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黻亞倧佛(불아종불)   天下統一(천하통일)! (11부)

         

           


  氣和慈慈 肇乙矢口(기화자자 조을시구) 노래 가락의 유래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유난히 노래를 좋아하는데 노래를 즐겨 부르는 풍습이 어느 시기부터 유래되어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西山大師(서산대사)의 예언기록에서는 唐(당)나라 天子의 후손으로 이성계의 이름이 거론되어 있으며 정감록에서는 이성계가 高麗國의 충신인 정몽주와 최영 장군을 살해하고 高麗國을 簒奪(찬탈)한 이후에 女眞族(여진족)의 도움을 받았다는 기록을 볼 수 있는데, 이성계가 李哥(이가)의 朝鮮을 세우면서부터 女眞族(여진족)의 노래문화가 유래된 것인지 아니면 원래 高麗國의 백성들이 노래를 즐겨 부른 것인지는 상세히 모르겠으나 현재 단군의 자손이라 자처하는 대한민국의 국민 대다수가 노래를 즐기는 것은 기정사실임을 지적하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노래에 대하여 論(논)하는 이유는 하단의 문장에서 노랫가락과 관련된 예언문장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앞에서 소개한바 있듯이 예수가 정씨와 함께 동방에서 출현하게 되는 ‘木兎再生 保惠師(목토재생 보혜사)’의 신분으로 출현한다는 三八木人 역할의 주인공이 하단의 문장에서는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감람나무의 가지인 정씨의 역할로 출현한다는 문장으로 앞문장과 연관되는 내용이라 추가로 해문하여 소개한다.

 

              다시보기)   東方甲乙  三八木  木兎再生  保惠師                            동방갑을  삼팔목  목토재생  보혜사

 

 다시보기의 문장은 앞의 문장에서 이기한 문장으로, 동방에서 출현하는 三八木의 존재가 동· 서방이 통합된 상태와 같은 존재로 나와 은혜를 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스승의 역할로 나온다는 예언을 밝히고 있으며 이와 같이 하단의 문장에서도 ‘三八木人 十五眞主’의 존재가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남조선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나와 왕관을 쓴 존재로 둔갑하여 천지가 합해진 상태와 같은 정씨 성씨의 존재로 출현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으며, 소개하는 문장은 이미 다른 문장에서 해문하여 소개한바 있는 내용이지만 앞문장과 연관되어 있는 내용이라 다시 소개한다는 전제하에!

 

     보기) 吉運  十勝何地  南朝鮮  四面如是  如是  三年工夫  無文道通                            길운  십승하지  남조선  사면여시  여시  삼년공부  무문도통

 

           肇乙矢口  氣和慈慈  二七龍蛇  是眞人  三八木人  十五眞主                            조을시구  기화자자  이칠룡사  시진인  삼팔목인  십오진주

 

           兩人相對  馬頭牛角  榮字之人  變化君  乘柿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량인상대  마두우각  영자지인  변화군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儒佛柿人  是何人 東西末世  豫言書  神人豫言  世不覺    
            유불시인 시하인  동서말세  예언서  신인예언  세불각

 

                                   -格菴遺錄 末運論(격암유록 말운론)-

 

위의 소개한 예언문장은 격암유록을 僞書(위서)라고 주장하는 자와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필독해야 하는 내용으로 격암유록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자라면 격암유록을 僞書(위서)라 주장하거나 일부조작이라 주장할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자들은 스스로 자기의 無知(무지)함을 자인하는 무리들이라 필자는 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격암유록을 僞書(위서)라 주장하는 것은 격암유록의 초장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터무니없는 발언을 하는 것이라 보기 때문이며 이러한 격암유록을 眞經(진경)이라 100% 믿고 있는 필자로서는 僞書(위서)라 하거나 일부 조작이라 하거나 개의치 않고 격암유록의 예언대로 하루속히 뜻이 이루어져서 僞書(위서)라 주장하는 무리나 또 일부 조작이라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리라 보면서!

 

이러한 사실을 전제로 소개할 하단의 예언문장은 격암유록 말운론의 예언문장으로서 격암유록 예언은 神(신)의 예언이므로 세상의 凡人들은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다.

 

소개한 위의 보기문장에서는 남조선 四面 어디에인가 吉地 十勝地(길지 십승지)가 있는데 그 吉地(길지)가 어디냐고 묻고 있으며 그 吉地(길지)는 남조선 四面 어느 곳에 같은 吉地(길지)가 있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데,

 

그 吉地(길지)에서는 삼년동안 공부를 하여 도통한 사람이 나오며,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은 글이 없이도 도를 통달할 수 있는 곳으로, 그 곳에서 나오는 眞人(진인) 가운데 남쪽에서 龍(용)과 뱀의 역할로 나오는 眞人(진인)과 또한 동방에서 나오게끔 되어 있는 三八木人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이 나오는 곳으로서 이렇게 두 眞人이 통합되어진 상태의 주인공이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서!

두 사람의 眞人(진인)이 통합되어진 상태는 ‘榮華(영화) 榮(영)’자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진 임금의 역할로서,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까지 하는 天地가 통합되어진 상태의 정씨가 출현하는데 정씨의 앞날에는 두 소나무의 역할과 같이 두 나무사람의 역할로 나와 장수할 운명이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이 천지가 통합된 상태의 정씨가 나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노랫가락의 가사를 인용하여 ‘肇乙矢口 氣和慈慈(조을시구 기화자자)’라 소개하였으며 이러한 운명으로 나오는 眞人(진인)은 유교와 불교 다음에 감람나무의 역할로 나오는 사람으로 이 사람은 동서의 예언서를 통해 말세에 이르면 등장하도록 예언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사람이 나오도록 예언되어 있는 것은 神(신)의 예언이므로 세상 사람은 깨달을 수 없다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은‘吉運 十勝何地(길운 십승하지)’라 소개한 문장으로서 吉運(길운)이라는 문장은 ‘이롭고 좋은 곳으로 가는 運(운)’이라는 뜻으로 이 곳을 十勝地(십승지)라 하였으며 그 구체적인 장소에 대해 의문을 던진 문장으로서!

