 조소하고 희롱하고 있으나 최후의 승리자는 弓弓(궁궁)으로 결정난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또한 위 문장에 나타나 있는 弓弓(궁궁)은 이를 배궁(輩弓)하면 十字가 되고 이를 合弓하면 ‘工夫 工’자의 조화를 부리는 글자이므로 해인천권을 사용하는 石白(석백)의 존재는 학문을 연구한 十勝人(십승인)이 된다는 뜻이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서 ‘靈兮神兮聖人出(령혜신혜성인출)’의 뜻은 神靈(신령)의 존재로 분해하여 靈兮神兮(령혜신혜)로 만든 문장으로써 신령께서 함께 하시는 성인께서 출현하신다는 뜻을 전하는 기록이다.

 그리고 ‘鷄山石白 三山中(계산석백 삼산중)’의 장소는 바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 범박리 노고산이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이 격암 가사총론의 기록에 있다.

                           鷄龍白石  平沙福地  三十理로      
                            계룡백석  평사복지  삼십리

위문장의 내용과 본 문장의 내용에서 서로 다른 점은 본 문장에서의 鷄山(계산)을 위 문장에서는 鷄龍(계룡)으로 기록하였고 石白(석백)을 白石(백석)으로 바뀌어 기록한 것뿐이다. 그리고 平沙(평사)란 부평 소사(富平 素沙)의 약자이다.

뿐만 아니라 신령께서 함께 하시는 성인으로 출현하시는 성인께서는 ‘美哉山下大運回(미재산하대운회)’라 하여 잃었던 권한을 회복하여 천하에서 처음으로 권한을 행사하며 아름다운 산으로 돌아오는 존재는 바로 ‘長安大道正道令(장안대도정도령)’의 존재로서 서울 장안에서 공공히 올바른 도를 전달하는 존칭의 正道令(정도령)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기록의 예언이다.   

부연하면 팔괘에서 震巽(진손)의 존재인 선도의 주인공으로써 중천의 인지팔괘인 장남 장녀의 존재가 艮兌(간태)인 소남 소녀의 침략 행위로 영토와 요순임금의 문화까지 유교의 주인공인 막내 소남소녀에게 빼앗겼다. 그로 인하여 서방으로 망명을 떠났던 장남이 불교의 주인공인 후천 팔괘 坎离(감리)의 존재인 차남의 양보로 한반도로 복귀함으로써 비로소 선교가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경유로 영적으로는 기독교의 수장이던 장남은 오방신장의 白虎神將(백호신장)의 존재로서 서방에서의 오랜 기간의 유랑생활을 끝내고 하나님을 모시고 동방으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역사의 과정을 통하여 음양팔괘 오방신장과 천간지지의 육갑이 생긴 것이다. 그러므로 막내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암흑생활을 하던 쥐의 존재가 본 위치인 甲子(갑자)의 존재로 복귀하면서 팔괘 천간지지의 오랜 역사는 끝을 맺게 되는 것이다. 

격암 성운론에서는 상기와 같은 뜻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儒道更正  仙儒佛로   天下文明  始於艮에  禮義東方 湖南으로

        유도갱정  선유불     천하문명  시어간    예의동방 호남 

 
         人王四維  全羅道를  道通天地  無形外라

        인왕사유  전라도    도통천지  무형외 

 

        三人一夕  脫劫일세  天文術數  從何處고   黃房杜禹  出沒時라    

        삼인일석  탈겁      천문술수  종하처     황방두우  출몰시    

                                        -格菴 聖運論(격암 성운론)-

상단 성운론의 문장은 유도의 위치를 다시 바꿔 정상위치로 회복시켜야 하는 장남의 할 일에 관해 기록해 놓은 것이다. 상기문장의 ‘儒道更正 仙儒佛(유도갱정 선유불)’의 문장은 장남의 주인공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해석할 수가 없는 문장이다.

