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하늘의 八卦와 땅의 八卦, 사람의 八卦란? (18부-2)

  

 

전장에서 소개한바와 같이 좋은 運數(운수)로 나올 시기가 되어 등장하는 호랑이가 동방에서 하늘의 뿌리로 나온다는 뜻을 전하는 ‘震爲天根方(진위천근방) 寅生於仁(인생어인)’의 문장에서의 寅生於仁(인생어인)의 어질고 선한 호랑이에 대해 천도교 계통의 문장인 삼역대경에서는 天地人의 八卦를 통합한 三八卦 역할의 호랑이가 나온다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 것이다.

 

          보기)  先天은 以  天開於子之運으로  河圖  天八卦하고

                 선천   이  천개어자지운      하도위  천팔괘 

 

                 後天은 以  地闢於丑之運으로  洛書爲  地八卦하고 

                 후천   이  지벽어축지운      락서위  지팔괘 

 

                 中天은 以  人生於寅之運으로  靈符人八卦니  中略(중략)

                 중천   이  인생어인지운      영부위 인팔괘

 

                 三八卦之  天門地戶-  次第自開하니 正是枯木  逢春之運也라

                 삼팔괘지  천문지호   차제자개     정시고목  봉춘지운야

 

                                         -三易大經序(삼역대경서)-

 

소개한 보기의 문장에서 밝히고 있는 것은 中天의 주인공인 人生於寅(인생어인)은 동학가사에서 소개한 寅生於仁(인생어인)의 한문과 동일하지 않고 鄭鑑錄(정감록)에 나타나 있는 人生於寅(인생어인)의 문장과 격암유록을 통해 드러난 人生於寅(인생어인)과 같은 맥락의 ‘人生於寅之運(인생어인지운)’의 문장으로서, 동학가사의 寅生於仁(인생어인)과는 相異(상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人生於寅之運(인생어인지운)’의 호랑이로 나오는 사람이 三八卦의 역할로 나온다는 사실과 三八卦의 주인공은 枯木(고목)나무에서 싹트는 새싹과 같이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人生於寅之運(인생어 인지운)’의 호랑이의 운을 타고 나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전제하에 위 삼역대경의 전체적인 뜻을 살펴보면 鄭鑑錄(정감록) 徵秘錄(징비록)의 기록과 같은 맥락이지만 서로 다른 점은 鄭鑑錄(정감록) 徵秘錄(징비록)에는 天 地 人, 각각의 글자 앞에 先天 後天 中天의 내용을 삽입하고 中央에서는 天地人을 각기 河圖(하도) 洛書(락서) 靈符(영부)라 기록한 것이며 後尾(후미)에서는 天地人을 天八卦 地八卦 人八卦를 추가하여 기록한 점이 다르다.

 

이러한 사실을 전제로 하여 先天의 주인공은 하늘의 문을 여는 임무를 맡은 쥐띠를 상징한 子字의 존재가 되는 것이며 이 ‘아들 子’字의 주인공은 河圖(하도)의 역할이며 하늘 八卦(팔괘)의 역할이라 하여 天八卦라 한 것이다.

 

또한 땅을 닫거나 폐해버리는 역할은 後天의 역할로서, 소띠를 가리키는 丑(축)자의 역할이 되며, (축)자의 역할은 洛書(락서)의 역할로 땅 八卦(팔괘)의 역할이라 하여 地八卦라 한 것이다.

 

또한 사람의 역할은 호랑이로 나온다는 것을 밝히고 있는 기록이 ‘人生於寅之運(인생어인지운)’이라는 문장으로서 ‘호랑이 寅(인)’자가 사람의 운으로 나와서 활동하는 것은 中天의 역사로서, 神靈(신령)의 符籍(부적)을 지참한 호랑이 사람이 나오는 八卦(팔괘)는 人八卦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위 삼역대경 문장에서도 호랑이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등장하도록 되어진 運命(운명)이라는 사실을 소개하기 위하여 게시한 문장으로서,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호랑이가 靈(영)의 符籍(부적)인 靈符(영부)를 지참하고 나오면서 사람 八卦 人八卦의 역할로 나올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러한 人八卦의 호랑이는 先天의 八卦인 天八卦의 역할과 後天의 八卦인 地八卦의 역할과 사람의 八卦 人八卦인 天地人의 八卦가 통합된 三八卦로서 하늘의 문을 자기 스스로 열고 나오는 주인공이라 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한 것이다.

 

       다시보기)  三八卦之  天門地戶 -  次第自開하니 正是枯木  逢春之運也라

                  삼팔괘지  천문지호    차제자개     정시고목  봉춘지운야

 

다시 이기한 보기의 문장에서 三八卦之의 의미는 先天 後天 中天 八卦가 통합된 형태를 소개한 것이며, 三八卦의 역할이 하고 나오는 일에 대해서는, 하늘의 문을 열 차례가 자신임을 스스로 깨달아 하늘의 문을 열고 땅의 戶主 역할로 나온다 하여 ‘天門地戶-次第自開(천문지호-차제자개)하니’라 소개한 것으로서, 하늘의 문을 여는 차례임을 알고 자기 스스로 하늘의 문을 열고 나오는 中天 역사의 주역이 호랑이의 역할임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늘의 문을 여는 차례가 되어 자기 스스로 하늘의 문을 열고 나오는 三八卦之의 호랑이는 枯木(고목)나무에서 새싹이 솟아나는 봄의 기운을 받고 나오는 運命(운명)으로서!

