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無知者(무지자)는 조심하라 識者憂患(식자우환)되오리라 (23부-1)

 

 

하단의 문장은 전장과 연결된 문장으로 바다 섬 가운데서 드러나는 ‘海島眞人(해도진인) 鄭道仁(정도인)을 알라’는 내용에 연결된 문장으로서, 바다를 건너서 들어온 ‘鄭道仁(정도인)’과 紫霞(자하)에 존재하는 眞主(진주) 鄭紅桃(정홍도)의 두 정씨 중에서 어떠한 정씨가 하늘위의 성씨인지 秘文(비문)에 숨겨 놓은 상황을 소개한 문장으로서 읽기만하여도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다.

                  

              보기)   天上姓名  隱秘之文   人之行路  正道也요                                          천상성명  은비지문   인지행로  정도야


                       五帝中의  首上仁을   易理속의  秘藏文句  

                      오제중    수상인     역리      비장문구

       

                      不勞自得   彼此之間   無知者가 알게되면
                       불로자득   피차지간   무지자

 

                      勝己厭之   此世上에   眞人出世 못한다네

                      승기염지   피차지간   진인출세

 

                      是故古訣  豫言論에   隱頭藏尾  着亂하여   

                      시고고결  예언론     은두장미  착란 

                     
                       上下迭序  紊亂키로   有智者게 傳했으니 

                      상하질서  문란       유지자   전

 

                      無知者는  愼之하라   識者憂患 되오리라

                      무지자    신지       식자우환      

보기의 문장은 읽기만하여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문장으로서 앞 문장에서 소개한바 있는 바다 섬 가운데서 드러나는 ‘海島眞人 鄭道仁(해도진인 정도인)’과 한반도 紫霞(자하)에서 출현하는 ‘紫霞眞主 鄭紅桃(자하진주 정홍도)’ 문장의 두 정씨에 대하여 서술한 문장으로서, 전체적인 문장의 의미는 하늘위의 姓氏(성씨)는 秘文(비문)중에 감추어 둔 姓氏(성씨)로서 正道(정도)를 가는 사람의 성씨가 하늘위의 姓氏(성씨)라는 내용이다.

이러한 天上(천상)의 姓氏(성씨)가 육지에서는 다섯 왕 중에서 우두머리가 되는 어진 왕의 역할로 드러나는데, 감추어둔 ‘秘藏文句(비장문구)’에 서술되어 있는 하늘의 성씨로 나오는 주인공의 姓氏(성씨)를 찾는 것이 자기가 얻고자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현 세상에서는 彼此(피차) 勞力(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가능하게 되어 秘文(비문)의 내용을 알아서는 안 될 사람이 이를 알게 되면 이 세상에 勝利(승리)자 역할의 眞人(진인)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예전부터 豫言(예언)의 문장은 머리와 꼬리를 분간할 수 없도록 錯亂(착란)을 일으켜 숨겨진 ‘秘藏文句(비장문구)’로 전하여 내려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알아서는 안 될 無知(무지)한 자는 아는 척을 하지 말라는 것이며 올바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다가는 오히려 憂患(우환)이 되는 秘文(비문)이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위 문장의 의미는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예언은 감추어 둔 秘藏文句(비장문구)로 아무나 해문할 수 없는 秘文(비문)이라는 사실로서, 반드시 秘文(비문)을 해문할 수 있는 주인공이 나와야 해문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는 秘文(비문)으로 알지 말아야 할 자는 해문할 수 없도록 先後(선후)를 뒤바꾸어 서술되어 있는 秘文(비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豫言(예언)의 기록과 같은 맥락의 말씀을 하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신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550여 년 전에 고 사람에게 해당되는 문장을 한문이나 고전 속에 삽입시켜 후대에 가서 고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만들어졌다는 사실과 이러한 고전이 고 사람에게 전해지면 고 사람은 무릎을 ‘탁’ 치면서 어떻게 요렇게 나에게 해당되어진 글이 예전부터 삽입되어 나에게 전해 왔는지 감탄을 한다는 말씀을 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소개>

“지금 세계 제일 앞선 사람을 내가 따라다니며 보니 그 연구하고 머리 돌아가는 걸 보면    지금 어떤 것을 계산하고 배합하고 분리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발표할 수 있는 동시에    550년 전에 그 사람이 할 것을 갖다가 그 때 기록한 것이 지금 흘러내려 왔으면 그건    인비다. 사람이 하는 것에 대한 비결이라는 것이다.

 

  그 시대에 가서 그 사람에게서야 나온다는 것이다. 550년 동안 썩지도 않는 책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누가 봐도 모른다. 인비가 되어서 모른다. 그 때 그 시대 그 사람에게 그    책이 가게 되면, ‘아 요거 내가 지금 할 것이 550년 전에 어떤 신이 그 책을 기록했는    지 아 어떻게 내 생각과 같을까?’ 입이 이만해진다. 그러므로 그건 내가 발표한다고    해도 550년 전의 일을 내다보는 그게 신기한 것이 아니다.

