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末世(말세)대천재! 경인지방 死體(사체) 산더미! (1부)   

 

     삼월부터 시작되는 대천재로 소사 신앙촌에서부터 인천까지 사체가 산더미!



‘갑신년 윤 삼월에 이르러 太古(태고)이래 전무후무한 대 천재가 일어난다’

이 천재지변은 남조선에 鄭氏가 출현하면서부터 시작된다는 격암유록의 예언을 소개하기로 한다.


예언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대천재의 재앙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경기도 부천시 소사 신앙촌을 기점으로 사방 삼십리(三十里)에서부터 시작되어 서울과 경인지방, 그리고 전라도, 충청도를 휩쓸며 전 세계로 확산되어 나아간다고 한다.


이 전무후무한 대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경기도 부천시 소사신앙촌 일대와 인천지방 부근에는 사람들이 죽어 시체가 산더미를 이룬다는 경악할 사실이 정감록에 예언되어 있다.


필자는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이러한 예언을 발견하고 이 예언을 발표하기 전에 많은 고심을 했다. 왜냐하면 현재와 같이 혼란한 정국에서 너무도 엄청난, 상상도 할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는 대참사의 예언으로 한 국민의 동요가 일어나 혼란을 가중시키지나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또 예언을 통하여 대천재가 시작되는 곳으로 지적된 곳이 하필 필자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부천시 소사 신앙촌과 직통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예언을 발견하고도 발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것이 되므로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발표하기로 결심을 한 것이다.


또한 필자는 성서에 노아 홍수로 세상을 심판했던 때와 소돔 고모라를 멸할 당시, 사람들이 선지자의 경고와 예언을 믿지 않고 무시하다가 결국에는 큰 화를 당했다는 성서의 기록들을 상기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작금에 사악한 인간들이 별의 별 흉측한 죄를 지으면서 날뛰고 있는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현 시국이 그 당시보다도 더 사악해져 있음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세는 황금 만능위주와 쾌락의 세상으로 타락되어 목전에 화가 닥쳐오기 전에는 재앙을 경고하는 필자를 단지 케케 묵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 미친놈으로 취급할 뿐, 이 경고를 믿을 자가 거의 없으리라는 것을 짐작하는 바이다.

그러나 선지성현의 예언을 발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럼 우선 선지성현의 예언을 반드시 게시하라는 예언내용부터 소개하기로 한다.

 


                 陽來陰退 仙運에는 白寶座의 神判이라

                 양래음퇴 선운     백보좌   신판


                 先聖預言 明示하라  逆天者는 亡하리라  

                 선성예언 명시      역천자   망        

                                          -격암유록(格菴遺錄 聖運論)-
 

男尊女卑(남존여비)의 사상이 깊게 뿌리박힌 우리나라에서는 남자를 우선시하므로 당연히 陽陰(양음)이라 표현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그러나 주역에서는 여자를 먼저 표시하여 陰陽(음양)이라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의문을 남긴다.

그런데 주역팔괘에서의 음양의 시대가 지나고 남자를 앞세운 陽陰(양음)의 세상이 시작되는데 이러한 陽陰(양음)의 세상이 시작되는 이유는 신선의 세상이 시작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며, 이러한 신선의 세상이 시작되는 때에는 백보좌의 신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백보좌의 신판이란 백의민족의 조상께서 오셔서 현재 백성들 가운데 순수한 백의민족의 맑고 깨끗한 혈통을 이어 받은 사람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인간들의 혈통을 신판하시는 역사를 뜻한다.

이러한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다는 사실을 세상에 밝히라는 예언이다. 만약, 이러한 예언을 접하고도 발표하지 않으면 도리어 예언을 접한 자가 망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이제부터 필자는 전무후무한 대 천재지변을 예언한 격암유록 계룡론의 내용을 발표하도록 한다.


            天下列邦回運來   槿花朝鮮鷄龍地   天縱之聖合德宮    中略(중략)

            천하열방회운래   근화조선계룡지   천종지성합덕궁              


            再來今日鄭氏王   不知何姓鄭道令         

            재래금일정씨왕   부지하성정도령                     


            南來鄭氏 誰可知  弓乙合德眞人來  中略(중략)

            남래정씨 수가지  궁을합덕진인래


            天地震動化朝夕  江山熱蕩鬼不知         

            천지진동화조석  강산열탕귀부지       


            鷄龍石白鄭道令   牛天馬伯時事知美哉     

            계룡석백정도령   우천마백시사지미재            


            此運神明界  長安大道正道令  投鞭四海滅魔田  四海太平樂樂哉

            차운신명계  장안대도정도령  투편사해멸마전  사해태평락락재


                                       -격암유록 계룡론(格菴遺錄 鷄龍論)-

 


우선 상단의 예언을 총체적으로 해문하고 중요한 부분만을 분리하여 해문하기로 한다.

세계의 열방국들의 운이 모두 ‘근화조선계룡지(槿花朝鮮鷄龍地)’로 돌아온다는 예언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 호운이 돌아오는 이유는 열방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역사과정을 통해 현재 남쪽에서는 정씨왕의 존재가 출현해 계시는데 세상 사람들은 정씨가 무슨 성씨로 출현하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남쪽으로 출현하신 정씨의 존재는 음양이 합해진 존재로서 덕을 베풀어 주는 진인의 존재라고 하였다. 음양이 합해졌다는 뜻은 그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함께 임하신 존재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진인 정씨가 남쪽으로 출현하면서부터 하늘과 땅이 아침과 저녁으로 진동하여 강과 들이 뜨거운 불속과 같이 변화되는 때가 도래하는 사실을 마귀들은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또한 ‘우천마백시사지미재(牛天馬伯時事知美哉)’라 하여, 계룡 즉 음양의 존재로 나오는 정도령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다. 부연하면 여기서 소는 하나님을 상징하며 말의 존재가 땅에서 첫째가는 존재로 나와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일을 하는 때가 오게 된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될 때가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남쪽의 정도령의 존재는 다음 세상에서 지상천국인 신의 나라 신명세계를 주관할 존재로서 서울 장안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나오는 것을 正(정)자 正道令(정도령)으로 출현할 존재라고 하였다.


