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甲申年 新年辭 (갑신년 신년사) -1부-    

 

 

送舊迎新의 뜻을 올바로 깨닫고 새해를 맞이하자!


단군연합을 방문하신 분들께 단기 4337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해가 바뀔 적마다 “구해는 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고사성어(古事成語)를 흔히 듣곤 하지만 그 근본적인 의미를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갑신년 새해에는 送舊迎新(송구영신)의 근본 뜻만큼은 올바로 알고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라며 더불어 방문자 여러분들께 당부말씀을 드린다.


필자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본 단군연합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방문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세이다. 방문자들께서 본 단군연합에 방문하셨으면 일단은 본 연합에서 [단군을 바로 알고모시기 운동]이라는 타이틀을 붙힌 연유에 대한 추구가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에 대한 질문 내용이나 본 연합에서 제시한 자료에 대한 연구에 대한 노력도 없이 무책임한 비난의 글들이 난무하니 연민의 정을 금할 수 없는 것이다.


단군연합은 종교가 아닌 순수한 고전(古典)연구단체이다.

본 단체에서는 1987년 한문을 연구하는 [仙境開發硏究所]를 설립하여 한문을 토대로 인류의 역사와 백의민족의 뿌리를 연구하던 중, 한민족의 조상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과 함께 인간의 정체가 너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기에 이르러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2000년부터 단체명을 ‘단군 바로알고 모시기 운동 연합회‘로 개명하였던 것이다.

 

인류 역사이래 현재까지 철학을 연구하는 학자나 한학자, 과학자들 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로 아는 학자가 없다는 것은 실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할 일이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로 알았다면 한 인간이 태어나 성장하여 다시 아들과 딸을 낳아 기르고 하루 하루 생명 연장에 만족하는 모든 인간의 생활사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며 또한 생로병사(生老病死)의 틀에 박힌 인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들은 영생의 방법을 찾기 위해 고뇌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러한 흔적이 없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로 알지 못했다는 증거인 것이다.

 

특별히 한학을 정통으로 연구한 사람은 인간의 구성체와 하나님의 정체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한학자나 기타 학자들이 한문을 제대로 연구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로 깨달았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며 또한 현재의 인간들에게도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깨우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까지는 이러한 발판이 세워지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한 상태에서 스스로 성인이라고 자처한 사람 중에 맹자가 있다. 그는 인생을 표현하기를 사망하는 것이 安樂(안락)이라고 하였다. 맹자의 철학이 담긴 安樂(안락)의 뜻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安樂 [孟子] 生於憂患 而死於 安樂

                            안락 (맹자) 생어우환 이사어 안락


반대로 憂患(우환)이라는 뜻에서는 살아있는 것이 우환이라고 기록하였다.


                            憂患 [孟子]  生於憂患 而 死於安樂

                            우환 (맹자)  생어우환 이 사어안락


이 글을 통하여 독자들은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상기 ‘생어우환 이 사어안락(生於憂患 而 死於安樂)’이라고 주장한 맹자의 당시 생활상에 관련된 일로서 만약 그 당시 맹자가 하나님의 존재를 알았다거나 행복한 생활에 심취되어 있었다거나, 혹은 구원을 받는 방법에 대한 올바른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 상태였더라면 상기와 같이 사망하는 것이 안락이요, 살아있는 것이 憂患(우환)이라는 주장을 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맹자의 이러한 주장을 통하여 그 당시 맹자의 처지가 몹시 가난하였으며 많은 苦痛(고통)과 煩惱(번뇌)로 시달림을 받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여기서 공맹자가 창시했다고 주장하는 유학의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한문이란 뜻의 글로서 한문을 깊이 연구하게 되면 한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으며 죄와 구원의 원리를 깨닫게 될 수 있다.

 

공맹자라 하면 유학의 원조로 한학의 대가로 알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러한 한학의 대가가 한학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길을 찾지 못했다면, 그것은 그들이 한학을 깊이 연구하여 유학을 창시하고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 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학문을 수박겉핥기식으로 전수받아 그것을 토대로 유학을 창시하고 발전시켰다는 결론으로밖에 볼 수 없다.


