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白馬公子의 정체


 

 

 한자 대자전과 성서의 예언, 그리고 동양의 예언서인 격암유록, 정감록이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골자는 한결같이 말세에 등장할 주인공의 출현과 관련된 예언이다.

 우선 성서의 기록과 관련하여 그 주인공을 찾아보면,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할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묵시록 2 - 17 >  

위의 묵시록 말씀과 '이기는 그에게' 거듭 반복한 예언을 통해 어떤 존재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흰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이 있는데 받은 자 외에는 그 이름을 알 수 없다'는 말씀을 통해 흰 돌을 받은 자가 직접 나타나서 자기가 흰 돌에 새겨진 이름의 주인공이라고 밝히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그 주인공을 알 수 없게끔 되어 있음을 밝히어 흰 돌에 새겨진 이름의 주인공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다.

문제는 '이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것이 문제이다. 또 흰 돌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 밝혀져야 하는 것도 중요하며, 또한 흰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이 무엇인지 그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져야 함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일 것이다. 만약 기독교에서 이것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기독교 전체는 구원과는 거리가 먼 종교로 전락된 것이 자명하다.

이긴다는 의미는 마귀의 존재를 밝혀내어 그 마귀를 박살내는 것을 뜻한다. 그 마귀의 존재는 에덴동산에 있었던 뱀이라는 존재가 바로 마귀인 것이다.

따라서 이 마귀의 정체에 대해 백마공자는 하나님께서 일인이역을 하신 것으로 주장하는데 백마공자가 일인이역을 하시는 하나님의 숨겨진 정체를 밝혀내고 있는 과정이 바로 성서 묵시록에 명시되어 있는 이기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에덴동산에 있던 마귀의 정체가 다름 아닌 하나님이셨다는 까무라칠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당연히 무형의 존재를 하나님으로 알고 있던 자칭 구세주 예수는 마귀 새끼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있는 세계 최강국인 미국을 쳐서 부수는 것이 곧 최고의 마귀를 이기는 것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마귀를 쳐부수는 흰 돌의 정체에 대해 언급하자면, 백의민족의 후손 중에서 마귀를 쳐부수는 자가 나오게 되면 그가 바로 흰 돌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성서상에서의 흰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이란 백의민족 중에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자이며 격암유록 예언서에 기록되어 있는 백마공자(白馬公子)의 명칭이 바로 흰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인 것이다.

 감추었던 만나라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구원을 줄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또 '받은 자 외에는 모른다'고 기록한 말씀은 새로운 이름의 백마공자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으시고 스스로 흰 돌의 존재라고 밝히시게 되어있음을 암시하신 말씀이다.

 이러한 해문에 대해 혹자는 아전인수라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묵시록이나 모든 예언의 해석은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해문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백마공자가 스스로 이긴자라고 밝히며 나오신 것이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라.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트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묵시록 2-26-27 >

  위 문장에서는 이긴자의 권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일을 지키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는 말씀이 담고 있는 의미에 관한 구체성인데, 여기서 '내 일' 즉 하나님의 일을 뜻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한편 기독교회에서는 하나님의 형체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무작정 상상력에 의지하여 하나님은 무형체로 존재하신다고 인식하고 있으므로 위의 성서 예언을 통해 밝히고 있는 ‘내 일’이라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기독교에서는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실체가 드러나 있는 천부교 계통에서만이 이긴자가 나올 수 있으며, 이긴자 측에서만이 '내 일'이라는 하나님의 일을 깨닫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일' 곧 하나님의 일이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는 일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내 일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셨으므로, 이 세상 땅 끝까지 알려지도록 하나님을 증거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하루 빨리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서방의 구세주 예수를 국교로 신봉하고 있는 최강대국인 미국을 쳐서 부수는 것이라 사료되어 목숨을 걸고 미국을 치는 것이다.

여기서 백마가 승리하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이긴자의 사명이다.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게하리니....'

                                              <이사야  41장 1절 >

 위 성서말씀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땅에 한 사람의 의인을 세우시고 그 의인 앞에 세계 열방들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하신다는 예언이다. 이 얼마나 통쾌한 예언인가?

상기 이사야의 예언을 보더라도 기독교회는 구원이 없음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것이다.

그리고 묵시록에는 촛대를 동방으로 옮긴다는 구절이 있는데 촛대를 동방으로 옮긴다는 것은 주인공이 출현하는 장소가 서방에서 동방으로 바뀐다는 뜻이다.

