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天下의 英雄 關雲將(관운장)이 믿던 神(신)은? (19부-1)

   

              

         殉敎(순교)하기 위해 市內에 나타난 호랑이

 

전장에서 필자는 정감록 문장을 통해 陷穽(함정)에 빠져 있던 호랑이가 시내에 나타난 사실을 소개한 바 있는데, 중국 宋南(송남) 때의 詩人인 范成大(범성대)라는 사람이 기록한 하단의 문장에서도 市內에 나타난 호랑이에 대해 기록하기를, 그 호랑이는 君子의 신분으로서, 돌 창자와 같이 굳은 信節(신절)을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모르는 존재로 밝히고 있는 상황으로 앞 정감록 문장에 나타나 있는 시내에 나타난 호랑이와 같은 맥락의 기록이라 소개한다.  

 

              보기)  石腸 [范成大] 雖君子之  石腸兮固  將徇乎市虎

                     석장 (범성대) 수군자지  석장혜고  장순호시호

 

보기의 기록과 같이 石腸(석장)은 돌창자를 뜻하는 문장으로 돌과 같은 굳은 志操(지조)를 지키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石腸(석장)의 문장을 통해 사람 마음의 원천이 腸(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람이 식생활에서 肉食(육식)만 즐겨 먹으면 짐승과 같이 사나운 성품으로 변하게 되고, 또 갓난아이에게 우유를 먹여 키우면 그 아이는 장성하여 반드시 부모를 모시지 않는 불효자가 되는 반면에 母乳를 먹여 키운 아이는 장성하여 효도하는 자식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양상을 학문적으로 뒷받침 해주는 문장이 石腸(석장)의 문장으로서, 이러한 石腸(석장)의 의미대로 채식을 즐겨 먹는 사람은 곧은 양심과 정직한 성품을 지니게 된다는 원리에 입각하여 초창기의 기독교에서도 음식을 구분하여 먹는 것을 신앙생활에 접목시켰던 것이라 사료된다.

 

이러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일깨워 주신 분이 박태선 장로님이신데,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마음이 腸(장)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밝혀주시면서 상대의 아니꼬운 행동을 보고 울분이 솟아오르는 것을 ‘밸이 꼴린다’고 표현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 배에 있기 때문이라고 그 원리를 설명해 주셨다.

 

이와 같이 마음은 腸(장)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 石腸(석장)에 관한 詩人 범성대의 기록에서는 돌과 같은 굳은 志操(지조)를 지키는 사람은 모름지기 君子의 역할로 돌 창자와 같은 完固(완고)한 마음의 소유자로서, 장차 그 사람은 犧牲(희생)을 각오한 君子의 신분으로 시내에 출현하는 호랑이의 역할임을 밝히고 있다.

 

부연하여 위의 ‘雖君子之(수군자지)’라는 문장은 ‘가령 君子가 나온다면’이라는 뜻으로 이 문장에서의 雖(수)자는 ‘비록 雖(수)’자로서, ‘設兩辭 假令(설량사 가령)’이라 설명하였듯이 ‘비록 雖(수)’자는 두 가지의 뜻을 표시할 수 있는 글자인데,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雖請退可也(수청퇴가야)라 하여 ‘청하거나 물러가는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雖然(수연)이라 하면 ‘비록 그렇다고 하지만’이라는 뜻인 것과 같이 어떤 사물에 단서를 부치는 역할의 雖(수)자이다.

 

이러한 君子의 존재가 얼마나 志操(지조)가 굳은 君子인지 石腸兮固(석장혜고)라 소개하여 돌 창자와 같이 굳고 완고한 성격의 소유자인 君子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으며 그 군자가 하는 일을 將徇乎市虎(장순호시호)라 소개하여 將次(장차) 殉敎(순교)를 하기 위하여 시내에 호랑이의 존재가 나타날 것을 예언한 것이다.

 

부연하여 위 將徇乎市虎(장순호시호)의 徇(순)자는 ‘따라서 죽을 徇(순)’ 혹은 ‘사신 徇(순)’자로서 徇國(순국)이나 徇難(순난)의 문장에 인용하는 徇(순)자로서 殉(순)자와 같은 맥락의 글자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시내에 나타나는 호랑이의 의미는 돌과 같은 굳은 志操(지조)를 가진 膽力(담력)이 있는 君子가 호랑이띠로 나와서 시내에 나타난다는 뜻을 나타낸 문장으로서, 이 君子의 역할을 격암유록의 문장에서 말하고 있는 大聖君子 人生於寅(인생어인)의 천하에서는 처음으로 재생하여 나오는 호랑이에 결부시킨다면 大聖君子는 돌 창자와 같은 굳은 志操(지조)를 가진 호랑이의 존재로 밝혀지는 범성대 시인의 기록이다.

