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사람이라면 반드시 찾아야 할 길

 

 

“캄캄한 밤에 행할지라도 주께서 나의 인도 되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편안히 쉬울 곳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위의 가사 내용들은 기독교인들이 부르는 찬송가의 일부이다.

그런데 기독교 역사가 2003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위 찬송가의 가사 내용대로 변화되어 이루어진 것이라고는 없다.


다만 예수가 말씀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자가 없나니라”의 성서 구절은 사람들에게, 사람이나 자동차가 다니는 길이 아닌 사람이 찾아야 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이런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것이 유독 성서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중의 하나가 격암유록인데 여기에서는 말세에 반드시 찾아야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다. 그런데 이 사람의 등장에 대한 예언이 神人(신인)의 예언임에도 불구하고 세인들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실정마저 격암유록은 예언하고 있다.


그 예언 내용은 격암유록의 말운론편에 기록되어 있다.


                        儒佛柿人是何人   東西末世豫言書  神人豫言世不覺 

                        유불시인시하인   동서말세예언서  신인예언세불각



한문을 배운 분들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는 문장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은 이 예언이 말세에 이루어질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예언 제목을 ‘말운론’이란 부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곧 신인의 존재는 말세가 되면 반드시 나오게 되어있는 사람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문장 내용중 유불시인시하인(儒佛柿人是何人)의 문장은, 유교, 불교를 통합하는 柿人(시인)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예언이다.


여기서 시인(柿人)의 시(柿)자는 감시(柿)자로 성경묵시록에 예언된 감람나무를 표현하는 시(柿)자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므로 시인(柿人)이란 감람나무를 말하는 것이며 또 감람나무는 성서 묵시록의  이긴자를 말하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시인은 곧 감람나무사람으로 나타나는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묻는 예언이다.


                                東西末世豫言書  神人豫言世不覺

                                동서말세예언서  신인예언세불각


이 글의 뜻은, 예언서에 기록된 감람나무사람의 등장은 동방예언서와 서방예언서를 통하여 동시에 예언되어 있는 사실로, 이와 같은 예언은 하나님의 신(神)께서 하신 예언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은 이 예언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말세가 되면 동방과 서방의 경로를 통하여 나타나서 유교와 불교를 통합하는 성인으로 나오게 되어있는 사람으로서 이 사람이 나오시면 세상의 신판이 시작된다. 격암유록은 그 성인께서 나타나신 예언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柿獨出世 人心卽天心  世間人生解寃地   人心天心今日是

                     시독출세 인심직천심  세간인생해원지   인심천시금일시


감람나무라는 사람이 세상에 홀로 출세하였는데 그때부터는 人心이 곳 天心이 되고 세상 사람들을 해원시켜주시는 감람나무가 나오시는 그 시간부터 사람들의 사악한 마음이 변화되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받드는 세상이 시작된다는 예언이다.

이 감람나무 사람을 찾아야 하는 일이 말세를 당하고 있는 현 세인들의 과제이다.


이러한 사람이 나타날 것을 고서 [역경]에서도 기록하였다.


                            人道  (易經)  有天道焉 有人道焉 有地道焉 

                            인도  (역경)  유인도언 유인도언 유지도언


고서 [역경]의 문장을 해문하면 사람이 살아가는 길에 대하여 세 가지로 구분을 하였다.

그 중의 하나는 사람 중에서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늘의 길(天道)을 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같은 사람인데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자기 자신이 윤리 도덕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여기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또 개,돼지 모양의 패륜아로 살아가는 무리들이 있다. 이 세 가지의 인간을 구분하여 놓았다.


이와 같이 사람이 가는 길에 대한 人道(인도)의 뜻에서는 사람을 세 등급의 종류로 구분하여 예언한 것이다.


위 인도의 뜻은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하는 옛 말씀의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도(人道)에서는 사람을 정확하게 구분하였으며, 그것은 사람 속에 하나님께 속한 사람과 땅에 속한 사람과, 땅에 속한사람 중에도 아주 얕은 층의 인간을 구분하여 놓은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말세가 되어 감람나무라는 사람이 나오면서부터 시작되는데, 이렇게  인간을 구분하여 분리시키는 것이 신의 신판이라 하는 것이다.

이 세상 인생들의 능력이란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선조들이 하던 일을 답습하고 살아가는 것이 고작이다.


그러나 동방성인과 서방성인들이 동시에 예언한 감람나무가 나타나면 그러한 생활은 종지부를 찢게 된다. 생로병사가 없는 새 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상을 만드는 시초가 천도(天道), 인도(人道), 신도(神道)를 구분하여 주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끝마치면 다음과 같은 세상이 열린다.


                          天地人心中天降   大道四海通  人生萬物更新日 

                          천지인심중천강   대도사해통  인생만물갱신일 

 

                          上時東西大道合運時 人心和而無戰化

                          상시동서대도합운시 인심화이무전화


이 말운론의 예언 역시 말세가 되어 감람나무가 나오게 될 때에는 천지인 삼위일체가 하나가 되어 감람나무가 중천의 주인공으로 강림한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위의 천지인심중천강(天地人心中天降)이라는 것은 곧 앞의 인도의 뜻에서 세 가지로 구분되었던 사람들이 한마음 즉 天心化(천심화)로 변화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감람나무진리 대도사해통(大道四海通)의 뜻대로 세계만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모시는 도(道)로 통합을 하고나면 인생만물갱신일(人生萬物更新日) 즉 인생과 만물이 다시 갱생하기 시작하며 하늘도 새로운 하늘에 빛을 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이 이루어지는 天時(천시)를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上時東西大道合運時  人心和而無戰化

                                상시동서대도합운시  인심화이무전화


상시(上時)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가 되어야 동서(東西)에 있는 대종교인 유불선 삼교가 통합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여기의 상시(上時)는 곧 천시(天時)를 뜻한다.


천시(天時)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감람나무가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후 화천하시면 그 후부터 감람나무가 나타나 그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이 때부터 비로소 천시가 시작된 것이다.


그리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자신이 예수를 개새끼라고 치지 않으면 감람나무가 나올 수 없다는 설교말씀을 하신 것이다.

또 감람나무를 만나야 되는데 만날 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감람나무만 만나기만 하면 복된 자라고 하시었다. 이와 같은 말씀은 위의 儒彿柿人是何人(유불시인시하인)의 예언말씀과 뜻이 같은 말씀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천지도수라는 말은 하늘의 하나님과 땅을 맡은 감람나무가 나타나서 서로 만나게 되면 천지도수가 이루어진다. 이것을 천지도수가 찼다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이 끝나면 인간사회에서는 전쟁이 필요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길을 찾는 것이 바로 사람의 길인 인도(人道)이다. 이 길을 가지 못하면 원치 않은 곳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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