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지구상에서 계급을 가진 짐승들의 존재를 제거하다 (3부-2)

 

       

지구상에 계급을 가진 짐승들이 존재한다고 하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을 줄로 안다. 그러나 현재 지구상에는 왕 노릇을 하고 장관 노릇도 하며, 부자와 가난한자와 종들을 구별을 하여 그들을 인면수심의 인간들이라고 예언서에는 서술한 것이다.


또한 성서 요한 계시록도 다음과 같이 인간의 사회생활을 짐승과 연결하여 기록하였다.


  '저가 權勢(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偶像(우상)에게 生氣(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偶像(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偶像(우상)에게 敬拜(경배)하지 아니하는 者(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者(자) 곧 작은 者(자)나 큰者(자)나 富者(부자)나 貧窮(빈궁)한 者(자)나
   自由(자유)한 者(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者(자) 이외에는 賣買(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數(수)라'

                                                          -관주성서 요한 계시록(3:16)-

 

그런데 격암 산수평장 칠대재앙 편에서도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는 위성서 내용과 일맥상통한 뜻을 전하고 있어 소개한다.


소개하는 문장은 전장에서 소개한, 별 삼분의 일과 해와 달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여 암흑세계를 이루게 된다는 내용에 바로 연결된 것이다. 이 문장 역시 장문인 관계로 두 문장으로 나누어 부분적으로 해문하고 全文(전문)은 본장 하단에 별도로 소개한다.



 大戰相爭 物如說前 獄施以前 獸合林並且 住地 地上人民 拜拜像者 能活

대전상쟁 물여설전 옥시이전 수합림병차 주지 지상인민 배배상자 능활


不拜者盡滅衆人

불배자진멸중인


無論大小 貧富貴賤 上下階級 爲受獸除 天降毒伐 天下列國江山 無餘之地

무론대소 빈부귀천 상하계급 위수수제 천강독벌 천하렬국강산 무여지지


嗟呼哀哉 訪道君子 愼之愼之 若不準備 不保其命 生欲之人 勿失中入 在這裡有慧

차호애재 방도군자 신지신지 약불준비 불보기명 생욕지인 물실중입 재저리유혜


凡有極明者 可心算計 獸的數目 自爲這是人 數量六六六 世人忽覺 精神因 他施行

범유극명자 가심산계 수적수목 자위저시인 수량육육육 세인홀각 정신인 타시행


審判的時候 已經到了 叫萬民喝邪謠 大怒之酒把 此論 大城傾例 了了了

심판적시후 이경도료 규만민갈사요 대로지주파 차론 대성경예 료료료


若有人拜獸像或 在獸印這人也

약유인배수상혹 재수인저인야  

                           

                                         - 산수평장 칠재 편(山水評章 七災 篇)-

                           

위의 전체적인 내용을 해문하면 인간들이 서로 앞일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논쟁으로 대전쟁을 일으켜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이상한 것은 住地(지주)라 하여 이 땅에 거주하는 사람이라 명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상인민이라 강조하여 구태여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지상에 거주하는 인민은 짐승과 함께 하는 나무사람의 형상을 숭배하는데 이 때 부활하는 존재와 짐승이 나무사람을 숭배하지 않는 백성을 멸망시키는 일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상기문장에서 같은 물건을 가지고 앞일에 대하여 시비를 할 때에 지옥(地獄)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는 ‘物如說前 獄施以前(물여설전 옥시이전)’의 내용이 매우 기이하다.


또한 빈부귀천을 떠나 무론대소로 상하계급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짐승으로 취급하여 하늘에서부터 독기를 내려 이들을 징벌하고 멸망시키니 이 일로 인하여 천하의 열국강산이 모두 멸망한다는 뜻이다.


이 때에 슬퍼하고 애통해하는 일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修道(수도)한다고 하는 자칭 訪道君子(방도군자)들이 삼가고 또 삼가고 조심하나 재앙이 올 때를 미처 준비하지 못하여 그들의 생명을 보장받기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에 살아남기 위하여 모든 물질을 다 버리고 근본을 찾아 들어간 자들은 그 곳에서 존재하면서 합당한 은혜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 때에 정의롭고 비범한 사람이 동방의 땅 끝, 땅 모퉁이에 나타나서 심판을 시작한다. 그 때에 인간 중에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으로부터 인을 받은 자들을 분별하여 그 짐승의 수를 세기 시작하는데, 짐승을 숭배하면서 인(印) 맞은 자의 수가 六六六(육육육)이라는 사실을 밝혀낸다는 것이다.


이러한 심판이 시작되는 와중에도 세상의 많은 백성들은 심히 불평하며 술을 퍼마시는 광란이 일어나  큰 성들이 모조리 마비되어 무너져 몰락한다고 하였다.

 

위문장을 상세히 해문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한다.


大戰相爭 物如說前 獄施以前 獸合林並且 住地 地上人民 拜拜像者 能活

대전상쟁 물여설전 옥시이전 수합림병차 주지 지상인민 배배상자 능활


不拜者盡滅衆人

불배자진멸중인


‘大戰相爭 物如說前 獄施以前(대전상쟁 물여설전 옥시이전)’에서 대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를 物如說前(물여설전)이라 설명하였다. 物如(물여)의 뜻은 ‘같은 물건’또는 ‘같은 사람’의 종류라는 뜻이다. 같은 물건을 가지고 앞일에 대하여 말한다는 것을 物如說前(물여설전)이라 표현한 것이다. 說前(설전)의 說(설)자는 ‘말씀 說(설)’자이고 前(전)자는 ‘앞 前(전)’자이다.


이러한 기록으로 보아 장차 대전쟁과 같은 시비가 일어나는데, 시비가 일어나는 이유는 무기를 가지고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말[說]’로 인하여 크게 싸우는 논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物如(물여)라 하여 같은 물건을 가지고 앞일을 염려하여 말한 것이 시초가 되어 큰 논쟁이 일어나면서 지옥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大戰相爭(대전상쟁)이다. 대전은 말할 나위없이 큰 전쟁이라는 뜻이다. 相爭(상쟁)이라 하여 서로 논쟁하다가 큰 싸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다투는 이유를 物如說前(물여설전)이라 설명하여 같은 물건을 가지고 앞에서 되어질 일을 가지고 논쟁하다가 종국에는 큰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싸우는 것은 같은 물건이라는 뜻인 物如(물여)의 기록에 있다. 같은 물건을 가지고 시비가 일어나 대전쟁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같은 물건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지칭한 것인지를 색출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물건’이라는 뜻인 物如(물여)의 物(물)자의 뜻을 한자 대 자전에서 참고한 결과 다음과 같은 존재가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보기 :  物   (類也) [左傳] 丁卯子同生公曰 是其生也 與吾同物

              물   (류야) (좌전) 정묘자동생공왈 시기생야 여오동물


                   (事也) [禮記] 孔子對曰 不過乎物

                   (사야) (예기) 공자대왈 불과호물



‘물건 物(물)’자에 대해 左傳(좌전)에서 논하기를, 많은 종류의 물건이 있다는 뜻을 전제로 ‘丁卯子同生 公曰(정묘자동생 공왈)’이라 하였다. 이 뜻은 丁卯(정묘)의 존재와 ‘아들 子(자)’의 존재는 한 곳에서 생활하던 존재로서 두 사람 중에서 올바른 일을 시작하는 존재를 ‘是其生也 與吾同物(시기생야 여오동물)’이라 기술하였다. 이것은 ‘그 其(기)’의 존재가 올바른 일을 하고 살아남을 존재로 나(吾)와 함께 할 존재라는 것을 명기한 좌전의 기록이다.


