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석백해인천권(石白海印天權)으로 천하 마귀소탕(天下 魔鬼消蕩) (3부)

 

 앞 장 내용 중, 대재앙에 대한 예언 내용을 기억해보면, 여기서 병마괴질의 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방법이란 불사해인의 존재 밖에 없다고 해문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 문장에서는 불사해인의 존재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그런데 불사해인의 존재에 대한 설명에 앞서 우선적으로 명심해야할 것이 있다. 그것은 말세에 닥쳐오는 대재앙은 하나님께서 사악한 인간을 심판하시기 위한 天災라는 사실이다. 구전해 오는 ‘병 주고 약을 준다’는 속담의 뜻이 아마도 이에 부응되는 듯하다.


그러나 ‘병 주고 약 준다’는 속담의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이 속담의 뜻과 같은 일은 하나님께서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창조하시고 또 관찰하시면서 어느 때는 인간들을 편안하게 놔두기도 하시고 또 어느 때는 재앙을 주어 혼란을 주기도 하신다.


이렇듯 말세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평화와 혼란의 반복으로 엉켜진 인간세상의 실상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여 말세의 대재앙이라는 예언 문장이 등장하게 된 것이며, 재앙과 더불어 병마를 치유하는 불사 해인의 존재에 대한 예언대로 불사해인의 존재가 등장하는 시기가 도래하였다.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들에게 병을 주시고 또 어떤 약을 주시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독자들이 단군연합에서 격암유록을 인용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격암유록을 단군연합에서만이 인용하는 전용물인양 오해를 하는 것 같은데, 성서가 서방의 예언서라면 정감록과 격암유록은 동방의 예언서라는 사실을 주지하기 바란다.


그리고 격암유록은 단지 단군연합에서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 기독교 목사도 인용하여 이를 예수에게다 연결시키고 있으며 기타 종교에서도 나름대로 인용하고 있다. 다만, 격암유록의 내용을 연구하다 보면 기이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세상으로부터 비난의 대상이신 박태선 장로님에 대한 기록이 너무도 정확하게 예언되어 있다는 점이며, 이러한 부분이 현재 시비의 문제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단 예언 역시 박씨와 연결된 不死海印의 존재에 대한 내용이다. 앞 장에서 분명히 하단 내용과 같이 대재앙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재앙이라고 격암유록 예언을 근거하여 소개한 바 있다. 하단의 예언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이유는 말세에 닥쳐오는 대재앙은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기 위해서이다.


             罕古無今大天災天邊地震飛火落地  三災八亂幷起時時를아노世人들아!  

             한고무금대천재   천변지진비화락지  삼재팔란병기시   시      세인


상단의 기록과 같이 ‘한고무금대천재(罕古無今大天災)’라 하였다. 罕古(한고)라는 뜻은 ‘예부터 보기 드문 재앙’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罕(한)자는 드물 罕(한)자이다. 또는 기 罕(한)자라고도 한다. 그 다음 문장들은 이미 해문한 내용이다. 다시 참고한다면,


천변지진비화락지(天邊地震飛火落地)의 뜻은 하늘 변두리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불이 날아서 땅에 쏟아진다는 기록이다. 하늘의 변두리라는 의미를 새겨보면, 여기서 하늘나라란 우리나라를 하늘나라로 본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변두리라 하면 이라크를 가리킨 것인데 이는 이라크가 우리나라의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를 하늘의 변두리로 본 것이다. 이렇듯 2003년 초에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할 것을 이미 격암유록은 450년 전에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닥쳐오는 대재앙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금년 삼월을 기점으로 하여 세계 곳곳에서 三災八亂이 병행하여 일어나게 되는데 세인들이 이러한 시기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예언이다.


이상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시는 병에 대한 예언이었으며 하단의 예언은 상기의 三災八亂이 병행하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시를 대비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藥(약)에 대한 예언이다.

