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정감록의 비밀! 쥐와 호랑이의 정체!

  

 

정감록을 심층적으로 연구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秘經(비경)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느끼게 될 것이라 사료된다. 그런데 정감록을 연구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경인 줄 알면서도 그 이름 때문인지 몰라도 거의 정도령의 존재를 찾으려는데만 초점을 맞추는 것 같다.

 

그러나 정감록이 秘經(비경)이라면 당연히 정감록의 예언을 통해 외형상으로 드러나 있는 성씨인 정도령의 존재나 또는 박씨의 성씨가 정감록 예언이 말하고자 하는 비밀의 주인공은 아니라는 것은 감지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정감록이라는 비결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라 사료된다.

 

그러므로 정감록이 비경이라 하면 외형적으로 정감록에 기록되어 있는 성씨의 정도령의 존재나 박씨와 조씨의 성씨 등은 책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을 하는 바이다.

 

또한 정감록 예언의 주인공일 뿐만 아니라, 서방의 성서나 또는 시비가 많은 이도은 필사본의 격암유록이나 또는 김도현 필사본이라는 격암결 또는 산수평장 예언이나 또 다른 마상록의 예언서 등은 정감록에 숨겨져 있는 비밀의 주인공이 등장하게 되면 이 모든 예언서의 운명은 그시로 종지부를 찍게 된다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왜냐하면 동방의 예언서나 서방의 성서나 그 예언서들이 밝히고자 하는 주인공은 동일인으로서 동방의 예언이나 서방의 예언이나 결국은 말세에 등장하는 한 사람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동방에서 정감록 비경의 주인공이 먼저 나오느냐 아니면 성서의 주인공이 먼저 등장하느냐에 따라서 喜悲(희비)가 엇갈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뿐이다.

 

그 이유는 예언서의 주인공인 의인께서 동방에서 출현하게 되든지, 서방에서 출현하게 되든지 우선적으로 비경의 주인공이 출현하는 그 곳에 지상천국이 건설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면서 하단에서 소개하는 정감록 기록에서 정감록의 주인공이 나오는 사실을 열거하는 바이다.

 

문장이 장문인 관계로 부분적으로 나누어서 해문하고 전문은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단에서 별도로 게시하려 한다.

 

            上聖之終  天地之事  中聖知  一萬年之事  

            상성지종  천지지사  중성지  일만년지사

 

            吾輩粗知三易國  吾徙都而已藏之名山  以俟知者大亂之際

            오배조지삼역국  오사도이이장지명산  이사지자대란지제

 

            此文或出  賢明君子  體而行之  吾輩救世之  願覬少伸也 

            차문혹출  현명군자  체이행지  오배구세지  원기소신야

 

  문장의 요지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上聖(상성)’의 뜻이 의미하는 바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上聖之終 天地之事(상성지종 천지지사)’라 함은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일을 끝마치기 위해 강림하시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강림하시면서부터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는 종교나 기타 종교의 운명이 막을 내리게 된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데 구체적인 뜻을 살펴보면 ‘상성지종(上聖之終)’의 뜻은 ‘상성(上聖)의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셨다가 화천하신다’는 뜻으로 그렇게 되면 ‘天地之事(천지지사)’라 하여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끝을 맺는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여 ‘상성지종(上聖之終)’의 ‘상성(上聖)’의 존재란 분명히 하나님을 지칭한 것이므로 ‘上聖之終 天地之事(상성지종천지지사)’의 뜻은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에서 운행하시던 모든 일을 끝내신다는 뜻으로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에 강림하시어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에서 하시던 모든 일을 끝마치시고 떠나신다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던 일을 끝마치시는 이유는 바로 다음과 같이 중성지(中聖知)의 존재가 출현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中聖知 一萬年之事(중성지 일만년지사)’라 하여 중간에 나오는 성인의 존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만년지사(萬年之事)’ 즉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일을 맡은 존재가 중간에 나오는 성인의 존재라는 예언이다.

 

이것은 성서 이사야 60장의 말씀과 일맥상통한 뜻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장 1절-

 

위 성서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께 임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다른 존재에게 임하시게 되어 있으므로 빛을 발하게 될 존재와 연관된 ‘중성지(中聖知)’의 존재에 관련한 내용이 상기 문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중성지(中聖知)’의 존재에 대해 정감록이나 격암록에서는 하늘의 구분을 上天(상천), 中天(중천), 後天(후천)으로 나누어서 기록하였는데 中天(중천)을 담당하는 존재가 바로 중성지(中聖知)에 해당되는 존재이다.