상기 ‘물건 物(물)’자에 관한 기록에서는 의외로 어느 사람을 지칭하는 띠까지 기록하였고 또한 ‘아들 子(자)’의 존재를 적나라하게 지목하여 ‘아들 子(자)’의 존재와 丁卯(정묘)의 존재가 함께 거한다는 사실을 명시(明示)한 것이 기이한 점이다.


뿐만 아니라 禮記(예기)에서는 일을 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물건 物(물)’자로 표현하여 ‘물건 物(물)’자에 대하여 孔子(공자)를 능가할만한, 또는 孔子(공자)와 상대할만한 존재가 나오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이와 같이 物(물)자의 기록을 고전 左傳(좌전)과 禮記의 기록에서 각기 달리 기록한 것이다.


이 중, 좌전의 기록을 근거하여 필자는 본 예언문장의 내용인 物如說前(물여설전)의 物(물)자의 기록인 ‘丁卯子同生公曰 是其生也 與吾同物(정묘자동생공왈 시기생야 여오동물)’의 뜻을 격암유록 생성과정에 연계시켜 본다. 격암유록은 남사고 선생께서 450여 년 전에 서술하신 것이다. 이 격암유록을 1977년, 조 성기 씨가 주해하고 저서하여 격암유록이라는 예언서가 출간되면서부터 세상에 그 모습을 비로소 드러낸 것이 격암유록 예언서인데 공교롭게도 격암유록의 예언서를 주해 저술하신 조 성기 씨가 바로 丁卯年生(정묘년생)이라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丁卯(정묘)년생은 ‘子同生 公曰(자동생 공왈)’이라 한바 ‘아들 子(자)’의 주인공과 丁卯(정묘) 년생이 함께 살았다는 기록이다. 이 기록에서 ‘아들 子(자)’의 主人公(주인공)은 현재 단군연합에서 한문의 뜻글을 인용하여 난해한 격암유록의 문장을 주해하고 있으며 ‘아들 子(자)’의 역할인 ‘그 其(기)’자의 주인공을 자처하고 나온 鼠生員(서생원) 서(徐)씨다.


또한 ‘丁卯子同生 公曰(정묘자동생 공왈)’의 同生(동생)이라는 뜻은 丁卯(정묘)의 존재와 ‘아들 子’의 존재가 한 곳에서 살았다는 것을 내포한 뜻으로 公曰(공왈)이라 하여 함께 세상에 나오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이 뜻대로 丁卯(정묘)년생인 조성기 씨와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오는, 鼠生員(서생원)이라는 별칭을 가진 성씨인 서씨가 함께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소사신앙촌에서 거주하였으며 또한 두 사람 공히 丁卯(정묘)년생의 한 사람은 격암유록을 주해 편찬하고 스스로 격암유록의 主人公(주인공)이라 자처하고 나온 사실과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온 鼠生員(서생원) 서씨는 격암유록을 주해하면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백마공자로써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이 公曰(공왈)에 내포된 뜻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아마도 고전 左傳(좌전)이 만들어진 당시에 丁卯(정묘)생이나 ‘아들 子’의 역할을 하던 사람이 등장해 있었는지는 左傳(좌전)의 전체기록을 읽지 못하여 알 수 없으나 한자 대자전에 수록된 物(물)자에 대한 고전 좌전의 내용을 필자가 인용한다면, 격암유록을 주해하여 편찬한 조성기씨가 丁卯(정묘)생이라는 사실과 또한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鼠生員(서생원)의 별칭을 가진 서씨가 조성기 씨가 주해 저서한 격암유록을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사실이 기록되어있다는 사실이다.


위문장의 公曰(공왈)의 公(공)자는 ‘공평할 公(공)’ ‘한 가지 公(공)’ 혹은 ‘함께 할 公(공)’ ‘어르신 公(공)’자이다.


또한 다음에 연결되는 物(물)자의 문장에서 ‘是其生也 與吾同物(시기생야 여오동물)’의 是其生也(시기생야)의 뜻은 ‘올바른 일을 하면서 살아남는 존재는 그 其(기) 사람’이라는 뜻이다. 是其生也(시기생야)의 是其(시기)의 是(시)자는 ‘올바를 是(시)’ ‘곧을 是(시)’자이다.

또한 與吾同物(여오동물)의 뜻은 ‘나와 함께 하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나는 근본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같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필자가 與吾同物(여오동물)을 ‘근본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해문하는 근거는 ‘함께 할 與(여)’자의 기록에 근거해서이다. ‘함께 할 與(여)’자의 기록에는 여러 가지 내용이 나열되어 있으나 근본의 뜻과 관련된 내용만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보기 ;  與  (語助辭) [論語] 其爲 仁之本與

               여  (어조사) (논어) 기위 인지본여


                   (及也) [易經] 立天之道曰 陰與陽

                   (급야) (역경) 립천지도왈 음여양


위내용과 같이 與(여)자는 語助辭(어조사)의 역할로 이에 대해 論語(논어)에서는 ‘其爲 仁之本與(기위 인지본여)’라 기록하였다. ‘그 其(기)’의 존재가 하는 일은 어진 자로서의 근본을 모시고 근본과 함께 하는 자라는 뜻이다.


또한 與(여)자의 뜻을 及也(급야)라 하여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존재’라는 뜻으로 인용한 易經(역경)의 기록을 보면, ‘立天之道曰 陰與陽(립천지도왈 음여양)’이라 하였다. 이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모시는 일이 올바로 가는 道(도)인데 陰(음)의 존재가 陽(양)의 존재와 함께 간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道(도)가 올바른 길이며, 陰與陽(음여양)이라 하여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가 陰陽(음양)의 역할을 하며 함께 가시는 길’이라는 뜻을 담은 역할이 역경의 與(여)자이다.

 

상기와 같은 物(물)자와 物(물)자에 연결되어 있는 與(여)자의 기록을 격암유록에 연계시키면 ‘大戰相爭 物如說前 獄施以前(대전상쟁 물여설전 옥시이전)’에서 物如說前(물여설전)의 物(물)자에 기록된 존재는 丁卯年生(정묘년생)의 존재와 ‘아들 子(자)’의 존재이며 ‘앞일에 대해 말한다’는 뜻의 說前(설전)의 기록으로 보아 丁卯年生(정묘년생)의 존재와 ‘아들 子(자)’의 존재가 예언서에 대해 논하게 됨을 예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기록과 같이 예언서를 논하고 있는 존재의 정체를 밝히고 있는 기록이 物如(물여)의 物(물)자인데 이미 위에서 소개한대로 物(물)자의 기록에는 丁卯(정묘)의 존재와 ‘아들 子(자)’의 존재가 앞일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는 것이다.


