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病魔(병마)의 재앙을 이기려면 남모르는 공부를 하라! (17부)

  

 

       死者回春(사자회춘) 甦生(소생)하니 不可思議(불가사의) 海印(해인)일세

 

현세상은 飢餓(기아)에 허덕였던 서기 1950년대와는 달리 노력만 하면 飢餓(기아)를 겪지 않고 衣食住(의식주)를 걱정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다보니 조금 여유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음식만 골라 먹어가면서 장수하는 비결을 찾게 되고, 심지어 몸에 좋다는 것이라면 외국에까지 나가서 곰쓸개이건 뱀이건 거북이건 닥치는 대로 사먹고 들어오는 좋지 않는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이 한국의 여유 있는 사람들의 양상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에서는 장수하는 비결을 전하기를, 좋은 약을 찾아 먹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 아니라 海印(해인)이라는 사망한 자를 살려주는 물체가 있다고 일렀으며 ‘강일순 상제께서는 앞으로 살아서 남으려면 珍貴(진귀)한 藥品(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남모르는 공부를 하라’고 하셨다는 사실이다.

 

하단의 내용은 강일순 상제의 말씀인 대순전경의 기록이다.

 

十九) 바둑돌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두라. 이제 비록 張良(장량) 諸葛(제갈)이 두 이름으로 날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지 모르리라.

 

先天開闢(선천개벽)이래로 水旱刀兵(수한도병)의 劫災(겁재)가 서로 替番(체번)하여 그칠새 없이 人世를 殄蕩(진탕)하였으나 아직 病劫(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當來(당래)에는 病劫(병겁)이 全世를 猛襲(맹습)하야 人類(인류)를 全滅(전멸)케 하되 活方(활방)을 엇지 못하리니 모든 奇事妙法(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醫統(의통)을 알아 두라.

 

내가 天地公事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東土(동토)에 모든 큰 劫災(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病劫(병겁)은 그대로 두고 너희에게 醫統(의통)을 부처 주리니 멀리 있는 珍貴藥品(진귀약품)을 重(중)히 말고 純一(순일)한 마음으로 醫統(의통)을 알아둬라. 病劫(병겁)이 몸 돌이킬 餘暇(여가)가 없이 홍수 밀리듯 하리라.

 

二十) 나의 말은 곧 藥(약)이라. 말로써 사람의 마음을 慰安(위안)도 하며 말로써 病든 者를 일으키기도 하며 말로써 罪에 걸닌 者를 끄르기도 하나니 이는 내 말이 곳 藥(약)인 까닭이라. 忠言(충언)이 逆耳(역이)나 利於行(이어행)이라 하니 나의 말을 잘 미들지어라.

 

                                               -第九章 開闢과 仙境 P 506-

 

위 강일순 상제의 말씀은 앞으로 닥쳐올 대재앙은 病魔(병마)의 재앙임을 알리는 말씀으로 아무 약이 소용없으니 醫統(의통)을 익히라 하시면서 醫統(의통)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모르는 공부를 하라는 말씀이라 필자가 게시한 내용이다.

 

이러한 강일순 상제의 말씀과 같이 전장에서 소개한바있는 격암유록의 ‘海印(해인)의 能力(능력)을 가지고 山을 崩壞(붕괴)시켜 바다로 옮기는 능력을 행사하는 주인공이 白髮(백발)의 老軀(노구)였다가 二八靑春으로 변화되어 나온다는 내용으로 다음과 같이 이기한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다.

       

           다시보기)  倒山移海  海印用事  任意用之  往來하며

                      도산이해  해인용사  임의용지  왕래  

           

                      無爲理化  自然으로 

                      무위리화  자연으로 

 

위의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은 전장에서 소개했던 문장으로 大聖君子의 역할인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로 나오는 자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도 자연적으로 변화되어 海印(해인)을 행사하여 산을 무너트려 바다로 옮기는 역사를 하며 임의로 상하를 왕래하며 나오는데, 그에 대해 하단의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白髮(백발)의 老軀(노구)가 二八靑春의 행동을 하면서 나온다고 기록하였다.

 

          보기) 白髮老軀  無用者 仙風道骨  更少年에   二八靑春 妙한 態度

                백발로구  무용자    선풍도골  갱소년     이팔청춘 묘   태도

 

                不老不衰  永春化로   極樂長春  一夢인가  

                불노불쇠  영춘화     극락장춘  일몽 

         

                病入骨髓  不具者가   北邙山川  閑臥人도

                병입골수  불구자     북망산천  한와인

 

                死者回春  甦生하니  不可思議  海印일세 中略(중략)

                사자회춘  소생      불가사의  해인

 

                                          -格菴 桃符神人(격암 도부신인)-

 

소개한 보기의 전체문장은 해문이 필요 없이 읽기만 해도 그 뜻을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사료되어 간략하게 소개하면, 아무 쓸모가 없는 백발 할아버지의 골격이 仙人의 骨格(골격)으로 다시 更生(갱생)하여 少年으로 변화되어지는데, 이처럼 二八靑春의 태도로 생활하며 살아가는 백발의 할아버지가 더 이상 늙지도 쇠퇴하지도 않고 오히려 점점 젊어져 가기만 하는, 꿈 중에서나 생각할 수 있는 極樂世界(극락세계)의 꿈을 이루고 나온다는 예언이다.