 

그런데 성서의 묵시록 예언 같이 한국의 유명한 예언서인 격암유록에도 같은 내용의 예언이 기록되어 있으니 신기할 뿐이다.

           三聖一合 神人動作    任意出入 一天下의  石白海印  天權으로
     
       삼성일합 신인동작    임의출입 일천하    석백해인  천권

           天下消蕩 降魔世를   世人嘲笑 譏弄이나 最後勝利 弓弓 일세
            천하소탕 항마세     세인조소 기롱     최후승리 궁궁

                                         - 桃符神人(도부신인) -

‘三聖一合神人動作(삼성일합신인동작) 任意出入一天下(임의출입일천하)’의 뜻은 성부, 성자, 성신을 三聖人(삼성인)이라 하고 삼성인이 한 곳으로 합쳐진 것을 一合(일합)이라 하며, 神人動作(신인동작)이라 함은 삼성인이 한 곳으로 합쳐지면 하나의 신(神)의 사람으로 그 신인은 자기 마음대로 천하를 다스린다는 뜻이다.

또 ‘石白海印天權(석백해인천권)으로’를 해문하면 石白(석백)은 성서 묵시록에 예언된 흰 돌의 존재를 가리키는 것이고 해인은 하나님의 도장, 즉 인(印)을 의미하는 것인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누차 “인을 받아야 되는데 인을 받지 않는 고로....”라는 설교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천부교인들은 해인에 대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天權(천권)은 하나님의 권한을 말한다. 즉 구원을 받으려면 인을 받아야 하는데 海印(해인), 즉 인을 받으라는 말씀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天下消蕩 降魔世(천하소탕 항마세)’의 뜻은 흰 돌을 가지고 천하에 있는 마귀를 모조리 소탕시킨다는 뜻이다. 여기서 천하의 마귀는 예수를 믿는 무리들을 가리킨다.

'世人嘲笑譏弄이나 最後勝利弓弓(세인조소기롱이나 최후승리궁궁)일세’의 뜻은 세상 사람들이 해인을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니 모두 조소하고 희롱하였으나 해인천권으로 마귀를 소탕하는 최후승리자는 弓弓(궁궁)이라는 뜻이다.

‘최후승리궁궁(最後勝利弓弓)일세’의 뜻은 마귀를 소탕하는 방법을 알려거든 공부를 하라는 뜻인데 여기서 궁궁의 '활 궁(弓)'자 두 자를 마주보게 하면 공부 공(工)자의 형태가 된다. 그리고 최후로 승리하는 방법은 해인천권이 무엇인지 공부를 하라는 뜻이며, 공부를 하게 되면 石白 海印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뜻이며 이것을 깨닫는 것이 구원을 받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예언이다.

또 격암유록 도부신인편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볼 수 있다.

        儒彿仙運 三合一의 天降神馬 彌勒일세 馬姓鄭氏 天馬오니 彌勒世尊 稱號로다 
         유불선운 삼합일   천강신마 미륵     마성정씨 천마     미륵세존 칭호

위의 내용을 해문하면 '유불선이 하나로 합쳐진 가운데 하늘에서 강림하신, 신을 모신 말은 미륵이나 다름없다'는 뜻이고 ‘馬姓鄭氏天馬(마성정씨천마)오니’의 마성(馬姓)은 승운론에 기록된 마방아지(馬枋兒只)를 가리키는데 마방아지는 정씨의 존재라는 뜻이다. 그 마방아지가 하나님을 모시는 말이 된다는 뜻인데 곧 ‘天馬’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천마는 하나님을 모시는 말을 뜻한다.

‘彌勒世尊稱號(미륵세존칭호)로다’의 뜻은 마성정씨가 천마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천마는 미륵의 상제이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상제강림동반도(上帝降臨東半島) 미륵상제박도령(彌勒上帝朴道令)으로 강림하셨기 때문에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미륵이 모시므로 하나님을 모시는 천마가 미륵의 칭호를 갖게 된다는 예언이다.

‘上帝降臨東半島(상제강림동반도) 彌勒上帝朴道令(미륵상제박도령)’의 뜻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미륵으로 강림하신 것이 아니고 미륵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셨다는 뜻이다. 즉 미륵이 나타나서 이 땅에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 뜻을 담은 기록이 바로 ‘儒彿仙運 三合一(유불선운 합삼합일)의 天降神馬彌勒(천강신마미륵)일세’이다. 그 神의 말도 이 땅에 있었던 말이 아니고 그 미륵 말 역시 하늘에서 온 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마(天馬)나 신마(神馬)나 백마(白馬)는 같은 뜻이다.

