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와 合作을 해서 人間의 形狀을 만들어 내다니!

 

                                     異邦人의  生産과정

 


 인간의 존재는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기원이 되어온 것일까?

이것은 인간창조의 역사가 3조 억년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과학적 종교적으로 수많은 학설과 이론이 대두되어 왔지만 아직까지 해명되지 않는 인류의 과제로 남아있는 문제이다.


현재 인간 생성에 대해 주장되고 있는 대표적 이론은 두 가지이다. 그 한 가지는 기독교의 성서 상에 조물주께서 흙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하는 창조설과, 고고학자들이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어서 인간이 되었다는 진화론이다. 하지만 이것들은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다고 하는 학설일 뿐 사실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그것들을 증명해서 확인시키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창조설과 진화론에 결여되어 있는 사실성을 보충해줄 수 있는 인간 생성에 대한 이론이 발견 되었다. 바로 뜻글인 한문을 통하면 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그러므로 한문의 이론을 토대로 인간 생성 과정에 대해 좀더 사실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여 창조 역사의 비밀을 확실하게 밝혀내는 것이 본장의 개요이다.


그런데 뜻의 글인 한문을 토대로 인간 창조의 비밀을 발표하기에 앞서 한문에 그려져 있는 인간의 정체를 파악 했을 때  필자는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다.

한문의 기록에 의하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형상을 만드시기 위해 신인과 개를 합작시켰다고 하는데 과연 어느 누가 이러한 사실을 태연하게 받아들일 수 가 있을까?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들 중에서 자신이 개와 연관되어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실이 그렇다 할지라도 아마 그 자신들은 다른 인간들은 그럴 수 있어도 자기는 예외라고 믿고 싶을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원래 자신의 胃腸(위장)속에 배설물이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은 망각하고 다른 인간의 배설물은 더럽다고 하는 것이 인간들의 속성이다. 또한 자기 배속에 있었던 배설물이 밖으로 나와서 보여졌을 때 그것을 보고는 더럽게 생각하지만 그것이 자기 자신의 항문으로 나올 때, 코를 막을 정도로 더러운 惡臭(악취)가 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기의 더러운 것은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고 남의 더러운 것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따지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그러니 사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존재가 개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수긍하고 인정할 인간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류 생성론에 있어서 확실한 역사적 증명은 할 수 없지만 인류 고고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진화론에 신빙성을 더 두고 있는 듯하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의 인간과 원숭이와의 유사성을 배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인류의 시원과 인간의 정체성을 해부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인류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 한계점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즉 造物主(조물주)께서 지구를 創造(창조)하시고 인간을 養成(양성)하시는 일에도 限界點(한계점)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바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지구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무한대로 그 역사가 이어져 가는 것은 아니다.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인간이 지구상에서 존재할 수 있는 일정한 연한이 정해져 있는데 그 연한이 다 된 것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지구의 환경오염으로 되어서 더 이상은 방치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때를 末世(말세)라 한다.

 

말세는 인간세상의 종말을 가리킨다. 그리고 말세의 특징은 邪惡(사악)한 인간들이 날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게 되어 있다. 悖倫兒(패륜아)들이 늘어나고 도덕과 인륜이 무너지는 작금의 징조들을 볼 때 말세에 이른 것이 분명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말세에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들의 本色(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사람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다운 인간과, 속은 짐승이면서 사람의 탈만 쓰고 있는 인면수심의 인간들이 구분되는 시점이 말세인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인간들도 자기가 인면수심의 인간이길 바라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악인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의 의지와는 다르게 인면수심의 존재로 태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간의 어그러진 운명은 어디서 시작된 것인가? 필자는 바로 이 문제를 한문을 통하여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의 잘못된 운명은 바로 造物主(조물주)의 계략에 의한 것이다. 조물주는 인면수심의 인간을 창조하시기 위해 계획적으로 개와 합작을 하셨다. 독자들은 무슨 정신 나간 소리냐고 할 것이다. 아니 이보다 더 심한 말을 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런 표현을 하여도 인정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독자들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사랑의 하나님이요, 자비의 하나님이요, 평화의 하나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체에 대해서 정확히 안다면 그런 말이나 생각들은 거두어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무소부지 전지전능의 하나님을 잔인하고 계획적인 하나님으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뜻의 글인 한문에는 더욱더 놀라운 사실이 감춰져 있다. 또한 더욱 두려운 사실은 창조주께서 인면수심의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는 짐승인간을 어떠한 도구로 사용할 목적에서였다는 사실이다.


