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天皇氏)과 단군(檀君)과의 서면(書契)계약

  

태초에 하나님과 국조단군께서 미래에 나타날 후세성인을 위하여 서면으로 계약을 해놓으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면 세인들 중에 이 사실을 믿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러나 양자간에 글로써 계약해 놓으신 서계(書契)가 정감록이나 고서 역경(易經)을 통하여 극명하게 밝혀졌다.

우선 정감록 징비록의 일부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檀君始其前則何依而爲主乎  考其史傳都   在書契以前不可考也 

            단군시기전칙하의이위주호  고기사전도   재서계이전불가고야

                                                    -徵秘錄(징비록)-

 

정감록 징비록에 예언된 이 내용은 '단군께서 탄생하시기 전, 이 땅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 어느 누가 알것이며 또 어느 누가 믿으려 하리오? 그러니 학문적인 근거를 참고하여 보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이 뜻은 역사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여러 가지의 글이 기록된 책을 살펴보라는 뜻이다. 여기서 '하의이위주호(何依而爲主乎)'의 뜻은 ‘단군시조가 시작되기 전의 하나님을 어느 누가 주라고 믿으리오?’라는 뜻이며, 고기사전도(考其史傳都)라고 하는 여러 가지의 글이 기록된 책에는 글로써 계약된 書契가 전해져오고 있는데, 이 서계(書契)라는 단어에는 그 역사를 전혀 알 수 없는 고대 역사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단군께서 탄생하시기 전에 조물주(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알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의 문장이 합쳐 기록된 책을 참고하라는 것이며 그 중에서 서계(書契)라는 문장을 보면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단군 이전의 역사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여러 가지의 역사가 기록된 책이란 여러 사람이 기록한 것을 한 곳에 모아 집성한 한문대자전(한문사전)을 가리키는 것이다.

위 정감예언에서 고기사전도(考其史傳都)의 문장이 '한문사전을 참고하라'는 뜻이 내포된 문장이다. 전도(傳都)의 도(都)자는 도읍 도(都)자이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는 '글을 모아둔 곳 도(都)'자로 해석해야 하므로 고기사전도(考其史傳都)의 뜻은 ‘전해져 오는 글’이라는 뜻이다.

 

위의 징비록에도 나타나 있듯이 단군이 나타나기 전 시대의 역사 기록을 보려면 서계(書契) 등 여러 가지의 문장을 사전에서 참고해야 한다.

우선 단군 이전의 시대에 대해 알아보자면 당연히 상고(上古) 시대이므로 상고(上古)의 기록을 사전에서 참고하면 당시의 일을 알 수 있게 된다. 상고나 태고는 같은 뜻이다. 

 

                      上古; [易經]  上古 結繩而治

                      상고   역경   상고 결승이치

 

상고란 '선사시대의 다음인 고대로, 문헌에 의존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가장 옛날로서, 태고(太古)'라고도 하는데 이에 대하여 고서 역경에는 '결승이치(結繩而治)'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뜻은 '묶어서 다스렸다'는 일반적인 뜻으로 풀이할 수 있으나, 이에 앞서 정확한 결승(結繩)의 뜻을 알기위해 한자 대자전에서 그 뜻을 찾아보면 '문자가 없었던 고대에 끈을 매는 방법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물의 기억을 하게 한 풍습'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그러나 한문에 의한 결승의 의미는 전혀 다른 뜻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結繩 ; [孔安國]  造書契以代  結繩之政

                       결승    공안국   조서계이대  결승지정

 

공안국의 글에는 '어느 누군가가 조물주를 대신하여 세상을 다스리도록 조물주께서 글로써 계약을 해놓았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조물주를 대신하여 세상을 다스릴 자가 존재한다는 사실로서, 그가 세상을 다스릴 크신 존재이므로 반드시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 아무런 의심없이 일반적 상식을 머릿속에 주워 담아왔던 세인들은 이 판이한 시각차에 머리를 망치로 드들겨 맞는 기분일 것이다.

 

기독교 예수를 구세주라고 증거하시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예수를 개새끼라고 치시고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나타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의 귀중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셨다.

 

심장(心臟)이라 함은 피가 담겨져 있는 곳을 심장이라 하는데 왜 '마음 심(心)'자를 써서 심장(心臟)이라 하였는지 그 의문을 풀어주셨다. 피가 있는 곳이라면 '피 혈(血)'자를 써서 혈장(血臟)이라 해야 되는데 심장이라 한 것은 피 속에 마음이 있다는 것을 표시한 것이라 하시면서 옛날 한문을 연구한 사람들이 신학자들보다는 구원문제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 고도로 높이 올라갔다고 설교하신 바 있다.

 

또한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이다”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곧 한문을 연구하라는 말씀이며, 한문 속에 진리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암시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을 받들어 한문을 연구한 결과, 상고 때에 하나님께서 후세성인을 위해서 뜻의 글인 한문을 이용하여 계약서를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런 귀중한 자료는 한문을 연구하기 전에는 도저히 그 뜻을 밝혀낼 수가 없는 글들이다. 