馬姓鄭氏天馬(마성정씨천마)와 마방아지는 동일한 존재를 가리키는 명칭인데 격암유록 승운론의 기록에 의하면,

     鄭氏道令 알려거던  馬枋兒只 問姓하소  鷄龍都邑 海島千年  上帝之子 無疑하네    
      정씨도령           마방아지 문성      계룡도읍 해도천년  상제지자 무의

마방의 ‘枋(방)’자는 '단군 방' 또는 '박달나무 방'자이며 아지는 아저씨라는 뜻이므로 단군을 모시는 말이 바로 마방아지이다.

또한 '鷄龍都邑海島千年(계용도읍해도천년)'의 뜻은 우리 한반도를 가리키는 뜻으로서 鷄龍(계룡)은 음양을 상징하고 海島(해도)는 한반도를 상징한 뜻이다. 그러므로 상단 예언에서는 '한반도 어느 읍 소재지에 하나님의 아들이 강림해 계시는데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임이 틀림없으며, 그 하나님의 아들이 지금 천년동안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을 설계하고 계신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격암유록 계명성에는 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馬枋兒只 나오신다 蔑視 말고 잘 모시어라
                  마방아지          멸시

위 예언을 보면 마방아지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 수 있다. 아마도 세인들이 제대로 모시지 않고 멸시하는 마방아지가 계신 모양이다. 그런데 현재 상황이 위 예언과 같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 그 현상의 하나가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것인데 이를 모르고 조소와 비방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 그것이다.

또 격암유록 은비가에는,

                 馬枋兒只 誰可只   馬姓何姓 世人察   眞人出世 分明知
   
               마방아지 수가지   마성하성 세인찰   진인출세 분명지

은비가의 예언내용은, 마방아지를 누가 알 수 있겠는가? 말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 무슨 성씨를 가지고 있는지 세상 사람들은 잘 살펴보라는 것과 함께 그 마방아지가 진인으로 나오시는 주인공이 틀림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마방아지의 성씨를 밝히고자 한다. 마방아지의 성씨는 徐씨이다. 왜냐하면 위의 계명성 예언에서 정도령을 알려거든 마방아지에게 물어보라고 하였으므로 자칭 마방아지라고 주장하는 서씨는 자신이 마방아지이며 하나님 아들의 신령을 받은 존재라 주장하시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세계만방에 증거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위의 문장에는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하나님을 대신하여 천마[백마]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끔 예언되어 있었다.

격암유록의 말운론에 기록된 다음의 내용이 그 근거다. 

                白馬神將 出世時   赤火蛇龍 林出運   十處十勝 非別地
   
              백마신장 출세시   적화사룡 임출운   십처십승 비별지

이 뜻을 해문하면, 장차 백마가 신의 존재로 나오게 될 때에는 진사성군으로 오신 하나님의 운을 타고 나오게 되는데 그 때가 되면 특별한 세상인 십승지를 만들게 된다고 하였다. 여기서 비별지는 지상천국을 건설한다는 뜻이며 '赤火蛇龍林出運(적화사룡임출운)'의 적화사룡은 진사성군을 가리키는 것이고 진사성군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또 '林出運(임출운)'은 두 감람나무를 의미한다. 이는 성서 묵시록에서 말하고 있는 두 이름을 쓴 자이다. 즉 하나님의 이름과 감람나무의 이름을 쓴 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언의 뜻과 같이 백마공자가 나와서 지상천국을 건설하려는 기초를 닦고 있는 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을 건설하는 운동인 것이다.

그 운동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는 일로 시작되며, 새 땅의 주인은 국조단군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학문을 근거로 단군 바로 알고 모시기 연합에서는 [단군은 천자이시다 (방진용 저)] 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이것이 곧 지상천국의 기초를 닦는 운동인 것이다. 

남사고 예언서의 말중운(末中運)편에서는 백마공자(白馬公子)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존재임을 언급하고 있다.

            聖壽何短不幸으로   天火飛落燒人間에   十里一人難不見이라
    
         성수하단불행       천화비락소인간     십리일인난불견

            十室之內 無一人에   一境之內 亦無一人   二尊士가 得運하니
   
          십실지내 무일인     일경지내 역무일인   이존사   득운

            朴氏再生 알리로다   白馬公子 得運으로   白馬乘人 候從者는
             박씨재생           백마공자 득운        백마승인 후종자

            仙官仙女 天軍이라   
             선관선녀 천군                        

                                             -남사고 예언 末中運-

위 내용 중에 가장 중요한 뜻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신 후에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여 하나님께서 재생하시도록 하는 일을 하는 자가 백마공자라고 하였다.