 

이러한 사람이 등장하면서부터 병이 골수에까지 침투해 있는 불구자나 공동묘지에 한가하게 누워 있는 屍體(시체)나 모두 다시 更生(갱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일로서, 사망할 수밖에 없는 현재의 인간과 이미 사망한 사람까지도 무덤에서 살려주는 海印(해인)을 행사하시는 할아버지가 나온다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仙風道骨(선풍도골)의 뜻은 仙人(선인)의 風采(풍채)나 骨格(골격)이라는 뜻으로서 남보다 특이한 골격을 지닌 사람이나 혹은 道人(도인)을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이러한 仙風道骨(선풍도골)의 골격을 지닌 할아버지가 白髮老人(백발노인)의 역할로 나와 다시 少年으로 回復(회복)하여 가는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소개한 문장으로서, 白髮老軀 無用者(백발로구 무용자)’역할의 할아버지가 출현하는데 이와 같이 變化(변화)되어가는 할아버지의 역할을 ‘仙風道骨 更少年(선풍도골 갱소년)’이라 소개하여 할아버지가 少年으로 다시 更生(갱생)한다는 사실을 예언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白髮(백발)의 老人이 少年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의 행동을二八靑春 妙한態度(이팔청춘 묘한태도)’라 소개하여 二八靑春의 행동으로 생활하고 있는 할아버지가 더 이상 늙지도 쇠퇴하지도 않는 골격을 지니고 살아가는 상황을 예언하고 있다.

 

위문장에서 ‘不老不衰 永春化(불노불쇠 영춘화)’의 뜻이 ‘늙지도 쇠약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서 영원한 靑春(청춘)의 인간으로 변화되어지는 과정을 永春化(영춘화)라 소개한 것이다.

 

또한 ‘北邙山川 閑臥人(북망산천 한와인)’의 문장이 공동묘지에 묻혀 있는 屍身(시신)을 가리킨 문장으로서, 北邙山川(북망산천)의 문장은 漢代(한대)의 墓地(묘지)를 가리키며 閑臥人(한와인)의 문장은 한가하게 혹은 편안하게 누워 있는 屍身(시신)을 가리키는 문장으로서, 묘지의 무덤에 누워 있는 屍身(시신)을 가리키는 의미이다.

 

이러한 白髮(백발) 老軀(노구)의 할아버지가 少年으로 更生(갱생)하여 가는 과정과 변화되어 二八靑春의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앞 문장에서는 ‘無爲理化 自然(무위리화 자연)’이라 소개한 것인데, 그 뜻과 같이 노력을 하지 않고도 자연적으로 변화된 仙風道骨(선풍도골) 骨格(골격)의 할아버지가 海印(해인)을 사용하여 사망한 사람까지 살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白髮老軀의 존재가 二八靑春의 少年으로 更生(갱생)하는 할아버지의 역할과 관련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이겼다는 뜻은 영생하게 지은 하나님의 피예요’라 알려 주신 사실과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하나님과 감람나무를 구분하시어 ‘하나님은 첫째 된다는 거야. 감람나무라는 것은 땅의 그 모든 것을 받은 자야. 도저히 안 될 걸 회복시킨 자야.

 

그런고로 땅에 첫째가는 자야’라고 하시며하늘의 상제(上帝)는 하늘 위의 하나님, 감람나무는 땅의 하나님이야. 이거 알아’ 라고 말씀하시어 하늘의 하나님과 땅에서 나와 역사하는 땅의 하나님의 역할을 하는 존재를 구분지어 주셨다는 사실이다.

 

또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천상천하의 하나님의 역할을 하시면서 감람나무의 역할까지 하신다고 말씀하셨지만 한편으로는 도 다른 감람나무가 나오게 된다는 것을 확연히 강조하시어 ‘그 뭐 부부간에 부부생활하면서 아들 딸 낳고 잘 살라는 건줄 알아요? 이거 멍텅구리들이야. 거기서 마귀를 때리는 무기가 나오게 돼있어’라 하시면서 ‘그걸 닦아서 냄새 안날 때까지 우려내는 것은 하나님의 조건이다 그거야.

 

지금에 있어서는 그 조건이야. 감람나무 맡은 조건은 그 조건이야. 그러기에 어려워. 그러나 태초에는 그것이 아니었어’ 말씀하시어 감람나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려운 일을 하고 나온다는 사실을 강조하신 것이다.

 

이러한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은 위에서 강일순 상제께서 病魔(병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奇事妙法(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醫統(의통)을 알아 두라 하시면서 남모르는 공부를 하라는 말씀과 같은 맥락의 말씀이라 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이긴자가 나올 것을 암시하시어 ‘이겼다는 것은 하나님이 영생하게 지은 바로 그 죽음선, 그 중간선 조금 올라간 피야.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와 같이 인간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지은 영생할 사람이 나온다는 의미는 완전히 사망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죽는 자리와 죽지 않는 자리의 중간에서 조금 상승된 선에 도달하여 죽지 않는 선으로 올라가 있는 상황을 말씀하신 뜻으로서!

 

이러한 사람이 나온다는 것은 인간 가운데서 영생할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비추신 말씀으로서, 이러한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에 합당한 사람이 나오는 상황이 바로 白髮老人으로 아무 쓸모가 없는 할아버지가 仙風道骨(선풍도골)의 골격으로 다시 更生(갱생)하기 시작한다는 위 격암유록의 예언의 실현과 동일한 상황으로서, 白髮老人 역할의 주인공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주장하시는 이긴자의 역할잉 ‘이겼다는 것은 하나님이 영생하게 지은 바로 그 죽음선, 그 중간선 조금 올라간 피야.라는 말씀의 주인공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白髮老軀 無用者(백발로구 무용자)’의 역할은 앞에서 소개한바있는 大聖君子로서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의 역할이 ‘仙風道骨 更少年(선풍도골 갱소년)’으로 更生(갱생)하여 나와 死亡(사망)할 사람을 다시 살려주는 ‘死者回春 甦生(사자회춘 소생)’의 역할과 ‘不可思議 海印(불가사의 해인)’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부연하여 위의 ‘死者回春 甦生(사자회춘 소생)’의 뜻은 ‘사망할 자가 다시 甦生(소생)한다’는 뜻이고 사망할 사람을 다시 부활시키는 일을 ‘不可思議 海印(불가사의 해인)’이라 소개한 것으로서, 不可思議(불가사의)의 뜻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감람나무로 나오는 사람을 가리키시며,

