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木鐸(목탁)과 十字는 떠나는 운수
                          
          
陷穽(함정)에 빠진 호랑이는 나오는 운수! (18부-1)

  

        

   釋迦牟尼(석가모니)와 耶蘇(야소)는 지는 운으로, 彗星(혜성)같은 호랑이는 밝아오는 운수로 밝혀지다!

 

 

본장은 전장에 연결되는 문장으로, 하단의 동학가사에서는 釋迦牟尼(석가모니)와 耶蘇(야소)인 예수를 떠나가는 運數(운수)로 기록한 반면에 호랑이띠와 토끼띠를 지목하여 나오는 운수의 좋은 運數(운수)라 소개함으로써 호랑이 사람의 출현을 전하고 있는데, 이는 앞서 소개한 大聖君子가 호랑이의 운을 타고 人生於寅(인생어인)으로 나온다는 격암유록 문장과 일맥상통한 뜻을 담고 있는 문장이다.

 

   보기) 首尾之首  戌亥子丑 가는運數 알았거든 寅卯辰巳 좋은運數 밝힐 때라 中略(중략)

         수미지수  술해자축     운수          인묘진사      운수

 

         戌亥子丑  暫時暫時 그리그리 首尾없이 行하다가

         술해자축  잠시잠시          수미

 

         震爲天根方에 寅生於仁 힘쓸 때가 다시당해오고

         진위천근방   인생어인

 

                                     -龍潭遺辭(용담유사)三十九-P-317-

 

소개한 동학사가 문장에서 '首尾之首 戌亥子丑(수미지수 술해자축)'이라 소개한 首尾之首(수미지수)라는 문장은 ‘머리와 꼬리가 끝나고 다시 머리가 나온다’는 뜻으로 직역되는데, 그 내포된 의미를 깨닫기 위해 동학가사의 기록을 참작한다면, 東學歌辭(동학가사)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儒佛仙 삼대종교 중에서 儒敎에 관한 언급은 피하고 佛敎를 머리로, 仙敎인 耶蘇敎(야소교)를 꼬리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先後天의 역할로 군림했던 佛敎와 耶蘇敎(야소교)의 두 종교가  떠나가는 運數(운수)라는 사실을 六甲을 구성하고 있는 天干地支의 地支의 十二支에 비유하여 ‘戌亥子丑 가는運數(운수)’라 소개한 것이라 보는데,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는 東學歌辭(동학가사)의 기록을 참고한 것이다.

 

              보기)      戌亥子丑  河圖洛書尾之首 받아나서

                         술해자축  하도락서 수미지수

 

보기의 문장은 앞서 소개한 동학가사에 실린 내용으로 ‘戌亥子丑 河圖洛書(하도락서)’라 하여 先後天의 역할인 戌亥子丑이 天地의 역할로 분리되어 나온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河圖洛書(하도락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首尾之首(수미지수)라 하였듯이 머리는 戌亥의 역할로서 河圖(하도)의 역할인 先天을 상징하였으며 꼬리는 子丑의 역할로서 洛書(락서)의 역할인 後天을 상징하였다.

 

부연하여 격암유록에서 河圖(하도)는 先天의 역할이고 洛書(락서)는 後天의 역할이라 서술한 근거에 의하여 필자가 戌亥子丑戌亥의 문장을 先天으로, 子丑의 문장을 後天의 상징이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戌亥의 문장은 先天을 상징하여 佛敎의 釋迦牟尼(석가모니)가 하나님의 역할로 나와 활동하는 시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데 그 양상이 동학가사에서 다음과 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다.

 

            보기)   戌亥陰陽  眞實之理則  釋迦如來受命于天 받아나서

                    술해음양  진실지리칙  석가여래   수명우천

 

게시한 보기의 문장도 동학가사 내용으로, 戌亥가 陰陽(음양)의 역할로 나오는 眞實(진실)한 理致(이치)의 실현은 불교의 釋迦如來(석가여래)가 하나님의 天命(천명)을 받아 나와서 하나님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기록한 내용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가는 運數(운수)로 기록되어 있는 戌亥의 구체적인 의미는 釋迦如來(석가여래)가 陰陽(음양)의 역할로 나와서 하나님의 역할을 하다가 끝을 맺는 시점을 戌亥년도라 지칭한 것이며, 다음과 같이 耶蘇敎(야소교)의 주역인 예수의 떠나가는 운수를 상징한 것이 子丑의 문장인 것이다.