 

                   萬病回春海印大師   病入骨髓無道者를   不死永生시키려고 
                    만병회춘해인대사   병입골수무도자     불사영생                  


                   河洛理奇海印妙法   萬世先定隱藏터니   東西各國除外하고 

                   하락이기해인묘법   만세선정은장       동서각국제외       


                   禮儀東方槿花國에   紫霞島로건너와서   南之朝鮮先定하여 

                   예의동방근화국     자하도             남지조선선정       


                   朴活에게傳位하사   無價之寶傳했건만   氓跱不識不覺하여 
                    박활   전위        무가지보전         맹치불식불각           


                   倨慢謗恣猜忌嬌心   坐定井天知識으로   不顧左右自欺로서  
                    거만방자시기교심   좌정관천지식       불고좌우자기         


                   眞理不通彷徨霧中   天地循環往來하여   運去運來終末日에 
                    진리불통방황무중   천지순환왕래       운거운래종말일     


                   不入中動無福者로   未及以死可憐쿠나  
                    불입중동무복자     미급이사가련                               

                                                        - 宋家田(송가전)-  

상단 예언문장의 일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내용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이도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이다. 그 총체적인 뜻은 ‘뼈 골속까지 사무쳐있는 만가지병을 치유하여줄 수 있는 해인을 사용하시는 불교대사께서 동서 각국을 제외시키시고 만세전부터 감추어 두었던 땅인 東方禮義之國으로 오시기 위하여 일본을 거쳐서 남조선에 도착하시어 박씨의 부활을 전하는 사람에게 불사약 해인을 전해주신다’는 뜻이다.

그런데 아무 값도 없이, ‘박씨가 부활하실 존재’라는 보배 같은 예언을 전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앉아서 천정을 쳐다보면서 그것을 하늘로 아는 지식’으로 시기, 질투, 교만 방자하여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이러한 진리를 깨달으려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속인다는 뜻은 격암유록의 기록이 진리인줄 알면서도 부정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가운데 진리를 찾지 못하여 방황하면서 천지가 순환하여 먼저 온 사망운세는 가고 새로운 영생의 운세가 오가는 변화의 종말이 턱밑에 왔음에도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자들이 한심하고 가련하다고 하였다.


  상기 예언에서 이해가 안 되는 예언은 하락이기해인묘법
(河洛理奇海印妙法)의 뜻이다. 하락이기(河洛理奇)라는 뜻의 하락(河洛)이란 天地 또는 陰陽으로 그 뜻을 대신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락이기해인묘법(河洛理奇海印妙法)이라는 뜻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어 땅에 존재하는 자에게 海印을 사용하는 방법을 전수해주신다는 예언이다.


또한 ‘朴活에게傳位하사’의 뜻은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서 해인을 사용하는 방법을 朴氏에게 전하여주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실상은 그와는 다르다. ‘朴活에게 傳位(전위)하사’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朴氏가 부활하는 활기를 주시어 구원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전하는 사람에게 준다는 뜻이 되므로 朴泰善 長老任天上天下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사람에게 전해준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재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해인의 존재란 하나님께서만이 내려주실 수 있는 海印이기 때문이다.

하단 말운론의 문장은 海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는 내용이다. 


                        先知海印出人才   幾千年間豫定運  運回朝鮮中原化

                        선지해인출인재   기천년간예정운  운회조선중원화   


                        山川日月逢此運   君出始祖回運來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말운론(末運論)-


상단 예언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先知者가 海印으로 나오시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그럼 先知海印의 존재는 과연 누구인지가 관건이다. 先知者란 앞일을 내다보고 아는 존재라는 뜻으로서 당연히 하나님께서만이 선지자가 되실 수 있는 것이다. 또한 先知者가 海印을 가지고 나오는 존재이기 때문에 선지해인의 존재는 구원을 주시는 존재이시므로, 구원을 주는 活氣(활기) 또는 元氣(원기)는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은 기천년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일이라는 사실 또한 위 예언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며, 기천년 전부터 예정되어있었던 선지해인의 출현으로 조선의 운명은 다시 세계의 중원국이 되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의 중원국이 되기 위해 山川과 日月이 만나는 불가사이한 일이 발생한다고 하였으며, 산천과 일월이 만난다는 뜻은 天地가 하나가 된다는 뜻으로서 이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만난다는 예언인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군출시조회운래(君出始祖回運來)의 뜻과 같이 국조단군께서 부활하여 오시는 것이며, 상기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바로 先知海印의 존재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선지해인의 존재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종교역사를 시작하시는 과정에서 백의민족을 증거하셨다. ‘백의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정결한 피를 소유한 민족’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증거하신 백의민족이란 백의민족의 조상을 지칭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山川日月逢此運 君出始祖回運來)’의 뜻이 성립되는 것이다. 부연하면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상봉한다는 예언의 뜻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러면 해인은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아야한다. 만병통치 해인이라 하였으니 해인의 생김새를 알아야한다. 하단의 예언은 해인에 대하여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 격암유록 초장의 기록이다.