상황이 이러하니, 박태선 장로님께서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보다 고도로 앞선 자이다”라는 말씀과 더불어 “공맹자보다 학문이 앞선 자가 이미 사람의 마음이 어디에 존재하는지를 깨닫고 피가 있는 곳을 血臟(혈장)이라 하지 않고 心臟(심장)이라 한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신 연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 말씀과 같이 피가 존재하는 곳을 血臟(혈장)이라 하지 않고 心臟(심장)이라 한 것은 곧 피 속에 마음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피가 정결한 자는 마음이 정결한 자라는 것이다. 心臟(심장)이라는 단어를 만드신 공맹자 이전의 선지 선현들께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까지 연구하여 그 방법을 뜻글인 한문 속에다 남겨두신 관계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보다 고도로 앞선 자'라는 말씀과 “공맹자보다 학문이 앞선 자가 이미 사람의 마음이 어디에 존재하는지를 깨닫고 피가 있는 곳을 血臟(혈장)이라 하지 않고 心臟(심장)이라 한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 시점에서는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送舊迎新의 뜻이 새롭게 다가온다. 즉 새해를 맞이하는 送舊迎新이 아니라 지나간 해에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새로 오는 신년에는 각 분야에 종사하는 역할에 알맞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여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임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래서 상기와 같은 송구영신의 뜻에 부합되도록 단군연합에서는 현재까지 중국의 공자가 창시한 것으로 알고 있었던 유학인 충효사상의 근본인 삼강오륜 기강이 한학과 고서, 격암유록의 예언을 근거하여,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의 선지선현들이 물려준 문화 유산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해로 정하여 공자에게 탈취당한 우리나라의 찬란한 문화역사를 되찾는 송구영신의 해로 맞이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선 격암 산수평장의 초창록의 예언을 근거하여 대한민국이 천하 문명의 발상지라는 사실부터 밝힌다.


                         天下之文明 始於艮終於艮 皇極 惟一之運也

                         천하지문명 시어간종어간 황극 유일지운야


                         先艮野 坤上乾下 地天泰卦

                         선간야 곤상건하 지천태괘


                         先天回復之理 若運回則 救世眞主 出於艮野

                         선천회복지리 약운회칙 구세진주 출어간야


                         濟人於旣 濟濱救物於 旣消以冠天 不美哉 此運也

                         제인어기 제빈구물어 기소이관천 불미재 차운야


                                                      -초창록(蕉窓錄)-


상기예언의 기록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천하 문명 발상의 그 시작도 간방이요 끝나는 곳도 간방이라는 사실이다. 艮方(간방)이라는 것은 동방을 艮方(간방)이라 칭한 것으로서 동방인 간방이란 대한민국을 지칭한 것이다.


상기예언을 근거하여 천하문명의 발상지도 대한민국이요 그 마무리를 짓는 곳도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바, 현재까지 한문의 뜻글과 충효사상인 삼강오륜이 중국의 공자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상고 때에 우리의 선현들이셨던 성군이신 요임금과 명군이신 순임금시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유래한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그 다음 구절인 ‘황극 유일지운야(皇極 唯一之運也)’의 뜻은 황제에 오를 운을 타고 오는 한 사람이 존재하신다는 뜻이다.


즉 '天下之文明(천하지문명) 始於艮終於艮(시어간종어간) 극유일지운야(皇極 唯一之運也)의 예언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것은 천하 문명의 발상지인 대한민국의 單一民族 중에서 미래에 왕위에 오를 존재가 나오신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 설명했듯이, '천하문명의 발상이 간방인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간방으로 강림하시어 지상천국을 세우시는데 구원을 주시는 한 사람의 구세주가 등장하여 선조들께서 잃었던 옛 조선의 영토를 되찾아 선천을 회복하여 지상천국을 건설한다'는 뜻으로 기록한 것이 하단의  예언이다.


                            先艮野 坤上乾下 地天泰卦 先天回復之理

                            선간야 곤상건하 지천태괘 선천회복지리


위 문장의 내용에서 선간야(先艮野)의 뜻이 천하문명이 간방인 동방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에 대한 근거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간방에 강림하시어 간방인 대한민국이 하늘나라라는 사실을 밝히시는 뜻을 곤상건하(坤上乾下)라 기록하였으며, 또한 지천태괘(地天泰卦)라 기록하여, 간방인 동방의 대한민국에 천상천하의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운세가 깃든다고 예언하였다.