 

이렇게 陷穽(함정)에 빠져 있었던 호랑이가 陷穽(함정)에서 빠져 나온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鄭鑑錄(정감록)에서는 이미 소개한대로 丙寅 丁卯 년도를 가리키고 있으며, 대순전경의 강일순 상제께서도 다음과 같이 연도를 가리키는 듯이 보이는 六甲과 관련된 의아한 문장을 소개하신 사실이다.

 

 “先生이 가라사대 六丁六甲을 쓰러트릴 때에는 살아서 남을 사람이 적으니라 하시니라”

 

                                    -大巡典經  第六章 天地公事-P-456-

 

위문장에서 先生은 강일순 上帝를 가리키는 것으로 강일순 상제께서 하신 말씀 내용에서 ‘六丁六甲을 쓰러트린다’는 의미는 ‘六丁六甲의 주인공이 출현한다’는 뜻으로서, 우선 六丁六甲은 天干地支의 六甲의 구성이 陰陽(음양)으로 구성되어진 사실을 가리킨 문장으로 天干(천간)의 十干(십간)에도 陽陰(양음)이 존재하고 地支의 十二支(십이지)에서도 陽陰(양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먼저 알고 있어야 문장해석이 가능한 문장이다.

 

부연하면 六丁六甲의 문장에서 六丁은 陰(음)의 역할이고 六甲은 陽(양)의 역할로서, 陽陰(양음)의 원리대로 기록되어 있지 않고 陰(음)의 역할이 먼저 기술되어 六丁六甲으로 뒤바꿔 기록된 문장으로서, 陽陰(양음)의 원리대로라면 ‘六甲六丁’이라 보아야 정상적인 문장이라 보는 필자의 견해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六丁六甲의 문장을 추리한다면 그 뜻은 六甲인 天干의 十干이 地支의 十二支를 六回 回轉(회전)한 이후에 다시 천간의 십간과 지지의 십이지가 만나는 시점이나 또는 반대로 地支의 十二支가 天干의 十干을 五回 回轉(회전)한 이후에 다시 만나는 시점이 모두 六甲甲子 乙丑으로서, 地支 十二支의 입장에서 六甲이 여섯 번 반복하여 회전하는 상황을 六丁六甲의 문장에 비유하여 해문한다면 六丁六甲의 문장은 六甲六丁이 될 수 있으며 이것은 六甲이 다시 시작하는 甲子. 乙丑. 丙寅. 丁卯가 되는 것이다.

 

부연하여 六丁六甲의 문장을 六甲六丁으로 보아 六甲六丁의 문장은 六甲인 天干의 十干이 地支의 十二支를 六回 回轉(회전)한 여섯 번째의 六甲의 역할과 여섯 번째의 六丁의 역할이라는 뜻으로서, 六甲六丁의 문장이 가리키는 년도를 추산해보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六甲 構成圖(구성도)의 시초는 서기 1924년 甲子 년도를 시작으로 서기 1925년 乙丑도를 경유해가면서부터 마지막 六甲이 한 회전을 시작한 시점인 壬子(임자)년 서기 1972년도를 시작으로 癸丑(계축)년도인 서기 1973년도를 경유하여 六甲의 一回가 끝나는 년도는 서기 1982년 壬戌(임술)년도와 서기 1983년도 癸亥(계해)년도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로써, 다시 六甲이 시작되는 시점은 서기 1984년 甲子년도에서 시작하여 서기 1985년 乙丑년도를 지나서 서기 1986년 丙寅년도를 경유하여 서기 1987년 丁卯년도에 이르는 년도가 六丁六甲이 가리키는 년도로서, 상기한 “先生이 가라사대 六丁六甲을 쓰러트릴 때에는 살아서 남을 사람이 적으니라 하시니라”는 강일순 상제의 말씀을 필자는 ‘六丁六甲의 주인공이 나오는데 이 사람을 쓰러트릴 경우에는 세상 모든 사람은 살아남을 길이 없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면 六丁六甲의 주인공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을 해소시켜 주는 말씀이 이어지는 하단의 강일순 상제의 말씀이다.