                            海印海印何海印   見不知而 火雨露 
                             
해인해인하해인   견부지이 화우로 

                            化字化字何化印   無窮造化是海印  
                             
화자화자하화인   무궁조화시해인 

                            眞人眞人何眞人  眞木化生是眞人
                             진인진인하진인  진목화생시진인

                            天下一氣再生人   海印用使是眞人  眞木化生變化人  
                             
천하일기재생인   해인용사시진인  진목화생변화인

                                                             -격암유록 초장-

상단 격암초장 예언의 기록에서는 海印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어떤 것이 海印이냐’고 하니 보고서도 알지 못하는 火雨露를 일러 海印이라 하였다. 여기에서 火 雨 露 라는 것은 박태선 장로님께서만이 주장하시는 이슬같은 성신을 가리키는 것이다. 또한 감람나무의 존재만이 내리는 火 雨 露이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기독교로부터 이단이라 낙인찍힌 이유가 바로 이것과도 관련되어 있다.

1956년경,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전도관이라는 교회를 설립하시고 감람나무는 이슬을 내리는 존재라는 기록이 담긴 성서 호세아 14장의 예언말씀을 발표하시면서 본인 자신이 이슬을 내리는 감람나무라고 발표하신 일이 있다. 이 때부터 박태선 장로님을 추종하던 기성교회 목사들은 박태선 장로님을 핍박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서 火 雨 露의 존재를 이해하려면 기독교 찬송가 가사내용을 인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하나님께 비옵기는 혹 물로나 혹 불로나 날 깨끗케 하옵소서.    물가지고 혹 씻든지 불가지고 사르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속에 죄 멸하소서!’

또한 海印 火 雨 露라는 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의 은혜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처음으로 이를 성서에서 발견하시어 발표하셨으며, 이슬같은 은혜라고도 하며 甘露如雨라고도 하는 것이다. 눈으로 보면서도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에는 해인 화우로가 변화하는 과정까지 너무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化字化字何化印   無窮造化是海印  
                              
  화자화자하화인   무궁조화시해인 

化字化字何化印(화자화자하화인)이라 하였다. 여기서 무궁조화시해인(無窮造化是海印)의 뜻을 알아야만 海印의 정체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化자가 어떻게 변화하여 해인의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만 海印의 변화과정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化자를 알아야만 그 다음에 영원무궁 변화되는 과정의 해인을 비로소 알 수가 있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해인의 정체는 밝혀진 것이다. 필자가 化자까지 해석하게 되면 그것은 해인의 정체를 노출시키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해석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관심이 있으신 독자께서는 化字를 사전에서 찾아보고 연구를 해야 한다. 원래 귀중한 보배는 자랑하지 않는 법이다. 오히려 타인에게 발각되지 않게 꼭꼭 숨겨두는 것이다.


다음 문장에서는 海印의 정체가 곧 眞人이라고 기록하였다.

                                眞人眞人何眞人  眞木化生是眞人
                                 진인진인하진인  진목화생시진인

眞人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眞人이라 하느냐고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해 ‘眞人은 나무사람으로 변화된 사람이 眞人’이라고 답하였다. 여기에서 나무사람이란 우선적으로 죄와 상관이 없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죄와 상관이 없는 사람을 감람나무라고 칭하는 것이다.

그래서 호세아서를 통하여 감람나무라는 사람이 성서에 등장한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성서에 가려진 진짜 주인공은 예수가 아니라 감람나무인 것이다. 