이러한 吉運(길운)이 깃든 十勝地(십승지)가 있는 곳을 가리키기를 ‘남조선’이라 소개하고 ‘같은 곳에서 새로 시작한다’는 뜻을 두 번 반복하여 ‘如是(여시) 如是(여시)’라 소개하였는데, 남조선 사면에서 吉運(길운)의 길을 가는 두 사람이 나온다는 하단의 이어지는 문장으로 보아 그 의미는 두 사람의 眞人(진인)이 같은 모양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상징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부연하여 ‘十勝何地(십승하지)’의 ‘十勝(십승)’에 대해 짚고 넘어간다면 수차 소개한대로 十字의 구성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신분을 각각 상징한 두 一字가 縱橫(종횡)하여 하나로 통합되어 이루어진 형태로서, 위 문장에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통합되어 계신 十勝地(십승지)가 어디인지 ‘十勝何地(십승하지)’라 묻고 있는데,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는 十勝(십승)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보기)   一字縱橫  十勝運   鷄龍出世  伽倻知     
                        일자종횡  십승운   계룡출세  가야지 

필자가 소개한대로 十勝(십승)이 어느 곳인지 또는 어디에서 나타나는지를 묻고 있는 앞의 十勝何地(십승하지)에 대한 답변으로 보기의 문장에서는 一字가 세로와 가로로 縱橫(종횡)한 상태인 十勝運(십승운)의 역할이 나온다고 하였으며, 그 十勝運(십승운)의 존재는 鷄龍(계룡)에서 출세하는데 伽倻知(가야지)라 하여 鷄龍(계룡)지 중에서도 절에서 출세하는 사실을 알아야 함을 각성시켜 주는 甲乙歌(갑을가)의 문장이다.

위문장에서 절을 의미하는 문장이 伽倻知(가야지)인데, 伽(가)자가 ‘절 伽’자이며 倻(야)자 역시 절을 가리키는 倻(야)자이다.

뿐만 아니라 一字가 縱橫(종횡)하여 十字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은 정씨임을 격암유록 초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보기)  鄭氏鄭氏  何鄭氏  滿七加三  是鄭氏  何性不知  無裔後  一字縱橫  眞鄭氏             정씨정씨  하정씨  만칠가삼  시정씨  하성부지  무예후  일자종횡  진정씨

 

소개한 보기의 문장에서는 정씨에 대하여 묻고 있으며 그 정씨가 어떠한 모양과 역할의 정씨로 나오느냐는 ‘鄭氏鄭氏 何鄭氏(정씨정씨 하정씨)’의 의문에 대하여 ‘滿七加三 是鄭氏(만칠가삼 시정씨)’라 소개하여 七字에다 三字를 가득 채운 十字의 역할이 올바른 정씨의 역할이라 하여 ‘是鄭氏(시정씨)’라 소개한 것이다.

 

그런데 기이한 사실은 이러한 十字의 역할이 올바른 정씨의 역할이라 소개한 이후에 정씨가 어떠한 성품을 소유하고 나오는지를 모른다 하여 ‘何性不知 無裔後(하성부지 무예후)’라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서 何性(하성)이라는 문장은 어떠한 성씨를 가리킨 의미가 아니라 어떠한 性稟(성품)의 소유자인지를 묻고 있는 의미로서 정씨는 후예를 두지 않는 정씨임을 밝혀 無裔後(무예후)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정씨의 性稟(성품)이 어떠한 性稟(성품)의 소유자인지를 가리키는 문장이 ‘一字縱橫 眞鄭氏(일자종횡 진정씨)’라 소개하여 정씨의 性稟(성품)은 하늘이나 땅이나 어느 한 곳에 있는 사람의 性稟(성품)이 아니라 후예를 두지 않는 정씨의 역할로서 一字縱橫(일자종횡)의 性稟(성품)을 지닌 정씨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一字縱橫(일자종횡)의 뜻을 필자는 天地縱橫(천지종횡)의 뜻과 같은 맥락으로 보며 이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께서 통합되어진 상태의 一字가 縱橫(종횡)되어진 十字라는 뜻으로 보는 문장인 이유로 정씨의 性稟(성품)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性稟(성품)이 혼합되어 있는 특이한 性稟(성품)이라 이 땅에 후예를 두지 않고 나오는 것이 진짜 정씨의 역할이라는 예언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위 본론의 문장으로 回歸(회귀)하여 ‘吉運 十勝何地(길운 십승하지)’라 물은 의미를 새겨보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천자의 신분이 하나로 합해진 상태가 十字 역할의 十勝으로서, 十勝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은 이 땅에 후예를 두지 않는 정씨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연결하여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노랫가락의 가사를 인용하여 ‘肇乙矢口 氣和慈慈(조을시구 기화자자)’라 소개한 문장과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문장과 또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의 문장이 눈에 띄는데, 우선 순서대로 ‘肇乙矢口 氣和慈慈(조을시구 기화자자)’의 문장을 먼저 소개하면!

‘肇乙矢口 氣和慈慈(조을시구 기화자자)’의 문장은 노랫가락의 가사인 것 같으나 실상 이 문장에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

이러한 ‘肇乙矢口 氣和慈慈(조을시구 기화자자)’의 노랫가락의 의미는 자비한 두 사람의 氣(기)가 합해진 주인공이 나오는데 그 사람을 가리켜 ‘肇乙矢口(조을시구)’라 노래한 것으로서, 肇(조)자는 ‘시작 肇(조)’ ‘기민할 肇(조)’ 또는 ‘여름에 시작할 肇(조)’자로!

