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말세 대재앙의 피난처는 백의민족! (2부)

     

하단의 문장은 전장의 '말세에 대천재 경인지방 사체 산더미!'에서 소개한 정감 징비록의 이어지는 내용으로써 ‘말세에 이르러 대재앙을 피하려면 반드시 백의민족을 만나라’는 뜻을 담고 있는 예언이다.  


       末則 求穀種於 三豊求人種於  兩白此十處 兵火不入 凶年不入 逢白衣
        말칙 구곡종어 삼풍구인종어  양백차십처 병화불입 흉년불입 봉백의

 

소개한대로 말세에 이르러 대재앙이 시작되는 시기에 곡식을 구하려면 삼풍을 찾아가라는 것이며 그 곳에서 종자를 구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그 곳은 양백의 존재가 존재하시는 십승지인데 그 곳에는 兵禍(병화)의 재앙이 침범하지 못하며, 그 곳은 흉년도 들지 않는 곳으로서 그 곳에 가서 백의민족을 만나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양백차십처(兩白此十處)’의 뜻은 백의의 존재가 두 백의 존재로 있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백의민족의 조상은 두 분의 존재가 계시다는 뜻을 양백이라 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단군연합에서는 고전과 정감록 그리고 격암유록의 기록을 근거로 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신 국조단군께서 양백의 존재이시며, 양백의 존재를 증거하고 나오는 단군연합의 백마공자가 삼풍의 존재이시라고 해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위문장에서 의문스러운 내용이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백의민족인 줄로 알고 있다. 그런데 ‘대재앙을 피하려면 백의민족을 만나라’고 하였으니 이 것은 결국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 전체가 모두 백의민족이 아님을 밝히고 있지 않는가?

 

이런 원리와 관련하여 성서를 통해서도 구원을 받는 조건은 피가 수정과 같이 맑고 깨끗한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를 열심히 믿으면 피가 정결해지는 줄 알고 한 때 예수를 열심히 믿었으나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피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피와 관련된 죄의 원리를 밝혀내 주신 박태선 장로님을 연구하게 된 것이다.

앞에서도 논한바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 과정에서 心臟(심장)의 단어를 설명하시면서 心臟(심장)의 단어를 만든 고대 한학자들이 한문과 관련하여 피의 원리를 알고 있었음을 지적하셨다.

마음이 담긴 곳을 心臟(심장)이라 하였는데 心臟(심장)에는 피가 가득 거하고 있는 곳이니 피 血(혈)자를 써서 血臟(혈장)이라 해야 하는데 마음 心(심)자를 써서 心臟(심장)이라 한 것은 한학자들이 마음이 피 속에 거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라 말씀하시면서 죄를 질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결국 피가 요동하는 것으로써 양심에 위배된 일을 했다는 것을 피가 알려주는 것이라 말씀하셨다.

또한 죄를 지으면 피가 더러워진다는 사실을 깨우쳐주시면서 세계에서 백의민족의 피가 제일 정결한 피라는 사실을 밝히심과 동시에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 2000년을 고도로 앞 선자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러므로 백의민족의 정체를 찾아내려면 한문 속에서 찾아내야하는 것이다. 

한문 속에 나타나 있는 白衣의 뜻에서는 이미 단군연합에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는 근거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보기 ;   白衣(백의) ; [禮記] 孟秋之月 天子衣 白衣服 白玉
                               예기  맹추지월 천자의 백의복 백옥
 


상기와 같이 古書(고서) 禮記(예기)에 기록된 白衣의 뜻은 '맨 처음 시작되는 초가을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天子께서 白玉같이 흰옷을 입으셨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天子께서 흰옷을 입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천자의 자손을 일러 백의민족이라 명하신 것이며 이것이 백의민족이 흰 옷을 입게 된 동기가 되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백의(白衣)의 근본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아들인 天子의 맑고 깨끗한 피를 받은 민족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데 있다.