 

      보기)  己酉春에 先生이 關雲將呪를 써주시며 가라사대

             기유춘   선생   관운장주                        

 

             이글이 大借力呪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대차력주

 

             天下英雄  關雲將  依幕處近聽  天地八位諸

             천하영웅  관운장  의막처근청  천지팔위제장

 

             六丁六甲  六丙六乙  所率諸將  一別屛營  邪鬼唵唵急急  如律令  娑婆啊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  사귀엄엄급급  여율령  사바아

 

                                              -大巡典經  第七章 傳敎-P-485-

 

소개한 보기의 문장에서 六丁六甲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쓰러지는 경우에는 살아남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신 강일순 상제께서 關雲將(관운장)의 呪文(주문)을 써주시면서 ‘이 글이 大借力呪(대차력주)라 하시니 이러하니라’고 하신 말씀의 

 

大借力呪(대차력주)의 의미는 ‘다른 사람의 큰 힘을 빌어서 상대를 제압하라’는 말씀으로서, 천하영웅 關雲將(관운장) 역시 자기의 힘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 다른 큰 힘을 빌려 의지하면서 싸웠다는 사실로서, 關雲將(관운장) 역시 하나님을 의지하였다는 강일순 상제의 말씀이라 보는 필자의 견해이다.

 

부연하여 위 大借力呪(대차력주)의 문장에서 借(차)자는 ‘빌릴 借(차)’ ‘줄 借(차)’자로서, 경리를 보는 사람이 貸借對照表(대차대조표)에 인용하는 借(차)자로서, 借款(차관)이나 ‘借入(차입)한다’는 문장에 사용된 借(차)자이다.

 

借(차)자의 뜻이 이러하므로 大借力呪(대차력주)의 의미는 ‘큰 힘을 얻기 위하여 呪文(주문)을 외운다’는 뜻으로서, 借力(차력)이라는 문장은 ‘힘을 빌려오는데 神靈(신령)의 힘이나 약의 힘을 빌린다’는 뜻이기 때문에 大借力呪(대차력주)의 문장은 큰 힘을 얻기 위하여 呪文(주문)을 외우는 關雲將(관운장)을 지칭한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주문을 소개하신 강일순 상제께서 일러주신 關雲將(관운장)의 주문은 다음과 같다.

 

              다시보기)  天下英雄  關雲將  依幕處近聽  天地八位諸

                         천하영웅  관운장  의막처근청  천지팔위제장

 

다시 이기한 보기의 문장에서 天下의 英雄(영웅) 關雲將(관운장) 역시 자기의 힘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 의지하는 神(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소개한 문장으로서, 천하 영웅 關雲將(관운장)은 우선 志操(지조)와 義理(의리)를 지키는 사람으로서, 관운장이 거하는 군 帳幕(장막)을 가리켜 依幕處近聽(의막처근청)이라 소개하여 관운장이 장막에서 呪文(주문)을 외우는 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니 呪文(주문)을 외우는 내용인 즉은 天地八位諸(천지팔위제장)이라는 呪文(주문)이었다는 것이다.

 

부연하여 관운장이 외우는 呪文(주문)은 천지 팔위에 제장수의 首長(수장)을 찾는 呪文(주문)이었다는 뜻을 전하는 것이 天地八位諸(천지팔위제장)의 문장이며, 이 문장에서 天地八位라는 문장은 천지사방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諸(제장)을 가리키는 뜻으로서,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八位諸(팔위제장)의 문장으로,

 

이 문장에서 의아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八位諸(팔위제장)의 문장이 여덟 곳이나 혹은 여덟 方位(방위)의 어르신이라는 뜻으로 직역되는 부분으로서, 天地八位諸(천지팔위제장)의 의미가 天地를 지키는 八方位의 將帥(장수)를 지칭한 의미라면 ‘장수 將(장)’자를 사용하여 八位諸(팔위제장)이라 기록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어른 長’자를 사용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렇게 天地八位諸(천지팔위제장)의 문장에 ‘장수 將(장)’자를 사용해야 하는데 ‘어른 (장)’자를 사용하여 (제장)이라 소개한 의미는 천하 영웅 관운장 역시 자기의 힘으로 상대와 싸운 것이 아니라 항시 天地의 八位에 존재하는 장수의 首長의 힘을 의지하고 싸웠으므로 승리할 수 있었다는 뜻으로 필자는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강일순 상제께서 志操(지조)가 굳어 背信(배신)을 모르고 義理(의리)를 지키는 관운장 將帥(장수)가 외우는 呪文(주문)을 제자들에 가리켜 알려준 이유를 헤아려 본다면 강일순 장제를 추종하는 제자들도 관운장과 같이 자기의 힘으로 매사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강일순 상제를 의지하라는 의미에서 ‘이 글이 大借力呪(대차력주)라 하시니 이러하니라’고 알려준 연유라고 본다.

 

이러한 해문으로써, 관운장이 의지하는 神(신)인 천지를 지키는 八位諸(팔위제장)이라는 어른 된 神(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한 다시 이기한 문장이다.