 

호랑이의 역할로 나오는 三八卦의 호랑이는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호랑이의 역할이자 先天의 역할로서, 하늘의 문을 자기 스스로 개방하고 나오는 ‘아들 子’역할의 쥐띠를 가리키는 鼠生員(서생원)의 별칭을 가진 徐氏와 연관되어 있는 先天 역할을 後天을 경유하여 다시 하늘의 문을 열고 땅의 戶主 역할로 나올 차례의 주인공임을 밝혀 ‘天門地戶-次第自開(천문지호-차제자개)하니’라 소개한 문장과 연관시켜보면,

 

先天 하늘의 문을 여는字의 역할은 쥐띠를 가리키는 ‘쥐(서)’자로도 인용하는 역할인 이유로 ‘쥐 鼠(서)’字로 인용하여 해문할 시에는 子字의 역할이 鼠字(서자)의 역할이므로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徐氏를 지칭하는 의미로 해문하여 먼저 하늘의 문을 열고 後天을 경유하여 다시 하늘의 문을 열고 땅의 戶主로 나오는 徐氏는 一人二役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中天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人生於寅之運’의 문장과 徐氏를 결부시켜 先天 後天 中天의 天地人의 八卦가 통합된 三八卦之의 역할은 三八年 戊寅生 호랑이띠로 나온 徐氏로서, 그가 자기 스스로 하늘의 문을 개방하고 이 땅의 戶主 역할로 나오는 ‘人生於寅之運’의 호랑이띠의 주인공으로서, 일인이역을 하고 나오는 鼠生員(서생원)이라 해문해도 하자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하는 이유는 弓符(궁부)를 가지고 나오는 中天 역할의 주인공이 三八의 역할로 나온다 하여 ‘三八卦之 天門地戶-次第自開하니’의 문장을 三八年 戊寅生 호랑이띠로 나오는 徐氏를 지칭한 뜻으로 해문하면 徐氏는 ‘正是枯木 逢春之運也(정시고목 봉춘지운야)’운명의 올바르고 정직한 사람으로서, 그는 枯木(고목)나무에서 새싹이 나오는 운명으로 재생하여 나온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호랑이로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주인공을 三八年 戊寅生 호랑이띠로 나오는 徐氏를 지칭한 이유는 이미 소개한바 있듯이 격암유록 기록에서 남조선에서 大聖君子人生於寅(인생어인)의 호랑이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이 천하에서 처음으로 유일하게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존재로 등장한다는 하단의 문장과 같은 맥락의 기록이라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다시보기)   天下一氣  再生身  仙佛胞胎  幾年間에  天道門이 열려오고

                   천하일기  재생신  선불포태  기년간    천도문  

 

                   語話世上  四覽들아 알아보고 알아봐서

                   어화세상  사람

                          

                   남의農事 고만 짓고   내집農事 지어보세

 

                                              -格菴歌辭(격암가사)-

 

상기와 같은 문장에 근거하여 동학가사나 삼역대경에 기록된 ‘寅生於仁(인생어인)’의 역할이나 ‘人生於 寅之運(인생어 인지운)’의 주인공은 정감록 기록에서 陷穽(함정)에 빠져 있었던 호랑이가 서기 1986년 丙寅(병인)년인 호랑이 년도에 호랑이 陷穽(함정)에서 벗어나 1987년 丁卯(정묘)년도에 天地人을 상징한 三人이 합해진 존재로 시내에 나타났다는 예언의 뜻대로 三八年 戊寅生 호랑이 白馬公子가 男女 제자를 대동하고 서울시내에 彗星(혜성)과 같이 나타난 호랑이의 역할이라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人生於寅(인생어인)으로 나오는 주인공을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徐氏라 주장하는 이유는 鄭鑑錄(정감록)의 기록에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부분으로 徐氏가 호랑이띠로서 王의 역할로 어느 장소에서 나온다는 부분까지 소개한 하단의 문장에 입각한 것이다.

 

소개하는 하단의 문장 역시 수차 소개한 문장으로 위문장에서 人生於寅(인생어인)으로 나오는 주인공의 성씨를 확인시키기 위하여 만부득이 다시 게시한 문장이다.

 

             보기)  堪曰  鷄龍石白  平沙三十里  南門復起  汝子孫末

                    감왈  계룡석백  평사삼십리  남문복기  여자손말

 

                    虎目鼠面之  君出於  大歉之時  虎患不至 

                    호목서면지  군출어  대겸지시  호환부지

 

                                   -鄭鑑錄 徵秘錄(정감록 징비록)-

 

소개한 보기의 문장은 鄭鑑錄(정감록)의 예언문장으로서 앞 동학가사 문장에서 ‘寅卯辰巳(인묘진사)’의 주인공인 ‘寅生於仁(인생어인)’으로 나오는 運數(운수)의 역할로서 좋은 運數로 출현하는 寅卯辰巳(인묘진사)의 문장의 주인공을 상세히 해문하기 위하여 재차 소개한 문장이다.

 

위 문장의 전체적인 내용은 鄭堪(정감)이라는 사람이 말한 것을 기록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남조선 南大門 밖에서 末孫(말손)이 다시 부활하여 등장하는데 그 장소는 경기도 부평과 소사의 ‘三十里’안에 소재한 鷄龍(계룡) 石白(석백)이라는 지역으로 그 곳에서 호랑이 눈에 쥐 얼굴을 한 임금으로 부활하는데 이러한 임금이 출현하는 시기에는 凶年(흉년)의 환란이 닥치게 되지만 호랑이의 患難(환난)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하였다.

 

부연하여 위문장의 堪曰(감왈)이라는 문장은 鄭堪(정감)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뜻이며 ‘鷄龍石白(계룡석백)’의 문장은 지역을 가리키는 의미로 충청도 鷄龍(계룡)을 가리키는 문장이 아니라 ‘石白(석백)의 지역에 있는 鷄龍(계룡)’이라는 뜻으로 이와 같은 기록을 격암 초장 문장에서는‘鷄龍白石 眞鷄龍(계룡백석 진계룡)’이라 소개한 문장으로 보아 정감록의 기록인 ‘鷄龍石白(계룡석백)’의 石白(석백)은 白石(백석)으로 수정하여 해문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石白(석백)의 문장을 白石(백석)으로 수정하여 해문하는 이유는 이어지는 문장이 ‘平沙三十里(평사삼십리)’의 문장으로서 平沙(평사)의 문장은 富平(부평)과 素沙(소사)를 略稱(약칭)으로 소개한 문장이며, 素沙(소사)지역에 白石(백석)이라는 이름의 고장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보기)  平沙三十里  南門復起  汝子孫末

                          평사삼십리  남문복기  여자손말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平沙(평사)의 문장은 필자가 이미 소개한대로 富平(부평)과 素沙(소사)의 지역을 略稱(약칭)으로 소개한 문장으로 보는 것이며, 이어지는 三十里 문장은 富平(부평)과 素沙(소사) 지역의 三十里를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이어지는 ‘南門復起 汝子孫末(남문복기 여자손말)’이라는 문장이  平沙(평사)가  富平(부평)과 素沙(소사)지역이라는 사실을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南門復起(남문복기)를 필자는 南大門을 가리킨 문장으로 보며 復起(복기)라는 문장은 ‘다시 일어나서 나온다’는 뜻이므로, 南門復起(남문복기)의 뜻은 復活(부활)하여 나오거나 再起(재기)를 하는 사람이 南大門에서 다시 일어나서 나온다는 뜻이 되며 汝子孫末(여자손말)이라 소개한 의미는 ‘너의 末孫(말손)의 子孫이 다시 일어나서 나온다’는 뜻이 된다.