이러한 이유로 단군연합에서는 백의민족의 조상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런 한문의 뜻을 통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백의민족의 피가 세계에서 가장 정결하고 맑고 깨끗한 피’라고 말씀하신 연유를 헤아리게 되었으며 또한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천자의 깨끗한 혈통을 받은 민족은 백의민족 외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민족은 ‘정결하다’는 상징으로 백의민족이라고 칭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또한 白衣라는 문장에 나타나있는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이신 天子의 뜻을 고전 서경에서 참고하여 보면,

 

                    

                    天子(천자) ;  [書經] 天子 作民父母以爲天下主

                                 서경  천자 작민부모이위천하주


 

위의 뜻은 '天子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백성을 지은 부모로서 온 세상의 主人이 되신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백의민족이 명실 공히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자손이라는 사실이 학문상의 근거로 밝혀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감록 예언을 통하여 이르기를 대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백의민족을 만나라고 기록한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 순수한 혈통의 백의민족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단군연합의 회원들만이 정감록에서 밝히고 있는 백의민족이라 주장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를 위하여 대천재를 감면해주시겠다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신 것이다.

                肇判以後 初有大亂   無古今의 大天災나
                 
조판이후 초유대란    무고금   대천재

                擇善者를 위하여서   大患亂이 減除되지
                 택선자              대환란   감제


                                        격암유록 말중운(格菴遺錄 末中運)-

상기한 택선자의 존재가 바로 백의민족인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 오는 대재앙이 전무후무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대천재라는 것이며, 이러한 대천재가 택함을 받은 자를 위하여 감하여 주시겠다는 언약의 예언이다.

 위의 격암유록 예언과 결부된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 말씀을 소개한다.

 
“이젠 재앙이 막 내리기 시작해, 저 붉은 세상에는 푸득 푸득 좀더 있으면 함박눈 오듯 쓰러지게 돼    있다. 그게 이제 자유진영과 어는 악의 층 이상 그게 쓰러지지 않는 경우에는 그 한 때, 두 때, 반    때에 이거 뭐 7년 대환란이라는거 오게 돼있다. 그 7년 대환란을 7년을 할 수도 있고 7개월을 할 수    도 있고 70일을 할 수도 있고 그걸 7일로 그칠 수도 있는 것은 내 자유야. 내가 왕마귀의 머리를 조    종해서 써놓은 글이야. 내 자유야.”

                                                <1982년 1월 2일 박태선 장로님 설교 말씀>

이와 같이 현재 택함을 받은 백성이라 자부하는 곳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는 단군연합이 진정한 백의민족이며 택함을 받은 백의민족이라 주장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갑신년 삼월부터 시작되는 대재앙을 피할 자는 단군연합 사람들 외에는 한 사람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 말고는 박태선 장로님을 하나님시라 믿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은 사실을 정감록에서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鷄龍石白 平沙三十里 人民避兵之方 不利山不利水 利於兩白 國祚盡於 入壬亂於朴

     계룡석백 평사삼십리 인민피병지방 불리산불리수 리어양백 국조진어 입임난어박


                                                         -운기귀책(運氣龜策)-

 


‘鷄龍石白 平沙三十里(계룡석백 평사삼십리)’라 한다. 구절은 이미 앞에서 설명한 문장의 뜻과 유사한 내용이다. 굳이 다른 점을 찾는다면 국조와 단군에 관한 내용이 삽입되어있다는 점이 다르다.

그래서 같은 내용이지만 앞에서 해문한 것과 해문이 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하단 문장은 앞 전면에 격암유록 문장을 이기한 것이다.

