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白衣民族(백의민족)의 形相(형상)

 

인류 창조의 역사가 유구한 이유일까? 아니면 인류의 창조 역사 중에 인간이 알아서는 안 될 조물주의 비밀이라도 숨겨져 있는 것일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인류 창조 역사에 대한 이렇다할 문헌을 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나마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인류 창조 역사에 대한 문헌은 성서의 창세기이다. 그러나 의문스러운 부분이 많아 좀더 신빙성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 성서, 창세기의 내용이다.


그리고 성서 외에 성서보다는 보편화되어 있지 않지만, 현실성이 결여된 성서의 창세기보다는 신빙성 있는 인류의 창조에 대한 문헌으로 인정될 수 있는 것은 漢字(한자)의 文章(문장)과 뜻글을 토대로 한 기록이다. 이에 대한 한문의 뜻글은 정확한 근거가 될 수 있다.


인류 창조에 대한 인식을 성서의 역사로 조명해 본다면 창세기에서부터 인류는 축복을 받은 인생과 저주를 받은 인생으로 구분되어 탄생한다. 지옥과 천당에 대한 언급도 이러한 창조 역사에 기초를 둔 것이라 사료된다.

이렇듯 성서의 창세기에서 구분되어져 있는 축복받은 인간과 저주받은 인간의 구분을 현실의 인종들에게 적용시킨다면 저주를 받은 인종은 아프리카인들로 그리고 축복을 받은 인종들로는 유럽에 거주하는 백인들을 지목된다.


특히 백인들 중에서 현재 제일 강국이며 부유한 나라로 부상되어 있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래서 굶주리고 있는 약소국가들은 지상에서는 제일 잘사는 나라인 미국을 동경하며 미국을 지상천국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국인들 또한 자기들 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강대국이며 부유한 나라라는 자부심으로 군림하면서 약소국들을 능멸하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2000년 전에 나타났던 서방의 구세주라는 예수가 지상낙원이라고 가리켰던 천국이 과연 현실의 미국을 두고 한 말이었겠는가? 아니면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 지상낙원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가리킨 것인지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지상천국이라 할 만큼 부를 누리고 있는 미국의 국민 대다수가 기독교인들이다. 또한 미국의 대통령 부시라는 자가 착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는 자이다. 이렇게 착실한 기독교 교인이라는 자가 힘을 앞세워서 약소국을 침략하여 이라크 국민들의 자유를 강탈하였다. 이것이 예수를 착실하게 믿는 부시의 행위이다.

이처럼 기독교의 역사는 신구교의 역사나 현재의 기독교인들의 만행의 역사나 모두 강자들의 목적을 위해 약자를 침략하고 살생을 일삼는 사악한 역사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미국이 부강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상천국이라 하여 다른 여러 나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러나 격암유록 예언에는 분명히, 이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지상낙원의 기초를 세우게 되는 곳이 바로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라는 것을 여러 문헌을 통해 밝히고 있다.

                      地上仙國朝鮮化  千年大運鷄龍國   四時不變永春世  
                    지상선국조선화  천년대운계룡국   사시불변영춘세  

                    開闢以來初逢運  三八木運始皇出 
                    개벽이래초봉운  삼팔목운시황출   

                                                       - 弄弓歌(롱궁가)-

상기 예언과 같이 격암유록 롱궁가 예언에서는 개벽이후 지상선국이 처음으로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건설된다고 예언되어 있다. 그리고 지상선국을 건설할 사람은 삼팔 목운을 가진 자로서 개벽이후 처음으로 지상선국을 건설하고 황제노릇을 할 사람이라 하였으며 이 사람이 나와서 지상선국을 건설할 준비를 한다고 하였다.

여기의 삼팔목운시황출(三八木運始皇出)의 뜻은 동방의 의인을 가리키는 것이며 또한 동방에서 나타나는 의인이 38년생으로 나온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38목운의 존재가 나오면 인간을 구분하는 일을 먼저 하게 된다고 격암유록 초장에서는 기술하였다. 

                    天下萬民解寃世  渡海移山海印理  天下人民神判機   
             
       천하만민해원세  도해이산해인리  천하인민신판기         

                    活人滅魔神判機  天神下降分明知  
      
              활인멸마신판기  천신하강분명지                

                                                    - 格庵遺錄 初章(격암유록 초장)-  

위의 문장은 지상천국의 기초를 세울 삼팔목운이 나와서 해야 할 일에 대해 열거한 예언이다. 삼팔목운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서 지상천국의 기초를 닦는 일이 시작되면서 천하의 만민들은 해원의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고 하였으며 이와 같은 시기가 되면 바다를 산으로 옮겨 놓는 기사이적이 나타나며 그 전에 천하의 인민들에 대한 신의 판단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여기의 천하인민신판기(天下人民神判機)의 뜻은 지구상의 모든 백성으로 하여금 신의 신판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천하의 인민들에 대한 신의 신판이 시작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活人滅魔神判機  天神下降分明知 
                         
활인멸마신판기  선신하강분명지

                                                     - 格庵遺錄 初章(격암유록 초장)-

상기예언은 이 땅에서 영생을 할 사람이 나와서 마귀를 멸망시키기 시작하는 때가 바로 神(신)이 神判(신판)을 하는 시기라고 하였으며, 마귀를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 하늘에서 강림한 天神(천신)임을 분명히 알고 있으라는 충고이다.