肇乙矢口(조을시구)의 문장은 ‘시작을 하는데 乙(을)자의 역할이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노래 가락의 가사내용으로서 肇乙矢口(조을시구)라 한 문장의 矢口(시구)는 ‘알 知(지)’자를 파자법으로 矢口(시구)라 기록한 것으로 肇乙矢口(조을시구)라 한 노랫가락의 의미는 시작을 하기 위해 나온 자는 乙(을)자의 존재임을 알라고 노래한 것이다.

또한 氣和慈慈(기화자자)의 氣和(기화)는 ‘氣(기)가 화합되는데 선한 두 사람의 氣(기)가 하나로 화합되어진다’는 의미이며 慈(자)자는 ‘사랑 慈(자)’ ‘선할 慈(자)’ ‘어진 어머니 慈(자)’자이므로 氣和慈慈(기화자자)는 선한 두 가지의 氣(기)가 하나로 화합되어진 것을 노래한 가락의 제목으로서!

이러한 氣和慈慈(기화자자)의 문장에서 말하고 있는 慈慈(자자)의 의미는 두 분의 慈悲(자비)하신 분이 존재하심을 알리는 기록으로서 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상황을 慈慈(자자)라 기록한 것이라는 필자의 견해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할 수 있는 근거가 하단의 다시 이기한 보기문장에서 밝혀진다.

              다시보기)   二七龍蛇  是眞人  三八木人 十五眞主                            이칠룡사  시진인  삼팔목인 십오진주


 위문장은 다른 문장에서 소개한바있는 내용으로 오방신장에 등장하는 두 사람의 眞人(진인)에 관해 서술하고 있는데, 二七의 숫자는 오방신장에서 남방을 가리키는 數理(수리)이며 龍蛇(용사)의 문장은 두 가지로 해문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뱀띠로 출현하신다’는 뜻으로도 해문할 수 있고, 辰巳(진사)의 문장과 같은 맥락이므로 辰巳(진사) 역할의 聖君(성군)을 지칭한 의미나 혹은 연도를 지칭한 의미로도 볼 수 있는 것이 龍蛇(용사)의 문장이다.

 

이러한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문장을 필자는 ‘남쪽에서 출현하시는 하나님께서 뱀띠로 출현하시는데 眞人(진인)의 역할로 출현하신다’는 뜻으로 해문한다.

 

그 이유는 현재 단군연합에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龍蛇(용사)의 문장에 해당되는 주인공으로서 龍蛇(용사)의 龍(용)자는 하늘을 가리키는 龍(용)자로 인용되고 또한 성서의 기록에서는 대마귀의 역할을 龍(용)자로 상징하였으며 ‘뱀 蛇(사)’자 역시 에덴동산에 있었던 魔鬼(마귀)의 역할을 상징한 것이며, 蛇(사)자는 뱀띠로 나오시는 분을 상징한 의미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뱀띠의 해인 丁巳(정사)년 1917년도에 탄생하신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이러한 丁巳(정사)년도에 대해 알아보면 오방신장에서는 남방을 天干(천간)의 丙丁(병정)으로 배정하고 있으므로 丙丁(병정)의 문장을 연도에 연결시켜보면 丙辰(병진)丁巳(정사)년도가 나오며 그 略稱(약칭)은 辰巳(진사)의 문장이 되는데, 서기 1916년도와 서기 1917년도가 바로 丙辰(병진)丁巳(정사)년도로서, 두 연도를 합치면 자연히 龍蛇와 동일한 맥락의 辰巳(진사)의 문장이 남는 것이다.

 

이러한 丁巳(정사)년도와 박태선 장로님과의 연관성을 찾아보면 박태선 장로님께서 탄생하신 연도가 바로 서기 1917년 丁巳(정사)년도이므로 필자 나름대로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龍蛇(용사)의 문장을 辰巳(진사)의 문장으로 인용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남쪽에서 올바른 眞人(진인)의 역할로 출현하시는 하나님의 역할이시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해문하면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뜻은 ‘하나님께서 남쪽에서 출현하시는데 뱀띠를 타고 정당한 眞人(진인)의 역할로 출현하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문장으로서, 是眞人(시진인)이라 하여 眞人(진인)의 문장 앞에 ‘올바른 是(시)’ 또는 상대방을 가리키는 是(시)자를 첨부하여 是眞人(시진인)이라 소개한 이유는 남쪽에서 龍蛇(용사)의 역할로 나오는 眞人(진인)의 역할은 魔鬼(마귀) 역할의 眞人(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할로 나오시는 眞人(진인)이시라 소개하기 위하여 ‘올바를 是(시)’자를 첨부하여 是眞人(시진인)이라 소개한 것이라 보는 것이다.

 

또한 필자가 이와 같이 해문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하단의 예언문장에서도 밝혀진다.

 

            보기)  聖人出은  辰巳當運   似人不人  聖人出이요  中略(중략)                     성인출    진사당운   사인불인  성인출  

            
                    白虎當亂  六年起로  
朴活將運  出世하여

                   백호당란  육년기      박활장운 출세

 

                                      -格菴遺錄 勝運論(격암유록 승운론)-

 

위 보기의 문장은 단군 홈에서 여러 번 소개한 문장으로 聖人(성인)께서 출현하실 때에는 辰巳(진사)의 역할을 하는 운명으로 나오시는데,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聖人(성인)으로 출현하신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러한 聖人(성인)께서 출현하시는 시기는 六·二五 동란이 일어난 후 6년이 지난 시점인 서기 1956년도로 이 때에 朴氏의 성씨로 부활하여 세상에 출현하시는 것이 辰巳聖人(진사성인)의 운명이시라는 예언문장이다.