 


                  平沙三十里 福地로서   非山非水 傳했으며  
                   평사삼십리 복지       비산비수 전                 

                  人民避兵 之方이라   三災不入 仙境故로
                   인민피병 지방       삼재불입 선경고

 

‘평사삼십리 복지(平沙三十里 福地)’라 기록하여 그 다음의 문장인 ‘인민피병 지방(人民避兵 之方)’의 뜻을 ‘백성들이 변란을 피하는 곳’이라는 뜻으로 해문을 할 수밖에 없도록 앞에서 ‘복지’의 뜻을 언급하였으며 후부에서는 ‘삼재불입 선경고(三災不入 仙境故)’라 기록하여 ‘인민피병 지방(人民避兵 之方)’의 뜻을 ‘백성들이 병란을 피할 수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해문할 수밖에 없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다음의 문장은 앞의 부분이 같은 내용인데도 전혀 상황이 다르게 전개된다.

 


                    鷄龍石白 平沙三十里 人民避兵之方 不利山不利水

                    계룡석백 평사삼십리 인민피병지방 불리산불리수


 

이것은 앞에서 소개한 격암유록의 예언문장과 동일한 내용으로써 다르다면 ‘불리산 불리수(不利山不利水)’의 내용이 첨부된 것이다. 부연하면 ‘계룡석백 평사삼십리 인민피병지방(鷄龍石白 平沙三十里 人民避兵之方)’이라 하여 ‘산이 있어도 불리하고 물이 있어도 불리한 것이니 백성들은 다른 곳으로 재난을 피하여 가라’는 뜻으로 해문해야만 정상적인 뜻이 되기 때문이다. 


그 다음의 문장은 양백의 존재와 단군의 존재 그리고 박씨의 존재에 관한 내용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


                        利於兩白 國祚盡於 入壬亂於朴

                        리어양백 국조진어 입임난어박

 


‘계룡석백 평사 삼십리 지방(鷄龍石白 平沙三十里 人民避兵之方)’의 뜻과 같이 산과 물이 없는 불리한 지방이니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가라고 하면서 지적한 장소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위 문장 안에 숨겨있다. 


 여기에서 ‘이어양백(利於兩白)’이라는 뜻은 ‘유익함이 있는 곳은 양백(兩白)’이라는 뜻인데 양백의 뜻은 백의민족의 조상 국조단군 이외에 또 한 분의 백의 존재가 계시다는 뜻이다. 양백의 뜻에 대해서는 이미 앞 문장에서 설명하였다.

그러므로 ‘국조진어 입임난어박(國祚盡於 入壬亂於朴)’문장은 양백의 실존인물을 밝히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국조진어(國祚盡於)’은 당연히 단군을 지칭한 뜻으로서 단군을 위하여 노력을 다하라는 뜻이다.

또한 ‘입임난어박(入壬亂於朴)’의 뜻은 박태선 장로님을 지칭한 예언으로써 앞에서 설명한 내용이다. 본 문장이 박태선 장로님과 직접 연관된 문장으로서 부연하면 ‘입임난어(入壬亂於)’의 뜻은 6.25 동란을 의미한다. 그 이유는 주역 팔괘 오방신장의 원리로 임란(壬亂)의 壬(임)자는 북방을 상징하는 글자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뜻과 깊이 관련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이북에서 탄생하시어 6.25 동란이후, 육년이 되는 1955년부터 신흥종교 전도관을 세우시고 신앙촌을 건설하신 분이시다. 

이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단군연합에서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상황을 정감록에서는 '이어양백(利於兩白)'이라 한 것이다.

그러므로 대재앙을 피할 수 있는 곳을 지적한 본 예언내용의 ‘봉 백의(逢 白衣)’ 즉 백의를 만나라는 그 백의는 곧 단군연합을 지칭한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다시보기 :  兩白此十處 兵火不入 凶年不入 逢 白衣
                      양백차십처 병화불입 흉년불입 봉 백의


상기한 정감록 예언의 뜻으로 미루어 볼 때,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심을 증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정감록 예언의 뜻대로 진행한 것이며 ‘말세의 대재앙을 피하는 방법은 믿고 싶지 않아도 억지로라도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또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고 믿어야 대재앙에서 피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부분이 ‘백의민족을 만나라’ 하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 말중운에서는 다음과 같이 안내한 것이다.