                          天下一氣再生人   海印用使是眞人  眞木化生變化人  
            
               
천하일기재생인   해인용사시진인  진목화생변화인

상단의 기록에서는 해인의 존재란 천하에서 처음으로 재생하는 한 사람으로서 해인을 사용하는 진인이라고 하였으며, 진인의 존재가 바로 나무사람으로 변화되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진목화생변화인(眞木化生變化人)의 진목(眞木)의 眞(진)자의 뜻에 따라서 문장의 뜻이 달라지기 때문에 진목(眞木)의 뜻을 깊이 새길 필요가 있다.

眞(진)자의 뜻을 한자 대 자전에서 참고하면 근본 眞, 하늘 眞, 바를 眞, 진실 眞, 정신 眞 등 여러 가지의 뜻을 담은 글자이다. 그러므로 진목(眞木)의 뜻은 본 문장을 해석하는 의향에 따라 뜻이 다르게 해석된다. 필자는 상단 문장을 해문할 시에 박태선 장로님과 감람나무를 연관시켜 논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진목이라 하면,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밝히시고 감람나무라고도 발표하시고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이 바로 眞木의 존재이시라고 해문하는 바이다.

이와 같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며 감람나무라고도 발표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진목(眞木)의 존재이시므로, 박태선 장로님으로 인하여 한 사람이 변화를 받아 재생하는 眞人으로 나온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이 진목화생변화인(眞木化生變化人)의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동방의 의인인 진인이 출현하는 것이며 그 진인의 존재는 이 지구상에서의 인생창조 이후 처음으로 재생한 인간으로서 해인을 사용하는 진인으로 나오는 것이며 이와 같은 이유로 기독교회는 구원이 없는 것이다.

하단의 예언에서는 海印의 정체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기록하고 있다.

                         天下萬民解寃世 渡海移山海印理  天下人民神判機 
                          
천하만민해원세 도해이산해인리  천하인민신판기

                                                         -남사고 초장-

천하 만민 해원의 시기가 오는데 이것은 바다를 산으로 옮기고 산을 바다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해인에 의해서 이루어지면서 온다는 것이다. 이 시기가 되면 천하 백성들에 대한 신의 심판이 시작된다고 한다. 이와 같은 뜻을 통해 해인의 존재가 막강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단의 예언에서는 막강한 존재인 해인에 대해 더 정확하게 기록하였다.

이것은 도부신인의 예언으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존함으로 박자, 태자, 선자의 존함이 파자로 정확하게 기록되어있는 문장이다.

                            修道先出容天朴을   世人不知모르거든  

                            수도선출용천박     세인부지


                            天崩地坼素砂立을  十勝人에問疑하소 

                            천붕지탁소사립    십승인에문의


                            萬邦之中避亂處를   萬歲先定하여두고

                            만방지중피란처     만세선정


                            白面天使黑鼻公子   嶺上出人大將으로  

                            백면천사흑비공자   령상출인대장

                            三聖一合神人動   任意出入一天下에  
                             삼성일합신인동작   임의출입일천하 

                            石白海印天權으로   天下消蕩降魔世
                             
석백해인천권       천하소탕강마세


                            世人嘲笑譏弄이나   最後勝利弓弓일세  
                             세인조소기롱       최후승리궁궁  

                                                               -도부신인(桃符神人)-


본 문장은 십승인의 존재만이 해문할 수 있는 내용이다. 격암유록은 아무나 해문하지 못하도록 상단에서 이미 유지자(有智者)와 무지자에 대해 논한 바 있다. 그러므로 십승인 외에는 어느 누구도 ‘修道先出容天朴’을 알 수가 없다는 예언이다.


그런데 ‘天崩地坼素砂立을 十勝人게 問疑하소’의 素砂立의 장소는 기이하게도 박태선 장로님께서 경기도 부천시 범박리와 소사와 계수리 사이에다 신앙촌을 건설하신 곳이다. 이 곳의 소사 신앙촌 사람이라면 修道先出容天朴氏가 어떤 분이신지 다 알 수 있다.


그러므로 ‘修道先出容天朴을 世人不知모르거든’의 문장은 인류창조 이후 최초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자기 자신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발표하신 역사에 부합되는 예언내용이므로 ‘수도를 하러 먼저 나온 하나님의 얼굴 박씨’에 대해 당연히 단군연합에서는 박태선 장로님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天崩地坼素砂立’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고 나면 순수하고 순박한 흰 근본바탕이 되는 존재가 모래밭에서 선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天崩地坼의 뜻과 같이 현재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 소사라는 곳은 자칭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밝히시고 出現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신앙촌이 건설된 곳이다.