그 근거가 인간의 形狀(형상)을 표시하는, 形狀(형상)의 뜻을 기록한 문장과 형상 상(狀)자에서 입증이 된다. 한문 대자전에서 형상(形狀)의 단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람의 형상에 대해 한문 대자전에서는 形狀(형상), 또는 形相(형상)등 두 가지로 구분을 하여 나열하였으며 각각 그 뜻은 다르게 기록하였다. 이는 모든 인간이 다 같은 종류가 아니라 구분이 된다는 것을 글로 표시한 것이다.


                   

                     (1)  形狀 ; (史記) 使形狀不可知

                        형상   (사기) 사형상불가지


                   (2)  形相, 人相 ; (曹唐 小游仙詩) 心知不敢輒形相

                        형상  인상   (조당 소유선시) 심지불감첩형상

                          


(1)의 문장은 形狀(형상)에 대한 고서 사기의 기록이다. 이 문장의 뜻은 “하인 즉 종들의 존재는 자기의 형상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현재 인간들은 자신의 형체의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만들어졌는지 창조과정을 모른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창조의 비밀은 인간의 형체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만이 아시는 비밀이기 때문이다.


(1)의 내용 중에 나오는 使(사)자는 사신 使, 사환 使, 종 使 등의 뜻으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그런데 인간이 어렴풋이나마 창조의 비밀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뜻글인 한문을 통하여 알 수가 있다.

한문은 글자 한 자 한 자마다 뜻을 담고 있는 글자이므로 글자를 만드신 분께서 인간의 모양을 상징하는 모양 상(狀)자를 만드실 때에는 인간이 창조된 경로를 모두 알고 인간의 형상을 표시하는 狀(상)자를 만들었을 것이라 사료된다. 그렇기 때문에 뜻글인 한문을 통하여 창조의 비밀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모양을 뜻하는 모양 상(狀)자를 파자하여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狀(상)자는 모양상(狀) 또는 형상상(狀)자의 뜻으로 사용된다. 그런데 형상 상(狀)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가 있을 것이다. 형상 상(狀)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개 견(犬)자가 개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모양 상(狀) 또는 형상 상(狀)자를 파자하여 보면, 나무조각널 장(爿)자와 개 견(犬)자로 분리된다. 장(爿)자는 나무조각 장(爿) 또는 널빤지 장(爿)의 뜻으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모양 상(狀)자는 나무조각장(爿)자에다 개견(犬)자를 접목시켜서 만든 것이다.


                                예)  爿(장) + 犬(견) = 狀(상)


상기 파자법을 연구하면서 글자를 만드신 분의 심중을 간파해야 한다. 먼저 인간의 모양을 표시하는 글자를 널빤지장(爿)자를 사용하여 만들었는데, 널빤지는 “죄와 상관이 없는 신의 존재를 상징하였다”는 것을 간과할 수가 있다. 그 근거는 옛날 무속인들이 呪文(주문) 기도 축원 등을 할 때에는 항상 서낭당이라는 나무 밑에서 呪文(주문)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나무조각장(爿)자는 신의 사람에 대한 상징이라 볼 수 있고, 개견(犬)자는 설명할 필요도 없이 개의 존재를 뜻하는 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神人(신인)과 개(犬)가 하나가 되게 만든 것이 모양상(狀)자이다. 그러므로 모양상(狀)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분석하면, 인간과 개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이다. 이러한 연원들을 근거로 다음과 같은 속담이 생겨난 것이다.


                      '개똥도 모르는 자!,  개 같은 자!'


이 세상에 개똥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자기의 똥이 개똥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그런데 우리의 선조들이 개와 인간이 연관된 사실을 모른 채 사용한 글자들이 있다.

