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짐승의 인 맞은 자의 수 六六六의 정체를 밝히다! (3부-3)

 

  

본장은 전장과 연결되는 칠재앙편의 마지막 문장으로 인면수심의 인간을 색출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산수평장 예언에서만 인면수심의 인간을 거론한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요한계시록에서도 이에 대해 상세히 서술하였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冕旒冠(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僭濫(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獅子(사자)의 입 같은데 龍(용)이 自己(자기)의 能力(능력)과 寶座(보좌)와 큰 權勢(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참고로 龍(용)이 성서에서는 대마귀의 존재로 상징되어 있으나 동방에서는 하나님의 역할이나 왕의 역할로 상징되는 존재라는 사실을 참고하면 짐승들에게 권세를 준 것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向(향)하여 毁謗(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帳幕(장막) 곧 하늘에 居(거)하는 者(자)들을 毁謗(훼방)하더라 또 權勢(권세)를 받아 聖徒(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族屬(족속)과 百姓(백성)과 方言(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權勢(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羊(양)의 生命冊(생명책)에 創世以後(창세이후)로 錄名(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者(자)들은 다 짐승에게 敬拜(경배)하리라


저가 權勢(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偶像(우상)에게 生氣(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偶像(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偶像(우상)에게 敬拜(경배)하지 아니하는 者(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者(자) 곧 작은 者(자)나 큰者(자)나 富者(부자)나 貧窮(빈궁)한 者(자)나 自由(자유)한 者(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者(자) 이외에는 賣買(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數(수)라 智慧(지혜)가 여기 있으니 聰明(총명) 있는 者(자)는 그 짐승의 數(수)를 세어 보라 그 數(수)는 사람의 수니 六百 六十 六(육백육십육)이니라.'


                                                       관주(貫珠) 계시록 <13 장 15 - 18 >


상기 성서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성서 신구약 6000여 년의 역사부터 현재까지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신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龍(용)의 魔鬼(마귀)에게 權勢(권세)를 부여받은 짐승의 무리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이기고 권세를 빼앗은 후 현재까지 偶像(우상)에게 敬拜(경배)하게 하였으며 偶像(우상)에게 敬拜(경배)하지 않는 자는 모두 죽임을 당하였다는 기록이 밝히고 있다. 이것은 곧 지금까지의 기독교 역사는 偶像(우상)에게 敬拜(경배)하는 역사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성서의 구절인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하나님께서는 이기는 자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신 것이며 성서를 통해 ‘이기는 자에게는 萬國(만국)을 다스리는 權勢(권세)를 주리니 이기는 자가 철장을 가지고 마귀를 질그릇 부수듯 부수어버린다’는 구절도 남기신 것이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 요한 계시록 2장 26~27 -
     


상기의 성서 기록으로 본다면 현재 세상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짐승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며, 짐승의 띠를 가진 현 인류를 지칭하여 ‘짐승이 권세를 잡아 면류관을 쓰고 왕의 노릇을 하며 성인을 괴롭히면서 백성을 다스린다’고 표현하였다. 그리고 큰 자나 작은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를 가진 자나 또는 종들에게 이마나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갖게 하였다고 명시하였다. 이것은 짐승의 띠를 지닌 현 인류들의 행적을 그대로 내다보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하다.


다음에 소개하는 산수평장 예언에서도 위성서 내용과 일맥상통한 뜻을 전하고 있으며, 성서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같이 짐승의 수를 구분하는 凡常(범상)하고 聰明(총명)한 동방 의인의 출현을 예시하여 밝히고 있어 소개한다.


     凡有極明者 可心算計 獸的數目 自爲這是人 數量 六六六 世人忽覺 精神因他施行

     범유극명자 가심산계 수적수목 자위저시인 수량 육육육 세인홀각 정신인타시행


     審判的時候 已經到了 叫萬民喝邪謠 大怒之酒把 此論 大城傾例 了了了

     심판적시후 이경도료 규만민갈사요 대로지주파 차론 대성경예 료료료


     若有人 拜獸像或 在獸印這人也

     약유인 배수상혹 재수인저인야 


소개한대로 위내용에서 ‘凡有 極明者(범유 극명자)’라는 기록을 볼 수 있다. 여기서 ‘凡有 極明者(범유 극명자)’라는 존재는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이 ‘可心算計 獸的數目(가심산계 수적수목)’이라는 기록으로, 올바른 마음을 가진 자가 계산하는 자로 나오는데 계산의 대상이 되는 존재들을 지칭하여 짐승의 우두머리들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짐승을 구분하는 존재를 ‘凡有 極明者(범유 극명자)’의 존재로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부분을 상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凡有 極明者(범유 극명자)’의 凡有(범유)의 凡(범)자는 ‘凡常(범상)할 凡(범)’ 혹은 ‘최고 우두머리 凡(범)’자로 ‘그 其(기)’사람의 존재를 지칭하였으며 ‘범인 凡(범)’ 혹은 ‘소인 凡(범)’ 萬石君(만석군)을 지칭하는 凡(범)자의 뜻도 갖고 있다.


또한 極明者(극명자)의 極(극)자는 天地가 한 덩어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한가운데 中心 極(극)’자이며 ‘정성을 다할 極(극)’ ‘노력할 極(극)’자이다. 그런데 極(극)자에서 한가운데 중심이 되는 주인공이 ‘그 其(기)’자의 주인공이며 노력을 다하는 주인공도 ‘그 其(기)’자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다음 보기와 같은 極(극)자의 기록에 나타나 있다.


          보기 ;  極  (大中)  [書經洪範] 皇建其有極

                  극  (대중)  (서경홍범) 황건기유극


                      (盡也)  [易繫辭] 極其數遂 天下之象 

                      (진야)  (역계사) 극기수수 천하지상


                      (天地未分前) [易經繫辭] 易有太極

                      (천지미분전) (역경계사) 역유태극


위의 기록과 같이 極(극)자에는 여러 뜻이 나열되어 있으나 필자 나름대로 본 문장에 접목되는 내용이라 사료되는 세 문장을 소개한 것이다.


우선 極(극)자의 뜻을 보면, 大中이라 지칭하여 ‘큰 한가운데 중심의 존재’라 하였으며 書經(서경)에서는 皇建其有極(황건기유극)이라 하였다. 이는 ‘그 其(기)’자의 존재가 나와서 정성을 다하여 皇帝(황제)를 다시 세우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또한 ‘노력을 다할 極(극)’자에 대해 易繫辭(역계사)에서는 ‘極其數遂 天下之象(극기수수 천하지상)’이라 하였다. 여기서 極其數遂(극기수수)의 뜻은 ‘그 其(기)’자의 존재는 목숨을 바쳐 정성을 다하여 따르면서 일하는 존재로 천하에 ‘그 其(기)’ 사람의 形象(형상)이 드러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생명을 다 바쳐 일을 수행하는 ‘그 其(기)’자의 形象(형상)이 세상에 드러난다는 기록으로 여기서 ‘그 其(기)’자의 정체에 대한 재설명이 요구된다.


현재 단군연합에서는 天干地支(천간지지)에서 甲子의 존재이며 地支(지지)에서 ‘쥐 鼠(서)’자를 상징하는 ‘아들 子’의 존재인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서씨의 존재가 ‘그 其(기)’의 형상으로 드러나는 상황이다.


또한 ‘그 其(기)’자의 존재는 밤의 子正의 역할과 낮에는 子午의 역할 즉 正午(정오)의 역할로써 낮과 밤의 역할을 竝行(병행)하는 一人二役의 역할을 하는 ‘아들 子’의 존재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極其數遂 天下之象(극기수수 천하지상)’의 기록대로 ‘그 其(기)’자의 형상인 鼠生員(서생원) 서씨가 천하에 드러난다는 뜻과 같이 현재 서생원 서씨가 나와서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이한 것이다.


