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地獄(지옥)에 사는 人間(인간)들

 

 

보이지 않은 사슬로 기독교인들을 얽어매고 있는 것이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지옥이라는 단어이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협박하고 있는 것이 현재 기독교 목사들이다. 앞에서의 지옥과 천국이라는 문장에서도 논한바 있듯이 지옥은 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지옥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회 목사들이 예수를 믿지 않으면 2차 불지옥을 모면하지 못한다고 설교를 했다면 망신은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두목이라는 예수 자체가 지옥을 모르고 있었으니 목사들이 소경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더욱 두려운 것은 지옥을 가는 자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이 아니더라도 지옥이라는 단어를 형성하고 있는 감옥 옥(獄)자를 파자하여 분석해보면 1차 지옥인 지구 땅에서 살다가 2차 지옥 불에 가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 알 수가 있다.


지옥(地獄)의 옥(獄)자의 뜻과 옥(獄)자를 파자한 글자의 뜻을 살펴보면,


                獄 (1) (所以繫囚牢) ; (易經)  山下有 火賁 君子以明 庶政 旡敢折獄

                옥     (소이계수뢰) ; (역경)  산하유 화분 군자이명 서정 기감절옥


                   (2) (訟事) ; (呂氏春秋 孟秋記)  審斷決 訟獄

                       (송사) ; (여씨춘추 맹추기)  심단결 송옥 


지옥 옥(獄), 혹은 감옥 옥(獄)자를 해문하면, (1)에서는 죄와 연결된 자들을 우리에 가두어 놓는 것을 옥이라 하였으며, 역경의 기록에서는 감옥이란 산 아래 있는데 불이 맹렬하게 타고 있는 곳이고 군자의 광체가 들어나게 되면 서정이 시작이 되는데 감옥은 숨이 막히는 곳이라고 하였다.

 

부연하면 군자가 드러나면서부터 이 땅에 화분(火賁) 즉 불이 맹렬히 타는 불지옥이 생기게 되는데 그 곳은 숨이 막히는 곳이며, 차단되어 있다고 하였다.

여기의 서정이라는 것은 군자가 하는 정치를 서정이라 한다. 여러 가지의 정사를 모두 공정하게 다루는 것을 뜻한다. 

 

서(庶)자는 서민서 바랄서 우두머리서 서자 서자이다. 서자라는 것은 첩의 자식을 서자라 한다.

서정에 대하여 고서 역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庶政 (易經)  君子以明庶政

                         서정 (역경)  군자이명서정


군자가 밝은 정치를 하는 것을 서정이라 하였다.


군자가 밝은 빛으로 임하시는 때부터 불지옥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는데 불지옥에 가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이에 대해 간단하게 한계를 정한다면 해탈을 하지 못한 자들이라 할 수 있다. 기독교의 용어로 표현한다면 구원이라는 것을 받지 못한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글자의 형태상으로 분석해 보아도 개새끼들만 불지옥을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옥 옥(獄)자를 파자하면 옥(獄)자는 결국 개 두 마리가 하나가 되어서 말을 한다는 뜻이 된다. 옥(獄)자의 글자 형태에서 개 두 마리 즉 개 견(犬)자를 떼어내면 말씀 언(言)자만 남는다.


                   옥(獄)자를 순서대로 파자하면        獄 = 犬 - 言 - 犭

                                                       옥   견   언   견 


                   옥자에서 개 두 마리만 빼내면,       獄 - 犬 - 犭 = 言

                                                       옥   견   견   언


위와 같이 지옥의 단어를 형성하고 있는 지옥 옥(獄)자란 개두마리가 합세하여 만들어진 글자이다. 그런데 개라고 하여 모두 같은 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큰대자의 점을 찍은 개 犬(견)자는 사람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글자이고  또 다른 개 犭(견)자는 원숭이와 같은 짐승의 종류를 표시하는데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큰 大자에다 점을 하나 찍은 개 犬자도 짐승을 표시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개 견자를 분류하여 논하는 이유는, 어떤 글자이든 그 글자를 만든 사람의 의중이나 그 글자가 만들어진 경유는, 대충 그 글자의 파자를 통하여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옥 옥(獄)자의 파자인 큰 大자의 점을 찍은  개 犬(견)자는 대인이 개 노릇을 하였다는 것이며 여기서 의미하는 개 노릇이란 악역을 하였다는 뜻이다.