 

중천을 주관하는 ‘중성지(中聖知)’의 존재를 더욱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주역팔괘(周易八卦)를 인용하면 하늘은 선후중천(先後中天)으로 나뉘어 先天(선천)을 河圖(하도), 後天(후천)을 洛書(락서), 中天(중천)을 海印(해인)이라 칭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사고 김도현 필사본 격암결 가사총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中天(중천)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中天弓符  先天回復  四時長春  新世界라

      중천궁부  선천회복  사시장춘  신세계    

 

      自古及今  預言中에  多數秘文 많지마는 孔孟詩書儒士들이 西瓜外시  不味內라

      자고급금  예언중    다수비문          공맹시서유사     서과외시  불미내

 

  위문장을 통하여 중천의 존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데, 이 예언에서 이르기를 중천의 존재는 궁부(弓符)를 가지고 선천을 회복하여 영원무궁토록 살기 좋은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존재라고 하였다. 그러나 중천의 존재가 궁부(弓符)를 가지고 선천을 회복하는 사실에 관한 기록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많은 秘文(비문)을 통하여 전해져 왔지만 '공자 왈, 맹자 왈' 하던 자들이 고서의 뜻을 수박 겉핥기식의 교육으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중천의 존재가 나타나서 궁부(弓符)를 가지고 먼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늘나라를 회복시킨다는 사실에 대한 기록을 현재까지도 고전을 통하여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이를 질타하고 있다. 

 

독자들 생각해 보시라! 수박 속을 먹지 않고 겉의 맛만 본다면 속의 진미를 알 수 있다고 보시는가? 그러나 공 맹서를 연구한 유사들은 하나같이 겉 글만을 배우고 읽고 교육해 왔다. 이러한 현태를 적나라하게 질타하는 격암결의 예언이다.

 

뿐만 아니라, 상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의 ‘궁부(弓符)’의 뜻은 海印(해인)을 말한다. 그러므로 해인에 대해서는 하기 김도현 필사본인 산수평장 은비가 내용을 토대로 그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

 

                 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弓乙合德眞人也

                 해인용사자   천권정씨야   고왈궁을합덕진인야

 

이 뜻은 海印(해인)을 사용하는 존재에 대해 논한 예언으로서 海印(해인)을 사용하는 존재가 하나님의 권한 즉 天權(천권)을 받은 鄭氏라고 기록하였다. 그 정씨의 존재는 예전부터 존재하던 음양이 합쳐진 덕을 베푸는 진인이라고 한다. 여기서 궁을(弓乙)의 뜻은 天地(천지)또는 陰陽(음양)을 뜻하는 것이고 天地(천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뜻이다.

 

그러므로 海印(해인)을 사용하는 하나님의 천권을 받아 역사하는 정씨는 예전부터 계시던 존재이며 그는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신이 함께 하시는 진인이신 정씨의 존재로서 덕을 베풀어주는 존재임을 은비가 예언은 증거하고 있다.

 

그런데 상기 예언은 ‘이기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는 성서의 말씀과도 뜻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이하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요한계시록 2장 26절-

 

위에서와 같은 중천의 존재에 대한 기록들을 근거로 하여 ‘중성지 일만년지사(中聖知 一萬年之事)’의 뜻이 의미하는 바를 헤아려보면, 이는 ‘상성지종(上聖之終)’의 존재이신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중성지(中聖知)’의 존재가 이어받아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새로운 신세계를 건설하게 된다는 예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위 ‘중성지(中聖知)’의 존재가 맡은 사명과 관련된 말씀을 다음과 같이 하셨다.

 

“쇠다리는 소련이다. 그 다음에 난 나라가 발과 발가락인데 반은 흙이요. 반은 쇠다. 반    은 쇠인고로 강한거 같지만은 반은 흙이 섞인고로 반은 약하다.

  그 나라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모여 사는 나라다. 내가 옛날에 합중국인 것을 표시했다.    그것이 무쇠다리에 빠지는 것을 딱 성경에 이게 이렇게 삽입했다. 내 말을 안들으면 이    렇게 된다. 이런거에 지금 소련을 꺾어 약화시키기 위한 함정을 하나님이 파 놓았다 하    는 것이 아프간 그 때 공세한 그것이 내가 파놓은 거야. 그런고로 여러 종류의 사람이    모여 사는 데는 전 세계에 미국 이외에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한 나라를 세우리니 이 나라는 영원히 멸하지 않는 나라라”하는게 여    기야. 그게 해가 빛을 잃어버린 다음에 되어지는 요 핼미 나라야. 좋다고만 그러지 말    고 거기에 들어갈 자격을 얻기 위하여 노력해요. 입혀진 은혜를 간직해요”

 

                                                 - 1981년  4월  4일 (3-2) -

 

성서를 인용하신 박태선 장로님 말씀의 요지는 소련이 망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파놓으신 아프카니스탄 함정에 빠져서 멸망하게 된 것이며, 또 그 다음에 망할 나라를 성서에서는 그와 같이 미국을 지적하여 표시하셨다. 이러한 뜻을 밝히고 있는 성서 내용을 해문하시면서 미국이 소련과 똑같이 아프카니스탄의 함정에 빠져서 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암시하신, 박태선 장로님의 1980년 10월 22일 말씀대로 현재 미국이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의 함정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이 기이하다.