 

부연하여 위 ‘白虎當亂 六年起(백호당란 육년기)’의 문장에서 白虎(백호)는 서방의 호랑이를 가리키는 의미로 서기 1950년인 庚寅(경인)년도를 가리키는 것이 白虎(백호)의 문장으로서, 白虎(백호)가 庚寅(경인)년도를 지칭한 의미로 해석되는 이유는 오행에서 白(백)자는 서방을 상징하고 또한 十干(십간)에서 서방은 庚辛(경신)의 문장으로 배정되어 있는 이유로,

 

白虎(백호)와 庚辛(경신)의 문장은 서방을 지칭한 문장이 되므로 두 문장을 연계하여 해문하면 白虎(백호)의 문장은 白寅(백인)의 뜻이 되며 寅(인)자는 ‘호랑이 虎(호)’자를 가리키는 글자인 이유로 十干(십간)의 문장에 서방을 상징한 庚辛(경신)의 문장을 연계하면 白虎(백호)의 문장은 庚寅(경인)년을 지칭한 뜻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이러한 庚寅(경인)년도를 지칭한 白虎當亂(백호당란)의 문장은 六·二五 동란이 일어난 서기 1950년도를 가리키는 동시에 六·二五 동란 때에 미군이 개입한 사실을 예견한 문장이 白虎(백호)이며, 이어서 六年起(육년기)라 서술하여 六·二五 동란이 일어난 庚寅(경인)년도인 서기 1950년부터 六年이 되는 시점인 서기 1956년도를 가리켰으며 이 때에 일어나서 역사를 하는 사람이 나올 것을 朴活將運 出世(박활장운 출세)하여’라 예언하여 朴氏의 성씨가 장차 부활할 운명으로 나와 세상에 출세한다는 사실을 500여 년 전에 예언해 놓은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본 문장으로 돌아와서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문장의 龍蛇(용사) 是眞人(시진인)의 주인공은 서기 1955년도부터 종교역사를 시작하시면서 辰巳(진사)의 역할로 나오신 박태선 장로님으로서, 박태선 장로님께서 丁巳(정사)년 뱀띠로 탄강하시어 남쪽으로 오셔서 종교 활동을 시작하신 사실을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이라 예언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과 이어지는 문장이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로서 동방에서 三八의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이 예언은 오방신장 동방의 문장과 유사한 내용으로서 三八木人(삼팔목인)의 내용은 오방신장과 같은 내용이나 차이점은 위 문장에서는 十五眞主(십오진주)의 내용이 첨부되어 있지만 오방신장에서는 東方甲乙의 문장과 靑帝將軍(청제장군)과 靑龍之神(청룡지신)이 東方木 문장의 앞뒤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을 전제로 하여 필자는 위 ‘三八木人 十五眞主(삼팔목인 십오진주)’의 문장을 근거하여 동방에서 三八의 역할로 출현하는 사람이 곧 나무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또 나무사람의 역할로 나오는 사람이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뜻으로 해문하는 것이다.

 

필자가 이와 같이 三八木人의 문장을 동방에서 三八年生으로 탄강한 나무사람을 지칭한 뜻으로 해문하는 이유는 오방신장에서 동방에 해당되는 문장에 ‘三八’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오행에서는 ‘나무 木’자가 동방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이며, 三八의 문장에 木人의 문장을 연결하여 나무사람의 등장을 가리키고 있으므로 三八年生으로 나오는 사람이 나무사람의 역할이라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언으로 볼 때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眞人(진인)의 역할로 드러나시는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존재는 三八에 해당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결론인데 공교롭게도 현재 三八木人의 예언에 해당되는 三八年 戊寅生 호랑이띠를 타고 徐氏로 출현한 백마공자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런 현실을 통해 위의 예언이 실현되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위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문장은 ‘十五眞主(십오진주)’라는 문장으로서, 十五眞主(십오진주)에 대하여 격암유록 弄弓歌(농궁가)의 문장에서는 서방의 기운이 동방으로 돌아와서 陰陽(음양)이 합해진 상태인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을 하며 비단옷을 입고 불교를 통하여 나오는 사람이 단군을 모시는 주인공으로서, 그가 만인이 고대하던 眞人(진인)으로 나오는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이라는 하단의 예언문장에 근거하여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역할은 三八年 戊寅生으로 나오는 백마공자라 보는 것이다.

 

       보기)   西氣東來  此運回에   山凙通氣  配合하야  陰陽相親 하고보니

               서기동래  차운회     산탁통기  배합      음양상친

               十五眞主  鳥乙矢口   黻亞倧佛  十數之人  萬人苦待  眞人이라                  십오진주  조을시구   불아종불  십수지인  만인고대  진인

                                     -格菴遺錄  弄弓歌(격암유록  농궁가)-

소개한 보기의 문장은 이미 다른 문장에서 소개한 내용으로서 위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은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이 甲乙의 ‘새 乙(을)’자의 역할을 하는 二人者의 역할로 나오게 되어 있는 이치를 알라는 교시와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존재는 비단옷을 입으며 불교의 도를 통하여 출현하였지만 단군을 모시는 陰陽(음양)이 합해진 역할의 존재로서 만인이 고대하던 眞人(진인)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이라는 예언문장이다.