또한 極(극)자의 뜻을 易經繫辭(역경계사)에서는 天地未分前(천지미분전)이라 기록하여 天地가 아직 갈라지지 않았다는 뜻을 밝히고 있으며, 易有太極(역유태극)이라 지칭하여 변화되어 순환되어가는 太極(태극)의 존재를 말하고 있다.


부연하면 우리나라는 太極(태극)을 상징하는 陰陽(음양)의 나라로 太極(태극)의 太(태)자는 ‘최초 太(태)’ ‘클 太(태)’자로, 太極(태극)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함께 하시는 한 핏줄로써 한 덩어리가 된 것을 상징하며 낮과 밤의 역할, 혹는 男女의 역할을 병행하여 운영하는 것을 太極(태극)이라 지칭한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계신 太極(태극)의 나라이므로 낮과 밤의 변화 그리고 우주운행의 변화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 太極(태극)의 太(태)자와 極(극)자이다.


소개한 세 가지의 기록과 같이 極(극)자의 기록에서는 皇帝(황제)를 다시 복원하여 세우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그 其(기)’자의 존재가 陰陽(음양)의 역할로 드러나는 동시에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증거할 수 있는 존재로도 드러난다는 기록이다.


이러한 凡有極明者(범유극명자)의 極明者(극명자)의 기록대로 ‘그 其(기)’자의 존재가 동방에서 드러나면서부터 동방에서부터 하나님의 영광의 밝은 빛이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또한 極明者(극명자)로 드러나는 존재는 모든 상황의 善惡(선악)을 구분하여 밝히 드러내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며 등장하는 것이다.

소개하는 문장은 ‘그 其(기)’자의 존재가 나타나서 짐승의 수를 센다는 내용으로 凡有極明者(범유극명자)의 문구와 바로 연결되는 내용으로 상세히 해문하기 위하여 이기한 것이다.


        可心算計 獸的數目 自爲這是人  數量 六六六 世人忽覺 精神因他施行

        가심산계 수적수목 자위저시인  수량 육육육 세인홀각 정신인타시행


위문장에서 可心算計(가심산계)라 하였다. 可心(가심)의 可(가)자는 ‘올바를 可(가)’ 혹은 ‘합당할 可(가)’ ‘착할 可(가)’자로 인용되는 글자이므로 可心(가심)의 뜻은 올바르고 착한 마음을 가진 자라는 뜻으로 공명정대하게 올바른 마음을 가진 자가 계산하는 것을 可心算計(가심산계)라 기록한 것이다.


부연하여 정당하고 정확하고 올바르게 수를 계산하는 존재가 나오는 것을 可心算計(가심산계)라 한 것이다. 또한 계산하는 대상을 ‘獸的數目 自爲這是人(수적수목 자위저시인)’이라 지적하였다. 여기서 獸的數目(수적수목)이라는 뜻은 짐승의 머리수를 센다는 뜻이며, 짐승의 수를 세는 사람이 나온다는 사실을 自爲這是人(자위저시인)이라 한 것이다. 


自爲這是人(자위저시인)의 뜻은 자기 자신의 할 일은 합당한 시기에 나와서 짐승을 구분하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로 이 일을 하는 존재로 나온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自爲這是人(자위저시인)의 這(저)자는 이미 소개한대로 ‘합당할 這(저)’ ‘맞이할 這(저)’자이므로 是人(시인)은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올바르고 정직한 마음의 소유자가 합당한 시기에 짐승의 수를 세기 위하여 나오는 것을 ‘數量 六六六 世人忽覺(수량 육육육 세인홀각)’이라 하여,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으로 나오는 존재가 짐승의 수를 세는데 그 수가 六 六 六의 수이며 이와 같이 짐승의 수를 세는데, 갑자기 세상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짐승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하는 일이 생긴다는 기록이다.


이와 같이 세인들이 갑자기 짐승으로 변화되는 것은 ‘精神因他 施行(정신인타 시행)’의 뜻과 같이 정신상태가 다른 곳으로부터 조종을 받음으로 인하여 세인들이 자기 자신을 짐승으로 인정하고 시행한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인간 본인의 생각이 아닌 다른 존재의 조정에 의하여 자기 자신이 짐승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도록 조종 받아 스스로 짐승인 것을 시인한다는 것이다.


상기 기록은 앞에서 소개한 성서 요한계시록의 ‘지혜(智慧)가 여기 있으니 총명(聰明)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그 數(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육(六百 六十六)이니라’는 기록과 동일한 내용으로 본 예언문장에서 智慧(지혜) 있는 자로 등장하는 존재는 동방에서 나오는 凡有極明者(범유극명자)의 존재로 짐승의 수를 세고 구분하여 善惡(선악)을 심판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참고로 성서요한 계시록에서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라 하고 그 인간의 숫자를 ‘六百 六十 六이니라’고 하였는데 이것을 단순히 인구를 의미하는 숫자로 이해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


그 숫자가 단순히 인구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六白 六十 六이라는 數는 현재 66억으로 밝혀지고 있는 전 세계의 인구수와는 턱없이 차이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개하는 산수평장에서는 六 六 六이라 지칭하고 六六六의 數(수)를 세는 사람으로 나오는 존재를 ‘凡有 極明者(범유 극명자)’라 지칭하였다. 앞서 소개했듯이 極明者(극명자)의 極(극)자에 관한 기록에서는 ‘그 其(기)’자의 존재를 밝히고 있는데 ‘그 其(기)’자의 존재가 동방에서 출현하면서 밝고 맑고 깨끗한 세상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와 같이 ‘그 其(기)’자의 존재가 極明者(극명자)의 주인공이므로 ‘그 其(기)’자의 주인공인 서생원 서씨가 六六六의 정체를 파악하여 밝혀내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이와 관련하여 산수평장의 여러 기록에서는 六 六의 존재를 天地(천지)로 표현하여 하늘과 땅으로 지칭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보기 ;   十二支會 故一年之 乾坤也 

                   십이지회 고일년지 건곤야


                   六六天地 變易大道 隨時待變 萬年不易之 大道一也

                   육육천지 변역대도 수시대변 만년불역지 대도일야


                            -山水評章 知易理恩(산수평장 지역리은)-


상기와 같이 十二支會(십이지회)라 지칭하고 ‘故一年之 乾坤也(고일년지 건곤야)’라 서술하였다. 이 뜻은 옛날부터 天干地支(천간지지)에서 地支(지지)의 十二支(십이지)를 一年으로 계산하였으며 또한 一年 十二個月(십이개월)을 반으로 나누어 六個月(육개월)을 각각 乾坤(건곤)이라 지칭하여 하늘과 땅 혹은 陽陰(양음)으로 男女로 분리하였다는 기록이다.


이와 같이 분리하여 ‘六六天地 變易大道(육육천지 변역대도)’라 지칭하여 六六의 존재가 天地의 역할로 변천해가면서 大道(대도)의 뜻을 이루게 되어있음을 명시하였으며, 또한 다음과 같이 六六天地(육육천지)의 존재가 변화되는 사실을 소개하였다.


                  보기 ; 隨時待變 萬年不易之 大道一也

                         수시대변 만년불역지 대도일야


隨時待變(수시대변)의 뜻을 보면, 六六은 天地의 역할 즉 陽陰(양음)이 한 덩어리가 된 太極(태극)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 혹은 남자와 여자의 역할로써 이들은 수시로 상대가 변화되어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六六의 존재 즉 天地의 존재 혹은 陽陰(양음)의 男女의 존재가 서로 하늘과 땅의 역할로 상대가 다른 모양으로 변화되어 나오기를 기다린 세월이 1년이나 2년이 경과한 것이 아니라 ‘萬年不易之 大道一也(만년불역지 대도일야)’라 하여 萬年(만년)동안을 변함없이 기다려서 天地가 즉 六六이 하나 되어 大道(대도)의 道(도)로 통합하여 나오기를 기다렸다는 예언기록이다.


