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선지자와 선각자

 

 

선지자의 의미를 종교적인 입장에서 새겨본다면 선지자는 참으로 대단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종교적인 선지자는 종교의 근원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종교의 종(宗)자는 근본 종, 조상 종자로 근본 뿌리를 찾으려고 연구하는 것이 종교이다.


예수교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가 구원을 주는 근본 뿌리, 즉 구원의 주인공인줄 알고 예수에게 구원을 바라는 것이다. 현재 세상에서 구원을 찾고 바라는, 종교가 존재한다는 것은 곧 이 세상이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 세상이 잘못된 세상이 아니라면 예수나 석가에게 죄를 용서함 받기 위해 또는 구원을 얻기 위해서 기도나 애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의 근원을 정확히 알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먼저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하게 깨달은 후에야 비로소 구원을 받는 방법도 알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종교에서 선지자를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지는 기독교인들이 부르는 찬송가의 내용에서 더 잘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선지자와 왕들 반열대로 서서 금길 다닐 때 항상 이  찬미하네” 이와 같은 찬송가의 뜻에서와 같이 선지자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


세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가운데에서는 선지자라는 말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선지자의 의미를 세상에서는 흔히 선배나 선생님 등으로 부르며, 선지자라는 칭호는 종교에서나 적합한 이름이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입장에서 ‘선지자’의 뜻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으므로  이 뜻을 소개하고자 한다.


                                 先知 [孟子]  使 先知 覺 後知

                                 선지  맹자   사 선지 각 후지


선지자의 뜻을 [맹자]에서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는 자기 자신이 선지자로 온 것을 알고 있으며 후에 될 일까지 알고 있는 자”라 하였다. 여기에 사(使)자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을 사, 심부름할 사, 사신 사자로 사용하기도 한다.


즉 선지자의 뜻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를 선자자라 하는 것이 합당한 해석이라 할 수 있다.


기독교의 성서 묵시록에는 “흰 돌을 받은 자 이외는 모른다”는 글이 있는데 한문사전에 기록된 선지자의 존재는 곧 성경묵시록에 예언된 흰 돌의 존재와 같은 것이다.


성서인 묵시록도 예언서이고 격암유록도 미래를 예언한 예언서이다. 성경과 격암유록은 서로 일맥상통한 점이 많기 때문에 성서와 연결하는 것이고 또 서방의 종교로써 하나님에 대하여 제일 먼저 기록하여 하나님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 것이 성경이다.


굳이 서방의 예언서인 성서를 인용하는 것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예수를 개새끼라고 치시면서도 성경 2%는 진짜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다.


또 성서의 주인공이 바뀌어 동방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부득이 성서를 인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면 선지자와 선각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

선지자(先知者)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속세의 인간 중에서 먼저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자이고 선각자(先覺者)는 선지자의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자손인 천민(天民)임을 깨달은 자를 선각자라고 [맹자]에는 기록되어 있다.


                                 先覺 ; [孟子]  予天民之 先覺者也

                                 선각    맹자   여천민지 선각자야


위의 ‘선지’와 ‘선각’의 뜻과 같이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 즉 천민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백성은 현재로는 단군바로알고모시기 범국민 연합 회원 외에는 없다.


단군바로알고 모시기 범국민 운동연합에서 펼치고 있는 단군바로 알고 모시기 범국민 운동은  바로 하나님과 국조단군 조상을 올바로 알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직계 자손인 천민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는 운동이다.


그런데 세인들이 이 뜻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왜 단군을 끌어들이느냐고 비난하고 있는 사실은 무지의 소치에서 나오는 일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 깊은 뜻을 이해할 때가 오리라 본다.


선지자와 선각자에 대한 문장의 뜻은 이와같이 구분이 되는 것이며 말세라하는 이때에 이르러 백의민족은 반드시 선각자의 위치에 서야함을 알리는 바이다. 만약 백의민족이 선각자의 위치에 서지 못하면 말세에 오는 대재앙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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