 

이러한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과 앞의 ‘上聖之終 天地之事 中聖知 一萬年之事(상성지종 천지지사 중성지 일만년지사)’의 내용은 일맥상통한 뜻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상기와 같은 말씀으로 ‘상성지종(上聖之終)’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하나님의 신분으로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강림하시어 기사이적을 행하시면서 역사하시는 과정을 인간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시고 화천하셨다. 이러한 박태선 장로님의 역사가 위 문장 ‘상성지종 천지지사(上聖之終 天地之事)’의 뜻에 부합되는 역할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또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육을 입으시고 이 땅에 강림하시어 1954년부터 종교역사를 시작하셨다. 처음에는 예수를 열심히 증거하시면서 출발하셨는데, 이 때 백만 인파가 운집하는 대종교인으로 급부상 하셨고 그 다음 과정에서 1955년 말, 신흥종교 전도관이라는 명칭의 종교를 창설하시면서 당신 스스로 동방의 의인 감람나무이심을 증거하셨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급기야는 기독교와 결별하시는 수순을 밟아 가시다가 1980년도에 이르러서는 또 당신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심을 만천하에 밝히시는 폭탄선언을 하시어 비로소 하나님으로서의 역사의 문을 여시고 1990년에 화천하셨다.

 

이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존재로 강림하시어 역사하시고 화천 하시기까지의 역사를 정감록에서는 ‘上聖之終 天地之事(상성지종천지지사)’라 예언한 것이다.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설교말씀을 통하여 어느 종교 지도자도 감히 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우주 창조의 역사와 관련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루어질 일까지 상세히 말씀하셨는데, 정감록에서는 ‘중성지 일만년지사(中聖知 一萬年之事)’라 서술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던 일을 모두 깨닫고 ‘일만년지사(一萬年之事)’의 일을 내다보는 일을 추진하는 자가 ‘중성지(中聖知)’의 존재라는 뜻을 밝히고 있다.

 

하단의 문장은 ‘중성지(中聖知)’의 존재가 나와서 ‘일만년지사(一萬年之事)’의 일을 추진하는 과정을 예언한 다음 내용으로서 편의상 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吾輩粗知  三易國  吾徙都而已  藏之名山  以俟知者大亂之際

       오배조지  삼역국  오사도이이  장지명산  이사지자대란지제

 

       此文或出  賢明君子  體而行之  吾輩救世之  願覬少伸也 

       차문혹출  현명군자  체이행지  오배구세지  원기소신야   (참고); 覬(기) 희망

 

상기 ‘오배조지 삼역국(吾輩粗知 三易國)’의 문장에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 내포되어 있다.

 

오배(吾輩)라 하여 나의 무리들이라 하는 ‘나 吾(오)’자의 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서 예언의 뜻이 밝히고자 하는 상황이 변화된다.

 

왜냐하면 그 다음의 문장에서 ‘粗(조)자의 주인공을 알라’는 뜻으로 ‘조지(粗知)’라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粗(조)자의 주인공을 찾아야하는 것이 관건이다.

 

한자 대 자전에는 粗(조)자에 대하여 ‘거칠 조(粗)’ ‘클 조(粗)’ 또는 ‘겨 조(粗)’자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오배조지(吾輩粗知)’의 뜻을 풀기 위해 나의 무리들이라는 뜻의 ‘오배(吾輩)’의 ‘나 吾(오)’의 주인공을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핵심인물인 박태선 장로님께 부합시킨다면 ‘상성(上聖)’의 존재이신 하나님께서 ‘나 吾(오)’의 존재이시므로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나의 무리들은 거칠고 어려운 일을 아는 연단을 받은 존재이니라고 하신다’고 해문하면 간단하다.

 

그러므로 나의 무리들이라는 뜻의 ‘오배(吾輩)’의 뜻은 ‘상성지종(上聖之終)’의 존재이신 하나님께서 숨겨 키워놓으신 교인들을 가리키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근거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이다’라 하시며 한문을 연구하도록 인도하신 사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정감록 예언의 뜻은 하나님의 역사가 끝난 후, ‘중성지 일만년지사(中聖知 一萬年之事)’의 뜻을 실행할 ‘중성지(中聖知)’의 존재가 등장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기록한 예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배조지(吾輩粗知)’의 문장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따르던 무리들에게 이르시되, “중성지의 존재를 알려면 조지(粗知)의 뜻을 알라”고 하셨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글의 뜻대로 ‘중성지(中聖知)’의 존재를 찾아야 한다는 뜻이 이 문장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조지(粗知)의 뜻을 통하여 중성지의 존재를 알기 위해, 박태선 장로님께서 말씀하신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 선자이다’라는 말씀을 받들어 한문을 연구한 필자로서는 당연히 한자의 뜻이 삽입된 한자 대자전을 통하여, 큰소리도 하고 거친 말도 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粗(조)자의 기록에서 중성지(中聖知)의 주인공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 필자의 입장이므로 한자 대자전에서 粗(조)자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기록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粗言 [參同契] ; 至誠安徐 口無粗言