장남이 영토와 문화까지 소남 내외인 유교의 주인공에게 빼앗겼으므로 이것을 되찾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상기 문장이다. 장남의 존재가 영토와 문화를 빼앗기고 서방으로 망명을 가서 사망하게 되었으므로 다시 장남의 존재가 부활하여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학문적인 근거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 예언서는 장남의 존재에게 유교를 다시 원상의 자리로 되돌려 놓으라는 敎示(교시)이며 원상회복시키는 방법으로는 선교를 먼저 정하고 그 다음의 위치를 유교로 정하고 그 다음에 불교로 정하라는 권고이다.

또한 천하 문명의 발생은 그 시작도 동방의 艮方(간방)이고 끝을 맺는 곳도 동방의 艮方(간방)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천하 문명의 발상지가 예의동방 호남에서 시작되었으며 호남에서도 전라도라고 명확하게 지적해 놓았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그런데 더욱 기이한 것은 천하 문명의 발상지를 전라도라고 소개하면서 ‘道通天地 無形外(도통천지 무형외)’라 하여 전라도에서 천하의 문명이 발생된 가운데 천지의 도를 통달하는 방법은 형체가 없는 가운데 외국으로 전파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부연하면 유교에서는 천하 문명의 발상지가 간방이고 끝을 맺는 곳도 간방이라고 소개하면서 그 장소는 예의동방 호남 중에서도 전라도에서부터 세계로 퍼졌다는 사실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전파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천하 문명의 발생의 시작도 간방이고 끝나는 곳도 간방이라고 소개하면서 그 곳을 구체적으로 전라도라고 지적하게 된 경유는 우리나라에서 유교의 시초가 전라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암시하기 위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우리나라에 유학이 들어오게 된 시초가 당나라 천자의 자식의 신분으로 당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도망 온 淵(연)이라는 자의 후손이었던 이성계가 정권을 잡은 이후부터 유교문화가 전라도에서부터 전파되어 온 사실을 암시한 뜻의 문장인 것이다.

그러므로 유교의 문화가 예의동방 호남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아무런 근거가 없음을 밝히는 기록이다.

이러한 이유로 상단의 남은 문장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반론하라는 것이다.

 

             三人一夕  脫劫일세  天文術數  從何處고   黃房杜禹  出沒時라    

             삼인일석  탈겁      천문술수  종하처     황방두우  출몰시

 

상단의 ‘三人一夕(삼인일석)’의 뜻은 ‘수행할 修(수)’자를 파자한 문장으로써 이 문장을 통하여 장자에게 권하고 있는 것은 우선 학문을 닦으라는 것이며 그리고 모든 사실을 학문에 근거하여 유교의 탈을 벗겨버리라는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의 학문을 연구하거나 천체의 모든 상황의 변화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밝혀내라는 것이며 그 시기에 대해서는 ‘黃房杜禹 出沒時(황방두우 출몰시)’라 기록해 놓은 것이다.

 

상기문장에서 天文術數(천문술수)의 뜻은 온갖 하늘의 돌아가는 상황을 예측해 보는 것을 천문이라 하는 것이며 현 세상에서는 관상대가 하는 일이 천문대이다.

 

그러므로 천문을 보는 사람들이 존재한 시기에 대해서는 ‘黃房杜禹 出沒時(황방두우 출몰시)’라 일러준 것이다. 위 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천하의 문명이 시작된 시기는 전라도 이씨가 정권을 잡은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천문을 보기 시작한 ‘黃房杜禹 出沒時(황방두우 출몰시)’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황방과 두우가 언제 존재하던 사람인지를 밝히는 것이 관건이다.

 

참고로 황방(黃房)과 두우(杜禹)가 나가고 들어온 시기와 관련하여 인터넷을 통해 발췌한 정보이다.

 

촉(蜀-지금의 사천성) 나라에 이름이 두우(杜宇)요, 제호(帝號)를 망제(望帝)라고 하는 왕이 있었다.