 

부연하여 ‘平沙三十里(평사삼십리)’의 문장은 富平(부평)과 素沙(소사)지역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富平(부평) 素沙(소사)지역의 三十里 지역은 서기 1957년, 박태선 장로님께서 경기도 富川市(부천시) 素沙邑(소사읍) 範朴里(범박리)와 경기도 시흥군 蘇萊白石(소래백석) 桂樹里(계수리)지역에 신앙촌을 건설하신 지역이며, 이어지는 문장이 ‘南門復起 汝子孫末(남문복기 여자손말)’의 문장으로, 

 

‘南門復起(남문복기)’의 문장은 南大門에서 다시 일어나서 나오는 사람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남대문에서 다시 일어나는 역사를 하신 분은 박태선 장로님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일으키신 신흥종교는 六·二五 動亂(동란)이 끝난 직후인 서기 1952~3년부터 남대문 장로교회에서 안내執事(집사) 활동이 발단되어 종교활동을 시작하시다가

 

서기 1955년부터는 감람나무의 역할로서 신흥종교 전도관을 신설하시면서 서기 1957년도에 경기도 부천시 소사 범박리와 경기도 시흥군 蘇萊白石(소래백석) 桂樹里(계수리)지역에 신앙촌을 건설하시기 시작하신 사실을 예언하여 ‘南門復起(남문복기)’라 소개한 것이라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이러한 문장에 이어지는 ‘汝子孫末(여자손말)’이라는 문장은 ‘너의 子孫이 나오는데 末世가 되어 나오는 子孫’이라는 뜻으로서, 汝(여)자는 너를 가리키는 汝(여)자로, ‘南門復起(남문복기)’의 주인공을 박태선 장로님으로 본다면 박태선 장로님의 子孫이 곧 末孫이 되는 것이고

 

달리 해문한다면 박태선 장로님을 백의민족의 末孫의 역할로 보고 남대문에서 다시 白衣民族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주역으로 보아야하는 문장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내가 白衣民族의 맑은 血統(혈통)으로 태어난 이유로 白衣民族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을 떠나지 않는다’는 말씀과 또 수차 ‘白衣民族의 피가 세상에서 제일 정결한 피로 白衣民族 만큼 깨끗한 피를 가진 백성은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시면서 白衣民族을 증거하셨는데 이러한 사실에 근거하여,

 

필자는 ‘너 汝(여)’자의 역할은 白衣民族의 祖上이신 檀君(단군)을 가리키는 汝(여)자라 보는 것으로서,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하는 이유는 너의 子孫이 末世에 출현한다는 汝子孫末(여자손말)의 汝(여)자가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가리키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너 汝(여)’자이기 때문이다.

              

                보기)  汝  (爾也) [書經] 予欲  左右有民  汝翼

                       여  (爾也) (서경) 여욕  좌우유민  여익

 

보기의 문장에서 ‘너 汝(여)’자의 주인공이 밝혀지는데, 汝(여)자에 대하여 爾也(이야)라 소개하여 ‘그’라는 사람을 가리키는 汝(여)자의 역할로서, 汝(여)자에 대해 고전 書經(서경)에서는 ‘나는 意慾(의욕)이 많은 사람으로서 左右(좌우)의 백성을 지배하다가 날아 올라간 사람’이라 기록한 汝(여)자의 구체적인 주인공은 白衣民族의 조상 단군을 가리킨 것이라 보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汝(여)자를 白衣民族의 조상 檀君(단군)이라 단정하는 이유는 予欲(여욕)의 予(여)자는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가리키는 ‘나 予(여)’자이며 欲(욕)자는 ‘욕심 欲(욕)’ ‘원할 欲(욕)’ ‘장차 欲(욕)’ ‘사랑할 欲(욕)’자로서 論語(논어)의 기록에서 我欲仁(아욕인)이라 소개하여 ‘나는 미래에 나올 선한 사람’이라는 문장에 근거하여 予欲(여욕)의 문장은 나는 天子의 신분으로 나와 左右의 백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전하는 汝(여)자의 기록이다.

 

부연하여 위 汝(여)자의 기록을 해문하면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를 거론한 이유는 予欲(여욕)이라는 문장의 予(여)자가 다음과 같이 한 사람을 가리키는 予(여)자이며 天子를 가리키는 予(여)자이기 때문이다.

 

              보기)   予   [詩經 小雅采菽] 天子所予

                      여   (시경 소아채숙) 천자소여

 

                           (我也)  [論語 堯曰] 百姓有過 在予一人

                           (아야)  (논어 요왈) 백성유과 재여일인

 

보기 予(여)자의 기록은 고전 두 곳에서 발췌한 기록으로서, 詩經(시경)에서는 ‘天子所予(천자소여)’라 소개하여 하나님의 아들 天子께서 계신 장소에는 나라는 사람이 있다는 기록으로서, 予(여)자의 역할은 하나님의 아들 天子를 모시는 존재이거나 아니면 天子와 항시 함께 하는 사람이라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고전 論語(논어)의 기록에서는 予(여)자의 기록을 我也(아야)라 소개하여 내가 予(여)자의 역할이라 소개하면서 백성 가운데서 있다가 나온 한 사람이라는 기록으로서 予(여)자의 역할은 백성 가운데서 나오는 선한 사람은 오직 자기 한 사람뿐이라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유일하게 재생하여 나온다는 사실을 ‘予一人’이라 소개하는 문장으로서 禮記(예기)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보기)  予一人 [禮記] 凡天子自稱曰  予一人

                        여일인 (예기) 범천자자칭왈  여일인

 