 

     보기)  曰 子丑之數도 眞實之理 있고 耶蘇氏가 明明하신 天命받아 誕生고로

            왈 자축지수   진실지리      야소씨   명명     천명     탄생

 

소개한 문장도 바로 앞서 소개한 동학가사의 문장에 연결되는 내용으로서, 子丑의 역할로 가는 運數(운수)의 역할은 서방의 耶蘇(야소)를 가리키는 것으로 서방의 耶蘇(야소)가 天命(천명)을 받아 誕生(탄생)하였으므로 眞實(진실)한 종교의 역할을 한 것이라는 뜻으로서, ‘耶蘇氏(야소씨)’는 예수를 가리키는 문장이다.

 

이러한 해문의 정황으로 볼 때, 戌亥子丑의 문장이 의미하는 것은 釋迦如來(석가여래)와 耶蘇(야소)인 예수의 떠나가는 運數(운수)를 뜻하는 것으로서, ‘가는 運數(운수) 알았거든’이라 하고 연결된 문장에서는 오는 運數(운수)를 알라는 뜻으로 ‘寅卯辰巳(인묘진사) 좋은 運數 밝힐 때라’고 소개하였는데, 이 부분이 중요한 대목이다.

 

이렇게 좋은 運數(운수)를 寅卯辰巳(인묘진사)라 지목한 것은 좋은 운수를 타고 나오는 주인공이 호랑이띠나 토끼띠로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한 의미이며, 그 출현 연도까지 밝히고 있는 문장이 이어지는 辰巳(진사)의 문장으로, 이는 龍(용)띠나 뱀띠와 관련된 년도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우선 首尾之首(수미지수)의 문장에 근거하여 佛敎와 耶蘇敎(야소교)가 떠나가는 시점을 연도에 비추어 ‘戌亥子丑은 가는 運數(운수)’라 소개한 문장이 가리키는 연도를 예측한다면, 오는 運數(운수)인 寅卯辰巳(인묘진사)의 주인공이 언제 나오게 되는지 알게 되고 이것만 밝혀지면 떠나가는 運數(운수)의 戌亥子丑의 연도는 자연히 밝혀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運數(운수)를 타고 오는 寅卯辰巳(인묘진사)의 주인공을 하단의 정감록 예언에 부합시켜 해문한다면 하단의 정감록 문장은 ‘陷穽(함정)에 빠져 있던 호랑이가 丙寅(병인)년도와 丁卯(정묘)년도 사이에 陷穽(함정)에서 빠져나와 戊辰(무진) 己巳(기사)년도 사이에 서울 시내에 彗星(혜성)같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문장이라 참고하려는 것이다.

 

            보기) 虎陷之穽  丙寅丁卯  三傳市虎一驚 戊辰己巳之間  彗星

                  호함지정  병인정묘  삼전시호일경 무진기사지간  혜성

 

                                   -鑑訣 李土亭秘訣(감결 이토정비결)- P35

 

소개한바와 같이 보기의 문장은 鑑訣(감결) 문장 중, 鑑寅錄(감인록)의 李土亭秘訣(이토정비결)의 기록으로서, 十世 辛酉(신유)라는 제목의 문장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의 일부이다.

 

보기의 기록과 같이 陷穽(함정)에 빠져있던 호랑이의 출현을 丙寅(병인)년도와 丁卯(정묘)년에 세 번에 걸쳐 전해온 바와 같이 시내에 호랑이가 나타나니 하나같이 놀란다는 뜻으로서, 陷穽(함정)에 빠져있다가 戊辰(무진)년도와 己巳(기사)년도 사이에 彗星(혜성)과 같이 드러나는 호랑이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부연하여 위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호랑이가 陷穽(함정)에 빠져있다는 虎陷之穽(호함지정)’의 문장에 이어지는 丙寅丁卯(병인정묘)의 문장으로서, 구체적인 설명은 하단에서 하기로 하고, ‘三傳市虎一驚(삼전시호일경)’의 의미를 보면, 市虎(시호)는 고전 淮南子(회남자)의 기록에서도 三人成市虎(삼인성시호)라 소개하여 세 사람의 뜻을 成就(성취)하기 위해 나오는 호랑이가 시내에 나타난다고 기록한 문장으로서,

