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내 피를 마셔라, 내 살을 먹어라

 

 

예수가 줄 똥을 싼 것에 대해 말하겠다. 바리새교인들은 예수를 몹시 핍박한 자들이었다. 그런데 바리새교인들이 예수를 자기네 회당에 세운 것이다. 예수를 자기네 회당에 세운 것은 지금으로 말하면 예수에게 가까이한 목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교회 회당에 예수를 세워놓는 정도면 예수를 싫어하는 목사가 아니고 좋아한 목사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바리새교인 전체가 핍박하는 가운데도 예수를 좋아해서 자기네 회당에 세운 목사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핍박을 당하는 예수의 설교를 듣기 위하여 교인들이 앉아있는 정도면 무엇을 위하여 따라다닌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빵을 위하여 따라다닌 것이다.

 

  예수가 설교하는 중에 “나는 하늘에서 온 양식이니 너희들이 나를 먹어야 영원히 죽는 것을 보지 아니하리라, 내 피는 참으로 마실 것이요, 내 살은 참으로 먹을 것이요”라고 했다. 이때 목사들, 교인들 전체가 돌을 들고 치려고 했다. 교인 전체가 돌을 들어 치니 도망을 친 것이다. “내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 하니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말을 하느냐, 하면서 돌을 들어 치니 도망을 친 것이다. 회당 옆문을 손으로 밀고 나간 것이 아니라, 발로 차면서 굉장히 빨리 도망을 친 것이다. 돌이 날아 들어오니 이러다가는 ‘맞아 죽겠구나’ 하고 사생결단하여 뛰어 도망간 것이다. 사람들이 따라 올까봐 굉장히 빨리 도망간 것이다.


 그건 내가 진짜로 본 것이다. 그 경우에는 누구도 줄 똥을 안 싸는 사람이 없다.

그 사람들이 따라 올까봐 제자들은 보호를 하면서 같이, 처음에는 보호할 타임이 없었다. 아무리 빨리 간다해도 냄새나는 그 줄줄 흐르는 것을 누가 해줄 사람이 없어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가서 옷을 벗어 갈아입는 것을 봤다. 막달라 마리아는 부인이다.

 

 예수가 답변을 할 수 있었으면 “여보시오, 진정들하고 앉으시오, 돌을 왜 들고 그러십니까? 돌을 놓고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거기에 대한 것을 세밀히 해드리겠습니다. 깨달을 수 있게 말해 드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당장 돌을 놓고 앉으시오” 라고 했으면 돌을 놓고 조용히 앉아 들었을 것이다. 그들이 이해를 하도록 세밀히 설명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한 마디 설명도 없이 도망을 친 것이다. 한 마디도 답변 할 수가 없어서 도망을 친 것이다. 이것은 자기에게 해당이 안 되는 고로 말은 했지만 답변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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