또한 선천회복지리(先天回復之理)라 하여, 우리나라의 선조들께서는 상고시대부터 우리나라가 하늘나라였다는 사실을 밝히셨으며, 이러한 하늘나라의 영토와 찬란한 문화역사를 이방인인 北狄(북적)의 중공 오랑캐와 南蠻(남만)의 野蠻人(야만인) 倭寇(왜구) 놈들에게 탈취당한 것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가 태고 때부터 하늘나라였다는 사실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기록이 선천회복지리(先天回復之理)의 예언내용이다.


부연하여, 상단의 내용에서 하나님께서 강림하셨다는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기록을 살펴보면  ‘곤상건하 지천태괘(坤上乾下 地天泰卦)’의 내용이 그것이다.

곤상건하(坤上乾下)의 뜻은 음양팔괘의 乾坤(건곤)을 뒤바꿔서 땅을 하늘로 표시하여 곤상(坤上)이라 하였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땅에 존재하신다는 뜻으로서 하늘나라가 된다는 것이고 반대로 건하(乾下)라 함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셨다는 뜻이다.


또한 지천태괘(地天泰卦)라 함은 하나님께서 땅에 강림하시어 스스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라고 드러내신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대한민국이 태초의 에덴동산이라는 사실을 밝히시고 대한민국에 다시 지상천국을 건설하시기 위하여 역사하신다는 뜻이다.


또한 선천회복(先天回復)이라는 뜻을 통해서도 우리나라가 태초의 하늘나라였다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이다. 그런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상기와 같은 근거를 뒷받침하는 말씀을 하셨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태초의 에덴동산은 대한민국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러한 말씀들이 실제적인 역사였으므로 선천회복(先天回復)이라는 문장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부연하면 태초에 대한민국이 에덴동산이라는 사실을 기독교인과 기타 불신자들에게도 전해주면서 대한민국에다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역사가 선천을 회복하는 역사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선조들께서 북방오랑캐인 北狄(북적)의 野蠻人(야만인)인 중공 놈들과 南蠻(남만)의 오랑캐인 野蠻人(야만인) 일본 놈들에게 탈취당한 영토와 유구한 문화와 역사를 되찾아야할 구원을 주시는 구세 진주의 존재가 출현하신다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신 것이다.


                                 若運回則 救世眞主 出於艮野 

                                 약운회칙 구세진주 출어간야 


상기 문장의 뜻은 선조들께서 오랑캐들에게 탈취당한 영토와 유구한 문화역사를 다시 되찾아서 원상회복시키는 존재가 선천을 회복시키기는 존재로서 단일민족 중, 한 사람에게 다시 돌아오는 운이 도래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구세진주의 존재로서 간방인 대한민국에서 출현하시는 존재이므로 선조들께서 北狄(북적)의 오랑캐와 南蠻(남만)의 倭寇(왜구) 오랑캐들에게 탈취 당한 영토와 문화를 다시 되찾아서 대한민국에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구세진인의 존재이신 것이다.


이와 같은 예언이 실현되려면 선천을 회복시켜 지천태괘(地天泰卦)의 지상천국을 건설하여 중천세계를 이루실 救世(구세) 眞主(진주)께서 반드시 등장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므로 중천을 건설하실 眞主(진주)의 존재는 앞에서 설명한바있는 ‘황극 유일지운야(皇極 唯一之運也)’의 주인공이신 것이다.


다시 언급하면 황극유일지운야(皇極唯一之運也)의 뜻은 간방인 동방에서 王位에 오를 한 사람의 의인이 등장한다는 기록으로서 이 뜻은 백의민족의 조상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시어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존재로서 중천세계를 다스릴 영원무궁 皇帝(황제)로 등극하실 운을 타고 오신다는 뜻이다.


그 근거에 대해서는 격암유록이나 고전의 뜻을 통하여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는 사실을 충분히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국조단군천자께서 부활하시어 오신다는 기록까지 분명히 남겨져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본 홈 ‘국조단군의 정체’의 문장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또한 위 문장에서 왕위에 오른다는 皇極(황극)에 대한 또 다른 기록을 고전에서 참고하면 皇極 즉 王位에 오를 자들이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까지 세밀히 기록하고 있다.


