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중천세계(中天世界)는 여왕시대이다  -1부-


 후천세계가 지나간 후에 오게 되는 중천세계에 대한 문장은 격암유록 여러 예언서에 나열 되어 있다.

특히 송가전 후면에는 새로운 운인, 신운(新運)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사람이 선천과 후천세계를 증거하여 마무리하고 또한 중천세계를 이루기 위해 온다고 하였다. 


                             新運紳運更新運에  先後過去中天來라      

                             신운신운갱신운    선후과거중천래


또 아래의 문장, 가사총론의 예언은 중천의 책임을 맡은 자는 모든 것을 믿음으로서 선천을 회복시켜서 사시사철이 늘 봄날이 되게 만든다고 하였다. 사시사철이 늘 봄날이 되면 사시뿐만 아니라 인생자체도 늘 사시청춘으로 살게 되어있다는 예언이다.


                             中天弓符先天回復  四時長春新世界라

                             중천궁부선천회복  사시장춘신세계


여기서 선천회복(先天回復)의 뜻은 죄에 떨어진 하와를 회복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래의 송가전의 예언에서는 중천의 역할을 하는 자는 장남장녀의 음양이 합쳐진 운을 타고 오는 자로서 하나님의 권한인 천인을 가지고 다시 부활하여 오는 의인으로 나타나 사악한 인생들을 추수하고 이 세상에서 병들어 죽는 일이 영원히 사라지게 만든다고 하였다.


           中天印符更來하니  長男長女印符中에  天正易理奇造化法이 仙道正明天屬하여 

           중천인부갱래      장남장녀인부중    천정역리기조화법   선도정명천속


           坤南乾北人之八卦  地天泰卦人秋期로  八卦陰陽更配合에   相克變爲相生일세 

           곤남건북인지팔쾌  지천태괘인추기    팔쾌음양갱배합     상극변위상생


           八卦變天正易法이  四時循環永無故로  浴帶冠旺人生秋收   衰病死葬退却이라

           팔괘변천정역법    사시순환영무고    욕대관왕인생추수   쇠병사장퇴각   


위 예언의 문장을 상세히 설명하면,

장남장녀가 천지조화법에 의하여 음양의 역할을 하는 한 사람으로 다시 천인(天印)을 가지고 온 것을 중천이라 기록하고 있다.

장남장녀의 운으로 천인(天印)을 가지고 온 중천의 존재는 선도(仙道)를 인도할 하늘에 속한 자로서 이남과 이북이 합쳐진 운을 타고 나오는 자이며, 땅을 주관하는 존재로서 인생을 추수하기 위해 오는 자라 하였다.


여기서 이남과 이북에 관하여 이북은 하나님을 표시한 것이고 이남은 하나님의 아들을 표시한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남과 북, 즉 음양으로 표시하여 음양인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운이 합쳐진 의인의 존재가 나올 때에는 상극 상생의 이치로써 이를 반대하는 원수도 있고 위와 같은 예언을 환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중천의 의인이 나와서 인생의 죄를 사해주시면서 인생추수를 마치게 되면 ‘쇄병사장퇴각(衰病死葬退却)’이라 하였다. 즉 병들어서 쇠약하여지거나 사망하는 일이 영원히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 이후부터 이 세상은 사시가 늘 봄날이 된다는 것이다. 날씨만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늙거나 병들지 않고 늘 청춘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극락세계의 입문이며 바로 중천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리하여 중천세계는 장녀와 장남이 함께 부활하여 오는 것이다. 여기의 장남장녀는 아담과 하와의 존재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아담의 존재는 이긴자의 역할로 나오게 되는 것이고 하와가 중천의 명월의 존재로 나타나는 것이다.


고서 [두보]의 기록에서 중천을 소개하자면, 전장에서 명월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하였으나 명월의 존재는 다시 밝은 빛의 존재로 부활하여 나오는 사람으로서, 태초에 원수 적인(敵人)에게 시집을 간 처녀, 즉 하와를 지적한 것이다.


                                  中天 ; [杜甫] 中天懸明月

                                  중천    두보  중천현명월


중천이라 하면 가운데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천 후천 중천은 각각 천, 지, 인의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의 삼위일체를 말하는 것이다. 부연하면 성부 성자 성신의 존재를 말하는 것으로서, 선천의 하늘은 유교, 후천의 땅은 불교, 중천의 사람은 선도를 말하는 것이며 선도에서는 장남장녀가 음양의 존재로 함께 나오게 되어있는 것이다.


중천에 관한 두보의 기록에서는 중천이란 한밤중에 밝은 달이 떠있는 것을 명월이라 하였으나 명월은 태초의 조물주께서 지옥인생을 먼저 창조하시기 위하여 원숭이, 즉 적인에게 처음 시집을 보내어 적인의 시조가 된, 처녀가 다시 부활을 하여오게 되는 때는 세상이 완전히 변화가 된다는 것이다.