              天下諸聖 靈神合에 蓮花坮上 神明世界 正道靈이 오신다네  

              천하제성 영신합   연화대상 신명세계 정도령 

                    

              都是天運 不避오니   生命路를 찾을세라   

              도시천운 불피       생명로              

   

                                -격암유록 말중운(格菴遺錄 末中運)-

 


‘천하제성영신합(天下諸聖靈神合)’의 뜻은 글 뜻 그대로 하늘아래에 존재하고 있는 신이라는 존재는 모두 사망하여 영의 존재이신 신령과 사망하지 않는 신의 존재가 하나 되어 연화대상 즉 불교의 극락세계를 이루는 존재가 새로운 신의 나라가 세워지는 신명세계(神明世界)를 주관하실 주인공이 바를 正(정)자의 정도령(正道靈)으로 오신다는 것이며 이와 같은 때가 되면 도시에서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대재앙의 천재를 피하는 방법이 없으니 생명의 길을 찾아서 나서라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현재 단군연합에서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또한 화천하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일이 '천하제성 영신합(天下諸聖 靈神合)'의 예언에 부합되는 일이다.

왜냐하면 두 분다 영신(靈神)의 존재이신 神靈(신령)의 존재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또한 화천하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는 역할이 영신합(靈神合)의 역할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또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존재가 바를 正(정)자 정도령(正道靈)의 존재로서 극락세계를 세우는 정도령(正道靈)의 존재가 거하고 있는 그 곳이 대재앙을 피할 수 있는 곳이라는 예언이다.  

정도령(正道靈)의 존재에 관해서는 '말세에 일어나는 전무후무한 대천재의 재앙은 정도령(正道靈)의 존재가 출현하면서부터'라고 서두에서 설명했었다.

이러한 이유로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통해 나타나 있는 정 도령의 존재는 자기의 조상을 올바로 알고 증거하고 나오는 존재가 참된 정도령(正道靈)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결론적으로 상기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 내포되어 있는 총체적인 뜻은 전 세계 만민들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믿으라는 것이며 또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만 영원히 사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격암유록 말운론에서는 전무후무한 대천재가 시작될 때에 피란하라는 지시를 내려주고 있다.

 


             大發天下 避亂指示謂也  
              대발천하 피란지시위야  


             十勝何處耶 虛中有實 牛性和氣 有人處謂也
              
십승하처야 허중유실 우성화기 유인처위야


             兩白三豊何乎   一勝三豊 三合一處也   不老不死 長仙之藥
              
량백삼풍하호   일승삼풍 삼합일처야   불로불사 장선지약

 

             水昇降之村 有處謂之 兩白三豊也 
              수승강지촌 유처위지 량백삼풍야  

 


이 문장에서는 대재앙의 예고와 함께 이러한 대재앙이 일어날 때에 어느 곳으로 피란해야 살 수 있는지 피란갈 곳을 가리키고 있는데 그 곳은 태백산으로부터 대대로 내려와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신의 정기를 받은 선량한 자들이 거하는 곳이라는 것이며 그 곳에서는 무슨 곡식이든지 구할 수 있고 또한 그 곳은 삼위일체의 천지인 삼풍의 존재들이 존재하는 곳이라 하였다. 또한 그 곳을 일러 선천과 후천이 존재하시는 ‘양백십승처’라 하며 그 곳은 병난이 침범하거나 흉년이 들지 않는 곳으로서 그 곳에 가서 백의민족을 만나야만 살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아마도 이 예언을 읽은 독자들은 필자를 예언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조소할 것이다. 또한 너무도 정확한 이 예언을 오히려 조작했다고 할런지 모르겠다. 그러나 일점일획이라도 예언을 조작할 수는 없다. 정감록 예언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 단군연합에서는 해문하여 발표하는 것 뿐이다.