바를 正(정)자 正道令의 존재란 자기 조상을 올바로 모시고 나오는 존재를 의미하며, 바를 正(정)자의 정도령(正道令)의 존재가 남쪽 서울 장안에 출현하면서부터 세계 각국의 마귀들을 모조리 쳐서 멸망시키고 세계만방에 태평성대를 누리며 사는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 존재를 바를 正(정)자, 정도령(正道令)이라 한다.


위의 문장 중에서 난해한 부분은 바로 하단의 문장이다.

 


                   鷄龍石白 鄭道令   牛天馬伯 時事知美哉     

                   계룡석백 정도령   우천마백 시사지미재        

    


‘계룡석백(鷄龍石白)’에 존재하는 나라 鄭(정)자의 정도령이 하는 일에 대하여 ‘우천마백(牛天馬伯) 시사지미재(時事知美哉)’라 하였다. 그러므로 우선 ‘계룡석백 정도령(鷄龍石白 鄭道令)’의 존재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계룡석백(鷄龍石白)'의 뜻은 이미 설명한 바 있으나 다시 한번 설명하자면 계룡은 음양 또는 남녀 또는 남북을 상징한다. 또한 석백(石白)의 뜻은 성서 묵시록의 이긴자 흰 돌의 존재로서 보혈의 철장을 가지고 마귀를 질그릇 부수듯 부수는 존재이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예언에서도 흰돌의 존재가 석백의 뜻으로 세계마귀를 박살시키는 존재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 성서와 동일한 점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되는 점은 성서에서 격암유록에 기록되어 있는 석백의 내용을 도용하였든지 아니면 연도미상의 정감록에서 성서에 기록된 흰 돌에 관한 구절을 도용하였든지 하는 의문을 남기고 있다. 그 해답은 금번 천재지변으로 오는 대재앙에서 풀리게 된다.

 

또 ‘우천마백(牛天馬伯)’의 뜻은 하나님께서는 소의 존재라는 뜻이고 말은 땅에서 으뜸가는 존재라는 뜻을 내포한 의미이다.

하나님을 소에 비유한 것은 예전부터 우리민족은 소를 성수(聖獸)로 여겼기 때문이며, 짐승 중에서는 소를 제일 정결한 동물로 여겨 조상들이 큰제사를 올릴 때에는 소를 犧牲(희생) 제물로 바치기도 했다.


또한 격암유록에서는 ‘천우지마 세부지(天牛地馬 世不知)’라 하여 하나님께서는 소의 존재이시며 말의 존재는 땅에 속한 존재라는 사실을 세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여 소의 존재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모르는 자는 격암유록을 해문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천우지마(天牛地馬)의 뜻이 바로 ‘우천마백(牛天馬伯)’의 뜻이며 ‘시사지미재(時事知美哉)’라 함은 때가 되면 ‘우천마백(牛天馬伯)’의 두 존재가 세상에서 아름다운 일을 하고 나오게 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현재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면서 대천재 지변이 시작되는데 이 재앙이 끝난 다음에 영원무궁 존재할 지상천국을 건설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언한 것이다.


또한 상단 예언에서 상세히 관찰해야할 사항은 본 문장에서 ‘계룡석백(鷄龍石白)’의 내용의 부분까지는 정도령의 존재가 나라 鄭(정)자의 정도령(鄭道令)으로 등장했는데 ‘우천마백(牛天馬伯) 시사지미재(時事知哉)’의 일이 시작되면서부터는 나라 鄭(정)자의 정도령(鄭道令)이 아니라 바를 正(정)자의 정도령(正道令)으로 변화되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나라 鄭(정)자의 존재가 바를 正(정)자로 변화된 이유는 백마공자가 출현하여 우천(牛天)의 존재를 박태선 장로님이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고 증거하면서부터 장안대도 정도령(正道令)의 존재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즉 ‘차운신명계 장안대도정도령(此運神明界 長安大道正道令)’이라 하여 조상을 올바로 깨달아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증거하는 존재가 장안대도 정도령인 것이다.

이와 같은 예언을 근거로 하여 정도령은 다음과 같은 일을 진행하는 것이다.


다음의 격암유록의 내용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 신앙촌 지역에 대 천재지변이 일어나기 전 신앙촌이 들어선 장소가 어떤 부지인가를 설명하는 예언이다.


              平沙三十里 福地로서   非山非水 傳했으며  
               평사삼십리 복지       비산비수 전

              人民避兵 之方이라   三災不入 仙境故로
               인민피병 지방       삼재불입 선경고

              入壬亂於 朴이라고   十勝之人 傳했으니
                             
입임란어 박         십승지인 전

              武陵桃源 種桃處가   淨土福地 아니던가
               무릉도원 종도처     정토복지

              仙道昌運 時來故로   鷄龍鄭氏 傳했다네  
               선도창운 시래고     계룡정씨 전

                                             -계룡론(鷄龍論)-


상기한 ‘평사삼십리 복지(平沙三十里 福地)’의 평사(平沙)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와 인천시 부평사이를 약자로 표현한 것이며 부천시 소사와 부평 삼십리가 복지라는 뜻이다. 그 곳은 예전부터 산도 없고 물도 없는 곳으로 전해져 왔으며, 그 곳은 백성이 병란을 피신할 수 있는 곳이며, 삼재팔난의 재앙이 들어오지 못하는 선경 세계가 세워질 부지라는 예언이다.