 

이러한 호랑이의 등장으로 인하여 하나같이 놀란다는 사실을 一警(일경)이라 소개하였는데, 彗星(혜성)과 같이 나타날 호랑이의 존재는 戊辰(무진)己巳(기사)지간에 출현한다고 년도까지 정확하게 예언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陷穽(함정)에 빠져 있던 호랑이가 丙寅.丁卯(병인.정묘)년도에 나온다는 내용을 略(약)하여 寅卯(인묘)라 기록한 것으로 본다면 이는 앞서 소개한 동학가사의 내용인 ‘좋은 운수로 나오는‘寅卯辰巳(인묘진사)’의 寅卯(인묘)의 의미와 같은 맥락으로 보는 상황이다.

 

또한 위 정감록 문장에서 戊辰己巳(무진기사)의 문장을 약하면 辰巳(진사)가 되어지는 이유로 동학가사 내용인 ‘寅卯辰巳 좋은運數’라는 문장에서의 辰巳에 해당되는 연도를 정감록의 기록에서 陷穽(함정)에 빠져있던 호랑이가 시내로 등장하는 연도로 지목한 戊辰(무진)己巳(기사)의 약칭이 辰巳의 문장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정감록의 기록인 ‘丙寅丁卯(병인정묘)’나 ‘戊辰(무진)己巳(기사)’의 문장을 동학가사의 ‘寅卯辰巳(인묘진사)’문장에 결부시켜 연도를 추산한다면,

 

현 시점에서 六十甲子의 시작인 甲子에 해당되는 연도를 찾아 거슬러보면 서기 1924년이 甲子년에 해당되며 이 때부터 출발하여 끝나는 시점은 天干(천간)이 地支(지지)를 六回 도는 壬子(임자)년도인 서기 1972년도에서 시작하여 다시 壬戌(임술)癸亥(계해)년도인 서기 1982년도와 서기 1983년도가 ‘天干地支’의 地支의 十二支의 끝수인 戌亥가 끝나는 년도로가는 運數(운수)’에 해당되는 시기가 되어지는 것으로서, 釋迦如來(석가여래)의 떠나가는 運數(운수)에 해당되는 년도는 서기 1983년이라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六甲이 한바퀴 回傳한 이후에 다시 시작하는 六甲의 시점은 甲子년인 서기 1984년도와 서기 乙丑(을축)년도인 1985년으로 甲子와 乙丑의 두 문장이 합해진 地支(지지)의 순서는 子丑이 되어지므로 서기 1985년도를 耶蘇氏(야소씨) 예수가 떠나가는 子丑의 연도로 본 필자의 해문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하는 이유는 떠나가는 운수인 '首尾之首 戌亥子丑(수미지수 술해자축)'의 문장에 이어서 밝아오는 좋은 運數(운수)로 지목되어 있는寅卯辰巳(인묘진사)’에 해당하는 年度(년도)는 정감록의 기록인 陷穽(함정)에 빠져 있던 호랑이가 시내에 드러나는 연도를 丙寅丁卯(병인정묘)년도라 소개한 이유로 丙寅丁卯(병인정묘) 연도에 해당하는 연도는 서기 1986년 丙寅(병인)년도와 서기 1987년 丁卯(정묘)년도이기 때문에

 

가는 운수의 釋迦如來(석가여래)와 耶蘇(야소)에 결부되는 戌亥子丑의 문장을 좋은 운수가 나오기 전의 연도인 서기 1982년 壬戌(임술)년도와 서기 1983년 癸亥(계해)년도를 지칭한 의미로 보고 이를 戌亥 연도에 해당시켜 釋迦如來(석가여래)가 떠나가는 연도로 본 것이다.