하지만 단군연합에서 아무리 권고하고 증거해도 세인들이 예언을 믿지 않는 상황을 이미 예견하여 격암유록 도부신인에서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上古先知 預言論을   어느누가   信任했노 

               상고선지 예언론                신임



참고로 삼월부터 시작되는 전무후무한 대천재 재앙이 절대예정이 아니기 때문에 수시로 변할 수도 있다는 격암유록말중운의 기록을 소개한다.


         天地反覆 運來하면 善惡兩端 되는날에   何意謀로 堪當할고    

         천지반복 운래     선악량단            하의모   감당

         天神下降 終末日에   岩隙彷徨 네로구나   中略(중략)
          
천신하강 종말일     암극방황

         蓮花坮上 千年歲에   穀種三豊 알리로다  
          련화대상 천년세     곡종삼풍          

         好運이면 適合이요   非運이면 不幸이라
          
호운     적합       비운     불행

         隨時多變 되오리니   絶對豫定 될 수 없네   
          수시다변            절대예정

                                        -격암유록 말중운(格菴遺錄 末中運)-


상기예언은 천지가 반복하여 오는 때가 되면 이 때가 인간의 선악을 심판하는 때라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선악을 심판하는 때가 되면 인간들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때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신께서 하강하시는 시기는 종말의 시기이며 이러한 때가 되면 현재 죄가 있는 자들은 바위가 자기를 가려주기 바라고 숨을 곳을 찾아서 헤맨다는 것이다.

상기한 대재앙의 시작은 곧 극락세계를 상징하는 불교 천년세계 연화세계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화세계에서 영생의 식량을 찾는 존재는 곡종 삼풍이라는 곳을 알아야 한다고 이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자는 좋은 운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며 이러한 상황을 알지 못하는 존재들은 불행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때가 오는 것은 수시로 변화되기 쉬운 것이므로 절대예정이라 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부연하면 앞에서 언급한 바 있는 경인지간을 기점으로 대재앙이 오는 삼월의 시기에 대해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예언은 일맥상통한 예언이므로 삼월로 예언한 시기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지 재앙이 면제된다는 뜻은 아니다.

상기예언을 참작하여보면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이르러 인간들에게 전무후무한 대천재의 재앙을 내리시면서 하나님께서 하실 도리는 다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 두려울 뿐이다.

그것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해문하는 주인공은 반드시 그 내용을 게시하라는 사실로써, 게시하지 않을 경우에는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처사가 되므로 망한다는 엄명을 내려서 게시하도록 하신 사실이고 또한 전무후무한 대천재지변이 어디로 오는 것까지 알려준 사실이며 또 이러한 예언이 절대 예정이 아니므로 수시로 변동을 주시겠다는 것은 사람들이 미리 소요를 일으켜서 어디로 옮겨가지도 못하도록 묶어 놓으신 것이며  마지막으로는 대 환란의 천재지변을 피하여 백의민족을 찾아가라는 예언을 남기신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미리 족쇄를 채운 일이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이 필자를 미친놈으로 취급하여 상기한 예언은 믿지 않을 것이므로, 이미 지나간 역사인 성서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노아의 홍수 때와 소돔과 고모라를 멸했을 때의 상황을 상기하여 국가에서는 대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를 간곡히 바란다.

                 先聖預言 明示하라  逆天者는 亡하리라
                  선성예언 명시      역천자   망
 

참고로 위의 예언은 선성인의 예언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뜻이다. 선성예언이란 현재 세상에 떠도는 여러 가지의 예언을 정확하게 밝혀내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예언이다. 만약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예언서를 관찰하고도 게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이므로 망한다는 예언이다.

필자는 상기의 예언의 뜻에 따라서 만부득이 발표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이 단군연합에 게시된 두려운 정감 예언의 뜻을 믿든지 말든지 독자들은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필자는 정감의 예언에 기록된 사실을 해문하여 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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