또한 ‘입임난어박(入壬亂於朴)’은 박태선 장로님을 지칭한 예언으로서 임란(壬亂)의 壬(임)자는 주역 팔괘 오방신장으로 북방을 상징하는 글자이며, 난(亂)은 6.25 동란을 가리키고 있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이북에서 탄생하셨고 6.25 동란 이후, 육년이 지난 1955년부터 신흥종교 전도관을 세우시고 신앙촌을 건설하신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상기의 ‘평사 삼십리 복지(平沙三十里 福地)’라는 예언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 부지가 복지라는 것이며, 신앙촌을 중심으로 한 삼십리는 장차 선경세계를 건설할 부지로 만세전에 책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십승지인이 나와서 전할 때가 있음을 예언하고 있다.

이어지는 문장은 ‘평사 삼십리 복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武陵桃源 種桃處가   淨土福地 아니던가
                무능도원 종도처     정토복지

                              仙道昌運 時來故로   鷄龍鄭氏 傳했다네  
                선도창운 시래고     계룡정씨 전


무릉도원(武陵桃源)이란 별천지라는 뜻으로 세상과는 상관없이 경계를 지어 사는 사람들이 즐겁게 살아가는 세계를 가리킨다. 여기서 복숭아 桃(도)자와 근원 源(원)자를 인용하여 桃源(도원)이라 표현한 이유는 예전부터 무릉도원(武陵桃源)의 별천지는 복숭아 나무로 유명한 복숭아의 생산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이 원래 복숭아 나무가 많은 고장으로 알려진 복사골이라는 별칭이 붙어있는 소사지방이라는 사실이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상기와 같이 현재 소사신앙촌 부지가 과거에는 '무릉도원 종도처(武陵桃源 種桃處)'였다는 것이며, 그 곳 소사 신앙촌을 중심으로 평사 삼십리 부지는 예로부터 맑고 깨끗한 복지로서 선경세계를 건설할 장소로 태초부터 예정되어 있는 곳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이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을 중심으로 부천 소사 지방의 삼십리 구역에 새로운 신선의 도가 일어나 번창할 것이라는 사실을 때가 온 고로 계룡정씨(鷄龍鄭氏)가 이를 세상에 전(傳)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 부지 즉 경기도 부천시 소사 신앙촌을 기점으로 사방 삼십리 지방은 복숭아 고장으로 말세에 이르러 별천지 무릉도원이 건설되어 새로운 신선의 종교를 건설할 곳으로 예전부터 예정되어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계룡 정씨에게 전하라는 예언이다.

이것은 500여 년 전에 예언된 예언으로서 현재 자칭 정씨의 주인공으로 나오신 백마공자가 출현하여 이를 해석하여 발표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감록 <징비록>에는 ‘백의민족의 자손 중, 말세의 주인공 서(徐)씨가 평사삼십리(平沙三十里)에서 나온다’는 사실이 예언되어 있다.

하단의 정감록 예언에서는 남쪽에서 부활하여 나오는 한 사람의 존재를 밝히고 있는데 그 사람이 평사삼십리(平沙三十里)지방에서 나오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堪曰 鷄龍石白 平沙三十里 南門復起 汝子孫末

                   감왈 계룡석백 평사삼십리 남문복기 여자손말


                   虎目鼠面之君出 大歉之時至 虎患不知

                   호목서면지군출 대겸지시지 호환부지


                                            -정감 징비록(鄭堪 徵秘錄)-

 


이 내용은 정감록 징비록의 예언으로 정감이라는 사람의 담화이다.


여기의 ‘석백(石白)’이란 흰 돌을 의미하며, 성서의 묵시록에 기록된 ‘이기는 자에게는 감추어둔 만나와 흰 돌을 주겠다’는 예언과 일맥상통한 뜻이다. 또한 이겨서 만국을 다스리는 권한을 부여받는 존재가 성서 묵시록을 통해 예언된 흰 돌을 가지신 존재이다. 이와 같이 정감록에서도 흰 돌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또한 ‘계룡석백(鷄龍石白) 평사삽십리(平沙三十里)’라 하였다. 계룡이란 남북이 분단되어있는 현재의 남북한을 가리킨다. 여기서 평사삼십리(平沙三十里)라는 곳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와 인천시 부평의 사이를 略(략)자로 平沙(평사)라 표기한 것임을 앞에서 이미 설명한바 있다.


또 다르게 석백을 고을의 이름으로 해문할 수 있는데 이는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白石(백석)을 석백(石白)이라 칭해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白石(백석)이라는 이름의 고장이 부천시에서 삼십리 길이며,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에는 백석이라 정확하게 기록한 곳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쪽 문에서 누군가가 다시 회복하여 일어나는 자가 있는데 그 자가 말세에 나타날 너의 자손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 문장에서 여자(汝子)의 뜻은 ‘너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汝(여)자는 너 汝(여), 또는 물 이름 汝(여)자로 사용하는 글자이므로 ‘여자손말(汝子孫末)’은 너의 자손 중 말손이라는 뜻으로서 백의민족의 국조단군을 너라고 칭하여 표현한 것이며, 단군의 말손 중에서 다음과 같은 사람이 나온다는 뜻을 강조하고 있다.

 


                        虎目鼠面之君出 大歉之時至 虎患不至                            

                     호목서면지군출 대겸지시지 호환부지

 


위의 뜻은 ‘눈은 호랑이의 눈을 가지고 얼굴은 쥐 얼굴을 하고 있는 자가 왕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호랑이 눈에 쥐 얼굴로 나오는 자가 왕의 존재로 출현할 시기에는 세상에 큰 흉년이 들게 된다고 하며, 그 존재가 거하는 곳에는 감히 호환의 재난이 오지 못할 만큼 그 사람은 기이한 존재로 나타난다는 예언이다.


이를 다른 뜻으로 해문한다면, 호랑이 우두머리가 쥐의 형상을 하고 나오는데 그 자가 장차 왕으로 출현하여 세상에 나올 시기는 큰 흉년이 닥치는 때이며 호랑이 우두머리가 있는 곳은 호환이 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문해도 무방한 예언이다.