 

    다시보기) 六丁六甲  六丙六乙  所率諸將  一別屛營  邪鬼唵唵急急 如律令 娑婆啊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  사귀엄엄급급 여율령 사바아

 

소개한 문장은 이미 강일순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六丁六甲을 쓰러트릴 때에는 살아 남을 사람이 적으니라 하시니라’고 하신 말씀에 나타나 있는 六丁六甲의 출현에 관한 내용으로서, 六丁六甲의 문장을 더 상세히 소개하여 六丁六甲에 이어서 六丙六乙이라 더 추가로 소개하였는데, 이와 같이 강일순 상제께서는 ‘六丁六甲 六丙六乙’의 주인공이 나온다는 사실과 관운장이 의지하는 장수가 ‘六丁六甲 六丙六乙’의 문장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밝혀주신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하는 이유는 이어지는 문장에서 밝혀지는데,所率諸將 一別屛營(소솔제장 일별병영)’의 문장에서는 ‘그 곳에서 여러 장수를 統率(통솔)하는 將帥(장수)는 특별한 幕舍(막사)에 존재하는 將帥(장수)’라는 사실을 一別屛營(일별병영)이라 소개하였는데, 一別屛營(일별병영)이라는 문장은 특별히 하나의 別室(별실)을 만들기 위하여 屛風(병풍)을 친 將幕(장막)에 將軍(장군)의 幕舍(막사)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문장이다. 

 

부연하여 위 一別屛營(일별병영)의 문장에서 屛營(병영)이라 하면 바람을 막아주거나 屛風(병풍)을 친 幕舍(막사)라는 뜻으로서, 일반 장군들과 같이 한 幕舍(막사)에 거하는 장군을 지칭한 의미라면 구태여 ‘병풍 屛(병)’자를 인용하여 屛營(병영)이라 기록할 것이 아니라 ‘兵士(병사) 兵(병)’자를 인용하여 兵營(병영)이라 표현해야 한다는 사실이 지적되는 一別屛營(일별병영)의 문장이다.

 

이러한 해문으로써, ‘六丁六甲 六丙六乙’ 문장의 주인공인 將帥(장수)는 특별한 하나의 別室(별실)에 幕舍(막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문장으로서, 우선 ‘六丁六甲 六丙六乙’의 문장을 짚어 이 문장이 암시하고 있는 연도를 해문하면 관운장이 의지하고 믿는 장수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六丁六甲 六丙六乙’의 문장을 六甲의 순서대로 정리한다면 六甲. 六乙. 六丙. 六丁의 순서가 되는 것으로서, 현재 六甲이 구성되어진 연도에 비유한다면 이미 위에서 소개한대로 서기 1924년부터 甲子로 시작하여 天干의 十干이 地支의 十二支를 六回 회전하는 연도와 또한 반대로 地支의 十二支가 天干의 十干을 5회 회전하고 나면 같은 六甲의 마지막 년도인 서기 1972년 壬子(임자)년도에서 시작하여 끝마치는 년도 역시 壬戌(임술)년인 서기 1982년도를 경유하여 癸亥(계해)연도인 서기 1983년도가 六甲이 한 回(회)를 回轉(회전)한 六十年度가 되는 년도인 것이다.

 

이러한 년도를 시작으로 다시 六甲이 출발하는 년도는 강일순 상제께서 말씀하신 ‘六丁六甲 六丙六乙’의 문장을 통해 암시하고 있는데, 이 문장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六甲. 六乙. 六丙. 六丁’의 문장으로 나열되며, 또 이 문장을 연도로 정리하면 甲子. 乙丑. 丙寅. 丁卯의 문장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甲子. 乙丑. 丙寅. 丁卯의 문장에 해당되는 연도는 六甲이 한 번 回轉(회전)한 후 다시 시작되는 시점에 해당되는 연도로서, 그 구체적인 년도는 서기 1984년 甲子 년도를 시작으로 서기 1985년 乙丑 년도와 서기 1986년도 丙寅 년도와 서기 1987년도 丁卯 년도가 되는 연도로서, 이렇게 六甲. 六乙. 六丙. 六丁 문장이 가리키는 연도가 밝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天地八位諸(천지팔위제장)’의 문장으로 이 문장에 나타나 있는 首長(수장)의 존재가 등장하는 연도는 六甲이 다시 처음부터 시작되는 시점인 甲子년 서기 1984년부터 1987년도 사이로서, 이 때가 天地八位諸(천지팔위제장)의 首長(수장)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년도가 되어지는 것이라 필자는 단정한다.

 

이러한 해문으로써, 위 년도에 해당하는 首長(수장)이 어떠한 년도에 정확하게 나오는지는 하단에 이어지는 문장을 소개한 이후에 상세히 해문한다.