                      조언 (참동계)   지성안서 구무조언

 

큰소리를 치거나 거친 말을 잘하는 존재는 하나님께 정성을 다하는 존재로서 성씨는 安徐(안서)라는 것이다. 즉 ‘중성지(中聖知)’의 존재는 안씨나 서씨라는 뜻인데 중성지인의 존재는 결코 두 사람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항상 편안함을 주는 서씨라 해석하는 것이 합당하다. 이러한 이유로 중성지의 존재는 큰소리를 치는 서씨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그런데 필자가 해문한대로 거친 말을 잘한다는 중성지인에 대한 위의 기록과 관련하여 이미 정감록에서는 호랑이의 존재로서 쥐의 얼굴로 나오는 서씨의 존재가 말손 임금으로 등장하게 되어 있음을 예언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으로 미루어 본다면 중성지(中聖知)의 존재는 조지(粗知)의 뜻과 관련되는 粗言(조언)의 뜻을 통하여 밝혀진 서씨의 존재와 정감록 징비록에 예언되어 있는 호랑이 머리와 쥐의 얼굴을 한 쥐 鼠(서)자로 나오는 서씨와 동일한 서씨이기 때문에 粗言의 뜻을 통해 등장한 安徐(안서)의 서씨는 三八 무인생(戊寅生) 호랑이 띠로 나오는 서씨라는 사실로 판명되는 것이다. 

 

서씨에 대한 근거는 정감록의 기록과 김도현 필사본 산수평장에 기록된 내용의 참고자료는 별도로 하단에 게시했다.

 

상기와 같이 한자 대자전에 수록된 粗言(조언)의 뜻에 의하면 중성지(中聖知)의 존재는 하나님께 정성을 다하는 존재로서 항상 편안함을 주는 일을 하는 서씨로서 큰소리와 거친 말을 잘하는 존재라고 필자는 주장한다.

 

이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중성지(中聖知)의 성씨는 서씨로 밝혀졌으며 중성지(中聖知)의 존재인 서씨와 함께하는 무리들은 ‘天 地 人(천 지 인)’ 또는 유불선 등 큰 삼대종교역사가 변천하여 돌아가는 역사가 일어나면서 대재앙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존재들이라는 사실 또한 밝혀주고 있다.

 

다음은 거친 말을 잘하는 중성지(中聖知)의 존재인 서씨와 함께하는 무리들이 있는 곳을 지칭한 예언이다.

 

              吾輩粗知  三易國  吾徙都而已  藏之名山  以俟知者大亂之際

              오배조지  삼역국  오사도이이  장지명산  이사지자대란지제

 

이 뜻은 중성지(中聖知)의 존재인 서씨와 함께 동행하는 자들은 삼국의 대종교 유불선의 역사가 끝난 이후에 중성지(中聖知)의 존재인 서씨가 추진하는 일의 역사가 成事(성사)된다는 사실을 알고 대란을 피하기 위하여 이미 어느 명산이 있는 고을에 이사하여 은둔하면서 대란을 피할 수 있는 경계선상의 밖에 존재하는 자들이라는 뜻으로서 중성지(中聖知)인 서씨와 함께 하는 자들이 있는 곳을 지칭한 예언이다. 

 

 

위문장에서 ‘오배조지삼역국(吾輩粗知三易國)’의 삼역국(三易國)의 뜻에 대해 필자는 유불선 삼대 종교가 발생한 공자의 나라 중국과 석가의 나라 인도와 예수의 탄생지인 이스라엘을 지칭한 것으로 해문한다.

 

또한 중성지(中聖知)인 서씨를 추종하는 무리들에 대하여 설명하였는데, 중성지(中聖知)인 서씨를 추종하는 자들은 유불선 삼대종교와 반대되는 곳에서 나오는 존재들로서 이들은 글을 가지고 나오게 되어 있으며, 혹시 그들이 출현하면 그들은 현명군자(賢明君子)의 존재라는 기록이다.

 

또한 중성지(中聖知)의 존재인 서씨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세상을 구제할 존재들로서 그 자들이 소원하는 일이 성사될 시기가 임박함으로써 은둔해 있던 작은 수의 그 무리들은 이제 기지개를 펴고 일어설 때가 되었다는 정감록의 예언이다.

 

‘장지명산(藏之名山)’이란 감추어둔 명산이라는 뜻이다. 감추어둔 名山(명산)이라는 뜻은 ‘실상은 의인이 나올 名山(명산)인데, 세상에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는 산’이라는 뜻이다.