 

‘하나님은 첫째 된다는 거야. 감람나무라는 것은 땅의 그 모든 것을 받은 자야. 도저히 안 될 걸 恢復(회복)시킨 자야. 그런고로 땅에 첫째가는 자야. 하늘의 상제(上帝)는 하늘 위의 하나님, 감람나무는 땅의 하나님이야. 이거 알아’

 

라고 하신 위 말씀 중에서 ‘감람나무라는 것은 땅의 그 모든 것을 받은 자야. 도저히 안 될 걸 回復(회복)시킨 자야.라 하신 말씀의 주인공이 不可思議 海印(불가사의 해인)’ 역할의 주인공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白髮老軀(백발노구) 역할의 할아버지가 二八靑春(이팔청춘) 更少年(갱소년)으로 更生(갱생)하여 나오는 주인공으로서, 소개한 문장과 이어지는 앞 문장에서 소개한바있는 大聖君子의 역할로서 十二神人을 先定(선정)하고 나오는 大聖君子 人生於寅의 호랑이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이 白髮老軀(백발노구) 할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문장은 박태선 장로님께서 당신은 앞으로 젊어지게 되어 十七歲의 少年으로 변화되어진다고 하시면서 당신의 딸 소진이가 오빠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신 말씀과 같은 맥락의 예언이다.

 

가지들이 껍질이 생기도 잎이 피는 날에는 야 너 걱정하는 것 보다 더 큰 일이 있어

  전체 가지가 잎이 피면 큰 걱정거리가 하나 있는 데 내가 너 애비인데 따분한 건 내가    이제 17살로 화하면 너하고 어디가도 집에 있어도 누나 누나 해야 할텐데는 이거 크게    따분하고 큰일 아니야!”                                                                                            -1982년 1월 2일(5-3)-

 

참고로 白髮老軀(백발노구) 역할의 할아버지를 필자가 大聖君子의 역할이라 소개하는 이유는 앞 문장에서 소개한바있는 하단의 게시한 다시보기의 大聖君子가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인 이유이며, 소개하는 문장과 연결된 내용이기 때문이다.

 

      다시보기)   大聖君子 二尊士로  靑雲東風  久盡悲에  兩木合一  靑林일세

                  대성군자  이존사   청운동풍  구진비    량목합일  청림

 

다시 이기한 문장을 다시 소개하는 이유는 大聖君子가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의 역할인 동시에 靑雲志士(충운지사)의 동방의 바람을 일으키는 주인공으로 나와 오래전부터 어려운 가운데 노력을 하면서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존재임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大聖君子가 다시 두 나무사람이 통합되어진 상태의 靑林(청림)의 역할로 나온다는 靑林(청림)의 역할로서 두 번째로 존경받는 二尊士의 역할로 나오는 大聖君子에 대해 格菴歌辭(격암가사)에서는 大聖君子가 호랑이의 띠로 재생하여 나온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大聖君子 二尊士’로 나오는 존재로서, 白髮老軀였던 존재가 변화되어 二八靑春의 소년으로 更生(갱생)하여 나오는 할아버지에 대해 하단의 소개하는 문장에서는 천하에서 유일하게 재생하여 나오는 大聖君子의 역할은 남조선에서 호랑이 띠로 재생하여 나온다고 기록한 것으로, 이것은 수차 소개한 문장이나 白髮老軀老人丈更少年(갱소년)으로 變化(변화)되어진다는 문장과 같은 맥락의 기록이라 반복하여 소개하는 것이다.

          
            
 보기)  河圖洛書  弓弓理  大聖君子 나시도다 

                   하도락서  궁궁리     대성군자                       

 

                   紫霞仙中  南朝鮮에  人生於寅 나온다네

                   자하선중  남조선    인생어인 

 

                   天下一氣  再生身  仙佛胞胎  幾年間에  天道門이 열려오고

                   천하일기  재생신  선불포태  기년간    천도문  

 

                   語話世上  四覽들아 알아보고 알아봐서

                   어화세상  사람

                           

                   남의農事 고만 짓고   내집農事 지어보세

 

                                                      -格菴歌辭(격암가사)-

 

위 게시한 문장의 기록은 단군연합을 창설한 白馬公子가 자기 자신을 가리켜 예언한 것이라 주장하는 문장으로서, 수차 소개한 문장이다.

 

위 문장의 전체적인 의미는 선후천의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존재가 大聖君子의 역할로서 남조선 紫霞(자하)의 仙人(선인)이 존재하는 곳에서 나오는데, 호랑이띠로 나오는 大聖君子의 존재는 天下(천하)에서는 처음으로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유일한 사람으로 仙道와 佛道 두 道의 탯줄을 타고 나타면서부터 하늘의 문을 개방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수년 안에 등장하게 되니 세상 사람들은 大聖君子를 알아보고 또 알아봐서 다른 나라 종교를 믿지 말고 大聖君子로 나오는 호랑이 사람을 믿으라는 충언의 예언이다.

 

부연하여 위 河圖洛書(하도락서)의 문장은 수차 소개한대로 先天은 河圖(하도)로, 後天(후천)은 洛書(락서)라 소개한 문장으로, 격암 궁을도가에서도 다음과 같이 소개해 놓았다.