부연하여 위문장 ‘山凙通氣 配合(산탁통기 배합)하야’의 문장에 이어지는 陰陽相親(음양상친)의 핵심은 ‘山凙通氣 配合(산탁통기 배합)’의 山자가 陽(양)의 역할인 남자의 상징이고 ‘못 澤(택)’자는 陰(음)의 역할인 여자의 상징으로 陽陰(양음)이 배합되는 뜻을 서술하였으나 이어지는 陰陽相親(음양상친)의 문장에서는 순서가 바뀌어 陰(음)의 역할인 땅이나 여자의 역할이 우선시되어 ‘陰陽相親(음양상친)하고 보니’라 소개한 것이다.

또한 ‘陰陽相親(음양상친)하고 보니’의 앞 문장인 ‘西氣東來 此運回(서기동래 차운회)’의 뜻을 근거하면 陰(음)은 西氣(서기) 즉 서방을 지칭한 의미이며, 또 陽(양)자의 역할은 ‘해 돋는 동방’이라 하여 해로 상징되는 ‘동방’으로서, 서방의 기운이 동방으로 돌아와서 서로 하나가 되어 친해진 상태를 의미한 뜻으로도 볼 수 있는 것이 ‘陰陽相親(음양상친)하고 보니’의 문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陰陽(음양)이 합해져서 완성된 형태를 소개한 것이 ‘十五眞主 鳥乙矢口(십오진주 조을시구)’의 문장으로서, 十字는 陽陰(양음) 역할의 두 하나님께서 합해진 상태를 상징한 것으로 陰(음)의 역할이고 五字(오자)는 陽(양)자의 역할로서, 다시 陰陽(음양)이 합해져서 완성된 삼수 역할의 상태를 의미한 것이 ‘十五 眞主’의 역할로서, 이렇게 陰陽(음양)이 합해져 완성된 眞主(진주)의 주인공이 출현한다는 사실을 노랫가락의 가사를 인용하여 ‘乙(을)자의 역할은 十五眞主의 역할로 나와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라’고 노래한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연결되는 ‘黻亞倧佛 十數之人(불아종불 십수지인)’의 문장에서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의미는 ‘비단옷을 입은 倧佛(종불)의 존재가 단군에 버금가는 주인공’이라는 뜻으로서 黻(불)자는 ‘비단옷 黻(불)’ 또는 ‘면류관 黻(불)’자이며 亞(아)자는 ‘버금 亞(아)’자라 하여 ‘두 번째’를 뜻하는 亞(아)자이며 倧佛(종불)의 倧(종)자는 ‘檀君神人 倧(종)’자로서 태백산으로 하강한 神人倧(신인종)을 의미하는 역할이다.

이러한 倧佛(종불)의 문장은 단군을 모시는 주인공이 불교의 도를 통해 나온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이러한‘黻亞倧佛(불아종불)’의 문장에 대하여 격암 생초지락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彌勒王(미륵왕)이 黻亞倧佛(불아종불)의 倧佛(종불)의 역할이라 소개한 것이다. 

    보기)   一點無濁  無病  永無惡  神世界  黻亞倧佛  彌勒王 人間解寃  此今日              일점무탁  무병  영무악  신세계  불아종불  미륵왕 인간해원  차금일

소개한 보기의 문장을 소개하는 이유는 ‘黻亞倧佛 彌勒王(불아종불 미륵왕)’의 문장에서 倧佛(종불)의 역할이 彌勒王(미륵왕)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것으로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역할은 단군을 모시는 주인공이 彌勒王의 역할이라는 예언으로서,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주인공은 한 점의 더러운 흠도 없는 무병의 주인공이시며 영원무궁 악이 존재하지 못하는 神(신)의 세계를 건설하는 역할이라는 예언으로서, 현재 두 번째 사람으로 나와서 인간을 해원시키는 역사를 하는 존재가 彌勒(미륵)의 역할로서 단군을 모시고 나온다는 사실을 소개한 것이 黻亞倧佛(불아종불)의 문장이다.

이와 같은 문장에 근거하여 필자가 三八木人(삼팔목인)과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을 三八 戊寅生으로 나오는 백마공자라 해문한 것이며 이러한 ‘三八木人 十五眞主’의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다음의 이기한 기록이다.

 다시보기) 兩人相對  馬頭牛角  榮字之人 變化君  乘枾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양인상대  마두우각  영자지인 변화군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위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은 두 사람의 眞人(진인)이 마주 대하고 있는 상황이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상태’로 상징되어 있다는 사실과 또 두 사람의 眞人(진인)이 합해진 상태의 존재가 곧 ‘영화 榮(영)’자의 형태로 변화된 임금의 역할과 이긴자의 역할인 감람나무 가지로 나오는 존재로서, 이러한 天地가 통합된 상태의 鄭氏가 출현하는데 鄭氏의 앞날에는 세세무궁토록 장수의 문이 열린다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위 ‘兩人相對 馬頭牛角(양인상대 마두우각)’의 문장에서 兩人(양인)은 이미 소개한바 있듯이 남방에서 출현하시는 뱀띠 하나님을 지칭한 의미로서, 박태선 장로님을 지칭한 의미로 해문한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문장과 동방에서 三八 호랑이의 역할로 출현하는 백마공자가 ‘三八木人 十五眞主’ 의 역할이라 소개한 두 문장의 주인공이 兩人(양인)이 마주 대하고 있는 형태인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로서!

 

馬頭牛角(마두우각)이 의미하는 바는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 문장의 주인공이 ‘소 牛(우)’자의 牛角(우각)의 역할로서 天牛(천우)의 하나님 신분의 역할이며, 馬頭(마두)는 말의 머리라는 뜻으로서, 말 머리의 역할은 ‘三八木人 十五眞主’의 주인공인 三八 戊寅生 호랑이띠로 나오는 백마공자가 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주인공 역할이라 보는 문장으로서!

 

백마공자가 ‘三八木人 十五眞主’ 의 역할로 나와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주인공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나오는 상황을 예언한 것이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이라는 필자의 해문이다.