 

또한 “한문을 연구한 자가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섰다”는 말씀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도 하셨다.

 

     “이거 전체를 밝혀낸 자는 밝혀낼 자는 이긴자 감람나무 외에는 도저히 없어.

       그걸 못 밝혀냈으면 이 감람나무를 따내지 못했어” 

 

현재까지 이 세상의 한학자나 철학자 그리고 신학자 등 한문을 공부하는 분들은 한문이 뜻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겉 글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진리를 찾지 못한 것이다.

 

한문의 글자 한 자, 한 자에는 여러 가지 뜻이 기록되어 있다. '하늘 천'자에도 여러 가지 뜻이 담겨져 있으며 그 글자마다에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이 세상의 한학자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올바른 진리의 뜻과 길을 찾지 못한 것이다.

 

한문은 뜻의 글이므로 文자 한 글자 안에도 여러 가지 뜻이 담겨 있으나 두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文  ;  (글문 글월문)   (1)  [尙書序]  伏羲始畵書契由是文籍生焉文

                                  상서서   복희시화서계유시문적생언문

 

                             (2)  [文字書契]  [中庸]  文書同文

                                   문자서계    중용   문서동문

 

(1)의 문장은 복희 왕께서 글을 만드시고 그 글로 계약을 하게 되는데 文(문)자와 籍(적)자를 연결하여 문장을 만든 내용을 가지고 말세의 뜻을 이루게 한다는 뜻이다.

여기에 말세라는 기록은 없지만 현 세상이 말세이고 말세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입장이므로 말세라고 해문한 것이다.

 

(2)의 문장은 '글 서(書)'자와 '글 문(文)'자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뜻대로 '글 文(문)'자와 '글 籍(적)'자가 연결된 문적의 뜻을 참고하면 다음과 같다.

 

        文籍 (문적)  ;  [孔安國]  造書契以代結繩之政由是文籍  生焉

                         공안국   조서계이대결승지정유시문적  생언

 

文籍(문적)이란 곧 '글의 본적지'라는 뜻이다. '글이 언제부터 만들어졌으며, 또 누군가가 후세 성인에게 모든 권한을 주시는데, 그 때에 모든 권한을 받은 성인이 나타나서 서면에 계약된 글을 가지고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말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해 놓으셨다'는 뜻이 문적의 문장이 담고 있는 뜻이다.

 

그럼 한문의 기원을 찾기 위해 대한 한사전에 수록된 결승(決勝)과 연결된 결승지정(結繩之政)의 뜻을 찾아보면,

 

        結繩之政(결승지정) ; [孔安國] 古者伏羲之王天下也 造書契以代 結繩之政

                              공안국  고자복희지왕천하야 조서계이대 결승지정

 

공안국은 결승지정의 뜻을 옛날 복희씨가 천하의 왕으로서 후세성인이 말세에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계를 다스리도록 글로써 계약해 놓았다는 것이다.

복희(伏羲)씨는 태호복희(太昊伏羲)씨 라고도 불리며 신농씨(神農氏), 여와씨와 더불어 삼황중의 한 분이시고 처음으로 백성에게 고기잡이와 사냥, 목축 등을 가르치고 팔괘(八卦)와 문자(文字)를 만드신 분이시다.

 

복희씨가 만든 문자는 바로 한문이며 복희씨 이후에 농사짓는 법을 처음으로 가르치고 복희씨가 만드셨던 팔괘를 겹쳐서 육십사괘((六十四卦)를 만드신 분이 바로 신농씨이다. 이 근거만으로도 64괘와 음양 태극을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며 현재의 중공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잠간 창힐, 복희씨, 신농씨들을 논하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그것은 앞의 정감록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지금까지는 단군께서 이 땅에 강림하시기 전의 역사에 대하여 알 수 없었으나 여러 가지의 문장이 합쳐진 곳을 찾아서 살펴보면 그 전의 일도 알 수 있다'고 이르고 있으므로 한문사전을 참고한 결과 한문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사실까지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뜻의 글인 한문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에는 조물주와 후세 성인 사이에서 글의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표로 사용하기 위한 뜻도 내포되어 있다.

 

미래에 이루어질 일에 대하여 무형의 하나님과 이 땅에 존재하는 성인 사이에 글로써 계약되어 있다고 하면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 한문 대자전에는 조물주와 후세 성인과의 계약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書契 (서계) ;  上古結繩而治  後世聖人 易之以書契

                               상고결승이치  후세성인 역지이서계

 

서계의 뜻을 해문하면 상고시대부터 하나님께서는 말세 때에 후세 성인이 나타나서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글의 뜻에 연결하여 기록하여 놓으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후세 성인은 글의 뜻에 의해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 글의 내용이 곧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상기 문장의 뜻으로 미루어 볼 때 후세성인(後世聖人)께서 후세에 나타나셔서 글로써 다스리도록 상고 시대에 이미 계약되어 있었던 것이며, 이러한 신의 계약에 사용된 문자는 바로 한문인 것이다.