 

                  보기)  先後天地  統合시에   河圖洛書  兩白이라

                         선후천지  통합       하도락서  양백

 

                                        -弓乙圖歌(궁을도가)-

 

보기의 문장은 河圖洛書(하도락서)를 소개한 문장으로서 先後天地가 통합한 상태를 河圖(하도)와 洛書(락서)라 정의하였으며, 이러한 河圖洛書(하도락서)의 역할은 兩白(양백)의 역할로 나오게 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는데, 이에 근거한다면 兩白(양백)의 주인공이 등장하게 되면 그가 바로 선후천의 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라는 사실로서!

 

이러한 河圖洛書(하도락서)의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弓弓理(궁궁리)의 문장으로, 수차 소개한대로 弓弓理(궁궁리)의 문장은 격암 초장에서 天弓地乙(천궁지을)이라 소개한 문장에 근거하여 天天理의 문장과 같은 맥락의 문장으로 先後天의 하나님을 가리켜 소개한 문장이다.

 

이러한 先後天의 하나님께서 하나로 통합되어진 상태의 弓弓理(궁궁리) 역할의 두 하나님을 모시는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大聖君子 나시도다’라 소개한 것이며, 大聖君子가 어느 곳에서 무슨 띠로 나오는 것까지 소개한 것이 다음의 문장으로,

 

           다시보기)   紫霞仙中  南朝鮮에   人生於寅 나온다네

                       자하선중  남조선     인생어인 

 

위문장의 紫霞仙中(자하선중)의 문장은 紫霞(자하)의 仙人(선인)이 존재하는 中央이라는 뜻이며, 여기에 南朝鮮이라는 문장이 연결되었으므로 이것은 당연히 南朝鮮이 紫霞(자하)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의미이며, 仙中(선중)이라는 문장은 仙人이 있는 중심지나 중앙이라는 뜻으로 남북한을 중심지로 보고 三八線 이남인 경기지방이 紫霞(자하)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紫霞仙中(자하선중)의 문장이다.

 

이러한 紫霞仙中(자하선중) 南朝鮮에서 나오는 사람을 가리켜 ‘人生於寅(인생어인) 나온다’고 한 뜻은 호랑이띠로 나오는 大聖君子를 지칭한 의미로서, 人生於寅(인생어인)의 寅(인)자는 호랑이띠를 가리키는 寅(인)자이므로 하단의 이기한 문장에서는 호랑이띠로 나오는 大聖君子가 天下에서는 처음으로 유일하게 再生(재생)하여 나오는데, 그가 仙道(선도)와 佛敎(불교)의 탯줄로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다시보기)  天下一氣  再生身   仙佛胞胎  幾年間 天道門이 열려오고

                   천하일기  재생신   선불포태  기년간    천도문      

 

                   語話世上  四覽들아 알아보고 알아봐서

                   어화세상  사람

                           

                   남의農事 고만 짓고   내집農事 지어보세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은 해문이 필요 없는 문장으로 하늘 아래에서 유일하게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한 사람에 대해 기록하였는데, 여기서 仙佛胞胎(선불포태)라 소개한 문장이 중요한 부분으로 仙佛(선불)의 문장을 우리나라 종교의 구축을 이룬 儒佛仙의 기독교와 불교로 보아야 하느냐,

 

아니면 仙(선)자의 의미를 기독교로 보지 않고 神仙(신선)이 되어지고자 하는 仙道(선도)를 지칭한 의미로 보아 대한민국의 토속종교인 仙道(선도)를 지칭한 의미로 보느냐 하는 문제가 제기되는 문장으로서, 이 부분의 해석을 위해 격암 성운론의 일부내용인 ‘儒道更正 仙儒佛로’의 기록을 참고해보면, 이 문장에서 儒道를 바꿔서 선도로부터 시작하여 ‘仙儒佛(선유불)’로부터 시작하라는 仙道(선도)를 필자는 기독교로 보는 것이 아니라,

 

백의민족의 조상이신 단군께서 태백산으로 神人으로 강림하신 역사를 상기하여 山神을 모시는 토속 종교인 단군의 종교를 지칭한 문장이라 보는 이유로 ‘仙佛胞胎(선불포태)’의 의미는 단군의 자손인 백의민족 중에서 佛敎와 연관되어진 한 사람이 再生(재생)하여 나온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仙佛胞胎(선불포태)의 뜻과 같이 仙道와 佛道가 통합되어진 탯줄에서 재생하여 나오는 한 사람이 곧 大聖君子의 역할로서, 호랑이띠로 나와 몇 년 안에 하늘의 문을 여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大聖君子의 존재를 세상 사람들은 알아보고 알아보라 하였으며, 이와 같이 하늘 아래서 처음으로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한 사람인 仙道과 佛道의 탯줄로 再生(재생)한 大聖君子를 믿으라는 충고로 ‘남의 農事 고만 짓고 내 집 農事 지어보세’라 기록하여 自國에서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大聖君子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을 갖기를 충언하였다.

 

위와 같은 문장에 근거하여 위에서 소개한 도부신인 문장에서 二八靑春 묘한 태도로 少年으로 更生(갱생)하는 海印(해인)을 가지고 나와 死亡(사망)한 자까지도 更生(갱생)시켜주는 白髮老軀의 할아버지는 바로 大聖君子의 역할이며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의 역할로 나오는 존재라는 사실이며,

 

또 위 격암가사 문장에 예언되어 있듯이 호랑이의 띠로 나와 천하에서 유일하게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大聖君子는 하늘의 문을 여는 주인공이므로 이 두 문장은 동일한 맥락의 기록으로서, 白髮老軀의 역할이나 大聖君子의 역할이나 같은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이라는 결론인데, 현재 白馬公子가 三八年 戊寅生 호랑이띠로 丙戌(병술)년도를 맞아 69세가 되어지는 상황으로서,

 

‘人生於寅’의 호랑이로 나오는 大聖君子가 幾年(기년)간, ‘하늘의 문을 여는 주인공’이라는 ‘天道門이 열려오고’의 기록과 같이 단군연합을 창설한 白馬公子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상황이 새로운 하늘의 문을 여는 역사의 실현이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백마공자는 大聖君子의 역할뿐만 아니라 二尊士의 역할로서, 두 나무사람이 합해진 사람으로 나온다는 ‘兩木合一 靑林(량목합일 청림)일세’의 靑林(청림)의 역할로 나온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는 것이며, 東學歌辭(동학가사)의 기록에도 水雲先生의 代를 이어받아 靑林先生이 나오는데 그는 다름아닌 호랑이로 나온다는 문장이 격암 桃符神人(도부신인)의 문장과 같은 맥락으로 기록되어 있어 하단에 동학가사의 기록을 소개한다.