그러므로 ‘天崩’이 뜻하는 의미는 하나님의 존재가 화천하신다는 뜻이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1990년도에 화천하신 것을 예언한 기록이다.


또한 ‘地坼(지탁)’의 뜻은 땅이 갈라진다는 뜻이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신 후에 소사 신앙촌의 신도들이 우왕좌왕 갈라지기 시작하여 천부교가 쇠퇴해가는 실상을 예언한 뜻이다. 이런 와중에 근본 바탕이 되는 존재가 아무 기반이 없는 가운데 나온다고 하였다.


‘아무 기반도 없는 근본’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素砂立’의 뜻에 근거해서이다. 素砂立의 자는 흴 素, 근본바탕 素, 순박할 등으로 사용하는 글자이다. 또 砂(사)자는 모래 砂(사)자이다.

그러므로 ‘素砂立(소사립)’의 뜻은 모래밭에서 서는 존재라는 뜻이므로 근본으로 나오는 존재가 소사 신앙촌에서 아무 기반도 없으며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무식하고 재산도 없는 무일푼의 존재로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을 예언한 뜻이다.

그 다음 문장은 편의상 상기문장을 이기하여 해문하도록 한다.


                             萬邦之中避亂處를   萬歲先定하여두고

                             만방지중피란처     만세선정


                             白面天使黑鼻公子   嶺上出人大將으로  

                             백면천사흑비공자   령상출인대장


상단의 문장은 수도선출용천박씨(修道先出容天朴氏)의 존재와 십승인의 존재는 이미 만세전에 예정해 두신 세계만방의 피란처에서 드러나시는데 그 곳에서는 서방의 천사가 나타나서 흑비 공자를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서방의 천사를 의미하는 단어는 ‘白面天使(백면천사)이다. 또한  하나님 아들의 존재는 바로 흑비공자(黑鼻公子)의 존재이다. 왜냐하면 주역팔괘 오방신장에서 서방을 白이라 하고 북방을 黑이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흑비공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문한 이유는 격암유록 송가전의 예언에 근거한 것이며 그 구체적인 근거는 陰陽으로 구분하여 南北을 하늘과 땅으로 구분한 아래의 문장에 근거해서이다.


                             坤南乾北人之八卦  地天泰卦人秋期 
                              곤남건북인지팔쾌  지천테쾌인추기   

상기예언의 뜻은 격암유록 송가전에 기록된 내용이다. 곤남(坤南)이라는 것은 주역팔괘의 乾(건). 坤(곤). 震(진). 巽(손). 坎(감). 离(리). 艮(간). 兌(태)의 뜻에서 하늘과 땅을 표시하는 乾(건)坤 (곤)을 지칭하여 坤南은 남쪽 땅에 속한 것을 의미하고 있으며 乾北은 북쪽이 하늘에 속해있다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북쪽이 하늘이 되고 남쪽이 땅이 되는 시기가 사람의 八卦라는 것이며 이러한 시기가 되면 땅에서 하나님의 존재가 출현하는 큰 괘로서 인간을 추수하는 시기가 온다는 기록이다.

위의 기록을 근거하여 백면천사는 서방을, 흑비공자(黑鼻公子)는 북방을 지칭하여 黑鼻(흑비)의 존재는 하나님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黑鼻의 鼻(비)자가 祖上 鼻(비)자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鼻祖(비조)는 男子 祖上을 의미하는 것이고 始祖는 女子 祖上을 의미하는 뜻이다.

이러한 뜻과 접목하여 흑비공자(黑鼻公子)의 뜻을 내리면 앞서 말한바와 같이 黑鼻의 존재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칭한 것이며 公子는 하나님의 아들을 칭하고 있는 뜻으로서 이 뜻과 같이 현재 북쪽에서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모두 나오신 것이다.

