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왜 중공은 고구려사를 왜곡해야만 하나? 

   
          중국의 영토는 물론 아세아의 전 영토가 조선의 영토라는 사실을 밝힌다


근래에 와서 중공이 고구려사를 왜곡하고 있어 우리 국민들을 자극하고 있다. 이렇듯 그들이 갑자기 고구려사를 왜곡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와 연관되어 있는 중공의 고대사를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중공의 동북 삼성(三省)은 지난날 만주(滿洲)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우리 고대사의 뼈대가 묻혀있는 대륙이며, 한민족 역사의 시발점이 이 지역을 토대로 연계되어 있는 곳으로서 고조선(古朝鮮), 부여(夫餘), 고구려(高句麗), 발해(渤海)의 역사가 이루어졌던 곳이다.

그런데 중공 오랑캐는 일찍이 이러한 우리민족의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의 일부인 발해를 만주족 나라로 왜곡,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를 중공의 역사로 둔갑 시키더니 금번 또다시 고구려(高句麗)사를 왜곡, 조작하려 하고 있다.

 

이렇듯 중공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영토를 비롯하여 고대사의 문화와 역사까지 가로채고 모두 자기들의 것인 양 조작하여 왔다. 그들이 이제 와서 고구려사까지 왜곡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들은 고대 때부터 우리민족의 역사를 왜곡하여 자기들의 것으로 탈바꿈 시켜놓은 파렴치함이 발각될 것을 우려하여 급기야는 고구려사까지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침탈(侵奪)은 오늘의 현실일 뿐만 아니라 일찍부터 중국과 일본이 앞 다투어 우리민족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탈취하기 위하여 갖은 만행을 저질러 왔다는 사실은 우리 국민이면 삼척동자라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아직도 동방예의지국에서 강탈할 것이 남았는지, 중공이 이제는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을 중공 오랑케의 속국으로 만들기 위한 속셈으로 고구려 역사를 왜곡한다는 기사를 접했을 때에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을 파렴치한 음모에 충격과 더불어 분통을 금할 수 없다.


이러한 그들의 만행에 대해서 격암유록 가전에서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들이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다고 표현하였다. 이는 '수인득생 천연지사세부지야(獸人得生 天然之事世不知也)'의 뜻과 같이 현재 지구상에는 동방예지국인 백의민족 이외의 모든 인간들은 人面獸心(인면수심), 즉 인간의 탈을 쓴 獸人(수인)들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뜻이다.

그러므로 금번 중공 오랑캐의 고구려 역사에 대한 왜곡의 시도는 불원간 그들이 한민족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운명에 처해지게 될 것에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몸부림치는 마지막 발악의 시도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돌이켜 보면 東方禮義之國 대한민국은 오래전부터 북쪽의 北狄(북적) 오랑케 중공과 남쪽 오랑케인 南蠻(남만)의 野蠻人(야만인)인 倭寇(왜구)들의 상습적인 침략에 의해 오랜 세월동안 고난의 역사 위에서 지탱해 왔던 나라였다.


사가(史家)에 따르면 역사 이래로 우리 민족이 주변 오랑캐들에게 침략을 당한 횟수는 장장 930여회나 된다고 하니 얼마나 기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인가?


우리민족이 어느 국가보다 더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올바른 역사의 기록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결정적인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우리민족에 대한 수많은 오랑케의 침략이 거듭되는 속에서 역사가 변질되고 조작되어 우리민족의 역사가 중공의 역사인양 왜곡되어 전해져 온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현재 중국이 그나마 남아있는 고구려사의 흔적까지도 없애려는 시도에서도 엿볼 수 있는 일이다.


또한 남쪽 왜구들은 동방예의지국에 대한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은폐하기 위하여 왜곡된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더욱이 우리나라에서 고전을 연구했던 왜구학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의인이 나올 것을 예측하고 그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우리나라의 명산에다가 철주를 박았던 것이다.