게시한 보기의 문장은 고전 禮記(예기)의 기록으로서 予一人(여일인)이라는 문장에서 모든 사람이 天子라고 부르는 天子가 자기 자신을 天子라 指稱(지칭)할 시에는 나 역시 같은 사람이라 한다는 予一人(여일인)의 문장에 근거하여 ‘汝子孫末(여자손말)’의 汝(여)자의 역할을 白衣民族의 조상 檀君(단군)을 지칭한 汝(여)자로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너의 아들이 末孫(말손)으로 나온다’는 뜻으로 직역되는 ‘汝子孫末(여자손말)’의 말손의 주인공은 白衣民族의 祖上 檀君(단군)의 末孫(말손)을 지칭한 것으로 檀君의 末孫(말손)으로 나오는 주인공에 대해서는 하단에 이어지는 문장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다시보기)   虎目鼠面  君出於  大歉之時  虎患不至 

                        호목서면지  군출어  대겸지시  호환부지

 

위 다시 이기한 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虎目鼠面 君出於(호목서면지 군출어)’의 문장이 가리키는 의미는 호랑이 눈이나 혹은 호랑이 두목이 쥐의 얼굴로 나오는데 임금의 역할로 나온다는 뜻으로서, 필자가 호랑이띠로 나오는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徐氏를 지칭한 문장으로 보는 내용이 ‘虎目鼠面 君出於(호목서면지 군출어)’의 문장으로 서씨가 호랑이띠로 나오는 왕의 역할이라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서씨가 호랑이띠로서 왕으로 출현하는 시기에는 큰 凶年(흉년)이 들게 되지만 六·二五와 같은 戰爭(전쟁)의 患難(환난)은 오지 않는다는 鄭鑑錄(정감록)의 예언이다.

 

부연하여 필자가 위문장을 徐氏가 호랑이의 역할로서 王의 역할로 나온다고 소개한 이유는 虎目鼠面之(호목서면지)의 虎目(호목)은 호랑이 눈이나 호랑이 두목을 가리키는 문장이며 이어지는 鼠面之(서면지)의 문장은 ‘쥐 얼굴’이나 ‘아들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鼠(서)자는 ‘쥐 鼠(서)’자로 ‘아들 子’字의 의미를 담은 鼠(서)자이므로 鼠面之(서면지)의 문장은 子面之(자면지)라 인용하여도 되는 문장으로서!

 

‘쥐 (서)’자는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성씨인 徐氏를 가리키는 글자이며 이어지는 문장이 君出於(군출어)라는 문장이므로 필자는 서씨가 호랑이띠로 나와서 王(왕)의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해문한 것이며, 虎目(호목)의 문장을 호랑이띠를 타고 나오는 호랑이 두목을 지칭한 의미로 본 것이다.

 

이와 같이 虎目鼠面(호목서면지)의 주인공이 王으로 출현하는 시기부터 凶年(흉년)이 든다는 사실과 그렇다고 호랑이의 患亂(환란)이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大歉之時 虎患不至(대겸지시 호환부지)’라 소개한 문장으로 大歉(대겸)의 문장은 ‘큰 凶年(흉년)이 든다’는 뜻으로서, 歉(겸)자는  ‘흉년들 歉(겸)’자이다.

 

또한 이어지는 ‘虎患不至(호환부지)’의 문장은 ‘호랑이의 患亂(환란)이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서, ‘호랑이의 患亂(환란)’이라는 것은 庚寅(경인)년도 호랑이의 해인 서기 1950년도에 발발한 六·二五 동란을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 하여 ‘虎患不至(호환부지)’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동학가사의 문장에서 소개한바 있는 ‘좋은 運數(운수)로 나온다’는 寅卯辰巳(인묘진사)의 문장에 해당되는 호랑이 사람인 ‘寅生於仁(인생어인)’의 호랑이띠의 역할과 삼역대경 문장의 기록인 中天의 역할로서 靈符(영부)를 지참하고 나오는 ‘人生於 寅之運(인생어 인지운)’의 호랑이로 나오는 존재이며,

 

또한 격암유록에서 人生於寅(인생어인)의 호랑이의 역할로서 천하에서는 유일하게 仙道와 佛敎의 탯줄에서 태어나서 나오는 호랑이의 주인공은 정감록의 문장을 통하여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徐氏로 나온다는 大聖君子의 역할로서 백의민족의 조상인 檀君(단군)의 유일한 혈통으로 나오는데, 박태선 장로님께서 서기 1957년도 경기도 부평과 소사 三十里 지역 안에 건설되어진 소사 신앙촌에서 재생하여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러한 예언과 같이 三八年 戊寅生 호랑이띠를 타고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서씨로 나온 백마공자가 공교롭게도 서기 1957년도 박태선 장로님께서 경기도 부천시 소사에 신앙촌을 건설하신 곳에서 건설대원으로 봉사하던 사람이라는 사실로서 위 정감록의 기록과 같이 활동하였다는 사실이 기이하다.

 

참고로 위 삼역대경의 기록인 枯木(고목)에서 새싹이 나오는 中天에 대하여 격암유록 가사총론문장에서는 中天의 역할이 先天을 回復시키고 새로운 新世界(신세계)를 세우는 주인공이라 전하고 있는데, 위 정감록 문장의 기록과 같은 내용이라 추가로 소개한다.

 

            보기)   鷄龍白石  平沙福處   武陵桃源  此勝地

                    계룡백석  평사복처   무능도원  차승지  

 

                    一片福州  安淨潔處   誰是不知  種桃人고  

                    일편복주  안정결처   수시부지  종도인   

 

                    不利山水  紫霞島를   平沙福地  三十里로 

                    불리산수  자하도     평사복지  삼십리  

 

                    南門復起  南朝鮮에   紅鸞赤霞  避亂處를   中略(중략)

                    남문부기  남조선     홍란적하  피란처    

 

                    河洛雲去  來世事를   先覺無疑  知之故로  

                    하락운거  래세사     선각무의  지지고     

 

                    中天弓符  先天回復   四時長春  新世界라  

                    중천궁부  선천회복   사시장춘  신세계    

 

                                      -格菴 歌辭總論(격암 가사총론)-

 

게시한 보기의 문장은 앞에서 소개한 정감록의 기록과 유사한 기록으로서 정감록의 기록에서는 ‘鷄龍石白 平沙三十里(계룡석백 평사삼십리)’이라 소개한 문장을 위문장에서는 石白의 문장을 白石이라 소개한 점과 平沙(평사)三十里의 정감록의 문장을 격암유록 문장에서는平沙福地(평사복지)三十里’라 소개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다.