그런데 호랑이 눈과 쥐의 얼굴을 하고 왕으로 나올 존재를 앞에서 '너의 말손 중에서 나오는 존재의 형상'과 연관시켜 소개하였으므로 말세가 되어 단군의 후손 중에서 상기와 같이 호랑의 눈과 쥐의 형상을 하고 나오는 자가 바로 왕의 존재로 나온다는 뜻인 것이다. 그 자가 나오는 시기는 흉년이 드는 대재앙이 시작되는 시기라 하였으므로 우선 호랑이의 눈과 쥐 얼굴을 하고 있는 자가 어떤 존재인지를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부연하면 남쪽에서 다시 부활하여 나오는 존재를 ‘호목서면지군출(虎目鼠面之君出)’이라 하였으므로 우선 虎目(호목)의 뜻을 호랑이 두목이라 해문하든지 호랑이 눈이라 해문하든지간에 호목이란 호랑이와 연관된 사람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虎目(호목)의 뜻을 통해 호랑이띠를 연상해 봐야하고 두 번째로 서면(鼠面)이라는 뜻은 쥐 얼굴이라는 뜻이므로 쥐와 연관된 사람을 찾아야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실제적인 상황과 연관시켜보면 국조단군의 말손으로 나오는 존재를 의미한 쥐 鼠(서)는 예로부터 사람들이 쥐 생원, 또는 서생원(鼠生員)이라 불러 왔으며 이는 곧 徐(서)씨의 성씨를 의미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 ‘여자손말 (汝子孫末)’의 아들 子자도 쥐 鼠(서)자의 뜻과 동일한 의미이다. 그러므로 국조단군의 말손으로 나오는 존재는 徐氏로 나온다는 것을 암시한 정감예언이라 단정하는 바이다.


이와 같이 호랑이띠로 나오는 서씨가 국조단군의 말손으로 나오는 존재로서 국조단군의 혈통을 다시 회복시키는 일을 할 주인공이라는 뜻을 정감록 예언을 통해 밝히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예언의 뜻과 같이 실제적으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증거하고 나온 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사람은 바로 현재 단군연합이라는 단체를 설립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라고 증거하는 백마공자이시다.


뿐만 아니라 백마공자로 나오신 분의 성씨가 徐氏라는 사실과 또한 삼팔 무인생 호랑이띠라는 사실이 놀라운 일이다. 상기와 같은 예언을 근거하여 현재 백마공자가 하고 있는 일이 정감록의 예언과 일치하는 사실과 박태선 장로님과 백마공자의 존재를 인식하기만 하면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예언들이 모두 풀리는 원리는 곧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이며, 또한 말세에 나타날 왕의 존재가 서씨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결론으로 도달된다. 또한 徐氏의 존재가 등장하면 남북통일을 실현시켜야 하므로 백마공자는 우선적으로 북한의 김정일부터 응징하여 남북통일을 이루는 사명을 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정감록의 예언에 부합되는 왕의 존재에 대해서는 격암유록에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호랑이의 존재가 대성군자의 존재로 남조선에서 출현하는데 천하에서는 최초로 부활하는 존재로 등장한다는 하단의 예언이다. 

 


                    大聖君子나시도다 紫霞仙中南朝鮮에 人生於寅나온다네  

                 대성군자         자하선중남조선    인생어인          


                 天下一氣再生身 仙佛胞胎 幾年間에 天道門이열려오내!

                 천하일기재생신 선불포태 기년간   천도문    


                                                    -격암가사(格菴歌辭)-

 


이미 소개한 바와 같이 하늘아래에서 처음으로 재생하는 대성군자의 존재는 자하빛이 감도는 안개가 있는 남조선에서 영생불사 미륵불의 존재로서 모태에서부터 잉태하여 호랑이띠로 탄생하는 존재라는 것이며 하늘의 문을 열게 되는 운의 존재라는 예언이다.


이 문장에서 호랑이띠를 상징하는 글자는 인생어인(人生於寅)의 寅(인)자이다.


또한 ‘天下一氣再生身 仙佛胞胎 幾年間에 天道門이열려오내’라 하였으니 인생어인의 존재가 당연히 하나님을 만날 운세가 되는 존재인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만날 운세의 존재인 대성군자의 존재는 바로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존재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예언을 근거하여 평사삼십리(平沙三十里)인 신앙촌 건설부지에 신선의 나라가 건설된다는 사실을 傳(전)하는 계룡정씨(鷄龍鄭氏)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은 바로 백마공자 서씨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무릉도원 복지에 왜 전무후무한 대천재(天災)인 하나님의 재앙이 내려지는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 의문은 간단히 풀리게 된다.

신앙촌 부지에 재앙이 내려지는 첫 번째 이유는 현재 천부교인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천부교 유지재단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믿지도 않고 증거도 하지 않고 있으며 이사장이라는 조영철씨는 황금에만 눈이 멀어 매각해서는 안되는 신앙촌 일대 부지를 매각하여 현재 아파트를 건설한 사실이 있다. 이 후과로 만부득이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대천재가 신앙촌을 중심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살인마 조희성이 격암유록을 통하여 소사와 부천지방이 복지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소사 역곡에 영생교회를 지어 갖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또 조희성으로부터 분파되어 나가 자리를 잡고 은혜를 준다는 명분으로 음란한 짓을 하고 있는 무리들이 운집해 있는 곳이 소사 근방이다.


세 번째는 하나님께서 부천 소사 신앙촌을 중심으로 사방 삼십리에 신선들이 존재한 궁전을 지을 요지에 많은 아파트와 고층 건물들이 가득 들어서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창조이후 전무후무한 대천재라는 강수를 선택하신 것이라 사료된다.


그러나 필자가 고전과 정감록의 예언을 근거로 하여 ‘三月부터 대재앙이 온다’는 예언을 발표해도 부패할 때로 부패한 썩은 사회에서는 마치 기독교 성서의 노아 홍수 때와 소돔 고모라성이 심판받을 때와 같이 사람들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필자를 미친놈이라 조소할 수도 있으리라 짐작해 본다.