부연하면 物如(물여)의 物(물)자에 기록된 丁卯(정묘)년의 존재는 격암유록을 주해 저서하여 1977년도에 격암유록을 출판한 조 성기 씨이다. 그런데 조성기 씨가 丁卯年生(정묘년생) 토끼띠라는 사실과 物如(물여)의 뜻과 같이 조 성기 씨는 자신이 격암유록의 주인공이라 자처하면서 하나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이하다.


또한 物(물)자의 기록에서 是其生也(시기생야)의 ‘아들 子(자)’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는 ‘그 其(기)’사람의 주인공 역할을 하는 鼠生員(서생원) 서씨의 존재로서 현재 조 성기 씨가 주해 저술한 격암유록을 다시 주해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로 증거하는 백마공자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예언의 뜻대로 丁卯(정묘)년의 존재와 ‘아들 子(자)’의 역할을 하는 두 사람의 존재가 등장하여 동일한 격암유록을 가지고 丁卯年生(정묘년생) 토끼띠로 출현하는 조성기씨는 격암유록의 주인공이 자기라면서 자기만이 구원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존재라 주장하고 있고 반대로 ‘아들 子(자)’의 역할로 나오는 鼠生員(서생원) 서씨는 격암유록의 기록을 근거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면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부터 지옥에 가게 되는 자들이 생긴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이렇듯 丁卯(정묘)년의 존재와 ‘아들 子(자)’의 존재는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면서 앞일에 대하여 논하는 것을 說前(설전)한다고 예언한 것이 ‘大戰相爭 物如說前 獄施以前(대전상쟁 물여설전 옥시이전)’의 뜻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丁卯(정묘)년생으로 나오는 조성기씨와 ‘아들 子’의 역할로 나오는 鼠生員(서생원) 서씨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반드시 지옥으로 가야하는 처지가 되어진다는 것이 상단의 예언이다.


부연하여 ‘大戰相爭 物如說前 獄施以前(대전상쟁 물여설전 옥시이전)’의 物如說前(물여설전)의 기록에서 物如(물여)의 뜻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物(물)자의 존재와 如(여)자의 존재가 같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如(여)자의 중요성이 드러났으므로 ‘物如說前 獄施以前(물여설전 옥시이전)’의 物如(물여)의 如(여)자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하여 한자 대 자전에서 如자의 기록을 찾아 발췌한 것이 다음의 기록이다.


보기  ;  如  (似也) [大學] 人之視己如 見其肺肝然

         여  (사야) (대학) 인지시기여 견기폐간연


             (等也) [十八史略西漢] 上曰如 我能將幾何

             (등야) (십팔사략서한) 상왈여 아능장기하


             (釋迦如來) (如夫人)

             (석가여래) (여부인) 


如(여)자에 대한 大學(대학)과 十八史略(십팔사략)의 기록이다. 우선 如(여)자의 존재는 같은 존재라는 뜻을 밝힌 大學(대학)에서는 人之視己如(인지시기여)라 하여, 사람들이 보게 된다고 하면서 己如(기여)라 하여 ‘몸 己(기)’자와 같은 존재를 보게 되며 ‘見其肺肝然(견기폐간연)이라 하여 ‘몸 己(기)’자와 같은 존재는 ‘그 其(기)’자의 존재로 나타나서 肺(폐)와 肝(간)의 역할을 한다는 뜻을 전한다.


위문장에서 肺肝(폐간)의 뜻은 인간의 심장부를 비유한 의미로 사람이 보게 된다는 뜻인 기여(己如)의 ‘몸 己(기)’자와 같은 존재는 ‘그 其(기)’자의 존재로서 心臟部(심장부) 역할을 하는‘아들 子(자)’의 역할로 나타난다는 것이 필자의 해석이다. 왜냐하면 肺(폐)자는 심장을 지칭하며 피를 뜻하는 肺(폐)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肝(간)자는 폐의 보조 역할을 하는 肝(간)자로서 ‘마음 肝(간)’ 혹은 ‘주요한 역할을 하는 肝(간)’자이다.


그러므로 人之視己如(인지시기여)라 하여 같은 존재로 나오는 ‘몸 己(기)’자의 존재를 사람들이 보게 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바로 ‘그 其(기)’자의 主人公(주인공)으로 서생원의 별칭을 가진 서씨를 보게 된다는 뜻이다.


또한 詩經(시경)에서는 肺(폐)자를 繁盛(번성)시킨다는 뜻으로 보고 其葉肺(기엽폐)라 기록하였다. 其葉肺(기엽폐)에서 其(기)자의 존재는 인간의 心臟(심장)과 肺(폐)자의 역할로 ‘그 其(기)’사람이 나뭇잎이 있는 가지의 心臟部(심장부)의 역할로 나온다는 것을 상징한 것이다.


또한 其葉肺(기엽폐)의 葉(엽)자는 ‘잎 葉(엽)’의 뜻뿐만 아니라 ‘世代(세대) 葉(엽)’의 뜻도 있다. 이에 대한 詩經(시경)의 기록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였다.


        보기 ;  葉 (世代) [詩經] 昔在中葉 有震其業

                엽 (세대) (시경) 석재중엽 유진기업


‘世代(세대) 葉(엽)’자에 대한 詩經(시경)의 기록에서는 昔在中葉(석재중엽)이라 하였다. 이 뜻은 예전부터 중심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葉(엽)의 존재이며 有震其業(유진기업)이라 하여 ‘그 其(기)’사람의 존재가 葉(엽)자의 역할을 하는 존재로, 천지가 震動(진동)할 일을 하고 있는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위 문장에서 有震(유진)의 震(진)자는 ‘벼락 震(진)’ 또는 ‘두려운 스승 震(진)’자이다. 이를 전제로 書經(서경)의 기록에서는 震驚朕師(진경짐사)라 하였다. 이 뜻은 천지가 진동할 놀라운 일을 하고 나오는 스승의 존재라는 뜻이다.


震驚朕師(진경짐사)의 驚(경)자는 ‘두려울 驚(경)’ ‘놀랠 驚(경)’자이며 朕(짐)자는 ‘나 我(아) 朕(짐)’ ‘조짐 朕(짐)’자이다.


이와 같은 기록을 근거할 때 ‘같을 如(여)’자의 葉(엽)자의 기록에서 드러난 葉(엽)자의 글자를 근거하여 如(여)자의 존재는 ‘그 其(기)’자의 존재로서 인간의 心臟部(심장부)의 역할을 하는 肺肝(폐간)의 핵심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 땅의 근본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또한 十八史略(십팔사략)에서는 如(여)자를 ‘같은 곳에 오를 等(등)’자와 같은 뜻으로 보고  ‘上曰如 我能將幾何(상왈여 아능장기하)’라 기록하였다. 이 뜻은 하늘의 존재와 동일한 ‘나[我]’라고 하는 존재는 장차 능력을 행사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上曰如(상왈여)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는 뜻으로 我能將幾何(아능장기하)라 지칭하였다. 이 뜻은 나의 존재가 장차 능력을 행사할 존재로 나오는데, 幾何(기하) 즉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나오는 ‘나 我(아)’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능력을 행사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록이다.


필자가 我(아)자의 존재를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나와 능력을 행사하는 존재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에 근거해서이다.