이렇듯 잔인무도하게 북방과 남방 오랑캐들이 동방예의지국의 문화와 역사를 왜곡 탈취하여 백성들을 능멸할 것을 우려하신 선지선현들께서는 예언을 통하여 백의민족에게 야만인들의 만행을 일깨워주셨다.


하단의 예언에서는 현 중공의 영토가 과거에는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의 영토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동방예의지국을 침략한 야만인들의 말로가 다가왔음을 예언하고 있다.


      朝鮮山脈 突出滈中 故氣力 此 中國山川十倍 雄强  仙境 此後之地地

      조선산맥 돌출호중 고기력 차 중국산천십배 웅강  선경 차후지지지


      犯之者必凶 制之者必危 一合一分 隨勢變遷矣

      범지자필흉 제지자필위 일합일분 수세변천의


                                              -당일행 삼십이(唐一行 三十二)-


상단의 예언에서는 조선의 산맥이 갑자기 바다 가운데 솟아 올라와서 옛날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예언과 더불어 과거에 조선의 산맥은 현재 중국산천의 십 배가 되는 강하고 웅장한 나라였으며 후세의 선경국을 건설할 땅이었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조선은 후세에 지상천국인 선경국이 건설될 땅이었는데, 여기에 침략한 범법자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들의 흉계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으며 이 땅을 자기들 마음대로 자기들의 영토라고 도둑질한 자들은 반드시 오게 되는 위기를 모면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며 다시 원상회복을 시켜서 근본의 나라인 단일민족 조선의 영토로 합치게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는 예언이다.


이와 같은 일은 미래에 변화되어오는 세력의 의하여 變遷(변천)하여 원상회복된다고 하였다.


또한 상기문장에서는 현재 중공 오랑케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왜곡을 시도하려는 의도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데 그것은 중공의 전영토가 동방예의지국 조선의 영토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내용들이다.

뿐만 아니라 중공 영토의 십 배가 되는 영토가 조선의 영토라고 기록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서 아세아의 전영토가 옛날에는 조선의 영토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럼 상단 예언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분석하도록 한다.

우선 ‘조선산맥 돌출호중 고기력(朝鮮山脈 突出滈中 故氣力)’이라 하였는데 여기서 돌출호중(突出滈中)이란 내용이 매우 흥미로운 뜻을 담고 있다.

突出(돌출)이라는 뜻은 갑자기 나타난다는 뜻인데 갑자기 나타나는 돌출의 존재가 호중(滈中) 에서 나타난다고 하였다.


이 문장에서 호중(滈中)의 滈(호)자는 물 흐를 滈(호), 물 넘쳐흐를 滈(호), 서울장안(長安水名)에 있는 물 이름滈(호)자로 사용되는 글자로서 이 뜻을 부합시켜 돌출호중(突出滈中)의 뜻을 해문하면 갑자기 나타나는 자가 물 흐르는 곳에서 나타난다는 뜻이 된다.


부연하면 ‘조선산맥 돌출호중 고기력(朝鮮山脈 突出滈中 故氣力)’이라 함은 조선 산맥의 물이 흐르는 곳에서 갑자기 옛 조선의 활기를 되찾는 자가 나타난다는 예언을 담고 있는 뜻이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일본 놈들이 우리나라의 명산에다 철주를 박은 일과도 연관되어 있는 일이다. 일제 36년 동안 일본 놈들은 우리나라의 명산에다 철주를 박았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명산에서 의인이 나올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일제 삼십 육년의 기간동안 철주를 박았던 것인데 이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 상기의 문장의 ‘조선산맥 돌출호중 고기력(朝鮮山脈 突出滈中 故氣力)’이라는 내용이다.


