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기(時期)의 파자묘리  - 3부-

 

(달월(月)자에 대하여)  

다음은 ‘기(期)’자를 파자한 ‘월(月)’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한다.

‘월(月)’자는 음양의 원리상 음에 해당되며, 달 또는 여자로 해석되기도 하는 글자이다. 양의 존재인 일(日)자도 앞 문장에서 이미 해문 한바 있다.

일월(日月)이라 하면 해와 달, 또는 남자와 여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말세가 되면 반드시 이 음양인 일월(日月)이 합쳐져야만 밝은(明) 빛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 밝을 명(明)자의 뜻이다. 아담과 해와가 만나서 합치는 것이 곧 해와 달이 합쳐지는 일이다. 이렇게 아담과 해와가 합쳐져서 밝음이 나오면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 역사는 끝이 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달 월(月)’자를 해문하면,


                          月 ; (太陰精水精土精) (易經)  陰陽之義配日月

                          월    태음정수정토정   역경   음양지의배일월

  

                               (三十日) (禮記) 月以爲量

                                삼십일   예기  월이위량


‘달월(月)’자에 대하여 고서 역경에서는 ‘태음정수정토정(太陰精水精土精)’이라 하였다. 태음이라는 것은 큰 그늘을 말하는데 큰 그늘이라는 것은 음으로서 해와가 큰 음의 그늘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로 태극(太極)의 원리 음양양의(陰陽兩儀),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는 음양을 말할 때에 태양(太陽), 소양(少陽), 태음(太陰), 소음(少陰)으로 분류하여 환자들을 진찰하고 있는데 원래 태양(太陽) 태음(太陰)이라 하면 아담이 태양이고 해와는 태음이 되는 것이다.

태음정수정토정(太陰精水精土精)이라는 구절에서 우선 토정(土精)의 토(土)자는 땅에 존재하는 신(神)토자이다. 다시부연하면 해와토(土)자가 되는 것이다. 그 근거는 토(土)자에 기록되어있다.

토(土)자를 참고하면,


                                  土 ; 地神 (禮記月令) 其神后土

                                  토   지신  예기월령  기신후토


고서 예기월영의 기록에는 ‘토(土)’자에 대하여 토에 해당하는 존재는 신의 존재로서 땅에 존재하는 신이라는 것이다. 여기의 후토(后土)의 후(后)자는 해와후자이다. 그리하여 태음정수정토정의 뜻에서 태음(太陰)은 해와를 말하는 것이며 해와는 흠과 티가 없는 맑은 물 같은 존재로서 땅에 존재하는 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맑은 신의 존재인 해와가 선악과를 먹은 관계로 사망의 신이 된 것이다.


그리고 다음 문장 ‘음양지의배일월(陰陽之義配日月)’의 구절에서 음양은 해와와 아담을 의미하는 것이고 의로운 배필이라는 것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기 때문에 의로운 배필이라고 하였으며 아담과 해와를 일과 월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이 월(月)의 존재인 하와인 것이다.


또 예기에서는 월(月)자를 달수를 표시하는 월(月)자로도 사용한다고 기록하였다.


                                  月 ; (三十日) (禮記) 月以爲量

                                  월    삼십일   예기  월이위량


달수를 표시하는 달월(月)에 대하여 월이위량(月以爲量)이라 하였는데 1개월이라 하여 반드시 30일만 있는 것이 아니고 29일서부터 30일과 31일까지 있는 것을 ‘월이위량(月以爲量)’이라 표현한 것이다.

이와 같이 ‘월(月)’자는 음으로서는 여자를 뜻하기도 하고 한편 달수를 표시하는 월(月)자로도 사용하는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월을 음의 뜻으로 사용할시 월경(月經) 또는 월객(月客)과 연결이 된다. 월경이란 여자들과 관련된 단어이고 월객(月客)이라 하면 달에 손님이 왔다는 뜻이다.

월객(月客)이나 월경(月經)은 같은 내용이다. 그러나 월경의 단어에는 별다른 뜻이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월객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기록되어 있다.


                             月客 ; (神仙服食經) 女子十五 以上 下爲月客

                             월객    신선복신경  여자십오 이상 하위월객


월객에 대한 고서 신선복식경의 기록에 의하면 “여자 15세 이상이 되면서부터 하체에서 월객이 나온다”는 것이다. 왜 남녀가 같은 인간인데 유독 여자에게서만 하체에서 불순물이 나오는 것일까?

그리고 그것을 왜 손님이라 표현하는 것인가? 필자는 유독 여자에게서만 손님이라는 것이 오는 것에 대하여 태초에 해와가 범죄를 한 일과 연관을 시켜본다.

태초에 해와의 음부로 이물질인 짐승의 더러운 피가 들어간 이유로 인해서 짐승의 피인 손님이라 하는 것이 생겼고 그 짐승의 피를 매월 주기적으로 쏟아내는 것을 월경 또는 월객이라 하는 것이다.

월객이라 하면 달에 들어온 손님이라는 뜻으로 여자로서는 정상적인 것이 아닌 비정상적인 물체를 받아들인 연고로 그 비정상적인 물체를 매월 한번씩 교차하여야만 되게끔 여자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하여 태초에 해와가 지은 원죄인 짐승의 피가 월객의 존재를 상징하는 것이다.