 

              다시보기)    邪鬼  唵唵急急 如律令 娑婆啊

                           사귀  암암급급 여률령 사파아

            

다시보기의 문장은 ‘六丁六甲 六丙六乙’ 문장의 주인공인 將帥(장수)가 나와서 天地八位(천지팔위)의 장군을 통솔하면서 거하는 특별한 別室(별실)의 장막을 소개하고 특별한 屛營(병영)에 존재하는 장수가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한 문장으로서,

 

‘邪鬼 唵唵急急(사귀 암암급급)’이라는 문장에서 邪鬼(사귀)의 문장은 邪惡(사악)한 鬼神(귀신)을 지칭한 것으로 奸邪(간사)한 魔鬼(마귀)의 역할로 드러나는 석가모니를 급히 전파하는 일은 같은 律法(율법)의 令(령)에 따르는 것으로서, 이러한 사악한 魔鬼(마귀)의 역할로 나오는 석가모니를 전파하라는 령을 실행하고 석가모니를 사랑하는 將帥(장수)가 나온다는 사실을 裟婆啊(사파아)라 소개한 것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邪鬼(사귀)의 邪(사)자는 ‘간사할 邪(사)’ ‘사악할 邪(사)’자로서, 邪鬼(사귀)라는 문장은 ‘邪惡(사악)하거나 요사스러운 鬼神(귀신)’ 혹은 魔鬼(마귀)를 가리키는 뜻이며, 이어지는 문장이 ‘唵唵急急 如律令(암암급급 여률령)’이라는 문장으로서 唵(암)자는 한자 사전에서 手進食唵(수진식암)이라 하여 ‘손으로 밀어 넣어 먹는다’는 뜻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또한 唵(암)자를 ‘釋呪唵(석주암)’이라 소개하여 ‘釋迦(석가)가 呪文(주문)을 외울 唵(암)’자라는 뜻으로도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唵(암)자의 뜻 중에 手進食(수진식)의 의미를 부여하여 해문하면 唵(암)자의 역할은 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데, 자기 손으로 젖꼭지를 아기 입에 밀어 물려준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또 다르게 ‘釋呪唵(석주암)’이라는 唵(암)자의 기록에 인용하여 해문하면 석가모니가 呪文(주문)을 외우고 나오는 唵(암)자라든가 아니면 석가모니의 呪文(주문)을 외울 唵(암)자로 해석된다.

 

이러한 唵(암)자를 필자는 耳懸鈴(이현령) 鼻懸鈴(비현령)으로 편리한대로 인용한다면 우선 ‘唵唵急急(암암급급)’의 의미는 ‘엄마엄마 급히급히’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며, 이어지는 문장이 ‘如律令 娑婆啊(여률령 사파아)’라는 문장으로 여기서 如律令(여율령)이라는 문장은 ‘같은 법률의 命令(명령)’이라는 뜻이다.

 

또한 娑婆啊(사파아)라는 문장에서 娑(사)자는 ‘塵世(진세) 裟(사)’자로서, 더러운 속세를 지칭하는 裟(사)자로 裟婆世界(사파세계)라 하면 괴로움이 많은 이 세상을 뜻하는 것으로 불교에서 인용하는 문장인데, 여기서의 裟(사)는 ‘춤을 출 裟(사)’ ‘너풀거릴 裟(사)’자로서 스님이 입은 헐렁한 옷을 가리키는 裟(사)자이다.

 

또한 婆(파)자는 ‘老婆(노파) 婆(파)’자로 ‘祖母(조모) 婆(파)’ 혹은 ‘할머니 婆(파)’자로서, 老婆心(노파심)이라 하면 ‘할머니의 늙어버린 마음’이라는 뜻이며 啊(아)자는 ‘사랑할 啊(아)’ 혹은 ‘語助辭(어조사) 啊(아)’자로 사용되는 글자이다.

 

이러한 해문으로써, 娑婆啊(사파아)는 불교에서나 사용하는 문장으로 裟婆世界(사파세계)는 괴롭고 더러운 속세의 세상을 가리키는 뜻으로서, 娑婆啊(사파아)의 문장 역시 ‘괴로운 속세에 사는 불교의 노파’라든가 아니면 ‘할머니를 사랑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이러한 해문으로 위문장을 정리하면 ‘邪鬼 唵唵急急(사귀 암암급급)’이라는 문장의 唵唵急急(암암급급)의 문장은 ‘唵嘛唵嘛(암마암마) 急急(급급)’이라는 문장으로 정리되며, 邪鬼(사귀)의 역할인 동시에 엄마의 역할로 나온 석가 엄마의 출현을 석가 엄마를 사랑하는 자가 나와서 세상에 속히속히 전파하게 되어진다는 사실을 소개한 문장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唵唵急急(암암급급)의 문장을 唵嘛唵嘛(암마암마)라 인용하여 해문하는 이유는 唵(암)자의 기록 이외에 격암유록 농궁가 문장에도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기)    唵嘛唵嘛  阿父唵嘛  天下第一 우리唵嘛                           암마암마  아부암마  천하제일     암마