이렇듯 상기 예언은 상고시대부터 우리민족으로부터 영토를 빼앗은 중공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는 역사와 일본 놈들의 침략행위를 능멸할 역사의 주인공인 의인의 존재가 조선 산맥의 물줄기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중공 놈들이 상고시대의 조선을 침략한 행위를 드러내는 예언문장이 바로 ‘차 중국산천십배(此 中國山川十倍)’의 내용이다. 이 뜻을 통하여 현재 중국영토의 십 배가 되는 영토가 옛 조선의 영토였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그러므로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예언의 뜻을 통하여 아세아 영토의 전반이 옛 조선의 영토라는 사실이 새로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후세에 영웅이 출현하게 되는 이유는 후세의 선경국을 건설하시기 위하여 중공 오랑케들에게 강탈당한 옛 조선영토를 회수하여 선경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나온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옛날의 조선 영토를 침략한 자들을 다음과 같이 범법자라고 지적한 것이다.


               犯之者必凶 制之者必危 一合一分 隨勢變遷矣

               범지자필흉 제지자필위 일합일분 수세변천의


상단의 예언이 밝히고 있는 뜻은 범법한 자들의 흉계는 반드시 드러난다는 것이다. 또한 자기네 마음대로 조선의 영토를 자기나라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倭寇(왜구)의 일본 놈들도 반드시 위기를 맞게 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범법자들로 인하여 탈취당한 영토는 單一民族인 조선으로 합쳐지게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이러한 역사는 변화되는 세력의 변천에 따라서 자연히 진행된다는 예언이다.


상단의 문장에서 수세변천의(隨勢變遷矣)의 뜻은 옛 조선의 활기가 다시 회생되어 변화되어 오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이와 같이 현재 범법자이며 야만인 중공 놈들의 운명이 한계에 이르렀으므로 고구려사를 왜곡하면서까지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다. 원래 인간이나 짐승이나 자신의 운명이 마지막에 이르게 되면 안하던 짓을 하는 법이다. 아마도 그네들의 운명도 극에 다다른 듯싶다.


상단 예언의 ‘조선산맥 돌출호중 고기력(朝鮮山脈 突出滈中 故氣力)’의 뜻과 상통하는 내용을 하단의 산수평장에서도 기록하기를, 천하문명의 발상지가 조선에서 시작하여 조선에서 끝날 뿐만 아니라 옛 조선의 선조들께서 잃었던 찬란한 문화역사와 영토를 되찾게 된다고 예언하고 있다. 


선지선현들께서는 잃어버린 영토와 문화를 후손들이 되찾게 될 것을 내다보시고 다음과 같이 예언하셨던 것이다.


                           [ 中日 戰爭과 我國 ]


우선적으로 하단 산수평장 예언의 요지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중공 오랑케들이 동방예의지국인 옛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역사를 탈취하여 상고시대에 전설상으로 전해오는 성군인 복회, 신농, 헌원과 그 이외에 성군이신 요임금과 순임금 등 유명하신 선지선현들을 모두 중국의 원조인양 변절시켜 恥部(치부)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내용이다.


또한 하단의 예언에서는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면서 중국까지 침략한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하단의 예언은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기록이다.


中日起兵 殺戮如血流成川 南北失守 兩京空虛 日氣强寒

중일기병 살육여혈류성천 남북실수 량경공허 일기강한


宋蔣孤立 國府移山  雖有一時 微敗終當 回復矣

송장고립 국부이산  수유일시 미패종당 회복의

 

問曰 我國當此時 安穩乎 曰豈不安穩乎 兩虎共鬪 望者失色

문왈 아국당차시 안온호 왈개불안온호 량호공투 망자실색

 

人人換 自願出戰  納錢穀 祝日勝完如盤石

인인환 자원출전  납전곡 축일승완여반석


堯舜世界 是亦將亡之 兆也運也

요순세계 시역장망지 조야운야


상단예언은 중국과 일본이 전쟁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일본 놈들이 중국인민들을 살육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지 피가 개천을 넘쳐흐르고 있었다고 표현하였다.