犬馬之心(견마지심) 또는 犬馬之勞(견마지로), 狗馬之心(구마지심)의 단어들이 그것이다. 또 송곳 이를 犬齒(견치)라 한다. 견마지심이라는 용어의 뜻이 무엇인지는 대부분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백성된 자가 어버이나 왕을 정성을 다하여 모시는 것”을 犬馬之勞(견마지로) 혹은 犬馬之心(견마지심)이라 하였다.


그런데 이 뜻을 가만히 살펴보면 왕이나 조상이 개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뜻으로 보면 왕이나 어르신을 개(犬) 취급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를 밑받침해주는 속담이 있다. “놀고먹는 팔자를 개 팔자”라 한다. 좋은 팔자를 타고난 사람에 대해 개팔자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뼈가 빠지도록 일을 해야 먹고사는 하인들이 왕이나 양반님네들을 비웃고자 하는 뜻에서 비롯된 용어가 아닌가 생각되지만 그 뜻이 의미심장함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한다면 그 개(犬)의 존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고, 사람의 송곳니를 견치라고 하였으면 왜 사람의 이를 개 이빨로 표현하였는지도 알아야 할 것이다.   


만약 인간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어 하늘의 축복을 받고 살았다면 인간에게 종교란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태초로부터 잘못된 구성체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종교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런데 지구상에 나타난 많은 종교들 중 개고기를 먹는 일을 금기시하고 있는 종교가 있다. 석가모니를 교조로 두고 있는 불교가 바로 그 종교이다.

불교에서 개고기 먹는 것을 금기시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불교는 어느 종교보다도 심오한 종교이기 때문에 혹시 개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알았던 것이 아닐까? 만일 그렇다면 불교가 해탈을 주장하고 있으니 그들에게 있어 구원이란 개의 탈에서 벗어나는 것이 해탈하는 것이며 그것이 곧 구원의 길이 될 것이다. 인간이 쓰고 있는 탈이 개의 탈이라는 것을 안다고 해탈을 할 수는 없다. 개의 탈을 벗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개와 연관되어서 생성된 비정상적인 상태의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저주를 받는 씨앗을 양산하는 인간의 남녀관계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짐작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지구상에서 인간들에게 처음 일깨워 주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그럼 다음은 대한 한사전에 수록된 내용을 토대로 모양 狀(상)자의 구체적인 뜻을 살펴보고자 한다.

독자들은 사전에 수록된 내용을 통하여 神人(신인)인 여자와 개의 존재인 魔鬼(마귀)가 결합되어서 인간이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좀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마귀란 짐승인간을 魔鬼(마귀)라 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남자를 마귀로 취급하시고 여자는 귀신으로 취급하셨다.

대한 한사전에 수록된 모양상(狀)자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의 뜻이 서술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창조 원리와 연관된 문장만을 소개하고자한다.


                        보기)  狀 (形也) (易繫辭) 知鬼神之 情狀

                            상 (형야) (역계사) 지귀신지 정상


고서 역계사의 기록에 의하면 “모두 알고서 한 일이라고 하였다. 무엇을 알고서 한 일인가 하면 신의 존재와 개 즉 마귀의 존재가 서로 뜻이 통하여 만들어진 것이 형상(形狀)”이라는 것이다. 

위 문장의 내용 중 知鬼神之(지귀신지)에서 鬼神(귀신)이란 마귀와 하나님의 신이 하나가 되어있는 것을 鬼神(귀신)이라 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재란 하나님과 마귀가 서로 협력을 하여 만들어진 구성체인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鬼(귀)자는 마귀귀(魔鬼鬼)자이다.

이 세상에 魔鬼(마귀)의 존재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었고 설명해준 사람도 없었다. 다만 魔鬼(마귀)의 존재를 보이지 않는 邪惡(사악)한 神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런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인간의 존재가 곧 마귀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셨는데, 여자의 자궁에서 나오는 아이를 마귀라 표현하신 말씀이 그것이다.


그리고 위의 한문 문장에서의 神(신)자가 하나님을 상징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의 하나님을 상징하는 神(신)자는 땅에서 존재하는 신을 표현하는 뜻도 내포된 글자이다.