소개하는 대재앙의 문장은 앞에서 소개한 북한의 김정일 사망을 예언하는 정감록 예언에 계속 연결되는 내용으로써 여기서부터는 남조선의 경인지방 신앙촌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대재앙과 관련된 예언이다.

뿐만 아니라 하단의 정감록 예언은 단군연합에서 ‘노대통령은 하야하라’는 글을 발표할 당시에 자료로 제시했던 내용과 동일한 정감록의 예언이 연결된 일부 내용이다.


또한 하단의 문장은 앞 장의 일부내용인 김정일 사망과 관련된 예언 문장과 연결된 문장으로서 정감이라는 사람의 말을 이어 이심이라는 사람이 말을 이어가는 내용이다. 정감예언의 전체 문장은 워낙 길기 때문에 몇 개으로 나누어서 해문하려고 한다.

 


          沁曰 上憂擾民如此 則吏殺太守 綱常永殄  堪曰 此乃天數何可逃也  

          심왈 상우요민여차 칙이살태수 강상영진  감왈 차내천수하가도야


          沁曰 相對何所不言 某山某水 其勢如此 千年之後歷歷詳細矣  

          심왈 상대하소불언 모산모수 기세여차 천년지후역력상세의


           堪曰 靑猿逢閏奸宗盜國 二六良臣 形骸分裂龍鱗化  中略(중략)
           
감왈 청원봉윤간종도국 이륙양신 형해분열용린화

 


게시한 내용과 같이 이심이라는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말의 취지는 재앙의 시작과 관련하여,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라가 혼란하여 백성의 소요가 일어날 것을 우려하고 계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려하신 바대로 백성이 태수를 시해하였으며, 이러한 일로 인하여 삼강오륜의 충효사상과 나라의 기강이 영원히 무너졌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단군연합에서 ‘노대통령은 하야하라’는 문장을 발표할 당시 위 문장과 같은 뜻의 격암유록 예언 문장을 해문하면서 태수를 노대통령에 비유하여 해문한 바 있다. 이 점이 아마 독자들로 하여금 의아심을 자아내게 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태수란 지방의 도지사나 시장 정도의 관직인데 태수를 살해한다는 예언내용을 노대통령에게 비유한 해문이 의문스러웠을 것이다. 이것은 필자의 생각으로는 아마도 정감록을 기록한 주인공이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분단될 것을 이미 예견하고 남쪽의 대통령을 고을의 태수로 비유한 것이 아닌가 보여진다.

 

상기예언은 현재의 정치상황을 그대로 말한 것이라 하겠다. 즉 현재 국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한 야당이 보수색채를 띠고 있는 정당이고 호주제 폐지를 주장하는 여당의 개혁세력들은 사실상의 삼강오륜을 무시하는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또 기이한 것은 정감록의 예언내용에서는 태수가 시해당한 후에 삼강오륜의 기강이 영원히 무너질 것을 우려하였는데 정감예언에서 우려한 대로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당한 후에 열린우리당의 정동영 의장이 총선유세에서 삼강오륜의 기강을 흔드는 노인들에 대한 卑下(비하)발언을 한 놀라운 사실이다.


이 일련의 사태는 상단 정감록의 예언에서 우려한대로 삼강오륜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발언을 한 열린우리당의 수장인 정동영이 개혁세력의 리더로서 연로하신 어른들을 모독한 발언인 것이다. 아마도 정동영 같은 개혁세력이 장기 집권을 한다면 과거의 연로한 부모님을 고려장 지내는 풍습이 재연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와 같이 신하가 태수를 시해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므로 이를 우려한 정감이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감왈 차내 천수하가도야(堪曰 此乃天數何可逃也)’라 질문하였다. 이 뜻은 태수를 시해하는 혼란한 시기에 하나님의 천명을 받아 움직이고 있는 존재들은 어디로 피해 있어야 하느냐는 물음이다.


이 정감의 질문에 대해, 이심이라는 사람이 답변하기를 그 사람들은 ‘어느 산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는 사람들로서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상대를 하지 않고 대화도 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하는 일에만 전념하면서 오로지 천년 이후에 일어날 미래의 상황에만 관심을 두고 또 이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 알려주고 있다.


부연하면 이 예언은 현재 단군연합에서 격암유록의 예언을 근거로 하여 탄핵당한 노무현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는 글을 발표하는 일에 대해 단군연합이 혹시 보복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정감의 우려가 섞인 예언이라 하겠다.  


이러한 이심의 말에 정감이 다음과 같이 이었다.


         堪曰 靑猿逢閏 奸宗盜國 二六良臣 形骸分裂 龍鱗化  中略(중략)
                  
감왈 청원봉윤 간종도국 이륙양신 형해분열 용린화


이 문장을 통해 정감이 전하고자 하는 뜻은 갑신년인 동시에 閏月(윤월)이 들어있는 2004년의 혼란한 시기에 도적을 만나게 되는데 이는 조상의 근본을 모시는 자가 도적같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 도적은 26명의 선한 신하들로써 자신의 신체가 분골이 되어서라도 용의 비늘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자들이라는 기록이다. 용의 존재는 하나님의 존재이기 때문에 용의 비늘이라는 뜻은 하나님 은혜로 변화되기 바라는 마음이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상단의 문장에서 甲申(갑신)년을 의미하는 것은 '청원(靑猿)'이다. 여기서 원숭이를 상징하는 猿(원)자가 같은 ‘원숭이 申’, 또는 ‘펼 申(신)’자이기 때문에 ‘원숭이 猿(원)’자나 ‘펼 申(신)’자나 같은 뜻이다.


그러므로 윤달이 들어있는 갑신년에 근본조상을 바로 알고 모시는 자들이 출현하는데, 26명의 선량한 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들은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하나님을 증거하고 구원받기를 바라는 존재들이라는 뜻의 예언 기록이다.