이러한 상황의 경로가 우리나라 남북의 영토가 갈라지게 된 시초이며, 중국과 대한민국의 수도에서 일장기가 계양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중국의 송씨와 장 개석 정부는 잠시 산으로 망명 하여 옮겨갔으며 일부지방에서 전쟁에 패하였으나 종당에는 다시 회복하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일본군을 퇴각시켰다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송장고립 국부이산(宋蔣孤立 國府移山)’의 문장은 일제가 중국을 침략할 시기를 예언한 내용으로서 이 시기에는 장 개석 총통 정부가 존재한 상태이며 장계석의 부인인 송씨는 절세미인으로 유명하여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므로 예언상에서 장 개석과 함께 기록된 것이라 사료된다.

당시의 장 개석 총통정부는 미영소중의 사대 강국에 속한 유엔 이사국으로 정정당당하게 세계강국들과 겨루는 시기였다.


그런데 일제가 중국을 침략하였을 당시에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에 대해 예언서는 다음과 같이 묻고 있다.


                          問曰 我國當此時 安穩乎

                          문왈 아국당차시 안온호


앞서 언급했듯이 중국에 대한 일제의 침략 당시에 우리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해야 편안을 유지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曰 豈不安穩乎 兩虎共鬪 望者失色

                       왈 개불안온호 량호공투 망자실색


이에 답하기를 “우리나라는 일본군이 물러간 이후에 불안이 시작된다. 그 이유는 남북의 양 호랑이가 다툼을 시작한 이유이며. 양 호랑이가 싸우는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실망을 하였다 ”고 하였다.

다시 말하여 일제 36년 동안의 식민지 지배 하에서 해방은 되었으나 남북의 지도자가 싸우다가 결국은 분단된 상황에 이른 현실을 예언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재차 전쟁이 일어난다는 예언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人人換 自願出戰  納錢穀 祝日勝完如盤石

                     인인환 자원출전  납전곡 축일승완여반석


상기예언의 뜻은 남북한의 전쟁이 일어났는데 장정들이 자원하여 전쟁에 출전하였으며 백성들은 자진하여 곡식과 헌금을 상납하는 등 백성들의 협심으로 전쟁에 승리하여 축하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堯舜世界 是亦將亡之 兆也運也

                         요순세계 시역장망지 조야운야


그런데 상단의 내용에서 의아한 문장을 발견할 수 있다. 요임금과 순임금이라 하면 고서나 한자 대 자전에서는 모두 중국 고대의 성군이나 명군으로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상단의 예언에서는 ‘요순세계 시역장망지 조야운야(堯舜世界 是亦將亡之 兆也運也)’라는 기록의 뜻과 같이 대한민국이 태평성대를 누렸던 요임금과 순임금의 상고시대를 거쳐 후대에 지나가면서 점점 망해 가기 시작하여 핍박받는 백성의 운명으로 전락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즉 상기의 기록은 태초에 태평성대를 다스리시던 聖君이신 (요)임금과 明君이신(순)임금의 존재는 백의민족의 선조이시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근거의 예언인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요임금과 순임금에 대해 고전이나 한자 대 자전에서는 고대 중국의 성군과 명군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역사는 북적오랑케인 공 맹자 시절부터 조작되어 공자가 유교의 시조 노릇을 하면서부터 동방예의지국의 찬란한 문화역사가 왜곡되기 시작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근거를 바탕으로 공 맹자는 성인의 존재가 아니며 요임금과 순임금의 유학을 전수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이 요임금과 순임금께서 대한민국의 태평성대를 누릴 시절의 성왕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 격암유록 계명성의 예언이다.