 

또한 ‘이사지자대란지제(以俟知者大亂之際)’이라 한 사지(俟知)의 俟(사)자는 ‘기다릴 俟(사)’ ‘기대할 俟(사)’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사지자대란지제(以俟知者大亂之際)’의 뜻은 숨겨진 名山(명산)에 은둔하여 있는 자들은 대란이 온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명산에서 은둔하면서 빨리 대란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라는 뜻의 기록이다.   

 

또한 다음과 같이 중성지의 존재인 서씨는 글을 가지고 나오는 현명군자의 존재들이라는 예언이다.

 

                此文或出  賢明君子  體而行之  吾輩救世之  願覬少伸也

                차문혹출  현명군자  체이행지  오배구세지  원기소신야

 

이기한 상기 문장에서 ‘차문혹출(此文或出)’이라 하였다. 이 뜻은 혹시 유불선 삼대종교와 반대되는 상대편에서 중성지인의 존재인 서씨와 함께 글을 가지고 출현하는 자들을 혹시 보거든 우습게 여기지 말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현명군자 체이행지(賢明君子 體而行之)’이라 하여 그들이 바로 현명군자로 출현하는 무리들로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사실과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낸 세상에서 구원을 받은 존재들로서 원하는 바를 모두 소원성취할 수 있는 존재들이라는 예언이다.

 

필자는 상기문장에 나타나 있는 중성인의 존재에 대해 ‘오배조지(吾輩粗知)’의 조지(粗知)에 관한 문장의 기록을 근거하여 서씨라고 주장하였는데 서씨에 대하여 김도현 필사본 산수평장의 예언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白虎當亂  支保六年之後  木卜起於蕩敗之  徐登退步  (참고) 蕩(탕)씻을

       백호당란  지보육년지후  목복기어탕패지  서등퇴보

 

       木人變幻  馬頭牛角  生時相論  多多矣龍蛇之間出

       목인변환  마두우각  생시상론  다다의 용사지간출

 

       自海島中  平沙建國朝鮮  牛鳴之中  不見牛神馬白馬   靈車神飛機出後

       자해도중  평사건국조선  우명지중  불견우신마백마   영거신비기출후

 

                               -산수평장 유록십일편(山水評章 遺錄十一片)-

 

상기문장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시고 난 후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의 신령을 모시고 등장하게 되는데, 백마공자는 서씨로 등장한다는 예언이다.

 

백호당란(白虎當亂)이라는 뜻은 庚寅(경인)년 6.25 동란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근거는 하단의 예언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여기서는 호랑이 해인 庚寅(경인)년에 일어난 6.25 동란을 오방신장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서방과 관련하여 예언했던 것이다.

 

                     西方庚辛  四九金  白帝將軍  白虎之神

                     서방경신  사구금  백제장군  백호지신

 

사구금(四九金)은 오방신장에서 서방을 가리키고 있으며, 바로 앞 문장에서도 서방을 강조하고 있다. 이 뜻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 '백제장군 백호지신(白帝將軍 白虎之神)'의 문장으로서 여기서는 오방신장에 입각하여 서방을 호랑이로 지칭하여 '백호지신(白虎之神)'이라 한 것이다.

 

경신은 경진년과 신사년인 1940년과 1941년을 가리키는 뜻으로도 해문하여 본다. 이와 같은 예언문장의 뜻이 밝히고자 하는 한국 근대사와 관련된 사건이 바로 6. 25동란이다.

 

부연하면 1940년에 즈음하여 서방의 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1945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정치 활동을 하던 이승만 박사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것은 그가 미국유학시절에 받은 박사학위의 경력과 미국의 인사들과의 교류가 후일 광복이후 혼란기에 미국이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결정적인 이유로 작용했던 과거의 정치사와 관련된 문장이 ‘서방경신 사구금(西方庚辛 四九金)’의 문장을 필자 나름대로 인용을 하여본다.

 

또한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서방을 칭하고 있는 ‘백제장군 백호지신(白帝將軍 白虎之神)’의 예언은 ‘서방경신 사구금(西方庚辛 四九金)’의 예언이 의미하고 있는 바와 같이 서방의 도움으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된 이승만 박사의 집권 시기에 서방인 미국의 정치적인 작용으로 일어난 6. 25동란인 백호당란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 산수평장 유록 십일편에 나타나 있는 백호당란이란 바로 6. 25동란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것이 입증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의 ‘백호당란 지보육년지후 목복기어탕패지 서등퇴보(白虎當亂 支保六年之後 木卜起於蕩敗之 徐登退步)’의 뜻은 6. 25 동란 이후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가면서 박씨의 성씨가 일어나서 죄를 사해주는 종교역사를 하다가 실패한 후에 서씨가 등장하자 박씨가 완전히 물러났다는 뜻의 예언인 것이다.