 

이러한 해문이라면 떠나가는 耶蘇(야소)의 역할에 해당하는 子丑의 연도는 자연히 壬戌(임술)癸亥(계해)년도 바로 다음의 연도인 甲子 乙丑의 년도가 되며 서기 1984년도와 서기 1985년도의 두 연도가 해당되는 甲子 乙丑의 약칭이 子丑의 문장이므로 이 子丑의 문장을 떠나가는 서방 耶蘇(야소)의 운을 지칭한 것이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정감록의 기록에 근거하여 좋은 運數(운수)로 나오는 寅卯辰巳(인묘진사)의 문장이 말하고 있는 寅卯의 연도란 서기 1986년도와 서기 1987년도가 되는데, 공교롭게도 이 연도는 단군연합을 창설한 백마공자가 한문을 연구하게 된 동기가 유발된 연도로서, 서기 1986년 丙寅(병인)년, 우연한 기회에 영생교회에서 파생된 김창규라는 사람이 이끄는 단체에 있던 잘 아는 사람이 백마공자를 찾아와 “김창규씨는 조성기씨가 서기 1977년도에 편찬한 격암유록을 보고 있는데,

 

그 격암유록에는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역할로 수록되어 있다”는 말을 전하였으며, 이 말을 들은 백마공자는 김창규씨를 직접 상면하여 김창규씨의 설법을 일주일에 한번씩 약 二個月間 듣는 중에 김창규씨가 들어보라고 준 박태선 장로님의 설교말씀을 듣는 가운데 ‘漢文(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도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라는’ 말씀을 듣게 되면서부터 漢文(한문)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김창규 씨와의 만남을 접고 한문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호랑이 띠인 三八年 戊寅生으로 출생한 徐氏 白馬公子가 잠시 김창규 씨를 만나서 설법을 들은 사실을 위 정감록의 예언문장에서는 서기 1986년인 호랑이 연도 즉 丙寅(병인)년도에 陷穽(함정)에 빠진 호랑이라 서술한 것으로 보아 陷穽(함정)이라는 곳은 김씨의 집단을 가리킨 것이라는 필자의 견해이다.

 

이렇게 한문을 연구하기 시작한 三八年 戊寅生 호랑이띠의 徐氏 白馬公子는 서기 1987년 丁卯(정묘)년도에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다 한민족은 인류의 祖上(조상)이다’라는 저서를 출간하게 되었는데,

 

서기 1986년 丙寅(병인)년도와 서기 1987년 丁卯(정묘)년도를 지칭한 丙寅(병인)丁卯(정묘)의 문장에서 地支역할의 (인)자와(묘)자를 합한 문장이 동학가사 문장에 기술된 寅卯(인묘)의 문장으로서, ‘나오는 좋은 運(운)’의 의미는 정감록의 기록과 같이 陷穽(함정)에 빠져 있던 호랑이가 서기 1986년도와 서기 1987년에 호랑이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말한 의미라 본다.

 

이러한 해문으로 볼 때,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신 ‘한문을 연구하는 자 예수보다도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이다’라는 말씀이나 ‘남모르는 공부를 하라’는 강일순 상제의 말씀이나 일맥상통한 말씀이라 보는 것이다.

 

또한 정감록의 이어지는 문장인 다음과 같이 이기한 기록을 해문해야만 동학가사의 문장인 寅卯辰巳(인묘진사)의 辰巳(진사)의 연도가 정확하게 풀리게 된다.

                

                 다시보기)  三傳市虎一驚  戊辰己巳之間  彗星

                            삼전시호일경  무진기사지간  혜성

 

다시보기의 기록에서 三傳市虎一驚(삼전시호일경)의 三傳이라는 문장은 ‘세 가지가 전해져 왔다’는 뜻이므로 三傳市虎一驚(삼전시호일경)의 문장은 ‘시장에 호랑이가 등장한다는 사실이 세 번씩이나 전해 왔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이미 소개한대로 시장에 나타나는 호랑이를 뜻하는 市虎와 관련하여 ‘三人成 市虎’라 소개한 고전 淮南子(회남자)의 기록에서의 三人成의 의미는 세 사람의 뜻이 성취되어진다는 뜻으로서, ‘삼위일체의 호랑이가 등장하니 하나같이 놀란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것이 ‘三傳市虎一驚(삼전시오 일경)’의 문장이다.