                         皇極 (帝位) (王位) [班固] 奮布衣 以登 皇極

                         황극   제위  왕위  (반고) 분포의 이등 황극


앞에서 소개한대로 皇極은 王位 또는 帝位라 하였다. 그런데 왕위에 오를 자들이 일을 하는데 백의민족의 조상을 열심히 증거하고 나온다는 기록이다.


또 다른 뜻으로 해문한다면, 衣服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가 왕위에 오르게 된다는 뜻으로도 해문할 수 있는 기록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기독교 찬송가에 비유하면 하단의 가사 내용과 연결될 수 있다.


              “선지자와 왕들 반열대로 서서 금길 다닐 때에 항상 이 찬미 하네"


이 찬송 가사의 뜻은 하늘나라에서는 왕의 존재가 한 분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은 존재들이 왕들의 반열대로 서열이 정해져 순서대로 왕이 생긴다는 뜻으로서 이 예언의 뜻에 부합되는 문장이 황극의 기록이다.


하단의 예언문장은 간방에서 출현하신 구세진주의 존재가 하나님께서 하사하시는 면류관을 쓸 존재로서 구원주시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예언이다.


                         濟人於旣 濟濱救物於 旣消以冠天 不美哉 此運也

                         제인어기 제빈구물어 기소이관천 불미재 차운야


구세주의 존재는 맑고 정결한 존재로서 이미 수신제가를 한 구원을 받은 존재로서 하늘의 왕관을 쓴 존재이며, 이미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주시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예언이다.

또한 구원을 주시는 구세주의 존재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하여 인간을 선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구원을 주시는 사명을 맡은 존재라고 기록하였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중공오랑캐들에게 강탈당한 영토와 공자에게 탈취당한 유학을 되찾아서 원상회복 시키는 갑신년 2004년을 送舊迎新의 해로 맞이하기 바라는 것이다.


하단 예언은 단일민족을 상징하는 문장으로서 상단의 문장과 연결된 문장이다.


             一王之體 去頭絶尾  一字縱橫   背弓合而 出工也  灣弓出字 神工也

             일왕지체 거두절미  일자종횡   배궁합이 출공야  만궁출자 신공야


             學五又勝 超工夫生死 是非秘文也

             학오우승 초공부생사 시비비문야


             儒佛仙之道去來 三變九腹 仔細詳知 來生 去死 生有死 無終亡 

             유불선지도거래 삼변구복 자세상지 래생 거사 생유사 무종망


             旺昌去舊 生新之運 運去運來 時至不違 去時來時 陰陽理氣 四時一年

             왕창거구 생신지운 운거운래 시지불위 거시래시 음양리기 사시일년


             三元甲子 六週千年 倍二重之 一日之事 晝夜之道 有無虛實

             삼원갑자 육주천년 배이중지 일일지사 주야지도 유무허실


             天之行事 人之行事 相之相剋之生

             천지행사 인지행사 상지상극지생


                                                       -지역리은(知易理恩)-


상기문장을 편의상 부분적으로 나누어서 해문하면 한결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 문장은 앞에서 '천하 문명의 발상지는 간방이요 끝나는 곳도 간방이라는 그 간방에서 한 사람의 왕의 존재가 출현한다는 ‘'天下之文明(천하지문명) 始於艮終於艮(시어간종어간) 황극유일지운야(皇極惟一之運也)’의 문장과 연관성이 있는 문장이다.


              一王之體 去頭絶尾  一字縱橫 背弓合而 出工也 灣弓出字 神工也

              일왕지체 거두절미  일자종횡 배궁합이 출공야 만궁출자 신공야


              學五又勝 超工夫生死 是非秘文也

              학오우승 초공부생사 시비비문야

 

앞 문장에서 ‘황극 유일지운야(皇極 惟一之運也)’의 내용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 설명한 바 있는데 상기 문장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내용이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일왕지체 거두절미(一王之體 去頭絶尾)’라 하였다. 한 사람의 왕의 존재가 출현하시는데 앞뒤 설명할 필요도 없이 다음과 같은 존재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자종횡(一字縱橫)의 존재로 출현한다고 했는데, 일자종횡(一字縱橫)의 뜻은 十字(십자)를 표시한 뜻으로서 이것은 종교인의 존재로 나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배궁합이출공야(背弓合而 出工也)’의 뜻을 통하여 활 弓(궁)자 둘을 반대로 세우면 공부할 工자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활 弓자를 背弓(배궁)하여 합하면 공불할 工자가 되는지는 독자들이 시험해 보기 바란다.