            堯舜亦有不肖子息   末聖豈無放蕩兒只   世人莫睹浮荒流說
            
요순역유불초자식   말성기무방탕아지   세인막도부황류설

            改過修道不入地獄   欲明其理先知根    末世二樹或一人

            
개과수도불입지옥   욕명기리선지근    말세이수혹일인

상단예언에서 특이한 내용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요임금과 순임금시절부터 불초자식으로 존재하던 자가 말세의 이긴자 성군으로 나오게 되어있었는데 현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로 방탕한 생활을 하는 자로서 얼마나 허황된 말을 잘하는지 세상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러한 자가 개과천선하여 지옥을 면하는 거듭난 사람이 되었으며, 그 사람은 한민족의 선조가 말세의 구원을 주시는 근본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온 정성과 성의를 다하여 근본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일을 하는 존재인데 그 사람이 혹, 말세의 두 감람나무 중에서 한 사람으로 나오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말세의 성군으로 나올 두 감람나무 중에서 한 사람으로 나오는 자가 요순임금 시절의 못난 불초자식으로 있던 자라는 뜻이다. 그 사람이 말세성군으로 나올 자가 분명하지만 현 세상에 태어나서도 어찌나 방탕한 생활을 하는지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데 이 사람이 뜻밖에도 두 감람나무 중의 한 사람으로 등장한다는 예언이다.

이것은 현재 단군연합에 계시는 백마공자의 과거와 현재의 실상을 그대로 예언한 것으로서 참으로 놀라운 예언이다. 즉 현재 감람나무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는 백마공자가 요순임금의 직계후손으로서 불초자식의 존재였다는 사실이다.

이렇듯 상단 예언의 뜻으로 미루어 볼 때 요임금과 순임금은 백의민족의 선조시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여실히 입증되는 것이다.

이러한 근거로 하여 상단의 ‘조선 산맥 돌출호중 고기력(朝鮮山脈 突出滈中 故氣力)’의 예언과 같이 조선 산맥으로 갑자가 나타난 의인의 존재는 백마공자의 존재인 것이다. 이제 백마공자께서 천지운행도수에 맞추어 온 천하에 드러나시는 그날 현재 고구려사를 왜곡하고 있는 중공 오랑케 들이나 독도를 자기나라 땅이라고 망발하고 있는 남만 왜구 오랑캐들의 멸망의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온 천하에 알리는 바이다.

하단의 예언에서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 놈들이 언제 패망하게 되는지 묻고 있다.

余何 問曰 日國運數敗 永無渾世之 英哲乎

여하 문왈 일국운수패 영무혼세지 영철호


曰 英雄君子 何可無也 必適時而待  中略(중략)

왈 영웅군자 하가무야 필적시이대


如獸衆畜 何以除之 急進則失敗 緩進則回泰

여수중축 하이제지 급진칙실패 완진칙회태


日刀將衰 若不如此 必待英哲 以後得治乎

일도장쇠 약불여차 필대영철 이후득치호


앞에서 설명 한바와 같이 ‘ 영웅군자가 언제 나오며 일본이라는 나라는 언제 패망하여 영원무궁 혼란한 세상이 없어지느냐?’고 물었다.  


아마도 우리나라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웃에 있는 한은 편안한 세상을 살수가 없다는 것을 비추고 있는 내용이다. 현재 倭寇(왜구) 놈들이 독도가 자기네 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와는 이웃해서는 안 될 원수로서 영원히 없어져야 할 나라가 일본이라고 하였다.


이에 답하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曰 英雄君子 何可無也 必適時而待.... 中略(중략)

                   왈 영웅군자 하가무야 필적시이대


일본이 망하는 시점은 영웅군자께서 언젠가는 반드시 나타나시는데 적당한 시기를 기다리시고 계시다는 것이다. 영웅군자께서 때를 기다리고 계시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如獸衆畜 何以除之 急進則失敗 緩進則回泰

                  여수중축 하이제지 급진칙실패 완진칙회태


상단의 기록은 매우 재미있는 내용이다. 여기서는 倭寇(왜구)의 일본 놈들과 北狄(북적)의 중공 오랑캐 놈들을 동시에 짐승으로 취급 하였으며 많은 짐승 무리들이 번창하고 있다고 기록하였다. 이와 같이 번창한 많은 짐승의 무리들을 언제 제거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급진칙실패(急進則失敗)라 답하였다. 급하게 제거를 하면 실패할 우려가 있으니 완진칙회태(緩進則回泰)로  천천히 제거하고 난 후 근본의 나라로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때를 기다리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현재 중공의 인구는 대략 15억 이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과학과 경제가 동시에 급격히 발전되고 있으며 막강한 군사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나라이다.

