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소우는 牛鳴地(우명지)는 鷄龍創業地(계룡창업지)!


격암유록이나 그 외의 예언서를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우명지(牛鳴地)라는 단어를 접해볼 기회가 있었겠으나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이 단어가 낯설지도 모르겠다.

우명지(牛鳴地)란 글자의 뜻 그대로 ‘소가 우는 곳’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여기서의 소가 가축의 하나인 소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이 단어에서는 별다른 의미를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예언서를 접해본 사람들은 짐작하고 있으리라 본다.

그렇다면 우명지를 소개하기 전에 여기서 소가 상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관건인데, 이와 관련하여 격암유록 세론시에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음양의 나라 계룡국을 창업하시는 곳이 우명지(牛鳴地)라고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어 소의 의미를 찾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격암유록 은비가 내용의 일부인 ‘天牛地馬世不知(천우지마세부지)’의 내용을 통해서도 그 의미를 찾을 수가 있는데 여기서는 소의 존재를 天牛라 기록하고 있어, 소의 존재가 곧 하나님의 존재이시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으며, 地馬(지마)라 하여 말의 존재는 땅에 속한 존재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이렇듯 소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이시고 地馬의 말이 땅에 속한 존재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안타까움도 더불어 예언해 놓았다.

이와 같이 소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하단의 ‘소가 우는 우명성’의 기록을 보아야만 이해가 쉬우리라 사료되어 우선 소의 존재를 설명한 것이다.

하단의 예언문장은 앞에서 잠깐 소개한바 있듯이 ‘소우는 곳이 곧 계룡국의 창업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뜻을 밝히고 있는 문장이다.

             鷄龍創業 曉星照臨 草魚禾萊之山  天下名山老姑相望 三神役活非山十勝
              
계룡창업  효성조림  초어화래지산   천하명산로고상망  삼신역활비산십승  

             牛聲弓弓 三豊白兩有人處  人字勝人勝人神人  
                우성궁궁  삼풍백량유인처   인자승인승인신인  

               別天是亦武陵之處  世願十勝聖山聖地    中略
                
별천시역무능지처  세원십승성산성지  

             三神山下牛鳴地  牛聲浪藉始出天民 
              
삼신산하우명지   우성랑자시출천민  

             人皆成就弓弓矢口  入於極樂乙乙矢口  
              
인개성취궁궁시구   입어극락을을시구 

                                                -격암유록 세론시(格菴遺錄世論視)-

상기문장에서의 ‘鷄龍創業 曉星照臨 草魚禾萊之山(계룡창업 효성조림 초어화래지산)’의 뜻은 계룡창업지를 지명하고 있는 예언으로서 이 뜻을 직역하면, 계룡창업지는 새벽별인 曉星(효성)에서 밝은 별빛이 비치는 곳인데 이곳이 ‘草魚禾萊之山(초어화래지산)’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草魚禾萊之山(초어화래지산)’의 내용이라는 것을 짐작할 것이다.

草魚禾萊之山(초어화래지산)’은 蘇萊山(소래산)을 가리키는 내용이다. 즉 ‘草魚禾(초어화)’의 내용은 깨어날 蘇(소)자를 파자로 기록한 형태이므로 ‘草魚禾萊之山(초어화래지산)’의 문장이 담고 있는 뜻은 蘇萊山(소래산)이다.

상세히 설명한다면, 풀 草(초)자는 艸(초)두변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艸(초)두변 밑에다 고기魚(어)자와 벼 禾(화)자를 연결하면 깨어날 蘇(소)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문장에서의 草魚禾萊之山(초어화래지산)이라는 뜻은 蘇萊山(소래산)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기문장의 내용에서 ‘계룡을 창업하실, 밝은 별빛이 비치는 곳은 蘇萊山(소래산)’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위의 예언이 지명하고 있는 소래산이란 경기도 시흥군 蘇萊面(소래면)에 위치한 蘇萊山(소래산)을 가리키는 것이라 사료된다.