부연하면 六六의 존재는 天地 즉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로써 만 년 전부터 변함없이 서로 다른 모양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이 땅에 나와서, 서로 만나 하나가 되어 大道(대도)의 뜻을 이루기를 바란다는 예언의 기록이다.


이와 같이 六六을 天地로 지칭하였으므로, 天地의 다음에 등장하는 존재를 통하여 마지막 六의 존재를 찾는다면, 三位一體의 原理에 따라 天地 다음에는 人자가 등장하므로 六六六은 자연히 天地人의 역할이 되는 것이다.


또한 大道(대도)는 大人의 道(도)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道(도)를 세우는 것을 말한 것이라 해문한다. 또한 大道(대도)의 기록을 고전 史記(사기)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보기 ;  大道  [史記] 蹈大道 墮壞前惡

                             대도  (사기) 도대도 타괴전악


위의 기록과 같이 大道(대도)에 대하여 史記(사기)에서는 ‘蹈大道(도대도) 墮壞前惡(타괴전악)’이라 서술하였다. 이는 大道(대도)를 가는 존재들은 선조들의 죄악을 무너뜨리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蹈大道(도대도)의 蹈(도)자는 ‘밟을 蹈(도)’ 혹은 ‘걸을 蹈(도)’자로 이와 관련하여 禮記(예기)에서는 ‘不知足之 蹈之(부지족지 도지)’라 기록하였다. 이 뜻은 ‘자기 자신이 가고 있으면서도 이 사실을 스스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가고 있다’는 뜻이다.


위 蹈(도)자의 뜻으로 볼 때, 蹈大道(도대도)의 뜻은 大道(대도)를 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위 문장의 前惡(전악)이라는 뜻은 先王이 지은 罪惡(죄악)이라는 뜻으로 先王이 지은 罪惡(죄악)을 무너뜨리는 존재들이 가는 길을 蹈大道(도대도)라 한 것이며 여기서 蹈(도)자를 ‘춤 출 蹈(도)’자로 인용하여 舞蹈大道(무도대도)라 칭하면 先王의 罪惡(죄악)을 소탕하고 大道를 가는 존재는 춤을 추면서 간다는 뜻으로 해문해도 무방하다.


이와 같이 필자가 주장하는 이유는 蹈大道(도대도)의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이 墮壞前惡(타괴전악)의 墮壞(타괴)의 墮(타)자는 ‘무너뜨릴 墮(타)’ ‘타락 墮(타)’ ‘떨어질 墮(타)’자이다. 壞(괴)자 역시 ‘스스로 무너질 壞(괴)’ ‘무너뜨릴 壞(괴)’자이다.


또한 前惡(전악)은 先王이 지은 罪惡(죄악)이라는 뜻으로 태초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지은 原罪(원죄)를 뜻한다.


상기와 같이 六六은 天地를 지칭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을 지칭한 것이며 이러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가 서로 변천하여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萬年不易之 大道一也(만년불역지 대도일야)’라 지칭한 것으로 大道(대도) 즉 하나님의 도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등장하면 마지막 六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이다.


부연하여 六六六의 세 六수 가운데 두 六의 존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을 하는 天地 혹은 陰陽(음양)의 男女의 역할을 하는 六六의 존재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며 마지막 六수의 정체만 밝혀지면 六六六의 정체는 밝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六六六을 天地人의 三位一體에 비유하여 해석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위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大道一也(대도일야)의 一(일)의 역할이 마지막에 나타나는 六의 존재로써 單一民族을 증거하는 존재가 一(일)의 역할로 등장하면 六 六 六의 수는 완성되는 것이다. 大道一也(대도일야)의 一也(일야)는 숫자 一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어떤 역할을 하는 一의 존재를 의미한 것이다. 왜냐하면 一也(일야)의 也(야)자가 語助辭(어조사)로서 어떤 역할을 한다는 뜻의 글자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也(야)자는 語助辭(어조사)이나 고전 論語(논어)의 기록에서는 ‘未入於 室也(미입어 실야)’라 하여 也(야)자의 존재는 미래의 집을 찾아 들어올 자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一字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이므로 다른 장에서 여러 번 소개한 바 있으나 一(일)자를 다시 한번 소개한다.


      보기 ;  一  (萬物之根本) [淮南子] 一也者 萬物之根本也 無敵之道也

              일  (만물지근본) (회남자) 일야자 만물지근본야 무적지도야



                  (同也)  [孟子] 先聖後聖 其揆一也

                  (동야)  (맹자) 선성후성 기규일야


위의 내용과 같이 ‘한 一(일)’자에 대하여 고전 淮南子(회남자)에서는 一也者(일야자)라 지칭하여 ‘하나 一’字의 존재는 만물의 근본이 되시는 존재로 無敵之道也(무적지도야)라 기록함으로써 하나님은 지구상에서 대적할 자가 없는 존재이심을 강조하였다.


필자가 萬物之根本也(만물지근본야)의 기록을 하나님이시라 지칭하는 이유는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천상천하의 唯我獨尊(유아독존)의 존재이시므로 根本(근본)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 一(일)’자는 ‘같은 존재’라는 뜻도 담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孟子(맹자)의 기록에서는 ‘先聖後聖(선성후성)’이라 명기하였으며 선성인과 후성인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같은 한 사람으로 나온다 하여 其揆一也(기규일야)라 기록하였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先聖後聖(선성후성)인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기를, 其揆一也(기규일야)라 한 이유는 ‘그 其(기)’자의 존재가 揆(규)자의 역할까지 하는 한 사람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揆(규)자의 뜻은 다른 장에서 여러 번 소개한 바 있으나 다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보기 ;   揆  (度也) [易經 繫辭] 初率其辭而 揆其方

                       규  (도야) (역경 계사) 초솔기사이 규기방


                           (法也) [孟子 離婁下] 先聖後聖 其揆一也

                           (법야) (맹자 리루하) 선성후성 기규일야


상기와 같이 자로 재는 일, 혹은 측량하는 일을 하는 역할로 나오는 사람이라는 뜻의 揆(규)자에 대해 易經(역경)에서는 ‘初率其辭而(초솔기사이)’라 기록하였다. 이것은 ‘그 其(기)’ 사람의 존재는 처음부터 솔선수범하고 나오는 사람으로 ‘그 其(기)’ 사람이 하는 말인즉, 揆其方(규기방)이라 하였다. 자기는 揆(규)자의 역할까지 하고 나오는 ‘그 其(기)’자의 존재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자기 스스로 ‘그 其(기)’자의 존재로 나와 揆(규)자의 역할까지 하며 등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揆(규)자의 기록에서는 앞에서 소개한바있는 一字의 기록과 같이 孟子(맹자)에 담은 기록으로 ‘그 其(기)’자의 존재가 先聖後聖人(선성후성인)의 존재와 同一(동일)인으로 출현하며 또한 ‘그 其(기)’자의 존재가 揆(규)자의 역할까지 하며 한 사람으로 출현한다는 것을 ‘先聖(선성)後聖(후성) 其揆一也(기규일야)’라 기록하였다.


또한 ‘그 其(기)’자의 존재는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마귀를 질그릇 부수듯 부수어 버리고 나오는 이긴자의 역할인 ‘그’의 존재이다. 또한 성서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보이시리니’라고 밝힌 ‘그’의 존재이기도 하다.


상기와 같이 其揆一也(기규일야)의 一也(일야)의 一字의 기록을 근거하여 마지막 六의 존재로 나오는 존재는 바로 先聖後聖人(선성후성인)의 역할을 하며 ‘그 其(기)’ 사람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성서에서는 이긴자의 역할을 하는 鼠生員(서생원) 서씨로 나온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다음의 문장을 통해 알아본다.