 

  그것보다 깊은 것이 신비다. 그 인비라는 것은 사람에 대한 비결이고, 신비라는 것은 신    에 대한 비결이다. 내가 하는 것이 신비 중의 신비라는 것이 내가 신 중의 신이요, 어    떤 지혜 있다는 지금까지의 신의 끝도 한도 없는 지혜를 가져도 내 어떤 학문이든 기초    적인 것을 터치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초 적인 것을 알 수가 없다.”

 

                                                     -82년 (13-5-2-A)-

이러한 위 豫言(예언)의 문장과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을 참고한다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豫言(예언)은 어느 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豫言(예언)이라는 사실과 그 글에 해당되는 사람이 드러나서 해문하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해문할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것이 豫言(예언)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을 전제로 한 하단에 이기하여 게시한 豫言(예언) 문장을 한문을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하여  위 게시한 보기문장을 부분적으로 이기하여 해문하면, 우선 서두 문장으로 다음과 같이 이기한 문장이다.

             다시보기)   天上姓名  隱秘之文   人之行路  正道也요                                             천상성명  은비지문   인지행로  정도야

                        
                          五帝中의 首上仁을   易理속의  秘藏文句  

                         오제중   수상인     역리      비장문구

 

위 ‘天上姓名 隱秘之文(천상성명 은비지문)’의 ‘天上姓名(천상성명)’의 문장은 하늘위의 성명이라는 기록으로서, 天上(천상)은 하늘이 있어야 하늘 위가 존재하는 상황이므로 어느 하늘을 기준하여 天上(천상)이라 소개하였는지를 파악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天上(천상)이 虛空(허공)의 상이나 上空(상공)을 가리키는 天上(천상)이라면 上空(상공)이나 虛空(허공) 위에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로 사람의 성명이 존재할 수 없다고 앞 문장에 서술되어 있는 상황을 참작하여 필자는 虛空(허공)의 하에 하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假定(가정)하여 ‘天上姓名(천상성명)’이라 소개한 것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天上(천상)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에덴동산은 대한민국이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로 필자는 ‘대한민국 上(상)의 하늘이 있다’는 사실로 보는 것으로 그 곳에서 존재하는 사람의 성명을 지칭한 天上姓名(천상성명)으로 보아야 한다는 필자의 견해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하늘나라라는 사실은 격암유록 豫言(예언)의 기록 외에도 三國遺事(삼국유사)의 기록과 天符經(천부경) 내용과 고전기록에서 밝혀지는 사실로서, 제일 알기 쉽게 소개한 곳이 고전의 기록으로 白衣民族을 지칭한 고전 문장에서 白衣民族은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자손이라는 사실이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보기)    白衣 [禮記]  孟秋之月  天子衣  白衣服白玉

                      백의 (예기)  맹추지월  천자의  백의복백옥

 

                           [史記] 白衣爲  天子三公

                           (사기) 백의위  천자삼공

 

게시한 보기의 고전 예기의 ‘白衣(백의)’의 문장에서는 가을 추수기에 하나님 아들의 신분인 天子가 白玉(백옥)과 같이 흰옷을 입었다고 기록하였는데 여기에서 白衣(백의)라는 문장이 유래된 것으로서, 아마도 위문장의 의미를 혹자는 청국에서 天子의 노릇을 하던 天子가 흰옷을 즐겨 입은 것을 白衣(백의)라 한 것이라 주장할 수도 있으나 필자는 세계에서 東方禮義之國(동방예의지국)으로서 白衣民族이라 지칭하면 대한민국을 가리킨 것이지 현재 중국을 가리킨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며, 또한 漢文(한문) 자체는 중국의 글이 아니라 한국의 글이라는 사실이 정감록에서 밝혀지기 때문에 白衣(백의)는 白衣民族을 가리키는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과 같이 대한민국이 과거에 하늘나라로 존재했다는 사실은 성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성서에 의하면 동방의 해 돋는 곳으로 義人(의인)이 하강하시는데 그 義人(의인)의 신분이 격암유록 예언에서는 ‘末世聖君(말세성군)’의 하나님의 얼굴로 ‘容天朴(용천박)’으로 드러나신 ‘容天朴(용천박)’ 문장의 朴氏를 박태선 장로님으로 보아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信仰村(신앙촌)을 ‘信天村(신천촌)’으로 보아 하나님을 모시는 ‘信天村(신천촌)’이 天上(천상)에 해당하는 것이라 보는 것이며 이곳에서 하늘사람에 해당하는 사람의 姓銜(성함)을 글 속에다 감추어 두었다는 의미의 ‘天上姓名 隱秘之文(천상성명 은비지문)’이라 소개한 것이라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부연하면 필자가 信仰村(신앙촌)을 ‘信天村(신천촌)’으로 보는 이유는 격암유록 초장 처음문장 첫줄에서부터 ‘信天村(신천촌)’의 문장을 파자로 하여 ‘人言一大 十八寸(인언일대 십팔촌)’이라 소개되어있는 사실과 다음과 같이 勝利(승리)자로서의 兩白人(양백인)의 존재가 드러나는 곳을 ‘信天村(신천촌)’이라 소개한 문장에 근거해서이다.