그 근거는 다음 문장에서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그것은 蘇萊山(소래산)이 경기도 시흥군 소래면에 위치한 山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문장이다. 뿐만 아니라 하단의 문장에서는 소래산과 마주보고 있는 山을 지목하고 있는데 예언서가 지목하고 있는 소래산과 마주보고 있는 산의 지명도 역시 실제적인 상황과 동일한 상황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驚愕(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天下名山老姑相望  三神役活非山十勝
                             
천하명산로고상망    삼신역활비산십승

상기문장에서 ‘천하의 명산이 老姑相望(노고상망)’이라는 뜻은 이미 설명한 바 있는 ‘蘇萊山(소래산)과 연결되어 마주 보고 있는 명산’이라는 뜻으로서 이것은 老姑山(노고산)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삼신께서 역사하시는 곳은 산이 아닌 십승지라는 곳이다’라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그 다음의 문장이다. 상기문장의 蘇萊山(소래산)과 老姑山(노고산)이 마주보고 있는 곳은 경기도 소사읍 범박리와 경기도 시흥군 소래면에 위치한 계수리라는 곳이다.

이와 같이 소래산과 노고산이 마주보고 있는 곳은 1957년부터 박태선 장로님께서 신앙촌을 건설하신 곳이며 박태선 장로님께서 노고산상에다 오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오만제단이라는 성전을 건설하신 곳이 바로 노고산이다. 

그런데 三神께서 역사하시고 계신다는 十勝地에 대하여 격암유록 십승가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八萬經內 普惠大師   彌勒佛之 十勝이
                           
팔만경내 보혜대사   미륵불지  십승

                          義相祖師 三昧海印   鄭道令之 十勝이요
                           
의상조사 삼매해인   정도령지  십승

                          海外道德 保惠之師   上帝再臨 十勝이니
                           
해외도덕 보혜지사   상제재림  십승

                          儒佛仙異言之說   末福合理 十勝이라
                           
유불선이언지설   말복합리  십승

상기문장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미륵불께서 존재하시는 곳이 십승지라는 사실이며, 또한 정도령이 존재하시는 곳이 십승지라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재림하실 곳도 십승지라는 것이며 또한 각기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유불선을 하나로 통합하는 곳도 십승지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십승지가 되기에 합당한 일을 하고 있는 곳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데 그 곳이 바로 단군연합이다. 왜냐하면 단군연합에서는 현재 격암유록의 내용을 근거하여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 은비가와 도부신인의 기록과 또한 승운론에 서술된 예언을 근거하여 연구한 결과 정도령의 존재란 백마공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시라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또한 상단 십승가의 예언과 같이 현재 유교, 불교, 기독교가 제각기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강림하신 사실을 예언하고 있는 격암유록의 뜻을 받들어 유불선 삼대종교를 사이비라고 쳐버리면서 삼대종교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는 곳이 바로 단군연합이기 때문에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재림하실 곳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단군연합밖에 없다고 사료되므로 당연히 단군연합이 십승지가 되는 곳이라는 주장하는 것이다.  

또한 십승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본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牛聲弓弓  三豊白兩有人處 字勝人勝人神人  
                         우성궁궁   삼풍백량유인처  인자승인승인신인  

                        別天是亦武陵之處  世願十勝聖山聖地  
                         별천시역무능지처  세원십승성산성지 

상기 문장을 통해 이르기를, 十勝地란 소의 음성이 나는 곳이 弓弓이라 하였으며, 그곳이 三豊(삼풍) 兩百(양백)이 존재하는 곳이라 한다. 또한 그 곳은 글자를 인용하기도 하며, 이기고 또 이기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곳이며, 그 곳 사람들은 세상의 인간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 신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들이라 한다.

또한 그 곳을 별천지라고도 기록하고 있으며, 그 곳은 무릉도원이라고도 불리어지는 곳으로서, 그 곳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성산성지라고 기록하고 있다.

부연하면 牛聲弓弓(우성궁궁)이라는 뜻은 ‘소의 음성이 나는 곳은 弓弓이다’라는 뜻인데, 격암유록 弓弓歌와 弓乙論에서는 弓弓과 관련하여 弓弓을 배궁하면, 十字가 되고 이것을 합궁하면 공부 工자가 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이 의미하는 바는 소의 음성이 나는 곳이 십승지이며, 소의 음성이 나는 곳인 우명지에서는 주로 학문을 연구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와 같이 ‘십승지에서는 학문을 연구한다’는 예언의 기록을 통하여 한 가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를 고도로 앞선 자이다’라는 말씀을 하신 연유를 헤아릴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예언의 뜻과 같이 실제적으로 현재 한문을 연구하면서 십승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단군연합이다. 단군연합에서는 한문과 격암유록을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으며,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하면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사이비종교라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이기는 곳이라는 뜻의 십승지가 되는 곳은 바로 단군연합인 것이다.