이러한 예언의 뜻은 현재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천자시라고 증거하고 있는 상황과 일맥상통한 뜻이다. 여기서 박태선 장로님과 국조단군을 북쪽과 연관시키는 이유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이북에서 탄생하신 분이시고 또한 국조단군의 묘소도 현재 이북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黑鼻公子(흑비공자)의 존재를 영상출인대장(嶺上出人大將)으로 증거하라고 한 것이다. 영상출인대장(嶺上出人大將)이라는 뜻은 높은 산 위라는 뜻으로서 하늘을 뜻하는 것이다. ‘出人大將(출인대장)’이라는 뜻은 하늘의 대장이라는 뜻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만세전에 세계만방의 피란처로 지정하여 둔 곳은 바로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하는 곳이라는 것이다.

                              三聖一合神人動作   任意出入一天下에  
                               삼성일합신인동작   임의출입일천하 

‘상성일합신인동작(三聖一合神人動作)’이라 하였는데 여기의 삼성에 대해 기존종교에서는 儒 佛 仙 삼대종교의 수장들을 三聖人이라 하겠으나 격암유록에서는 삼성에 대한 정의가 다르다. 기독교회에서는 聖父, 聖子, 聖神 을 三聖人이라 한다. 이것은 격암유록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격암유록의 예언을 근거할 때, 三聖人이란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출현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聖父가 되시고 국조단군천자께서 聖子가 되시며 또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天子이시라 증거를 하는 白馬神將의 존재가 聖神의 역할을 하여 ‘임의출입일천하(任意出入一天下)’의 뜻과 같이 하늘아래에서는 자유자재로 행동하는 존재로 등장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백마공자가 ‘삼성일합신인동작(三聖一合神人動作)’의 뜻과 같이 유불선 삼대종교를 통일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神人(신인)의 존재로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다.

                        石白海印天權으로   天下消蕩降魔世
                         
석백해인천권       천하소탕강마세


                        世人嘲笑譏弄이나   最後勝利弓弓일세  
                         세인조소기롱       최후승리궁궁  

상단 예언문장의 ‘석백해인천권(石白海印天權)’이라는 문장은 금반 미국을 치는 과정에서 석백을 흰 돌로 해문하여 성서 묵시록 2장 14절의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라는 성서구절을 인용하여 미국과 기독교의 예수를 칠 때 인용했던 문장이다. 

그러므로 ‘석백해인천권(石白海印天權)’의 석백(石白)은 흰 돌을 뜻하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권한을 이기는 자 즉 흰 돌에게 주시는데 해인을 사용하는 권한을 주셨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흰 돌의 주인공이 바로 白馬神將이시다.

그 이유는 현재 백마공자가 격암유록 예언을 근거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증거하면서 유불선 삼대종교를 사이비종교라 모조리 쳐부수고 있는 상황과 상기예언의 내용이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흰 돌의 존재이신 백마공자가 하나님의 권한인 석백해인(石白海印)의 권한을 가지고 천하에 존재하는 마귀새끼들을 모조리 소탕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현재 백마공자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유불선삼대종교에서 갖은 시비가 일어나고 있으나 최후의 승리자는 弓弓의 이치를 알고 행하는 자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볼 수 있는 弓弓에 대해서는 수차 단군 홈에서 설명하였다. 부연하면 弓字를 合弓하면 공부 工자가 되는 원리이고 弓字를 背弓(배궁)하면 十字가 되는 원리이다.

이와 같은 예언에 부합되는 말씀을 하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는 자가 예수를 2000년 믿었던 자보다는 고도로 앞선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최후승리궁궁(最後勝利弓弓)일세’의 기록과 같은 맥락의 말씀이다.

이러한 이유로 말세에 닥치는 대재앙의 天災인 怪疾(괴질)병의 피난처는 석백해인천권(石白海印天權)을 행사하는 백마신장을 찾지 않고서는 면할 길이 없는 것이다.

독자들이 상기의 예언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는 자유이다. 다만 상기와 같은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참고로 상기의 석백해인천권(石白海印天權)의 뜻과 일맥상통한 뜻을 담고 있는 성서 요한 계시록의 기록을 소개한다. 