또한 ‘만궁출자 신공야(灣弓出字 神工也)’라 하였는데 이 뜻도 같은 원리이다. 만궁이라는 뜻은 활 弓(궁)자를 서로 마주 보게 하라는 뜻이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공부하는 공부 工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활 弓자를 항구 灣(만)자의 뜻과 같이 회항하여 만들어서 놓은 工자는 神이 되는 공부를 할 工자이다.


아마도 독자들은 신이 되는 공부를 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볼 뿐만 아니라 신의 존재에 대해서조차 완전한 이해를 구하지 못했을 것이다. 신의 존재란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정결하고 맑은 피를 소유한 인간의 존재를 의미하는 것이며, 또한 신의 공부란 뜻글인 한문을 연구하여 신의 존재가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공부가 신의 공부인 것이다.


상기와 같은 뜻을 간략히 설명하면, 일왕지체(一王之體)의 존재인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출현하는데 십승지에서 신의 존재로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의 존재가 공부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대변하고 있다.


                                學五又勝 超工夫生死 是非秘文也

                                학오우승 초공부생사 시비비문야


이 내용에서는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동방에 존재하는 일왕지체(一王之體)의 존재가 천지를 통달하고, 이기기 위하여 학문을 배운다는 것이다. 이 문장에서 五자는 동방에 해당하는 글자도 되고 천하를 통달하는 五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왕지체의 존재가 하는 공부는 인간의 생사를 주관하는 공부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공부라는 것이며, 일왕지체(一王之體)의 존재가 공부하는 그 문장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비문으로서 시비가 많은 비문이라는 것이다.


상기한 대로 시비가 많은 비문이라는 뜻으로 미루어 볼 때, 현재 단군연합에서 격암유록을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하고 나오는 일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비방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그대로 묘사한 것이 상단의 是非秘文也(시비비문야)인 것이다.


본 연합에서 난해한 예언과 고전을 통해 미지의 수백 수천년 전의 일을 눈 앞에서 보여주는 듯한 이 특별한 서술활동에서 일왕지체(一王之體)의 존재란 학문을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드러내시는 백마공자가 일왕지체(一王之體)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더불어 하단의 내용에서는 일왕지체의 존재가 유불선을 변화시킨다고 예언하고 있다.


             儒佛仙之道去來 三變九復 仔細詳知  來生生有  去死 死無終亡

             유불선지도거래 삼변구복 자세상지  래생생유  거사 사무종망


             旺昌去舊 生新之運 運去運來 時至不違 去時來時 陰陽理氣 四時一年

             왕창거구 생신지운 운거운래 시지불위 거시래시 음양리기 사시일년

 

             三元甲子 六週千年 倍二重之 一日之事 晝夜之道 有無虛實

             삼원갑자 육주천년 배이중지 일일지사 주야지도 유부허실


             天之行事 人之行事 相之相剋之生

             천지행사 인지행사 상지상극지생


상기의 내용은 유불선 삼대종교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예언으로서 유불선삼대 종교가 다시 돌아갔다가 와야 한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 유불선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이유를 상세히 알라는 뜻으로 ‘삼변구복 자세상지(三變九復 仔細詳知)’라고 기록하였다.


삼변구복이라는 뜻은 유불선 삼대종교가 모두 변화되어 九天을 회복하게 된다는 뜻이다. 구복(九復)을 九天이라고 해석하는 이유는 열 十字에서는 九자를 하늘이라 기록하였기 때문이며 열 또한 여기서 十字를 연관시키는 이유는 구원을 주는 곳과 피란처가 십승지(十勝地)로 기록되어 있는 격암유록의 예언에 근거해서이다.