神(신)이 神判(신판)을 한다는 것은 다름이 아닌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일이다. 이에 대해 격암유록 초장에서는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때가 온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人獸分別兩端日  飛火落地混沌世
                       인수분별양단일  비화락지혼돈세  

상기예언이 내포하고 있는 뜻은 인간 중에는 인간이 아닌 짐승인간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아닌 인간을 구분하는 시기가 하늘에서 불이 쏟아지는 세상이며 사회 혼돈이 계속되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인간을 사람인지 인면수심의 짐승인지를 구분하는 시기가 바로 하늘에서 불이 쏟아지고 땅이 몹시 혼란한 시기라는 것이다.

현재 전쟁무기 중에서 제일 무서운 무기는 화학무기이며 핵폭탄이다. 격암유록에서는 폭탄을 하늘에서 불이 날라 오는 것으로 표현하여 예언한 것이다. 바로 현재의 문명을 500년 전에 예언한 것이다.  

그다음에 무서운 존재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人間(인간)이다. 현재 인간이라는 탈을 쓴 존재들이 본연의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고서 인면수심의 인간으로 돌변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마주치는 일 이상 무서운 일은 없다.

현 사회는 도덕을 중요시하는 동방예의지국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인간으로서 현재의 이 세상을 바로 회복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오직 신의 詛呪(저주)의 신판만이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상기예언은 이러한 때가 올 것을 예견하고서 짐승인간과 사람을 구분하여야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예언이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방법을 서술하고자 한다.
선지선현들께서는 인간을 두 종류로 구분하여 이를 인간의 형상을 의미하는 글로써 표시하였다. 사람과 짐승을 구분한 것이다. 짐승과 연관된 인생과 짐승과 상관이 없는 인간을 구분하여 이를 글로 표시하여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람의 형상을 표시하는 문장이다.

形相(형상)에 대해서도 서로 相(상) 또는 본받을 相(상)자를 사용한 形相(형상)은 짐승과는 아무연관이 없는 글자의 形相(형상)이다. 그러나 반대로 개 犬(견)자가 삽입된 형상 狀(상)자는 개와 연관이 된 근거의 形狀(형상)이 되는 것으로서 구분을 한 것이다. 개 犬(견)자가 삽입된 형상 狀(상)자는 魔鬼(마귀)를 상징하는 鬼神(귀신)모양 狀(상)자이다.

위와 같이 형상을 두 가지로 분류를 하여 선지선현들께서 문장을 만드신 이유는 종말이 되면 사람과 짐승이 구분되는 시기가 반드시 올 것을 이미 예견하신 것이라 사료된다. 필자는 그 시기가 지금이라고 본다.

종말의 때에 사람과 짐승인간을 구분하는 방법은 우선 글자의 뜻을 통해 白衣民族(백의민족)과 非(비) 白衣民族(백의민족)을 구분하고 그 후에는 異邦人(이방인)을 구분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과 짐승인간을 구분하는 뜻이 담긴 글자란 '形相(형상)'과 '形狀(형상)'의 단어이다. 이 두 단어는 같은 용어이므로 언뜻 보기에는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形相(형상)과 形狀(형상)이 갖고 있는 한문의 뜻을 살표보면 그 차이점은 확연하다. 본받을 相(상)자의 形相(형상)과 마귀를 상징하는 귀신형상의 狀(상)자의 形狀(형상)이 그것이다.

그럼 그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우선 사람의 형상을 뜻하는 形相(형상)을 소개한다.

                     形相, 人相 ;  (曹唐 小游仙詩)  心知不敢輒形相
                    형상  인상    조당 소유선시   심지불감첩형상

사람의 형상을 뜻하는 形相(형상)에 대한 고서 조당의 기록을 보면, 자기 자신을 알고서 감당하기 힘이든 일을 감당하면서 올바로 떳떳하게 존재하는 사람의 形相(형상)이라고 하였다.

인간이란 사회적 존재이므로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을 모두 하면서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도 존중하고 고려하는 것이 인간 본연의 임무인 것이다. 이러한 도리를 행하지 못하는 인간은 人面獸心(인면수심)을 하고 있는 獸人(수인)인 것이다.