 

또한 정감록의 문장인 ‘南門復起 汝子孫末(남문복기 여자손말)’의 문장을 격암유록에서는   ‘南門復起 南朝鮮(남문부기 남조선)’이라 소개한 이후에 이어서 ‘紅鸞赤霞 避亂處(홍란적하 피란처)’라 소개한 점이 다른 점이다.

 

뿐만 아니라 정감록의 기록인 ‘虎目鼠面 君出於(호목서면지 군출어)’의 문장이 없는 대신 ‘中天弓符 先天回復(중천궁부 선천회복)’이라는 문장에 연결하여 ‘四時長春 新世界라는 문장이 서술되어 있는 문장이다. 

 

이러한 위 격암유록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뜻은  鷄龍(계룡)과 白石은 경기도 부평과 부천시 지역의 三十里 지역에 있다는 사실로서 이 곳이 현시점에서 福處(복처)이며 또한 전설에‘武陵桃源(무능도원)’이 드러나는 勝利(승리)의 땅이  鷄龍(계룡)白石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경기도 부평과 부천시 사이에서도 한 조각의 고을이 있는데 이 곳은 안정되어진 곳으로서, 정결한 사람이 존재하는데 이 사람이 복숭아 씨앗의 역할인 種桃人(종도인)으로 나오는 사실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山水가 불리한 곳인 紫霞島(자하도)에 있는 平沙福地(평사복지) 三十里 지역에서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남조선 남대문에서 다시 일어나서 나오는 이 사람의 역할이 붉은 鳳凰(봉황)의 역할로서 이러한 鳳凰(봉황)이 존재하는 곳이 避亂處(피란처)가 되어지는 곳이라는 예언문장이다.

 

이러한 붉은 鳳凰(봉황)의 역할로 나오는 사람은 先後天의 역할을 하다가 化天하시어 구름위로 떠나가신 천후천 역할의 하나님을 깨달아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는 존재가 中天의 역할로 나오는 데 弓符(궁부)즉 하나님의 符籍(부적)을 가지고 나와 鳳凰(봉황)의 역할로 나오신 이후 化天(화천)하신  선천의 하나님을 回復(회복)시키는 일을 하는 존재로서,

 

이러한 中天의 주인공이 이 세상에 나와서 先天을 回復(회복)시키는 역사를 하게 되면서부터 春夏秋冬 사시절의 절기가 없어지고 영원무궁한 봄날의 날씨를 유지하는 새로운 新世界가 시작되어진다는 위 전체문장의 기록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이 앞 정감록의 문장에서 소개한 내용과 유사한 문장이지만 다름 점은 이미 소개한 대로 石白의 문장을 白石이라 소개한 부분과 平沙(평사)三十里의 문장인 부평과 부천의 소사지역을 전설로 전해져온 武陵桃源(무능도원)지이라 소개한 사실이 다른 점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부천시 소사지역에 건설하신 신앙촌 부지가 새로운 武陵桃源(무능도원)지로 밝혀지는 곳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武陵桃源(무능도원)지는 紫霞島(자하도)의 산수가 불리한 곳인 경기도 부평과 부천사이의 三十里 안에 있는 소사지역에 一片(일편) 즉 한쪽의 널빤지만한 작은 고을로 安靜(안정)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 복숭아나무 씨앗의 역할인 정결하고 정직한 사람이 나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복숭아 씨앗의 역할인 種桃人(종도인)으로 나오는 사람이 남조선 남대문에서 다시 일어나서 나온다 하여, 사망하였거나 사업에 실패한 사람이 다시 재기하여 나온다는 표현의 정감록의 기록과 같이 기록한 하단의 이기한 문장이다.

 

         다시보기)   南門復起  南朝鮮에  紅鸞赤霞  避亂處를   中略(중략)

                     남문부기  남조선    홍란적하  피란처  

 

다시 이기한 문장이 정감록의 기록과 같은 내용의 문장으로서 정감록의 기록보다는 남조선이라는 문장이 추가 서술되어 있으며 ‘紅鸞赤霞 避亂處(홍란적하 피란처)’의 문장이 소개되어 있는 문장으로서, 남조선 남대문에서 다시 일어나서 나오는 사람의 역할은 남쪽에서 나오는 鳳凰(봉황) 역할의 사람으로서, 이러한 鳳凰(봉황)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 避亂處(피란처)라는 사실이다. 

 

위문장에서 鳳凰(봉황)의 역할은 紅鸞(홍란)의 문장을 ‘붉은 鳳凰(봉황)’이라 보는 문장으로서 (란)자가 鳳凰(봉황)을 지칭하는 (난)자이므로 紅鸞(홍란)의 문장은 ‘붉은 鳳凰(봉황)’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며, 이어진 赤霞(적하)라는 문장은 남쪽의 붉은 노을이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서, 해가 뜨거나 질 때에 그 해의 붉은색 빛을 가리키는(하)자로서(적)자 역시 ‘붉을 (적)’자로서,  ‘붉을 (홍)’자와 같은 붉은 색을 가리키는 기록이다.

 

이렇게 외형상으로는 ‘붉다’는 뜻을 담은 자와자이지만(적)자가 오행이나 오방신장에서는 남쪽을 가리키는(적)이므로 필자는 赤霞(적하)를 남쪽을 상징한 의미로 보므로 鳳凰(봉황)의 존재를 남쪽에서 나오는 鳳凰(봉황)이라 본 것이다.

 

이러한 鳳凰(봉황)은 어느 누구도 본적이 없는 想像(상상)의 瑞鳥(서조)로 전해져온 새이며, 聖王(성왕)이 출현하면 나온다는 吉鳥(길조)로서, 노무현 정권 이전까지는 청화대에 부착되어 있었던 瑞鳥(서조)이며 모든 賞狀(상장)에 상징적으로 새겨진 鳳凰(봉황)새이다.