 

               보기)  十勝兩白  矢口人  不顧左右  前前進

                       십승량백 시구인  불고좌우  전전진 

 

                       死中求生  元眞理  出死入生  信天村

                       사중구생  원진리  출사입생  신천촌

 

게시한 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은 勝利(승리)자 兩白人(양백인)의 역할로 드러나는 것을 아는 사람은 左右(좌우)를 보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邁進(매진)하는 사람으로서, 사망하게 되어 있는 인간이 하나님께 求(구)하여 살아나는 자는 根源(근원)의 眞理(진리)의 길을 가는 자로 하나님을 모시는 信天村(신천촌)에 존재하는데, 이러한 信天村(신천촌)에서 나가는 자는 사망을 할 자라는 사실이며 信天村(신천촌)에 들어가는 자가 살아서 남는 곳이 하나님을 모시는 信天村(신천촌)이라는 예언의 문장이다.

 

이러한 信天村(신천촌)이 서술되어 있는 위문장 서두의 기록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서기 1957년도에 信天村(신앙촌)을 건설하신 부지인 경기도 부천시 素沙(소사) 範朴(범박) 桂樹里(계수리)의 문장이 소개되어 있는 기록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의 문장에 근거하여 본 문장으로 回歸(회귀)하여 ‘天上姓名 隱秘之文(천상성명 은비지문)’의 ‘天上姓名(천상성명)’의 天上(천상)은 하늘의 상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信仰村(신앙촌)을 일차적으로 하늘 위를 가리키는 문장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狀況이라면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人之行路 正道也(인지행로 정도야)’라 소개하여 하늘위의 성함을 가진 주인공으로서, 秘文(비문) 중에 숨겨진 사람의 姓名(성명)의 소유자는 사람이 가는 길을 가는 자로서 올바른 길을 가는 주인공의 姓名(성명)이 하늘위의 姓名(성명)의 소유자라는 사실이다.

 

부연하여 ‘人之行路(인지행로)’라는 문장의 人之(인지)는 사람이 가는 것을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여기서 사람이 간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신분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사람의 형체로 변화되어 사람이 가는 길을 가는 상황을 ‘人之行路(인지행로)’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人之行路(인지행로)’의 문장에 연결하여 正道(정도)라 소개한 사실로서,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을 표현한 正道(정도)의 길은 하나님의 사람의 신분이 가는 길을 正道(정도)라 표현한 것으로서,正道(정도)의 의미는 똑바로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길을 찾아서 가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正道(정도)의 의미로서, 白衣民族이 가는 正道(정도)라면 국조단군을 모시고 가는 길이 正道(정도)라 보는 필자의 견해이다.

 

이러한 正道(정도)의 길을 孟子(맹자)는 義人(의인)이 가는 길을 正道(정도)라 소개한 사실이며, 正道(정도)의 길을 가는 주인공을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한 사실이다.

 

              다시보기)  五帝中의 首上仁을   易理속의 秘藏文句  

                         오제중   수상인     역리     비장문구

 

다시 이기한 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正道(정도)를 가는 주인공을 소개한 것으로서, 다섯 왕 중에 우두머리 王(왕)의 姓銜(성함)이 변화되어 내려오는 가운데 감추어진 문장 속에 숨겨져 있다는 문장이다.

 

부연하여 ‘五帝中 首上仁(오제중 수상인)’의 문장의 의미는 다섯 王(왕)중에 선한 우두머리 왕의 역할이 있다는 뜻으로서, 五帝(오제)의 문장은 다섯 사람의 왕이나 혹은 다섯 분의 하나님의 신분의 사람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帝(제)자는 하늘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上帝(상제)를 가리키는 ‘하나님 帝(제)’자이며, 天下의 유일한 王의 역할을 지칭하는 帝(제)자로 고전 白虎通(백호통)의 기록에는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는 帝(제)자이다.

 

       보기)  帝  (上帝天也)  (王天下之號 君也)  [白虎通] 德合天者稱 帝也

              제  (상제천야)  (왕천하지호 군야)  (백호통) 덕합천자칭 제야

 

보기의 문장에서 帝(제)자는 이미 소개한대로 하늘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帝(제)라 하여 ‘上帝天也(상제천야)’라 소개한 이후에 이 세상의 왕을 지칭한 역할의 帝(제)자로서는 ‘王天下之號 君也(왕천하지호 군야)’라 소개하여 王(왕)의 역할은 하늘 아래서 號(호)를 사용하는데 임금을 지칭한 君(군)자로 사용되는 帝(제)자로서, 고전 ‘白虎通(백호통)’의 문장에서는 恩德(은덕)이 함께 하는 하늘에 속한 자를 帝王(제왕)이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帝(제)자의 기록에 의하여 ‘五帝中(오제중)의 首上仁(수상인)’ 문장의 의미는 다섯 왕 중에서 仁慈(인자)한 우두머리의 王(왕)이 있다는 뜻으로서, 五帝中(오제중) 문장의 의미는 오방신장의 東西南北(동서남북) 中央(중앙)에 존재하시는 神將(신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五帝(오제) 가운데 머리가 되어지는 왕의 역할인 ‘首上仁(수상인)’ 문장의 의미는 다섯 王(왕) 중에 최고의 선한 우두머리 王(왕)의 역할이라는 문장으로서, 연결 문장에서는 易理(역리)속의 ‘秘藏文句(비장문구)’라 서술되어 있는 문장으로 바뀌어지는 가운데 감추어진 문장 속에 어질고 선한 우두머리 왕의 역할이 서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부연하여 ‘秘藏文句(비장문구)’라는 문장은 ‘감추어 둔 秘文(비문)의 文句(문구)’를 가리킨 것으로서, 文句(문구)라는 의미는 文字(문자)와 글귀를 가리키는 語句(어구)나 字句(자구)를 지칭하는 뜻으로서, 글 속에 다섯 왕 중에서 선하고 어진 우두머리 왕의 역할이 기록되어 있는 사실을 서술한 것이다.