또한 南蠻(남만)의 오랑케인 倭寇(왜구) 野蠻人(야만인)의 나라인 일본도 경제 부국일 뿐만 아니라 재무장을 한 군사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상기예언에서는 여수중축(如獸衆畜)이라 하여 짐승 같은 것들이 많이도 축적되었는데 ‘하이제지(何以除之)’, 즉 어떻게 이들을 성급히 제거 할 수 있겠느냐?고 답하고 있다.


그러므로 ‘급진칙실패 완진칙회태(急進則失敗 緩進則回泰)’라 하였다. 이 문장의 뜻은 이미 앞에서 설명하였다.

다시 부연해야 되는 이유는 ‘급진칙실패(急進則失敗) 완진칙회태(緩進則回泰)’의 주인공에 대한 문제를 논하기 위해서이다. 누가 나타나 급하게 진격을 하면 실패를 하고 천천히 진격을 하면 승리를 하여 잃어버렸던 영토와 문화를 되찾는다는 것인지, 천천히 진격하는 주인공을 찾아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단의 뜻에서는 때를 기다리면 자연히 영웅군자가 나온다고 하였다.


                     日刀將衰 若不如此 必待英哲 以後得治乎


상단의 뜻은 장차 일본의 검(劍)은 쇠퇴하게 되어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여 일장도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어느 땐가는 기다리던 영웅군자께서 반드시 출현할 것이며 그 때에 세상의 모든 권한을 취득, 천하를 통치하기 시작하신다는 예언이다. 이 문장에서 주목할 사항은 반드시 등장하는 영웅군자를 일컬어 英哲(영철)이라 기록했다는 점이다.


英哲(영철)의 뜻은 영웅의 존재로 근본을 연구하는 지혜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北狄(북적)의 중공 오랑캐와 南蠻(남만)의 일본 오랑캐들을 소멸시키는 존재로 등장하는 英哲(영철)은 根本哲學(근본철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장차 천하를 획득하고 지배할 영웅으로 나온다는 뜻이다.


이러한 영웅의 출현을 우려하여 지난날 일본 놈들은 우리나라를 침략 강점하고 있을 당시에 명산에다가 철주를 박아 소동을 벌였던 것이다. 이것은 곧 천하를 획득하고 지배할 영철의 존재가 대한민국에서 출현할 사실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의 학자 孟子(맹자)도 영웅의 존재는 천하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교육시키고 나오시는 존재라고 기록하였다


이러한 기록에 대해 詩經(시경)의 기록에서는 무궁화 꽃피는 나라의 순임금의 후손이 英雄(영웅)으로 나온다는 기록으로 그 뜻을 밑받침하고 있다.


  <참고> 한문 대자전.


  英 (1) (智出萬人) (孟子)得天下 英才而敎育

  영     (지출만인) (맹자)득천하 영재이교육


     (2) (華也) (詩經) 顔如舜英

         (화야) (시경) 안여순영


상단의 英(영)자의 뜻은 한자 대 자전에서 참고한 기록이다.

(1)의 맹자의 기록에서는 만인 가운데 지혜가 특출한 자를 英雄(영웅)이라 기록하였다.