 

         보기)  此時聖運  木德以旺   좋은道德  하나님전 代表되사

                차시성운  목덕이왕       도덕

 

                 一一敎訓 받아내어  敎而行道 하옵시는

                 일일교훈           교이행도

 

                 龍潭水雲  大先生과  水雲先生 代를 밭여

                 용담수운  대선생    수운선생

 

                 河圖  靑林先生   至今世上 넓은天下  敎育蒼生  濟世主일세

                 하도궁을  청림선생   지금세상           교육창생  제세주을

 

                              -龍潭遺辭之(용담유사지)第 三十五 p 272-

 

소개한 보기의 문장은 현시점에서 聖人의 운을 받은 존재가 나오는데 그는 동방에서 나오는 덕을 베푸는 ‘번성할 旺(왕)’의 역할로서 좋은 道德(도덕)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대표로 나와 聖旺(성왕)의 교훈을 일일이 받아서 교육을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龍潭(용담)에서 존재하시는 水雲先生의 代를 이어 나오는 이 사람이 현 세상에서는 天地가 통합되어지는 상태의 靑林先生으로 출현하여 넓은 天下의 蒼生(창생)을 교육시키는 濟世主(제세주)의 역할로 나오는 乙字역할의 靑林先生이라는 문장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此時聖運 木德以旺(차시성운 목덕이왕)’의 문장으로 此時(차시)라는 문장은 ‘현시점’이라는 뜻이며, 聖運(성운)은 ‘聖人(성인)의 운명’이라는 뜻으로서, 동방의 번성할 旺(왕)의 역할로서 하나님 앞에 代表되는 사람의 교육을 받고 나오는 聖人(성인)의 출현을 예언한 것이다.

 

이러한 木德以旺(목덕이왕)의 좋은 道德(도덕)을 교육받고 나오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代表로 나오는 水雲先生의 역할이라는 것이며, 水雲先生의 代를 이어 받을 사람은 다음과 같이 이기한 문장의 주인공인 靑林先生이라는 사실이다.   


     
 다시보기)  河圖 靑林先生  至今世上  넓은天下 敎育蒼生  濟世主일세

                하도궁을  청림선생  지금세상           교육창생  제세주을

 

다시보기의 河圖(하도궁을)의 문장을 정석으로 표기한다면 ‘河圖洛書 弓乙(하도락서 궁을)’이라 소개하여야 하는데, 본 문장에서는 洛書(락서)의 문장을 제외하고 河圖(하도)의 문장만을 기록하여 河圖(하도궁을)이라 소개한 것은 先天의 天地를 뜻하기 위함이라 보는데, 그 근거는 河圖(하도)는 先天에, 洛書(락서)는 後天에 비유하고 中天은 海印(해인)이라 소개한 격암유록이나 삼역대경의 기록에서 찾을 수 있으며 또 ‘先天後天(선천후천) 河圖洛書(하도락서)’라 소개한 동학가사의 문장에서도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또한(궁을)의 문장 역시 격암 초장문장에서 天弓地乙이라 소개하여(궁)자는 하늘에, (을)자는 땅에 속한다는 사실을 명시한 이유로 (궁을)은 天地를 지칭하는 문장이 되므로 河圖(하도궁을)의 의미는 先天이 되어지는 이유로 先天에 또 天地가 존재하는 원리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전제로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靑林先生이 현 세상에 나오신다 하여 ‘靑林先生 至今世上’이라 소개하여 현재 이 세상에 靑林先生이 나오셔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넓은 天下의 많은 蒼生(창생)을 敎育시키어 많은 백성을 救濟(구제)해주시는 主(주)의 역할로 이 땅에 출현하신 靑林先生의 사명을 전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靑林先生이 백성을 救濟(구제)하시는 主의 역할로 나오시는 사실을 소개한 ‘넓은 天下 敎育蒼生 濟世主(교육창생 제세주을)일세’의 문장에서 ‘濟世主(제세주을)일세’의 (을)자의 역할이 第二人者나 땅에 존재하는 자를 가리키는 (을)자라는 사실로서, 백성을 救濟(구제)해주시는 救主(구주) 역할의 靑林先生이 이 땅에 출현하신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장을 통해 동학가사는 천도교를 창시한 최재우 水雲先生을 하나님의 대업을 받고 나오신 代表라 서술하고 있는데, 또다시 水雲先生의 大業(대업)을 이어받을 사람을 가리켜 靑林先生이 나오신다고 소개한 靑林의 역할과 동일한 역할이 격암유록의 기록에서는 大聖君子의 역할인 두 번째로 존경받는 二尊士靑林先生으로 나오시는데, 그는 二人者나 혹은 땅의 역할로서 자의 역할이라는 사실이며, 이는 곧 水雲先生의 大業(대업)을 이어받고 나오는 靑林의 역할과 같은 위치의 靑林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문장이라 소개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에서 드러나는 靑林의 역할은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의 역할로서, 두 나무사람의 大聖君子의 역할로 나온다 하여兩木合一 靑林(양목합일 청림)일세’라 소개한 靑林의 역할이 위 동학가사 문장의 ‘河圖 靑林先生(하도궁을 청림선생)’이라 소개한 靑林과 동일한 역할의 靑林이라는 사실이 상기해야 할 부분이다.