이와 같이 앞서 살펴본 모양상(狀)자의 파자법에 의해 밝혀진 것과 같이, 고서 역계사의 기록에 의한 상(狀)자의 뜻에서도 “신의 존재와 마귀의 존재가 서로 뜻이 통하여 형상이 나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남녀가 좋아서 하는 일에서 魔鬼(마귀)가 생산된다.”는 ‘호사다마(好事多魔)’의 뜻이 풀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신의 존재란 태초의 女子(여자)를 상징한 것이고 마귀의 존재는 현재까지도 공식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뜻글의 글자의 구성으로 보아서는 태초에 개(犬)가 男子(남자)의 역할을 한 것이 마귀의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글의 뜻으로 보아서 남자의 역할을 한 자가 개(犬)라는 것이다.


그러면 개(犬)가 어떻게 신의 존재인 여자와 교미가 되었을지 그것이 의문이다. 이러한 의문을 해소시켜주는 문장이 犬猿之間(견원지간)이라는 성어이다.


犬猿之間(견원지간)이라 하면 개와 원숭이가 서로 원수지간이라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인식하는데 본래의 뜻은 그런 것이 아니다. 개와 원숭이는 서로 가까이 지내는 사이라는 것이며, 개나 원숭이나 모두 같다는 뜻이다.


이 시점에서 인류 고고학자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에 대해 다시 한번 의미 깊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되는 점은 진화론을 주장한 학자들의 주장이 합당한 이론이라면 왜 다른 동물들은 진화되지 않고 사람만이 진화되었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한다면 인류 고고학자들의 진화론에 대한 주장은 지극히 추상적이며 사실무근의 이론으로 밖에 인정될 수 없다.


 인류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이론에 의해서 생성된 것이 아니라 앞의 한문의 뜻에 의해 밝혀졌듯이 태초에 조물주가 신인과 원숭이를 교미시켜서 생성된 것이다. 그리고 그 교미에서 원숭이의 새끼가 나온 것을 하나님께서는 마귀라 칭하신 것이다. 이것이 원숭이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는 추상적인 이론이 유발되게 된 사실적인 동기이며 형상상(狀)자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형상상(狀)자의 문장에서 마치 이러한 상황을 본 것처럼 서술을 한 것은 마귀라는 신이 없기 때문이다. 신의 종류를 구분한다면 惡神(악신)과 善神(선신)이 있고 그 외에 雜神(잡신)이 있다.


惡神(악신)이라는 것은 사악한 원숭이 인간이 내뿜는 짐승의 독기가 악신이다. 현재 인간에게는 良心(양심)과 惡神(악신)이 공동으로 존재하면서 공생을 하고 있다. 인간에게 良心(양심)이라는 것이 조금 남아 있는 것은,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신중에 하나님의 신이 거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곧 여자 神(신)의 존재가 원숭이를 남자로 맞이하였으므로 여자의 신(神)인 하나님의 신과 짐승의 악기가 혼합이 되어서 鬼神(귀신)의 존재가 생겨 나온 것이다. 

 

                            예)   鬼    +   神   = 鬼神

                           마귀귀   여자 신     귀신


그러므로 이것은 男女가 좋아서 하는 일에서 魔鬼(마귀)가 생산이 된다는 好事多魔(호사다마)의 뜻과도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서도 호사다마를 계속한다면 지옥을 면하기가 어렵다는 예언이 好事多魔不免獄(호사다마불면옥)의 뜻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는 남녀 중에 누가 마귀냐 하는 것이다. 현재 상황으로서는 남자가 마귀의 존재가 된다. 왜냐하면 남자의 씨앗을 받아서 여자가 생산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서 생성된 어린아이가 마귀새끼라는 것이다.


그 근거는 “남자의 뿌리가 재앙을 주는 뿌리”라는 사실을 기록한 吳越春秋(오월춘추)의 기록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보기)  재앙의 뿌리 ;  禍根 (吳越春秋) 大夫種曰 吉凶之門 福者禍之根