 

그리고 후세성인에 대해서는

단일민족이란 단어에서 '일(一)’자를 참고하면 그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一’字에는 한 가지의 뜻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의 뜻을 담고 있다. 우선 본 장에서는 일부만 소개하기로 한다. 

 

          一(일) ; (1) (萬物之本) ; [淮南子] 一也者 萬物之本也  無敵之道也

                        만물지본     회남자  일야자 만물지본야  무적지도야

 

위의 뜻은 '만물의 근본이 되시는 분은 둘이 아닌 오직 한 분이신데 그 분에게는 대적할 적이 없고 오직 그의 뜻대로 모든 일이 성사된다'는 것이다.

 

                   (2)  (同也) ; [孟子] 先聖後聖 其揆  一也

                         동야     맹자  선성후성 기규  일야

 

위의 글은 '먼저 오신 성인이나 후에 오실 성인이나 같은 한 사람으로 오신다'는 내용인데 이 뜻을 여기서는 其揆(기규)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其자는 하나님의 아들을 지칭하는 글자다. 다시 말하면 국조 단군천자께서 부활하여 오실 때에는 후세성인이 '그'라고 지칭된 사람으로 오신다는 뜻이다.

이는 성경상에서 예수의 부활을 기록한 내용이나 같은 뜻이며, 성경 묵시록에 나오는 흰 돌의 존재가 바로 '그'의 존재이다.

 

(2)의 其揆一也(기규일야)의 기규(其揆)의 단어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

 

                   其揆 (기규) ;  [孟子]  是先聖後聖其揆一也

                                   맹자   시선성후성기규일야

 

선성인과 후세 성인이 동일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일(一)의 문장과 같은 내용이다.

 

그러면 선성인이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가? 현재까지 선성으로 나타나셨던 분은 불교의 석가와 기독교의 예수가 있다.

그러나 뜻의 글인 한문에 나타나 있는 기규의 뜻을 통해 선성인과 후세성인을 구분한다면, 후세성인은 단일민족 중에서 나타나시게 예정되어 있으며, 한문을 연구하여 발표하는 백마공자가 후세 성인이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성인인 석가와 예수, 후세성인인 백마가 삼위일체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면 성인에 대하여 뜻의 글인 한문에서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알아본다.

 

             聖人 (성인) ;  (1)[論語]  聖人 吾不得而見之

                                논어   성인 오부득이견지

 

                            (2)[魏志]  醉客謂酒淸者爲 聖人濁者爲賢人

                                위지   취객위주청자위 성인탁자위현인

 

성인의 사전적인 뜻은 '지혜와 덕이 뛰어나게 높아 길이 스승이 될만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한자에 나와 있는 성인의 뜻은 그것과는 상이하다.

(1)의 뜻은 '聖人께서 부득이한 경우에 자신이 성인이라고 말씀하시며 나타나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인은 말세에 이 땅에 오셔서 세인들에게 함부로 나타나지 않으시고 은둔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2)의 뜻은 '聖人은 맑은 술과 같은 존재로 술에 취한 나그네의 행색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독자들은 '聖人이 술에 취한 나그네의 행색을 하고 계시다'는 기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뜻은 성인께서는 어느 기간 동안 사악한 인간들의 눈을 가리우기 위해서 술에 취한 나그네처럼 세상을 속이고 지내야 한다는 뜻이다. 기독교의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마태 9:17)'는 구절이 있다.

 

새 술은 후세성인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신학자나 예수교의 지도자들은 이 사실을 알지도 못하거니와 알려고 해도 알 수가 없었다.

 

어느 기간 동안 술에 취한 나그네처럼 지내시는 聖人께서는 때가 되면 나타나시게 되어 있다.

성인이 나타나시면 인간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귀신, 즉 마귀의 세상은 종말이 되게 되어있다.

 

그런데 격암유록에서는 '성인께서 나타나시기 이전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의 몸으로 오셔서 백마공자를 위하여 길을 인도 해주시게 되어 있음'을 예언하고 있다.

 

성인께서는 인고와 각고의 노력 속에 나타나시게 되어 있는데 그 깨달음의 매개체는 바로 한문이며, 한문 속에 신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힌트를 주신 분은 바로 1956년도에 전도관과 신앙촌을 건설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세상에 많은 공부를 한 사람들 중에 공자, 맹자, 석가등

          모든 종교의 교리가 전체 한문으로 한학(漢學)을 공부해서 된 것이다"

       

                                                  < 1982년 1월 2일 >

 

후세성인이신 백마공자께서 한문을 연구하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며, 조물주이신 박태선 장로님과 후세성인 백마공자는 태초에서부터 함께 계시던 분이심이 증명되는 것이다.

 

서계(書契)에 의해서 이미 계약된 후세 성인께서 '지천명(知天命)'의 50세에 이르러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을 깨닫고 한문을 연구하시기 시작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각본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백마공자는 인생어인(人生於寅)(호랑이 사람)으로 출현>을 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오신 성인이나 나중에 오신 성인이나 단일민족인 백의민족으로 오시는 백마를 후세 성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백마공자는 글의 뜻을 가지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증거를 하면서 후세 마귀들을 통치할 준비를 하고 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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