성서에 이르기를 말세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실 때에는 해가 총담같이 어두워진다는 구절이 있다. 이 때에 해가 총담같이 어두워지게 되면 달빛이 세상을 환하게 비춰 주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말세에 이루어질 일을 성서에서도 예언한 것이다.

다시부연하면 중천의 선도의 세계는 여자가 왕 노릇을 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남자는 권한이 없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런 연유로 말세성군과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격암유록 예언의 내용대로 ‘천국에서는 남자도 여체로 변화되어야한다’고 강조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의 이와 같은 강론의 사실성이 중천의 뜻으로서 입증이 되는 것이다.


현세와는 달리 여자는 대우를 받고 남자가 대우를 받지 못하게 돼 있는 일에 대한 기록이 고서에도 남겨져 있어 그 내용을 소개하면,


                             恒德 ; [易經] 恒其德貞 婦人吉 父子凶

                             항덕    역경  항기덕정 부인길 부자흉


항덕은 영구히 받게 되는 복을 말한다. 그런데 고서 [역경]에 의하면 영원히 받을 수 있는 복은 여자들에게 길한 편이며, 부자 즉 남자들은 흉물들이므로 불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남자가 흉하게 되는 이유는 태초에 인류 창조시 하나님과 아담의 존재가,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되면 하와자신 뿐만 아니라 후세에 인류전체가 멸망하게 되는 사실을 알면서도 하와의 범죄를 방치한 이유로 부자(父子)를 흉이라 기록한 것이라 생각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말세에 나온 이긴자는 희생물이 된 하와를 우선적으로 회복시켜주도록 약정이 되어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중천의 뜻을 살펴본 결과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창조 과정에 대해 다 아시고 말씀하셨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다. 그러므로 이 문장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중천과 더불어 앞의 선천이나 후천에서 나타나는 신의 존재는 유일신이다. 유불선을 각각 관할하시는 신은 결국 하나라는 것이다. 공자는 선(先) 성인이시고 부처는 후(後) 성인이시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사총론예언에서는 선천의 유교와 후천의 불교가 서로 왕래하여 윤회를 한다고 예언하였다.


              自古及今豫言中에 多數秘文만치마는

              자고급금예언중   다수비문


              孔孟詩書儒士들이 西瓜外括不味內라 儒佛運去儒佛來니 何佛去而何佛來라

              공맹시서유사     서과외시불미내   유불운거유불래   하불거이하불래    


                                                                      - 가사총론-


위의 가사총론 예언을 해문하면, 예부터 현재까지 많은 예언들이 있었는데 공자와 맹자 제자들이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속뜻의 글을 읽지 않고 겉 글만 읽어서 그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무엇을 모랐는가하면 ‘유불운거(儒彿運去) 유불래(儒彿來)’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부연하면 유교 불교가 갔다가 다시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하불이거(何佛而去) 하불래(何佛來)’라. 즉 부처가 갔다가 다시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위 예언과 같이 현재 백마공자가 나와서 백의민족은 유교사상인 충효사상을 주축으로 하는 삼강오륜을 반드시 지켜야 함을 주장하시고 또한 말세성군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불교의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사실을 증거하고 있으니 ‘유불운거(儒彿運去) 유불래(儒彿來)’와 ‘하불이거(何佛而去) 하불래(何佛來)’의 예언대로 다시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현재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성균관 유림이라는 자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정확한 예언인가? 이 예언 뜻 그대로 현재 백마공자가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후천의 불교가 윤회하여 부처께서 이 땅에 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시면서부터 중천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땅에 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신 분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을 미륵상제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백마가 중천세계의 주인공으로서 태초에 이방인을 창조하는데 희생물이 된 원수의 호주가 된 처녀 하와를 찾아 갱생을 시켜, 처녀 해와로 하여금 왕이 되게 해주는 역사가 중천의 출발이다.   


그리하여 후천세계이후 중천세계의 시발점은, 무형의 존재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으로 강림하시어, 저주받아 사망할 수밖에 없는 이 땅의 인간 중에서 의인 이긴자 감람나무가 나오게끔 인도해주시고 화천하신 이후부터 후천세계는 막을 내리고 중천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인이라는 개념은 이 땅에 육신으로 나온 자 중에서 사망하지 않고 영원히 살아남을 수 있는 자를 의인이라 한다.


그리하여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이긴자를 표현하시기를 "죽는 선 죽지 않는 중간선보다 조금 상승된 피가 이겼다는 것이다"라고 설교하신 것이다.