                
                         道乳充腸 이내몸이  唵嘛업시 어이살까!                                              도유충장           암마

소개한 문장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엄마라 하면 당연히 여자가 엄마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위문장에서는 엄마의 역할을 아버지가 하신다고 하여 ‘阿父(아부) 엄마’라 기록했다는 점으로서, 아버지가 엄마의 역할을 하시는 것을 ‘천하에서 제일가는 우리 엄마’라 칭한 것으로 우유를 먹여주는 아버지 엄마의 역할을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아버지가 먹여 주는 우유는 道(도)를 닦는 우유라 한 ‘道乳充腸(도유충장)’의 뜻은 ‘道(도)에서 나오는 우유를 먹고 배가 부르다’는 뜻으로서, 엄마의 역할이 男子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이와 같은 문장에 근거하여 위에서 다시 이기한 하단 문장을 ‘간사한 魔鬼(마귀)의 역할로 나오는 석가의 엄마를 사랑하면서 엄마를 속히속히 전파하라는 명을 내린다’는 뜻으로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다시보기)    邪鬼  唵唵急急 如律令 娑婆啊

                           사귀  암암급급 여률령 사파아

이와 같이 강일순 상제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관운장의 呪文(주문) 내용은 志操(지조)와 義理(의리)를 중요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神(신)의 將帥(장수)로서, 天地 四方八方 여덟 곳을 지키는 將軍의 우두머리 首長(수장)이 서기 1984년 甲子년도에서 乙丑년도인 서기 1985년이나 또는 서기 1986년 丙寅 연도나 또는 서기 1987년 丁卯년도 중, 어느 한 때에 출현한 대장이 邪鬼(사귀)의 역할과 석가엄마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를 전파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나와 장수를 의지하고 呪文(주문)을 외우고 있었던 그 關運將(관운장)의 呪文(주문)을 소개한 분이 강일순 상제이시다.

이러한 강일순 상제께서 사용하신 ‘關運將(관운장)’의 呪文(주문) 문장에 연관되는, 같은 문장의 기록인 대순전경 十章 文明(문명)의 문장에서 五呪(오주)라는 제목의 문장에서도 관운장 呪文(주문)의 내용이었던 六丁六甲의 문장을 보게 되는데, ‘六丁六甲’의 주인공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나오는 주인공인지를 소개한 하단의 문장이다.

        
              
보기)    天文地理  風雲造化  八門遁甲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六丁六甲  知慧勇力  道通天地  報恩聖師

                        육정육갑  지혜용력  도통천지  보은성사

                                       
                                -第十章 文明- -五呪(오주)- P-510-

 

보기 문장은 天文과 地理學을 연구하는 사람의 출현을 소개한 문장으로서, 天文과 地理學을 연구하여 風雲造化(풍운조화)의 변화과정을 깨달은 사람이 나오는데, 八門에서 遁甲(둔갑)하여 나오는 주인공은 ‘六丁六甲’ 문장의 주인공으로서, 知慧(지혜)와 勇力(용력)을 겸비하여 天地의 이치를 道通(도통)한 이후에 恩惠(은혜)를 보답하는 聖師(성사)의 역할로 나온다는 五呪(오주)의 기록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天文地理라는 문장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위 전체문장의 뜻이 달라지는데, 우선 天文의 문장을 虛空의 별의 상태를 쳐다보고 天體(천체)를 살피거나 관상대에서 일기예보를 위해 연구하는 天文에 근접하여 해석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찾는 글이라는 뜻의 天文과 地理라는 땅의 역할의 理致를 찾는다는 뜻으로 보아야 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이러한 天文地理의 天文의 문장은 고전 易經(역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는 문장이다.

 

                      보기)  天文 [易經] 觀乎  天文以察時變

                             천문 (역경) 관호  천문이찰시변

 

보기 天文의 문장에서는 天文學者들이 虛空의 별을 쳐다보면서 별의 이동 상황을 관찰하면서 별의 변화과정을 天文이라 소개한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위문장 天文地理 문장의 의미를 ‘글을 연구하여 하늘의 정체와 땅의 원리를 밝힌다’는 뜻으로 보는 것으로, 필자가 이와 같이 天文地理의 문장을 고전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과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는 이어지는 문장이 ‘風雲造化’라는 문장이기 때문인데, 風雲造化의 문장은 자연 상태로 일어나는 風雲造化를 지칭한 의미가 아니라 風雲造化를 일으키는 주인공이 나온다는 사실을 말한 것으로서 그 근거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소개한 이어지는 문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는 문장은 위 관운주 문장에 나타나 있는 天地八位諸의 문장과 같은 맥락의 문장으로서, 天地間의 八位에 존재하는 首長(수장)의 장군이 遁甲(둔갑)하여 나온다는 의미로 본다.