 

이러한 ‘三傳市虎一驚(삼전시오 일경)’의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戊辰.己巳之間(무진.기사지간)’의 문장으로서, 여기서의 戊辰(무진)과 己巳(기사)의 略(약)한 문장이 辰巳(진사)의 문장으로 丙寅(병인).丁卯(정묘).년도가 서기 1986년도와 서기 1987년도인 이유로 이어지는 년도는 당연히 戊辰(무진). 己巳(기사) 년도로서 戊辰(무진)년도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올림픽을 개최했었던 1988년도를 가리키는 것이며 己巳(기사)년도는 서기 1989년도로서, 戊辰(무진).己巳(기사)를 합한 略稱(약칭)으로 辰巳가 되어지는 문장이다.

 

이러한寅卯辰巳(인묘진사)’의 년도에 좋은 運(운)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가 호랑이로 나온다는 사실이 정감록에서 밝혀진 것과 같이 하단의 다시 이기한 동학가사의 문장에서도 호랑이띠가 나온다는 사실을 ‘寅生於仁(인생어인)’ 이라 소개한 것이다.

 

         다시보기)  震爲天根方에 寅生於仁 힘쓸 때가 다시당해오고

                    진위천근방   인생어인

 

다시보기의 문장은 ‘오는 운수 寅卯辰巳(인묘진사) 좋은 運數(운수)로 나온다’는 문장의 바로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으로서, ‘震爲天根方(진위천근방)’이라 소개하여 두려운 사람이 존재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뿌리로 나오는 어진 호랑이가 힘을 써서 활동할 때가 되었다는 동학가사의 문장이다.

 

이러한 위‘震爲天根方(진위천근방)’의 문장에서 震爲(진위)의 震(진)자는‘벼락 震(진)’‘두려울 震(진)’또는‘震動(진동)할 震(진)’ ‘震怒(진노)할 震(진)’자로서 고전 書經(서경)에서는 ‘震驚朕師(진경짐사)라 소개하여 두려워서 벌벌 떨게 하는 나의 스승이 나온다’는 뜻을 전하는 震(진)자로서, 震方(진방)이라 하면 正東方(정동방)을 가리키는 震(진)자이다.

 

이러한 震(진)자의 해문을 근거하면 震爲天根方(진위천근방)은 ‘하나님의 뿌리는 正東方(정동방)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호랑이가 어진사람으로 나온다는 ‘寅生於仁(인생어인)’의 호랑이가 正東方(정동방)에서 하나님의 뿌리 역할로 나오는 선한 호랑이라는 東學歌辭(동학가사)의 문장이다.

 

이러한 寅生於仁(인생어인)의 문장은 호랑이가 出生하여 나오는데 어진 호랑이라는 뜻으로서 위 격암유록에서 소개한바있는 大聖君子가 호랑이로 나온다는 人生於寅의 문장과는 다르게 기록한 문장으로 ‘호랑이 寅(인)’자를 먼저 기록하여 호랑이가 출생하는데 선한 호랑이라 소개한 寅生於仁(인생어인)’의 문장인데, 호랑이띠로 출생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문장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호랑이의 존재가 나와 힘을 써서 일을 하게 되는 시기는 丙寅(병인)년도인 서기 1986년도와 丁卯(정묘)년도인 서기 1987년도로서, 이 때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어진 호랑이의 주인공을 격암유록 문장을 통해 천하에서는 처음으로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호랑이로 소개되어 있는大聖君子 人生於寅’의 역할과 연관시켜 찾아본다면 寅生於仁(인생어인)의 어진 호랑이의 역할은 白馬公子라는 결론을 얻게 되는데, 

 

白馬公子가 호랑이 띠인 三八年 戊寅生으로 출생하여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왔으므로 寅生於仁(인생어인)의 호랑이가 활동하고 나와 힘쓸 때가 다시 당해온다는 위 동학가사 문장의 주인공을 격암유록에 등장하는大聖君子 人生於寅의 백마공자라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寅卯辰巳(인묘진사)’의 寅卯(인묘)의 뜻은 해문하였으나 辰巳(진사)의 문장은 해문하지 않은 부분으로, 정감록의 문장에서 소개한 戊辰己巳(무진기사)의 略한 문장이 辰巳(진사)의 문장이므로 辰巳(진사)의 연도를 추산하기 위해 우선 戊辰(무진)에 해당되는 연도와 연관된 國史를 살펴보면 八八옥림픽이 열린 해가 서기 1988년 戊辰(무진)년이며,