성수(聖壽)란 하나님의 수명을 뜻하며 ‘이존사(二尊士)가 득운(得運)하니’의 뜻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박태선 장로님이시라고 증거하는 사명을 맡은 자가 하나님 다음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자라는 뜻이다.

백마공자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시기 전에는 한 때 탕자와 같이 방탕한 생활을 하였으나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신 “한문을 연구 하는 자 예수보다 고도로 앞선다”는 설교말씀에 유념하여 한문에 중요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여 1987년부터 한문을 연구하기 시작하셨다.

그 후 백마공자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바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으며, 또한 백의민족의 조상이신 국조 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신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격암유록 계명성의 예언을 통해 탕자가 말세의 성인이신 두 감람나무 중에 한 사람으로 나오시게 된다는 예언이 발견된 것이다.

            末聖豈無 放蕩兒只   世人莫睹 浮荒流說
          
   말성기무 방탕아지   세인막도 부황류설

            改過修道 不入地獄   欲明其理 先知根   末世二樹 或一人
        
     개과수도 불입지옥   욕명기리 선지근   말세이수 혹일인

                                              -격암유록 계명성-

위의 계명성 예언의 뜻은 말세에 성인으로 나오시는 분은 방탕한 생활을 하신 분이므로 세상 사람들이 도저히 성인의 존재로 믿을 수 없는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수도를 하기 시작하여 개과천선하셔서 지옥을 면하게 되는 존재가 되었으며 이 분이 먼저 오신 분의 근본을 알고 밝은 미래를 다스리는 말세의 두 감람나무 중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상황은 현재 백마공자로 나타나신 분의 생활상과 일치하는 점이 매우 이채로운데 현재 백마공자의 일대기를 450여 년 전에 이미 예언해 놓으신 것에 놀랄 뿐이다.

그런데 성서 묵시록을 보면 두 감람나무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는데, 한국의 명 예언서 격암유록에서도 두 감람나무의 출현을 예언하였다.

격암유록은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 전부터 존재하던 예언서다. 그런데 이 예언서에서는 성서와 유사한 많은 내용들을 볼 수 있다. 마치 남사고 선생이 450여년 전에 서양으로 유학을 가서 성서를 본 것이 아닌가 할 정도이다.

위의 계명성에 기록된 말세에 출현하는 두 감람나무에 대한 예언이 격암유록 새35장과 궁을론에 각각 기록되어 있어 소개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감람나무에 대한 새  35장의 내용이다.

      萬民之衆 奉命天語   西氣東來 救世眞人   天生化枾 末世聖君   天人出 豫民救地         만민지중 봉명천어   서기동래 구세진인   천생화시 말세성군   천인출 예민구지 

이 예언의 뜻은, 세계 만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말씀대로 받들라는 것이며, 枾(시)자는 감람나무를 뜻하므로, 서방에서 동방으로 온 구세진인이시며 하늘에서 태어나신 하늘의 감람나무가 말세에 오시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구하게끔 예정되어 있다는 뜻이다. 하늘의 감람나무는 말세성군으로 오신 박태선 장로님을 뜻한다.

또 궁을론에서는 이 땅에 나타난 땅의 감람나무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다.

      彌勒出世 萬法敎主  儒佛仙合 一氣再生   紫霞南鮮 葡隱后裔  枾木出聖 東西敎主  
       미륵출세 만법교주  유불선합 일기재생   자하남선 포은후예  시목출성 동서교주

본 예언에서는 감람나무가 출현하는 시기에 대해 밝히고 있는데 그것은 남한 땅에서 나타난 감람나무가 있으니 포은(葡隱) 정몽주 이후에 나오는 성인으로 나오는 땅의 감람나무가 동방과 서방의 교주가 되는 사람이라고 한다. 여기서 시선을 끄는 부분은 500여 년 전에 남북이 분단된다는 사실을 미리 예언했다는 점이다.

또한 미륵으로 나오는, 여러 가지의 종교를 지배하는 만 가지의 교주가 현재의 유불선삼대종교를 통합하는데 그 존재는 바로 유불선삼대종교를 단군천자의 신령으로 통합하려고 시도하는 백마공자이시며, 이 백마공자가 두 감람나무중 한 사람으로 출현하신다는 뜻이다.

백마공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흰옷을 즐겨 입게 된 이유과 단일민족의 타당성과 배달민족 또는 홍익인간의 의미를 깨닫게 되어 1987년에 이르러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는 개자식이다>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하여 청와대와 각 관공서 및 언론사 등 주요 기관에 배포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신 분이 백마공자이시다.