 

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다음과 같이 이기한 문장에서도 知慧(지혜)와 勇力(용력)을 겸비한 주인공이 天地를 道通(도통)한 이후에 받은 恩惠(은혜)를 보답하는 聖人으로 스승의 역할로 나온다는 뜻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보기)   六丁六甲  知慧勇力  道通天地  報恩聖師

                          육정육갑  지혜용력  도통천지  보은성사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은 강 일순 상제께서 제자들에게 ‘六丁六甲을 쓰러트릴 때에는 살아서 남을 사람이 적으니라’고 하신 말씀에 등장하는 六丁六甲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문장으로서, 위문장에서 六丁六甲의 주인공은 앞에서 天文地理와 風雲造化의 원리를 알고 八門을 통과한 이후에 遁甲(둔갑)하여 나오는 주인공과 동일한 역할이라는 사실과 六丁六甲으로 遁甲(둔갑)한 주인공은 다시 知慧(지혜)와 용감한 능력을 겸비한 사람으로서 恩惠(은혜)를 보답할 줄 아는 聖人(성인)의 스승의 역할로 나온다는 사실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遁甲(둔갑)이라는 문장의 의미는 숨어 있었거나 혹은 평범했던 사람이 자기가 처음에 나오는 甲子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나오는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서, (둔)자는 ‘숨을 (둔)’ ‘피할(둔)’ 혹은 ‘도망할 (둔)’자로서 隱遁(은둔)이라는 문장에 사용된 (둔)자이다.

 

또한 聖師(성사)의 문장을 필자는 ‘聖人(성인)이 스승으로 나온다’는 뜻으로 보는데, ‘六丁六甲’의 역할로 遁甲(둔갑)하여 甲子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은 하나님으로부터 혹은 부모로 받은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나오는 聖人인 동시에 교육을 시키기 오는 聖人이라는 사실로서, 강일순 상제가 ‘六丁六甲을 쓰러트릴 때에는 살아서 남을 사람이 적으니라’고 하신 말씀은 이 땅에 聖人이 다시 출현하는데, 六丁六甲에 해당하는 년도에 나온다는 사실을 암시하신 말씀이다.

 

이러한 해문으로서 六丁六甲의 주인공인 聖人이 어느 년도에 나오면서 어떠한 모양으로 나오는 지는 대충 앞에서 설명하였듯이 ‘六丁六甲 六丙六乙' 문장이 가리키는 연도는 서기 1984년 甲子년부터 시작하여 乙丑(을축)년도인 서기 1985년도를 경유하여 서기 1986년 丙寅(병인)년도와 서기1987년 丁卯(정묘)년도가 위 ‘六丁六甲 六丙六乙’의 문장이 가리키는 년도로서 甲子, 乙丑, 丙寅, 丁卯의 네 문장 가운데 聖人이 나오는 년도가 어는 연도인지를 가려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의 聖人은 필자가 이미 소개한 바 있는 陷穽(함정)에 빠져 있었던 호랑이가 시내에 나온다는 鄭鑑錄(정감록)의 예언 문장을 비유하여 해문하여 가려내려는 것이다. 

 

       다시보기)  虎陷之穽  丙寅丁卯   三傳市虎  戊辰己巳  彗星

                  호함지정  병인정묘   삼전시호일경  무진기사지간  혜성  

                         
                                 -鑑訣 李土亭秘訣(감결 이토정비결)- P35-

 

보기의 문장은 앞 문장에서 소개한 문장으로서, 세 사람이 전해온대로 陷穽(함정)에 빠져 있었던 호랑이가 丙寅丁卯년도에 시내에 나타나는 호랑이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는데, 위문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위문장 丙寅丁卯’丁卯의 문장을 위 대순전경의 일부 문장인 六丁에 해당하는 문장으로 보기 때문으로서,丙寅丁卯’의 약칭은 丙丁(병정)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丙寅丁卯’ 문장이 가리키는 년도를 필자는 격암유록 격암가사의 문장에서 大聖君子人生於寅의 호랑이의 역할로 천하에서는 처음으로 재생하여 출현하게 되어 있는 시기인 서기 1986년 丙寅(병인)년도와 서기 1987년 丁卯(정묘)년도로 보는데,

 

이 시기는 丁巳(정사)년도인 서기 1917년생 뱀띠로 탄생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저서를 출간하고 나온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徐氏가 백마공자의 역할로 출현한 연도로서, 이 丁卯(정묘)년도가 위 강일순 상제께서 말씀하신 ‘六丁六甲 六丙六乙’의 문장 중에 포함되어 있는 이유로 정감록의 ‘丙寅丁卯’의 문장을 인용한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六丁六甲의 주인공은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나오면서 서기 1916년 丙辰(병진)년도를 경유한 이후에 서기 1917년 丁巳(정사)년생 뱀띠로 탄생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백마공자라 자신 있게 밝히는 이유는