아담 하와가 죄를 안 지었으면 인간의 존엄성은 예수의 층보다는 하늘과 땅의 차이예요. 예수가 땅이라면 인간은 하늘이예요. 인간의 조상이 죄를 안지었으면 지금 우리도 그대로 존엄성을 가질 수 있는 인생이예요. 그런 조건 속에서 그걸 떨어뜨린 아담, 하와가 나타나면 지금까지 났던 인간의 자손들이 밟아 가루를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는 것이 그거예요. 그런고로 당신과 똑같이 만든 사람이 실패한고로 그 사람을 통하여 회복하지 않으면 안돼요.

인간을 통해 패한고로 인간을 통해 끌어올리지 않으면 끌어올릴 수가 없어요.”

                                                                          < 80년 4월 26일 2-2 >


본론으로 돌아와서 또한 如(여)자의 뜻을 ‘같은 존재’라 하고 釋迦如來(석가여래)라 기록하였다. 釋迦(석가)의 존재가 다시 오실 때에는 如來(여래)의 존재로 오신다는 뜻이다.

이미 소개한대로 釋迦如來(석가여래)의 如(여)자의 존재는 ‘그 其(기)’자의 역할과 ‘아들 子(자)’의 역할을 竝行(병행)하며 肺肝(폐간)의 역할까지 하여 근본 조상을 모시고 나오는 존재이다.


이와 관련하여 격암유록에서는 神馬(신마)의 존재가 彌勒(미륵)의 존재로 온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을 근거하여 白馬公子(백마공자)의 존재가 如來(여래)로 온다는 사실을 밝히는 바이다.


            보기  ;  儒佛仙運 三合一의    天降神馬 彌勒일세 
                      유불선운 삼합일      천강신마 미륵 


                      馬姓鄭氏 天馬오니    彌勒世尊 稱號로다 
                      마성정씨 천마        미륵세존 칭호 

                                         
                                  -格菴遺錄 桃符神人(격암유록 도부신인)-


위 내용은 단군연합에서 수차 설명한 것으로 유불선 대종교를 통합하고 나오는 존재가 하늘에서 강림한 神馬(신마)의 존재인 동시에 彌勒(미륵)의 존재로 나오는데 彌勒(미륵)의 존재가 다시 말의 존재로 변하여 성씨는 정씨로 하나님의 말이 되어 天馬(천마)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로 세상에서는 彌勒(미륵)의 稱號(칭호)를 받은 天馬(천마)라는 예언이다.


상기 기록에서의 天降神馬(천강신마)의 神馬(신마)의 존재가 山水評章 遺錄十一片(산수평장 유록십일편)에서는 白馬(백마)의 존재가 곧 神馬(신마)의 존재라는 뜻으로 神馬白馬(신마백마)라고 나타나 있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如來(여래)의 존재로 나오는 존재는 白馬(백마)라는 사실이 입증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여러 기록에 근거하여 본 예언문장으로 돌아가서 ‘大戰相爭 物如說前 獄施以前(대전상쟁 물여설전 옥시이전)’의 주인공은 백마공자로서 백마공자가 物如(물여)의 物(물)자의 ‘그 其(기)’자의 역할과 여래의 역할을 병행하여 나온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으며, 백마공자의 존재가 예언서를 해석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데 獄施以前(옥시이전)이라 서술하여 격암유록의 주인공이 나오기 이전부터 지옥이 생성되었다는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여기서의 以前(이전)이라는 문구는 어떤 존재를 중심으로 하여 以前(이전) 혹은 以下(이하)라 한 것이므로 만부득이 以(이)자의 역할을 하고 나오는 주인공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래서 以(이)자의 기록을 한자 대 자전에서 참고한 결과 다음과 같이 ‘그 其(기)’자의 주인공이 以(이)자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보기 :  以  (爲也)  [論語爲政] 視其所以

               이  (위야)  (논어위정) 시기소이

           

                   (率也)  [左傳] 凡師能左右之曰以

                   (솔야)  (좌전) 범사능좌우지왈이


以前(이전)의 以(이)자의 기록을 論語(논어)와 左傳(좌전)에서 각기 달리 기록하였는데, 論語(논어)의 기록에서는 爲也(위야)라 기록하여 일을 하는 존재라는 뜻의 전제 하에 視其所以(시기소이)라 서술하였다. 이 뜻은 ‘그 其(기)’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하고 있는 일을 보게 된다는 뜻이다.


부연하여 以(이)자의 역할은 ‘그 其(기)’ 사람의 역할로 以(이)자와 其(기)자는 같은 존재라는 뜻이다. 또한 所以(소이)는 ‘그 곳에서 하고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의 원인이나 까닭을 ‘所以(소이)’라 하였으나 ‘그 其(기)’사람의 실제적인 존재가 나타나 역사하면서부터는 ‘所以(소이)’의 근본적인 原因(원인)과 理由(이유)가 밝혀지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현재까지 所以(소이)라는 문장이 유래된 과정을 살펴본다. 所以(소이)라 하면 ‘장소 所(소)’ ‘볼 所(소)’자이다. 所(소)자를 ‘볼 所(소)’자라고 지칭한 이유는 論語(논어)의 기록에서 視其所以(시기소이)라 하여 ‘그 其’사람을 볼 수 있는 곳을 ‘곳 所(소)’ 혹은 ‘볼 所(소)’라 명기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록으로 보아 所天(소천)이라 하면 ‘그 곳이 하늘’이라는 뜻으로 ‘그 其(기)’사람의 존재가 거하고 있는 곳이 곧 하늘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좌전의 기록에서는 以(이)자를 ‘率也(솔야)’라 지칭하여 統率(통솔)하는 존재라 설명하고 이 뜻을 전제로 ‘凡師能 左右之曰以(범사능 좌우지왈이)’라 기록하였다.


범상하고 떳떳한 스승의 존재로서 左右(좌우)의 능력을 행사하는 존재를 以(이)자의 존재라 지칭하여 以(이)자의 존재는 능력을 행사하는 스승의 존재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 以(이)자의 뜻으로 보아 以前(이전)이라는 뜻은 ‘그 其(기)’사람이 나오기 以前(이전)이라는 뜻으로 ‘그 其(기)’ 사람이 나오기 以前(이전)에 이미 지옥이 만들어져 있었으며 또한 인간들을 모조리 짐승으로 본 것이며 두 사람의 역할로 나오는 감람나무의 존재도 짐승과 합하여 나오는 존재임을 다음과 같이 기록한 것이다.


           獄施以前  獸合林並且  住地  地上人民  拜拜像者  能活  不拜者盡滅衆人

           옥시이전  수합림병차  주지  지상인민  배배상자  능활  불배자진멸중인

 

상기와 같이 지옥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을 가리켜 獄施以前(옥시이전)이라 하였고 그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이 獸合林並且(수합림병차)의 문장으로 짐승과 함께 행동하는 두 나무사람인 감람나무의 존재가 나온다는 기록이다. 위문장에서 獄施以前(옥시이전)이라는 문장은 이미 해문한 것으로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을 연결하여 상세히 설명하기 위하여 다시 게시한 것이다.