單一民族은 白衣民族과 同一民族으로써 白衣民族은 白玉과 같이 흰 것을 상징하는데 白玉같이 흰 것을 예를 들자면 자연현상으로 내리는 흰 눈이 제일 희다. 그런데 ‘눈 雪(설)’자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先王이 羞恥(수치)를 당했다’는 내용과 눈꽃을 六出花(육출화)라 표현한 문장이 등장한다.


              보기 ;  雪  (陰凝爲 雪六出花) 

                      설  (음응위 설육출화) 

          

                          (雪恥 洗也) [戰國策] 雪 先王之恥  (雪辱)

                          (설치 세야) (전국책) 설 선왕지치  (설욕)


위의 기록과 같이 ‘눈 雪(설)’자를 陰凝爲(음응위)라 하였으며 陰地(음지)에서 凝固(응고)되어있는 물체가 하는 일은 눈을 만드는 일인데 눈이 나올 시에는 六出花(육출화) 즉 꽃잎이 여섯 개 달린 꽃 모양의 눈으로 내린다는 뜻으로도 설명하였다.


또한 ‘눈 雪(설)’자는 羞恥(수치)를 당했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羞恥(수치)를 당한 일로 인하여 雪辱(설욕)한다는 의미에서 洗滌(세척)한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뜻을 前提(전제)로 고전 戰國策(전국책)의 기록에서는 ‘雪 先王之恥(설 선왕지치)’라 서술하여 白玉(백옥)같이 맑은 ‘눈 雪(설)’자의 존재가 先王(선왕)의 역할로써 羞恥(수치)를 당한 先王의 치욕을 드러냈다.


이러한 ‘눈 雪(설)’자와 관련된 문장에 雪辱(설욕)이라는 문구가 등장한 이유는 白玉(백옥)과 같이 맑은 ‘눈 雪(설)’자의 역할을 한 先王(선왕)께서 羞恥(수치)를 당했기 때문에 雪辱(설욕)의 문구가 등장한 것이다.


또한 六出花(육출화)에 대해 고전 韓詩外傳(한시외전)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보기 ;  六出  [韓詩外傳] 草木花 多五出 雪花獨六出

                        육출  (한시외전) 초목화 다오출 설화독육출


이와 같이 고전 한시외전에서는 草木(초목)에 피는 꽃은 꽃잎이 다섯 개로 많은 꽃을 피우는 꽃이며 雪花(설화) 즉 눈꽃은 유일한 꽃으로 꽃잎이 여섯 개인 六出花의 존재로 나온다는 기록을 담았다.


기이한 사실은 고전을 읽다보면 六出奇計(육출기계)라는 문장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楚漢(초한)때 陳平(진평)이 劉邦(유방)을 도와 여섯 번의 奇計(기계)를 냈다’는 故事(고사)이다. 아마도 楚漢(초한)시대에 陳平(진평)의 존재가 劉邦(유방)에게 권하기를, 전쟁할 시에는 눈이 내리는 시기를 택하여 공격하도록 하고 그 때에 군사들에게 흰옷을 입혀서 적군의 시선을 혼란하게 하여 전쟁에서 승리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러한 古事(고사)의 奇計(기계)의 기록에서는 다음 보기와 같이 六出의 존재가 凡人(범인)으로 등장한 것이다.


                   보기 ;  奇計  奇策 [史記] 凡六出 奇計 

                           기계  기책 (사기) 범육출 기계


소개하는 奇計(기계)의 奇(기)자는 奇事異蹟(기사이적)을 행한다든가, 혹은 奇人(기인)이라 칭할 때에 인용하는 奇(기)자로 고전 史記(사기)의 기록에서는 ‘凡六出 奇計(범육출 기계)’라 기록하였다. 또한 奇(기)자의 기록도 奇計(기계)의 기록과 동일한 내용이다.


凡六出(범육출)의 凡(범)자는 ‘계략 凡(범)’ ‘범상할 凡(범)’ ‘文王 凡(범)’ ‘속인 凡(범)’ ‘다 凡(범)’ ‘만석군 凡(범)’자이며 마지막으로 ‘우두머리 凡(범)’자라 지칭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보기 ;  凡  (常也) [孟子] 待文王而後 興者凡民也

                     범  (상야) (맹자) 대문왕이후 흥자범민야


                         (最目 最凡 凡諸 凡之)  [周禮] 謂簿書 挈其最凡 

                         (최목 최범 범제 범지)  (주례) 위부서 설기최범 


위의 기록과 같이 凡(범)자를 ‘떳떳한 존재’라는 뜻으로 전하고 있으며 孟子(맹자)에는 기다리던 文王 이후에 부흥하여 일어나는 백성이 있는데 그 백성을 凡民(범민)이라 한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凡(범)자를 最高(최고)의 우두머리 범의 존재라고 지칭하였으며, 周禮(주례)의 기록에서는 謂簿書(위부서) 挈其最凡(설기최범)이라 하였다. 謂簿書(위부서)의 簿書(부서)의 뜻은 ‘글을 기록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며, 挈其最凡(설기최범)의 挈(설)자는 ‘이끌 挈(설)’ ‘당길 挈(설)’자이며 ‘드러날 挈(설)’자도 되는 글자이다.

그러므로 글을 기록하는 ‘그 其(기)’자의 존재가 상대방을 이끌어주는 最高(최고)의 우두머리가 되는 凡(범)자의 역할을 하고 나온다는 주례의 기록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凡(범)자의 존재는 ‘그 其(기)’사람의 존재로 학문을 연구하여 앞에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는 ‘凡六出 奇計(범육출 기계)’의 六出花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그 其(기)’자의 주인공 서생원 서씨가 六出花(육출화)의 역할로 등장하여 先王(선왕)의 恥辱(치욕)을 雪辱(설욕)하고 선왕을 백의민족의 조상으로 모시고 나와 大道一也(대도일야)의 역할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의 六數의 존재라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참고로 ‘눈 雪(설)’자의 羞恥(수치)를 당한 先王의 존재를 易經(역경)의 기록에서는 ‘先王以 建萬國(선왕이 건만국)’이라 하였는데 萬國을 建國하신 先王이시라는 기록으로 보아 先王의 존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역할로 나온 하나님의 아들로 강림하신 국조단군을 지칭한 것이라 비유해도 무방한 기록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그런데 산수평장이나 성서에서는 六 六 六의 수를 짐승이라 지칭하였다. 그 이유와 서방인들이 六數(육수)를 魔鬼(마귀)의 수라 지칭한 이유를 天干地支(천간지지)를 인용하여 분석하면 다음 이치와 같다.


우선 天干(천간)의 순서로 본다면 甲(갑) 乙(을) 丙(병) 丁(정) 戊(무) 己(기) 庚(경) 辛(신) 壬(임) 癸(계)에서 六에 해당하는 글자가 사람의 肉身(육신)을 지칭하는 ‘몸 己(기)’자이기 때문에 天干(천간)의 六(육)의 숫자는 사람의 육신을 지칭했다는 것이 그 하나의 이유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늘에 존재하시는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나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이시라 하더라도 육신을 입고 지구에 강림하시면 자연히 짐승의 띠를 지니시게 되는 것이다.


또한 地支(지지)의 여섯 번째에 해당하는 존재는 子(자) 丑(축) 寅(인) 卯(묘) 辰(진) 巳(사)까지가 六(육)번째에 해당하는 ‘뱀 巳(사)’의 역할이기 때문에 성서에서는 뱀의 존재가 악명 높은 대마귀의 역할로 상징되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魔鬼(마귀)의 존재는 地支(지지)의 여섯 번째에 해당하는 뱀과 연계되는 巳(사)자에 해당하므로 짐승을 마귀로 취급한다면 짐승의 존재가 곧 마귀의 존재이므로 산수평장에서나 성서에서 마귀의 존재를 짐승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필자는 해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 창조의 역사를 성서에 비추어 본다면 인간이 사망하게 된 이유는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먹은 이유라 하였으므로 뱀으로 인하여 인간이 범죄하여 사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굴레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서에서는 ‘義人(의인)은 없나니’라 하였으나 반드시 義人(의인)의 존재가 필요한 것이며 정감록이나 산수평장 혹은 격암유록과 같은 예언서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을 통해 알 수 있다.