                              화근 (오월춘추) 대부종왈 길흉지문 복자화지근


고서 오월춘추의 기록을 살펴보면, “화근의 뿌리는 대부의 뿌리”라고 하였다. 대부라는 것은 종족의 최고의 높은 어르신네를 대부라 한다. 그런데 대부의 種子(종자) 중에서 길(吉)하게 생긴 종자가 있었고 흉측하게 생긴 종자가 있었다. 길하다는 것은 복을 주는 종자를 말하는 것이고 흉하다는 것은 재앙을 주는 뿌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뿌리가 복을 주는 뿌리인줄 알았는데 재앙을 주는 화근의 뿌리였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이 기록은 에덴동산에서의 인생 창조 역사의 기록과 같은 맥락의 내용이다.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먹은 선악과라는 과일도 처음엔 선이 나오는 과일인지 알고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악이 나와서 저주를 받는 사악한 인간이 생산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결국 하와는 악이 나오는 과일도 먹고 나중에는 선이 나오는 과일도 먹었으므로 선악과를 먹은 것이다.

위의 화근(禍根)의 문장에도 나타나 있듯이 “길한 물건인줄 알았는데 재앙의 뿌리를 먹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부가 먹으라고 한 뿌리는 재앙의 뿌리를 가리키는 것이다. 여기에서 재앙의 뿌리가 어떤 것인지 대한한사전의 恒德(항덕)의 단어에서 입증된다.


                              恒德 ; (易經)  恒其德貞 婦人吉 父子凶

                           항덕   (역경)  항기덕정 부인길 부자흉


고서 역경에 나오는 恒(항)자는 영원무궁할항(恒), 영구할항(恒) 등의 뜻으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恒德(항덕)이라 하면, 영원무궁한 덕이라는 뜻이다. 영원무궁한 덕을 받는 존재에 대하여 婦人(부인)은 吉(길)하고 父子(부자)는 凶(흉)하다고 기술하였다.

이 뜻은 미래에 여자에게는 좋은 운이 오고 남자는 凶物(흉물)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앞 문장에서 화근의 뿌리는 남자의 성근을 재앙의 뿌리라고 한 것이다. 이는 억지로 추측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보는 바와 같이 한문의 문장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미래의 종교적인 문제에 기인한 것이다. 종교인들은 귀를 기울여 명심해야 할 일이나 비종교인과는 상관이 없는 문장이다. 하지만 비종교인이거나 종교인이거나 말세에는 “아이를 밴 자와 어린아이를 거느리고 있는 자는 무조건 화를 당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니 명심하기 바란다.


지금까지 개와 신의 사람이 합작하여 생산을 한 人生(인생)이 곧 魔鬼(마귀)라는 사실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더불어 이에 대한 학문적인 증거들을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남녀가 서로 좋아서 하는 일이 말세에는 화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미 앞에서 논했던 神(신)과 魔鬼(마귀)의 존재에 대한 필자의 이론을 밑받침하여주는 문헌이 대한 한사전에 수록되어 있어 이를 소개한다.

이 내용에는 무엇이 길한 것이고 무엇이 흉측한 일이 되는지 정확히 구분을 하였다.

               

                                 吉凶 ; (易經) 與鬼神合 其吉凶

                             길흉   (역경) 여귀신합 기길흉


인간사회의 길흉지사에 대하여 고서 역경에서는, 마귀와 하나님의 신이 하나로 합쳐진 일이 길흉지사의 일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말세가 되면서부터는 악신과 선신을 분리하게 되는데 이것이 신의 신판이다.


그리고 선악의 구분에 있어서 재앙의 뿌리로 인하여 생산된 인간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구원이라는 것은 절대 없다. 인간의 뿌리가 재앙의 뿌리이며 화근의 뿌리인 이유는 인간의 존재가 원숭이의 뿌리로 인해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신께서 신판을 하실 때 선한 뿌리는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가? 현재까지 선한 뿌리라고 하는 善根(선근)은 단군연합에서 주장하는 백의민족의 조상이신 국조단군의 자손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모두 단군의 자손은 아니다.


그러므로 국조단군께서 선악을 구분하시고 악의 뿌리인 이방인이라는 자들을 신판하시기 위해 환생하여 오시게 되어있다. 환생하여 오신 국조 단군께서는 자신의 혈통인 백의민족을 구원하여 주시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택함을 받은 백의 민족 이외에는 구원을 받을 자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와 그 아들이신 단군천자와의 계약인 것이다

 

                택함을 받은 자의 形相(형상)을 다음 문장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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