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남사고 예언속에서 하나님 존함 발견

 

 

예언서 격암유록이 쓰여진 경위는 이 율곡 선생의 스승인 남사고 선생께서 450여 년 전에 년도미상의 고서인 정감록을 기초로 하여 격암유록을 펴시면서부터이다. 격암유록은 일명 남사고 예언서라고도 한다. 남사고선생의 호는 격암이며 아마 호를 사용하여 격암유록이라고 한 듯하다.


남사고 선생의 경력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南師古號  格菴又號  敬菴英陽人  明廟朝官社稷參奉拜

                     남사고호  격암우호  경암영양인  명묘조관사직참봉배

           

                     天文學敎授  少時逢  神人受秘訣  風水天文俱得通曉

                     천문학교수  소시봉  신인수비결  풍수천문구득통효


 

상단의 내용과 같이 남사고 선생은 소년시절에 우연히 신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에게 비결을 전수받아 이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천문학을 배워 풍수지리와 천문의 도를 통달하셨으며, 신인의 존재로서 격암비결서를 저서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상단에 소개된 내용과 같이 남사고 선생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감에 의해 격암 비결을 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을 받아 비결서를 쓰게 된 것이다.


정감록과 격암비결이라는 저서가 나오게 된 동기는 후세에 나타날 의인의 출현을 알리기 위함이었다. 비결서라는 것은 말세에 이르러 국가의 흥망성쇠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말세를 당한 당대의 사람들에게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이 비결서는 정감과 격암유록의 핵심 주인공이 등장함으로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존망지추의 위기가 온다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다.


우선, 격암유록의 도부신인편에는 격암유록의 주인공께서 말세에 나타나신다고 예언되어 있는데 주인공인 말세 성군의 존함까지 파자로 기록되어 있어 이를 소개한다. 단 지면이 짧은 이유로 도부신인의 내용 전문을 소개하기는 어렵고 격암유록의 주인공이신 성군의 존재에 대해 밝히고 있는 부분만을 선택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十勝道靈出世하니  天下是非紛紛이라  中略 

                         십승도령출세      천하시비분분      중략    


                         末世死運當한者들  疑心말고修道하소

                         말세사운당  자    의심    수도    


                         乾牛坤馬雙弓理로  地上天使出現하니 

                         건우곤마쌍궁리    지상천사출현


                         見而不識誰可知오  弓弓隱法十勝和라 中略

                         견이불식수가지    궁궁은법십승화   중략 



본문의 예언에서는 상당히 생소한 용어들을 볼 수 있다. 상단의 예언을 부분적으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十勝道靈出世하니  天下是非紛紛이라   

                           십승도령출세      천하시비분분     



위 내용을 보면 십승도령이라는 존재가 등장하는데 우선, 십승 도령의 존재부터 알아야한다. 참고로 정감록과 격암유록에는 십승지가 피란처로 예언되어 있다. 


피란처인 십승지에 대해 어느 문장에서는 우리나라 전체를 십승지라고 표시한 곳도 있지만, 구원을 주는 장소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 십승지의 본 뜻이다. 그러므로 십승지가 본문 예언의 핵심이라 할 수 있으며, 이에 입각하여 십승 도령이라 하였으면 이는 구원을 주시는 주인공이 나오셨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십승도령 출현하니 천하시비분분이라’의 구체적인 뜻은 십승 도령의 존재가 나타나서 새로운 구원의 문제를 제기하니 여기저기서 기성종교인들의 시비가 일어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末世死運當한者들  疑心말고修道하소

                            말세사운당  자    의심    수도    



그런데 본 문장 예언의 상단에서 십승도령의 존재가 나타나자 천하에 시비가 일어난다고 하였는데 본 문장의 예언은 한발 더 나아가서 말세를 당하여 사망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는 자들은 십승 도령의 존재를 의심하지 말고 열심히 믿고 의지하며 수도를 하라고 하였다.


                            乾牛坤馬雙弓理로 地上天使出現하니 

                            건우곤마쌍궁리   지상천사출현


십승이란 음양의 존재이므로 하늘에서는 소를 상징하여 乾牛(건우)라 하였으며, 땅에서는 말을 상징하여 坤馬(곤마)라 칭하였다. 그러므로 십승이란 음양의 쌍궁리(雙弓理)로 지상의 천사를 대동하고 출현하신다는 예언이다.