 

이러한 鳳凰(봉황)의 역할로 나오시는 분이 격암유록의 문장에서는 남대문에서 다시 일어나서 나오시는 주인공으로 연계되어 있는데, 남쪽에서 나오는 鳳凰(봉황) 역할의 주인공을 필자는 ‘鷄龍白石’지역으로 명시되어 平沙福地(평사복지)로 지목되어진 부평과 부천 소사지역의 三十里지역에 신앙촌을 건설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鳳凰(봉황)의 역할로 상징한 것이라 보는 것이다.

 

또한 앞 정감록 문장을 해문할 당시에 ‘南門復起 南朝鮮(남문부기 남조선)'의 문장을 박태선 장로님께서 六·二五 동란이 일어난 이후 휴전이 성립된 연도인 서기 1952년부터 남대문 장로교회에서 안내 집사의 일을 시작으로 長老님의 직함까지 얻으며 종교 활동을 하신 과정을 예언한 것으로 보는 이유로 당연히 이어지는 문장인 ‘紅鸞赤霞 避亂處(홍란적하 피란처)’의 문장은 化天(화천)하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鳳凰(봉황)의 역할로서 박태선 장로님을 모시고 있는 곳이 鳳凰(봉황)을 모시고 있는 곳이 되어지는 이유로 避亂處(피란처)가 되어지는 곳이라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이와 같은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이기한 다시보기의 문장이다.

        

          다시보기)   河洛雲去  來世事를   先覺無疑  知之故로  

                      하락운거  래세사     선각무의  지지고       

               
                       中天弓符
 先天回復   四時長春  新世界라  

                      중천궁부  선천회복   사시장춘  신세계

 

다시 이기한 문장에서 ‘河洛雲去(하락운거)’의 문장이 가리키는 의미는 ‘天地雲去(천지운거)’의 문장과 같은 의미로서 天地의 運(운)으로 나오는 주인공은 모두 故人(고인)이 되어 구름위로 가버렸다는 뜻이며, 이어서 天地의 임무가 끝나버린 이후에 이 땅에 나오는 사람의 할일에 대하여 논한다는 뜻의 문장이 ‘來世事(래세사)’라는 문장으로 나오는 사람의 운명은 먼저 깨달은 사람으로 天地의 역할을 하시던 하나님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아무 의심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先覺無疑 知之故(선각무의 지지고)’로 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天地의 역할을 하다가 구름위로 올라가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고 나오는 주인공을 소개한 문장으로서, 다시 이기한 하단의 문장이다.  

 

               다시보기) 中天弓符  先天回復   四時長春  新世界라  

                         중천궁부  선천회복   사시장춘  신세계

 

다시보기의 기록과 같이 中天 역할의 존재가 弓符(궁부)를 가지고 先天을 回復시키고 사시사철의 봄날의 날씨가 영원무궁 지속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역할이 中天의 역할이라는 기록으로서 弓符(궁부)는 靈(영)의 符籍(부적)이라는 靈符(영부)나 혹은 印符(인부)나 혹은 海印(해인)을 가리키는 문장으로 하나님의 徵標(징표)인 天符印(천부인)을 가리키는 문장이다. 

 

이 문장에서는 中天의 역할이 先天을 回復시킨다는 先天의 어떠한 하나님을 回復시키는 것인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 관건으로 이 문장에서 先天의 역할은 儒敎나 佛敎를 가리키는 문장이 아니라 가사총론 문장의 전면내용으로 보아서는 白衣民族의 조상이신 단군과 白衣民族의 혈통을 타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 강림하시어 남대문에서 다시 일어나는 역사를 시작하시면서 白衣民族의 혈통을 증거하시고 이 땅의 감람나무를 증거하시고 난 이후에 化天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先天의 역할로 필자는 보는 것이다.

 

필자기 이와 같이 해문하는 이유는 河洛雲去(하락운거)의 문장은 ‘天地雲去(천지운거)’의 문장과 동일한 의미이므로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을 하시던 하나님께서 化天하신 상황을 河洛雲去(하락운거)라 소개하여 구름위로 올라갔다는 뜻으로 소개한 것이라 보기 때문으로서, 

 

현재 단군연합을 창설한 白馬公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항이 先天의 두 하나님을 回復시키고 있는 실제적인 상황으로서, 위문장의 來世事(내세사) 역할의 주인공이 中天의 역할로 弓符(궁부)를 지참하고 先天을 回復시키고 새로운 하늘나라 新世界(신세계)를 세우는 일을 한다고 보는 것이기 때문에 中天의 역할은 三八年 戊寅生으로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으로 나오는 백마공자의 역할이라 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감록의 기록에서나 위 격암유록의 기록에 ‘平沙(평사) 三十里’라는 문장이 기록되어 있는 이유로 정감록의 기록에서 호랑이 눈의 鼠生員(서생원)의 얼굴로 나온다는 뜻을 전하고 있는 ‘虎目鼠面(호목서면지)’문장의 주인공이나 격암유록 기록에 이 세상에 오는 사람의 역할인‘中天弓符 先天回復(중천궁부 선천회복)’문장에 中天의 주인공이 모두가 박태선 장로님께서 건설을 하신 신앙촌 부지인 경기도 부천시 소사 신앙촌 과 경기도 시흥군 蘇萊白石(소래백석) 桂樹里(계수리) 지역에서 나오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해문으로 볼 때 정감록의 鷄龍石白의 문장은 격암유록의 鷄龍白石이라는 문장과 같은 뜻으로 보아야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참고로 하단에 소개하는 鄭鑑錄(정감록)문장은 천도교의 三易大經(삼역대경) 문장에서 인용한 문장이라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소개하는 문장이다. 

 

또한 하단에 게시한 정감록의 문장에서는 子.丑.寅.卯.辰.巳. 등 十二支의 형성과정에 대해 기록하였다.