또한 ‘三豊白兩有人處(삼풍유인양백처)’의 내용과 관련하여 격암유록 초장에서는 삼풍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三豊三豊何三豊 非山非野是三豊   世人不知火雨露  無穀大豊是三豊
            삼풍삼풍하삼풍 비산비야시삼풍   세인부지화우로  무곡대풍시삼풍

                                                         -격암초장(格菴初章)-

상기문장에서는 삼풍에 대하여 어떤 것이 삼풍이냐고 묻고 있다. 그러니까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곳이 삼풍이라 한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火雨露(화우로)를 삼풍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는 火雨露(화우로)의 뜻은 뜨겁기도 하고 물 같기도 하고 이슬 같은 것이 삼풍이라는 것이며, 또한 곡식이 없어도 배가 부른 곳이 삼풍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삼풍론 문장에서는 天地人 삼위일체를 삼풍이라 기록하였다.


                             穀種求於 三豊也니   三豊論을 또들으시오    
                           곡종구어 삼풍야     삼풍론              

                           先天洛圖 後天洛書   中天海印 理氣三豊
                           선천락도  후천락서  중천해인 리기삼풍

                           三天極樂 傳한法이   兩白弓乙 十勝理로   
                           삼천극락 전  법     량백궁을 십승리  

                           少男中男 兩白中에   人白長男 出世하니  
                           소남중남 량백중     인백장남 출세

                           三曰化이 三豊으로   乾金甲子 成道로다  
                           삼왈화   삼풍       건금갑자 성도

                                                -삼풍론(三豊論)-  

상기문장에서는 삼풍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데, 곡식 종자 중의 하나가 구원을 주는 삼풍이라 이르고 있으며 삼풍에 대하여 설명할 테니 잘 들으라고 충고하고 있다. 그리고 삼풍에 대한 설명을 ‘先天을 河圖(하도)라 하며, 後天을 洛書(락서)라 하고 中天을 海印이라 하여 이것을 삼풍이라 한다’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리하여 先天, 後天, 中天을 합한 것이 삼천극락을 이룬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사실을 전파하는 자가 바로 양백의 존재가 되며, 또한 양백을 弓乙이라고도 한다 하여 ‘兩白弓乙 十勝’이라는 뜻을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 송가전에 기록된 음양팔괘에서 그 각각의 관련된 순서를 거꾸로 정하여 少男을 先天으로 中男을 後天으로 그리고 長男을 中天으로 구별하여 長男이 中天의 존재인 白衣民族으로 나와 세 사람이 합한 삼풍화를 이루어서 서방에서는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 출현하고, 동방에서는 甲子의 존재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출현하게 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즉 先天, 後天, 中天인 三天의 天地人의 존재가 하나가 되어 三位一體를 이루게 된 것이 三豊(삼풍)의 존재라는 예언이다.

또한 兩白(양백)에 대하여 격암유록 초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兩白兩白何兩白  先後天地是兩白  心靈衣白眞兩白
                  
량백량백하량백   선후천지시량백   심령의백진량백               
                 
                                                      -격암초장(格菴初章)-

상단 문장에서는 ‘양백이란 어떤 것을 양백이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先天과 後天을 兩白이라 한다’고 답하였으며 또한 ‘心靈衣白眞兩白(심령의백진양백)’이라 답하였는데 여기서 심령이란 마음을 표시한 것이므로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는 마음이 정결하여 흰 옷을 입는 자가 진짜 양백이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先後天地是兩白(선후천지시량백)’의 뜻은 선천과 후천이 양백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구체적인 先天의 존재란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가 先天의 존재가 되시는 것으로서 이것을 삼국유사를 인용하여 비유한다면 桓因(환인)이 先天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며 後天의 존재는 하나님 아들의 존재로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桓雄(환웅)의 존재이신 국조 단군께서 後天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국조단군의 후손인 백의민족은 心靈(심령)이 정결하니 마음도 정결하고 마음이 정결하니 옷도 흰 옷을 즐겨 입게 되어 있다 하여 ‘心靈衣白眞兩白(심령의백진량백)’이라 서술한 것이다. 다시 말하여 마음이 정결하고 옷마저도 흰 옷을 즐겨 입는 민족이므로 백의민족이 진짜 양백인이라는 것이다.