          審判的時候 已經到了 叫萬民喝邪謠 大怒之酒把 此論 大城傾例 了了了

          심판적시후 이경도료 규만민갈사요 대로지주파 차론 대성경예 료료료


          若有人 拜獸像或 在獸印這人也

          약유인 배수상혹 재수인저인야 


위문장은 동방에서 출현하는 凡有極明者(범유극명자)의 존재인 ‘그 其(기)’자의 존재가 나와 六 六 六의 짐승의 수를 세어 구분한다는 사실을 열거한 기록으로 ‘審判的時候 已經到了(심판적시후 이경도료)’라 하여 심판할 적합한 시기에 모든 사실을 살펴보고 심판을 종료하였다는 뜻을 기술하였다.


‘審判的 時候(심판적 시후)’의 時候(시후)의 뜻은 때가 되어 살펴본다는 뜻으로 候(후)자는 ‘살펴볼 候(후)’ ‘망볼 候(후)’ ‘적을 살펴보는 敵候兵(적후병) 候(후)’자이다. 이에 근거하여 ‘審判的 時候(심판적 시후)’는 審判(심판)할 적합한 시기가 되어 세밀히 관찰하고 심판한다는 뜻이다.


또한 已經到了(이경도료)라 하여 이미 도착하여 끝을 마쳤다는 뜻을 전하였다. 여기서 已經(이경)은 이미 經過(경과)하여 지나갔다는 뜻이나 또는 이미 도착하여 학문을 연구하여 끝을 마쳤다는 뜻 등 여러 가지로 해문할 수 있는 문구이다.


왜냐하면  已經(이경)의 已(이)자는 ‘나타날 已(이)’ ‘끝마칠 已(이)’ ‘지날 已(이)’자이며 經(경)자는 ‘글 經(경)’ ‘지날 經(경)’ ‘경계 經(경)’ ‘법 經(경)’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到了(도료)의 到(도)자는 ‘到着(도착)할 到(도)’자이며 了(료)자는 ‘끝마칠 了(료)’ ‘깨달을 了(료)’ ‘지혜 了(료)’ ‘밝을 了(료)’자로 到了(도료)는 ‘도착하여 끝을 마쳤다’는 뜻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審判的時候 已經到了(심판적시후 이경도료)’는 심판하는 존재가 이미 도착하여 학문을 연구하고 세상을 세밀히 살펴보면서 심판하여 終了(종료)하는 시기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상기와 같이 심판하는 존재가 드러나면서부터 다음과 같이 발악하는 존재들도 드러난다고 한다. 소개하는 내용은 위에서 이기한 것이다.


                叫萬民喝邪謠 大怒之酒把 此論 大城傾例 了了了

                규만민갈사요 대로지주파 차론 대성경예 료료료


                若有人 拜獸像或 在獸印這人也

                약유인 배수상혹 재수인저인야 


위 내용은 심판하는 자가 나와 심판의 역사를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백성들이 분노하여 아우성을 치면서 소리를 지르고 음란한 가요를 부르면서 술병을 들고 하는 광란이 일어나자 큰 성이 자연적으로 함락되어 끝을 마친다는 기록이다.


叫萬民喝邪謠(규만민갈사요)의 叫萬(규만)의 뜻은 ‘만민이 규탄하면서 부르짖는다’는 뜻으로 叫(규)자가 ‘부르짖을 叫(규)’ 혹은 ‘규탄할 叫(규)자’이다. 또한 民喝(민갈)의 喝(갈)자는 ‘질책 喝(갈)’ ‘꾸지람 喝(갈)’자로 喝采(갈채)를 보낸다는 뜻은 찬사를 보낸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叫萬民喝(규만민갈)은 많은 백성이 규탄하면서 질타한다는 뜻이며 邪謠(사요)라 하면 음란한 가요를 불러가면서 규탄시위를 한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大怒之酒把(대로지주파)라 하여 크게 분노하여 백성들이 술에 취하여 술잔을 붙잡고 아우성을 친다고 하였다.


부연하면 심판하는 자가 이미 도착하여 학문을 연구하고 세상을 세밀히 관찰하면서 심판한다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심판대에 올려지는 많은 백성들이 분노하여 술을 먹고 아우성을 치면서 규탄시위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혼란이 일어나면서부터 ‘此論 大城傾側 了了了(차론 대성경측 료료료)’라 하여, 상대편에서 논하기를 저들이 술을 먹고 난동을 일삼으면 큰 성은 스스로 붕괴된다는 사실을 종국에 가서야 깨닫게 된다고 하였다.

위문장의 傾側(경측)의 傾(경)자는‘기울어 갈 傾(경)’자로 앞에서 설명한 글자이다. 또한 了了了(료료료)라 표현한 것이 특이하다. 了(료)자는 ‘끝마칠 了(료)’자로 끝마친다는 뜻의 글자를 세 번 반복하여 了了了(료료료)라 기록한 이유는 바로 六 六 六을 지칭하여 六六六의 수 天地人의 존재가  등장하면서 세상은 끝난다는 사실을 了了了(료료료)라 강조한 것으로 필자는 보는 것이다.


또한 了了了(료료료)를 六六六의 수와 같은 뜻으로 해문하는 이유는 六六六의 수는 天地人을 지칭한 숫자로 하늘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도 肉身(육신)을 입으시고 지구에 강림하시면 자연히 天干(천간)의 六수에 해당하는 ‘몸 己(기)’자에 해당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삼국유사를 인용하면 桓因(환인)의 庶子(서자) 桓雄(환웅)이 태백산으로 강림하여 곰이 변화된 熊女(웅녀)와 결합하여 熊女(웅녀)가 孕胎(잉태)하여 生子를 號(호)를 부쳐 檀君王儉(단군왕검)이라 지칭한 시간부터 檀君王儉(단군왕검)께서는 짐승과 연결고리가 되는 天干(천간)에 해당하는 ‘몸 己(기)’자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서에 비유하면, 창세기에서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유로 인간의 존재란 창조의 시발점부터 죄인의 몸으로 등장하여 지구상에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은 인종들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하였는데 요한 계시록에서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하고 다시 번복하여 이를 ‘사람의 수’라 지칭한 것이다. 이것은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먹은 선악과와 짐승과의 연관성을 밝혀주는 것이므로 짐승인간과 짐승인간이 아닌 사람의 존재가 에덴동산에서 함께 등장했다는 사실을 밝혀주는 기록이다.


또한 땅에 해당하는 六수가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강림하시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마귀의 역할을 병행하게 되어 있으므로 ‘뱀 巳(사)’자에 해당하는 六수로 강림하신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필자는 하나님의 역할로 강림하신 분을 박태선 장로님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것은 격암유록을 통해서도 밝혀진 바 있으며 또한 당신께서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밝히시고 나오셨는데 공교롭게도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丁巳(정사)년 뱀띠로 탄강하신 것이다.


그럼 마지막 남은 六수에 대해 알아보면, 위의 설명과 같이 六六, 天地 즉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가 모두 六字에 해당하므로 당연히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도 六수에 해당하여 六六六의 존재가 등장한 것이다. 그러므로 끝마치는 역사도 당연히 창조주와 인간 시조의 역할을 한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 그리고 그의 후손 즉 백성이 六字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백성 중에서 이러한 사실을 연구하고 밝히면서 사람들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종말을 고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六六六에 해당하는 숫자대로 마치는 역사를 了了了(료료료)라 서술한 것으로 필자는 해문하는 것이다.