 

강일순 상제께서 말씀하신 ‘六丁六甲을 쓰러트릴 경우에는 살아서 남을 자가 없다’는 말씀은  六丁六甲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쓰러질 수도 있다는 사실과 쓰러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의 말씀이기 때문으로서,

 

六丁六甲의 문장을 백마공자와 박태선 장로님을 동시에 연계하여 해문하는 이유는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온 년도가 위 ‘六丁六甲 六丙六乙’의 문장에 해당되는 서기 1986년 丙寅(병인)년도와 서기 1987년 丁卯(정묘)년도로서,

 

정감록 기록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三人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丙寅(병인) 丁卯(정묘) 년도에  시장에 출현하는 호랑이의 정체는 격암유록에서 大聖君子 人生於寅으로 출현하는 주인공인 백마공자로서, 정감록 문장인 丙寅(병인) 丁卯의 문장에 해당되는 년도는 1986년도와 서기 1987년도인데, 이 시기가 백마공자가 하나님의 신분으로 丁巳(정사)년생으로 강림하셨다가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온 연도로서,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 역시 ‘六丁六甲 六丙六乙’의 六丁에 상관된 년도인 丁巳(정사)년도에 탄강하셨는데, 이러한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신 사실을 예언하여 강일순 상제께서는 ‘六丁六甲의 주인공이 쓰러질 경우에는 살아서 남을 자가 없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며 이 말씀과 같이 격암유록에서도 丁巳(정사)년생 뱀띠로 탄강하신 聖壽(성수)의 역할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化天(화천)하시게 되면 십리 밖에서 한 사람을 볼 수 없을 만큼 무서운 재앙이 시작된다는 것을 예언하였으며, 또한 그 과정에서

 

백마공자가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로 출현하는 경우는 악조건인데, 재앙이 시작되어 한양에서 백리에 이르는 거리에서 한 사람을 볼 수 없게 된다는 기록과 같은 맥락의 말씀을 하신 강일순 상제의 말씀에서는 ‘六丁六甲의 주인공이 쓰러질 경우’라는 단서를 부쳤는데, 丁巳(정사)년생 뱀띠로 탄강하셨다가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주인공이 나온다는 사실을 關運呪(관운주)의 문장을 비유하여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六丁六甲의 문장이라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뿐만 아니라 서기 1986년 丙寅년도와 서기 1987년 丁卯(정묘)년도부터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온 白馬公子는 關運呪(관운주)의 기록인 六丁六甲의 주인공인 遁甲神將(둔갑신장)으로 나오는데, 이는 ‘白馬元神 大將軍(백마원신 대장군)’으로 나온다는 白馬 문장에 근거한 것으로서, 이러한 開闢呪(개벽주)의 문장은 하단에서 연결하여 소개한다.

 

이러한 해문으로써, 강일순 상제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六丁六甲을 쓰러트릴 때에는 살아서 남을 사람이 적으니라’고 하신 말씀의 주인공은 鄭鑑錄(정감록)과 격암유록을 통해 등장하는 大聖君子人生於寅의 호랑이의 역할로 나온다는 사실로서, 백여 년 전에 강일순 상제께서는 단군연합을 창설하고 丁巳(정사)년생 뱀띠로 탄강하셨다가 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온 백마공자가 三八年 戊寅生 호랑이띠로 나와서 활동할 것을 예견하여 대순전경을 통하여 ‘六丁六甲’이라 예언해 놓으신 것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문장에서 소개한바있는 邪鬼(사귀) 역할의 엄마의 역할로 나오는 釋迦(석가)를 전파하라는 다음과 같이 이기한 문장의 주인공은 박태선 장로님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엄마의 역할인 彌勒(미륵)의 上帝로 나오셔서 당신 스스로 할미의 역할이라 하시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드러나시면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이 魔鬼(마귀)가 하나님이시게 되어 있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하단의 기록이 이러한 말씀과 같은 의미를 담은 기록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다시보기) 六丁六甲  六丙六乙 所率諸將  一別屛營  邪鬼 唵唵急急 如律令 娑婆啊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  사귀 엄엄급급 여율령 사바아

 

이러한 해문으로써, 강일순 상제께서 말씀하신 주인공은 大聖君子 人生於寅으로 나오는 백마공자라는 사실로서, 백마공자는 정감록 징비록의 문장에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하신 신앙촌에서 徐氏 성씨의 호랑이띠로 나온 왕의 역할로 출현한다는 사실까지 예언되어 있다는 것은 앞 문장에서도 소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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