             

    보기)   沁曰  二儀  初判  天陽地陰則  陰陽二氣  一以終始也.  而中有  胡運何也

            심왈  이의  초판  천양지음칙  음양이기  일이종시也.  이중유  호운하야

 

            堪曰  吾觀一行 編目  天地終以  十二會

            감왈  오관일행 편목  천지종이  십이회

  

            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寅  日出於卯  月出於  星出於

            천개어자  지벽어축  인생어인  일출어묘  월출어진  성출어사

 

            各定其方  然後  五行相生  先有理氣  造化之間也

            각정기방  연후  오행상생  선유이기  조화지간아

 

                                      -鄭鑑錄  徵秘錄(정감록  징비록)-

 

소개한 정감록의 문장은 매우 중요한 문장으로 鄭鑑(정감)이라는 사람과 李沁(이심)이라는 사람의 대화내용을 기록한 문장으로서, 먼저 李沁(이심)이라는 사람을 약칭으로 沁曰(심왈)이라 소개하여 李沁(이심)이라는 사람이 먼저 말을 하고 鄭鑑(정감)이라는 사람이 다시 이어서 말을 해가는 순서로 서술되어 있는 鄭鑑錄(정감록)의 문장으로서, 太初(태초)의 天地 陽陰(양음)의 구성 과정과도 관련되어 있는 문장이다.

 

이러한 사실을 전제로 한 위 문장의 내용 중, 李沁(이심)이라는 사람이 말한 것을 기록한 이기한 다시보기의 문장은 天地가 陰陽(음양)으로 구성된 과정을 소개한 내용이다.

 

     보기)   沁曰 二儀 初判  天陽地陰則  陰陽二氣  一以終始也.  而中有 胡運何也

             심왈 이의 초판  천양지음칙  음양이기  일이종시也.  이중유 호운하야

 

보기의 문장은 소개한대로 李沁(이심)이라는 사람을 약칭으로 沁曰(심왈)이라 소개한 이후에 李沁(이심)이 하는 말은 두 가지의 氣運(기운)이 서로 依支(의지)하여 처음에 判(판)을 짜기 시작하였는데 하늘은 陽(양)에 속하는 것으로 天陽(천양)이라 하였으며 땅은 陰(음)에 속하는 것으로 地陰(지음)이라 정하여 먼저 땅의 역할인 陰(음)이 앞장을 서고 陽(양)이 후에 서서 두 가지의 氣(기)가 하나가 되어 시작을 하는데 끝나는 시점부터 시작하였다 하여 ‘一以終始也(일이종시야)’라 소개하서 끝이나 시작이나 같은 하나의 根本(근본)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一以終始也(일이종시야)’의 문장은 ‘終始一如(종시일여)’나 또는 ‘ 始終一如(시종일여)’의 문장이나 ‘始終一貫(시종일관)’이라는 문장과 같은 맥락의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天地 혹은 陽陰(양음)이나 陰陽(음양) 사이에 胡族(호족)의 운명이 나왔다는 胡運何也(호운하야)의 문장으로서 胡(호)자를 ‘오랑캐 胡(호)’자로 보느냐 아니면 ‘장수할 胡(호)’자로 보느냐에 따라서 해문이 달라지는 문장으로서 胡(호)자에서 胡福(호복)이라는 문장을 고전 儀禮(의예)의 기록에서는 ‘眉壽萬年 永受胡福(미수만년 영수호복)’이라 소개하여 영원히 장수할 운명이라는 胡(호)자나 胡福(호복)의 의미로 인용할 시는 天地陰陽(천지음양)의 中央에서 나오는 존재는 장수할 운명으로 나오는 자라는 뜻으로 해문되는 胡(호)자의 역할이다.

 

그러나 ‘胡運何也(호운하야)’의 胡(호)자를 ‘오랑캐 胡(호)’자로 보아 해문한다면 天地 中央사이의 陽陰(양음)이나 陰陽(음양)사이에 어떠한 연유인지 오랑캐 胡族(호족)의 運(운)의 역할이 天地의 中間(중간)에 끼어들었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胡運何也(호운하야)의 문장이다,

 

이러한 胡運何也(호운하야)의 정확한 해문을 위해 필자는 하단의 정감록 문장을 참고하여 단군의 자손인 백의민족의 혈통이 흘러내려도는 도중, 中間(중간)에 오랑캐 胡族(호족)의 혈통이 섞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 胡運何也(호운하야)의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李沁(이심)이라는 사람의 말에 鄭堪(정감)은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간 것이다.

 

            다보기)    堪曰  吾觀一行  編目  天地終以 十二會

                       감왈  오관일행  편목  천지종이 십이회

 

다시보기의 堪曰(감왈)이라는 문장은 鄭堪(정감)이 하는 말이라는 뜻으로서, 鄭堪(정감)은 李沁(이심)이 말하는 天地陽陰(천지양음) 혹은 陰陽(음양)二氣에 대하여 자기가 보기로는 天地陽陰(천지양음)이 하나같이 움직이는 것이 차례대로 정리된 상태의 天地의 역할이 끝나는 시점에는 열두 가지로 분류되어지는 상태로 한 덩이리가 만들어진다고 말한 것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編目(편목)이라는 문장은 ‘순서대로 나열되어진 상태’를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編(편)자는 ‘차례 編(편)’ 또는 ‘기록할 編(편)’ ‘엮을 編(편)’자로서 編輯(편집)이나 編纂(편찬)한다는 문장에 인용하는 編(편)자로 編目(편목)이라는 문장은 순서대로 目次(목차)를 정하였다는 뜻으로 ‘吾觀一行 編目(오관일행 편목)’이라는 문장은 鄭堪(정감)이 보기로는 陽陰(양음) 혹은 陰陽(음양)의 한 덩어리로 나열되어 보게 만들었다는 문장이 ‘吾觀一行 編目(오관일행 편목)’이라 소개한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天地終以 十二會(천지종이 십이회)’라 소개한 문장으로서 하늘과 땅의 역할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열두 가지의 집합체를 만들었다는 문장으로서‘天地終以( 천지종이)’의 의미를 허공과 육지로 보느냐 아니면 하나님과 이 땅에서 역할을 하던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인 天子로 보느냐 하는 문제가 숙제이다.