 

己巳(기사)년에 해당되는 연도는 서기 1989년도로서, 이러한 戊辰己巳(무진기사)년도를 좋은 運數(운수)가 나오는 때로 보는 이유는 이 때는 白馬公子를 추종하는 회원들이 男子는 흰 두루마기에 흰 갓을 쓰고 여자는 색동저고리의 흰 치마를 입고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내용의 전단과 ‘예수는 개새끼’라는 글귀의 어깨띠를 두르고 세종로 사거리 등 서울시내 중심지에서 전단을 배포하면서 외국인들에게 사진 撮影(촬영)의 세례를 받은 시기이다.

 

이렇게 1989년 白馬公子를 따르는 男女 회원들이 男子는 흰 두루마기에 흰 갓을 쓰고 女子는 색동저고리에 흰 치마를 입고 ‘박태선 장로님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전단을 대대적으로 배포한 사실을 1989년 己巳(기사)년도 사이에 彗星(혜성)이 나타난다고 표현하여 정감록의 문장을 통해 밝혀지는 戊辰己巳之間 彗星(무진기사지간 혜성)’이라 예언한 문장과.

 

동학가사의 ‘寅卯辰巳(인묘진사)’문장의 辰巳(진사)문장은 정감록의 戊辰己巳(무진기사)의 略稱(약칭)으로 일치한 점으로 보아 좋은 운수로 나오는 호랑이는 정감록 기록에서 나오는 시내에서 출현하는 彗星(혜성)과 같은 호랑이라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참고로 彗星(혜성)이라는 별에 대해 상세히 아는 사람은 아마도 없으리라 본다. 다만 무명의 사람이 갑자기 유명한 사람으로 부각되거나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은 배우가 갑자가 좋은 연기로 두각을 나타내면 ‘彗星(혜성)같이 나타났다’는 표현을 하지만 실상 彗星(혜성)이 어떠한 별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라 본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彗星(혜성)의 문장을 고전 기록에서 참고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는 문장을 볼 수 있었다.

 

               보기)  彗星 (孛星彗孛 箒星) [楚辭] 登九天 撫彗星

                      혜성 (패성혜패 추성) (초사) 등구천 무혜성

 

보기 彗星(혜성)의 문장에서 彗星(혜성)은 孛星(패성) 혹은 彗孛(혜패)라고도 하며 箒星(추성)이라고도 하여 싸리 빗자루와 같이 긴별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위 彗星(혜성)의 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彗星(혜성)과 같은 의미인 ‘孛星彗孛(패성혜패)’의 문장으로, 箒星(추성)의 문장은 싸리 빗자루와 같은 별이라는 뜻으로서, 箒(추)자는 ‘빗자루 箒(추)’자로 箒掃(추소)라 하면 싸리비질을 하는 청소를 말하는 뜻이므로 箒星(추성)이라는 별은 싸리비와 같이 기다란 별로서, 청소를 하는 별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사실을 전제로 하여

 

고전 楚辭(초사)의 기록에서는 ‘登九天 撫彗星(등구천 무혜성)’이라 소개하여 九天에 오르는 별의 역할인 동시에 어루만져 주는 별의 역할이 彗星(혜성)의 역할임을 밝히고 있는데, 登九天(등구천)의 의미는 ‘九天에 오른다’는 뜻으로서, 여기서 九天의 하늘이 어떠한 하늘을 가리키는 것인지가 관건이다.

 

이러한 九天에 대해 필자는 사람이 하나님의 역할로 나오는 시기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하는데, 필자가 이와 같이 사람이 하늘의 역할을 하는 시기를 九天이라 해문하는 이유는 고전이나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혹은 동학가사 그리고 대순전경에서 공통적으로 天地人 三位一體의 시대가 온다고 획일한 사실과 三數秘(삼수비)라는 예언이 존재하고 있으며 또한 天尊시대와 地尊시대, 人尊시대가 존재하는 가운데 사람이 하나님의 역할로 나와 尊敬(존경)받는 人尊時代가 최고의 세상이라 서술되어 있는 근거에 의해서이다.