달 월자를 연구하다보면 월장이라는 단어의 문장을 볼 수 있는데 월장은 달의 미래라는 뜻이다. 달의 미래라는 월장을 참고하면,


                              月將 ; (詩經) 日就月將 學有緝熙于光明

                              월장    시경  일취월장 학유집희우광명


달의 미래라는 월장(月將)에 대하여 고서 시경에서는 ‘일취월장(日就月將)이라’하여 날로 날로 학문이 발전하여 달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뜻으로 해문하면 빛(日)의 존재인 아담이 나타나야만 달(月)의 존재인 해와에게 미래의 희망이 보인다는 뜻이다. 

위의 월장의 내용 가운데에서 ‘학유집희우광명(學有緝熙于光明)이라’ 하였는데 여기의 집(緝)자는 빛날집, 광명집, 꾀맬집자의 뜻으로 사용된다. 학유집희우광명(學有緝熙于光明)의 뜻은 학문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광명을 찾았다는 것이다.

부연설명을 하면 일취의 뜻은 아담의 존재가 나타난 것을 말하는 것이고 월장은 해와의 장래를 말하는 것이다.

일(日)의 존재인 아담이 나타나서 학문을 연구해야만 월(月)의 존재인 해와를 만나서 광명을 찾게 된다는 뜻이다. 반대로 일취월장의 뜻을 참고하면 정확한 뜻을 알 수가 있다.


                  日就月將 ; (詩經) 維予小子 不聰敬止  日就月將 學有緝熙于光明

                  일취월장    시경  유여소자 불총경지  일취월장 학유집희우광명


일취월장의 뜻을 시경에서는 ‘유여소자 불총경지(維予小子 不聰敬止)라’ 하였으며 여기서 유(維)자는 새로워질유, 연결될유, 벼리유, 기강유 등으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그 중에서 ‘연결될유’자로 사용하여 뜻을 풀면 하나님과 연결이 된 못난 자가 변화되어야 하는데도 어느 한 곳에만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곳에 머물러 있는 소자(小子)는 日의 존재로 변화되어서 달을 만나러 가야하는데 달을 만나려면 학문을 연구해야만 미래의 광명세계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일취월장(日就月將)의 뜻은 박태선 장로님의 “한문을 연구하는 자는 예수보다 고도로 앞 선자”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뜻이다.

이와 같이 때가 된다는 것은 그라는 사람과 달의 존재 하와가 상면하게 되는 것을 시기(時期) 때라 하는 것이다.

그라는 사람의 존재는 선성인, 후성인으로 나오는 존재라고 앞에서 설명을 하였는데 선성인과 후성인의 존재는 구원을 주시러 오신 성신의 존재를 가리키는 것이고 달의 존재는 하와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기(時期)의 시(時)자와 기(期)자는 각각 말세에 미륵상제께서 강림하시는 때를 때 시(時)자로 표시하였고, 미륵상제께서 강림하시어 아담과 하와를 찾으시는 것을 시기(時期)의 기(期)자로 표시한 것이다.


‘때기(期)’자를 파자로 연구하다보니 일취월장(日就月將)까지 연결이 되어서 광명(光明)세계까지 보게 되었다.

이와 같이 한문은 글자 한자를 연구하다보면 계속적으로 연결이 되는 뜻글인 것이다.

그럼 ‘기(期)’자의 연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그 뜻을 다시 살펴보면 기(期)자는 때기, 기한기자의 뜻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때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그에 부합되는 단어를 찾아 알아보면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연구이다.

기(期)자와 연결된 문장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기한(期限), 기일(期日), 기회(期會) 등 때를 가리키고 있는 이 문장들을 전체 해문할 수는 없고 때가 되었다는 기한(期限)의 단어를 살펴보면 언젠가는 인간의 세상이 한계에 이르는 때가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期限 ; (劉孝威) 乘障無期限

                                    기한    류효위  승장무기한


기한에 대하여 류효위의 기록을 참고하면 ‘가로막힌 장애물을 타고 넘어가서 이기는 자는 기한이 없는 세상을 만난다’는 것이다.

이 내용 중 승장(乘障)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이 뜻은 ‘가로막힌 장애물을 넘는다’는 뜻이며, 여기서 장애물이란 보통 장애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인이 자기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귀라는 것은 인생을 저주받게 만든 악업의 주인공이 대마귀의 존재이다. 그리고 자기를 괴롭히는 상대를 마귀라고 인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학문에서의 승벽의 마귀는 악신의 존재인 예수가 대마귀인 것이다. 대마귀인 예수를 꺾어버리고 영원무궁한 세상을 만들게 되는 것이 바로 이긴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 박태선 장로님의 적은 기독교의 주인공 예수이기 때문이다. 대마귀 예수를 쳐부수는 기회가 온 것을 고서 한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期會 ; (1) (漢書) 其務在於期會簿書

                               기회        한서  기무재어기회부서

                           

                                      (2) (史記) 期會而擊楚

                                           사기  기회이격초


한서에 기록된 기회에 대해서는 글을 가지고 그 임무를 다하는 것이 기회가 온 것이라고 하였다. 부서(簿書)라는 것은 글을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부기(簿記)나 부서나 같은 뜻이다.

현재 백마공자가 미국을 치는 것도 학문을 근거로 하여 치는 것이다. 현재 이 시점은 세계정세로 보나 여러 가지 여건에서 미국을 치는 좋은 적기인 기회인 것이다.

그리하여 사기에서도 기회이격초(期會而擊楚)라 하여 기회가 있을 때에 가차 없이 공격을 하라고 하였다. 이것은 신의 전쟁을 말하는 것이다. 악신과 선신의 전쟁을 말하는 것이니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

이것이 신의 전쟁에 있어서 기회의 뜻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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