 

이러한 ‘秘藏文句(비장문구)’에 서술되어 있는 正道(정도)를 가는 우두머리 王(왕)의 주인공을 이어지는 하단의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한 것이다.

 

           다시보기)   不勞自得  彼此之間   無知者가 알게되면

                       불로자득  피차지간   무지자

 

                       勝己厭之  此世上에   眞人出世 못한다네

                       승기염지  피차지간   진인출세

 

다시보기의 문장은 읽기만 하여도 이해할 수 있으며, ‘秘藏文句(비장문구)’의 문장에 연결된 문장으로서, 상대방이나 나나 노력을 하지 않고서 자기 스스로 얻을 수가 있는 이세상이라는 내용으로서, ‘秘藏文句(비장문구)’의 내용을 알지 말아야할 無知者(무지자)가 먼저 알게 되면 自己(자기)를 이기는 勝利(승리)자가 현재 세상에 眞人(진인)의 역할로 출세할 수가 없게 된다는 내용이다.

 

부연하면 不勞自得(부로자득)이라는 문장의 의미를 모르시는 독자는 없으리라 보는데 不勞(불로)의 문장은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서, 自得(자득)이라는 문장이 연결되어진 이유로 不勞自得(부로자득)이라는 문장의 의미는 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자기가 얻기 원하는 것을 만족하리만치 얻는다는 사실을 기록한 문장이다.

 

이와 같이 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자기가 만족할 만치 얻을 수가 있는 것은 자기만이 얻는 것이 아니라 彼此(피차)지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은 중요한 자료를 얻고자하면 얼마든지 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너나 나나 얻을 수가 있는 세상을 가리킨 문장으로서, 현재 인터넷을 통하여 누구나 여러 가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을 가리킨 것이 ‘不勞自得 彼此之間(불로자득 피차지간)’의 문장이라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이러한 해문으로써, ‘彼此之間 (피차지간)’이라는 문장도 역시 모르시는 독자는 없으리라 보며, 다만 無知者(무지자)라는 사실은 배우지 못한 無識(무식)한 자라는 문장의 의미도 될 수 있는 문장이나 여기에 서술되어 있는 無知者(무지자)는 알아서는 아니 될 자 혹은 알지 말아야 할 자를 가리키는 無知者(무지자)의 의미이다.

 

이와 같이 無知者(무지자)가 알아서는 안 되는 이유는 ‘秘藏文句(비장문구)’ 속에 서술되어 있는 주인공 眞人(진인)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 것이다.

 

               다시보기)   勝己厭之  此世上에   眞人出世 못한다네  

                           승기염지  피차지간   진인출세

 

다시 이기한 보기 문장의 의미는 자기를 克服(극복)하고 이기는 자는 살기 어려운 이 세상에 眞人(진인)으로 출세할 수가 없기 때문에 無知者(무지자)가 알아서는 안 된다는 문장이다.

 

부연하면 ‘勝己厭之 此世上(승기염지 차세상)’의 의미는 ‘자기를 克復(극복)하고 이기는 자는 살기가 싫은 세상에 산다’는 뜻으로 해문하거나 아니면 ‘滿足(만족)한 현 세상에 산다’는 뜻으로 해문할 수 있는 문장으로서, 厭(염)자는 ‘편안할 厭(염)’ ‘아름다울 厭(염)’ 혹은 ‘만족할 厭(염)’ 또는 ‘괴로울 厭(염)’ ‘숨길 厭(염)’자로 厭世(염세)라 하면 살기가 싫은 세상을 지칭하는 문장으로서 여러 가지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厭(염)자이다.

 

이러한 厭(염)자는 두 가지의 의미를 부여한 厭(염)자로서 ‘만족할 厭(염)’자의 고전 漢書(한서)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 厭(염)자의 기록이다.

 

                  보기)  厭  (足也)  (漢書)  克厭上帝之心

                         염  (족야)  (한서)  극염상제지심

 

게시한 보기의 厭(염)자에 대하여 고전 漢書(한서)의 기록에서는 足也(족야)라 소개하여 滿足(만족)하다는 사실을 가리킨 이후에 ‘克厭上帝之心(극염상제지심)’이라 소개하여 克服(극복)하고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厭(염)자의 기록이다.

 

이러한 厭(염)자를 반대로 ‘괴로울 厭(염)’자로 보아 厭世(염세)라 하면 살기가 싫은 세상을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고전 莊子(장자)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한 것이다.