그러므로 자세상지(仔細詳知)라는 뜻은 삼변구복의 원리를 상세히 깨달아야한다는 충고로서 삼변구복의 원리를 상세히 깨닫는 자는 이 땅으로 오는 이기는 존재로서 영생을 하는 존재요 이 땅을 떠나가는 존재는 영원히 사망을 할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이기는 자로 해문되는 글자는 자세상지(仔細詳知)의 이길 仔(자) 또는 임무를 맡아 주관을 할 仔(자)자이다.


부연하면 상단의 삼변구복의 뜻은 유불선 삼대종교가 합쳐서 九가 된다는 의미이다. 구가 된다는 의미는 유불선 삼대종교는 변화가 되어 하나된 九수로 나온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유불선 삼대종교가 하나로 통합하게 되는 뜻을 삼변구복(三變九復)이라고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유불선지도거래(儒佛仙之道去來) 삼변구복(三變九復) 자세상지(仔細詳知)’라 기록한 것이다. 즉 유불선이 모두 떠나갔다가 다시 새로운 존재로 오는 방법을 상세히 알라는 뜻이다.

이와 같은 이치로, 수천 년 동안 유불선 삼대종교는 사망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으므로 영생을 주는 이긴자의 존재가 등장하면 유불선 삼대종교는 모두 떠나가야 하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삼변구복자세상지(三變九復仔細詳知)라고 예언한 것이다. 즉 삼대종교에 대변화가 일어난다는 뜻으로서 삼대종교에서 일어날 구체적인 대변화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來生 生有 去死 死無終亡

                                 래생 생유 거사 사무종망


상단의 내용에서는 새로 오는 존재와 가는 존재에 대해 논하였는데, 새로 오는 來生의 존재는 살아서 존재하며 떠나는 존재인 去死의 실체란 바로 유불선 삼대종교의 시조를 가리키는 것이며 이들이 떠나는 존재로서 종말에 이르러서는 영원히 사망하는 존재들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 다음 문장에서는


             旺昌去舊 生新之運 運去運來 時至不違 去是來時 陰陽理氣 四時一年

             왕창거구 생신지운 운거운래 시지불위 거시래시 음양리기 사시일년


             三元甲子 六週千年 倍二重之 一日之事 晝夜之道 有無虛實

             삼원갑자 육주천년 배이중지 일일지사 주야지도 유무허실


상기 예언에서 왕창거구(旺昌去舊)라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왕창거구의 旺(왕)자는 시작할 旺(왕), 번성을 할 旺(왕), 해무리 旺(왕), 일어날 旺(왕)으로 사용하는 旺(왕)자로서 그 뜻은 태초에 인생을 창조하여 번창시키신 하나님의 존재는 舊運(구운)의 존재이심으로 떠나가실 운이시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태초에 인생을 창조하시어 번성시키신 하나님께서는 떠나가셔야 하는 운수이므로 새로운 생명의 구원을 주는 존재가 온다는 뜻이 ‘왕창거구(旺昌去舊) 생신지운(生新之運)’의 뜻이다.


부연하면 먼저 오신 하나님께서 떠나고 나시면 새로운 존재가 등장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이 ‘운거운래(運去運來)’의 뜻이다.

이것은 전기불 시대가 오면 촛불시대는 자연히 소멸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시기가 오는 것을 거역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당연히 전자가 떠나시게 되면 후자가 나오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이와 같은 원리를 음양의 이치라 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일년 사시 춘화추동의 변화와 같은 이치라는 하단의 기록이다.


                           時至不違 去是來時 陰陽理氣 四時一年

                           시지불위 거시내시 음양리기 사시일년


상기와 같이 지구가 一年동안 춘화추동으로 변화되는 이치와 같이 사람의 이치도 이와 같다는 것이다. 밤이 지나면 당연히 아침이 와서 햇빛이 비추는 원리와 같이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면 당연히 후자가 나와서 인생의 선악을 구분하여 구원받을 인생과 지옥의 인생을 가르는 심판하는 자가 나와야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존재가 등장하시는 것이다.


                   三元甲子 六週千年 倍二重之 一日之事 晝夜之道 有無虛實

                   삼원갑자 육주천년 배이중지 일일지사 주야지도 유무허실


상단의 ‘삼원갑자 육주천년 배이중지(三元甲子 六週千年 倍二重之)’라는 뜻은 매우 해문하기 난해한 문장이다. 삼원갑자의 뜻은 간단하나 육주천년이라는 뜻은 매우 어려운 내용이다.