또한 상단의 문장은 격암유록의 문장이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로 강림하시게 되어 있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격암유록을 근거로 하여 ‘先後天地是兩白(선후천지시량백)’의 뜻을 해문한다면, 先天의 존재란 박태선 장로님께서 삼국유사에 나타나 있는 桓因(환인)의 존재로 강림하신 것이며, 後天의 존재란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오신다는 다음과 같은 말운론 예언에 근거하여 국조단군께서 후천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先知海印出人才   幾千年間豫定運  運回朝鮮中原化
                       선지해인출인재     기천년간예정운   운회조선중원화 


                   山川日月逢此運   君出始祖回運來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상기문장 예언의 뜻을 통해 선지자께서 해인을 가지고 출현하신다는 사실과 이러한 사실은 기천년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일깨울 수 있다. 그러므로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하나님의 기운이 조선으로 돌아와서 조선이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산천과 일월이 만나는 운이 도래함으로써 백의민족의 조상이신 시조께서 ‘다시 돌아오시는 운’을 맞게 된다는 예언이다.

상기문장에서 日月과 山川이 만나는 운이라는 뜻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다시 만나는 운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이 국조단군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신다는 기록을 근거하여 역시 後天의 존재란 太白山으로 강림하셔서 白衣民族을 창조하시고 화천하신 桓雄(환웅)의 존재인 국조단군께서 다시 부활하여 오시는 後天(후천)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心靈衣白眞兩白(심령의백진량백)의 뜻은 선천과 후천의 존재를 증거하고 나오는 존재가 마음도 정결할 뿐만 아니라 흰옷을 즐겨 입으면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하나님의 아들 국조단군을 天子로 증거하고 나오는 백마공자와 단군연합회원들이 진짜 양백의 존재라 주장하는 바이다. 

필자가 상기와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은 하단의 격암유록 양백론의 기록에 근거해서이다.

                     先後天地 兩白數를   先後中天 易理數로    
                         선후천지  양백수     선천중천  역리수   

                         
河洛聖人 誕生하니   人間超越 靈人이라
                         하락성인 탄생        인간초월 영인


                        
 衣白心白 天心化로   이도亦是 兩白일세
                         
의백심백  천심화         역시 양백

                                                                -양백론(兩白論)-

상기문장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문장이다. 여기서 새로운 내용은 中天의 존재가 先天과 後天의 양백수를 연결시키는 河洛聖人(하락성인)으로 탄생하여 나온다는 예언의 내용이다. 이 문장에서 河洛(하락)의 뜻 역시 先天과 後天을 가리키는 뜻이다.

그러므로 先天과 後天이 하나가 되어 한 사람의 성인이 탄생하게 되는데 그 사람은 사람 같으나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령인이라는 예언이다. 그리하여 인간을 초월한 영인의 존재는 마음도 정결하고 옷까지 흰 옷을 즐겨 입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변화가 된 사람이며, 이와 같은 사람의 존재도 역시 양백의 존재가 된다는 예언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현재 단군연합에서 상기 양백론의 예언과 같이 桓因(환인)의 존재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를 박태선 장로님이시라 증거하고 또한 桓雄(환웅)의 존재로 강림하시어 백의민족을 창조하시고 화천하셨다가 격암유록 말운론을 통하여 부활하여 오시는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시는 白馬公子가 河洛聖人으로 誕生하여 출현하는, 人間을 超越(초월)한 靈人(영인)이라 주장하는 바이다.

부연하면 河洛聖人(하락성인)이라는 뜻은 선천과 후천에 해당되는 존재의 각각의 신령이 하나로 합해진 성인으로 탄생하여 나온다는 뜻이다.

이러한 이유로 격암유록 말운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백마공자에 대해 ‘白馬神將出世(백마신장출세)시 赤火蛇龍林出運(적화사룡림출운)’이라 서술한 것이다.