 

상기 예언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1980년에 예언하신 바 있으시다. 아래의 말씀이 그것인데 대 예배실에서 이 말씀을 하실 당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큰 소리로 ‘엉 엉’우시면서 몹시 애통해하셨으므로 이 충격적인 일을 대다수의 전도관 교인들은 기억하고 있으리라 본다.

 

 “더 죄를 짓다가는 내가 마귀에게 이젠 눌리게 되어 있어. 자꾸 죄가 상승하니까. 그걸     따라갈 수가 없어 내가 이젠 그 징계를 감당 못할 한계에 도달했어. 떠나지 않으면 내     가 쓰러지게 돼있어. 그럼 쓰러져야 좋겠어? 떠나야 좋겠어? 떠나 주소서해. 떠나 주     소서 손들어!

 

   나에게 괴로움을 좀 안 당하게 해줘 제발 원해. 엄마여 아 이제 알고 보니 그런 고통을     왜 당해요? 빨리 이 땅을 떠나면 고통도 안 당할텐데 떠나주소서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떠나지 마세요 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내리세요!

 

    떠나질 않아야 될 조건은 죄를 안 지어야 하는데 이제 만 번 죽어도 죄 안 짓겠습니다     하는 사람? 고통을 좀 덜어 달라. 괴로움을 덜어 달라. 감람나무로서 이제 견디다 못     해 떠나야 되겠어. 창세 이후에 이런 고통을 당한 사람이 감람나무를 딸 때 까지도 없     는데! 그 고통의 배율도 논할 수 없는 징계와 짐을 지금 지고 나가. 이젠 짐을 더 질     수가 없는 한계점에 이르렀어. 이제 죄를 자꾸 지어 며칠만 더 지나면 나는 끝장나.     끝장이 나는 것보다 떠나는 게 나아. 이제 갈래. 잘 있어요. 잘 있어요. (이 때 하나     님께서는 통곡을 하시면서 문밖으로 나가시자 교인들이 울고불고 통곡하는 교인들의     울음소리에 밖에서 문을 쾅 쾅 쾅 세 번을 치시고 다시 들어오시니 교인들은 박수를     쳐서 맞아들인 설교내용이다)

 

   이것 봐. 들어 봐. 이제 떠나지 않으면 죽었다가 올라가서 백마를 타고 오는 조건 밖에     없어. 그건 악조건인데 악조건을 안 이루기 위해 가야 되겠어. 가지들이 썩지 않았으     면 26년 전에 이루었어. 그 때 이루었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아. 그럼 초창기에 은혜가     강한 거야? 지금 은혜가 강한 거야? 그 배율은 천문학적 숫자로도 풀 수 없는 정도로     그간 끌어올렸어. 이 징계까지 받으며 끌어올렸어. 이 징계까지 받으며 끌어 올렸어.     이젠 한계점에 이르렀어. 그래서 오늘 내가 또 짐을 지는 징계를 하나 더 만들었어” 

                                             

                                                  - 1980년 12월 15일 -

 

이 말씀은 1980년 그 때 당시 전도관 관장들을 위시하여 교인들이 박태선 장로님께서 그렇게도 바라시고 바라셨던, 당신을 증거하는 일을 준행하지 않았고 자유율법도 지키지 않았으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만부득이 다른 곳으로 가셔서 뜻을 이루셔야 하는데 만약 박태선 장로님께서 당신을 증거도 하지 못하고 계속 죄만 지어 죄가 상승되는 전도관을 떠나지도 못하시고 계속 전도관에 계시다가 다른 곳에서도 뜻을 이루지 못하시게 되면 당신이 죽어서 백마를 타고 오는 조건 밖에 없다는 뜻을 밝히신 말씀이다. 또한 이러한 조건이 되면 대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는 악조건이 된다는 것을 이미 예언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그 때 당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그렇게도 애통해하시면서 통곡을 하셨던 것이다.

 

상기와 같이 악조건이 안 되게 하기 위하여서 떠나시겠다는 통곡의 말씀을 하신 뜻이 ‘목복기어탕폐지(木卜起於蕩敗之)’의 존재이시며, 만약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부교회를 떠나시지 못하시고 악조건이 되어 화천하시어 백마를 타고 오시는 상황을 정감록에서는 ‘서등퇴보(徐登退步)’라 하여 서씨의 존재가 등장하면 박씨는 물러난다는 정감의 예언이 기이하다.

 

상기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과 정감록의 예언이 일치함을 알 수 있는데, 현재 단군연합에서는 백마공자께서 등장하여 악조건인 말세에 전무후무한 대재앙을 예고하는 예언을 게시하고 있다.

 

그 다음의 문장을 이어 해문한다.