뿐만 아니라 '백의민족은 천자의 자손이다' '천자의 자손은 백의민족이다'라고 증거하신 분이 바로 백마공자이시다.

백마공자의 학력은 중학교 졸업이 전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세상의 학식과 지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백마공자와 관련하여 예언서에는 국조 단군의 순수한 혈통을 이어 받으신 분으로서구체적으로 누구라는 것까지 예언되어 있다.

백마공자의 존재는 백의민족의 우월성을 국민들과 세계만방에 전파하는 선봉자(先鋒者), 선도자(先導者), 선구자(先驅者)의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백의민족이 흰옷을 즐겨 입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국조단군의 피가 맑고 깨끗하므로서다. 단군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그 후손의 피는 맑고 깨끗한 것이 당연지사이다. 

이런 연유로 백마공자는 백의민족이 단군의 자손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거하시면서 흰옷을 즐겨 입게 되셨는데 공교롭게도 선봉(先鋒)이라는 단어의 뜻에 백의민족이 하나님의 아들임이 기록되어 있으며 선봉을 서는 일도 흰옷을 즐겨 입은 자가 선봉에 서서 증거 한다고 기록되어 있어 그 뜻이 일치함에 감탄할 뿐이다.

선봉자(先鋒者), 선도자(先導者), 선구자(先驅者)에 관한 한문 사전의 기록을 보면 다음과 같다.

                       先鋒;  [唐書]  先鋒 白衣者誰 
                        선봉    당서   선봉 백의자수

누구이든, 백의민족이 어떤 가치를 지닌 민족인지 연구하여 발표하는 자가 나오게 되어있는데 그 분이 흰옷을 즐겨 입으면서 백의민족이 하나님 아들의 자손이라고 증거하는 역할을 하며 그 분이 바로 선봉자라는 것이다. 

                       先導;  [史記]  使奉天書 先導
                        선도    사기   사봉천서 선도

하나님의 사신으로 온 자가 글을 가지고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어있는데 그 분이 바로 선도자라는 것이다. 말중운의 한 구절인 '이존사가 득운(二尊士가得運)하니'의 예언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선도자는 두번째로 존경받으시는 선비와 같은 분이신 것이다.

                       先驅;  [史記]  天子 先驅至
                        선구    사기   천자 선구지

사기의 기록에 '天子先驅至', 즉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이신지를 앞장서서 증거하는 역할을 하는 자가 선구자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국조 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하는 자를 가리킨다.

위의 세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백마공자이시다.

백마공자의 가장 중점적 역할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는 일이며, 이 세상에서 유일한 하나님의 신은 국조 단군이신 하나님 아들을 통하여 오시게 되어 있기 때문에 현존의 유교 불교 선교의 모든 종교를 단군의 신령으로 통합하는 사명을 맡은 분이 백마공자이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고 새로운 세상을 설계하는 자가 백마공자이신 것이다.

새 하늘을 만드는 일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모시는 것이 새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고 새 땅을 건설하는 것은 국조 단군을 새로운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하는 것을 말한다.

결론적으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국조 단군을 하나님의 아들로 모시는 사람을 백마공자라고 하는 것이다.

또 백마공자는 성서의 묵시록에 예언된 흰 돌의 존재와 동일인이다.

남사고 예언서 도하지의 일부 내용인 '유불선 합일지도 천하지종야(儒佛仙 合一之道 天下之倧也)'에서는 유불선 3대 종교가 하나로 합쳐지는 곳을 '천하지(天下之) 종(倧)'자로 통일하라고 예언하고 있다.

여기서 종(倧)자의 겉 뜻은 '대종교 종(倧)'자로 기록되어 있으나 그 속뜻은 단군의 신령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문 사전에서 종(宗)자를 살펴보면,

            倧 ; [上古神人] [朝鮮古紀]  神人降于 太白山 檀木下 是爲大倧
     
        종    상고신인   조선고기   신인강우 태백산 단목하 시위대종

종(倧)자의 뜻을 해문하면 단군 신령께서는 나무사람으로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셨다는 뜻이다.

대종(大倧)은 큰 종교가 만들어지게 된다는 뜻으로서, 그 종교는 바로 유불선 삼대 종교를 통합하여 대종교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유교, 불교, 기독교 삼대종교를 통합하여 하나로 만드는 임무를 하나님께로부터 부여 받은 분이 바로 백마공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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