소개한 내용에서 ‘짐승을 합하고 나오는 두 나무 사람의 존재’라는 뜻을 담은 문장은 獸合林並且(수합림병차)이다. 여기서 獸合(수합)이라는 뜻은 인간이 짐승의 띠를 가지고 있는 것을 표현한 것이고 林並且(림병차)는 두 나무를 지칭하여 두 나무의 존재가 함께 나오는데 ‘또 且(차)’라 하여 ‘그 其(기)’ 사람의 존재가 두 나무 사람의 역할도 하면서 감람나무의 존재가 되어 行次(행차)한다는 기록이다.


필자가 獸合林並且(수합림병차)의 기록을 ‘그 其(기)’사람의 존재가 行次(행차)한다는 뜻으로 해문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且(차)자에 근거해서이다.


         보기 ;  且   (不進也) [易經 夬] 其行次且

                 차   (불진야) (역경 쾌) 기행차차


且(차)자는 苟且(구차)하게 생활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글자로서 且(차)자에 대한 고전 易經(역경)에서는‘그 其(기)’사람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기와 같이 且(차)자에 대한 易經(역경)의 기록에서는 不進也(불진야)라 지칭하여 아직은 움직이고 있지 않지만 ‘그 其(기)’사람의 존재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其行次且(기행차차)라 명기하였다.


其行次且(기행차차)의 뜻을 상세히 설명한다면 其行(기행)의 뜻은 ‘그 사람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또는 ‘행사하기 시작한다’는 뜻인데 次且(차차)라 하여 그 사람이 나와서 움직이기 시작할 차례라는 뜻이 且(차)자의 역할이다. 


그러므로 獸合林竝且(수합림병차)의 뜻은 ‘짐승의 띠를 가진 두 나무사람의 존재로 竝行(병행)하여 나온다’는 뜻으로 竝(병)자는 ‘함께 할 竝(병)’ ‘나란히 竝(병)’자이며 ‘견줄 竝(병)’자이다.

이와 같이 林竝且(림병차)의 且(차)자는 ‘그 其(기)’사람의 존재가 또 행차하여 나와 두 감람나무의 역할을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부연하여 獸合林竝且(수합림병차)의 주인공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로 강림하시고 이 땅에 존재하는 짐승의 띠 중에 뱀띠 丁巳(정사)년생으로 탄강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종교역사의 문을 여시면서 성서 요한계시록과 호세아 14장의 두 감람나무의 기록을 근거하여 감람나무로 역사하기 시작한 것이 신구약성서 6.000여 년 이상의 역사 속에서 출현한 감람나무가 대한민국에서 등장하게 된 시초이다.


이러한 사실로 짐승의 띠를 지니고 두 감람나무의 역할로 나오시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며 나오는 자가 ‘그 其(기)’자의 주인공으로 且(차)자의 역할로 두 감람나무로 출현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살고 이를 믿지 않는 자는 영원히 멸망한다는 뜻을 밝히는 것이 다음에 연결되는 내용이다.


          住地 地上人民 拜拜像者能活 不拜者盡滅衆人

          주지 지상인민 배배상자능활 불배자진멸중인


소개하는 바와 같이 ‘住地 地上人民(지주 지상인민)’이라 지칭하여 이 땅에 거주하는 존재라는 뜻으로 地上人民(지상인민)이라는 뜻은 땅 위에 존재하는 인민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을 가리킨 것이다. 그 근거는 바로 다음에 연결되는 내용으로서 ‘敬拜(경배)하고, 敬拜(경배)하며 형상을 모시고 받드는 자는 자기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의 ‘拜拜像者 能活(배배상자 능활)’의 문장에 있다.


그런데 경배하며 믿는데 있어, 어느 한 대상을 믿는 것이 아니라 두 대상을 숭배하고 믿는다는 것을 ‘拜拜像者 能活(배배상자 능활)’의 문장을 통해 알 수 있다. 能活(능활)은 ‘能力(능력)으로 부활시킬 수 있다’는 뜻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지칭한 것으로 본다. 


만약, 위문장의 예언기록이 한 사람을 숭상하고 모신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이라면 구태여 ‘拜拜像者 能活(배배상자 능활)’에서 拜拜像者(배배상자)라 기록할 필요가 없이 ‘모실 拜(배)’자 한 글자만을 인용하여 ‘拜像者 能活(배상자 능활)’이라 기록하여 한 사람을 받들어 모시고 부활할 능력을 얻어 살아가는 자라 표현했어도 된다. 그러나 ‘拜拜像者 能活(배배상자 능활)’이라 하여 拜(배)자를 두 번 반복하여 기록하였으므로 필자는 이것을 ‘두 사람을 받들어 모시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필자는 拜拜像者(배배상자)를 ‘두 사람의 존재를 모신다’는 뜻으로 보고 그 내포된 뜻을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이신 천자를 모시는 것’으로 해문하여 현재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으므로 그것이 ‘拜拜像者 能活(배배상자 능활)’에 합당한 역사를 이루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또한 부활할 수 있는 존재들을 단군연합의 회원들로 보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不拜者(불배자)는 盡滅衆人(진멸중인)’이라 하여 두 감람나무로 출현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지칭하여 不拜者(불배자)라 기록한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 잘 살기만을 바라고 피나는 노력을 하지만 결국에는 모조리 멸망하게 된다는 기록이다. 이 뜻은 두 감람나무의 존재가 이 세상에 짐승의 띠를 가진 사람으로 나타난 사실을 믿지 않는 자들은 사망한다는 뜻이다.


부연하면 두 감람나무로 나오는 사람을 믿지 않는 존재는 모조리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밝힌 것으로 필자는 해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두 감람나무의 역할로 나오셔서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을 병행하여 역사하시다가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성서에 예언된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과 감람나무의 이름을 쓴 사람’이 당신이라는 사실을 밝히시고 나오신 분이시다.


위와 같이 두 나무사람의 역할을 하는 문장 獸合林竝且(수합림병차)의 뜻과 일맥상통하는 성서 묵시록 14장의 기록을 인용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성경 묵시록(14;1~5)에 ‘이마에 두 이름을 쓴 감람나무의 이름과 하늘 아버지의 이름을
     쓴 자가 14만 4천을 구속하여주고 그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 가더라’하는
     구세주는 예수가 아니라 감람나무이다. ‘감람나무는 자기 이름을 쓰고 하나님의 이름을
     썼더라.’하는 이것이 진리이다. 그러므로 감람나무는 하늘의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어있다.

                                          

                                                       <1987년 비신자 (4-1)>


위와 같은 성서의 말씀과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대로 현재 鼠生員(서생원)이라는 별칭을 가진 성씨인 서씨로 나오는 단군연합의 백마공자가 ‘그 其(기)’자의 주인공인 ‘아들 子’의 역할로, 앞에서 소개한바있는 하늘에서 강림한 天降神馬 彌勒(천강신마 미륵)의 역할을 병행하며 또한 平和(평화)를 相徵(상징)하는 橄柿者(감시자)의 존재로 橄欖(감람)나무 가지의 역할까지 하는 존재라는 사실이 격암 도부신인 편에서 밝혀지는 것이다. 


또한 다음에 연결되는 문장에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면수심의 탈을 쓴 존재들이 벼슬을 하면서 살고 있다는 기이한 사실을 전하는 문장이다.