 

                    보기)  厭世  [莊子]  千歲厭世  去而上僊

                           염세  (장자)  천세염세  거이상선

 

게시한 보기의 厭世(염세)문장의 기록은 살기 싫은 세상을 厭世(염세)라 칭한다는 문장으로 이미 간략하게 소개한대로 고전 莊子(장자)의 기록으로서, 莊子(장자)는 아마도 莊子(장자)가 존재하던 그 시대에 千歲(천세)를 살았는지는 몰라도 千歲(천세)를 사는 동안 살기가 싫었다는 것을 厭世(염세)라 소개한 사실로 떠나갔다가 다시 하늘의 仙人(선인)이 되어지기를 바란다는 문장으로 볼 때 莊子(장자)는 미래의 세상을 내다본 것이 아닌가 하는 내용의 문장이다.

 

부연하면 厭世(염세) 문장의 기록인 上僊(상선) 기록의 僊(선)자는 신선 仙(선)자와 같은 의미의  ‘선인 僊(선)’자로서, 上僊(상선)이라는 의미는 昇天(승천)하여 神仙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厭(염)자를 참고하여 본 문장으로 回歸(회귀)하여 보면 勝己厭之(승기염지)’ 문장의 의미는 두 가지의 의미로 해문할 수 있는 문장으로 厭(염)자를 ‘괴로울 厭(염)’자로 인용하여 해문하면勝己厭之(승기염지)’ 문장의 의미는 ‘勝利(승리)자는 살기가 싫은 세상에 살다가 간다’는 의미도 되며 또한 勝己厭之(승기염지)’ 문장의 厭(염)자를 ‘만족할 厭(염)’자로 인용하여 해문할 시는 ‘이기는 자의 몸은 만족하고 살기가 좋은 편안한 세상으로 간다’는 문장이 되어지는勝己厭之(승기염지)’의 문장이다.

 

이와 같이 두 가지의 의미로 볼 수 있는 勝己厭之(승기염지)’의 문장은 문장에 따라서 ‘耳懸鈴(이현령) 鼻懸鈴(비현령)’으로 해문할 수 있는 문장으로 연결문장이 ‘此世上(차세상)에 眞人出世(진인출세) 못한다네’라는 문장으로서, ‘此世上(차세상)’의 의미는 이 세상이나 또 현 세상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수차 소개한 대로 彼此之間(피차지간)이라는 의미는 너나 나를 가리키는 의미의 문장으로 彼(피)자는 상대방을 가리키는 彼(피)자이며 此(차)자는 나를 가리킨다면 此世上(차세상)이라는 의미는 내 세상이나 이 세상이나 현 세상을 가리키는 의미이다.

 

이러한 狀況(상황)의 문장이라면勝己厭之(승기염지)’ 문장의 의미는 자기를 이기는 자는 살기가 어려운 세상에서 이기는 자의 역할로 나온다는 문장이라 보는 필자의 해문으로서 이러한 세상에서는 眞人(진인)이 나오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는 뜻으로 보는 문장이다.

 

이러한 해문으로서, 감추어둔 秘藏文句(비장문구)의 내용을 알지 말아야 할 자가 먼저 알게 되어지면 勝利(승리)하고 나오는 眞人(진인)이 이렇게 어려운 세상에 드러날 수가 없다는 사실을 ‘勝己厭之 此世上(승기염지 차세상)에 眞人出世(진인출세)못한다’고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다음과 같이 이기한 문장이다.

 

            다시보기)  是故古訣  豫言論에   隱頭藏尾  着亂하여   

                       시고고결  예언론     은두장미  착란 

 

                       上下迭序  紊亂키로   有智者게  傳했으니 

                       상하질서  문란       유지자    전

 

                       無知者는  愼之하라   識者憂患 되오리라                                               무지자    신지       식자우환  

 

다시 이기한 보기의 문장 역시 읽기만하여도 알 수 있는 예언문장으로 이미 서두에서 간략하게 소개한 내용으로서, 상세히 해문한다면 상고시대부터 현재까지 전해져 온 秘訣(비결)의 豫言論(예언론)은 머리는 숨겨지고 꼬리도 감춰져 혼란스럽고 上下질서가 문란하게 기록되어 있어 아는 자에게만 전해져야 할 豫言(예언)이므로 알아서는 아니 될 無知者(무지자)는 삼가 조심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無知者(무지자)가 만약에 아는 척을 하여 豫言(예언)을 해문하다가는 아는 것이 憂患(우환)을 부르게 된다는 豫言(예언)으로서, 상고시대부터 현재까지 유래되어 온 豫言(예언)서는 반드시 알아야 될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며, 그 알아야 할 ‘有智者(유지자)’에게만 전해져야 할 豫言(예언)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예언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문장은 ‘是故古訣 豫言論(시고고결 예언론)’의 문장으로서 是故(시고)라는 문장의 의미는 是(시)자는 이쪽을 가리키는 是(시)자라 하여 此也(차야)라 소개한 是(시)자이며, 곧거나 올바를 是(시)자로 본다면 是故(시고)라는 문장의 의미는 예전부터 올바로 시작하였다는 뜻으로서, 이를 전제로 이어서 기록된 古訣(고결) 문장의 의미는 예전부터 내려온 秘訣(비결)을 가리킨 뜻으로 이를 豫言論(예언론)이라 소개한 문장이다.