결론적으로 건우곤마쌍궁리(乾牛坤馬雙弓理)의 뜻은 하늘을 상징하는 건우(乾牛)가 하나의 弓(궁)이며, 땅을 상징하는 곤마(坤馬)의 弓(궁)도 또 하나의 궁으로 이 두 궁, 즉 음양을 합쳐서 쌍궁리라 하였다. 부연하면 십승 도령께서 천상천하의 존재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見而不識誰可知오  弓弓隱法十勝和라

                           견이불식수가지    궁궁은법십승화  


그런데 문제는 십승 도령께서 이 땅에 강림하시어 지상의 천사를 거느리고 계신데도 세상 사람들이 그 천사들을 보고서도 알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천사들이 궁궁은법의 비법으로서 십승지의 뜻을 이루었다고 하였다.


궁궁은법(弓弓隱法)이라는 것은 궁궁(弓弓)을 배궁하면, 十字(십자)가 되고 궁궁(弓弓) 두자를 마주보게 하면 공부 工(공)자가 되는 원리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궁궁은법십승화(弓弓隱法十勝和)에서 은법(隱法)의 뜻은 궁궁이 十字(십자)도 되고 공부工(공)자가 되는 것과 같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십승지는 공부를 하는 십승지라는 뜻이다.


하단의 예언은 상단의 문장에 연결되는 문장으로서 십승도령의 출현을 구체적으로 예언하였다.


                            伽倻靈室桃源境은   地上仙國稱號로서 

                           가야영실도원경     지상선국칭호      


                            最好兩弓木人으로   十八卜術誕生하니 

                           최호양궁목인       십팔복술탄생 


                           三聖水源三人之水   羊一口의 又八일세

                           삼성수원삼인지수   양일구   우팔


                           修道先出容天朴을   世人不知모르거든  

                           수도선출용천박     세인부지         


                           天崩地坼素砂立을   十勝人에問疑하소  

                           천붕지탁소사립     십승인  문의      


                           萬邦之中避亂處를   萬歲先定하여두고

                           만방지중피란처     만세선정 


 

본문장의 예언에는 격암유록의 주인공의 존함이 파자로 기록되어있다. 본 문장 또한 부분적으로 설명하여야 이해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伽倻靈室桃源境은     地上仙國稱號로서

                           가야영실도원경은     지상선국칭호   


 위의 가야라는 용어는 불교를 상징하는 뜻으로도 해석되고 고을 지명을 지칭하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이를 불교와 연관시킨다면 불교의 가야영실의 도원경을 지상천국의 칭호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그 명칭이 도원경이라는 지상천국을 건설한다는 뜻이다.


                            最好兩弓木人으로     十八卜術 誕生하니       

                            최호양궁목인         십팔복술 탄생     


그런데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오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은 최고로 좋은 이름을 가지신 양궁으로 목인의 성씨를 가지고 나오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양궁목인의 구체적인 성씨에 대해 십팔복술탄생(十八卜術 誕生)이라고 예언하였다.


그러므로 朴(박)자를 파자로 풀어놓은 글자가 십팔복술(十八卜術)이다. 십팔복술(十八卜術)을 합치면 나무목자가 삽입된 朴字가 된다. 그러므로 최고로 좋은 양궁인 목인의 성씨는 박씨인 것이다.


하단의 예언내용은 십승 도령의 존함을 파자로 기록한 내용이다.


                       三聖水源   三人之水   羊一口의 又八일세

                          삼성수원   삼인지수   양일구   우팔


삼성수원(三聖水源)의 뜻은 천지인 또는 성부, 성자, 성신의 삼성인께서 물의 근원으로 나오신다는 뜻이다. 즉 삼인지수(三人之水)의 존재로 나오신다는 것이다. 삼인지수(三人之水)란 클 泰(태)자를 파자로 풀어놓은 형태이다.


또 羊一口의 又八(양일구의우팔)란 착할 善(선)자를 파자로 풀어놓은 형태이다.

그러므로 위 문장은 朴(박)자,  泰(태)자, 善(선)자가 파자로 풀이되어 있는 문장이다.


위 예언의 주인공은 십승 도령의 존재이시고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 존재이시며, 그 존함이 朴(박)자 泰(태)자 善(선)자를 가지고 출현하신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격암유록의 도부신인 편에 예언되어 있는 존함의 주인공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국 땅에 출현하셔서 1954년부터 종교 활동을 시작하셨으며 1956년부터 전도관과 신앙촌을 건설하면서 말세의 터를 닦는 역사를 시작하셨다. 그러나 세인들은 육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를 몰라보고 조소와 비난을 한 것이다.