 

                木人變幻  馬頭牛角  生時相論  多多矣  龍蛇之間出 

                목인변환  마두우각  생시상론  다다의  용사지간출

 

상기문장에서 ‘木人變幻 馬頭牛角(목인변환 마두우각)’이라 하였다. ‘목인변환(木人變幻)’은 ‘맑고 깨끗한 나무사람이 물방울의 존재로 변해 버렸다’는 뜻으로, 나무사람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는 뜻으로도 해석되는 이 문장이 의미하는 것은 木人(목인)은 바로 앞 문장인 ‘목복기어탕패지(木卜起於蕩敗之)’의 ‘목복(木卜)’의 뜻이 상징하는 존재와 같다. 즉 木人(목인)이란 스스로 감람나무의 존재라고 밝히고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을 상징하는 의미로써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신 것을 ‘목인변환(木人變幻)’이라 예언한 것이다.

 

‘馬頭牛角(마두우각)’이란 말의 머리와 소의 뿔이 의미하는 바는 말이 소뿔을 달았다는 뜻으로 소를 모시고 있는 말이라는 뜻이다. 이 뜻은 곧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계신 백마공자를 지칭한 뜻이다.

 

부연하면 말의 뿔이 되신다는 뜻은 말을 타고 강림하신다는 뜻이다. 이러한 이유로 ‘木人變幻 馬頭牛角(목인변환 마두우각)’이라는 뜻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셨다가 백마에게 강림하시겠다는 말씀과 일치하는 예언이다.

 

다음 문장에서는 ‘生時相論 多多矣(생시상론 다다의)’라 하였는데 木人의 존재이시며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생존시에 말의 존재와 많은 상의를 하셨다는 뜻이다. 이 뜻은 박태선 장로님과 백마공자 사이에 있었던 일을 그린 예언문장이다.

 

어느 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말의 존재로 나오는 백마공자를 불러서 20분간 독대를 하시면서 백마의 존재에게 지옥에 대하여 설명하여주시고 이 밖에 여러 가지의 말씀을 백마공자에게 하신 것이다.

 

이렇듯 박태선 장로님께서 생전에 두 분 사이에 오고 갔던 만남을 예언한 것이 ‘生時相論 多多矣(생시상론 다다의)’의 문장이다.

 

‘龍蛇之間出(용사지간출)’의 뜻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용의 존재가 뱀띠로 강림한 실체의 박태선 장로님께서 드러나신다는 뜻으로 앞 문장과 연결하여 해문하면 맑고 깨끗한 나무사람이 화천하신 후에 소의 존재가 생시에 많은 상의를 하셨던 말의 존재가 소의 존재를 모시고 용사(龍蛇)의 존재를 드러낸다는 뜻으로 이는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는 현재의 역사적인 상황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연결되는 문장은 소(牛)의 상징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신 후에는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의 신령을 모시고 나온다는 예언이다.

 

         自海島中  平室建國朝鮮  牛鳴之中  不見牛  神馬白馬  靈車神飛機出後

         자해도중  평실건국조선  우명지중  불견우  신마백마  영거신비기출후

 

상기문장에서 ‘自海島中 平室建國朝鮮(자해도중 평실건국조선)’이라 하였다.

 

이 문장에서 ‘자해도중(自海島中)’의 뜻은 한반도를 의미하는 것이며 ‘평실(平室)’의 뜻은 평화로운 집이라는 뜻이나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존재이시므로 이 뜻을 하나님과 연결한다면 平沙(평사)라 하여 이를 부평과 소사와 연관시켜 해문하고 평실(平室)은 평화로운 곳이라는 뜻으로 이를 신앙촌과 연관시켜 해문한다.

 

그 이유는 다음 문장인 ‘建國朝鮮(건국조선)’이라 하며 이어지는 문장인 ‘牛鳴之中 不見牛(우명지중 불견우)’라는 문장 때문이다.

 

‘牛鳴之中 不見牛(우명지중 불견우)’라는 뜻은 소의 음성소리는 들리는데 소는 볼 수 없는 곳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현재 천부교회나 전도관이나 소사신앙촌에서는 엄마 혹은 영모님이시라는 소의 음성소리는 들리나 소는 볼 수가 없다. 이것은 소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셨기 때문이다.

 

또 다른 뜻으로 해문한다면, 平室建國朝鮮(평실건국조선)이라는 곳을 단군연합이라 해문하는 것이 합당한 해문이라 사료되는 바이다. 왜냐하면‘牛鳴之中 不見牛(우명지중 불견우)’의 문장에 연결되는 그 다음의 문장에서 神馬白馬(신마백마)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神馬白馬 靈車神飛機出後(신마백마 영거신비기출후)’라 하여 그 근거를 드러내고 있다. 본 문장에서는 神馬(신마)의 존재가 白馬(백마)라고 하였으므로 白馬의 존재는 ‘神靈(신령)을 모시고 날아다니는 白馬의 존재가 때가 되면 후세에 나타난다는 사실로서 450여 년 전의 예언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현재 단군연합이라는 곳에서는 白馬公子가 나타나서 국내는 물론이려니와 전 세계를 향해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증거하고 있는데, 이러한 일이 ‘神馬白馬 靈車神飛機出後(신마백마 영거신비기출후)’의 뜻에 합당한 역사라 주장하는 바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햇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쥐구멍에 햇볕이 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서씨는 서생원이라 하여 쥐로 상징되어 온 성씨인데 백마공자의 존재가 서씨로 등장을 한 것이다. 그러므로 '쥐구멍에도 햇빛이 들 때가 있다'는 속담의 뜻이 실현되는 것이다.