현재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남이시시며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는 사실을 증거하면서 조직적으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26명인데 상단의 예언문장을 통하여 그 인원수까지 정확하게 26이라 예언되어 있는 것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하단의 기록은 계속 이어지는 정감과 이심의 대화내용이다.


   七甲子申年三月 安竹之間 積屍如山驪廣之間 骸積如陸
    칠감자신년삼월 안죽지간 적시여산려광지간 해적여육

   堪曰 聖歲八月 仁富之間 夜泊千艘 水塘之間 鷄犬無聲奈何

   감왈 성세팔월 인부지간 야박천소 수당지간 계견무성내하


   沁曰 當其時保身之地 莫踰十勝 一曰 豊基 二曰 安東 三曰 開寧 四曰 伽倻 五曰 丹陽
      
심왈 당기시보신지지 막유십승 일왈 풍기 이왈 안동 삼왈 개령 사왈 가야 오왈 단양

      六曰 公州 七曰 鎭川 八曰 奉化 九曰 豊川
   육왈 공주 칠왈 진천 팔왈 봉화 구왈 풍천

  十曰 太白 乃永居之地 賢相良將繼繼而出終於
     
십왈 태백 내영거지지 현상양장계계이출종어

   末則 求穀種於 三豊求人種於  兩白此十處 兵火不入 凶年不入 逢白衣
   말칙 구곡종어 삼풍구인종어  양백차십처 병화불입 흉년불입 봉백의

                                            -정감 징비록(鄭堪 徵秘錄)-

 


상기 예언을 총체적으로 간단하게 해문하면 ‘칠갑자 신년삼월(七甲子 申年三月)’의 뜻은 앞의 김 정일 사망 문장에서 ‘칠갑자이후(七甲子以後) 신년하지야(申年何知也)'라 예언을 하였기 때문에 ‘정감예언은 어떻게 해서든지 칠갑자(七甲子)이후에 신년삼월 (申年三月)이 몇 년도 三月인지를 반드시 알라’는 뜻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七甲이라는 뜻은 육갑 천간지지에서 천간의 갑으로부터 시작하여 일곱 번째 순서의 甲(갑)이라는 뜻으로서 천간지지(天干地支)에서 地支(지지)의 子 丑 寅 卯 辰 巳 午까지가 七甲의 뜻이다. 여기서 甲(갑)의 일곱 번째라 하였으므로 甲(갑)의 일곱 번째인 七甲은 甲午(갑오)가 되는 년도이다.


갑오년(甲午年)에 해당되는 년도는 1954년이다. 1954년도를 종교역사와 연관시킨다면 단군연합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기사이적을 행하시면서 종교역사를 시작하신 년도이다. 그리고 갑오년부터 시작하여 내려온 신년하지야(申年何知也)의 시기는 바로 甲申年(갑신년) 금년이 閏月(윤월)이 들어있는 년도인 것이다.


그러므로 '
칠갑자신년삼월 안죽지간 적시여산려광지간 해적여륙(七甲子申年三月 安竹之間 積屍如山驪廣之間 骸積如陸)의 예언을 통하여 갑신년(甲申年)인 2004년 삼월부터 부천 소사 지역에서부터 인천지간에 전무후무한 대재앙이 시작되어 屍身(시신)이 산더미같이 쌓이게 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주와 광주지간에도 死體(사체)인 썩은 해골이 즐비하게 쌓인다는 예언이다. 그리고 이러한 대재앙이 끝남과 동시에 경인지방에서는 聖歲(성세) 즉 하나님의 세상이 펼쳐지면서 세계 각국에 있는 천척의 배들이 금은보화를 가득 싣고 인천항으로 들어온다고 하였다.

 


               堪曰 聖歲八月 仁富之間 夜泊千艘 水塘之間 鷄犬無聲 奈何

               감왈 성세팔월 인부지간 야박천소 수당지간 계견무성 내하

 


위 정감이 말하는 聖歲(성세)는 하나님을 지칭하는 뜻으로써 하나님의 세상은 갑신년 삼월의 대재앙이 시작된 후에 이루어져 八月부터는 경인지방에 천척의 배가 들어온다는 것이며, 반면에 이 시기에 수원과 분당지간에서는 닭 우는 소리와 개짓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으니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는 정감의 안타까운 심정을 담고 있다.


또한 상기 ‘성인의 세상이 시작된다’는 ‘성세(聖歲)’의 뜻에 관해서는 하나님의 세상이 시작된다고 설명하였는데 이와 관련된 '평사 삼십리(平沙 三十里)'의 뜻에 대해서도 박태선 장로님께서 신앙촌을 건설하신 부지라 설명하였다.

 

이와 같이 경인지방을 기점으로 일어나는 대천재의 재앙이 끝나면 많은 배가 들어온다는 상기의 정감록 예언은 경기도 부천시 신앙촌 부지는 복지로서 무릉도원이 건설될 별천지가 세워질 곳이라는 격암유록의 예언과 일맥상통한 내용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부천시 소사 범박동에 신앙촌을 건설하시면서 신도들에게 지상에서 천년동안 왕 노릇을 하게 해 주신다고 하시면서 그 성은 황금으로 건설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한밤 중에 부천지방으로 천척의 배가 황금을 싣고 들어온다는 예언과 일맥상통한 말씀이기 때문에 주목할만한 사항이다.


부연하면 상기와 같은 이유로 금년 삼월부터 부천 소사 신앙촌을 위시하여 경인지방에 시신이 산더미같이 쌓이게 되는 대재앙으로 말미암아 천척의 배가 들어온 이후에 팔월에는 하나님의 세상이 시작된다는 예언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믿기 어려운 예언이다.


왜냐하면 산더미 같은 시체를 어디에다 치울 것이며, 인간이 하는 일이라면 산더미같이 쌓인 시체만 치우는 것도 수개월이 소요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물주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간단하리라 생각해 본다.