<요한게시록 2장 14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게시록 2장 26절>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상기 성서의 뜻과 같이 현재 ‘이기는 자’의 구실을 하는 곳이 단군연합이다. 왜냐하면 격암유록 예언을 근거하여 천하문명의 발생지인 대한민국에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강림하신 사실을 밝혀내고 있으며 또한 상단에서 소개한바와 같이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존재로 부활하시는 사실과 또한 백마신장의 존재가 출현하여 상기의 두 분을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하면서 유불선삼대종교를 쳐버리고 儒 佛 仙 의 역사가 아닌 새로운 仙 儒 佛 의 역사로 원상회복을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근본의 나라에서  三位一體의 聖父, 聖子, 聖神의 존재가 출현하시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대한민국이 천하 문명의 발생지로서 원상회복을 하기위하여 세상의 사이비종교인 기독교, 불교, 유교를 쳐버리는 일이 천하의 마귀를 소탕하는 ‘석백해인천권(石白海印天權)’의 역사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이 끝나고 나면 하나님께서는 요한 계시록의 뜻과 같이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하는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더불어 하단의 성서 디모데전서 6장 15절 말씀 또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오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사람이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디모데전서 6장 15절>

 

상기 디모데전서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예언이다. ‘기약이 이르면’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그라는 존재 사이에 약정이 있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를 보이시리니’라고 하신 것이다. 디모데전서의 말씀으로 미루어 본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출현하시어 그라는 자를 세우셔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상기 디모데전서의 뜻과 같이 실행하신 분이 실존하신다. 바로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이긴자 감람나무라고 밝히시면서도 감람나무가 나와야 된다는 사실을 암시하시는 말씀을 하셨다.

            “감람나무라는 사람이 나와서 학문이 조금 높아지면 미래를 보고 과거를
               조금 보게 된다. 깊이 들어가면 그렇게 되어있다.

         
      감람나무라는 사람이 나오면 그를 통하여 영생을 얻는다는 것까지는 찾았다.
               그러나 그 다음 되어지는 것은 월권이다.
               그 다음은 나에게 국한되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렇게 계획하든 저렇게 계획하든 내가 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


                                                 <1981년 1월 3일 설교 말씀 중에서)>

또한 ‘악조건이 되면 내가 화천하였다가 백마를 타고 오는 조건밖에는 없다’는 말씀은 백마라는 존재가 나와야한다는 것을 강조하신 말씀이므로 상기의 디모데전서 6장15절 말씀과 일맥상통한 말씀으로서 이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성경 98%는 가짜이고 2%는 당신께서 필요하여 삽입한 것이라는 말씀이 사실로 입증되는 것이다.


          “ 내가 지금 떠나지 않으면 죽었다가 올라가서 백마를 타고 오는 조건 밖에 없어.

             그건 악조건인데 악조건을 안 이루기 위하여 가야 되겠어”

                                       

                                                         <1980년 12월15일 말씀 중에서>


상기와 같은 이유로 말세의 대재앙을 피하는 길은 백마의 존재께서 계신 단군연합의 처방전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자신 있게 밝힐 수 있는 것은 단군연합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만이 재앙을 자유자재로 하실 수 있다는 말씀에 근거해서이다.


           "이젠 재앙이 막 내리기 시작해  저 붉은 세상에는 푸득 푸득 좀 더 있으면
             함박눈 오듯
쓰러지게 되어있어. 그게 이제 자유진영과 어느 악의 층 이상
             그게 쓰러지지 않는 경우에는 그 한 때 두 때 반 때에 이거 뭐 7년 대환란이라
             떠드는 그게 되어져. 그 7년 대환란 이란거 7년을 할 수도 있고 7개월을 할 수도
             있고 70일을 할 수도 있고 그걸 7일로 그칠 수도 있는 것은 내 자유야“

                                             

                                                         <1982년 1월 2일 말씀 중에서>

 
 
               先聖預言 明示하라  逆天者는 亡하리라
                 선성예언 명시      역천자   망
 


참고로 위의 예언은 선성인의 예언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뜻이다. 선성예언이란 현재 세상에 떠도는 여러 가지의 예언을 정확하게 밝혀내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예언이다. 만약 상기 예언의 뜻과 같이 예언서를 관찰하고도 게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이므로 망한다는 예언이다.

필자는 상기의 예언의 뜻에 따라서 만부득이 발표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이 단군연합에 게시된 두려운 정감 예언의 뜻을 믿든지 말든지 독자들은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필자는 정감의 예언에 기록된 사실을 해문하여 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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