 

이와 같이 ‘兩人相對 馬頭牛角(양인상대 마두우각)’의 역할인 백마공자가 天牛(천우)의 역할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모시고 나오는 상황을 위 예언문장에서는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 의 주인공과  ‘三八木人 十五眞主’ 의 주인공을 兩人相對(양인상대)라 하여 두 사람의 眞人(진인)이 나와서 상면하는 상황을 예언하여 ‘兩人相對 馬頭牛角(양인상대 마두우각)’이라 서술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또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문장에 이어 ‘榮字之人 變化君(영자지인 변화군)’이라 소개하였는데, 이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존재가 면류관을 쓴 왕의 역할로서 다음과 같은 이긴자의 역할인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나오는 天地가 통합되어진 상태의 정씨가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을 하는 왕으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다시보기)   榮字之人  變化君  乘枾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영자지인  변화군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이미 소개한대로 ‘兩人相對 馬頭牛角(양인상대 마두우각)’의 역할이 榮光(영광)의 면류관을 쓴 王(왕)의 역할이며, 왕의 역할로 변신한 주인공은 바로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나오는 이긴자의 역할로서, 天地가 통합되어진 상태의 鄭氏가 ‘榮華(영화) 榮(영)’자의 면류관을 쓴 왕의 역할이며 前途(전도)가 장수하는 두 소나무의 역할로서 가는 길이 불원간 열린다는 예언이다.

부연하여 위 ‘榮字之人 變化君(영자지인 변화군)’의 문장에서 밝히려는 것은 ‘영화 榮(영)’자의 구성에 관한 것으로서, ‘兩人相對 馬頭牛角(양인상대 마두우각)’의 兩人相對(양인상대)의 兩人(양인)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은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是眞人(시진인)의 주인공과 ‘三八木人 十五眞主’ 문장의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이 兩人相對(양인상대)의 역할로서 兩人(양인)이 통합되어진 상태의 주인공이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백마공자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榮字之人 變化君(영자지인 변화군)’의 榮(영)자는 두 ‘불 火(화)’의 존재를 가리킨 의미로서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是眞人(시진인)의 역할이 하나의 ‘불 火(화)’자의 역할이며, ‘三八木人 十五眞主’의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이 또 다른 하나의 ‘불 火(화)’자의 역할로서!

이와 같이 두 개의 ‘불 火(화)’자가 형성되어진 상황은 두 개의 ‘불 火(화)’자를 ‘관 冖(멱)’자 위에 자리하고 동방을 가리키는 三八木人의 木자를 ‘관 冖(멱)’자 밑에 연결하면 ‘영화 榮(영)’자가 형성되는데, 이러한 ‘영화 榮(영)’자의 역할로 變化(변화)되는 임금의 출현을 예언한 것이 ‘榮字之人 變化君(영자지인 변화군)’의 문장이다.

이러한 ‘榮字之人 變化君(영자지인 변화군)’의 문장에 이어지는 문장이 變化(변화)된 임금의 역할로 나온 주인공을 소개한 이기한 다시보기이다.

                다시보기)   乘枾之人  弓乙鄭  前路松松  不遠開                               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  불원개

다시보기 문장에서 ‘乘枾之人 弓乙鄭(승시지인 궁을정)’의 문장은 앞 문장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乘枾之人(승시지인)의 의미는 이긴자의 역할인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나오는 주인공을 가리키는 뜻으로서, 乘(승)자는 ‘오를 乘(승)’ ‘이길 乘(승)’자이며 (시)자는 ‘감 (시)’자로서 격암 도부신인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화를 상징하는 것이 橄字(감시자)의 역할이라 예언하고 있다.

                  보기)   平和相徵  橄枾字로 柿謀者生 傳했다네                            평화상징  감시자   시모자생 전 

보기의 문장과 같이 감람나무를 뜻하는 橄(감)자와 감람나무를 보좌하는 감람나무 가지를 뜻하는 ‘감 柿(시)’자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는 시기가 곧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이룩되는 시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문장으로서 ‘어떠한 일을 만들어 전해준다’는 의미의 ‘감 (시)’자의 역할에 의하여 위 乘枾之人(승시지인)의 뜻을 필자는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을 하며 이기는 자가 나온다’는 뜻으로 해문한 것이다.  

이렇게 이기는 자로서 ‘감 柿(시)’자의 역할을 하는 주인공에 대해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弓乙鄭(궁을정)이라 하여 天地가 하나 된 상태와 같은 鄭氏라 소개하였는데, 弓乙鄭(궁을정)의 문장은 天地鄭(천지정)이라는 문장과 같은 맥락으로 天弓地乙(천궁지을)의 뜻에 근거하여 弓乙鄭(궁을정)의 문장은 天地鄭(천지정)의 뜻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문장에 연결하여 弓乙鄭(궁을정)의 앞길을 장수하는 소나무에 비유하여 서술한 ‘前路松松 不遠開(전로송송 불원개)’의 문장은 前路松松(전로송송)이라 하여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서 이기는 역할로 나오는 弓乙鄭(궁을정)의 앞길이 두 소나무의 운명과 같다는 뜻으로서!

두 소나무를 가리키는 松松(송송)의 뜻은 天地의 역할이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역할을 하는 주인공을 ‘소나무 松(송)’자에 비유하여 두 하나님의 신분이 두 소나무와 같이 오래도록 장수하시는 운명으로 나오시는데 이러한 두 하나님의 운명을 받아 나오는 존재를 弓乙鄭(궁을정)이라 하여 天地(천지)가 합해진 정씨가 두 하나님의 운명을 받아 앞으로 장수를 하게 된다는 예언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부연하여 弓乙鄭(궁을정)은 天地鄭이라는 뜻으로서, 본 문장에서 天과 地를 각각 지칭한 문장을 보면 ‘二七龍蛇 是眞人(이칠룡사 시진인)’의 주인공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역할인 天에 해당되는 것이며, ‘三八木人 十五眞主’ 문장의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이 일인이역의 역할로 나와 하나님의 아들 天子의 역할과 하나님을 모시는 말의 역할인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백마공자가 땅의 역할로서 地(지)에서 일인이역을 하는 존재로서! 