그리고 원숭이 원(猿)의 파자이기도 한 개 犭(견)자는 원숭이와 인간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표시한 글자이다.

 

그 근거가 되는 단어의 예를 들면, 犬馬之心(견마지심) 또는 犬馬之齒 (견마지치), 犬齒(견치)등이 그것이다. 이 단어들은 모두 사람에게 해당되는 용어이다.

 

견마지심이란 신하나 아들이 임금이나 어버이에게 충성을 다한다는 뜻에 대한 사자성어이다. 그러니까 결국 이 나라 임금이나 어버이가 개라는 것이다. 견치의 뜻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그리하여 개자식이라는 욕이 생긴 것이다. 개자식이라는 것은 조상이 개라는 뜻을 담고 있는, 욕 중에 제일 나쁜 욕이다. 조상을 추적하여 올라가면 태초의 근본 조상은 하나님이 조상이 된다.

 

이와 같이 속어에 인간창조의 진리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속세인들은 모르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개새끼들만 지옥에 살고 있으며 해탈을 하지 못할 경우 개새끼들은 불지옥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옥 옥자를 통하여 지옥에 가는 인간은 이미 구분되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큰 大(대)자에 점을 찍어서 만든 개 犬(견)자는 대인을 상징한 것으로서 하나님을 표현한 것이고, 다른 개 犭(견)자는 원숭이를 말하는 글자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세상에서 팔자 좋은 사람들을 개 팔자라 한다.

이것이 지옥 옥(獄)자의 파자의 뜻이다.


그러므로 개새끼들만이 지옥에 떨어지게 되어 있으며, 이 개새끼들이 나오게 된 근본적인 발단은 태초에 인생을 창조하신 조물주의 창조과정에서 원숭이와 하와를 교미시켜서 짐승인간을 먼저 창조하신 것이 그것이며, 이러한 행위를 악행이라 한다.

위와 같은 사실에 대한 근거는 여자가 어린아이를 가진다는 뜻인 회임(懷妊)의 문장에 있다.


                        懷妊 ; (晉書)  以懷妊繫獄

                        회임 ; (진서)  이회임계옥


위 문장 회임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회임이라는 단어보다는 임신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만 여기서 회임이라고 언급하는 이유는 이 두 단어에 의해 잉태를 한 당사자의 신분이 구분되어지기 때문이다. 즉 왕손이 잉태한 것은 회임이라 하는 것이며, 일반서민이 잉태하는 것은 임신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회임의 뜻은 왕손의 여자가 어린 아이를 가졌는데 지옥과 연결이 되어있는 아이를 뱃속에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 문장이 바로 인간은 태초에서부터 지옥과 연결되는 인간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대한 근거이다.


이와 같은 한자의 뜻으로 볼 때에 박태선 장로님의 “지옥을 창조한 것도 나요!”라고 하신 설교말씀은 창조주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옥을 창조한 것도 나요. 지옥을 보내는 것도 나다>


          “무저항을 창조한 것도 나요, 무저항에 마귀를 잡아 심판하는 것도 나다.

            여러분들 지옥 가는데 그 지옥을 창조한 것이 나다. 놀아 보라.

            누가 손해인지 보라. 끝없는 지옥에 간다. 보내는 것이 나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다.

                                                              <1986년 5월 26일>


그리하여 현재 인간들이 1차 지옥에 거주하고 있고 하나님의 심판 때가 되면 해탈을 못한 인간은 2차 불지옥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옥이란 개새끼들만 남아서 고통을 당하는 곳이 되며 그렇지 않기 위해선 반드시 개 탈에서 해탈을 해야만 올바른 사람이 되어서 이 지옥을 벗어나 천국에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Copy rights (c) 2002-2003  단군 바로 알고 모시기 범국민운동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