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호사다마불면옥(好事多魔不免獄)

 

 

예전부터 우리 선현들은, 좋은 일에는 언제나 사가 낀다는 표현으로 好事多魔(호사다마)라는 고사성어를 사용하셨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호사다마(好事多魔)의 뜻을 글 뜻대로 분석한다면 좋은 일을 하는 데서 많은 마귀가 나온다는 뜻으로 해문이 달라진다.

그러면 好事(호사)는 무엇이고 多魔(다마)는 무엇인지 분석해야 한다.

옛 선지선현들은 好事(호사)의 뜻을 좋을 好(호)자로 그리고 일 事(사)자로만 해석하였을 뿐 好事(호사)의 좋은 일이 무슨 일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좋은 일이 있으면 사가 낀다고만 여긴 것이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호사다마(好事多魔)의 뜻은 전혀 다르게 그 뜻이 해석되는데, 그 뜻이 격암유록 예언에서는 좋은 일을 하는 데서 많은 마귀가 나오게 되며 그 많은 마귀는 모조리 지옥을 간다는 뜻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상기 제목의 호사다마불면옥(好事多魔不免獄)의 뜻이다. 호사다마불면옥의 뜻은 격암유록 계명론의 예언 내용에서 이기한 것이다.


그러면 좋은 일이란 무엇인가?  그 좋은 일이란 바로 좋을 好(호)자의 글자의 뜻이 좋은 일이다.

좋을 호(好)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좋은 일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다.

좋을 好(호)자를 구성하고 있는 글자들을 살펴보면,

                    

                                       예)  女 + 男 = 好  


좋을 호(好)자는 계집 女(녀)자와 사내 男(남)자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계집 女(녀)자와 사내 男(남)자로 합성된 것이 좋을 好(호)자이다.

그러므로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의 뜻으로 본다면 좋은 일을 하는 好事(호사)의 뜻은 집안의 경사 따위의 好事(호사)가 아니라 남녀가 결합되는 것을 좋은 일이라 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남여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것은 어린아이이다. 결국 그 어린아이를 마귀로 본 것이 이색적이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를 마귀로 둔갑시킨 계명론의 예언을 세밀히 분석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호사다마불면옥의 뜻은 어린아이를 생산을 하는 것이 곧 지옥을 갈 아이를 생산하였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하지 말며, 어린아이도 생산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그런데 이해하지 못할 부분은 인류 창조 과정에서부터 좋은 일인 好事(호사)로 인류 창조가 되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격암유록 예언을 통하여 호사다마불면옥이라는 예언으로 경고를 하면 어찌 하란 말인가?


인류창조는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동서남북을 통틀어서 오직 한 분이시다.

성서 창세기의 역사를 하나님의 역사로 간주한다면 성서 창세기에서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모순투성이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범죄를 하였다 하여 그때 당시의 에덴동산에서 쫓아냈으면 하나님과의 인연은 끝난 것이다. 그런데 창세기 어느 곳에서는 백성에게 축복을 하시면서 바다의 모래알같이 자식을 번식하라고 명하셨다고 한다.

또 어느 곳에서는 저주받은 인생을 구원하여주시기 위하여 한씨 밖에 남지 않은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가 이 땅에 왔다가 간지 2000년이 지났건만 구원을 받은 자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창세기에 저주받은 인생들이 현재 지구상에 가득차 있다. 그렇다면 태초에서부터 이 땅에는 축복을 받은 인생은 어디에도 없고 저주받은 인간들만 날뛰고 있는 세상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가 태초에서부터 저주받은 인생들이라면 好事(호사)를 하여서 나온 인생은 모두 저주를 받은 인생들이 되므로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의 뜻이 지당한 뜻이라 사료된다.

고서 주례에 기록된 好事(호사) 문장의 뜻은 세계에서 모두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서술하였다. 세계가 모두 좋아하는 좋은 일이란 남녀가 결합하는 일을 하여 아이를 생산하는 일을 표시한 것이다. 


好事(호사)의 뜻을 참고

      

                                    好事 ; (周禮) 有 好事於四方

                                    호사   (주례) 유 호사어사방  


그런데 창세기의 호사(好事)와 같은 사실을 밑받침 하는 뜻이 고서에도 기록되어 있다. 그 뜻은 바로 고서 대장법경(大藏法經)에 기록된 악업의 뜻이다.

           

                                惡業 ; (大藏法經) 一切衆生造作惡業

                                악업    대장법경  일절중생조작악업


이 뜻은 조물주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그 창조가 해서는 안 될 악한 행위를 했다는 뜻이다. 다시 부연하면 조물주의 인생 창조가 비정상적이라는 것이다. 인간 모두가 사악한 짐승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비정상적인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악업의 뜻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사회에서 해서는 안 될 일만 하시고 떠나셨다.


                                  惡行 ; (詩經)  世族在位有是惡行

                                  악행    시경   세족재위유시악행


악행의 뜻은 세상에 인간의 종족이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것이 악한 행동이라는 뜻이다. 모든 인간들이 종족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하여 결혼을 해서 자녀들을 낳는다는 것 자체가 악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만약 조물주가 말씀으로 인생을 창조하였다면 惡業이나 惡行이라는 단어의 표현이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속세에서는 악업이나 악행을 강간, 강도, 살인 등의 범죄행위라 일컫는다.


                                   家長 (墨子) 若處家得罪 家長

                                   가장 (묵자) 약처자득죄 가장


가장(家長)이란 집안의 어른이며 아버지를 일컫는다. 그런데 흑자(黑子)의 기록에는 아버지로부터 죄를 유전 받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기를 낳아 준 부모가 자기에게 죄덩이를 유전시켜주었다는 뜻이다.


가장(家長)에 나와 있는 문장은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 중 "인간에게는 원죄, 유전죄, 자범죄가 흘려내려오기 때문에 인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게 돼있다"라고 하신 말씀을 입증하는 글이다.


이 얼마나 두려운 글인가!

                  

상기와 같은 뜻으로서 호사다마(好事多魔)의 뜻은 말세에 이른 작금에 반드시 일어나야할 일인 것이다. 성서 마가복음 13장 17절에도 "그날에는 아이 밴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한 것과 같이 말세에는 어린아이를 생산하면 화를 당한다는 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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