弓乙鄭(궁을정)은 곧 天地鄭의 의미로 馬頭牛角(마두우각)의 백마공자가 弓乙鄭(궁을정)의 역할과 함께 ‘榮華(영화) 榮(영)’자의 존재가 쓰도록 예비되어 있는 冕旒冠(면류관) 王冠(왕관)을 쓴 그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뜻으로 필자는 해문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연계하여 다음의 이기한 문장에서는 弓乙鄭(궁을정)의 역할로서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인 백마공자가 유교와 불교를 통합한 ‘감 柿(시)’자의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예언하고 있으며, 격암유록은 말세에 이르러 동·서방을 통하여 등장하는 神(신)의 예언이므로 아무나 해문하지 못하는 예언이라 斷定(단정)하여 서술한 것이다.

          다시보기)  儒佛枾人  是何人 東西末世  豫言書  神人豫言  世不覺                         유불시인  시하인 동서말세  예언서  신인예언  세불각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은 ‘東西末世 豫言書(동서말세 예언서)’라 하여 격암유록은 神(신)의 예언으로서 세상 사람은 깨닫지 못하는 예언임을 강조한 서두 문장에서 ‘儒佛柿人 是何人(유불시인 시하인)’의 문장이 의아한 부분임을 필자는 지적하는 바로서!

儒佛柿人(유불시인)의 문장이 정상적인 기록이라면 儒佛仙人(유불선인)이라 서술해야 하는데 仙(선)자 대신에 ‘감 (시)’자를 인용하여 ‘儒佛人 是何人(유불시인 시하인)’이라 소개하여 儒敎와 佛敎 다음에 ‘감 (시)’자의 역할로 나오는 사람을 누가 올바로 알 수 있느냐고 하여 是何人(시하인)이라 서술한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격암유록은 神(신)의 예언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밝혀지는 것이며 격암유록을 해문할 수 있는 주인공은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 나오는‘乘之人 弓乙鄭(승시지인 궁을정)’의 주인공인 天地가 합해진 상태인 이긴자 역할의 정씨만이 신의 예언인 격암유록을 해문할 수 있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예언문장이다,

이러한 정씨의 역할은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와 천하를 통일하는 역할이라는 사실이 하단에서 추가로 소개하는 문장에서 밝혀지는 것이다.       

             보기)      千變萬化  弓乙道  黻亞倧佛  天下通   
                         천변만화  궁을도  불아종불  천하통

                        鷄酉四角  邦無手  十八卜術  出世知                             계유사각  방무수  십팔복술  출세지

                                        -格菴 弄弓歌(격암 농궁가)- 

 

위 보기의 문장을 추가로 소개하는 이유는 위 문장에서 이기는 감람나무 가지의 역할로서 天地가 통합되어진 상태의  ‘乘枾之人 弓乙鄭(승시지인 궁을정)’의 弓乙鄭(궁을정)의 문장과 같은 맥락의 弓乙道(궁을도)의 주인공이 정씨의 역할로서 그가 박씨와 함께 출현하는데 천만번 변화되어져 유래되어 내려온 弓乙道(궁을도)의 주인공이 단군을 모시고 미륵왕의 역할로 나와 천하를 통일하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정씨라는 예언이므로 소개하는 것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을 통해 밝혀지는 중요한 사실은 天地道(천지도)의 문장과 같은 맥락인 弓乙道(궁을도)의 문장이 유래된 것은 천만번 변화되어진 상태로서 그 의미는 天地의 도는 천만번의 변화과정을 거쳐 현시점에 이르러 天地의 역할인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에 드러난다는 사실을 가리킨 것이다.

 

보기의 위 문장은 이미 소개한바있는 비단옷을 입은 존재가 彌勒(미륵) 王(왕)의 역할로 나와 국조 단군을 모시고 천하를 통일하는 역할의 주인공이 나온다는 사실을 ‘黻亞倧佛 天下通(불아종불 천하통)’이라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역할에 대해 앞 弄弓歌(농궁가)의 문장에서는 ‘黻亞倧佛(불아종불) 역할의 주인공은 만인이 고대하던 十五眞主의 역할’이라 소개하였으며 또한 生初之樂(생초지락)의 문장에서는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역할이 彌勒(미륵)의 王(왕)의 역할로서 인간을 해원시키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지금 소개하려는 弄弓歌(농궁가)의 문장에서는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주인공이 천하를 통일하는 주인공임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문장에 연결하여 다음의 다시 이기한 문장에서는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주인공이 가지고 나오는 성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다시보기)   鷄酉四角  邦無手  十八卜術  出世知  

                          계유사각  방무수  십팔복술  출세지 

 

다시보기의 문장에서는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역할로 오는 존재의 성씨를 기록해 놓았는데 그 내포된 의미는 정씨와 박씨가 黻亞倧佛(불아종불)의 주역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교시이다.