이 말씀은 피가 정결한 자가 이긴자가 된다는 말씀이다. 이긴자라는 것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난 자를 이긴 자라고 하는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사망 벗어나 영생을 얻은 사람이 감람나무야”라는 말씀도 하셨다.


이러한 박태선 장로님의 예언과 같이 사망하지 않는 의인이 나와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백의민족을 증거하기시작하면서부터 중천세계의 막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로 하여 인류 창조 이후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선천과 후천, 중천의 신은 한 분이시며 다만 천신께서 계속 윤회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에 대한 근거가 '하나 일(一)'자의 뜻에 있다.


                                一 ; (同也) [孟子] 先聖後聖 其揆一也

                          하나 (일)   동야   맹자  선성후성 기규일야


한 일(一)자에 대해 맹자가 이르기를 먼저 나온 유교의 공자 성인이나 후에 나오는 불교의 석가 성인이나 꼭 같은 신이라 하였다.

여기서 기규(其揆)의 '기(其)'자는 성서에서 구원의 주인공을 일러 지칭한 ‘그’와 연결되는데 한문의 뜻으로 본다면 땅을 주관할 아들을 표시한 것이다.

규(揆)자는 헤아릴 규, 선성인과 후성인 규, 법도 규 등으로 사용을 한다.

그리고 기규(其揆)라 하면 선성후성인(先聖後聖人)을 뜻한다.


                               其揆一也 ; [孟子] 先聖後聖其揆一也

                               기규일야    맹자  선성후성기규일야


기규일야(其揆一也)의 뜻을 [맹자]에서는 선성인(先聖)과 후세성인(後聖)은 그 사람과 꼭 같은 사람의 신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존재는 그라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라는 존재가 마지막 이 땅을 주관하여 다스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其)자는 중요한 글자이다. 기(其)자를 참고 하면,


                                  其 ; (助辭) [詩經] 彼其之子

                                  기    조사   시경  피기지자


[시경]에서는, 그 사람을 상대편에서는 아들이라 한다고 기록하였다.

그 사람의 존재는 땅에서 출생하여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을 하는 존재라 하였다. 즉 ‘그’라는 성신의 역할을 하는 자가 스스로 나라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 근거가 나 내(乃)자에 있다. 내(乃)자에도 여러 가지 뜻이 내포되어 있는데 일부를 참고하면,


                   乃 어조사내 ; (1) (語助辭) [郭璞] 乃者因上起下語

                   내                 어조사   곽박   내자인상기하어


                                 (2) [書經] ; 乃聖乃神乃

                                      서경    선성후성내


                                 (3) 너 내(汝也)


한문을 읽지 못하는 사람 외에 '나 내(乃)' 또는 '너 내(乃)'자에 대하여 어조사라고 한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의 뜻은 너 내자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말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자가 너의 존재라는 것이다. 앞에서 논한바 있듯이 유교는 선천으로, 불교는 후천으로 하늘과 땅을 연결하여 주는 자가 너라는 것이다. 다시부연하면 이 땅에서 미륵상제의 존재가 박태선 장로님이시라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자가 바로 너(乃)의 존재인 것이다.


(2)의 내성내신(乃聖乃神)의 뜻은 내가 곧 성신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근거로 신의 존재는 선천의 하나님 신이나 후천의 하나님 신이나 꼭 같은 신이시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의 존재는 오로지 하나님의 유일신 한 분이시다. 다만 하나님의 신께서 악신의 역할과 선신의 역할을 겸하고 계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이긴자가 나와서 이 사실을 밝히기 전에는 누구도 알 수 없게끔 봉해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를 신봉하는 목사나 스님이나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자라는 자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인들도 모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말세가 되면 신을 구분하는 사람이 나오게 되는데 이 사람을 성신(聖神)이라 한다. 기독교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성신이 강림하시면 우선적으로 종교인들부터 신판(神判)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말세에는 종교를 신봉하지 않은 무신론자가 도리어 화를 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종교인들이 화를 당하는 이유는, 백의민족으로서 국조단군의 천신 이외에 다른 신을 모시는 것은 결국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국조단군 천자의 천신만이 유일한 천상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천신이기 때문이다.  


 
                             先聖預言 明示하라  逆天者는 亡하리라
                               선성예언 명시      역천자   망
 


참고로 위의 예언은 선성인의 예언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뜻이다. 선성예언이란 현재 세상에 떠도는 여러 가지의 예언을 정확하게 밝혀내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예언이다. 만약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예언서를 관찰하고도 게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이므로 망한다는 예언이다.

필자는 상기의 예언의 뜻에 따라서 만부득이 발표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이 단군연합에 게시된 두려운 정감 예언의 뜻을 믿든지 말든지 독자들은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필자는 정감의 예언에 기록된 사실을 해문하여 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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