부연하여 六六六의 수를 에덴동산에서의 인생창조 과정을 그린 성서에 비유하여 소개한다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뱀의 역할이 하늘에 해당하는 六의 존재이고 아담과 하와가 땅에 해당하는 六의 존재이고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고 생산한 저주받은 후손이 六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서에서나 격암 산수평장의 기록에서 六수를 짐승의 수라 지칭하였지만 이것은 사람을 상징한 것이라고 필자는 해문하면서 사람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열거하기 위하여 六자를 세 번 반복하여 天地人으로 구분하여 六六六의 수를 기록했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六六六에 해당하는 숫자 중에서도 저주받는 존재들의 정체를 구분하여 짐승의 印(인)을 받는 자로 분류하였다. 짐승을 추종하다가 짐승으로부터 印(인)을 받은 자들이라는 내용의 다음 문장은 위에서 이기한 것이다.

 

                          若有人 拜獸像或在 獸印這人也

                          약유인 배수상혹재 수인저인야 


상기와 같이 若有人(약유인)이라 지칭하여 하나같이 같은 사람의 존재로써 짐승의 형상을 숭배하는 或(혹)자들은 짐승을 맞아들이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짐승의 印(인)을 받는 사람의 존재들이라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심판하는 자가 등장하면서부터 발악하며 술을 먹고 규탄시위를 하는 존재들은 하나같이 짐승의 형상을 숭배하다가 짐승의 印(인)을 받는 존재들이라는 예언기록이다.

상기와 같은 기록에 근거하여 같은 사람의 형상이라 하더라도 짐승의 형상을 숭배하다가 짐승의 印(인)을 받는 자와 짐승의 印(인)을 받지 않는 자와의 구분이 자연히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이어 다음에 소개하는 문장에서는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짐승의 印(인)을 받는 자의 정체가 드러난다.


必喝上大怒 毒酒天使 前面在火 與琉璜之中 受苦痛

필갈상대로 독주천사 전면재화 여류황지중 수고통


他受苦痛煙生 上冒直到 永永遠遠 那些獸拜 受獸名之印者 晝夜不得安宇

타수고통연생 상모직도 영영원원 나사수배 수수명지인자 주야부득안우 


道人忍耐 在此中他們 是守天命

도인인내 재차중타문 시수천명


上帝眞道 天使就把 鎌刀扱在 地上權取了 人生去在

상제진도 천사취파 겸도급재 지상권취료 인생거재


上帝忿怒 毒酒解碎 跪帝大怒 在這 七災中發盡了

상제분로 독주해쇄 궤제대로 재저 칠재중발진료


                                    -山水評章 七災篇(산수평장 칠재편)-


이 문장은 장문이므로 간단하게 전체 내용을 설명하고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설명한다.

술은 속세인들만 먹는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었으나 天使도 毒酒(독주)를 마신다는 사실과 毒酒(독주)를 마신 天使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분노하신 사실을 기록한 문장이다.

뿐만 아니라 毒酒(독주)를 마신 천사 앞에 불이 일어나면서부터 硫黃(유황)불 가운데에서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나온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고통의 시초는 고통을 당하는 자들로부터 연기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것은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불에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고통을 받는 인간들이 불에 타는 고통을 받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숨기시고 도착하여 시작된 재앙이며 재앙은 영원무궁 계속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어찌하여 짐승을 받들고 짐승의 印(인)을 받은 자들이 거하는 곳에서는 주야로 편안함을 얻지 못하여 불안한 나날을 보내야 하며 반대로 도를 닦는 사람은 다른 곳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길이 진리라는 사실을 깨달은 존재로 인하여 하나님의 명을 지켜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천명을 수행하는 자는 天使(천사)의 존재로 낫과 검을 가진 존재로써 지상의 권한을 획득하여 지상에 드러난 천사라는 것이다.


그런데 上帝(상제) 즉 하나님께서 天使가 毒酒(독주)를 마신 이유로 분노하시는데 하나님께서는 毒酒(독주)를 마시고 취해 있는 天使를 꿇어 앉혀 놓으시고 毒酒(독주)를 마시고 술에 취한 술기운을 모조리 解消(해소)해버리시고 대로하신 가운데 일곱 가지의 대재앙을 종료한다는 예언이다.


이상으로 상기 예언문장을 대충 설명하였는데, 다시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상세히 해문하면 다음과 같다.


必喝上大怒 毒酒天使 前面在火與 琉璜之中 受苦痛

필갈상대로 독주천사 전면재화여 류황지중 수고통


이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대로하여 책망할 일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毒酒天使(독주천사)라 지칭하여 天使가 毒酒(독주)를 마신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매우 노하시어 천사를 책망하는 일이 일어나며, 천사의 면전에 불이 일어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琉璜之中(유황지중)이라 하여 硫黃(유황)불 가운데서 고통을 감수해야하는 다음과 같은 짐승의 印(인)을 받은 존재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연결되는 문장을 보면,


        他受苦痛 煙生 上冒直到 永永遠遠 那些獸拜 受獸名之印者 晝夜不得 安宇

        타수고통 연생 상모직도 영영원원 나사수배 수수명지인자 주야부득 안우 


소개한 바와 같이 다른 곳에서 주는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데 연기를 뿜어내면서 살아가야 하는 고통을 감수해야한다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他受苦痛 煙生(타수고통 연생)’의 뜻은 다른 곳으로부터 받는 고통이라 하여 他受苦痛(타수고통)이라 기록한 것이다.


他受(타수)는 다른 곳에서부터 받는 것이라는 뜻으로 他(타)자는 ‘다를 他(타)’자이다. ‘他受苦痛 煙生(타수고통 연생)’의 뜻은 다른 곳에서 받은 고통은 다른 고통이 아니라 불에 타서 연기를 내면서 살아가야하는 고통을 감수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고통이라는 뜻이다.  


부연하면 자기 스스로 받는 고통이 아니라 제삼자로 인하여 몸이 불에 타면서 연기를 뿜어내는 고통을 당한다는 기록이다. 이것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짐승의 탈에서 해탈하지 못한 짐승인간을 유황불 지옥에 처넣는 상황을 기록한 것이라 필자는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을 근거하여 해문한다.


상기와 같이 불에 타서 연기를 내뿜는 고통을 당해야 하는 이유를 上冒直到(상모직도)라 지칭하여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정체를 숨기시고 직접 도착하시어 내리는 재앙은 하루 이틀 지나 끝날 재앙이 아니라 永永遠遠(영영원원)이라 했듯이 영원무궁 硫黃(유황)불 지옥의 고통을 당하는 재앙이라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上冒直到(상모직도)의 上冒(상모)의 冒(모)자는 ‘가리울 冒(모)’ ‘모자 冒(모)’ ‘간섭 冒(모)’ ‘공격 冒(모)’ ‘시기질투 冒(모)’ ‘거짓 冒(모)’자이다.

이러한 冒(모)자의 기록에 근거하여 上冒直到(상모직도)의 뜻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가리고 직접 도착하셨다는 기록으로 필자는 해문한다.


또한 영원무궁 유황불지옥에서 불에 타서 연기가 올라오는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의 정체는 다음과 같다. 다음에 소개하는 문장은 상세히 해문하기 위하여 위에서 이기한 것이다.


               다시보기 ;  那些獸拜 受獸名之印者 晝夜不得安宇

                           나사수배 수수명지인자 주야부득안우


소개한 내용과 같이 那些獸拜(나사수배)라 지칭하여 어떻게 하여 세계사방에서 짐승을 숭배하느냐고 하였으며 짐승을 숭배하면서 짐승으로부터 印(인)을 받은 사실로 인하여 주야로 불안한 생활을 해야 하는 처지라는 기록이다.


부연하면 위문장에 那些獸拜(나사수배)의 那些(나사)의 那(나)자는 ‘어찌할 那(나)’자이고 些(사)자는 四方을 지칭하는 ‘ 語助辭(어조사) 些(사)’ 이다. 또한 짐승을 숭배한다는 獸拜(수배)의 뜻을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상기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受獸名之印者(수수명지인자)이다. 受獸名(수수명)의 뜻은 어느 곳에서부터 짐승의 이름을 받았다는 뜻으로 짐승의 이름을 받은 자체가 印(인)을 받을 이유가 된다.