 

부연하여 위문장이 鄭氏, 朴氏와 연관되어 있음을 주장하는 이유는 위 문장이 鄭字와 朴字를 파자로 기록한 문장이기 때문으로서, 우선 鄭字를 표현한 문장은 ‘鷄酉四角 邦無手(계유사각 방무수)’ 로서 이미수차례 소개한바 있는 ‘鷄酉四角(계유사각)’의 문장은 婚禮(혼례)시에 신랑이 기러기를 가지고 나오는 ‘기러기 奠(전)’자를 가리키는 ‘奠雁(전안) 奠(전)’자를 파자로 서술한 문장으로 ‘닭 鷄(계)’자는 ‘닭 酉(유)’자의 역할이라 하여 ‘닭 鷄(계)’자 다음에 ‘닭 酉(유)’자를 표시하였으며 ‘닭 酉(유)’자에다 四角(사각)을 인용하여 ‘전안 奠(전)’자를 만들라는 뜻을 기록한 부분이 ‘鷄酉四角(계유사각)’의 문장이다.

 

또한 이러한 문장에 이어지는 것이 邦無手(방무수)의 문장으로서 그 뜻은 ‘나라 邦(방)’자에서 ‘손 手(수)’자를 제거하라는 뜻이므로 ‘나라 邦(방)’자에서 ‘손 手(수)’자를 제거하면 ‘고을 邑(읍)’자가 남게 되므로 奠(전)자와 邑(읍)자를 연결하면 鄭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鷄酉四角 邦無手(계유사각 방무수)’ 라 설명하여 정씨가 黻亞倧佛(불아종불) 역할의 미륵왕의 존재이며 十五眞主의 주인공임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어서 ‘十八卜術 出世知(십팔복술 출세지)’라 소개한 문장은 朴字를 파자한 문장으로서, 해문이 필요 없는 문장이나 처음 보시는 독자를 위하여 해문한다면 十字와 八字를 합하면 ‘나무 木’자가 되어지며 ‘나무 木’자에다 ‘점 卜(복)’자나 ‘기한 卜(복)’자로 사용되는 卜자를 연결하면 朴字가 되어지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 ‘十八卜(십팔복)’이며 여기에 術(술)자를 연결한 의미는 朴氏는 仙術(선술)을 부리는 박씨라는 뜻이며 이러한 仙術(선술)을 부리는 박씨도 정씨와 같이 세상에 출현한다는 사실을 알라는 문장이 ‘十八卜術 出世知(십팔복술 출세지)’라  소개한 문장이다. 

 

이러한 문장에 근거하여 ‘乘柿之人 弓乙鄭(승시지인 궁을정)’의 弓乙鄭(궁을정)의 문장에서 말하고 있는 정씨의 역할은 ‘黻亞倧佛(불아종불)’의 彌勒(미륵) 王(왕) 역할의 존재로서 彌勒(미륵)의 상제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黻亞倧佛 天下通(불아종불 천하통)’ 역할의 弓乙鄭(궁을정)의 정씨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弓乙鄭(궁을정)의 역할이 儒佛柿人(유불시인) 문장의 儒敎와 佛敎 다음에 등장하는 감람나무 가지를 뜻하는 ‘감 (시)’자의 역할로서 橄欖(감람)나무를 모시고 나오는 평화를 상징하는 ‘감람나무 감 (시)’자의 주역이라는 수차 소개한 하단의 문장이다.

              다시보기)    平和相徵  橄枾字로  枾謀者生  傳했다네                             평화상징  감시자    시모자생  전 

이와 같은 문장에 근거하여‘儒佛人 是何人(유불시인 시하인)’ 문장의 주인공은 유불선을 통합하는 주인공인 말머리에 소뿔을 달고 나오는 馬頭牛角(마두우각)의 역할인 백마공자로서 그가 儒佛人(유불시인)의 ‘감 (시)’자 역할의 弓乙鄭(궁을정)의 역할까지 일임하는 주인공으로서, 東西末世 神(신)의 예언인 격암유록을 해문하는 주인공이라 자부하는 것이며!

이러한 儒佛仙을 통합하고 감람나무 가지의 ‘감 (시)’자의 역할로 나오는 사실은 이미 수차 소개하였으며 단군 홈 전면문장에 소개한 다음 문장의 주인공이 맡은 사명이 백마공자의 弓乙鄭(궁을정)의 역할이라는 사실이다.

           다시보기)    儒佛仙運  三合一의    天降神馬  彌勒일세                           유불선운  삼합일      천강신마  미륵 

                   
                         馬姓鄭氏  天馬오니    彌勒世尊  稱號로다                           마성정씨  천마        미륵세존  칭호 

                        天縱大聖  鷄龍으로    蓮花世界  鄭氏王을                          천종대성  계룡        연화세계  정씨왕         

                  
                         平和相徵  橄枾字로    枾謀者生  傳했다네                          평화상징  감시자      시모자생  전

 

                                     -格菴 桃符神人(격암 도부신인)-

 

소개한 다시보기의 문장은 수차 소개한 내용으로서 위 예언문장을 근거하여 彌勒(미륵)의 역할과 鄭氏의 역할로 나와 儒佛仙(유불선) 삼대종교를 통합하기 위해 학문을 연구하여 미륵 상제의 신분으로 동반도로 강림하신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는 글을 써서 전파하는 ‘감 (시)’자의 존재가 백마공자라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그가 동방에서 출현하는 三八木人 十五眞主(십오진주)의 주인공으로 동·서방의 末世 神의 예언을 해문하여 밝히는 주역으로서 인간을 解寃(해원)시키는 역할의 주인공이 백마공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격암유록의 예언은 神(신)의 身分(신분)이 아니고는 도저히 해문할 수 없는 예언인 이유로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神馬(신마) 역할의 彌勒(미륵)으로서 鄭氏王의 역할까지 하며 출현하는 백마공자만이 격암유록을 해문할 수 있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반복하여 밝힌다.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백마공자가 六十一歲가 되어지면서부터 중대한 책임을 맡고 나오는 十五眞主의 역할로 출현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문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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