하단의 보기


                            1.  (十八卜術) 誕生하니     朴

                                (십팔복술) 탄생         박

 

                            2.  三聖水源(三人之水)      泰          

                                삼성수원(삼인지수)      태


                            3.  (羊一口의 又八) 일세    善

                                (양일구   우팔)         선


                                  -남사고 비결 도부신인(挑符神人)-


상단의 내용과 같이 박태선 장로님의 존함이 위의 파자묘리(破字妙理) 속에 담겨있었다.


위의 글자는 파자(破字)로 된 글자로 이 글들을 각각 합해 보면 朴(박)자, 泰(태)자, 善(선)자의 세 글자가 나온다. 이를 다시 보기로 풀이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朴(박)자를 파자한 것을 다시 합쳐보면 다음과 같다.


                         1.  (十八卜) ; 十 + 八 = 木 + 卜 = 朴

                             (십팔복)   십 + 팔 = 목 + 복 = 박


괄호안에 들어가 있는 십(十), 팔(八), 복(卜) 세 글자는 원래 朴字를 파자한 글로써 이를 위의 보기와 같이 글자를 합해 보면 박(朴)자가 형성된다.


또 泰(태)자를 파자한 것을 합쳐보면 다음과 같다.


                         2.  (三人之水) ; 三 + 人 + 水 =  泰

                            (삼인지수)   삼 + 인 + 수 =  태


이항 역시 삼(三), 인(人), 수(水)자를 합하면 태(泰)자가 형성된다.


또 善(선)자를 파자한 것을 합치면 다음과 같다.


                        3.  (羊一口의又八) ; 羊 + 一 + 口 + 八 = 善

                            (양일구의우팔)   양 + 일 + 구 + 팔 = 선


이항의 양(羊), 일(一), 구(口) 세 글자를 합하고 다시 팔자(八字)를 합하면 선(善)자가 된다.


위와 같이 말세에 한국 땅으로 강림하시기로 예정되어있던 십승 도령의 존함은 朴(박)자 泰(태)자 善(선)자로 밝혀진 것이다.


그러므로 하단에 연결된 문장이 십승 도령의 존재가 하나님으로서 박자, 태자, 선자의 함자의 존함까지 가지고 강림하신 사실을 증명해주는 예언이다.


                  修道先出容天朴을   世人不知모르거든   天崩地坼素砂立을

                  수도선출용천박     세인부지           천붕지탁소사립


                  十勝人에問疑하소   萬邦之中避亂處를   萬歲先定하여두고   中略

                  십승인  문의       만방지중피란처     만세선정           중략


상단의 문장은 굳이 해석이 필요 없는 문장이라 사료된다. 그러나 “천붕지탁 소사립”, “십승인에게 문의하소”등의 문장들이 독자들에게 다소 낯선 문장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를 전체적으로 해문하고자 한다.


이 뜻은 “수도를 하기 위해 하나님의 얼굴로 나오신 박씨를 세인들이 모르겠거든 하늘이 무너지면 새싹이 나온다는 뜻의 지명인 소사에 있는 십승인에게 문의하라는 것이며, 그 곳은 만세전에 만방의 나라 중에서 피란처로 정하여진 곳”이라는 뜻이다.

 

이 전체의 문장에서 용천박(容天朴)의 뜻은 분명히 하나님의 얼굴로 나오신 분께서는 박씨의 성을 가지고 오신다는 사실을 증거한 것이다. 그러므로 박씨의 성씨를 가지신 하나님의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시어 속세인들에게 수도하는 방법을 교육시키시고 있다는 뜻이 수도선출용천박(修道先出容天朴)의 뜻이다. 


그런데 십승지라는 곳에 대해 격암유록의 말중운편에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교회인 전도관을 십승지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목숨 바쳐 증거를 하고 있는 곳은 단군연합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군연합이 십승지가 되는 것이다. 그 밑받침이 되는 증거로 단군연합회원들은 모두 과거에 전도관 출신들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그러므로 ‘만방지중피란처를 만세선정(萬邦之中避亂處를 萬歲先定)하여두고’의 뜻은  세계만방의 피란처가 있는 곳은 십승지인 단군연합 외에는 알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예언의 뜻을 크게 보면 대한민국은 세계만방의 피란처라는 뜻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중에서도 참 피난처는 단군연합이 피란처라는 것을 알리는 바이다.


이와 같이 도부신인(挑符神人) 원문에는 이 땅에 강림하신 하나님의 존함이 파자(破字)로 명백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보고도 이를 부인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세계만방에 드러나시어서 능력으로 역사를 시작할 시에는 천추의 한을 남기는 천벌(天罰)을 피할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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