 

참고로 필자가 상기문장을 소개하면서 격암유록과 격암결 혹은 산수평장이라는 예언을 이도은 필사본이니 혹은 김도현 필사본이니 하고 소개하는 이유는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타의 일부 주장들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이다.

 

지금까지 단군연합에서는 본 연합의 사명인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일과 국조 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고 증거하는 과정에서 작고하신 이도은이라는 분이  甲申(갑신)년인 1944년도에 필사한 격암유록을 가지고 작고하신 조성기씨와 김승규라는 분이 1977년에 주해, 저서한 책을 인용하여 왔었다.

 

그런데 격암유록을 필사한 이도은 씨와 조성기씨가 공히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종교인 전도관 사람들이었고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에서 그들이 함께 거주했었다는 과거 행적을 빌미로 격암유록을 박태선 장로님께서 지시하여 조작하고 저서 했었다면서 진실을 공개한다는 제목의 유언형식으로 공공연히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자가 있다.

 

이러한 관계로 혹시 정신질환자 같은 자가 올린 그 게시 내용을 혹시 보신 독자들이 갖게 될 의문에 대한 해소를 위해, 그 주장이 허위와 날조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박태선 장로님의 신도도 아니며 신앙촌 사람도 아닌 제삼의 사람이 그것도 이도은 이라는 분이 필사한 연도보다도 1년이 빠른  癸未(계미)년 즉 1943년에 필사한 것으로서 이도은이라는 사람이 필사한 격암유록과 내용이 꼭 같은 남사고 선생께서 서술하신 것으로 되어있는 격암결이라는 제목의 예언서와 또한 산수평장이라는 제목의 예언서를 인용하여 증거하는 과정에서 그 제목의 언급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2003년 3월경에 김수경, 유경환, 서태훈 이라는 사람이 공동 주해, 저서한 민족경전에서 필사본으로 제시된 것이 김도현 필사본의 격암결과 산수평장이다.

 

상기 두 필사본 내용이 모두 450여 년 전에 남사고 선생께서 저술하신 것으로 판명된 것이며 내용도 일맥상통한 내용이므로 필자는 세간에서 시비되고 있는 이도은 필사본을 인용하는 것이 아니고 1943년에 김도현에 의해 필사된 격암결과 산수평장을 인용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독자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이점 양해하기 바란다. 허위 사실을 공공연히 유포 음해한 자는 현재 법적조처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참고사항 정감결 본 분장

 

     上聖之終 天地之事 中聖知 一萬年之事  

     상성지종 천지지사 중성지 일만년지사

 

     吾輩粗知三易國 吾徙都而已藏之名山 以俟知者大亂之際

     오배조지삼역국 오사도이이장지명산 이사지자대란지제

 

     此文或出 賢明君子 體而行之 吾輩救世之 願覬少伸也    

     차문혹출 현명군자 체이행지 오배구세지 원기소신야    

     (참고) 覬(기) 희망 

 

     此文成 虎藏於 牛出於 龍現於  蛇驗於 猴滅於  
      차문성 호장어 우출어 용현어  사험어 후멸어             
      (참고) 驗(험); 증거 驗(험) 연구할驗(험) 보람驗(험)

 

     馬勿妄傳 洩則福生 慈惠存姓氏 考於 闍窟崛山 東岩石函   

     마물망전 설칙복생 자혜존성씨 고어 도굴굴산 동암석함

     (참고)闍(도): 성문 闍(도) 

     木中姓 寅年 人當見之 疑處箋釋 了了可辨矣   中略(중략)

     목중성 인년 인당견지 의처전석 료료가변의

 

     此文出於 藏中失其 四帖卽 虎士得志以下

     차문출어 장중실기 사첩즉 호사득지이하

 

     漢陽府以 上是也 頭陀雲密持此示 余爲之整理

     한양부이 상시야 두타운밀지차시 여위지정리

 

     其此 使合于  舊更藏名山 以俟後之 聖人 上帖末有興於

     기차 사합우 구경장명산  이사후지 성인 상첩말유흥어

 

     釜山滅於 釜山八字 下帖之 首有粒粒大亡 文義不續而不載云

     부산멸어 부산팔자 하첩지 수유립립대망 문의불속이불재운

 

                               -정감결(鄭鑑訣) P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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