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시기(時期)에 대한 파자묘리(破字妙理)  -2부-

 

 期(기)자에 파자묘리

[시기(時期)에 대한 파자묘리(1)]에서는 시기(時期)의 글자 중 시(時)자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지금부터는 기(期)자를 파자하여 기자에 숨겨진 뜻을 알아보기로 한다.

어느 때라는 뜻을 담고 있는 시(時)자와 기(期)자를 연구하게 되면 말세의 때에는 어떤 사람이 나타나게 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부연하면 어떠한 사람이 나타나야 때에 이르게 되는 것인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때라는 것은 결국 미래와 말세가 동시에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시기기(期)자를 파자하기 이전에 기(期)자의 뜻을 참고하면,


                 期  ; (1) (當也) (書經) 期于予治

                 기         당야   서경  기우여치

 

                       (2) (時也) (漢書) 失期內顧

                            시야   한서  실기내고

 

                       (3) (待也) (陶潛) 富貴非吾願 帝卿不可期

                            시야   도잠  부귀비오원 제경불가기

 

                       (4) (期約) (權德與詩) 山僧相訪期中飯

                            기약   권덕여시  산승상방기중반

 

                       (5) (周年) (中庸) 期之喪達乎大夫  三年之喪達乎天子

                            주년   중용  기지상달호대부  삼년지상달호천자

  

                       (6) (必也) (漢書) 刻木爲吏期不對

                            필야   한서  각목위리기불대

 

                       (7) (百年) (書經) 耄期僊于勤

                            백년   서경  모기선우근

 

                       (8) (口乞) (史記) 臣期知其不可

                            구걸   사기  신기지기불가

  

                       (9) (契約) (限也) (信也)

                            계약   한야  신야


기(期)자는 위에 나열된 것과 같이 여러 가지 뜻이 내포되어있는 글자이다. 기(期)자의 뜻을 살펴보면 기약기, 반드시기, 당연할기, 약속기 등 여러 가지 내용으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 무슨 글자로 사용하든지 글자의 뜻에 해당되는 주인공이 나타나야 기회도 오고 약속도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기약이나 기회나 약속이나 모두 상대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도 성서를 통하여 하나님과 인간과의 약속한 기한이 되면 그때에 나타날 사람을 보여 주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기(期)자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기위해서 기(期)자를 파자해보면 기약이 이르면 나타날 주인공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기(期)자를 파자하면 기(其)자와 월(月)자로 분류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期)자에서 월(月)자를 빼내면 기(其)자만 남게 되고 또 반대로 기(期)자에서 기(其)자를 뽑아내면 월(月)자만 남게 된다.

                   
                                
   期 - 月 = 其,     期 - 其 = 月


파자된 기(其)자와 월(月)자를 다시 합치면 다시 기(期)자가 된다. 바로 기(期)자 안에서 하나님과 약속된 주인공이 나오는 것이다. 먼저 파자로 된 기(其)자와 월(月)자의 뜻을 해문하면 말세에 나타날 주인공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선 파자된 글자 중 기(其)자를 참고하면,

 

                            其 ;  (1) (指物辭) (易經) 其旨遠  其辭文

                            기         지물사    역경  기지원 기사문

 

                                  (2) (語助辭) (詩經) 夜如何其

                                       어조사   시경  야여하기

  

                                  (3) (助辭) (詩經)  彼其之子

                                       조사   시경   피기지자


위의 기(其)자는 그기(其)자이다. 기독교 성서 디모데전서에서는 그라는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그는 바로 그기(其)자에 나타나 있는 존재인 것이다. 성서에서 그라고 지칭되는 사람은 바로 그기(其)자에서 밝혀진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로 드러나있는 그와 동일한 존재이다. 이와 같이 한문상에서는 그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로 밝혀졌지만 성서 상으로서는 그라는 존재에 대해 정확한 정체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라는 사람에 대한 고서 역경의 기록 중, (1)의 뜻을 보면 그 사람은 ‘기지원 기사문(其旨遠 其辭文)’이라 하였는데 이 문장의 뜻은 그 사람은 글의 뜻을 가지고 아주 오래된 내용까지 말을 한다는 것이다. 한문을 연구하는 자는 과거의 일과 미래에 이루어질 일을 안다는 뜻이다.

또 기자의 (2)의 뜻은 야여하기(夜如何其)라 하였는데 이 뜻은 그라는 사람은 밤에 움직이는 자라는 뜻으로 그라는 사람은 은둔하고 있는 자라는 뜻이다. 또한 음양으로 말한다면 하나님은 양이고 그라는 자는 음으로서 땅에 존재하는 자라는 뜻이다. 또한 하나님은 태양으로 상징되고 하나님의 아들은 밤으로 상징되는 것이다.

그다음의 (3)의 뜻은 피기지자(彼其之子)라 하였는데 피기지자는 음양으로 볼 때에 그라는 자는 땅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서에서 그라고 지목한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성서 <디모데전서 6장 15절>에 ‘하나님께서 그를 보이시리니’라는 말씀도 말세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날 것을 미리 예언한 성서구절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찬송하시리오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사람이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디모데전서 6장 15절>


위성서의 내용을 분석하면 하나님께서는 언젠가는 그라는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어 보여주시겠다는 것인데 그라는 자는 사망을 하지 않는 자라는 것이며, 그 자에게는 존경을 받는 존재가 되도록 영원히 축복하여 주시겠다는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는 찬송을 즐겨 부르신다는 것이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찬송을 하시고 계시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친히 이 땅에 강림하시어 계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성서의 뜻에 합당한 역할을 하신 분이 바로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라고 나타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주로 찬송을 즐겨 부르셨으며 또 디모데전서의 “기약이 이르면 그를 보이시리니” 하는 예언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화천하시기 전에 “악조건이 되면 죽었다가 백마를 타고 오는 조건밖에 없다”라고 미리 설교말씀으로 백마가 나올 것을 밝혀주신 것이다.

또한 그가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고서 맹자의 기록에 의하면 그라는 사람은 선성인과 후성인을 겸하여 나오는 같은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其揆一也 ; (孟子) 先聖後聖其揆一也

                                기규일야    맹자  선성후성기규일야

 

기규일야(其揆一也)의 규(揆)자는 성인규(揆)자인데 ‘선성인, 후성인규’자이다. 그 사람은 성인과 똑같은 존재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서의 그는 선성인과 후세성인의 동일 인물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선성인과 후세성인께서 나오시는 때가 말세라는 암시를 담고 있는 것이 시기자의 파자인 그 기(其)자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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