 

뿐만 아니라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을 통해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신분으로 서술되어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이 땅에서 나오는 감람나무가 땅의 하나님의 역할임을 밝혀주셨으며, 설교를 마치시고 교인들을 배웅하시면서 ‘九天에서 만나자’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러한 사실을 통해 필자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九天의 의미로 보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four nine’이라는 말씀을 하시어 ‘아홉 九’字 네 개를 강조하신 말씀을 하셨는데 ‘four nine’을 가리키는 九九九九의 역할은 하늘 혈통의 由來를 가리키는 의미로서, 天地人을 통합할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표현하여 ‘four nine’이라 말씀하신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장님이 경을 읽거나 무당이 굿을 하는 과정에서 九天大王을 부르는 것은 이 땅에서 九天의 하나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등장할 것을 예견한 것이라 보는 필자의 견해이다.

 

이러한 해문으로써 위 彗星(혜성)의 문장에서 彗星(혜성)은 어루만져 주는 일을 하는 역할이라 하여 사람이 彗星(혜성)의 역할로 나온다는 사실을 撫彗星(무혜성)이라 소개한 것으로서, 撫(무)자는  ‘안아 줄 撫(무)’ ‘어루만질 撫(무)’ ‘위로할 撫(무)’자로서 撫摩(무마)라 하면 ‘손으로 어루만져 준다’는 의미가 된다.

 

뿐만 아니라 彗(혜)자는 ‘싸리나무 비 彗(혜)’자로서 淸掃(청소)를 하는 ‘싸리비 彗(혜)’자를 인용한 彗星(혜성)의 문장은 청소를 해주는 별을 말하는 뜻으로서, 죄를 사하여 사람을 정결하게 해주는 별의 역할을 撫彗星(무혜성)이라 소개한 것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彗掃(혜소)라는 문장에서 밝혀지는데, 청소를 하는 별이 彗星(혜성)임을 밝히고 있는 다음의 기록을 소개한다.

 

              보기)   彗掃  [呂溫]  過處如  彗掃  來時如電激

                      혜소  (여온)  과처여  혜소  래시여전격

 

보기의 기록에서 彗掃(혜소)의 문장은 淸掃(청소)를 하는 별이라는 뜻으로서, 呂溫(여온)이라는 사람이 있던 장소에서 過誤(과오)를 저지른 사람이 같은 역할의 싸리비로 청소를 하고 나오게 되어 있는데, 來時如電激(래시여전격)이라 소개하여 갑자기 같은 사람의 역할로 청소를 하기 위해 온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학문적인 근거를 토대로 싸리비로 청소를 하는 男子가 彗星(혜성)의 역할로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이는 陷穽(함정)에 빠져 있던 호랑이가 서울시내에 彗星(혜성)같이 나타나 청소를 하는 별의 역할로 나온다는 사실로서,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 호랑이가 나온다는 사실을 위 東學歌辭(동학가사)에서는 ‘寅卯辰巳(인묘진사) 좋은運數’라 소개한 것이며,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전도를 하기에 더 없이 좋은 때라 하여 ‘震爲天根方(진위천근방) 寅生於仁(인생어인)’이라 소개하여 호랑이가 나와서 힘쓸 때가 다시 당해 온다는 사실을 소개한 것이라 보는 필자의 해문이다.

 

이러한 해문으로써, ‘寅卯辰巳(인묘진사) 좋은運數로 나와 힘을 쓸 때가 되었다’는 문장과 같이 실행을 하고 나오는 호랑이는 격암유록에 나타나 있는 大聖君子의 역할인 호랑이띠의 人生於寅의 역할로 나온 三八年 戊寅生 白馬公子로서, 백마공자가 서기 1986년도와 서기 1987년도인 丙寅(병인)丁卯(정묘)년부터 올림픽이 개최되었던 서기 1988년도와 서기 1998년도인 戊辰(무진)己巳(기사)년도에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면서 예수를 개새끼라 쳐버리고 나온 사실이 동학가사 문장인 ‘寅卯辰巳(인묘진사) 좋은運數’의 문장에 접목되는 상황이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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