상기 정감록의 예언을 통해 나타나 있는 ‘성세(聖歲)’의 뜻과 같이 하나님의 세상이 윤달이 들어있는 년도에 시작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근거를 천자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윤려성세(閏餘聖歲)’ ‘율려조양(律呂調陽)’이라 하여 성인의 세상이 시작된다는 글들이 그것이다.

 

윤여성세(閏餘聖歲)라는 뜻은 윤달이 드는 년도에 ‘성세’ 즉 하나님의 세상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무형체의 하나님이 존재하시면서 유교시대의 충효사상을 근간으로 한 삼강오륜의 윤리법도를 근간으로 동방에서는 왕과 부모를 하나님과 같이 모시는 세상을 유지해 왔으며, 또한 인도의 석가가 창시한 불교가 등장했었다. 그리고 서방에서는 예수가 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 노릇을 하면서 현재까지 종교적인 차원에서는 하나님의 세상이 유지되어온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금년 팔월부터는 단군연합에서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정식으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새 하나님의 존재로 군림하시게 된다는 것을 천자문의 윤여성세(閏餘聖歲)의 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세상인 성세가 팔월에 시작되기 전에 대천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은 새로운 하나님으로 강림하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신의 신판인 대재앙이라는 극약처방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을 응징하는 전무후무한 대천재 재앙인 것이다.


즉 현재 인간들이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믿는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조물주의 존재이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간들에게 보여주실 수 있는 방법은 사악한 인면수심의 인간들을 모조리 없애버리시는 방법 외에는 없기 때문에 전무후무한 대천재라는 전제조건하에 예언된 대재앙인 것이다.   


또한 율려조양(律呂調陽)이라는 뜻은 가락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면 기독교회에서의 성가대를 상기하면 이해할 수 있는 뜻이라 생각한다.


본 천자문의 기록에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세상이 시작되는 시점을 閏月이 있는 년도로 표시하였다. 이것은 곧 윤월에 도적같이 나오는 무리들의 출현을 예언한 정감록 예언의 뜻과 일맥상통한 내용이다. 이와 같이 말세 대재앙의 발생시기가 윤월과 연관되어 있으며 금년이 또한 윤달이 들어있는 년도이므로 삼월부터 시작하여 팔월에 하나님의 세상이 시작된다는 예언은 틀림없이 이루어질 예언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단 격암유록 갑을가에서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인부지간 평사계룡(平沙鷄龍)에 천년성을 재건하신다는 예언을 소개한다.


                   平沙鷄龍 再建屋   夜泊千艘 仁富間
                                        
평사계룡 재건옥   야박천소 인부간

                                       三都幷立 積倉庫   世世人人 得生運  
                    삼도병립 적창고   세세인인 득생운  

                   靈魂革命 再建朴   漢水灘露 三處朴  
                    령혼혁명 재건박   한수탄로 삼처박  

                   森林出世 天數朴   三處朴運 誰可知
                                       
삼림출세 천수박   삼처박운 수가지

                   柿從者生 次出朴   天子乃嘉 鷄龍朴  
                    시종자생 차출박   천자내가 계룡박  

                                     世人不知 鄭變朴    
                   세인부지 정변박   

                                             -갑을가(甲乙歌)-


상기예언은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문장일 뿐만 아니라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로 다시 강림하시어 평사계룡(平沙鷄龍) 즉 현재 신앙촌부지에 다시 지상천국을 건설하신다는 예언이다.

상기 예언문장을 편의상 일곱 문장으로 나누어서 해문한다.


                                 平沙鷄龍 再建屋   夜泊千艘 仁富間
                                 
평사계룡 재건옥   야박천소 인부간

                三都幷立 積倉庫   世世人人 得生運  
                 삼도병립 적창고   세세인인 득생운  

 

‘평사계룡(平沙鷄龍)’의 뜻은 이미 앞에서 설명한바 있다. 1957년 박태선 장로님께서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 건설하셨던 신앙촌 부지에 다시 새로운 건물을 건축하는데 인천과 부평 지방으로 한밤중에 천척의 배가 들어오며 배가 싣고 들어온 물건들을 저장하기 위하여 소사신앙촌 주위에 있는 3개 도시에 병행하여 쌓을 창고를 준비한다는 것으로 이 일로 인연하여 각각의 사람마다 생존할 길이 생긴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함으로 인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다시 부활, 강림하시어 신앙촌부지에다 다시 천년성을 건축하시는데 필요한 황금을 한 밤중에 천척의 배에다 실어오기 위하여 부천, 부평, 인천시 등 3개 도시에 병행하여 건설하시고, 황금성을 쌓는 일이 시작되면서부터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한 사람들이 각각 살길이 열린다는 예언이다.

이제부터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예언이다.

      (1)  * 靈魂革命再建朴 (영혼혁명재건박)

       죽은 영혼을 변화시켜서 구원을 주시는 역사를 하시는 朴


      (2)  * 漢水灘露三處朴 (한수탄로삼처박)

       세상에 어느 곳에서나 존재하시는  성부, 성자, 성신으로 나타나셔서 한강물에 축복하시는 朴


      (3) * 森林出世天數朴 (삼림출세천수박)

       이 세상 삼라만상을 주관하시며 어디에서나 존재하시는 두 감람나무로 강림을 하신 하나님 朴


      (4)  * 三處朴運誰可知 (삼처박운수가지)

       또한 천지인 유불선 세곳을 주관하시는 성부, 성자, 성신의 역할을 하시는 박씨를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지를  못하는 박씨라는 뜻이다.


      (5)  * 枾從者生次出朴 (시종자생차출박)

       감람나무로 나오시는 박씨를 감나무가지의 존재가 나와서 증거 하여서 세상에 드러나시는 

       박씨라는 뜻이다.