뿐만 아니라 晝夜不得安宇(주야부득안우)는 ‘주야로 불안을 느낀다’는 뜻으로 不得安宇(부득안우)는 ‘지구상 어디에도 편안함을 얻을 곳이 없다’는 뜻이다. 필자가 不得安宇(부득안우)라는 기록을 지구상이라 설명한 이유는 安宇(안우)의 宇(우)자가  ‘지구 宇(우)’ 또는 ‘처마 宇(우)’라 하여 집을 가리킨 글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록에 대하여 필자는 인생이 태어난 시점부터 짐승인간과 사람으로 구분되어 생성되었다는 견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필자가 택함을 받은 白衣民族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이유인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天命(천명)을 받은 존재가 등장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한다는 내용의 문장에 근거해서이다.


                    보기 ;  道人忍耐 在此中他們 是守天命

                            도인인내 재차중타문 시수천명


道人忍耐(도인인내)의 도를 닦는 사람은 忍耐(인내)해야 한다는 뜻과 도를 닦는 사람이 나오는 곳을 在此中他們(재차중타문)이라 지적한 기록이다. 이는 ‘있던 곳에서 다시 다른 문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사람’이라는 뜻이며 是守天命(시수천명)이라는 기록으로 연결하여 하나님의 명을 받아 지키면서 수행하는 도인이 나온다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道人(도인)이라는 사람이 忍耐(인내)한다는 뜻으로 보아 道人(도인)은 순탄한 길을 가면서 도를 닦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在此中 他們(재차중 타문)’의 ‘존재하던 곳에서 다시 다른 문을 찾아 간다’는 기록으로 보아 어느 종교에 속해 있던 사람이 그 곳에서 나와 다른 문을 열어 하나님의 천명을 받아 지키면서 수행한다는 그  내포된 뜻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현재 단군연합에서 ‘단군바로알고 모시기 운동연합’이라는 간판을 걸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사실을 두고 在此中他們(재차중타문)이라 기록한 것으로 본다.


그 근거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백마공자로 나온 서생원 서씨와 서씨와 함께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핵심 회원들이 모두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전도관과 신앙촌 출신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는 기록이 바로 하단에서 소개하는 내용이다.


上帝眞道 天使就把 鎌刀扱在 地上權取了 人生去在

상제진도 천사취파 겸도급재 지상권취료 인생거재


上帝忿怒 毒酒解碎 跪帝大怒 在這 七災中發盡了

상제분노 독주해쇄 궤제대노 재저 칠재중발진료


상기내용은 상제께서 존재하시는 도가 眞理(진리)의 길이며 天使의 존재가 출현하여 칼과 낫을 가지고 지상의 권한을 획득하여 인생 가운데서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地上(지상)의 권한을 취득한 天使가 출현하여 毒酒(독주)를 마신 이유로 하나님께서 분노하시어 천사의 존재가 대로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毒酒(독주)의 毒氣(독기)를 해소시켜 버리시는데 이러한 일이 일곱 가지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상기문장에서 필자가 毒酒(독주)를 마신 天使라고 인용한 이유는 앞 문장에서 天使의 존재가 毒酒(독주)를 마신 이유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대로하셔서 질책하신다는 기록과 毒酒(독주)에 취해 있는 천사 앞에서부터 불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부터 硫黃(유황)불의 지옥이 생성된다는 기록에 근거하여 술 취한 天使(천사)를 비유한 것이다. 


부연하여 위 ‘上帝眞道 天使就把(상제진도 천사취파)’의 기록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道(도)가 眞理(진리)의 道(도)라는 사실과 天使就把(천사취파)라는 뜻의 就把(취파)의 뜻은 ‘잡고 출현한다’는 뜻으로 把(파)자가 ‘가질 把(파)’ ‘잡을 把(파)’자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天使의 존재가 출현하면서 地上權(지상권)을 취득하기 위하여 낫과 칼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밝힌 기록이 ‘鎌刀扱在 地上權取了(겸도급재 지상권취료)’이다. 여기서 鎌刀(겸도)의 鎌(겸)자는 ‘낫 鎌(겸)’자이다. 또한 扱在(급재)의 扱(급)자는 ‘거둘 扱(급)’ ‘취할 扱(급)’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天使의 존재가 출현하면서 낫과 칼을 잡았다는 뜻을 세상적으로 비유한다면 낫은 곡식을 추수하는데 필요한 연장이고 劒(검)은 상대를 害(해)하는 무기이다. 그런데 기이한 사실은 天使가 하늘에서 강림한 존재가 아니고 세상사람 가운데서 天使가 나온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人生去在(인생거재)라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을 참작한다면 지상권을 취득하고 나오는 천사의 존재가 땅에 나와서 하는 일은 인간을 추수하는 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忿怒(분노)하신 하나님께서 毒酒(독주)의 毒氣(독기)를 해소시키신다는 사실과 毒酒(독주)에 취한 天使(천사)가 하나님 앞에 꿇어 앉아 있는 것을 跪帝大怒(궤제대로)라 지칭하여 대로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天使(천사)의 존재라 기록한 것이다. 여기서 跪帝(궤제)의 跪(궤)자는 ‘무릎 꿇을 跪(궤)’ ‘꿇어앉을 跪(궤)’자이다.


또한 마지막 문장에서 ‘在這七災中 發盡了(재저칠재중 발진료)’의 뜻은 적당한 시기에 칠재 재앙이 시작되었다가 종료한다는 뜻으로 중요한 부분은 ‘알맞은 시기에 일곱 가지의 印(인)을 밝히 드러내서 종료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在這(재저)이다.


在這(재저)의 這(저)자는 ‘알맞을 這(저)’ ‘합당할 這(저)’자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일곱 가지의 災殃(재앙)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밝혀내어 終了(종료)하는 것을 發盡了(발진료)라 기록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發盡了(발진료)의 뜻은 ‘노력을 다하여 봉해놓은 진리를 밝혀내 終了(종료)시킨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여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地上權限(지상권한)을 획득한 천사의 존재가 등장하여 재앙의 인을 개봉하면서부터 재앙이 시작되었으나 또한 독주를 마신 지상권한을 획득한 천사의 존재로 인하여 칠대재앙이 終了(종료)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상권을 획득하여 낫과 검을 가지고 나오는 天使의 존재는 당연히 격암유록 칠대재앙의 인을 개봉하면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박태선 장로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그 其(기)’자의 주인공이며, ‘아들 子(자)’의 역할과 선성후성인의 역할까지 겸하고 나오는 鼠生員(서생원) 서씨 백마공자가 바로 天使의 존재라고 필자는 해문하는 바이다.


이것으로 격암유록의 예언의 해문을 끝마치면서 이제 낫과 검을 가지고 나오는 天使의 존재가 추수할 일만 남은 것이다.