三元은 天皇氏, 地皇氏, 人皇氏의 세 근본을 말하며 갑자라는 뜻은 처음 탄생한 아들이라는 뜻이므로 삼원갑자(三元甲子)라는 뜻은 天 地 人의 근본적인 존재가 삼위일체의 하나로 통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 다르게는, 유불선 삼대종교의 시조를 각종교의 원조로 보아 이를 三元이라 해문할 수도 있으며 甲子의 뜻을 처음 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뜻으로 해문하여, 삼대종교 원조가 시작된 것은 甲子시절부터 시작되었다는 뜻으로 해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삼원갑자(三元甲子)의 존재인 삼대종교 유불선 삼대종교의 원조는 甲子년부터 시작되어 유래하였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甲子가 존재하면서부터 삼대종교가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甲子의 존재는 신농씨가 팔괘를 만든 이후에 등장한 것이므로 갑자의 존재도 상고때의 사람인 것이다. 왜냐하면 甲자는 시작 甲, 처음 甲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로이 오신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다는 의미이다.


다음은 ‘육주천년 배이중지(六週千年 倍二重之)’의 내용이다. 이 문장에서 六週(육주)를 배 한다면 十二주가 되고 곱으로 배한다면 三十六주가 된다.

십이주를 千年으로 한다면 一萬 二千年이 된다.


또한 三十六을 千年을 하라 하였으므로 三萬 六千이 되고  三萬 六千을 두배하면 七萬 二千이 된다. 그러므로 갑자의 존재가 출현한 시점은 칠만 이천년이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오랜 역사는 다음과 같이 시작되었다.


                                 一日之事 晝夜之道 有無虛實

                                 일일지사 주야지도 유무허실


상기 예언의 뜻은 사람이 하루하루 하는 일이란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잠을 자는 것으로 각자 노력하고 일을 한대로 결실을 얻게 되고, 일을 등한시 한 자는 열매를 얻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인생의 길에서 일상적인 일인데 구태여 이것을 기록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하단의 예언을 통해 알게 된다.


                               天之行事 人之行事 相之相剋之生

                               천지행사 인지행사 상지상극지생


상기의 예언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행사와 사람이 삶을 지탱하기 위하여 하는 행사는 모두 노력을 한만큼 거두게 되어 있다는 뜻을 밝히고 있으며,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충성한 자는 하나님과 같이 상생을 하게 되어있으며, 사람을 위하여 일을 하고 노력한 자는 하나님과는 상극의 관계에 놓이게 된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부연하면 인간 가운데서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자는 하늘의 열매를 맺는 결과를 얻게 되나, 인간들이 자기들의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살기 위하여 가는 길 같으나 기다리는 것은 결국 사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허무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천지행사를 하는 자는 하나님과 상생 관계에 놓이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자신을 위하여 노력하며 사는 사람은 하나님과는 상극관계에 놓이게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과 상극관계가 된다는 뜻은 지옥으로 간다는 뜻이다.


그럼 하나님을 위하여 노력하는 天地行事를 하는 자들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면 하단의 내용이 그것이다.


                       元亨利貞 仁義札智 天道之常 人生之綱 信守不妄

                       원형리정 인의찰지 천도지상 인생지강 신수불망


                       三綱五倫 八條之目  新運度數 送舊迎新 仔詳知法

                       삼강오륜 팔조지목  신운도수 송구영신 자상지법


                                                -지역리은(知易理恩)-


여기서 하나님의 행사를 주관하는 자를 원형이정(元亨利貞)이라고 기록하였는데 원형이정이라는 뜻은 인자함과 의롭고 의지가 굳고 지혜로운 사람을 표현하는 뜻으로서 인의찰지(仁義札智)라 하는 것이며 또한 인의찰지(仁義札智)의 뜻은 의롭고 인자하고 지혜가 있는 자는 항상 옛 성인들의 학문을 탐독하는 자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상기와 같이 인자하고 의롭고 굳세고 지혜가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도를 떳떳하게 수행하는 사람이며 사람의 윤리도 잊지 않고 지키는 자로서 삼강오륜의 여덟 가지 도리를 수행하는 자라는 것이다. 상단의 三綱五倫 八條之目(삼강오륜 팔조지목)이라는 뜻은 三綱(삼강)과 五倫(오륜)의 뜻을 합친 것을 팔조목의 윤리라고 기록한 것이다.