 

이렇게 예전부터 전해져 온 예언문장이 머리는 숨겨지고 꼬리도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隱頭藏尾 着亂(은두장미 착란)하여’라 소개한 것으로서, 위문장에서 이상한 점은 着亂(착란)이라는 문장으로 이 문장이 混沌(혼돈)되었다거나 분간할 수가 없다는 뜻으로 기록되었다면 ‘문장이 섞였다’는 의미의 錯(착)자를 인용하여 錯亂(착란)이라 서술하여야 하는데 到着(도착)한다는 着(착)자를 인용하여 着亂(착란)이라 소개된 부분을 지적하는 것으로서, 아마도 두 정씨의 주인공이 도착한 순서의 先後(선후)가 혼란하다는 의미로 着亂(착란)이라 소개한 것이라 보는 필자의 견해이다.

 

이러한 사실의 문장을 전제로 하여 감추어진 ‘秘藏文句(비장문구)’의 기록에 의하여 현재 남사고 예언이나 정감록이나 기타 예언의 문장은 아무나 함부로 해문하여 밝힐 수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豫言(예언)이라는 사실로서 이러한 비문의 豫言(예언)을 해문할 주인공은 하단의 이어지는 보기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이다. 

 

               보기)  天生有姓  人間無名   鄭氏로만 볼수있나 

                      천생유성  인간무명   정씨 

                     

                      鄭本天上  雲中王이   再來春日  鄭氏王을   

                      정본천상  운중왕     재래춘일  정씨왕   

 

                      無後裔之  子孫으로   血流島中  天朝하네   

                      무후예지  자손       혈류도중  천조 

 

                      天縱之聖  鄭道令은   孑孑單身  無配偶라 

                      천종지성  정도령     혈혈단신  무배우      

                  
                       何姓不知  
天生子   無父之子   傳했으니    

                      하성부지  천생자     무부지자   전

                         

                      鄭氏道令  알랴거든   馬枋兒只  問姓하소

                      정씨도령             마방아지  문성

 

                      鷄龍都邑  海島千年   上帝之子  無疑하네 

                      계룡도읍  해도천년   상제지자  무의 

                                       -格菴 勝運論(격암 승운론)-


 보기의 문장은 소개한대로 앞문장과 연결된 문장으로서, 감추어진 ‘秘藏文句(비장문구)’의 내용에는 서두에서 소개한바있는 두 정씨 중에 어느 정씨가 하늘의 성씨로 드러나는 정씨인지 정씨의 신분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한 문장으로 전체문장의 의미는 읽기만하여도 대충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나 새로운 사실은 두 정씨의 정체에 대해서는 ‘
馬枋兒只(마방아지)’에게 문의를 하라는 새로운 이름의 ‘馬枋兒只(마방아지)’의 문장이 등장한 것뿐이다.

 

이러한 사실을 전제로 한 위 전체문장의 의미는 하늘에서 탄생한 사람의 성씨라는 것은 하늘에서는 사람의 성함이 없으므로 정씨라고만 볼 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이러한 狀況(상황)으로써, 정씨는 虛空(허공)의 구름에 떠있는 根本(근본) 왕의 역할로서 봄철에 섬 중으로 재림한 정씨는 後裔(후예)가 없는 子孫(자손)으로 바다 섬 가운데 혈통으로 하강하여 하늘나라 사람의 역할로 드러나는 정씨 왕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정씨의 신분은 하늘에서도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는 聖人(성인)의 역할로서, 정도령은 외로운 單身(단신)으로 배우자가 없는 정씨로 성씨도 올바로 알지 못하는 하늘에서 誕生(탄생)한 것으로 되어 있는 常況(상황)의 정씨는 아버지도 없는 것으로 전하여진 정씨라는 사실로서 이러한 鄭道令에 대하여 올바로 알고 싶으면 ‘馬枋兒只(마방아지)’에게 성씨를 문의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정씨의 신분을 아는 ‘馬枋兒只(마방아지)’는 바다 섬 가운데의 鷄龍(계룡)에 都邑(도읍)지를  정하고 千年(천년)동안을 하나님 아들의 역할로 드러나는 신분의 ‘馬枋兒只(마방아지)’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서두의 문장을 부분적으로 다시 이기하여 상세히 해문하면 다음과 같이 이기한 문장이다.

 

            다시보기)   鄭本天上  雲中王이   再來春日  鄭氏王을   

                        정본천상  운중왕     재래춘일  정씨왕   

 

                        無後裔之  子孫으로   血流島中  天朝하네   

                        무후예지  자손       혈류도중  천조 

 

다시보기 문장의 의미는 鄭氏는 根本(근본) 역할의 정씨로서, 天上 즉 하늘위의 구름가운데서 존재하는 왕의 역할의 정씨가 재림하는데 봄 날씨에 재림하는 정씨는 왕의 역할로 後裔(후예)를 두지 않은 子孫으로 섬 가운데 혈통으로 하늘에서 드러나는 정씨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사실로서 ‘鄭本天上 雲中王(정본천상 운중왕)’ 문장의 의미를 보면, 하늘나라 위에서 根本(근본)의 역할인 정씨왕은 구름 가운데서의 왕의 역할임을 기록하였는데, 이러한 사실은 虛空(허공)의 구름 속에는 백성도 없는 왕의 역할의 정씨라는 사실을 설명한 문장으로서, 이어지는 문장에서 ‘再來春日 鄭氏王(재래춘일 정씨왕)’이라 소개하여 虛空(허공) 구름 가운데 있었던 根本(근본) 역할의 정씨가 봄철에 재림하는데 왕의 역할로 재림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 백성도 없는 정씨가 봄날에 虛空(허공)의 구름 속에서 왕의 역할로 나오는데, 자손도 두지 않는 단신으로 재림하는 상황을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한 것이다.