無論大小 貧富貴賤 上下階級 爲受獸除 天降毒伐 天下列國江山 無餘之地

무론대소 빈부귀천 상하계급 위수수제 천강독벌 천하열국강산 무여지지


嗟呼哀哉 訪道君子 愼之愼之 若不準備 不保其命 生欲之人 勿失中入 在這裡有慧

차호애재 방도군자 신지신지 약불준비 불보기명 생욕지인 물실중입 재저리유혜


소개하는 내용은 앞문장과 연결되는 문장으로 상세히 해문하기 위하여 이기하였다. 그 뜻을 보면, 큰 자나 작은 자를 지칭하여 無論大小(무론대소)라 하고 이들과 더불어 가난한 자나 부귀한 자나 상하계급을 초월하여 모두 짐승의 존재들로 보고 모조리 제거해야할 대상이라고 하였다.


위와 같이‘無論大小 貧富貴賤(무론대소 빈부귀천)’의 존재와 ‘上下階級 爲受獸除(상하계급 위수수제)’라 지칭하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들은 상하의 계급을 막론하고 벼슬자리에서 일을 하는 자들은 모조리 짐승의 존재들로 제거해야할 대상들이라는 기록이다.


상기와 같이 전 세계의 왕이나 백성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상하 계급을 막론하고 모두 짐승의 존재로 보고 이들을 제거하기 위해, 天降毒伐(천강독벌) 즉 하늘에서 독을 가지고 인면수심의 인간을 쳐버리기 위하여 강림한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하늘에서 독을 가지고 강림한 존재는 독기를 가지고 천하의 列國江山(열국강산)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니 이 지구를 荒蕪地化(황무지화) 시키는 존재의 등장을 백성들은 다음과 같이 슬퍼하고 애통해 한다고 하였다.


 

        嗟呼哀哉 訪道君子 愼之愼之 若不準備 不保其命

        차호애재 방도군자 신지신지 약불준비 불보기명


        生欲之人 勿失中入 在這裡有慧

        생욕지인 물실중입 재저리유혜


嗟呼哀哉(차호애재)라 하여, 슬프고 애처로운 일이라 하였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독을 가지고 강림한 존재가 지구를 荒蕪地化(황무지화) 시켜버렸기 때문에 인면수심의 방도군자의 존재들이 삼가 조심하고 조심하였으나 이러한 재앙이 닥쳐올 것을 미처 대처하지 못하여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슬프고 애처로운 처지에 놓여있는 신세가 된다는 것이다.


訪道君子(방도군자)의 뜻은 이미 설명한바 있듯이 산 속에서 수도한다는 중들이나 혹은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연구한답시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연구하는 자들을 지칭한 것이다.

 

반대로 살기위한 의욕적인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여 ‘生欲之人 勿失中入(생욕지인 물실중입)’이라 기록한 것이다. 生欲之人(생욕지인)의 뜻은 살아남기 위한 의욕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재물에 욕심이 없는 사람을 지칭하여 勿失中入(물실중입)이라 기록한 것으로 이 뜻은 잃어버릴 물질이 하나도 없는 사람을 中入(중입)이라 표현하여 근본의 존재를 찾아 생명의 길로 들어가는 존재는 그 곳에서 베풀어 주는 은혜를 받는 존재임을 말하고 있다.


부연하면 勿失中入(물실중입)의 勿(물)자는 ‘더 말할 것도 없다’는 뜻의 勿論(물론)의 勿(물)자로 ‘없을 勿(물)’ 혹은 ‘정성을 다할 勿(물)’ ‘먼지 채 勿(물)’ ‘기를 달 勿(물)’ ‘말을 하지 못할 勿(물)’자 등으로 인용하는 글자이다.

그런데 勿(물)자에 관한 내용 중에서 ‘말을 하지 못하게 할 勿(물)’자와 ‘정성을 다할 勿(물)’자 그리고 ‘旗(기)를 다는 勿(물)’자의 내용만을 다음에서 소개한다.


보기  :   勿   (禁言)  [論語學而] 過則 勿憚改 

          물   (금언)  (논어학이) 과칙 물탄개 


               (慤愛貌)  [禮記] 勿乎 其欲饗之

               (각애모)  (예기) 물호 기욕향지

 

               (州里建旗)

               (주리건기)


상기와 같이 禁言(금언)을 뜻하는 勿(물)자와 관련한 논어의 기록을 볼 수 있다. ‘過則 勿憚改(과칙 물탄개)’의 논어의 기록은 과거지사의 허물을 뜯어고치는 수고로운 일을 하는데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過則(과칙)의 過(과)자는 ‘過失(과실) 過(과)’ ‘허물 過(과)’자로 이 문장에서 過則(과칙)의 뜻이 의미하는 바는 허물이나 과실이 있는 편에서는 개혁하는 일에 관하여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勿(물)자는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는 모양’이라는 뜻도 담고 있는데 慤愛貌(각애모)의 慤(각)자는 ‘정성을 다할 慤(각)’자로 이와 관련하여 고전 예기의 기록에서는 정성을 다하는 자를 지칭하여 ‘勿乎 其欲饗之(물호 기욕향지)’라 서술하였다. 이 뜻은 정성을 다하는 사람은 바로 ‘그 其(기)’사람의 존재로 조상을 모시는 일이나 손님을 접대하는데 소홀함이 없이 의욕을 가지고 행하는 자가 ‘그 其(기)’의 존재라는 뜻이다.


이 문장의 其欲饗之(기욕향지)에서 饗(향)자는 ‘제사 지낼 饗(향)’자 혹은 ‘잔치나 연회를 베풀 饗(향)’자이다.


또한 기이한 사실은 깃발을 달고 있는데 州里建旗(주리건기)라 하여 州里(주리)라는 어느 고을 이름이 기록된 사실과 州里地域(주리지역)이라 하여 주리에서 기를 달고 있다는 내용이 기이하다.

상기와 같이 지명과 함께 ‘旗(기)를 단다’는 기록까지 명시된 것으로 보아 하늘에서 독을 가지고 인면수심의 인간을 除去(제거)하기 위하여 강림한 天降毒伐(천장독벌)의 존재가 주리라는 고을에 거하는 것이 틀림없다.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강림한 天降毒伐(천장독벌)의 존재는 기를 달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되는 문장이다.


이러한 勿(물)자의 기록으로 볼 때 勿失中入(물실중입)의 뜻은 더 이상 잃어버릴 물질이 없는 무일푼의 존재만이 中入이라 칭하는 곳에 근본의 존재를 찾아 들어 갈수 있는 자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필자가 위문장에서 根本(근본)을 거론한 것은 勿失中入(물실중입)의 뜻에 근거한 것으로 여기서 中入(중입)의 뜻은 중심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中(중)자는 ‘中心(중심) 中(중)’자로서 이에 대해 中庸(중용)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보기 ;  中   (正德)  [中庸] 中也者 天下之 大本也

        중   (정덕)  (중용) 중야자 천하지 대본야


상기와 같이 中庸(중용)의 기록에서는 바른 덕을 베푸는 존재라는 뜻의 中(중)자에 대해 中也者(중야자)라 지칭하여 中心(중심)되는 역할을 하는 中(중)자의 존재는 천하의 대 根本(근본)으로 나오는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위 中자의 기록에서 ‘天下之 大本也(천하지 대본야)’의 大本也(대본야)의 뜻은 큰 根本(근본)이라는 뜻으로 필자는 이 뜻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지칭한 것으로 해문하는 바이다.