 

이러한 문장과 관련하여 격암유록 격암가사 문장에서는 靑林으로 드러나는 大聖君子의 존재가 호랑이띠로 나와 河圖洛書(하도락서)의 두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다고 기록하였는데 이 문장은 이미 위에서 소개한바 있지만 다시 이기하여 소개하는 이유는 동학가사의 기록인 ‘河圖弓乙(하도궁을)의 문장과 비교하기 위해서이다.

 

          다시보기)  河圖洛書  弓弓理   大聖君子 나시도다 

                     하도락서  궁궁리      대성군자                       

 

                     紫霞仙中  南朝鮮에   人生於寅 나온다네

                     자하선중  남조선     인생어인 

                                                      

                                             -格菴歌辭(격암가사)-

 

위 게시한 문장의 기록은 위에서 소개한 문장으로서, 동학가사 ‘河圖(하도궁을) 靑林先生’의 문장과 비교하여 靑林의 역할로 나오는 大聖君子가 어떠한 모양으로 나오는 존재인지를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위 격암유록 문장과 동학가사 문장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동학가사에서는 ‘河圖弓乙(하도궁을) 靑林先生’이라 소개하여 河圖(하도) 다음에 을 소개하고 바로 이어 靑林先生이라 명시하였으며, 격암유록 기록에서는 ‘河圖洛書 弓弓理(하도락서 궁궁리)’라 하여 河圖(하도)의 문장에 洛書(락서)를 연결하고 이어서 弓弓理(궁궁리)라는 문장을 연결한 다음에 大聖君子가 나온다는 사실을 기록한 점이 다르다.

 

이러한 문장을 전제하여 동학가사의 내용을 검토하면 鄭鑑錄(정감록)이나 격암유록의 기록을 引用(인용)하여 최재우 水雲先生에게 결부시킨 사실을 짐작할 수 있는데, 필자는 水雲先生의 代를 이어받아 나오는 靑林先生이 격암유록에서 大聖君子라 명시한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의 역할로서, 호랑이띠로 출현하는 大聖君子의 등장이 500여 년 전에 예언되어 있었던 靑林의 출현이라 보는 것이다.

 

참고로 木德以旺(목덕이왕)의 좋은 道德을 이어받아 하나님 앞에서는 代表者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이 龍潭(용담)에 존재하시는 水雲大先生이라 소개한 기록과 같은 맥락의 문장이 동학가사 夢覺明心歌(몽각명심가)의 문장으로서, 다음과 같이 長男의 역할이 木德以旺(목덕이왕)의 좋은 道德의 뜻을 얻어 나오는 주인공임을 밝히고 있는 내용이라 추가로 소개한다.

 

               보기)  木德以旺 좋은運數   震長男이 得意하야

                      목덕이왕     운수   진장남   득의

 

                      乾道成男 일을줄을   子乃亦是 모를손가

                      건도성남            자내역시

 

추가로 게시한 보기 문장 동학가사의 기록에서는 木德以旺(목덕이왕)의 좋은 運數로 나오는 주인공은 동방에서 長男의 역할로 나와 木德以旺(목덕이왕)의 뜻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道(도)를 성취하게 된다는 사실을 子乃라는 역할로 나오는 사람이 모를 리 있겠는가 라고 서술하였는데,

 

위 문장의 가사 내용에 나타나 있듯이 長男이 木德以旺(목덕이왕)의 뜻을 이어 받아 木德以旺(목덕이왕)이 성취하려는 하나님의 도를 이룬다는 문장으로 보아 水雲大先生께서는 長男의 신분으로 나오시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으며, 이어서 靑林先生이 水雲先生의 대를 이어 나온다는 문장의 靑林先生의 역할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長男의 역할로서, ‘子乃 亦是 모를 손가’의 문장에서 子乃는 長男의 역할을 지칭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문장에서 木德以旺(목덕이왕)의 의미는 ‘동방에서 덕을 베푸는 繁盛(번성)할 旺(왕)’이라는 뜻으로서, 木德의 역할을 동방으로 보는 이유는 오방신장에서 ‘東方甲乙 三八木’이라 소개하였듯이 東方은 ‘나무 ’字로 상징하며, 또한 東方에서는 甲乙 즉 天地의 역할이 모두 三八의 역할로서, ‘나무 木’字에 해당된다.

 

이러한 오방신장의 문장에 근거하여 木德은 동방에서 德行(덕행)을 베푸는 역할을 지칭한 의미가 되는 것이며, 이어서 以旺(이왕)이라는 문장은 빛나는 旺(왕)의 역할이나 旺盛(왕성)할 旺(왕)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가리키는 뜻으로서 旺(왕)자는 光美(광미)라 하여 아름다운 光彩(광채)를 낸다는 뜻의 旺자이며, 物之始盛旺(물지시성왕)이라 소개하여 만물을 창조하기 시작하신 왕께서 繁昌(번창)하게 되어 있다는 뜻을 담은 旺(왕)자인 것이다.

 

이러한 문장의 해문에 근거하여 위 동학가사에서 木德以旺(목덕이왕)의 좋은 운수를 이어받아 나오는 주인공을 ‘震長男(진장남)이 得意(득의)하야’라 소개한 의미는 하나님의 좋은 운수를 받고 나오는 주인공은 八卦의 순리대로 長男의 역할로 나오게 되어 있다는 동학가사의 기록이다. 