 

             다시보기)   無後裔之  子孫으로   血流島中  天朝하네   

                         무후예지  자손       혈류도중  천조 

 

다시 이기한 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虛空(허공)의 구름 가운데 백성도 없는 왕의 역할로서 봄날에 재림하는 정씨 왕을 지칭한 문장으로서, ‘無後裔之 子孫(무후예지 자손)’이라는 문장의 의미는 정씨는 後裔(후예)가 없는 子孫(자손)으로 드러나는 정씨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後裔(후예)가 없는 子孫(자손)으로 드러나는 정씨왕의 역할에 대하여 연결문장에서는 ‘血流島中 天朝(혈류도중 천조)하네’라 소개하여 정씨는 後裔(후예)가 없는 子孫(자손)의 역할로서, 섬 가운데의 혈통을 통하여 새벽하늘에 드러나는 정씨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부연하면 ‘血流島中 天朝(혈류도중 천조)하네’의 문장에서 島中(도중)의 문장은 섬 가운데나 아니면 섬 중앙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韓半島(한반도) 중앙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보아야 하느냐 아니면 일본과 같은 섬나라를 가리킨 문장으로 보아야 하느냐를 결정해야 하는 문장으로서, 島中(도중) 문장의 앞 내용이 ‘피가 흘러내렸다’는 血流(혈류)의 문장이라는 점과 島中(도중) 문장의 후문장이 天朝(천조)의 문장인 점으로 보아 필자는 島中(도중) 문장의 의미를 바다 섬 가운데를 가리키는 문장이 아니라 한반도 中央(중앙)인 경기도를 가리킨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島中(도중)의 문장을 한반도 中央(중앙)을 가리킨 문장으로 보는 이유는 天朝(천조)의 문장을 해가 뜨는 동방의 아침의 나라 하늘나라로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해문으로써, 虛空(허공)의 구름 가운데서 근본 역할의 정씨는 한반도인 백의민족의 혈통으로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가리킨 문장으로서, 정씨는 후예를 두지 않은 자손 역할의 정씨의 신분으로서, 天朝(천조)의 문장을 감안하여 한반도에 해가 뜨는 새벽하늘인 동방에서 탄생하였다는 사실의 문장이라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이와 같이 해문할 수 있는 것은 이어지는 하단의 문장에서 정도령이 하늘에서 탄생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드러나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다시보기)    天縱之聖  鄭道令은   孑孑單身  無配偶라 

                       천종지성  정도령     혈혈단신  무배우    

                   
                        何姓不知
 天生子로   無父之子  傳했으니    

                       하성부지  천생자     무부지자   전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정도령의 역할은 하늘에서도 자유자재로 활동하는 존재로서, 어느 혈육도 없는 單身(단신)으로 배우자도 없는 정도령의 역할이라는 것이며 이러한 정도령의 역할에 대하여 정말 정씨의 성씨인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며, 하늘에서 태어난 아들의 역할로서 아버지가 없는 아들로 전해져온 아들의 역할이라는 사실이다.

 

부연하여 ‘天縱之聖 鄭道令(천종지성 정도령)’ 문장의 ‘天縱之聖(천종지성)’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유자재로 하늘의 역할을 할 수 있는 聖人(성인)을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天縱(천종)의 縱(종)자는 ‘세울 縱(종)’ 혹은 그 사람을 가리키는 縱(종)자이며 ‘풀어놓을 縱(종)’자로도 사용되는 이 종縱(종)자는 放縱(방종)이나 縱橫無盡(종횡무진)이라 하는 문장에 인용된 縱(종)자이다.

 

이러한 縱(종)자의 기록에 의하여 天縱之聖(천종지성)’ 문장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聖人(성인)이라든가 아니면 하늘에서 자유자재로 행동할 수 있는 聖人(성인)이라는 문장의 의미로서 鄭道令은 하늘에서 나온 聖人(성인)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天縱之聖 鄭道令(천종지성 정도령)’의 문장에 이어지는 연결 문장이 ‘孑孑單身 無配偶(혈혈단신 무배우)’라 소개된 문장으로 獨生子(독생자)의 신분으로 드러나는 정도령을 지칭한 사실로서, 연결 문장에서는 독생자로 드러나는 주인공은 어떠한 성씨인지도 모르는 주인공으로서 하늘에서 탄생한 아들의 신분으로 아버지도 없는 자식으로 전해져 온 獨生子(독생자)가 출현하였다는 하단의 다시 이기한 문장이다.