상기와 같은 中자의 기록을 근거하여 中入을 根本(근본)을 찾아 간다는 뜻으로 해문한 것이다.


또한 바로 연결되는 위 문장에서 在這裡有慧(재저이유혜)의 這(저)자는 ‘알맞을 這(저)’ ‘맞아들일 這(저)’ ‘이것 這(저)’ ‘저것 這(저)’라 지칭하여 상대를 가리키는 這(저)자이다.

또한 裡有慧(리유혜)의 裡(리)자는 ‘속안 裡(리)’자이다.


그러므로 상기 예언 문장은 슬퍼하고 애처로운 처지에 있는 訪道君子(방도군자)의 존재들은 삼가 조심조심 하였으나 준비하지 못하여 미래의 생명을 보장받지 못하게 되며, 반대로 잃어버릴 물질이 없을 정도로 돈을 모르는 무일푼인 생명력의 의욕이 강한 사람은 살아남기 위하여 세상의 물질을 개의치 않고 오로지 근본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자기’라는 존재가 있는 곳에서는 은혜가 연결된다는 기록이다.


참고로 앞의 勿失中入(물실중입)의 勿(물)자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州里建旗(주리건기)의 기록을 소개했었다. 이 뜻은 州里(주리)라는 고을에서 旗(기)를 단다는 뜻으로 무슨 旗(기)를 다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한자 대자전에 수록된 旗(기)자의 기록을 참고한 바, 다음과 같이 猛虎(맹호) 旗(기)를 달 수 있는 주인공에 관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었다.


   보기 ;   旗   (將旗) (軍將所建) [禮記] 熊虎爲旗 軍將所建 象其猛如虎

            기   (장기) (군장소건) (예기) 웅호위기 군장소건 상기맹여호


상기와 같이 아무나 旗(기)를 달수 있는 것이 아니라 將軍(장군)이 있는 곳에서만 旗(기)를 달수 있다는 것을 將旗(장기) 혹은 軍將所建(군장소건)이라 기술하였다. 이는 軍(군)의 將軍(장군)이 있는 곳에서만이 旗(기)를 달수 있다는 사실을 서술한 것이다.


또한 고전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熊虎爲旗(웅호위기)라 지칭하여 곰과 호랑이와 같이 힘있고 용기있는 大將(대장)만이 旗(기)를 단다는 뜻과 함께 연결하여 軍將所建(군장소건)이라 기록하였다. 이 뜻은 軍(군)에서 將軍(장군)이 있는 곳에서만 旗(기)를 건 사실을 설명한 것이다.


또 旗(기)의 모양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象其猛如虎(상기맹여호)라 지칭하여 형상 중에 象其(상기)를 강조하여 ‘그 其(기)’ 사람의 형상을 밝히고 있는데 ‘그 其(기)’사람의 엄하고 용맹스러운 위상을 지칭하여 猛如虎(맹여호)라 기술한 것이다.


猛如虎(맹여호)의 뜻은 용맹스러운 것이 호랑이와 같다는 뜻으로 象其猛如虎(상기맹여호)의 뜻은 형상은 ‘그 其(기)’사람의 의지를 소개한 것으로 ‘그 其(기)’ 사람은 용맹스럽고 결단력이 있는 호랑이와 같이 무섭고 두려운 존재임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호랑이 虎(호)’자와 관련한 易經(역경)의 기록에서는 호랑이를 猛獸山獸之君(맹수산수지군)이라 기록하였다. 그 뜻을 보면 호랑이의 존재가 산에서는 임금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또한 호랑이를 지칭하여 ‘雲從龍 風從虎(운종룡 풍종호)’라 기록하여 龍(용)의 존재는 구름이 따르며 호랑이의 존재는 바람이 따른다는 뜻을 담았다.


부연하면 위 ‘호랑이 虎(호)’자를 설명한 ‘雲從龍 風從虎(운종룡 풍종호)’에서 용의 존재는 하나님의 존재이시기 때문에 雲從龍(운종룡)이라 기록한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움직이시며 호랑이는 바람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므로 하나님을 상징하는 구름은 호랑이가 바람을 일으키지 않으면 활동이 불가능하므로 龍虎相搏(용호상박)이라는 문장이 등장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龍虎相搏(용호상박)의 搏(박)자는 ‘어루만질 搏(박)’ ‘두드릴 搏(박)’ ‘취할 搏(박)’ ‘칠 搏(박)’자이다.


상기와 같은 여러 기록을 근거하여 앞서 소개한 熊虎爲旗(웅호위기)의 기록과 같이 旗(기)를 달 수 있는 사람은 軍(군)에 근무하는 將軍(장군)이나 大將(대장)만이 旗(기)를 달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언급하는 바이다. 또한 용감하고 힘 있는 존재만이 旗(기)를 달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旗(기)의 형상을 소개한 禮記(예기)의 象其猛如虎(상기맹여호)의 기록에서는 ‘그 其(기)’사람의 두려운 위상을 상징하여 호랑이 형상의 旗(기)를 단다는 뜻을 밝혔다. 


熊虎爲旗(웅호위기)의 뜻은 곰과 호랑이라는 뜻으로 熊虎之將(웅호지장)이라 하면 곰과 호랑이와 같은 용맹스러운 장수를 지칭한 것이다. 또한 猛(맹)자는 ‘사나울 猛(맹)’의 뜻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이 ‘그 其(기)’사람이 덕을 베푸는 존재로서 能力(능력)의 소유자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는 글자이다.


       보기 ;  猛  (嚴也) [左傳] 惟有德者 能以寬服民 其次莫如猛

               맹  (엄야) (좌전) 유유덕자 능이관복민 기차막여맹


보기와 같이 嚴(엄)하고 두려운 존재라는 뜻의 猛(맹)자를 左傳(좌전)의 기록에서는 惟有德者(유유먹자)라 기록하였다. 이는 오직 덕을 베풀어주는 사람이 있는데, 能以寬服民(능이관복민)이라 하여 덕을 베푸는 사람은 능력을 소유한 자로서 寬容(관용)으로 백성을 굴복시키는 존재라는 것이다. 또한 ‘其次莫如猛(기차막여맹)’이라 기술함으로써 막강한 能力(능력)을 행사하면서 猛(맹)자와 같은 역할을 하며 출현하는 ‘그 其(기)’사람의 등장을 소개한 左傳(좌전)의 기록이다.


부연하여 용감하고 막강한 능력을 행사한다는 뜻의 猛(맹)자에 관한 左傳(좌전)의 기록에서는 ‘그 其(기)’ 사람의 존재가 나올 차례가 되어, 오로지 ‘그 其(기)’사람만이 능력을 소유하고 덕을 베푸는 사람으로 나와 寬容(관용)으로 국민을 굴복시키며 막강한 힘을 행사하며 나온다는 뜻을 밝혔다.


이 猛(맹)자의 기록을 근거할 때 ‘그 其(기)’자의 존재가 猛(맹)자의 역할로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며, 猛虎(맹호)라 하면 막강한 힘을 보유한 존재를 지칭하여 다음 보기와 같은 내용이다.