 

이러한 長男의 역할에 대하여 격암유록의 기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中天의 역할로 나와 하나님의 印(인)을 가지고 세상을 심판하여 邪惡(사악)한 人間을 秋收(추수)하는 것이 長男의 사명임을 밝히고 있다.

 

            보기)   後天洛書 又已去로   中天印符 更來하니     

                    후천락서 우이거     중천인부 갱래      

 

                    長男長女 印符中에  天正易理 奇造化法이

                    장남장여 인부중    천정역리 기조화법

 

                    仙道正明 天屬하여   一萬二天 十二派로     

                    선도정명 천속       일만이천 십이파

 

                    坤南乾北 人之八卦   地天泰卦 人秋期로    

                    곤남건북 인지팔괘   지천태괘 인추기    

    

                    八卦陰陽 更配合에   相克變爲 相生일세

                    팔괘음양 갱배합     상극변위 상생

 

                    八卦變天 正易法이   四時循環 永無故로     

                    팔괘변천 정역법     사시순환 영무고    

   

                    浴大冠 人生秋收   衰病死葬 退却이라     

                    욕대관왕 인생추수   쇠병사장 퇴각      

                                   

                                             -格菴 宋家田(격암 송가전)-

 

소개하는 보기의 문장은 先天은 河圖(하도)의 역할로서 少男女가 儒敎의 역할이며 後天은 洛書(락서)의 역할로서 中男女가 佛敎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전제하에 소개한 문장으로서 ‘後天洛書 又已去(후천락서 우이거)’라 하여 後天 洛書(락서)의 역할인 中男女의 佛敎의 역할이 또 지나간 다음에 등장하는 운의 역할을 소개하기를  ‘中天印符 更來(중천인부 갱래)하니라’ 소개하여 中天의 역할은 도장을 가지고 다시 부활하여 나온다고 하였다.

 

이러한 中天의 역할로서 符籍(부적)의 도장 印符(인부)를 가지고 再生(재생)하여 나오는 주인공을 소개하기를 ‘長男長女 印符中에’라 소개하여 長男과 長女의 역할이 中央에서 印符(인부)의 도장을 가지고 나오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中天의 역할로서 長男長女 印符(인부)의 인장을 가지고 나와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하기를  ‘天正易理 奇造化法(천정역리 기조화법)’이라 하여 하늘이 바로 정해지는 것은 易理(역리)의 역할로서 거꾸로 뒤바뀌어 있는 사실을 바로 잡고 奇異(기이)한 造化(조화)를 일으키는 印符(인부)를 가지고 나오는 주인공이 中天의 長男女의 역할이라는 사실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印符(인부)는 靈符(영부)나 혹은 弓符(궁부)나 海印(해인)을 지칭하는 하나님의 도장 天符印을 가리키는 문장이다.

 

이러한 문장에 이어지는 ‘天正易理 奇造化法(천정역리 기조화법)’이라는 문장에서의 天正이라는 문장은 ‘하늘을 올바로 세운다’는 뜻으로서 이것은 현재까지는 하늘이 바로 서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立證(입증)하는 문장이며, 易理(역리)라는, 바뀌어 다스려내려왔다는 사실을 ‘奇造化法(기조화법)’이라 소개하여 이상한 방법으로 변화되어 내려왔음을 서술하였다.

 

이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 하늘을 바로 잡고 나오는 주인공이 하는 일을 가리켜 다음과 같이 소개한 것이다.

 

        다시보기)   仙道正明  天屬하여   一萬二千  十二派로     

                    선도정명  천속       일만이천  십이파 

 

                    坤南乾北  人之八卦    地天泰卦   人秋期로    

                    곤남건북  인지팔괘    지천태괘   인추기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는 仙道에 대해 서술하였는데, 올바로 서서 ‘밝을 明(명)’자의 역할로 나오는 것이 하늘에 속한 仙道라 소개하였으며, 仙道로부터 분파되어진 혈통의 派(파)가 一萬二千 十二派로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仙道는 하늘에 속한 올바른 道(도)로서, 밝은 세상을 만드는 仙道인 中天의 역할로 나온 長男長女가 하는 일에 대해 ‘坤南乾北 人之八卦(곤남건북 인지팔괘)’라 소개하여 南과 北을 하늘과 땅의 天地로 상징하였는데 남쪽을 땅의 역할로 坤南(곤남)이라 정하였으며, 乾北(건북)이라 하여 북쪽을 하늘의 역할로 정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坤南乾北(곤남건북)은 곧 地南天北(지남천북)의 뜻으로서, 이와 같이 북쪽을 하늘로, 남쪽을 땅의 역할로 정하여 하나님께서는 북쪽에서 출현하시고 남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출현하는 상황을 人之八卦(인지팔괘)라 소개하여 사람이 八卦의 역할로 출현하는 時期에 대해 서술하였는데,

 

사람이 八卦의 역할로 나오는 시기가 곧 이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기임을 밝혀 ‘地天泰卦 人秋期(지천태괘 인추기)’라 소개하여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하강하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 상황을 ‘地天 泰卦(태괘)’라 기록한 것으로서, 泰卦(태괘)라는 의미는 '하늘과 땅이 交通(교통)한다'는 뜻으로서, 泰(태)자의 역할을 고전 易經(역경)의 기록에서는 天地交泰(천지교태)라 소개하여 하늘과 땅이 서로 往來(왕래)하는 상태를 서술하였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하강하시어 역사하시는 시기가 되면 그 때 하나님께서는 人間을 秋收(추수)하시게 된다 하여 이 시기를 人秋期(인수기)라 소개하여 人間의 終末(종말)을 예고해 놓았다.

 

그런데 이와 같이 南과 北 혹은 北과 南이 공히 하늘과 땅으로 상징되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육신으로 강림하시어 역사하기 시작하시는 시기가 곧 人間을 秋水(추수)하는 시기임을 밝히고 있지만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人間을 모조리 秋收(추수)하지 않는다는 반론을 기록하였다.