상기 문장의 백마공자가 나올 시에는 뱀띠를 타고 오시는 두 감람나무로 강림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나온다는 기록을 근거하여 상단의 하락성인으로 탄생하여 나오는 존재를 백마공자라 주장하는 바이다.

또한 양백가에서는 양백의 존재에 대하여 더 상세히 증거하였다.

                 利在兩白救人生  璃琉心水湧泉이  香風觸鼻心花發
                    리재양
백구인생     리류심수용천        향풍촉비심화발 

                 衣白心白亦兩白을  雨下三迎 信天人을  心花開白敷列敷列
                  
의백심백역량백    우하삼영  신천인     심화개백부렬부렬

상기 문장은 매우 기이한 문장이다. 利在兩白救人生(이재양백구인생)이라는 뜻은 이익이 존재하는 곳은 양백인을 모시고 나오는 구원을 주는 사람이 거하는 곳인데 그 사람의 마음은 유리알같이 들여다보이는 마음이며 맑은 물과 같은 존재이며 맑은 샘이 솟아오르는 존재가 양백인을 모시고 나오는 존재라는 기록이다.

또한 양백인을 모시고 나오는 존재는 꽃에서 향기가 나오는 것과 같이 향기가 코를 진동시킨다고 하였으며 그 사람은 흰 옷을 입는데 그렇게 흰 옷을 입는 것과 같이 마음도 정결하다는 것을 마음이 희다고 표현하여 心白이라 기록한 것이다.

또한 ‘衣白心白亦兩白雨下三迎信天人(우하삼영 신천인)’이라 하였다. 이 문장의 뜻은 衣白心白亦兩白인의 존재가 물과 같은 은혜를 내리는 존재 혹은 이슬을 내리는 존재를 세 번째 사람이 나와서 맞이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信天人이라고 하였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信天人의 존재는 마음이 백합화같이 피어나는 존재로서 여러 사람에게 베풀어 주는 존재이시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단군연합에 계시는 백마공자와 그 회원들이 信天人의 존재들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그 다음의 문장인 하단문장에서는 소의 음성이 낭자한 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인 천민이 나온다는 예언이 밝혀진다.

                        三神山下牛鳴地  牛聲浪藉始出天民 
                         
삼신산하우명지   우성랑자시출천민  

                        人皆成就弓弓矢口  入於極樂乙乙矢口
                        
 인개성취궁궁시구    입어극락을을시구 

본론으로 돌아와서 상단문장에서는 삼풍 양백의 존재가 거하는 곳에 대해 논하고 있는데 이곳을 일러 ‘학문을 연구하는 이긴자가 계시는 곳’이라 하였으며, 그 곳을 무능도원이라고도 한다는 것이며, ‘그 곳이 세상 사람들이 찾고 있는 십승지이며 성산성지이다’라고 설명한바있는 그 다음 문장이 상기문장이다.

상기와 같이 성산성지란 삼신께서 강림하시는 산이라 하였으며 삼신께서 강림하시는 산 아래에서는 소의 음성이 진동한다고 하였으며, 또한 소의 음성이 진동하는 속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예언이다. 

뿐만 아니라 창세 이후 인간으로서는 최초로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자’로서 이러한 존재를 일컬어 弓弓矢口(궁궁시구)라 하였다. 弓弓의 원리를 아는 사람이 인간으로서 처음으로 원하는 바를 소원 성취하는 자라는 뜻이 그 뜻이며, 또한 ‘入於極樂乙乙矢口(입어극락을을시구)’이라 하여 乙乙의 원리를 아는 사람만이 낙원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을 밝혀주고 있는 예언이다.

상단의 예언문장을 총체적으로 해문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인 鷄龍國(계룡국)을 創業(창업)할 주인공이 출현하게 되는데 그 사람은 새벽별 曉星(효성)의 존재가 출현하여 역사하시는 소의 음성이 낭자한 경기도 부천시 소사 범박동에 소재한 老姑山(노고산)과  경기도 시흥군 소래면에 위치한 蘇萊山(소래산)의 두 산이 마주보이는 산의 아래에 위치한 성산성지라는 곳에 삼풍양백의 존재가 처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인 천민, 즉 하나님을 믿는 信天人을 대동하고 등장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성산인 노고산을 하나님의 삼신께서 강림하여 계신 聖山과 聖地라 하여 이 곳이 소음성이 나는 우명성이 낭자한 곳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이 삼풍양백의 존재는 信天人을 대동하고 출현하여 학문을 연구하고 인간으로서는 최초로 원하는 소원성취를 이루게 되는 존재인 것이다.