 

이러한‘天地終以(천지종이)’의 문장을 필자는 이어지는 문장이 十二會라는 문장인 점으로 보아 천지는 陽陰(양음)의 역할로서 李沁(이심)이라는 사람이 초판의 판을 짜는데 陽陰(양음)의 두 개의 氣(기)가 서로 의지하여 시작과 끝으로 혹은 끝나는 시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만든 이후에 天地의 임무는 끝을 맺는데 무슨 이유인지 호족의 오랑캐가 중간에 끼어들었다는 뜻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하나님도 모르시는 사이에 불순물이 들어갔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하는 내용으로서,

 

鄭堪(정감)이 말하는 ‘天地終以 十二會(천지종이 십이회)’의 뜻은 天地를 陽陰(양음)의 의미로 보아 父母나 혹은 男女로 비유하여 해문한다면 父母가 일을 시작하여 끝마치는 과정에서 열두 개의 집합체를 만들어 놓으셨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하나로 열두 가지 종류의 짐승 띠를 만드셨다는 뜻으로 이러한 사실은 이어지는 하단의 정감록 문장에서 입증되는 것으로서, 十二會의 會(회)자는 會合(회합)이나 會談(회담), 會見(회견)을 한다는 문장에 인용하는 會(회)자로서 再會(재회)라 하면 ‘다시 만난다’는 뜻으로서, 會(회)자는 ‘모일 會(회)’자로만 인용하는 글자가 아니라 ‘볼 會(회)’자의 역할도 하는 글자이다.

 

이러한 해문을 근거하여 필자는 ‘十二會’라는 문장을 열두 짐승의 띠를 가리키는 문장이라 보는데 필자가 十二會의 문장을 열두 짐승의 띠로 보는 이유는 이어지는 기록에 근거해서이다.

 

       다시보기)  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寅  日出於卯  月出於  星出於

                  천개어자  지벽어축  인생어인  일출어묘  월출어진  성출어사

 

                  各定其方  然後  五行相生 先有理氣  造化之間也

                  각정기방  연후  오행상생 선유이기  조화지간아

 

소개한 문장은 앞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으로서 삼역대경의 문장에서 인용한 문장으로서,

 

                다시보기)   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寅

                            천개어자  지벽어축  인생어인

 

이기한 다시보기의 문장은 鄭堪(정감)이 말을 계속 이어가는 문장으로서, 필자가 삼역대경의 문장을 소개하면서 정감록 문장의 序頭(서두)와 中央, 그리고 後尾(후미)에 각각 先天과 後天 그리고 中天의 문장과 河圖(하도) 洛書(락서) 靈符(영부)의 문장, 그리고 天八卦 後八卦 人八卦의 문장을 연결하여 삼역대경의 문장에 鄭鑑錄(정감록)의 문장을 인용하여 서술하였다고 소개한 鄭鑑錄(정감록) 徵秘錄(징비록)의 문장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 鄭鑑錄(정감록)의 기록은 이미 삼역대경 문장에서 소개한 이유로 상세한 해문은 省略(생략)하고 위 정감록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은 陽陰(양음)의 두 가지의 氣運(기운)이 순서가 바뀌어 陰陽(음양)의 氣運(기운)이 서로 依支(의지)해가면서 向上(향상)되는 과정은 하늘과 땅의 天地의 임무가 끝나는 시점에서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불순물인 오랑캐의 족속인 胡族(호족)이 끼어들면서부터 ‘十二會’의 역할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는 문장으로서!

 

‘十二會’의 역할은 성서에서 十二支派가 동방으로 왔다는 문장과 같은 맥락의 기록으로서, 이어지는 문장이 앞서 소개한바 있듯이 하늘의 문을 쥐띠를 가리키는 子字가 열고 땅을 닫거나 폐해 버리는 역할은 ‘소 丑(축)’자가 그리고 사람의 역할은 호랑이띠를 가리키는 寅(인)자가 한다는 문장으로서 ‘十二支’의 짐승의 띠가 나열되어지기 시작하는 문장으로서

 

이어서 나오는 짐승의 띠는 토기 띠의 卯(묘)자와 龍(용)띠의 辰(진)자와 뱀띠의 巳(사)자가 나오는데 토끼는 日(일)의 역할로 나오며, 용인 辰(진)자는 달 月(월)의 역할로 또한 뱀 巳(사)자는 별의 역할인 星(성)자의 역할이라는데,

 

이와 같은 상황은 子.丑.寅.卯.辰.巳...의 十二支(십이지)가 형성되는 과정을 기록한 문장으로서, 이러한 여섯 띠의 짐승의 역할이 각기 방위를 선정하고 五行을 형성하여 相生(상생)해가는 역할을 ‘先有理氣 造化之間也(선유이기 조화지간야)’라 소개하여 먼저 시작되어 먼저 다스리는 氣(기)의 이치로 天地間에 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과정을 기록한 정감록의 문장이다.

 

이러한  子.丑.寅.卯.辰.巳의 여섯 개의 짐승의 띠가 형성되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면, 天干과 地支(지지)에서도 각기 陽陰(양음)이나 陰陽(음양)이 존재한다는 사실로서  子.丑.寅.卯.辰.巳. 문장의 역할이 陽(양)의 역할이라 한다면 자연히 十二支의 나머지 문장은 陰(음)의 역할로서 午.未.申.酉,戌.亥의 문장이 연결되어 열 두 가지 짐승의 띠가 형성되어지는 과정을 鄭鑑錄(정감록)의 기록에서는 ‘十二會’라 소개한 것이라 보는 필자의 견해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정감록 문장에서 나오는 호랑이 띠인 ‘人生於寅(인생어인)’ 문장의 호랑이의 주인공이나 동학가사에 기록된 ‘寅生於仁(인생어인)’의 호랑이의 띠의 역할이나 삼역대경 의 기록인 ‘人生於 寅之運(인생어 인지운)’의 호랑이띠로 나오는 주인공은 각기 다른 주인공으로 나오는 호랑이가 아니라,

 

모두 일맥상통하게 정감록 문장에서 소개했던 陷穽(함정)에 빠져 있었던 호랑이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그 호랑이는 天地人의 三人이 一致하는 뜻을 成就(성취)하기 위하여 서기 1986년 丙寅(병인)년도에 陷穽(함정)에서 벗어나와 서기 1987년 丁卯(정묘)년부터 한문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시내에 출현한 三八年 戊寅生의 백마공자를 지칭한 것이라 단정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 문장에서 호랑이의 역할로 나와 두 하나님의 신분을 모시고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大聖君子 人生於寅(인생어인)의 주인공 역시 三八年 戊寅生으로 백마공자의 역할로 나오는 鼠生員(서생원)의 별명을 가진 徐氏의 역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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