참고로 三綱(삼강)은 君爲臣之綱, 父爲子之綱, 夫爲婦之綱이고 五倫(오륜)은 父子有親, 君臣有義, 夫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信으로서 삼강과 오륜을 합친 것을 팔조목이라 한다.


그 다음이 매우 중요한 문장으로서 새로운 천지도수에 합당한 존재가 나온다는 예언이다.


                                   新運度數 送舊迎新 仔詳知法

                                   신운도수 송구영신 자상지법


상단의 신운도수(新運度數)라는 뜻은 자기의 운명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리에 놓이게 된 운명을 타고 온 사실을 깨달은 자의 운명을 가리켜 신운도수(新運度數)라 하는 것이다.

부연하면 세상 사람의 운명과는 다른 천명을 타고난 운명이라는 뜻이다.


옛것은 가고 새로운 것이 온다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통상적인 뜻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는 송구영신의 원리를 자상지법(仔詳知法)이라 하였다. 이것은 새로운 운수의 도수로 나오는 존재에 대해 상세히 깨달으라는 충고가 담긴 예언이다.


仔詳(자상)의 仔(자)자는 이길 仔(자), 임무맡을 仔(자)자로서 이미 해문한바 있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해에는 이긴자가 나와서 이기는 방법을 교육시키는 것을 상세히 알고 실행하는 해가 되라는 뜻을 상단의 예언문장은 전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 문장에서 이긴자의 존재는 앞에서 설명한바 있는 하단의 ‘왕창거구(旺昌去舊) 생신지운(生新之運) 운거운래(運去運來)'의 운래(運來)의 존재인 것이다.

 

                                 旺昌去舊 生新之運 運去運來

                                 왕창거구 생신지운 운거운래


이 구절은 이미 설명한대로 송구영신(送舊迎新)의 핵심 주인공을 자상지법(仔詳知法)이라 하였으므로 상단의 왕창거구旺昌去舊)의 존재가 떠나가고 나면 새로이 다시 오는 생신지운(生新之運)의 운래(運來)의 존재가 이긴자이며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자상지법(仔詳知法)의 존재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자상지법(仔詳知法)을 터득한 이긴자의 존재가 나와서 현재 삼강오륜의 팔조목의 윤리가 공자가 비조라는 오인된 관념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며 새로운 삼강오륜이 도래하여야 함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밝히는 존재가 신운도수(新運度數)의 존재로 오는 존재이며 이러한 상황을 상세히 알고 실행하라는 예언이 ‘송구영신 자상지법(送舊迎新 仔詳知法)’의 예언이다.


부연하면 우리나라 충효사상의 근본 도덕으로 알고 있는 삼강오륜은 공맹자로 인하여 창시된 것이 아니고 천하문명의 발상지인 동방예의지국의 선지선현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삼강오륜의 팔조목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용하라는 것이 본 예언의 요지이다.

 

즉 공자의 유교사상을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퇴출시키라는 뜻이기도 하다. 공자의 유교사상을 퇴출시켜야 하는 이유는 공자의 유교사상의 철학은 우리 선조의 역사를 모방하여 그것이 자기들의 것인양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삼강오륜의 팔조목은 공맹자의 유교사상이 아니라 우리민족 선지선현들의 유교사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깨달으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는 것이 갑신년 새해에 숙지할 일이라 사료되는 것이다.


 
               先聖預言 明示하라  逆天者는 亡하리라
                 선성예언 명시      역천자   망
 


참고로 위의 예언은 선성인의 예언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뜻이다. 선성예언이란 현재 세상에 떠도는 여러 가지의 예언을 정확하게 밝혀내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예언이다. 만약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예언서를 관찰하고도 게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이므로 망한다는 예언이다.

필자는 상기의 예언의 뜻에 따라서 만부득이 발표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이 단군연합에 게시된 두려운 정감 예언의 뜻을 믿든지 말든지 독자들은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필자는 정감의 예언에 기록된 사실을 해문하여 전할 뿐이다.

    

다음 문장은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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