또한 英雄(영웅)의 존재는 천하를 얻을 수 있는 비법을 교육 시켜서 英才(영재)를 배출하는 존재라고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만약 영웅의 존재가 이 세상에 나와 있다면 그는 천하를 획득할 수 있는 비법으로 영재를 배출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시경의 기록을 통해 알아 본 영웅의 존재는 안여순영(顔如舜英)이라 하였다. 여기에서 안여순영(顔如舜英)의 순영(舜英)의 舜(순)자를 무슨 글자로 보느냐에 따라서 영웅의 존재의 뜻이 달라지는 난점이 있다.

舜(순)자는 舜(순)임금 순, 무궁화 순자로 사용되는데 舜(순)자를 舜(순)임금 순자로 본다고 하더라도 앞에서 이미 순임금의 존재는 대한민국의 선조이심을 밝힌 터라 그 뜻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舜(순)자를 무궁화 순자로 본다면 舜(순)자는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지정한 대한민국을 가리키는 뜻이 된다. 또한 이러한 여러 상황으로 볼 때 영웅의 존재는 반드시 백의민족의 후손 중에서 출현하는데 영웅의 존재가 천하를 얻는 교육을 시키면서 등장한다는 맹자의 기록이 이채롭다.


따라서 맹자라 하면 중국의 학자이지만 성인으로 추대받는 존재인 영웅의 출현에 대한 기록을 서술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맹자가 堯舜(요순)임금의 학문을 전수받은 사실이 입증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천하를 얻는 영재교육을 시키는 영웅의 존재가 대한민국에서 출현하심으로 인하여 불원간 일본이라는 나라는 영원히 멸망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앞에서 설명했듯이 일본의 왜노들은 우리나라에서 의인이 나올 것을 두려워하여 명산에다 쇠말뚝을 박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북적 오랑케인 중공에 대한 기록이다. 여기서 참으로 놀라운 것은 북적오랑케인 중공 인들은 앞으로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민족의 노비가 되어 영원무궁토록 종노릇을 하게 된다는 예언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問曰 中國何姓起業乎

       문왈 중국하성기업호

      

       曰 西在必來 朱之伐復業至 白馬運蓋矣

       왈 수재필래 주지벌복업지 백마운개의  

      

       問曰 中國如此復興 我國附庸 無復興之道乎 

       문왈 중국여차부흥 아국부용 무부흥지도호 

      

       曰 豈無開運   中略(중략)

       왈 개무개운              

       

                             -산수평장 초창록(山水評章 蕉窓錄)-


상기문장에서는 중국에서 어느 성씨를 가진 사람이 나와서 사업을 했을 때에 중국이 부흥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답하기를


                   曰 西在必來 朱之伐復業至 白馬運蓋矣

                   왈 수재필래 주지벌복업지 백마운재의


중국의 서쪽에 있는 농촌에서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성씨는 朱氏(주씨)이며 그 사람이 나오면서부터 중국의 경제 상황은 갑자기 번창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또한 중국에서 朱氏(주씨)가 나와 중국의 사업을 번성시킬 때가 되면 白馬의 명칭을 가진 존재도 그 때에 비로소 세상에 드러난다는 예언이다.


여기서 필히 주목할 것은 앞의 예언대로 현재 중국에서 朱氏성을 가진 자가 등장하였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예언된 朱氏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중국의 <朱룽지> 총리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예언의 뜻대로 현재 중국에서 주룽지라는 사람이 총리로 재직한 이후로 중국의 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번창하고 있는 것이 예언과 일치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예언의 기록은 중국의 주씨가 나타나는 시기에 白馬의 존재도 그 시기에 드러나신다는 예언이다. 白馬의 존재란 앞에서 논했듯이 일본이 衰退(쇠퇴)해 가는 시기에 이르러 대한민국에서 고대하던 영웅이 나타나 천하를 획득, 통치한다고 예언된 영웅의 주인공이 바로 백마공자인 것이다.