 

           다시보기)  八卦陰陽 更配合에   相克變爲 相生일세

                      팔괘음양 갱배합     상극변위 상생

  

                      八卦變天 正易法이   四時循環 永無故로     

                      팔괘변천 정역법     사시순환 영무고    

   

                      浴大冠 人生秋收   衰病死葬 退却이라     

                      욕대관왕 인생추수   쇠병사장 퇴각 

 

다시 이기한 보기문장에서는 八卦의 陰陽(음양)을 다시 고쳐 배합하여 相剋(상극)의 관계를 相生(상생)으로 만들라고 하였으며, 八卦가 변화되어 하늘의 八卦가 되어지는 것이 올바로 바꿔지는 정상적인 天八卦라 가르치고 있는데, 이와 같이 八卦(팔괘)의 역할이 하늘의 八卦(팔괘)로 변화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春夏秋冬의 사시절이 循環(순환)하지 않게 되며, 이와 같이 春夏秋冬의 사철의 변화가 정지되는 과정에서 먼저 사람의 죄를 사해주는 빛의 대왕이 나타나 人生을 秋收하고 나면 이 세상에서는 衰弱(쇠약)하여 병이 들거나 혹은 사망하여 葬事(장사)를 지내는 일을 볼 수 없게 되는데, 이 때부터 사시사철이 순환되지 않는 영원한 봄 날씨가 유지되는 세계가 전개된다는 전체적인 내용의 예언문장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의 기록은 中天의 역할로 나온 長男長女가 하나님의 도장인 印符(인부) 즉 天符印(천부인)을 가지고 하늘의 역사를 이루는 과정을 기록한 것으로서, 우선 하늘에 속한 仙道는 올바로 세우는 일을 하게 되는데 南北 혹은 北南이 하늘과 땅의 상징이 되며 이 땅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의 역사가 시작되어지는 시기에는 相剋(상극)의 八卦를 다시 뜯어 고쳐 相生(상생)의 八卦인 하늘의 八卦로 만들라는 것이다.

 

이러한 八卦를 뜯어 고치는 시기는 人間을 秋收하는 시기이며 인간을 추수하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장남의 역할이 罪(죄)를 赦(사)해주는 浴大冠旺(욕대관왕)의 역할로 나와 인간을 추수해버리고 나면 衰弱(쇠약)하여 疾病(질병)을 앓거나 병들어 사망하는 세상은 영원히 사라지고 영원무궁한 봄날의 날씨가 시작되어 춘하추동의 사시절이 순환하지 않는다는 필자의 해문이다.

 

이러한 인간을 추수해야 하는 끔찍한 상황을 가리켜 강일순 상제께서는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두라’ 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며, ‘病劫(병겁)이 全世를 猛襲(맹습)하야 人類(인류)를 全滅(전멸)케 하되 活方(활방)을 엇지 못하리니 모든 奇事妙法(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醫統(의통)을 알아 두라.’고 하신 말씀은 인간의 수명이 추풍낙엽의 신세로 전락하여 버리는 病魔(병마)가 닥쳐온다는 경고와 함께 죄를 사해주는 방법을 연구하라는 말씀이다.

 

이러한 말씀은 의약품을 가지고도 병마를 물리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을 예언한 것으로서, 말세가 되어지면 함박눈이 쏟아지듯 사람이 쓰러져 죽게 되어지는데 이 때 당신이 한강물에 축복한 생명물을 먹어야만 말세에 닥쳐올 병마를 물리칠 수 있게 된다는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과 같이 격암유록 가사총론 기록에서도 한강물을 실어가기 위하여 세계 각국에서 금은보화를 실은 배들이 무리지어 인천 앞바다로 들어온다고 예언을 한 것으로서 이것이 中天의 역할로 나오는 長男長女의 사명이라는 예언 문장이라 추가로 소개한 것으로서, 이러한 長男女의 역할 역시 靑林先生의 역할로 나오는 大聖君子인 白馬의 역할이다.

 

다음의 문장에서는 丙戌年의 運數(운수)에 대해 소개하기로 한다.

 

 

                       

                       격암유록 도부신인 참고문장

              

              白髮老軀 無用者가    仙風道骨 更少年에   二八靑春 妙한態度

              백발로구 무용자      선풍도골 갱소년     이팔청춘 묘  태도

 

              不老不衰 永春化로    極樂長春 一夢인가  

              불노불쇠 영춘화      극락장춘 일몽 

         

              病入骨髓 不具者가    北邙山川 閑臥人도

              병입골수 불구자      북망산천 한와인

 

              死者回春 甦生하니    不可思議 海印일세 

              사자회춘 소생        불가사의 해인

 

              六年修道 通理設로    來世分明 傳했으니

              육년수도 통리설      래세분명 전                

 

              極樂論에 琉璃世界    蓮花坮上일렀으니 

              극락론   류리세계    련화대상   

 

              三百修道 通理設로    克己死亡 傳했으니

              삼백수도 통리설      극기사망 전

 

              逆天逆理 脫劫重生    永生論을 傳했으나  

              역천역리 탈겁중생    영생론   전 

                 

              上古先知 預言論을    어느누가 信任했노 

              상고선지 예언론               신임

 

              中興國의 大和門은    始自子丑 至戌亥로 

              중흥국   대화문      시자자축 지술해

 

              十二玉門 大開하고    十二帝國 朝貢일세 

              십이옥문 대개        십이제국 조공

              

              華城漢陽 松京까지    寶物倉庫 쌓였으니  

              화성한양 송경까지    보물창고  

 

                                    -格菴 桃符神人(격암 도부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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