        보기 ;  猛虎  [呂氏春秋] 無攻越 越猛虎也

                맹호  (여씨춘추) 무공월 월맹호야


보기의 내용과 같이 呂氏春秋(여씨춘추)의 기록에서는 猛虎(맹호)의 존재는 공격을 하지 않고 상대방을 뛰어 넘는 존재임을 명시한 것으로 猛(맹)자의 역할로 나오는 ‘그 其(기)’자의 존재는 대적할 자가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는 猛虎(맹호)의 기록이다.


이러한 猛虎(맹호)의 문장을 소개하면서 호랑이 그림의 旗(기)에 대하여 하단 보기 고전 漢書(한서)의 기록에서는 天子에게 下賜(하사)한 旗(기)가 호랑이 旗(기)임을 밝혀 기록하였다.


         보기 ;   旌旗  [漢書] 賜天子 旌旗

                  정기  (한서) 사천자 정기


旌旗(정기)란 旗(기)를 다는 것을 표현한 뜻으로 旌旗(정기)의 旌(정)자는 ‘기 旌(정)’자이고 旗(기)자는 이미 소개한대로 ‘호랑이 형상 旗(기)’자이다.


이러한 이유로 旌旗(정기)라 하면 ‘호랑이 旗(기)’를 단 기라는 뜻으로 고전 漢書(한서)의 기록에서는 ‘賜天子 旌旗(사천자 정기)’라 하여 하나님께서 天子에게 하사한 旗(기)를 旌旗(정기)라 기록하였다. 賜天子(사천자)의 賜(사)자는 ‘下賜(하사)할 賜(사)’자로 다음과 같은 존재에게 하사한다는 예기의 기록을 소개한다.

 

보기 ;  賜  (上如下錫)  [禮記] 三賜 不及車馬    (惠也)

        사  (상여하석)  (예기) 삼사 불급거마    (혜야)


보기와 같이 ‘줄 賜(사)’에 대한 上如下錫(상여하석)의 기록은 하나님과 같은 존재에게 하사하셨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에게 하사하셨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한 예기의 ‘三賜 不及車馬(삼사 불급거마)’의 기록은 세 번째 하사할 시에는 미칠 수 없는 수레를 끄는 말에게 하사한다는 기이한 뜻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賜(사)자의 기록으로 旌旗(정기)의 뜻을 기록한 賜天子 旌旗(사천자 정기)의 기록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天子에서 하사하신 호랑이 旗(기)를 지칭한 내용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에서 호랑이를 상징하는 大聖君子(대성군자)의 존재가 실제로 출현하여 호랑이 형상의 旗(기)를 달고 활동하고 있으니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기이할 뿐이다.


보기 ;  河圖洛書  弓弓理에  大聖君子나시도다  紫霞仙中 南朝鮮에  人生於寅나온다네    

        하도락서  궁궁리    대성군자          자하선중 남조선    인생어인            

 

                                                             -格菴歌辭(격암가사)-


대성군자의 존재가 남조선에서 출현하는데 그것도 紫霞仙中(자하선중)이라 지칭하여 경기도 지방을 지목하였다. 경기도 지방 중에서도 신선들이 존재하는 곳에서 대성군자가 나오는데 호랑이띠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을 人生於寅(인생어인)이라 기록한 것이다.


위문장에서 호랑이띠를 지칭한 내용이 人生於寅(인생어인)의 寅(인)자로, 이것은 호랑이띠를 뜻하는 글자이다. 그런데 호랑이띠로 나오는 대성군자가 河圖洛書(하도락서) 弓弓理(궁궁리)의 원리로 나온다는 것이다.


河圖洛書(하도락서)의 뜻은 하늘을 河圖(하도)라 하고 땅을 洛書(락서)라 지칭한다는 뜻으로 天地(천지)를 지칭한 뜻이다. 또한 弓弓理(궁궁리)의 뜻은 이미 앞 문장에서 소개한 弓弓勝地(궁궁승지)와 같은 내용으로 弓弓(궁궁)은 두 하늘에 속한 존재를 지칭한 기록으로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지칭하여 弓弓理(궁궁리)라 기록한 것이다.


이와 같은 기록에 부합되어지는 역사가 바로 현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단군연합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단군연합을 弓弓理(궁궁리)라 해문함으로써 ‘河圖洛書 弓弓理(하도락서 궁궁리)에 大聖君子나시도다’의 대성군자란 천상천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모시고 나오는 존재를 상징한 것으로 해문하는 바이다.


대성군자 존재는 호랑이띠로 남조선 자하선중에서 나오게 되어 있음을 밝혀놓은 것이 앞에서 소개한 ‘紫霞仙中 南朝鮮(자하선중 남조선)’의 예언으로 호랑이띠로 나온 대성군자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을 건설하신 부지의 주소지인 경기도 부천시 소사읍 범박동과 시흥군 소래면 계수리 양 지역을 지칭하여 격암유록에서는 紫霞仙中(자하선중)이라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로 猛虎(맹호)의 猛(맹)자의 기록에서 ‘그 其(기)’자의 존재가 猛(맹)자의 역할로서 능력을 소유하고 德(덕)과 寬容(관용)으로 백성을 굴복시키며 다음 차례에 나온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其(기)’자의 존재는 수차 설명한 바와 같이 ‘아들 子’의 역할로 낮과 밤을 병행하며 先聖後聖人(선성후성인)의 역할까지 겸하고 나오는 한 사람의 존재로 오는 鼠生員(서생원) 서씨의 존재이다.

그런데 三八 戊寅生(삼팔 무인생)호랑이 띠로 나와 현재 백마공자의 역할을 하는 鼠生員(서생원) 서씨가 호랑이 旗(기)를 부착하고 州里地域(주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실을 고전의 기록을 통해 이미 상세히 서술해 놓았다는 사실이 기이하여 참고로 소개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賜天子 旌旗(사천자 정기)’의 賜(사)자에 관한 禮記(예기)의 기록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 천자에게 하시하시는 旗(기)는 ‘三賜 不及車馬(삼사 불급거마)’라 하여 세 번째 下賜(하사)하시는 旗(기)는 미칠 수 없는 車馬(거마) 즉 말의 존재에게 旗(기)를 달수 있도록 下賜(하사)하셨음을 기록하였다. 이것으로 보아 백마공자가 旗(기)를 부착하고 다니는 사실을 고전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이미 예측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다음 문장은 본장에 계속 연결됩니다.



참고사항 본 문장


大戰相爭 物如說前獄施 以前獸合林並且 住地地上人民 拜拜像者能活

대전상쟁 물여설전옥시 이전수합림병차 주지지상인민 배배상자능활


如說前獄施 以前獸合林並且 住地 地上人民 拜拜像者能治 不拜者盡滅衆人

여설전옥시 이전수합림병차 주지 지상인민 배배상자능치 불배자진멸중인


無論大小 貧富貴賤 上下階級 爲受獸除 天降毒伐 天下列國江山 無餘之地

무론대소 빈부귀천 상하계급 위수수제 천강독벌 천하열국강산 무여지지


嗟呼哀哉 訪道君子 愼之愼之 若不準備 不保其命 生欲之人 勿失中入 在這裡有慧

차호애재 방도군자 신지신지 약불준비 불보기명 생욕지인 물실중입 재저리유혜


                                    -山水評章 七災篇(산수평장 칠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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