      (6)  * 天子乃嘉鷄龍朴 (천자내가계룡박)

      하나님 아들의 신분까지 겸하시고 나오시는 계룡 박씨라는 뜻이다. 계룡 박씨라는 뜻은 음양의        존재로 강림하시는 박씨라는 뜻이다. 음양의 존재란 바로 계룡을 음양의 존재라 하는데 음은 단        군천자의 존재이시고 양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지칭한다.


      (7) * 世人不知 鄭變朴 (세인부지 정변박)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핵심인물로 나타나 있는 鄭氏가 하나님이 아니라 鄭氏의 성씨가 朴氏로        변화되었으므로 박씨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예언이        다.

          

                                                     -남사고 예언 甲乙歌-

 


상기와 같은 예언의 뜻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名實相符(명실상부)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로서 강림하신 것이며, 또한 다시 재림하시어 부천시 소사 신앙촌 부지에 지상천국을 건설하시고 전 세계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등극하시는 시기는 팔월로써 금년 삼월부터 시작되는 전무후무한 대천재의 재앙이 진행되어진 후인 팔월부터는 하나님의 세상을 건설하신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이 삼월부터 대재앙이 시작되어 많은 시체가 산더미같이 쌓인 이후에 하나님의 세상인 ‘성세(聖歲)’가 시작되는 때가 앞으로 오는데 내가 어찌하면 좋겠느냐는 정감의 한탄이다. 이런 정감의 말에 이심이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답을 했다.


     沁曰 當其時保身之地 莫踰十勝 一曰 豊基 二曰 安東 三曰 開寧 四曰 伽倻 五曰 丹陽
      심왈 당기시보신지지 막유십승 일왈 풍기 이왈 안동 삼왈 개령 사왈 가야 오왈 단양

     六曰 公州 七曰 鎭川 八曰 奉化 九曰 豊川
      육왈 공주 칠왈 진천 팔왈 봉화 구왈 풍천


상기와 같이 이심은 아홉 번째 장소까지 안내하고 마지막 열 번째의 장소를 재앙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로 삼아 찾아가라는 예언을 남겼다.

 

       十曰 太白 乃永居之地 賢相良將繼繼而出終於
               
십왈 태백 내영거지지 현상양장계계이출종어


               末則 求穀種於 三豊求人種於  兩白此十處 兵火不入 凶年不入 逢白衣
        말칙 구곡종어 삼풍구인종어  양백차십처 병화불입 흉년불입 봉백의


                                            -정감 징비록(鄭堪 徵秘錄)-

 


이심은 몸을 피신할 수 있는 곳을 마지막으로 소개하였다.


이심이 10번째로 지적한 곳은 태백산으로서 그 십승지를 가리키고 있는 문장과 연관된 ‘태백에서 내가 영원히 거하는 곳이 복지’라는 뜻의 ‘내영거지지(乃永居之地)’의 예언문장에는 매우 중요한 뜻이 내포되어 있다.


왜냐하면 ‘태백 내영거지지(太白 乃永居之地)’의 뜻에서 乃(내)라는 글자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글자로서 乃(내)자가 상징하는 존재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乃(내)라는 존재에 관한 한자 대자전의 기록을 참고하면 상하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시는 선성 후성인의 존재가 ‘나 乃(내)’의 주인공이라 하였다.


부연하면 聖神(성신)의 존재가 ‘나 乃(내)’의 주인공이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태백산에서 영원히 거하시는 존재는 땅과 하나님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시는 국조단군의 神靈(신령)으로서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존재로서 태백산에서 영원히 거하시는 존재의 성신이시라는 뜻이다.

 

 

        보기)  乃 (語助辭) ; [郭璞 爾雅序]  乃者 因上起下語  

               내 (어조사)    곽박 이아서   내자 인상기하어


                             [書經] 乃聖乃神  

                              서경  내성내신

 

 

보는 바와 같이 ‘나 乃’의 존재에 대하여 고전 [곽박 이아서]의 기록에서는 ‘나의 존재는 상하의 말을 연결시켜주는 존재’라고 하였다.

또한 서경에서는 ‘나 乃(내)’의 존재에 대하여 ‘내가 하나님으로서 내가 신의 역할을 하는 성신의 존재이다’라고 기록하였다.


이와 같은 뜻을 참고하면 상단의 ‘태백 내영거지지(太白 乃永居之地)’ 예언의 주인공을 찾을 수 있는데 이는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국조단군 천자의 신령이심을 알 수 있다.


상기와 같은 근거에 의하여 대재앙을 피할 수 있는 피란처가 되는 곳을 알기 위하여 위 문장과 연결되는 남은 문장을 이기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賢相良將   繼繼而出終於

                      현상양장   계계이출종어  

 


위문장은 성군 단군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태백산으로부터 단군의 신령과 연결된 현인군자가 출현하면 세상은 종말을 맞게 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현장양장(賢相良將)’의 뜻은 장차 현인과 항상 함께 하는 선한 사람이 나온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국조단군을 증거하는 자가 현인과 함께 나오는 존재로서 이는 아주 착한 善人(선인)이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또한 ‘계계이출종어(繼繼而出終於)’의 뜻은 계속하여 연결한다는 뜻으로서 현재 단군연합에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신 국조단군을 박태선 장로님과 연결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고 증거하는 역사와도 일맥상통한 뜻을 담고 있으므로 이와 같이 단군연합의 출현을 이미 정감록을 통해 예언해 놓은 사실에 대해 단군연합은 감탄할 뿐이다.

                 先聖預言 明示하라  逆天者는 亡하리라
                  선성예언 명시      역천자   망
 

참고로 위의 예언은 선성인의 예언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뜻이다. 선성예언이란 현재 세상에 떠도는 여러 가지의 예언을 정확하게 밝혀내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예언이다. 만약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예언서를 관찰하고도 게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이므로 망한다는 예언이다.

필자는 상기의 예언의 뜻에 따라서 만부득이 발표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이 단군연합에 게시된 두려운 정감 예언의 뜻을 믿든지 말든지 독자들은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필자는 정감의 예언에 기록된 사실을 해문하여 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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