 

 

참고할 문장


凡有極明者 可心算計獸的 數目自爲這 是人數量 六六六 世人忽覺 精神因 他施行

범유극명자 가심산계수적 수목자위저 시인수량 육육육 세인홀각 정신인 타시행


審判的 時候 已經到了 叫萬民喝邪謠 大怒之酒把 此論 大城傾側 了了了

심판적 시후 이경도료 규만민갈사요 대로지주파 차론 대성경측 료료료


若有人拜獸像或 在獸印這人也

약유인배수상혹 재수인저인야  


必喝上大怒 毒酒天使 前面在火 與琉璜之中 受苦痛 他受苦痛 煙生上冒直到 

필갈상대로 독주천사 전면재화 여류황지중 수고통 타수고통 연생상모직도


永永遠遠 那些獸拜 受獸名之印者 晝夜不得安宇

영영원원 나사수배 수수명지인자 주야부득안우


道人忍耐 在此中他們 是守天命

도인인내 재차중타문 시수천명


上帝眞道 天使就把 鎌刀扱在 地上權取了 人生去在

상제진도 천사취파 겸도급재 지상권취료 인생거재


上帝忿怒 毒酒解碎 跪帝 大怒在這 七災中發盡了

상제분로 독주해쇄 궤제 대로재저 칠재중발진료


                                    -山水評章 七災篇(산수평장 칠재편-



七災篇 全文章(칠재편 전문장) 소개          


次印光輝 一災起就有雹子火 授血着去 在地上地 三分之一 樹木三分之一 皆被燒了

차인광휘 일재기취유박자화 수혈착거 재지상지 삼분지일 수목삼분지일 개피소료


訣云 一釣三餌之意也

결운 일조삼이지의야


次印光輝 二災起 發火一物 扱在海水 三壹變作成 血海居生物死了

차인광휘 이재기 발화일물 급재해수 삼일변작성 혈해거생물사료

 

三分之一 般破壞了 三分之一 亦字之意也

삼분지일 반파괴료 삼분지일 역자지의야


次印光輝 三災起 燒日大星 好像火抱促 人落下落 在江河 三分之一

차인광휘 삼재기 소일대성 호상화포촉 인락하락 재강하 삼분지일

 

和泉水的泉原上   這星名 叫菌蔯衆水的 三分之一 變爲菌蔯因水 變苦就死了 許多人

화천수적천원상   저성명 규균진중수적 삼분지일 변위균진인수 변고취사료 허다인


次印光輝 四災起日頭 三分之一 月亮 三分之一 星辰 三分之一 皆黑暗了

차인광휘 사재기일두 삼분지일 월량 삼분지일 성진 삼분지일 개흑암료


白晝 三分之一 沒有光色 黑夜也 是這樣以上 七災之中地運 四數之災

백주 삼분지일 몰유광색 흑야야 시저양이상 칠재지중지운 사수지재


此後天運 三數大災運餘.  次印光輝 天數之始 一大災一個星 從天落到地獄

차후천운 삼수대재운여   차인광휘 천수지시 일대재일개성 종천락도지옥 


開天鎖獄門 大開兎卒毒氣 便有煙 從獄裡 往上冒好像 大火爐的 煙日頭和

개천쇄옥문 대개토졸독기 편유연 종옥리 왕상모호상 대화로적 연일두화 


天空都因這煙昏暗了 有蝗蟲從中 來飛到地 上有能力

천공도인저연혼암료 유황충종중 래비도지 상유능력


賜給蝎子 亂動惡害 人民螫事 不件人面額上沒

사급갈자 난동악해 인민석사 불건인면액상몰


有海印受之者 但不許蝗蟲 害死他門. 只叫他們 受苦痛 五月這 苦痛蠍子 螫人㽔堪苦痛

유해인수지자 단불허황충 해사타문  지규타문 수고통 오월저 고통헐자 석인유감고통


一樣在那 些日了 人要欲走 不許往來 求死而不得 死願之死意 死慾遠不信惡人矣

일양재나 사일료 인요욕주 불허왕래 구사이부득 사원지사의 사욕원불신악인의


世人衆有於 蠍子尾巴蛓角 螫衆能傷 五十鷄龍創業 妨害之人也 

세인중유어 갈자미파자각 석중능상 오십계룡창업 방해지인야 


天門大開 人人定福 時何不受 時何不受 變色容貌 目不忍見 叫叫之聲 耳忍不極

천문대개 인인정복 시하불수 시하불수 변색용모 목불인견 규규지성 이인불극


獄出使者 有林作 他們的王 是亦 一災一禍也

옥출사자 유림작 타문적왕 시역 일재일화야


大三災印 三禍三禍中 是一災也

대삼재인 삼화삼화중 시일재야


次印光輝 忍然四時 出現他們 原始豫備 殺害之將 某年月日時

차인광휘 인연사시 출현타문 원시예비 살해지장 모년월일시


要殺人的 三分之一 馬軍將有 二萬萬如火着 甲獅也 

요살인적 삼분지일 마군장유 이만만여화착 갑사야 


騎馬火烟 硫磺口中 出來災 殺人命 三分之一變化 妖術迷惑民間

기마화연 유광구중 출래재 살인명 삼분지일변화 요술미혹민간


馬尾女像蛇尾 有口殺害 人命氓民 不覺死術人人 從之自責不改

마미여상사미 유구살해 인명맹민 불각사술인인 종지자책불개


拜兎魔像 不覺天災之變 殺人卜術 姦淫 倫竊 不義行事 人得天伐 不免於此

배토마상 불각천재지변 살인복술 간음 윤절 불의행사 인득천벌 불면어차


誰怨誰咎 是亦二禍大災也

수원수구 시역이화대재야


次印光輝 空中喊聲 日那怒忿 爾作忿怒也 臨到了 審判死人時候到了

차인광휘 공중함성 일나로분 이작분노야 임도료 심판사인시후도료


爾歸壤那 些歸壞 世界之人 時候到了 更出一發 天門大開 在他殿中 現出約櫃

이귀양나 사귀괴 세계지인 시후도료 갱출일발 천문대개 재타전중 현출약궤


隨後有閃 電雷轟地震大雹 天地搖動 天上又現出 異像妖物妖術 行跡尾巴

수후유섬 전뢰굉지진대박 천지요동 천상우현출 이상요물요술 행적미파


拖拉着 天上星辰 三分之一 捽在地上人 並龍飛林並沒者 得日月無色也

타랍착 천상성진 삼분지일 졸재지상인 병룡비림병몰자 득일월무색야


大戰相爭 物如說前 獄施以前 獸合林並且 住地地上人民 拜拜像者能活

대전상쟁 물여설전 옥시이전 수합림병차 주지지상인민 배배상자능활


如說前獄施 以前獸合林並且 住地 地上人民 拜拜像者能治 不拜者盡滅衆人

여설전옥시 이전수합림병차 주지 지상인민 배배상자능치 불배자진멸중인


無論大小 貧富貴賤 上下階級 爲受獸除 天降毒伐 天下列國江山 無餘之地

무론대소 빈부귀천 상하계급 위수수제 천강독벌 천하렬국강산 무여지지


嗟呼哀哉 訪道君子 愼之愼之 若不準備 不保其命 生欲之人 勿失中入 在這裡有慧

차호애재 방도군자 신지신지 약불준비 불보기명 생욕지인 물실중입 재저리유혜


凡有極明者 可心算計獸的 數目自爲這 是人數量 六六六 世人忽覺 精神因 他施行

범유극명자 가심산계수적 수목자위저 시인수량 육육육 세인홀각 정신인 타시행


審判的 時候 已經到了 叫萬民 喝邪謠大怒之酒把 此論大城傾 例了了了

심판적 시후 이경도료 규만민 갈사요대로지주파 차론대성경 예료료료


若有人拜獸像或 在獸印這人也

약유인배수상혹 재수인저인야  


必喝上大怒 毒(注)酒天使 前面在火 與琉璜之中 受苦痛 他受苦痛 煙生上冒直到 

필갈상대로 독(주)주천사 전면재화 여류황지중 수고통 타수고통 연생상모직도


永永遠遠 那些獸拜 受獸名之印者 晝夜不得安宇 道人忍耐 在此中他們 是守天命

영영원원 나사수배 수수명지인자 주야부득안우 도인인내 재차중타문 시수천명


上帝眞道 天使就把 鎌刀扱在 地上權取了 人生去在 上帝忿怒 毒酒海碎跪帝

상제진도 천사취파 겸도급재 지상권취료 인생거재 상제분로 독주해쇄궤제


大怒 在這七災中發盡了

대로 재저칠재중발진료


                                      -山水評章 七災篇(산수평장 칠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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