 

              다시보기)  何姓不知  天生子   無父之子  傳했으니    

                         하성부지  천생자     무부지자  전

 

다시 이기한 보기의 문장은 하늘에서 태어난 정도령이 배우자도 없는 독신으로 드러나는 상황을 소개한 문장으로서, ‘何姓不知 天生子(하성부지 천생자)’라 소개하여 어떠한 성씨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해도 하늘에서 태어난 아들의 역할이라는 것이며, 아버지도 없는 자식의 역할로 전하여진 獨生子(독생자)가 출현하였다는 사실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장은 서두 문장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鄭道令이 孑孑單身(혈혈단신)의 獨生子(독생자)의 신분이라 소개한 이후에 이어지는 연결의 문장에서는 鄭道令의 성씨를 부정하는 기록으로서, ‘何姓不知(하성부지)’라 소개하여 어떠한 성씨인지를 알지 못한다는 문장을 지적하는 것으로서, 어떠한 성씨인지를 알지 못하는 주인공이 드러나는 상황을 ‘何姓不知(하성부지)’의 문장에 연결하여 天生子(천생자)라 소개하여 하늘에서 탄생한 아들 역할의 존재가 어떠한 성씨인지를 모르고 등장한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태어난 아들의 신분을 소개하는데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無父之子(무부지자) 전했으리’라 소개하여 아버지도 없는 자식으로 전하여 온 자라는 사실로서 하늘에서 탄생한 獨生子(독생자)의 신분은 鄭道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힌 문장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부연하면 하늘에서 아들의 역할로 드러난 天生子(천생자) 문장의 아들이 아버지가 없는 자식으로 전해진 자라는 사실을 밝힌 ‘無父之子(무부지자) 傳(전)했으니’라는 문장의 의미는 하늘에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의 존재는 이 육지에서 아버지의 精子(정자)를 받아 生成(생성)되어진 아들이 아니라 어머니의 혈통을 통하여 나온 사실을 가리키는 문장이라 보는 필자의 견해이다.

 

이러한 사실은 서방 기독교의 구세주의 신분이었던 예수가 獨生子(독생자)의 신분으로서 童貞女(동정녀) 마리아에 몸에서 孕胎(잉태)되어 탄생한 상황과 같은 맥락의 기록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의 鄭道令의 성씨를 부정하고 드러나는 하늘에서 誕生(탄생)한 獨生子(독생자)의 신분이 하단의 이어지는 ‘鄭道令의 성씨를 올바로 알려면 ‘마방아지(馬枋兒只)’에게 성씨를 문의하라‘는 연결 문장에서 밝혀지는데, 소개하는 하단의 문장은 백마공자 편에 소개되어 있는 문장으로 여러 문장에서 소개한 문장이다.

 

            다시보기)  鄭氏道令  알랴거든   馬枋兒只  問姓하소

                       정씨도령             마방아지  문성

 

                       鷄龍都邑  海島千年   上帝之子  無疑하네 

                       계룡도읍  해도천년   상제지자  무의 

 

다시보기의 문장은 이미 간략하게 소개한 내용으로서, 鄭道令의 신분을 ‘馬枋兒只(마방아지)에게 물어보라’는 내용으로서 ‘馬枋兒只(마방아지)’의 존재가 鄭道令이 진짜 鄭氏의 성씨로 드러나는 道令(도령)인지를 분간할 수 있는 주인공이라는 사실로서 우선 ‘馬枋兒只(마방아지)의 신분이 중요한 변수로 드러난 사실이다.

 

이러한 ‘馬枋兒只(마방아지)’는 ‘鷄龍都邑(계룡도읍)’지 바다 섬 가운데서 千年(천년)동안을 존재할  하나님 아들의 신분으로 드러나는 ‘馬枋兒只(마방아지)’의 역할이니 의심을 하지 말라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특이한 사실은 정씨의 성씨를 ‘馬枋兒只(마방아지)에게 문의하라’는 사실과 ‘馬枋兒只(마방아지)’가 ‘鷄龍都邑(계룡도읍)’지에서 바다 섬 가운데로 이전하여 千年(천년)동안을 존재한다는 사실을 ‘海島千年(해도천년)’이라 소개한 사실이며, 연결문장에서 ‘上帝之子 無疑(상제지자 무의)하네’라 소개하여 하나님 아들의 역할로 드러나는 ‘馬枋兒只(마방아지)’의 역할이니 의심을 하지 말라는 예언의 문장이다.

 

이러한 사실의 예언 문장에 의하여 정감록에서부터 격암유록에서 하늘의 근본 정씨의 역할로 드러나는 ‘鄭氏道令(정씨도령)’의 성씨는 ‘馬枋兒只(마방아지)’가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로서, 어떠한 성씨로 드러나는 상황에 따라서 ‘鄭氏道令(정씨도령)’의 성씨가 유지되어지거나 아니면 消滅(소멸)되어 정씨의 성씨라는 사실이 위문장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이러한 馬枋兒只(마방아지)’가 다른 성씨로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드러난다면 정감록에서부터 유래되어진 ‘鄭氏道令(정씨도령)’의 성씨는 사라진다는 결론으로 孑孑單身(혈혈단신)으로 드러난다는 문장에서도 ‘馬枋兒只(마방아지)’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드러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연결되는 다음 문장에서는 ‘馬枋兒只(마방아지)’가 彌勒(미륵)으로 출현한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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