그 증거의 하나가 白馬公子가 현재 교육을 시키는 상황이 상기 英哲(영철)의 英(영)자의 뜻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상의 재물을 똥 같이 취급하며, 재물에 눈이 멀게 되면 어떠한 구도자도 득도하지 못하며,  白衣民族의 존재는 장차 世界를 지배할 민족이므로 지구상의 전 재산은 白衣民族의 소유이니 탐하지 말라는 교육이 백마공자의 교육으로서 이것은 상단 英哲(영철)의 뜻과 같은 교육을 실행하시는 백마공자가 곧 영웅의 존재이시라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맹자는 英才(영재)의 문장이나 敎育(교육)의 문장을 통하여 천하를 획득하는 존재가 영웅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여 기록한 것이다.


아래의 문장이 그것이다.


    敎育  (孟子) 得天下 敎育而英才也 

    교육  (맹자) 득천하 교육이영재야


    英才  (孟子) 得天下 英才而敎育也

    영재  (맹자) 득천하 영재이교육야


상기의 맹자의 기록과 같이 교육을 실행하고 계신 분이 백마공자이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백마공자의 존재가 등장하시면서부터 왜구 일본의 운명이 끝장나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그 동안 우리의 영토와 선조들의 문화역사까지도 탈취해 간 중공은 영원히 백의민족의 노예국으로 존속된다는 사실이다.


또한 상단의 기록은 현재 단군연합에서 백마공자가 등장하여 역사하시는 일면을 예언한 것이다.

상단의 예언은 현재 중공 오랑캐에게 탈취당한 영토와 찬란한 문화를 되찾으라는 선지선현들의 예언이다.

이와 같이 지난날 오랑캐들에게 잃었던 영토와 문화를 되찾는 시기까지 명시한 것은 물론, 중공의 朱氏라는 자가 나타나서 경제를 부흥시키는 시기에 백마공자도 출현하여 잃어버렸던 영토와 문화를 되찾으라는 예언을 해놓으신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현재 백마공자가 나타나서 유불선 삼대종교가 사이비라는 사실을 밝혀내었고 특히 유학의 시조로 자처하고 나온 공맹자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치실 것까지 미리 예언을 통하여 기록한 것이다.

 

다음은 중국을 부흥시키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문답형식의 예언을 통해 확인해 보기로 한다.

 

                   問曰 中國如此復興 我國附庸 無復興之道乎 

                   문왈 중국여차부흥 아국부용 무부흥지도호 


상단의 문장에서는 중국을 다시 부흥시키는 이유에 대해 묻고 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중국을 부흥시키는 이유는 ‘아국부용 무부흥지도호(我國附庸 無復興之道乎)’라 하였는바, 영원무궁토록 중국인들을 우리나라의 종으로 삼기 위해서라는 답이다. 그러므로 현재 중국을 부흥시키는 이유는 곧 중국의 재산이 우리나라로 예속됨으로서 우리나라는 장차 종들인 중공인들의 조공으로 노력하지 않고도 부자가 된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일이 이루어지게 되는 연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曰 豈無開運 

                                 왈 개무개운                     

      

가로되 왈, 상기와 같이 일어나는 모든 일은 승리자로 인연하여 말세에 이루어지는 일이며 대한민국의 영원무궁한 운이 열이기 시작되는 시기에 운이 도래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현재 중국에서 朱(주)씨의 성씨를 가진 <朱룽지> 총리가 집권하면서부터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을 예언한 것이다. 또한 상기 예언과 같이 대한민국에서는 백마공자가 출현하여 유불선 삼대종교를 사이비 종교라고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기와 같은 예언은 독자들이 우연의 일치라고 무시하기에는 현재 일어나는 상황과 너무도 일치한다는 사실을 유념하여 다시 한번 省察(성찰)하기 바란다.


상기와 같이 하나님께서 중국을 경제부국으로 급성장시키시는 원인은 중공을 대한민국의 지상천국 仙境國(선경국)을 건설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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