어느날 망제가 汶山(문산)이라는 산 밑을 흐르는 강가에 와 보니, 물에 빠져 죽은 시체 하나가 떠내려 오더니 망제 앞에서 눈을 뜨고 살아났다. 望帝(망제)는 이상히 생각하고 그를 데리고 돌아와 물으니 "저는 형주 땅에 사는 별령(鱉靈)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강에 나왔다가 잘못해서 물에 빠져 죽었는데, 어떻게 해서 흐르는 물을 거슬러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라는 것이다.

 

망제는, 이는 하늘이 내린 사람이다. 하늘이 내게 어진 사람을 보내주신 것이라고 생각하여 별령(鱉靈)에게 집을 주고 장가를 들게 하고, 그로 하여금 정승을 삼아 나라일을 맡기었다. 망제는 나이도 어리고 마음도 약한 사람이었다.

이것을 본 별령(鱉靈)은 은연중 불측한 마음을 품고 望帝(망제)의 좌우에 있는 대신이며 하인까지 모두 매수하여 자기의 심복으로 만들고 정권을 휘둘렀다. 그 때에 별령에게는 얼굴이 천하의 절색인 딸 하나가 있었는데, 별령은 이 딸을 망제에게 바쳤다.

 

망제는 크게 기뻐하여 나라일을 모두 장인인 별령(鱉靈)에게 맡겨 버리고 밤낮 미인을 끼고 앉아 바깥일은 전연 모르고 있었다. 이러는 중에 별령은 마음놓고 모든 공작을 다하여 여러 대신과 협력하여

망제를 국외로 몰아내고 자신이 왕이 되었다.

망제는 하루 아침에 나라를 빼았기고 쫓겨나와 그 원통함을 참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는 죽어서 두견이라는 새가 되어 밤마다 불여귀(不如歸)를 부르짖어 목구멍에서 피가 나도록 울었다.

뒷사람들은 그를 원조(怨鳥)라고도 하고 두우(杜宇)라고도 하며, 귀촉도(歸蜀途) 혹은 망제혼(望帝魂)이라 하여 望帝(망제)의 죽은 넋이 화해서 된 것이라고 하였다.

 

상기와 같이 도인들이 천문을 보기 시작한 ‘黃房杜禹 出沒時(황방두우 출몰시)’의 상황과 장남의 존재가 소남 내외인 유교의 주인공에게 영토와 요순의 문화까지 빼앗긴 상황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유교가 처음으로 발생한 시기는 무척 오래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소남에게 당한 장남의 존재는 다시 빼앗긴 영토를 회복시키기 위해 출현하게 되는데 바로 호랑이의 존재로 나오는 것이다. 위와 같이 한이 맺힌 장남의 존재가 호랑이의 존재로 나오는 것을 비방하고 조소하는 세상이므로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을 모른다’는 속담이 유래되어 온 것이다.

 

참고로 팔괘를 소개한다.


性성

動동

身신

人인

自자

名명

卦괘

卦괘

質질

物물

體체

間간

然연

稱칭

狀상

名명

 

 

 

 

 

乾건

 

 

健건

馬마

首수

父부

天천

三삼

 

乾건

 

 

 

 

 

連련

 

 

 

 

 

 

 

坤곤

 

 

順순

牛우

腹복

母모

地지

三삼

 

坤곤

 

 

 

 

 

絶절

 

 

 

 

 

長장

 

震진

 

 

動동

龍룡

足족

 

雷뢰

下하

 

震진

 

 

 

男남

 

連련

 

 

 

 

 

長장

 

巽손

 

 

入입

鷄계

股고

 

風풍

下하

 

巽손

 

 

 

女여

 

絶절

 

 

 

 

 

中중

 

坎감

 

 

險험

豕시

耳이

 

水수

中중

 

坎감

 

 

 

男남

 

連련

 

 

 

 

 

中중

 

离리

 

 

麗려

雉치

目목

 

火화

虛허

 

离리

 

 

 

女여

 

中중

 

 

 

 

 

少소

 

艮간

 

 

止지

狗구

手수

 

山산

上상

 

艮간

 

 

 

男남

 

連련

 

 

 

 

 

少소

 

兌태

 

 

悅열

羊양

口구

 

澤택

上상

 

兌태

 

 

 

女여

 

絶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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