이것이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을 구분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깨끗한 백의민족 혈통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이며 동방예의지국의 민족성이 중시되었던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사악하게 변한다 하더라도 본바탕이 정확한 혈통은 변함이 없게 되어 있다.

패륜아의 성품이 되는 것은 순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혈통의 바탕이 더럽기 때문에 패륜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선지선현들은 깨끗한 혈통을 찾아서 자녀의 혼사를 성사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현 사회는 혈통을 무시하고 점점 남녀 관계가 문란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量産(양산)되는 인종들은 인면수심의 인간일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더욱 구체적인 形相의 뜻을 검토하기 위해 形狀(형상)의 狀(상)자의 상반된 의미인 相(상)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자 한다.

인간의 형상을 뜻하는 形相(형상)의 구성 글자인 서로 相(상), 본받은 相(상)자의 뜻은 서로 상대를 존중한다는 의미이고 또 상대를 보고 상대를 안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 또 본을 받는다는 것은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가풍을 존중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한 한 사전에서 형상 相(상)자를 찾아보면, 여러 가지의 뜻이 기록되어 있다. 그 중에서 사람과 연관이 된 내용만을 골라서 설명하고자 한다. 물론 짐승은 글을 볼 줄 모르기 때문에 사람과 연관이 되어 있지 않은 글자나 문장은 없다.


                      相 ; (1) (共也) (孟子) 金玉其相

                   상       (공야) (맹자) 금옥기상

              

                        (2) (助也) (易經) 輔相天地之宜

                            (조야) (역경) 보상촌지지의 

              

                        (3) (引導) (禮記) 相者一人 敎導卽贊勉也

                            (인도) (예기) 상자일인 교도즉찬면야


서로 相(상)자의 뜻을 세 가지로 분류하여 설명을 하였다. (1)의 문장은 맹자에 기록된 문장으로서 서로공생을 하는데 서로 금이냐 옥이냐 하면서 도와주며 공생을 한다는 뜻이다. 여기의 金玉(금옥)의 존재는 부자지간과 부부지간을 상징하는 것이다. 


相(상)자의 두 번째 뜻은 하늘과 땅이 서로 뜻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여기의 하늘과 땅은 父子(부자)지간이나 君臣(군신)지간이나 夫婦(부부)지간을 말하는 뜻이다.


또 相(상)자의 세 번째 뜻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며 그 한 사람이 인간을 가르치고서 인도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두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은 일심동체의 인간을 말하는 뜻이다. 즉 하나님께서 어느 인간에게 임하시어 도와주신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위와 같이 형상 相(상)자는 죄와 상관이 없는 사람의 형상을 뜻하는 글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형상 相(상)자를 파자해 보아도 서로 도울 相(상)자를 구성하고 있는 글자들은 나무 木(목)자와 눈 目(목), 눈동자 目(목), 눈여겨볼 目(목) 또는 우두머리 目(목)자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예)   보기  木 +目 = 相 


보기와 같이 서로 相(상), 본받을 相(상)자는 짐승과는 연관이 없는 글자들로 구성된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면 선지선현들께서는 후손들에게 왜 형상을 표시하는 단어를 두 가지로 분류하여 만들었는지, 또 올바른 사람의 존재가 되려면 어느 문장을 상용하여야 되는지를 구분 교육하여 백의민족을 표시할 때에는 '서로 도울 相(상)'자를 사용하는 形相(형상)의 문장을 사용하도록 교육시킨다면 白衣民族(백의민족)과 異邦人(이방인)을 구분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사람의 形相(형상)을 표시하는 단어로 개 犬(견)자가 삽입되어서 만들어진 귀신형상 狀(상)자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이러한 개 犬(견)자가 삽입된 귀신형상 狀(상)자를 삽입하여 만든 形狀(형상)의 단어를 인간들에게 적용시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하여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모두 사악한 마귀나 인면수심의 인간으로 취급한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서 이 사악한 인간의 무리들 중에서 순수한 백의민족의 혈통인 본받을 相(상)자를 사용을 하던 形相(형상)의 인간을 찾는 것이 말세에 이르러 내리시는 天神(천신)의 神判(신판)이다.

이러한 죄와 상관이 없는 혈통의 자손이 이 땅에서 존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다.

상기와 같은 일을 '인수분별양단일(人獸分別兩端日)의 비화락지혼돈세(飛火落地混沌世)'이라는 예언이 대변하고 있다.

위의 형상의 뜻에서 사람의 形相(형상)과 짐승과 연관이 있는 인생의 形狀(형상)이 구분이 되는 것이다.


人形(인형)이라 하면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사람의 형상이 말 그대로 人形(인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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