필자가 상단의 예언을 통해 밝혀지고 있는 성산성지에 대해 자신 있게 경기도 부천시 소사와 경기도 시흥군 소래면이라 단언하는 것은 그럴만한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 근거는 하단 격암유록의 초장과 성산심로의 예언에 있다.

              上帝預言聖經說   毫釐不差眞眞經   吉地吉地何吉地   多會仙中是吉地
               
상제예언성경설    호리불차진진경   길지길지하길지   다회선중시길지

            三神山下牛鳴地   桂樹範朴是吉地   眞人眞人何眞人 眞木化生是眞人
               삼신산하우명지    계수범박시길지    진인진인하진인 진목화생시진인

              天下一氣再生人   海印用使是眞人   眞木化生變化人 
               천하일기재생인   해인용사시진인   진목화생변화인

                                                            -격암초장(格菴初章)-

상단 격암유록 초장 예언의 뜻은 ‘하나님께서 하신 예언을 기록한 성인의 글은 일점일획도 어긋남이 없이 이루어지리라’는 뜻이며 이 예언서에는 길지가 어느 곳인지 기록되어있는데, 그 길지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길지로서 그 구체적인 장소는 삼신의 존재인 하나님께서 산 아래로 강림하시어 계심으로 인해 소의 음성소리가 낭자한 계수 범박이 비로소 길지로 밝혀지는 곳이라는 것이다.

그 근거는 상단의 문장에 나타나 있는 계수, 범박은 현재 박태선 장로님께서 신앙촌을 건설하신 경기도 부천시 소사 범박동과 경기도 시흥시 소래면 계수리이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소의 음성소리가 낭자하는 계수리와 범박동에서 眞人이 나온다는 것이며 그 眞人의 존재는 나무사람으로 변화되어 소생하는 진인의 존재이며 또한 천하에서 처음으로 재생하여 나오는 존재라는 것이며, 진인의 존재는 해인을 사용하는 존재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이 새로운 계룡국을 창업하기 위해 출현하는 삼풍양백의 존재가 진인의 존재로서 이 진인의 존재는 소사 신앙촌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는 예언이다.

뿐만 아니라 하단의 성산심로 예언에서는 하나님께서는 감추어 둔 곳이며 땅에서는 비밀로 감추어진 길지가 바로 계수와 범박으로서 지상에 있는 소래와 노고의 양산이 서로 바라보고 있는 고을이 희망이 있고 앉아있는 곳이라 하였으며, 그 곳에서 흰 돌의 주인공이 나와서 천하의 빛을 발하게 된다는 하단의 예언이다. 

           天藏地秘吉星照  桂樹範朴之上 蘇萊老姑兩山 相望稀坐山  石白石光輝天下
            
천장지비길성조   계수범박지상  소래로고량산  상망희좌산    석백석광휘천하

                                                              -성산심로(聖山尋路)-

상단에서 이미 해문한 바와 같이 백마공자의 존재는 경기도 부천시와 계수리에 건설되어있는 신앙촌에서 거주하다가 나오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상단의 石白石光輝天下(석백석광휘천하)의 존재가 백마의 존재이신 것이다. 여기서 석백(石白)의 뜻은 흰 돌을 의미하는 것이며 石光輝天下라는 뜻은 흰 돌의 존재가 자기의 빛을 온 천하에 발휘한다는 뜻이다. 

상기와 같은 뜻을 성서의 기록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네 빛을 발하라 ’는 말씀으로서 상기 예언의 뜻과 일맥상통한 뜻을 하고 있어 기이할 뿐이다.

이상과 같은 근거로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 증거하면서 나타나는 백마공자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강림하시어 건설하신 신앙촌인 ‘三神山下牛鳴地(삼신산하우명지) 桂樹範朴是吉地(계수범박시길지)’를 통해 나오시는 삼풍 양백 진인의 존재이시라는 사실을 주장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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